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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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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의 주름 없는 폴더블폰, 진짜 주름 없나 봤더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고사양 폴더블 스마트폰 '파인드 N6'를 공개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인드 N6는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폰으로, 전작인 파인드 N5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했다. 6.62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8.12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초슬림 설계를 강조했다. 접었을 때 두께는 8.93mm, 무게는 225g으로 삼성 갤럭시 Z 폴드7보다 소폭 두껍고 무거운 수준이다. 오포, 주름 없는 폴더블폰 강조 가장 큰 특징은 '주름 없는 폴더블폰'을 내세운 점이다. 오포는 3D 액체 프린팅과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힌지 표면을 정밀하게 보정함으로써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통해 힌지 높이 편차를 기존 0.2mm에서 0.05mm 수준으로 줄였다는 것이다. 실제 사용 평가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엔가젯은 수 주간 사용 결과, 전작 대비 주름이 눈에 띄게 얕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육안으로는 여전히 식별 가능하다고 전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역시 며칠간 테스트한 결과,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접은 이후에도 상태가 잘 유지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IT매체 씨넷은 “폴더블폰 중에서 가장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제품”이라며,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볼 때도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고 평했다. 물론 주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사무실 조명 아래에서는 좀 더 눈에 띄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용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평했다. 주요 제품 사양은? 파인드 N6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16GB 램, 512GB 저장공간을 탑재했으며, 컬러OS 16(안드로이드 16 기반)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5천만 화소 초광각,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갖췄고, 전면에는 2천만 화소 카메라 2개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 밝기도 개선됐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외부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는 3,500니트, 내부 디스플레이는 2,500니트로 향상됐다. 다만 모토로라 최신 폴더블 제품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배터리 성능 역시 주목된다. 6000mAh 용량의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 대비 크게 늘었으며, 갤럭시 Z 폴드7보다도 1600mAh 더 크다. 테스트 결과 외부 디스플레이로 동영상을 연속 재생할 경우 약 30시간, 내부 디스플레이 사용 시에도 약 24시간 사용이 가능해 배터리 지속 시간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전 성능도 강화됐다. 오포 전용 어댑터 사용 시 최대 80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일반 고출력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최대 55W까지 가능하다. 또한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만, 이는 전용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때만 가능하다. 색상은 실버와 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오는 20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12GB 램·256GB 스토리지 모델 가격이 9999위안(약 216만원)부터 시작한다.

2026.03.18 09:2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中 스마트폰 가격 인상 '도미노'…오포, 최대 500위안 상향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인상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오포(OPPO)가 주요 모델의 가격 인상을 공식화한 가운데, 핵심 부품 공급망의 단가 상승이 소비자 가격 전가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오포가 오는 16일부터 스마트폰 판매 가격을 모델별로 최대 500위안(약 10만6천800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은 모바일용 프로세서(AP)와 메모리 반도체 등 핵심 부품의 원가 상승이다. 특히 최신 AI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고성능 칩셋과 고용량 LPDDR5X 메모리 채택이 늘어나면서 제조원가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오포는 주력 모델인 파인드 시리즈와 리노 시리즈를 중심으로 가격을 조정한다. 인상 폭은 모델과 사양에 따라 다르며, 가장 인기가 높은 중상급형 모델의 경우 300위안(약 6만4천원)에서 500위안 사이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오포의 이번 결정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체의 가격 도미노 인상을 촉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비보(vivo), 샤오미(Xiaomi), 아너(Honor) 등 경쟁 업체들 역시 유사한 비용 압박을 겪고 있어, 올 상반기 내 줄지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3.11 10:07전화평 기자

"수요 줄고 경쟁 늘고"…삼성D, 中스마트폰 OLED 사업 걸림돌 직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향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이 걸림돌을 만났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중국 업체가 스마트폰 생산계획을 보수적으로 바꾼 가운데, 중국 패널 업체가 OLED 가격을 낮추며 경쟁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1분기와 2분기 초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향 스마트폰 OLED 출하량 전망치가 기대를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 2026년 삼성전자와 애플, 중국 업체 등에 스마트폰 OLED를 4억대 내외 출하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2억대로 가장 많고, 애플 1억4000만~1억5000만대, 중국 스마트폰 업체 4700만~4800만대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포·비보·샤오미 등에 OLED를 납품한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올해 스마트폰 OLED를 4700만~4800만대를 공급하려면 월 400만대 내외를 출하해야 하는데, 최근까지 실제 출하량은 절반을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계획은 공격적으로 수립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도, 절반을 밑도는 것은 시장환경 변화 영향이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출하량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중국은 주로 중저가폰 시장에서 경쟁하는데, 신흥시장 수요 약화,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으로 원가 상승 압박 요인이 커졌다. 한 부품업계 관계자 A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생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중국 업체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합계가 지난해 7억대 수준에서 올해는 6억대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각각 2억3000만대 수준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향 스마트폰 OLED 출하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것도 이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관련 소재·부품 발주량을 계획 대비 줄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패널 업체의 저가 공세도 부담이다. 현재 BOE와 CSOT, 비전옥스 등 중국 패널 업체는 팹 가동률 급락을 막기 위해 플렉시블 OLED 가격을 큰 폭으로 낮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 B는 "중국 패널 업체 가격 공세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주력 공급하는 리지드 OLED의 가격(20달러 내외) 매력도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중국 패널 업체가 제조원가가 높은 플렉시블 OLED 가격을 낮추면서, 리지드 OLED가 지닌 강점이 희석됐기 때문이다. 리지드 OLED는 유리기판을 활용하고, 주로 중저가폰에 채용한다. 플렉시블 OLED는 화면을 구부릴 수 있고 베젤을 얇게 만들 수 있다. 업계 관계자 C는 "삼성디스플레이는 마진 문제로 중국향 리지드 OLED 가격 인하가 사실상 어렵다"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국 패널 업체도 같은 상황에 직면했다. 업계 관계자 D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생산계획을 보수적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에 중국 패널 업체도 출하량을 유지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OLED를 애플에만 납품하기 때문에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납품하는 물량은 없다.

2026.03.10 14:52장경윤 기자

"차기 오포 폴더블폰, 갤Z폴드7보다 배터리 용량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곧 공개할 차세대 폴더블폰 '파인드 N6' 주요 사양이 유출됐다고 기즈모차이나와 폰아레나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기즈모차이나는 최근 오포 파인드 N6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입수해 제품 사양을 공개했다.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파인드 N6에는 6.62인치 LTPO OLED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8.12인치 LTPO OLED 패널로, 커버 화면과 마찬가지로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 사양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파인드 N6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인 카메라는 하셀블라드 렌즈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와 저장 용량은 12GB 램·256GB 스토리지, 16GB 램·512GB 스토리지, 16GB 램·1TB 스토리지 등 다양한 구성이 제공될 전망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얇은 두께와 대용량 배터리가 꼽힌다. 파인드 N6는 접었을 때 두께가 8.93mm, 펼쳤을 때는 4.21mm 수준으로 슬림형 폴더블폰이다. 이는 경쟁 제품인 삼성 갤럭시Z 폴드 7보다 약간 두꺼운 수준이다. 하지만 파인드 N6은 비슷한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80W 초고속 충전과 50W 무선 충전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신들은 위 사양이 사실이라면 4400mAh 배터리와 25W 충전을 지원하는 갤럭시Z폴드 7과 비교해 배터리 용량과 충전 속도에서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평했다.

2026.03.07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가장 평평한 폴더블폰"…中 오포, '파인드 N6' 출격 예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다음 달 역대 가장 평평한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기즈모차이나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오포는 최근 차세대 폴더블폰 '파인드 N6' 출시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층 슬림해진 디자인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IT 팁스터 디지털 챗스테이션에 따르면, 파인드 N6은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가 테스트한 폴더블폰 가운데 가장 평평한 제품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이음새가 거의 없는 '티타늄 합금 힌지'와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는 '자가 복원 메모리 글라스' 기술이 적용된 덕분이라는 그의 설명이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파인드 N6은 8.12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6.62인치 커버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시스템은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비롯해 잠망경식 망원 렌즈, 초광각 카메라, 멀티 스펙트럼 센서로 구성될 전망이다. 전면에는 2000만 화소 카메라 2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6천mAh 배터리 ▲80W 유선 충전 ▲50W 무선 충전 ▲최대 16GB 램 및 1TB 저장공간 ▲퍼플·블랙·화이트 3가지 색상 등으로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오포가 파인드 N6을 통해 폴더블폰 시장에서 초슬림 디자인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설지 주목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6.02.28 12:4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PDDR 공급난…삼성·SK, 中업체 '장기계약' 요청받아

저전력 D램(LPDDR)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장기공급계약(LTA)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LPDDR은 스마트폰은 물론 인공지능(AI) 서버향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D램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공급사가 주도권을 쥘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오포는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LPDDR에 대한 LTA를 제안했다. LPDDR은 일반 D램에 비해 저전력·고효율 특성을 강조한 D램으로, 스마트폰 등 IT 기기에 필수적으로 채용된다. 이 중에서도 최신 세대인 LPDDR5X 수요가 가장 활발한 추세다. 오포는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찾아 LPDDR에 대한 장기공급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4~6개 분기 동안 일정 정도 LPDDR 공급량을 보장해주는 조건이 주 골자다. 통상 메모리 제조기업와 스마트폰 기업 간의 메모리 공급 건이 1개 분기 단위로 이뤄져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오포 간의 LTA 협의가 더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경쟁사 대비 D램 생산능력이 가장 많고, 양산되는 D램 중 고대역폭메모리(HBM) 비중이 아직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LPDDR 공급에 여유가 있다. 오포의 이번 LTA 요청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메모리 공급부족 현상을 대변해준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4분기 초 스마트폰 제조사의 D램 재고 수준은 2~4주로 전년동기(13~17주)나 전분기(3~8주)와 비교해 심각한 수준이다. 중화권 스마트폰 업계만이 아니라 삼성전자 MX사업부, 애플도 메모리 부족에 따른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기업들은 중화권 업체 대비 높은 시장 장악력으로 메모리 수급이 비교적 수월한 상황이지만, 메모리 제조사의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전략을 온전히 방어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요 메모리 기업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고부가 LPDDR 서버 출하 비중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AI 산업이 기존 학습에서 추론 영역으로 넘어가면서, 전력효율성이 뛰어난 LPDDR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인 엔비디아향 SoCAMM(소캠)2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소캠은 엔비디아가 독자 표준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메모리 모듈로, LPDDR5X 4개를 집적해 전력효율성 및 대역폭을 끌어 올렸다. 삼성전자의 경우, 내년 1분기부터 1b(5세대 10나노급) D램 기반의 소캠2 제품을 선제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분기부터 1c(6세대 10나노급) D램 기반의 소캠2로 용량 기준 2개 모델에 양산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주요 스마트폰 기업들은 물론 중국 기업들도 LPDDR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엔비디아향으로 상당한 물량의 최첨단 LPDDR이 공급될 예정"이라며 "반면 공급사들의 생산능력은 한정돼 있어, 내년 1분기까지는 LPDDR이 범용 D램의 폭발적인 가격 인상의 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17 16:21장경윤 기자

"폴더블 아이폰, 외부 화면 크기 '오포 파인드 N'과 비슷"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폴더블 아이폰 외부 디스플레이 크기가 오포 파인드 N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GSM아레나 등 외신들은 24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의 화면 크기 정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 시제품은 5.49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에 7.74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웨이보를 통해 “5.49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는 오포 파인드 N과 비슷하나 길이는 더 짧고 너비는 더 넓을 것”이라며, "내부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처럼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7을 반으로 접은 것과 비슷하다. 또, 삼성 갤럭시Z폴드 6만큼 길이가 크지 않은 폴더블폰으로, 한 손 조작이 더 쉽고 더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가 특징이 될 것이라고 IT매체 BGR은 전했다. 또,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과 폴더블 아이패드는 내년이나 내후년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한 국내 매체도 폴더블 아이폰이 내년 하반기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독점 폴더블 디스플레이 공급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25.02.25 14: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中 오포, 세계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출시…"두께 8.9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 '파인드 N5'를 공개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포는 이날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플래그십 폴더블폰 '오포 파인드 N5'를 공개했다. 폴더블폰 중 두께 가장 얇아 파인드 N5는 화면을 접었을 때 6.62인치 일반 스마트폰 같으나, 화면을 바깥쪽으로 펼치면 8.12인치 태블릿처럼 보인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화면을 접었을 때 두께가 8.93㎜, 화면을 펼치면 4.21㎜로 두께가 얇다는 것이다. 제품 무게도 229g로 가볍다. 이는 삼성전자가 작년에 출시한 삼성 갤럭시Z폴드 6보다 더 얇다. 갤Z폴드 6은 접었을 때 12.1㎜, 펼쳤을 때는 5.6㎜다. 삼성이 더 얇게 만든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도 화면을 접었을 때 10.6㎜, 펼쳤을 때 4.9㎜다. 이런 초박형 디자인은 내부에 신용카드보다 작은 얇은 5천600mAh 배터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오포는 실리콘-탄소 소재 배터리를 채택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배터리 용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은 12GB·256GB모델의 경우 8999위안(약 178만원)다. 그 밖에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에 80W 유선충전, 50W 무선 충전 등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5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잠망경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됐고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AI 기능 강화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오포도 AI 기능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오포 파인드 N5에는 AI 기반 이미지 향상 기능 'AI 텔레스코프 줌'을 갖춘 최대 30배 망원 렌즈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또 문서를 해석하고 요약하고, 전화 통화를 요약하고 영상 통화와 화면에 표시된 다른 콘텐츠를 번역할 수 있는 개인 AI 비서가 함께 제공된다. 오포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데이터는 기기에서 직접 처리되며 다른 정보는 클라우드에 저장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오포는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파트너로 구글과 손을 잡고 있다. 오포 대변인은 회사가 ”현지 법률, 규정 및 개인정보 보호 보안 요구 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CNBC는 오포 파인드 N5가 삼성전자, 화웨이 등의 고급형 폴더블폰과 경쟁하기 위해 더 얇은 본체와 인공중심(AI) 기능으로 무장했다고 평가했다. 시장조사기관 CCS인사이트 수석 분석가 벤 우드는 최근 화웨이의 트리폴드폰 '메이트 XT'가 화제를 모았지만 ”상업적으로는 삼성전자, 아너, 구글 그리고 이제는 오포가 출시한 책처럼 접는 폼 팩터에 여전히 돈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초 화웨이는 화면을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메이트 XT'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갤럭시25 시리즈를 공개하며 3단 접이식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을 티저로 선보인 바 있다.

2025.02.21 09: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오포 초박형 폴더블폰, 화면 주름 갤Z폴드 6보다 얇다"

출시가 임박한 중국 오포의 초박형 폴더블폰 '오포 파인드 N5'를 삼성 폴더블폰과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고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포 파인드 N5는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가 4mm 미만으로 알려져 있어 제품이 출시되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타이틀을 거머쥘 예정이다. 최근 피트 리우(Pete Lau) 오포 최고제품 책임자(CPO)는 링크드인에 삼성 갤럭시Z 폴드6 옆에 있는 오포 파인드 N5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포 파인드 N5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주름은 삼성 폴더블폰보다 훨씬 덜 눈에 띈다. 오포 파인드 N5는 화면을 접었을 때 기기 두께가 9.2mm 미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갤럭시Z 폴드6의 12.1mm와 비교하면 놀라운 성과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그 동안 나온 전망에 따르면,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에 6천mAh 배터리, 80W 유선충전, 50W 무선 충전, IPX/IPX8/IPX9 인증, 3D 프린팅 티타늄 합금 힌지, 잠망경 줌 카메라를 탑재할 예정이다. 오포는 최근 파인드 N5가 이번 달 말 중국 및 국제 시장에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공식적으로 제품이 공개되기 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5.02.07 11: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세계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출시 '임박'…폴더블폰 경쟁 격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준비 중인 초박형 폴더블폰 '오포 파인드 N5' 출시가 임박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포 상품 책임자 저우이바오는 웨이보를 통해 "2주 후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이 중국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며 "오포가 중국 외 여러 시장에서 동시에 폴더블폰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오포의 파인드 N5는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가 4mm 미만이다. 오포는 아이폰의 절반 두께를 한 제품 사진을 공개하며 기기를 접었을 때 두께가 9.2mm 미만으로 2024년형 M4 아이패드 프로보다 더 얇다는 점을 강조했다. 폰아레나는 파인드 N5의 두께가 USB-C 포트보다 약간 더 두꺼운 편으로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오포 파인드 N5은 두께는 얇으나 배터리 용량은 기존 4800mAh보다 훨씬 큰 59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50W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을 갖춰 최고의 속도와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카메라의 경우 다른 플래그십폰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망원 매크로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왔다. 전면 카메라는 3천200만·2천만 화소 센서에 후면 카메라는 5천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며, IPX8 및 IPX9 등급을 갖춰 고압, 고온의 물 분사를 처리할 수 있는 최초의 폴더블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포 파인드 N5의 글로벌 출시가 다가오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질 예정이다. 화웨이도 이번 달 글로벌 시장에 세계 최초의 3단 접이식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5.02.06 08: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동전 2개 두께"…초박형 폴더블폰 '오포 파인드 N5' [포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인 초박형 폴더블 스마트폰 '오포 파인드 N5'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피트 라우 원플러스 최고경영자(CEO) 겸 오포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오포 파인드 N5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플래그십이 될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웨이보에 공개된 오포 파인드 N5 사진에서 아이폰의 절반 두께를 한 폴더블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폴더블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는 신용카드 4장, 25센트 동전 2개를 쌓은 것에 불과하다. 화면을 펼쳤을 때 기기의 두께는 3.5-4mm로, 지금까지 가장 두께가 얇은 폴더블폰 아너 매직 V3의 4.35mm보다 훨씬 더 얇으며 USB-C 포트보다 약간 더 두꺼운 것으로 알려졌다.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오포 파인드 N5는 전작보다 약 20% 더 큰 배터리를 탑재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포 파인드 N5는 오는 2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되고, 동일한 기기가 원플러스 오픈 2로 브랜드만 바꿔 오는 3월~6월 사이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5.01.20 15: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세계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타이틀, 곧 깨질까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다음 달 초박형 폴더블 스마트폰 '오포 파인드 N5'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트 라우 원플러스 최고경영자(CEO) 겸 오포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웨이보를 통해 “오포 파인드 N5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플래그십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필 한 자루와 오포 파인드 N5의 폴더블 화면을 펼쳤을 때의 기기 두께를 비교한 것이다. 사진에서 연필보다도 훨씬 얇은 기기 두께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폴더블폰 중 가장 두께가 얇은 제품은 중국 아너의 매직 V3로, 기기를 접었을 때 두께는 9.2mm, 화면을 폈을 때 4.4mm다. 오포 파인드 N5는 향후 출시되는 원플러스 오픈2과 동일한 기기로 브랜드만 바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 파인드 N5의 배터리 용량이 약 6천mAh까지 늘어난다고 알려졌는데 이를 고려하면 기기 두께가 이렇게 얇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평했다. 오포 파인드 N5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8인치로 12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할 예정이며,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는 6.4인치로 전망된다. 그 외에도 램 용량은 최대 16GB, 내부 스토리지는 1TB에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오포 파인드 N5가 오는 2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되고, 원플러스 오픈 2는 3월~6월 사이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5.01.14 16: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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