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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스 4.7'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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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AI' 논란 의식했나…'미토스 파장' 앤트로픽, 오퍼스 4.7 공개

앤트로픽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로 전 세계적인 보안 우려를 촉발한 가운데 후속 모델을 통해 사이버 위협 능력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전략에 나섰다. 고성능 경쟁 속에서 안전성 통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앤트로픽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 '클로드 오퍼스 4.6'의 개선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7(Claude Opus 4.7)'을 공개했다. 일반에 공개된 모델 가운데 최상위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고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멀티모달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퍼스 4.7은 복잡한 코딩 작업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결과를 자체 검증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지시 이행 능력도 개선돼 기존보다 프롬프트를 더 엄격하게 해석하고 수행하는 특성을 보인다. 이와 함께 파일 기반 메모리 활용 능력이 강화되면서 여러 작업 세션에 걸친 맥락 유지도 가능해졌다. 멀티모달 기능도 고도화됐다. 최대 2576픽셀 수준의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를 지원해 복잡한 도표 분석이나 스크린샷 기반 업무 등 정밀 시각 작업 활용도가 확대됐다.성능 지표에서도 개선이 확인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SWE-벤치 프로'와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 각각 64.3%, 87.6%를 기록하며 공개된 AI 모델 중 최고 수준 성능을 나타냈다. 금융 분석 평가인 '파이낸스 에이전트 v1.1'에서도 64.4% 점수를 기록해 전작과 주요 경쟁 모델을 웃돌았다. 다만 대부분 지표에서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에는 못 미치는 성능을 보였다. 앤트로픽도 "가장 강력한 모델인 미토스 프리뷰 대비 기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입력 토큰 100만 개당 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25달러로 오퍼스 4.6과 같은 수준이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성능보다 '위험 통제'에 있다. 오퍼스 4.7은 사이버 특화 모델이 아니며 미토스 프리뷰보다 보안 관련 역량이 낮도록 설계됐다. 학습 과정에서도 해당 능력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는 실험이 병행됐다. 이와 함께 해킹 등 고위험 사이버 보안 요청을 자동으로 탐지·차단하는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이는 앤트로픽이 최근 제시한 보안 프레임워크의 첫 실제 적용 사례로, 고성능 모델 공개 전 리스크를 검증하기 위한 단계로 해석된다. 일반 이용자 접근이 가능한 최고 성능 모델은 오퍼스 4.7이지만, 미토스 프리뷰는 현재 사이버 방어 전문가와 핵심 인프라 파트너를 대상으로만 제한 제공되고 있다. 보안 리스크를 고려한 조치다. 대신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 전문가들은 취약점 연구나 침투 테스트 등 정당한 목적에 한해 오퍼스 4.7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토스 모델이 촉발한 파장은 적지 않다. 앤트로픽이 이 모델의 강력한 취약점 탐지 능력을 공개하자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 논의에 나섰다. 미국 재무부는 한때 앤트로픽 서비스 사용 중단을 검토한 뒤 미토스 접근 권한 확보를 위한 협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AI 모델이 국가 안보 이슈로 확산되면서 기술 기업의 자율 통제와 정부 규제 논의가 동시에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와 별개로 클로드 서비스는 최근 반복된 접속 장애로 안정성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이용자 증가와 신규 기능 확산에 따른 인프라 부담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고성능 모델 경쟁이 심화될수록 서비스 품질 관리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앤트로픽은 오퍼스 4.7을 '시험' 성격의 모델로 규정했다. 실제 환경에서 안전장치의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미토스급 모델의 범용 공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앤트로픽은 "정부는 AI 모델과 관련한 국가 안보 위협을 평가하고 완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주·연방 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026.04.17 10:23장유미 기자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6' 공개..."스스로 생각 깊이 조절"

앤트로픽이 최상위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코딩 성능을 강화하고 100만 토큰 장문 이해와 추론 깊이를 스스로 조절하는 적응형 사고를 추가해 복잡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오퍼스 4.6(Claude Opus 4.6)'를 출시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클로드 오퍼스 4.6은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장시간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앤트로픽은 모델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 단계에서 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작업과 단순한 작업을 구분해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다루는 개발 업무에서 안정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오퍼스 4.6은 복잡한 추론과 코딩 작업에서 현존하는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특히 경제적 가치가 높은 지식 작업 능력을 평가하는 'GDPval-AA' 벤치마크에서 경쟁 모델인 OpenAI의 'GPT-5.2'보다 약 144 Elo 포인트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이전 모델인 오퍼스 4.5와 비교해서는 190 포인트나 향상된 수치다. 코딩 능력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오퍼스 4.6은 더 신중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스스로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디버깅 능력이 강화되어 에이전트 코딩 평가인 '터미널-벤치 2.0'에서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 장문 이해 능력도 개선됐다. 오퍼스 계열 최초로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해, 방대한 문서나 긴 대화에서도 핵심 맥락을 유지한다. 앤트로픽은 기존 모델에서 문제로 지적되던 장시간 사용 시 성능 저하 현상이 크게 줄었으며, 대규모 텍스트 속에 묻힌 세부 정보까지 더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효율성이다. 새로 도입된 '적응형 사고(Adaptive Thinking)' 기술을 통해 모델은 문제의 난이도를 스스로 판단한다. 어려운 문제에는 시간을 들여 깊이 있게 추론하고, 단순한 문제에는 빠르게 답변함으로써 비용과 속도를 최적화한다. 개발자는 이 '노력(Effort)' 수준을 낮음부터 최대까지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 오퍼스 등급 최초로 100만(1M)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베타 버전으로 제공한다. 긴 대화가 이어질 때 AI의 성능이 저하되는 '맥락 부패(Context Rot)' 현상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방대한 텍스트에서 특정 정보를 찾는 테스트에서 오퍼스 4.6은 76%의 정확도를 기록해, 18.5%에 그친 기존 소넷(Sonnet) 모델을 크게 앞섰다. 기업과 개발자를 위한 워크플로우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내에서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팀을 이뤄 코드 리뷰 등의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분담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트 팀' 기능이 도입됐다. 일반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도구와의 통합도 강화했다. 엑셀(Excel)에서는 비정형 데이터를 스스로 구조화하여 분석하며, 파워포인트(PowerPoint)에서는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타일을 반영한 슬라이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앤트로픽은 성능 향상과 함께 안전성도 유지됐다고 강조했다. 모델의 지능이 높아졌지만 기만 행위나 과도한 응답 거부 같은 문제는 오히려 줄었으며, 사이버보안 역량이 강화된 만큼 악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추가 안전 장치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클로드 오퍼스 최신 모델은 클로드 공식 서비스와 API,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앤트로픽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자 플랫폼 전반에 걸쳐 상당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코딩과 분석, 문서 작업까지 아우르는 지식노동용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6:01남혁우 기자

앤트로픽, 차세대 AI '클로드 오퍼스4.5' 출시…챗GPT·제미나이 제쳤다

앤트로픽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오퍼스4.5'를 선보이며 코딩·에이전트·사무 작업 자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SWE) 벤치마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앤트로픽은 자사 AI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의 최신 버전 클로드 오퍼스4.5를 24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오퍼스4.5는 복잡한 추론과 고난도 전문 작업 수행에 최적화된 모델로, 기존 오퍼스 대비 코딩 자동화·버그 수정·다단계 작업 수행 능력이 크게 강화됐다. 국제 표준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SWE-벤치에서 80.9%의 정확도를 기록해 오픈AI GPT-5.1 코덱스 맥스(77.9%), 구글 제미나이 3 프로(76.2%)를 앞섰다. 또 기존 학습 데이터 없이 AI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ARC-AGI-2 평가에서도 37.6%를 기록하면서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앤트로픽은 "오퍼스4.5가 몇 주 전만 해도 우리의 '소넷4.5' 모델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까지 풀어낸다"며 "실제 시험 환경에서 인간 지원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부 테스트에서도 SWE-벤치 다국어 테스트 8개 중 7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모델은 사무 자동화 기능도 강화됐다. 재무 분석, 프레젠테이션 작성, 스프레드시트 처리 등 사무용 워크플로우에 특화된 업데이트가 적용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 내에서 직접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엑셀 기반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업을 자연어로 수행하게 됐다. 개발자 도구도 확장됐다. 장기 실행형 에이전트 기능과 데스크톱·크롬 환경에서의 클로드 활용성 개선, 자동 요약을 통한 긴 대화 맥락 유지 기능 등을 추가했다. AI 연산량을 조절하는 '노력 매개변수'를 적용해 동일 성능 대비 필요한 토큰 수를 50% 가까이 줄인 것도 특징이다. API 가격 역시 대폭 인하됐다. 오퍼스4.5 API 요금은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출력 25달러로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모델은 클로드 앱, API, 아마존웹서비스(AWS)·애저·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오퍼스 4.5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생산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5 10:37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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