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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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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애인의 날 앞두고 17년째 문화 나눔 이어가

에쓰오일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6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에쓰오일 후원금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에쓰오일은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2009년부터 17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과 함께 본사 사옥과 지역 복지관에서 매주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업 인증제'에 2020년부터 참여해 매년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연주한 음악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6:29류은주 기자

프라우들리, '파시오네트: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연주회' 개최

한옥스테이 플랫폼 '버틀러리'의 운영사 프라우들리(대표 이동우)가 주최하는 '파시오네트: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연주회가 5월31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파시오네트는 국내 최고 프로암(프로+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다. 프로 연주자에게는 협업과 교류의 장을, 아마추어 연주자에게는 특별한 무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연주단원 모집 공고에 746명이 지원할 정도로 이미 클래식 연주자들에게는 꼭 참여하고 싶은 오케스트라로 정평이 나 있는 단체다. 파시오네트: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공연은 '꽃의 왈츠', '1812 서곡', '교향곡 4번'등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프라우들리 이동우 대표가 지휘하고, 김정수 바이올리니스트가 악장을 맡는다. 또한 클래식 음악계의 인기 해설사인 김용진 피아니스트도 함께한다. 공연 관람료는 R석 1만2천원, S석 1만원, A석 8천원이다.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4월 30일까지 30% 조기 예매 할인도 진행 중이다. 연주회로 거둔 티켓 수익금은 모두 문화 관련 공익 사업 또는 단체에 기부되며, 연주회 진행으로 발생된 비용은 프라우들리가 전액 부담한다. 이동우 프라우들리 대표는 "파시오네트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음악을 통해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시오네트 오케스트라는 프라우들리의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03.26 15:55백봉삼 기자

"콘서트는 인기 척도"…게임업계, 게임OST 공연 열풍

최근 게임사들이 게임 OST를 활용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잇따라 개최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게임 음악이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장르로 자리 잡으면서 게임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시프트업과 레벨 인피니트는 지난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MELODIES OF VICTORY)'를 개최했다.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음악 디렉터는 타카키 히로시, 편곡은 카네마츠 슈우가 맡았다. 이날 현장에는 4천400명의 '승리의 여신: 니케' 팬들이 함께했으며, 니케를 개발한 시프트업의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가 제작한 'WE RISE'를 비롯해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 버전의 주제곡과 스토리 BGM 'SO PLAYFUL'과 'In Neverland', 애니버서리 이벤트 곡 'THE RED HOOD'와 'Satellites' 등 16곡을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주종현 디렉터는 “음악으로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다. 오늘 이 자리에는 유저분들 외에도 니케를 함께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이 함께 콘서트를 즐겨주시고 계시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오늘 이 콘서트가 지휘관(니케 이용자)분들의 마음 한 켠에 추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원해주신 유저 및 관계자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달 22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는 202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네오위즈의 'P의 거짓' 테마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열린다. 네오위즈와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 '스톰프뮤직'이 주최한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2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및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P의 거짓' 글로벌 출시 당시 게임의 몰입감을 살린 OST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공연은 P의 거짓의 음악적 가치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더욱 부각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여름 P의 거짓 DLC 출시를 앞두고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자리이기도 하다. 오케스트라 콘서트에는 지휘자 안두현과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그리고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출연한다.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OST 'Feel(필)'과 'Fascination(패시네이션)' 등 총 35곡을 60인조 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오케스트라 콘서트 현장의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해 ▲엘소드 ▲마비노기 ▲블루 아카이브 등 게임 OST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 회사는 과거부터 꾸준히 다양한 게임 OST를 활용한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도 블루 아카이브를 비롯한 다수 게임 음악회가 예정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게임 OST를 활용한 공연 증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임사들은 게임 음악을 활용해 지식재산권(IP)을 강화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2차 창작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게임 음악은 2차 가공 콘텐츠로서 게임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야후 리서치는 비디오 게임 음악 시장이 2022년 1조6천95억원에서 2029년 2조7천557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음악회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게임이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종합 문화 산업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유명 게임 음악회는 해당 게임에 대한 팬층이 두터워 공연이 한 번 열릴 때마다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음악회 개최가 게임 인기의 척도라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2025.02.17 12:58강한결 기자

"지휘관님 환영합니다!”…4천400명 팬들과 함께한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순간들이 한눈에 보이는 느낌이었다. 너무나 벅찬 순간이었다.” 15일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를 찾은 게임 팬 윤 모(33) 씨는 공연이 끝난 후 상기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시프트업과 퍼블리셔 레벨인피니트는 15일 저녁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음악 디렉터는 타카키 히로시, 편곡은 카네마츠 슈우가 맡았다. 현장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개발한 시프트업의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가 제작한 'WE RISE'를 비롯해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각 버전의 주제곡과 스토리 BGM 'SO PLAYFUL'과 'In Neverland', 애니버서리 이벤트 곡 'THE RED HOOD'와 'Satellites' 등 16곡을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또한 공연에는 다양한 니케 사운드트랙의 보컬을 담당했던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페르넬(Pernelle.)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장에는 4천400명의 니케 팬이 모였다. 팬들은 공연에 앞서 MD존에서 굿즈를 구매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공연을 기다렸다. 공연은 6시에 시작됐지만,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평화의 전당을 찾았다. 공연장 앞 굿즈샵에서는 오후 1시부터 거울 아크릴 스탠드, 미니 아크릴 스탠드, 레코드 아크릴 키링, 게임 티셔츠, 토트백, 호일 스탬핑 캔뱃지 등의 굿즈를 판매했으며, 대부분의 굿즈가 조기 매진됐다. 공연을 사전 예매한 지휘관들에게는 티켓 1매당 '기념 카드', '금속 각인 책갈피', '기념 쇼핑백'이 제공됐다. 또한 공연장 내 이벤트 부스에서는 니케 콘서트 오리지널 포토존이 운영돼 기념 촬영을 원하는 지휘관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으며, 글로벌 지휘관들이 직접 참여한 팬아트 전시도 마련돼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콘서트 현장을 찾은 유형석 디렉터는 “예전에 '영웅전설3'를 하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그때 처음으로 게임 음악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도 업무 중에 '니어: 오토마타'의 오케스트라 음악을 자주 듣는다”며 “게임 음악의 중요성을 알기에 니케 개발 과정에서 주종현 디렉터를 모셔 좋은 음악을 만들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만든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주종현 디렉터는 “음악으로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다. 오늘 이 자리에는 유저분들 외에도 니케를 함께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이 함께 콘서트를 즐겨주시고 계시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오늘 이 콘서트가 지휘관(니케 이용자)분들의 마음 한 켠에 추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원해주신 유저 및 관계자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공연 내내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페르넬(Pernelle.)은 “오늘 콘서트를 통해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한국을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나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니케를 서비스하는 레벨인피니트는 “니케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지휘관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지휘관님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며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전하고자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5 23:34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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