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오염물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기후부, 전국 18개 대기질 개선 지역 선정…국비 120억원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부산스마트밸리(부산) ▲성서산단, 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회국가산단, 청산대전산단(경기) ▲횡성군·인제군 소재 개별입지(강원) ▲영동군 법화리 및 단양군 단양로 일원(충북) ▲천안시 소재 개별입지, 송산2산단(충남) ▲정읍시 소재 개별입지(전북) ▲포남공단(경북) ▲상평산단(경남) ▲금능농공단지(제주) 등이다. 기존에는 오염이 심한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5곳을 선정했다면, 올해는 오염 우심지역뿐만 아니라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종 등의 사업장이 개별적으로 입지한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최종 18곳을 선정했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 자문(컨설팅),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개선, 사후 감시(모니터링) 등 전주기 집중 관리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기후부는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상 지역 악취 실태조사와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정밀 대기질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오염원 분석 결과에 따른 고농도 오염 우심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진단·개선방안 마련도 지원한다. 또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와 IoT 측정기기 기반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개선 효과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지역 대기질 전·후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원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57.7% 저감했고, 대기 중 초미세먼지(PM10, PM2.5) 농도는 2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규모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이 지역 대기질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실증 사례로 평가된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산업단지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업에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는 투명한 감시 결과를 공유해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대기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8:15주문정 기자

달 착륙, 지구 생명체 기원 증거 오염시킬 수도 [우주로 간다]

달 착륙 우주선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이 표면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과학적으로 중요한 특정지역에서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주과학 전문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포르투갈 리스본 공과대학 고등기술연구소 프란시스카 파이바가 이끄는 연구팀의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지구물리학연구저널-행성편(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Planets)'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달 착륙선은 착륙 때 속도를 줄이기 위해 메탄을 부산물로 생성하는 추진제를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배출된 메탄 가스는 대기가 거의 없는 달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극지방의 극도로 차가운 분화구에 갇힐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분화구는 햇빛이 전혀 도달하지 않는 영구 음영 지역으로, 고대 얼음과 유기 분자가 보존돼 있을 가능성이 높아 지구 생명의 기원 연구와 직결된 핵심 탐사 지역으로 꼽힌다. 파이바 연구책임자는 “지구에는 남극 대륙이나 국립공원처럼 환경 오염을 규제하는 법과 제도가 존재한다”며 “달 역시 그에 버금가는 보호가 필요한 소중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구는 지질 활동과 대기 변화로 인해 초기 역사의 흔적이 대부분 사라졌지만, 달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어 극지방의 얼음이 귀중한 과학적 기록 저장소 역할을 한다. 다만 연구진은 이러한 특성이 동시에 현대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포집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진, 메탄 가스 확산 과정 시뮬레이션 이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진은 우주선 추진제에서 생성되는 가장 풍부한 유기 화합물인 메탄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컴퓨터 모델을 개발했다. 유럽우주국(ESA)이 계획 중인 '아르고나우트' 달 착륙선 임무를 사례로 삼아, 달 남극 상공 약 30km 지점에서 하강을 시작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메탄 확산 과정을 시뮬레이션했다. 7일간의 시뮬레이션 결과, 달에는 사실상 대기가 없어 메탄 분자들이 공기 중에 머무르지 않고 표면을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바는 “이들의 이동 경로는 기본적으로 탄도 궤적과 유사하다”며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도약하듯 이동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 메탄은 이틀도 채 되지 않아 달의 반대편 극지방에 도달했으며, 이는 지구 시간으로 약 두 달에 해당한다. 배출된 메탄의 약 54%는 7일 이내에 극지방의 저온 지역에 갇혔고, 이 가운데 약 12%는 최초 착륙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북극까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파이바는 “분자들이 달 전체를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결국 어디에 착륙하든 오염 물질은 달 전역으로 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오염 물질이 단순히 얼음 표면에 침착되는지, 아니면 오염되지 않은 물질이 보존돼 있을 가능성이 있는 더 깊은 층까지 침투하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구는 보다 신중한 달 탐사 임무 계획을 위한 출발점으로, 향후 유사한 모델링이 달의 원시적 과학 가치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하며 책임 있는 달 탐사를 위한 행성 보호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3:41이정현 컬럼니스트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관세 지렛대 약화?…K배터리 경쟁력 사수할까

이마트, 신세계 푸드 상폐 '난항'...사업개편·협업 가속

K-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 명암…외부 개발사 투자 리스크 수면위

삼성전자, 6세대 SSD 양산준비 본격화…상반기 테스터 도입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