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오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맥주 회사가 소주 팔고 '캪틴큐' 부활...쪼그라든 술시장 돌파구 될까

국내 주류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요 주류업체들이 신제품 출시와 제품군 확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회식 문화 변화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소주와 맥주 소비가 줄어들자 기존 주력 제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맥주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주 시장에 진출했고, 롯데칠성음료는 과거 단종했던 럼주 브랜드 '캪틴큐'를 부활시켰다. 하이트진로도 소주와 맥주를 혼합한 '소맥캔'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일본 기린 맥주의 국내 생산을 시작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는 음주 문화 변화와 시장 위축이 맞물리면서 업체 간 신제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주력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양한 취향과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술 덜 마시는 한국인…음주 빈도·주류 출고량 동반 감소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8천kl(킬로리터)로 집계됐다. 2015년(380만4천kl)와 비교하면 21.5% 감소했다. 연간 출고량이 300만kl를 밑돈 것은 외환위기 당시인 지난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주요 주류 출고량도 줄었다. 지난해 맥주 출고량은 151만 9000kl로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희석식 소주 출고량도 79만 3000kl로 전년보다 2.8% 줄며 맥주와 소주 모두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소비자들의 음주 습관도 달라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5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술을 마시는 소비자 월평균 음주 빈도는 8.8일로 2023년 (9일)보다 감소했다. 술을 마시는 날 하루 평균 음주량도 같은 기간 6.7잔에서 6.6잔으로 줄었다. 술을 마시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소비자들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주류 소비 방식으로 인식한 항목은 편의점 구입이 85.5%로 가장 높았다.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은 54.2%,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은 52.2%로 나타났다. 다양한 맛을 즐기는 소비 방식도 49.1%를 기록했다. 업계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문화 확산과 회식 감소, 고령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국내 주류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과거 회식이나 모임을 중심으로 술을 소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맞는 주종과 제품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소비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는 "최근 사람들이 술을 적게 마시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류 시장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술 소비가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주요 업체들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추세"라고 내다봤다. 맥주 회사가 소주 팔고 소맥캔까지…신제품으로 활로 모색 시장 위축에 대응해 주요 주류업체들은 기존 주력 제품을 넘어 새로운 제품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9월 알코올 도수 15도의 제로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하며 국내 소주 시장에 진출했다. 맥주 브랜드 카스를 중심으로 구축한 유통망을 활용하면서 소주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오비맥주는 현재 찰랑의 판매망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찰랑 취급 매장은 전국 3150여곳을 넘어섰다. 출시 초기인 만큼 판매 성과를 평가하기보다는 취급 매장을 확대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주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 만큼 당장 큰 성과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소비자 반응을 살피면서 점진적으로 입지를 확보하려고 한다"며 "시장 반응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최소 3~6개월 정도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과거 주류 브랜드를 부활시키며 소비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재출시한 럼주 '캪틴큐'와 과거 브랜드를 활용한 '처음처럼 클래식'이 대표적이다. 지난 1980년 출시된 캪틴큐는 과거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았던 브랜드로 2015년 단종됐다. 회사는 단종 이후 제품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회자되자 재출시를 결정했다. 초기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재출시 기념 한정판 '캪틴큐 보물상자' 1만2000세트는 공장 출고 기준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됐다. 회사는 이후 온라인에서 회자된 브랜드 관련 유머를 활용한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패키지 3만 세트도 추가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과거 브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뉴트로 소비문화와 다양한 주류를 경험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캪틴큐를 재출시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추억을 가진 소비자부터 새로운 주류 경험을 원하는 젊은 층까지 폭넓게 공략하고 있다"고 내놨다. 하이트진로도 새로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와 맥주를 혼합한 이른바 '소맥캔'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맥캔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일본 기린과 기술제휴를 통해 '기린 이치방 시보리'의 국내 생산도 시작했다. 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초도 물량은 약 150만 리터로, 내년에는 국내 판매량의 75%를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물류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소주 제품의 도수를 낮추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진로와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각각 15.7도로 조정하는 등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는 이 같은 신제품 경쟁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주류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기존 제품 판매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주종과 소비층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주류업계 관계자는 "주류 시장의 파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군을 확보하는 것은 실적 방어와 사업 구조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라며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얼마나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11.03 16:53류승현 기자

중국전 역전승에 "대~한민국"…카스 뷰잉펍 가보니

중국 선제골에 잠시 조용해졌던 펍 안은 한국 동점골이 터지자 다시 함성으로 가득 찼다. 후반 역전골이 나오자 관객들은 모두 박수를 보냈다. 지난 6월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당시 아쉬움 속에 끝났던 모습과는 정반대였다. 30일 서울 종로구 마디그라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전을 함께 관람하는 '카스 뷰잉펍'이 열렸다. 연휴가 끝난 직후 평일 점심시간대인 만큼 매장이 붐비지는 않았지만, 경기 시작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았다. 오비맥주는 이날 한국과 중국의 준결승전에 맞춰 '카스 뷰잉펍'을 운영했다.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인 카스는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축구와 야구 주요 경기에 맞춰 서울 주요 업장 14곳에서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응원키트·승부예측 이벤트도…스포츠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 강화 연휴가 끝난 직후에다 평일 오후인 만큼 매장이 붐비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기 시작 전부터 일부 관람객들이 자리를 잡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카스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타투스티커와 짝짝이, 응원머플러 등 응원용품이 제공됐으며, 경기 시작 전에는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열렸다. 관람객들은 예상 점수를 QR코드를 통해 기입하며 경기에 참여했다. 한국이 선제 실점하면서 현장 분위기는 잠시 가라앉았지만 전반 32분 이영준의 동점골이 터지자 다시 박수가 이어졌다. 이후 1-1 균형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은 경기를 지켜보는 한편, 서로 예상 스코어를 비교하기도 했다. 후반 36분 배준호의 역전골로 한국이 2-1로 앞서자 매장에서는 이날 가장 큰 환호가 나왔다. 경기 전 2-1 한국 승리를 예상한 관람객들은 승부 예측 결과를 확인하며 기뻐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국은 그대로 경기를 마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뷰잉펍 운영과 응원키트 제공, 승부 예측 이벤트 등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활용한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컵 이어 아시안게임까지…오비맥주, 스포츠 마케팅 강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뷰잉펍을 활용한 응원 마케팅도 이어질 전망이다. 카스는 주요 경기 일정에 맞춰 뷰잉펍 운영과 소비자 참여 행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가 스포츠 이벤트에 맞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월드컵 기간에도 주요 경기에 맞춰 뷰잉펍을 운영하며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에는 경기 시간에 맞춰 오프라인 응원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 중구·종로구·용산구·마포구·동작구·영등포구·강남구·서초구 등에 위치한 14개 업장에서 카스 뷰잉펍을 운영한다. 축구와 야구 주요 경기에 맞춰 소비자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고, 응원키트와 승부 예측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뷰잉펍 외 소비자 접점도 넓히고 있다. 카스는 대형마트 프로모션과 카스 제로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아시안게임 기간 팀코리아 응원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카스는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로 이번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단순 제품 노출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경기를 함께 보고 응원하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브랜드와 스포츠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월드컵 당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30 18:31류승현 기자

[ZD SW 투데이] 삼정KPMG, M&A센터 온라인 전면 개편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삼정KPMG, M&A센터 온라인 전면 개편 삼정KPMG가 중소·중견기업 오너와 인수합병(M&A) 실무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M&A센터 온라인'을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플랫폼은 M&A 절차·기업가치평가 등을 소개하는 M&A 이해하기, 매각·투자유치·인수 수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M&A 기회보기를 제공한다. 삼정KPMG는 실제 M&A 자문을 수행하는 파트너의 전문 분야와 주요 트랙레코드를 공개하는 전문가 소개와 AI를 결합한 국내 M&A 시장 트렌드 인사이트도 선보인다. 향후 의사결정 단계별 콘텐츠와 AI 기반 시장 인사이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대공장 2곳 추가…글로벌 11곳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미국 엘파소와 중국 베이징 공장이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글로벌 등대공장을 11곳으로 확대했다. 엘파소 공장은 고객 중심, 베이징 공장은 지속가능성 분야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엘파소 공장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AI 등을 활용해 정시 납품률을 61%에서 97%로 높이고 리드타임을 최대 35% 단축했다. 베이징 공장은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등 50개 이상의 기술을 적용해 스코프1 배출량을 65%, 스코프3 배출량을 43% 줄였다. ◆오비고, 143억 규모 국책과제 참여…차량용 AI 에이전트 개발 오비고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SDV 플랫폼 연동 멀티모달 AI 모델 운용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 LG전자를 주관기관으로 오비고·딥인사이트·옵트에이아이·솔루션링크·서울대·중앙대가 참여하며, 총 연구개발비는 약 143억원 규모다. 오비고는 차량용 AI 에이전트 실행 프레임워크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반 운영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수만 대의 차량에 AI 에이전트를 원격 배포·관리하고 작동 상태를 실시간 관제·검증하는 운영 체계를 2029년 12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피지컬 AI 로봇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다음 달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VLA에서 RFM·월드모델까지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산업 적용'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월드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로봇 학습 기술과 제조·물류 현장 적용 전략을 다룬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로봇 데이터 구축, 비정형 물체 조작, 산업용 로봇 통합관제·안전성 검증 등을 소개한다. 제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시뮬레이션·실제 환경 간 데이터 정합 기술도 다룰 예정이다. ◆KISA, AI 에이전트로 실종자 탐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천시청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8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쿠도커뮤니케이션·중앙대·한국과학기술원 컨소시엄과 AI 기반 물리보안 통합 플랫폼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KISA는 개발 중인 플랫폼을 부천시 관제 환경과 연계해 실종자 행동·경로 분석과 상황 자동 보고 등을 수행하고, 탐지부터 수색·수사까지 이어지는 현장 활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시·부천도시공사·관내 3개 경찰서 등은 시설·데이터를 지원하고 플랫폼을 치안 업무에 연계한다.

2026.09.29 16:36이나연 기자

카스, 추석 연휴 맞아 세차장에서 '카스 올제로' 체험 행사 전개

카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세차장에서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카스는 오는 27일까지 실내 셀프 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위례점'에서 카스 올제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귀성·귀경길 운전이나 성묘 등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에 맞춰 운전자들이 찾는 세차장을 새로운 제품 체험 공간으로 활용했다. 행사 기간 세차장 내에는 카스 올제로 전용 코인 자판기가 설치된다. 방문객은 성인 인증 후 제공받은 전용 코인을 사용해 자판기에서 카스 올제로 1캔을 수령할 수 있다. 현장 곳곳에는 카스 올제로 광고와 이벤트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배너 등 홍보물도 마련된다. 카스는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50개 워시존 가맹점에서 카스 올제로 광고를 전개한다. 세차장이라는 일상적인 생활 동선에서 운전자들에게 카스 올제로를 알리며 제품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운전자들이 자주 찾는 세차장이라는 새로운 접점에서 카스 올제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9.23 18:14김민아 기자

술 마신 다음 날 알코올 남아있으면 차 키 못 꺼낸다…오비맥주 '약속함' 캠페인

오비맥주가 술을 마신 다음 날 체내에 알코올이 남아 있으면 자동차 키를 꺼낼 수 없는 보관함을 선보인다.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숙취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오비맥주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음주측정기 제조업체 센텍코리아와 함께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약속함'은 음주측정기와 연동한 자동차 키 보관함이다. 술을 마신 뒤 자동차 키를 보관함에 넣어두면 다음 날 음주 측정을 거쳐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아야 문이 열린다. 현관문 등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시간대 음주운전 사고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전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021년 1만4894건에서 지난해 1만351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같은 기간 1285건에서 1548건으로 늘었다. 전체 음주운전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63%에서 14.96%로 6.33%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해당 통계에는 숙취운전 외 다른 유형의 음주운전 사고도 포함돼 있다. 오비맥주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속함 사용법과 숙취운전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약속함을 가족이나 친구, 동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사연 공모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건전음주 캠페인에서는 약속함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숙취운전과 같은 사각지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책임 있는 음주문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5 22:12안희정 기자

오비맥주, 소주 시장 진출…제로슈거 소주 '찰랑' 출시

오비맥주 제로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하고 국내 소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오비맥주는 오는 9월 말 청정 화산암반수로 만든 제로슈거 소주 '찰랑'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찰랑은 제주 동부 지역 화산암반수를 사용했다.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인 대신 바다소금(용암해수소금)을 첨가해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5도다. 찰랑은 전량 오비맥주 제주공장(전신 제주소주)에서 생산된다. 오비맥주는 2024년 9월 신세계L&B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했고 같은 해 12월 흡수합병했다. 제품명은 제주 자연과 화산송이로 걸러낸 맑은 물을 찰랑이는 물결의 이미지로 표현했다. 패키지에도 푸른 바다 색과 물결을 병 색깔과 병목 상단에 구현했다. 오비맥주는 찰랑을 우선 서울 등 수도권 및 제주 일부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식당, 주점 등 유흥 채널에서만 판매되며 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의 확장 여부는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찰랑 소주 출시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한국의 소주와 K컬처를 전파하는 역할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0:50김민아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신규 이벤트 스토리 '잿빛 잔화의 메타바시스' 업데이트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수집형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에 신규 서사와 전투 캐릭터를 추가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수집형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잿빛 잔화의 메타바시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모렐 해운상회로부터 고대 유적 탐사를 의뢰받은 '단장'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기존 캐릭터 '에데'와 신규 캐릭터 '크리스텔'과 함께 유적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며, 에데의 과거 사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렐 해운상회 대표인 신규 구원자 크리스텔이 픽업 캐릭터로 추가됐다. 크리스텔은 적에게 '연소' 상태를 부여하고 연쇄 피해를 입히는 디버프 특화형 딜러로 설계됐다. 신규 아르카나 '영원 속박의 굴레'가 함께 실장돼 전투 조합과 전략의 폭을 넓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캐릭터 관측권과 성장 재화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0 18:00진성우 기자

오비맥주,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재단장

오비맥주는 '카스 레몬 스퀴즈' 논알코올 버전인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재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단자은 업그레이드된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특유의 청량감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355㎖·500㎖ 캔과 330㎖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제품은 오비맥주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8월 1일부터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식당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재단장을 통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레몬의 상큼한 맛을 균형감 있게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음용 상황에 맞춘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6 10:15김민아 기자

"위성 10만개 쏘겠다"...미국 스타트업, 우주 데이터센터 도전장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위성 10만 개를 쏘아올려 10기가와트(GW) 용량의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오비털컴퓨트(Orbital Compute Inc.)라는 회사가 그 주인공이다. 8일(현지시간) 라이트리딩닷컴에 따르면 오비털컴퓨트는 최근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지난달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위성군 구축 계획을 제출했다. 오비털은 지상 500~800km 궤도에 위성을 배치하고, 각 위성은 자체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100kW 전력으로 고밀도 서버랙 1개 역할을 맡는다. 위성의 길이는 약 100미터, 무게는 약 2톤으로 설계한다. 컴퓨팅 과정에서 발생한 열은 라디에이터를 통해 우주 공간으로 방출하는 식이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상용화를 통해 위성 발사 비용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먼저 내년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으로 엔비디아 GPU 1개를 탑재한 시험 위성을 발사하고, 2028년에 첫 데이터센터 위성 '오비털-1' 발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내년 시험 발사 비용은 벤처캐피털 안드리슨 호로위츠가 운영하는 a16z 스피드런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오비털이 예상하는 위성 1기당 제조 비용은 GPU를 포함해 약 500만 달러(약 75억원)다.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에 전력부족과 냉각 비용 등의 문제가 생기면서 우주 AI 데이터센터 개념이 막 구상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위성 발사 계획서까지 제출된 점이 주목할 점이다. 오비털의 창업자 유윈 푼은 싱가포르 출신의 창업가로 과거 공유 전동킥보드 스핀을 창업한 뒤 2018년 포드에 매각한 인물이다.

2026.07.09 09:21박수형 기자

오비맥주,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3만1000여 병 지원

오비맥주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재해구호용 생수를 지원했다. 장애인과 노숙인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웃의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한 취지다.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해구호용 생수 'OB워터' 3만1000여 병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생수는 오비맥주가 지난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재해구호용 OB워터 중 일부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11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OB워터 8600병을 전달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2만3000여 병을 전달했다.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된 생수는 인천 거점을 통해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제주 지역 노숙인 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 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 생수다. 사탕수수 유래 용기를 사용했으며, 라벨과 뚜껑에도 사탕수수 유래 생분해성 소재를 적용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생수 지원에 나섰다”며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 생수 기준 누적 약 88만 병을 기부했다.

2026.07.01 17:42류승현 기자

출근도 미루고 "대~한민국"…카스 뷰잉펍 가보니

평일 아침 펍을 채운 응원 소리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탄식으로 바뀌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32강 탈락 문턱까지 몰리자, 을지로 뷰잉펍을 찾은 축구팬들은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대형 스크린을 바라봤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 경기 시작 전부터 대형 스크린 앞에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축구팬들이 하나둘 모였다. 평일 오전 10시 경기였지만 테이블은 일찍부터 채워졌다. 관람객들은 치킨과 맥주를 앞에 두고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기다렸다. 오비맥주 카스는 이날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맞춰 '카스 뷰잉펍' 응원전을 열었다. 체코전과 멕시코전에 이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오프라인 관람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오늘 응원에는 총 200명이 관중이 모였다. 경기 전후로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입장 관람객에게 번호표를 나눠준 뒤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했고, 경기 중 첫 번째 스로인을 한 선수를 맞힌 관람객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와이드컵'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됐다. 관람객이 환호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AI가 입 크기를 분석해 가장 크게 응원한 참가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전반전이 끝난 뒤 우승 후보가 스크린에 등장하자 관람객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중 비가 이따금 한 방울씩 떨어졌지만 관람객들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일부 팬들은 주최측에서 제공한 종이 모자로 머리를 가린 채 자리를 지켰고, 대표팀이 공격에 나설 때마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대형 스크린에 시선을 고정했다. 현장에는 축구 크리에이터 김진짜가 함께해 경기 흐름을 중계했다.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해설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대표팀이 공격에 나설 때마다 관중들 사이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슈팅이 골문을 벗어날 때마다 곳곳에서 탄식이 흘렀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대표팀이 공을 잡을 때마다 박수를 치며 호응했고, 상대 공격을 막아낼 때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득점이 나오지 않자 관중 사이의 긴장감도 커졌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이 교체 투입되자 현장 분위기는 다시 달아올랐다. 경기장에 손흥민이 뛰어 들어가자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던 관람객들은 일제히 박수를 보냈고, 곳곳에서는 손흥민을 외치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후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골을 넣자 응원장은 급격히 조용해졌다. 일부 관람객은 두 손을 모은 채 화면을 지켜봤고, 결정적인 장면이 나올 때마다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실점 이후에는 매장 곳곳에서 아쉬운 탄성이 터져 나왔다. 기대했던 동점골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응원 구호가 울리던 펍 안에는 잠시 정적이 흘렀다. 일부 팬들은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거나 고개를 숙였고, 몇몇 관람객은 선수들이 화면에 잡히자 조용히 박수를 보냈다. 이번 패배로 한국 대표팀은 32강 진출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이후 기대감이 커졌던 만큼, 마지막 경기 패배를 지켜본 현장 팬들의 실망감도 컸다. 한 관람객은 “아침부터 시간을 내서 왔는데 결과가 너무 아쉽다”며 “남아공에게 질 거라고 예상하지 못한 만큼 허탈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32강 진출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지만 기분이 좋지 못한 건 사실”이라고 실망을 드러냈다. 이날 뷰잉펍은 달라진 월드컵 응원 풍경도 보여줬다. 과거 심야 거리 응원이나 치맥 중심의 관람이 익숙했다면, 오늘 행사장에서는 일부 관람객은 출근 전 들르거나 오전 일정을 조정해 현장을 찾았다. 전반이 끝나고 황급히 직장으로 돌아가는 관중도 있었다. 카스는 이번 월드컵 기간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스폰서로 뷰잉펍을 운영해 왔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예정됐던 추가 응원 마케팅은 대표팀의 32강 진출 여부와 맞물려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회사 측은 대표팀의 32강 진출이 확정될 경우 경기 시간이 새벽대로 이어지더라도 추가 뷰잉펍 운영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토너먼트 진출 시 성수동 등 주요 매장에서 축구팬들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경기 시간대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응원 열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4:28류승현 기자

맥주캔에 손흥민·이강인 사인이?…'카스 월드컵 팝업' 가보니

맥주캔을 기계에 넣자 캔이 좌우로 움직이며 표면에 글씨를 새겼다. 잠시 뒤 캔을 꺼내 보니 손흥민과 이강인 등 유명 선수 사인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카스 월드컵 팝업스토어에 가면 누구나 자신이 고른 캔에 선수 사인을 직접 새겨주는 각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11일 기자는 카스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마련한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강남역 인근 대로변에 자리 잡은 팝업 외관은 파란색 카스 박스를 쌓아 올린 듯했다. 월드컵 유니폼을 입은 현장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는 등 입구부터 축구 응원 공간이라는 분위기가 뚜렷했다. 카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이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회사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다. 스티커 모으며 슈팅·함성 미션 체험 팝업에 들어서면 방문객은 먼저 인증 카드를 받는다. 카드에는 이름과 닉네임, 텐션 레벨을 적을 수 있다. 이후 내부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카드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이다. 현장 스태프는 “총 6개 미션 중 4개 이상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제품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직접 움직이며 월드컵 응원 분위기를 체험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월드컵의 콘셉트에 맞춰 꾸며졌다. 제한 시간 안에 공을 차 넣는 '슈팅 그라운드', 화면 속 응원 동작을 따라 하는 '트레이닝 룸', 반응 속도를 겨루는 '텐텐 아케이드', 2명 이상이 함께 구호를 맞추는 '인간 슬롯 머신'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슈팅 그라운드에서는 방문객이 공을 차 넣어 '대한민국' 글자를 완성하는 미션에 참여했다. 공이 빗나가자 주변에서 웃음이 터졌고, 성공 여부에 따라 스티커가 지급됐다. 트레이닝 룸에서는 화면에 나오는 축구 관련 동작을 따라 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 등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동작이 등장했고, 방문객들은 화면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 샤우팅 부스에서는 함성을 외치면 데시벨에 따라 빛의 게이지가 반응했다. 메시지월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문구를 적어 붙일 수 있었다. 미션을 4개 이상 마치면 카스 월드컵 머천다이즈 1종과 카스 시음 기회, 포토이즘 1회 촬영권을 받을 수 있다. 팝업 한쪽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병뚜껑 모양 회전문과 자이언트 캔 조형물, 포토이즘 부스 등이 설치됐다. 포토이즘에서는 손흥민 등 국가대표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월드컵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선수 사인 각인 캔·조별리그 뷰잉파티도 이번 팝업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맥주캔 각인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고른 카스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 캔에 손흥민, 이강인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을 레이저로 새겨준다. 한정판 제품을 시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월드컵 기념품으로 만들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시음 공간인 '카스 치어스 바'에서는 원팀 에디션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원팀 에디션은 카스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국가대표팀 선수 11명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했다. 선수와 팬이 하나의 팀이 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카스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조별리그 일정에 맞춰 뷰잉파티도 연다. 12일 체코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 맞춰 진행되며, 각 회차별 약 50명을 추첨해 초청한다. 뷰잉파티에서는 임형철 해설위원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경기 라인업 발표와 관전 포인트 소개, 하프타임 분석, 퀴즈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팝콘, 월드컵 에디션 응원 기프트도 제공된다.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지만 현장에서는 월드컵 분위기를 끌어올리려는 장치들이 곳곳에 보였다. 월드컵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방문객에게 미션 참여 방법을 설명했고, 포토이즘 부스와 시음 공간, 선수 사인 각인 캔을 살펴보는 방문객들도 이어졌다. 카스 관계자는 “아침 시간대 경기 관람 행사인 만큼 매출보다는 소비자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월드컵 직후에도 브랜드 관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15:03류승현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반주년 업데이트…신규 웨딩 콘셉트 공개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가 대표작 서비스 반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이벤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수집형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에 반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기간 중 로그인과 미션 달성만으로 최대 200회 관측 기회와 SSR 구원자 선택박스, SSR 아르카나 선택박스, 각종 성장 재화 및 육성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반주년 업데이트 테마인 '웨딩'을 기반으로 한 신규 이벤트 스토리 '웨딩 워즈 - 5월의 신부 대결전'도 함께 공개된다. 이용자는 메이플라워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5월의 신부를 선정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단장을 둘러싼 오해와 소문 속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와 함께 신규 구원자도 추가된다. 웨딩드레스를 콘셉트로 한 신규 구원자 '이터널 프로미스: 카르멘'은 이날 출시되며, 또 다른 신규 구원자 '블레싱 인 블룸: 에핀델'은 다음달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반주년 기념 인기 투표 이벤트 '가장 밝게 빛나는 별'도 진행된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구원자는 향후 신규 스킨 제작 대상에 선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도 적용된다. ▲커스텀 관측 ▲축복 재관측 ▲아르카나 대여 ▲수호성 개화 ▲장비 로드아웃 ▲작전:재점화 버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돼 게임 플레이 환경이 개선된다.

2026.05.28 17:10진성우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메인스토리 EP.5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티리아' 등장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수집형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에 메인스토리 EP.5 '날개가 머무는 거리'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메인스토리 EP.5는 경쟁 평가전을 위해 모나스티르를 방문한 보이저 구원단과 기사단장 '샤를'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평가전을 하루 앞둔 밤, 신규 캐릭터인 알데바란의 집행자 '티리아'가 이끄는 공허체들이 기습 공격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긴박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 역시 한국어와 일본어 풀 더빙을 지원해, 이용자들에게 한층 깊은 몰입감과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인 티리아의 신규 집중 관측도 진행된다. 티리아는 고유 디버프인 참극의 가시 중첩에 비례해 특수기 피해량이 극대화되는 캐릭터다. 특히 디펜더 클래스에게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돼 있어, 기존 전투 양상에 새로운 전략적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보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가 게임 내 이벤트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구원자 및 아르카나를 획득할 수 있는 집중·표준 관측권 등 최대 100회 이상의 무료 관측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비사이드는 5월15일 진행 예정인 스타세이비어 0.5주년 기념 특별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 관계자는 "메인스토리 EP.5를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이용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풀 더빙으로 준비한 깊이 있는 스토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4 17:30진성우 기자

오비맥주, 월드컵 광고 공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월드컵 광고를 공개하고 관련 행보에 나섰다. 11일 오비맥주는 월드컵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월드컵 기간 경기장, 식당, 거리 등에서 사람들이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은 낯선 사람들도 월드컵을 계기로 같은 감정을 나누며 가까워진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실점 장면에서는 함께 아쉬워하고, 득점 순간에는 서로 환호하는 장면을 통해 월드컵 응원 문화를 강조했다. 카스는 해당 광고를 TV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한다. 월드컵 개막 이후 후속 광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스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 기간 동안 관련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0:05류승현 기자

담합 기업들, 과징금에 소송까지…이중 타격 현실화

설탕, 전분당, 밀가루 등 기초 식품 원재료 담합 사건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국면에 접어들면서, 관련 기업들이 과징금뿐 아니라 손해배상 소송까지 떠안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담합 규모가 수조원대에 달하고, 해당 원재료가 식품 전반에 사용된 만큼 피해 기업들의 법적 대응이 이어질 경우 업계 전반으로 파장이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당 3사는 약 3조2715억원 규모의 설탕 가격 담합을 벌였고, 이로 인해 가격은 최대 66.7%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전분당 담합 규모도 약 10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면서, 단순 과징금을 넘어 실제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주 있는데 안 할 수 없다”…소송 압박 커지는 기업들 업계에서는 특히 상장사를 중심으로 소송 압박이 커지고 있다. 담합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고, 그 영향이 실적에 반영된 만큼 이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주주 책임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해야 하는 대응'에 가깝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설탕 담합으로 피해를 본 한 업계 관계자는 “담합 사실이 확인되고 과징금까지 부과되는 상황이라면 기업은 그냥 넘기기 어렵다”면서 “회사와 주주의 권리를 보호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손해배상 소송 제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장사라면 주주를 고려해 소송을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손실이 장기간 누적된 만큼, 이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경영진의 책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 일부 기업들은 내부적으로 손해액 산정과 법적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원재료 가격이 소폭만 올라가도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인 만큼, 담합 기간이 길었던 이번 사안에서는 누적 피해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비맥주·농심 등도 소송 검토…업계 전반으로 확산 조짐 실제 주요 식품·음료 기업들도 대응 방향을 두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농심은 설탕·전분당 담합과 관련해 공정위 결과를 지켜본 뒤 소송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농심 관계자는 “자사의 경우 밀가루 담합으로 인해 입은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공정위에 의해 과징금 규모와 법적 판단이 확정된 이후에야 구체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비맥주 역시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법무팀에서 실태를 파악 중이지만, 구체적인 소송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담합 규모가 크고 피해 범위가 넓은 만큼 소송 가능성 자체는 열려 있다”면서도 “최종 판단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장사라면 주주를 고려해 소송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구조”라며 “담합으로 인한 손실이 명확하게 드러난 상황에서 이를 회수하지 않으면 경영 책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담합 사건은 통상적으로 대법원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최종 판단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면서 “현재로서는 각 기업들이 공정위 판단과 사법 절차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 수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2026.04.27 17:54류승현 기자

스튜디오비사이드 '스타세이비어', 신규 이벤트 '풍월당' 업데이트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수집형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에서 신규 이벤트 스토리 '바람, 달 그리고 검'을 업데이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이벤트 스토리는 동방의 비급인 천문서 를 탈취해 노아로 도주한 '페이' 와 그녀를 추격하기 위해 파견된 풍월당 요원 '린'과 '세르팡'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용자는 풍월당 당주의 지명을 받아 이들의 안내역을 맡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늘부터 3주간 풍월당 메인 이벤트 '바람, 달 그리고 검'이 전개된다. 아울러 별 속성의 스트라이커인 구원자 '린'이 출시된다. 린은 스킬 사용 순서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린과 페이를 담은 월페이퍼도 무료로 지급한다.

2026.04.16 16:51진성우 기자

카스, 월드컵 마케팅 본격화…직관 티켓 이벤트 진행

맥주 브랜드 카스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확대한다. 카스를 운영하는 오비맥주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직관 티켓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는 오는 15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경기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식당에서는 생맥주 또는 병맥주 구매 후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널에서는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식당과 온라인 채널은 5월 9일까지,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4월 30일까지 응모를 받는다. 당첨자에게는 축구 국가대표팀 예선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항공권·숙박·입장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대표팀 유니폼과 응원 굿즈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다. 카스는 월드컵 기간 동안 TV 광고, 한정판 제품 출시, 오프라인 응원 행사 등 추가 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월드컵을 계기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6 10:06류승현 기자

오비맥주·하이트진로, 청주시에 "폐기물 처리장 짓지 말라"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계획에 반발하며 공동 집회에 나섰다. 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오비맥주 이철우 공장장과 하이트진로 김진영 공장장, 양사 근로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해당 시설이 오비맥주 청주공장에서 약 350m,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약 900m 떨어진 곳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폐기물 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분진, 바이오에어로졸 등이 식품 생산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양사는 HACCP 등 위생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도 외부 오염 요인은 통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 하루 약 200대 이상의 폐기물 운반 차량이 드나들 경우 비산먼지와 악취 문제가 커지고, 인근 기숙사에 거주하는 근로자 건강권도 침해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절차상 문제도 제기했다. 양사는 청주시가 환경영향평가법과 산업입지법 등 관련 절차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주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공장 폐쇄나 이전까지 포함해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청주시에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다.

2026.03.25 15:22류승현 기자

오비맥주 청주공장, 세계 물의 날 맞아 외천천 정화 활동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외천천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포함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구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과 함께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맥주의 주요 원료인 물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장 운영 과정에서도 물 관리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9:28류승현 기자

  Prev 1 2 3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장인의 '감' 대신 데이터로…K-주얼리, AI 날개 단다

"TSMC, 메모리 진출 검토…엔비디아 요청" 디인포메이션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