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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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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젠, 두 분기 연속 흑자…대형 금융권 수주로 매출 92% '껑충'

오브젠이 올해 두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14일 오브젠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15억원으로 1분기 대비 30%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92%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해 1분기 대비 약 7억원 늘었으며 지난해 상반기 36억원 적자에서 44억원 개선됐다. 오브젠은 지난해까지 매출액 대비 2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적자를 이어왔으나 제품 라이선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삼성모니모·KB증권·IBK기업은행 등에서 대형 사업을 잇달아 수주한 것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오브젠은 마케팅 자동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데이터 수집·처리·분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고객관리 솔루션을 자체 기술력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고객 마케팅 수요가 확대되면서 오브젠의 기술과 서비스가 필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브젠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금융·유통 산업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 성과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실적에는 전환사채 공정가치평가에 따른 일시적인 파생상품 손실이 반영됐다. 이는 회계적 평가에 따른 손실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비영업적 요인이다. 오브젠 측은 "영업활동과는 무관한 일시적 회계 처리로 기업 펀더멘털에는 영향이 없다고"고 설명했다.

2025.08.14 16:29한정호 기자

하나증권이 선택한 오브젠…실시간 데이터 분석 솔루션 공급 '확산'

오브젠이 우수한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중심으로 금융권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오브젠은 하나증권과 로그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오브젠은 하나증권의 비대면 디지털 채널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수집된 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여정 및 사이트 이용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브젠이 공급하는 고객 여정 분석 솔루션인 '오브젠 애널리틱스'는 하나증권에 유입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반 도구로 활용되며 프로젝트는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증권 분야를 중심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증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중심 거래, 디지털 자산 투자 확대 등 최근 트렌드와 맞물려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에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행동 패턴을 이해하기 위한 고객 여정 분석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하나증권에 도입하는 오브젠 솔루션은 마케터의 관점에서 좀 더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가령 비대면 계좌 개설 중 특정 단계에서 고객이 이탈하고 있다는 복잡한 로그를 시각적으로 자동 정리해 준다. 또 단순한 인구 통계가 아니라 하나증권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대상 고객을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분석 업무에서 IT 운영부서의 지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더욱 빠르고 손쉬운 고객 여정 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이탈 원인과 그 해결 방향까지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채널 내 유입된 고객의 행동 정보를 시계열로 실시간 수집·분석해 고객에게 일관되고 집중된 경험을 제공하는 개인화 마케팅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이탈 없이 더 오래 유지하며 맞춤형 마케팅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브젠 영업본부 강석원 부사장은 "이번에 하나증권에 도입되는 고객여정분석 솔루션인 오브젠 애널리틱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유입되는 고객의 여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정제하고 이를 즉각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브젠 솔루션은 마케터의 눈과 두뇌가 돼 주는 도구로서 글로벌 선도기업의 솔루션과의 경쟁에서도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7.21 11:02한정호 기자

오브젠, 금융 이상거래 AI 개발…"합성데이터로 실거래 없이 학습"

오브젠이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보안 기술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합성데이터 구축에 착수했다. 실제 금융사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데이터로 민감정보를 활용하지 않으면서도 탐지 정밀도를 확보하려는 의도다. 오브젠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에서 금융 분야 과제 수행자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오는 12월까지 타임게이트가 주관하고 오브젠과 금융결제원 등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상담 데이터 구축 ▲이상거래 탐지를 위한 거래정보·사용자 패턴 기반 합성데이터 구축 등 두 개 하위 과제로 구성됐다. 오브젠은 이 중 후자의 과제를 맡아 거래 유형별 이상거래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50만 건 이상의 학습용 합성 데이터를 제작한다. 사업의 핵심은 오브젠이 자체 개발한 AI 통합 솔루션 '오브젠 스마트AI'의 데이터 저작 기능이다. 회사는 이 기능을 활용해 실제 금융기관의 이상거래 탐지 흐름과 유사한 구조의 합성 데이터를 설계하고 설명 가능성과 탐지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오브젠은 해당 과제를 통해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는 안전한 AI 학습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고도화된 이상거래 대응 체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경우 금융 AI 모델의 신뢰성과 검증 가능성을 입증하는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가 급증하면서 이상거래와 금융사기에 대한 조기 탐지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 규제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AI 학습에는 한계가 있다. 이 틈을 메우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합성데이터'가 주목받는 상황이다. 다만 금융 데이터는 구조가 복잡하고 민감성이 높아 기술적 난이도가 상당하다. 실제로 AI허브에 등록된 915종 데이터 중 금융 분야는 3종뿐으로, 합성데이터는 오브젠이 만든 사례가 유일하다. 윤은영 오브젠 AI연구소 소장은 "금융사에서 발생하는 이상 거래 유형을 반영한 시계열 기반의 합성데이터를 구축해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탐지 정확도를 높이겠다"며 "합성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구축 사례를 창출해 금융 데이터 활용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공공 AI 데이터 생태계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10:01조이환 기자

'AI 100조' 훈풍에 오브젠 주가 29.90% 급등…1분기 실적 주효

오브젠이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가 급등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브젠 주가는 오전 11시 38분 현재 2만6천5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9.90% 상승했다. 오브젠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KB증권, KB국민카드, IBK기업은행 등 대형 금융권 사업을 꾸준히 수주해 왔다. 이 외에도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 원앱 구축 사업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주가 상승에는 오브젠의 1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미쳤다. 오브젠 관계자는 "1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년도 동기 대비 최다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AI 100조원 규모 투자 발표도 시장 기대감을 높이며 오브젠 주가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통상 사업 수주가 어려운 금융권 고객사들을 확보한 것도 오브젠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브젠은 이같은 흐름에 맞춰 AI 역량 강화와 비전 발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브젠 관계자는 "기존 솔루션에 거대언어모델(LLM)을 탑재하는 것을 넘어 현재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기관 대상 IR을 통해 회사의 AI 에이전트 비전과 수주 현황을 공유해 온 결과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같다고 말했다.

2025.06.17 11:40한정호 기자

'新 도약 선언' 오브젠, 전배문·유용희 체제로 글로벌 진출 박차

오브젠이 전배문·유용희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영업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오브젠은 전배문 대표가 기술 혁신과 솔루션 고도화를 담당하고 유용희 대표가 영업·사업 확장을 총괄하는 각자대표 체제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비즈니스 시장 선점과 베트남을 교두보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신임 대표로 취임한 유용희 대표는 대우그룹·이수그룹·대명그룹 등 다수의 대기업에서 경영 기획과 전략을 총괄하며 사업 확장 능력을 입증한 전략 기획 분야의 전문가다. 그동안 오브젠에서 외부 투자 유치와 코스닥 상장을 주도해 온 유용희 대표는 지난 달 28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신임 각자대표로 취임했다. 유 대표는 이번 주총에서 "앞으로 탄탄한 사업 기반 마련과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오브젠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와 고객 경험 최적화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AI 기반 고객 행동 분석,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 데이터 기반 캠페인 자동화 등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챗GPT·하이퍼클로버X·딥시크 등 상용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솔루션 개발과 오픈소스를 활용한 소형언어모델(sLLM), 검색증강생성(RAG) 등을 통해 마케팅 영역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영역에 활용 가능한 응용 분야 확장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달에는 베트남 대표 글로벌 IT 기업인 FPT 텔레콤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알렸다. 오브젠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을 첫 해외 진출 거점으로 선정했다. 이를 발판 삼아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오브젠은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계기로 더욱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브젠 측 관계자는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1 10:12한정호

오브젠, 베트남 'FPT그룹'에 마케팅 솔루션 공급…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오브젠이 'K-마케팅' 솔루션 확산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브젠은 베트남 'FPT그룹'의 디지털 고객관리시스템(CRM)에 자사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브젠은 지난해 9월 글로벌 유통이 가능한 구독형 신제품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 확대를 준비해 왔다. 오브젠은 이번에 LG CNS와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FPT그룹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FPT그룹은 통신·IT·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베트남 대표 글로벌 IT 기업이다. 임직원 수는 약 7만3천명에 달한다. FPT그룹은 가입 고객을 단순 관리하던 기존 시스템을 데이터 기반의 타깃 마케팅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오브젠의 솔루션을 선택했다. FPT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FPT텔레콤은 오브젠의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유지하고 매출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최종 사용자인 가입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감으로써 충성고객을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오브젠이 진출한 베트남의 최근 디지털 경제성장률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기준 베트남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1억100만 명,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23년 7천41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디지털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셈이다. 특히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모바일 우선 전략 시장으로,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개인화·자동화가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여겨지고 있어 타 기업들의 도입 확산 움직임도 기대할 수 있다. 오브젠은 이번 베트남 진출에 이어 태국·싱가포르 등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구독형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회사 전체적으로 수익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원 오브젠 영업본부 부사장은 "오브젠 솔루션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며 "연내 FPT그룹 계열사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고객 맞춤형 시나리오 기반 마케팅을 위한 고객데이터통합 솔루션과 AI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 등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4 10:55한정호

오브젠, KB국민카드 'AI 모델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오브젠(대표 전배문)이 KB국민카드가 효율적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브젠은 KB국민카드의 'AI 모델 통합 관리 시스템(MIMS)'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위원회의 '금융 분야 AI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AI 거버넌스 및 개발·활용 원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KB국민카드의 AI 기반 금융 혁신 비전과 오브젠의 AI 기술력이 결합된 성과로 양사는 2022년에도 AI 마케팅 시스템(AIMS)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MIMS는 AI 모델의 기획·설계부터 개발, 평가·검증, 모니터링에 이르는 모델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AI 거버넌스를 실행하며, 금융업계 AI 모델 관리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MIMS는 AI 기술을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KB국민카드는 AI 모델과 활용 범위의 확대로 인해 표준화된 관리 프로세스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내 AI 모델 및 데이터 자산이 효율적으로 공유·활용되며, 모델의 신뢰도와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모델의 내부 통제와 성능 관리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대내외 규제 대응을 위한 AI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설계된 MIMS는 ▲코드 표준화를 통한 정보 자동 생성 ▲AI 모델 및 데이터 계보 자동 검출 ▲입출력 데이터 이상치 감지 ▲분포 변화 모니터링 및 성능 저하 감지·대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석가들은 모델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다. 오브젠 AI 연구소 윤은영 전무는 "MIMS는 단순한 모델 관리 시스템을 넘어, 기업 자산으로서 AI 모델의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내부 이해관계자 간의 협업을 촉진하는 플랫폼"이라며 "오브젠은 앞으로도 금융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뢰성 높은 AI 서비스를 구축하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7:13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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