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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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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OWWC 2026' 그룹 스테이지, 20일 부산서 개막…결선 진출권 8장 격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2026 오버워치 월드컵(OWWC)' 그룹 스테이지가 부산에서 개막하며 블리즈컨 파이널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부산광역시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BRENA)에서 2026 오버워치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52개 참가국 중 예선을 통과한 16개 대표팀이 출전해 오는 9월 미국 애너하임 블리즈컨에서 열리는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권 8장을 두고 맞붙는다. 경기는 4개 조 싱글 라운드 로빈(3선승제) 방식으로 하루 6경기씩 총 24경기가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결선에 오른다. 대한민국은 프랑스, 덴마크, 콜롬비아와 함께 D조에 편성됐으며 A조는 중국·미국·스웨덴·일본, B조는 사우디아라비아·호주·멕시코·영국, C조는 캐나다·독일·태국·스페인으로 구성됐다. 전 경기는 공식 SOOP 및 치지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기간인 22일과 23일에는 넥슨이 주최하는 대규모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대표팀 팬미팅을 비롯해 월터 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아론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과 라이브 드로잉 쇼 등이 진행된다.

2026.08.19 17:20정진성 기자

[ZD e게임] 넥슨 '오버워치'와 함께 데뷔한 '디몬'…색다른 전천후 탱커 플레이 눈길

넥슨이 지난 12일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대규모 업데이트 '부산의 영웅들'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영웅 '디몬(D.Mon)'의 합류다. 지난 2016년 5월 '디바(D.Va)' 출시 이후 약 10년 만에 새롭게 등장한 한국인 영웅이라는 점에서 국내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설정상 '디몬'은 한국을 지키는 메카닉 부대 'MEKA'의 부대장이자 파일럿 '이유나'의 활동명으로, 전용 기체인 '비스트'에 탑승해 전장을 누빈다. '디바'와 동일하게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이라는 매력적인 서사를 공유하며, 로봇이 파괴된 이후에도 파일럿 상태로 전투를 이어갈 수 있는 등 메카닉 전사의 콘셉트를 확고히 다졌다. 실전에서의 '디몬'은 든든한 전천후 육각형 영웅의 면모를 뽐낸다. 단단한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파워 배리어'로 받아내며, '추진기'를 활용한 기동성으로 근접 전투를 주도한다. 여기에 원거리 견제 수단인 '융합 연발총'까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 방어와 돌진, 원거리 지원을 아우르는 색다른 탱커 플레이의 재미를 선사한다. '디몬'의 막강한 잠재력은 궁극기 '한계 돌파'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전방의 넓은 범위를 가로로 베어내며 적들에게 50%의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를 광역으로 부여한다. 이 기술은 발동 속도가 빠르고 피해량도 준수할 뿐만 아니라, 적의 방벽마저 무시하고 타격을 입힌다는 점에서 '디몬'의 스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전 중 대량의 임시 체력까지 얻어 생존력도 극대화된다. 다만 이처럼 훌륭한 궁극기 메커니즘에도 명확한 파훼법이 존재해 주의가 필요했다. 한계 돌파 대사 직후 검을 실제로 휘두르기 전 아주 짧은 선 딜레이가 발생하는데, 이때 기절이나 수면 등 강력한 군중제어기(CC기)에 적중당하면 너무나도 쉽게 기술이 취소된다. 무작정 진입하기보다 적의 핵심 스킬 유무를 꼼꼼히 카운트한 뒤 시전하는 치밀한 전략이 요구된다. 전체적으로 일반 스킬들의 성능이 다소 애매하다는 일각의 지적도 있지만, 개발진의 기민하고 발 빠른 대처가 긍정적인 분위기를 견인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 13일 긴급 패치를 단행해 '디몬'의 기본 공격 대미지를 상향하고, 핵심 이동기인 추진기의 에너지 소모율을 감소시키는 등 전격적인 상향 조정을 적용했다. '디몬'은 매력적인 외형과 다재다능한 스킬 구성을 앞세워 오버워치 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발진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며 기민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향후 든든한 전천후 핵심 영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6.08.18 10:15정진성 기자

넥슨 품에 안긴 오버워치, 제2의 전성기 정조준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하며 PC 슈팅 게임 시장 장악에 나섰다. 지난 2016년 출시돼 '히어로 슈터' 장르를 대중화시킨 '오버워치'가 넥슨의 퍼블리싱 역량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넥슨은 강력한 PC방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오버워치'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과거 이 게임이 기록했던 압도적인 PC방 점유율 전성기를 다시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 이관의 핵심은 본인 명의 인증을 의무화한 국내 전용 서버 구축 및 계정 연동이다. 기존 배틀넷 계정과 넥슨 계정의 명의가 동일해야만 연동이 가능하며, 계정 연동을 마친 이용자는 기존 플레이 기록과 보유 콘텐츠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 같은 강력한 본인 인증 절차는 비인가 프로그램 유입 통로를 원천 봉쇄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기존 글로벌 환경에서는 이메일만으로 계정을 무한정 생성할 수 있어 불법 프로그램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졌으나, 1인당 계정 생성을 엄격히 제한하면서 제재 우회 시도를 원천 차단했다는 평가다. 전용 서버 가동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체감될 정도로 줄어들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위권 랭크에서 빈번했던 고의 패배나 부계정 악용 문제도 크게 완화돼, 공정한 경쟁 환경이 자리 잡는 등 신원 확인 절차가 악성 유저 차단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오버워치는 지난 2016년 출시 직후 PC방 점유율 최상위권을 달성하며 신드롬을 일으켰으나, 이후 기나긴 침체기를 겪어왔다. 비인가 프로그램과 부계정 논란에 소극적 대처 등이 맞물리며 코어 이용자들이 이탈했고, 굳건했던 PC방 점유율 역시 크게 하락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넥슨의 퍼블리싱이 오버워치 반등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넥슨은 국내 슈팅 게임 시장에서 장수 타이틀 '서든어택'을 10년 이상 PC방 최상위권에 안착시킨 압도적인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블리자드의 굳건한 지식재산권(IP) 파워에 넥슨 특유의 촘촘한 현지 밀착형 관리가 더해졌다는 점이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발 빠른 불법 프로그램 철퇴와 파격적인 맞춤형 혜택이 본격적인 시너지를 낸다면 점유율 턴어라운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란 진단이다. 넥슨은 이용자 유입을 위한 현지화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전원에게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 등 한국 전용 치장 아이템 3종을 즉시 지급하며, 지난 11일까지 사전 연동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 등을 추가 제공했다. 접속 보상과 미션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23일까지 최초 접속 시 신화 프리즘 60개를 무상 제공하며, 내달 15일까지 미션 수행으로 획득한 포인트로 장패드와 게이밍 기어 등 현물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D.Va의 교환소'를 운영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도 이어간다. 오는 20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오버워치 월드컵(OWWC)' 그룹 스테이지 승부 예측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22일부터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해당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의 아트 개발진 바비 킴이 그린 한정 포스터와 넥슨캐시 등 다채로운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치명적인 약점이었던 악성 유저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축한 오버워치가 넥슨과의 시너지로 새로운 흥행을 일궈낼지 주목된다.

2026.08.17 08:58정진성 기자

넥슨, PC '오버워치' 국내 정식 서비스 및 시즌4 개막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FPS 게임 '오버워치' 국내 PC 서비스를 정식 개시하고 시즌4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한국 전용 이벤트를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를 개시하고 시즌4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기존 배틀넷 런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넥슨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아이콘, 칭호 등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 지난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포함된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가 추가 선물된다. 시즌4 '부산의 영웅들' 업데이트로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D.Mon)'이 출시됐다. '디몬'은 대한민국을 지켜온 'MEKA(메카)' 부대의 리더로, 전용 기체 '비스트'에 탑승해 플라즈마 검과 방패로 근접 전투를 펼치는 돌격 영웅이다. 스토리에 맞춰 부산 맵에 약수터와 전광판이 추가됐으며, 파라이수와 아이헨발데 맵도 새롭게 단장됐다. 이와 함께 MEKA 부대원 인기도 투표 콘텐츠인 '슈팅스타 마이 MEKA 마니아'와 팀 생존 인원 상시 표시 등 편의성 개편이 적용됐다. 오는 23일까지 접속 시 신화 프리즘 60개를 지급하고, 9월 15일까지 출석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은 포인트는 '디바의 교환소'에서 아이템 및 게이밍 기어 등 현물 경품으로 교환·응모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는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는 'OWWC' 승부 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하고 현장 방문객에게 넥슨캐시 1만 원과 아트 개발진 바비 킴이 그린 '디몬' 한정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2026.08.12 11:30정진성 기자

넥슨, '오버워치' 국내 사전 다운로드 실시…신규 영웅 '디몬' 공개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하고 신규 한국인 영웅 '디몬'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한국 PC 서비스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하고 시즌4 신규 영웅 '디몬(D.Mon)'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8월 12일 PC '오버워치' 넥슨 정식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의 원활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다운로드가 개시됐다. 이용자들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4에 업데이트될 신규 영웅 '디몬'의 영웅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본명이 '이유나'인 디몬은 '디바(D.Va)'에 이은 두 번째 한국인 영웅이자 대한민국을 지켜온 '메카(MEKA)' 부대의 리더다. 영상에는 디몬이 메카 부대를 이끌고 부산을 침략한 쓰레기촌 집단에 맞서 시민을 구하는 모습과 '탈론' 세력과의 대립 암시 장면이 담겼다.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는 디몬의 상세 스킬 구성이 공개됐다. 플라스마 검과 방패를 갖춘 메카 기체에 탑승하는 디몬은 전방을 방어하는 '파워 배리어'와 방패 활성화 중 적에게 돌진해 검으로 타격하는 '돌진 강타'를 구사한다. 수평 이동용 '추진기'와 연사 기관총 '융합 연발총'으로 멀리 떨어진 적에 대응하며, 궁극기 '한계 돌파'로 전방을 휩쓸어 베고 추가 체력과 피해 증가를 얻거나 파괴된 메카를 다시 호출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국내 서비스 개시에 앞서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10 14:45정진성 기자

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기념 이용자 행사 예고…오는 22일 부산 개최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를 개최한다. 넥슨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시작되는 넥슨의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련한 첫 번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15세 이상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애런 켈러 게임 디렉터가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아트팀의 라이브 드로잉쇼, 캐릭터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메카 부대 영웅 콘셉트의 현장 체험 7종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디오라마,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넥슨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 일별 5000명에게 넥슨캐시 1만원과 기념 포스터를 선물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7일까지 모집하는 코스프레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2026.08.03 11:19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블리즈컨 2026' 디지털 묶음 상품 출시…9월29일까지 판매

오는 9월 '블리즈컨 2026' 개막을 앞두고 주요 라인업 기반 디지털 상품이 공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매년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을 기념해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구성된 '디지털 묶음 상품'과 '얼티밋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블리즈컨은 오는 9월12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디지털 묶음 상품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IV, 디아블로 이모탈, 하스스톤 등 블리자드의 주요 지식재산권(IP) 5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개별 게임의 묶음 상품을 구매하거나, 모든 구성품과 추가 혜택이 포함된 '블리즈컨 얼티밋 컬렉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개별 상품은 게임별 특색을 살린 전용 아이템을 포함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3만 7500원)는 비행 탈것과 형상변환 세트를, 오버워치(3만 7500원)는 리치 여왕 메이 전설 스킨과 서리한 아나 무기 스킨을 제공한다. 디아블로 IV(3만 7500원)는 수달 애완동물과 탈것을, 디아블로 이모탈(3만 1250원)은 사역마 형상변환 및 전설 문장 등을 수록했다. 하스스톤(3만 1250원)은 혈법사 탈노스 간판 전설 카드와 카드 팩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혜택이 담긴 '블리즈컨 얼티밋 컬렉션(6만 2500원)'은 5종 상품의 전체 구성품에 더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옳타스' 애완동물, 오버워치 전용 프로필 카드, 디아블로 시리즈 추가 아이템, 하스스톤 정규 카드 팩 5개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현지 행사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해당 얼티밋 컬렉션이 기본 지급된다. 디지털 상품 판매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9월29일까지 배틀넷샵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는 전 세계 무료 생중계되며,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에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스타크래프트 II의 게임 내 보상 2종이 무료로 지급된다.

2026.07.23 17:30진성우 기자

넥슨-블리자드, '오버워치' 다음 달 12일 국내 PC 서비스 시작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랜차이즈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PC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라이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넥슨은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오버워치' PC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며, 이에 앞서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정식 서비스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이번 서비스 이관을 통해 넥슨은 블리자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 경험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진행한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배틀넷 계정을 연동하는 방식이다. 연동을 완료하면 기존 계정에서 보유하던 스킨,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과 각종 재화, 진척도 등 모든 플레이 기록이 그대로 유지된다. 서비스 정식 개시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와 함께 넥슨닷컴 및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사전 연동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 전까지 상태를 유지하는 이용자에게는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 '스플래시 서퍼 D.va' 전설 스킨, 신화 프리즘 20개를 비롯해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아이콘 등 다양한 혜택을 정식 서비스 시점에 지급한다.

2026.07.07 15:10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 J-팝 듀오 '요아소비' 콜라보레이션 트레일러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J-팝 듀오 '요아소비(YOASOBI)'와의 음악 협업 이벤트를 앞두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요아소비 특유의 스토리텔링 스타일을 게임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규 협업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내 외형 아이템이 대거 추가된다. 특히 한조, 겐지, 키리코, 미즈키, 주노, 안란 등 총 여섯 영웅의 신규 전설 스킨을 선보인다. 각 스킨은 네온 컬러와 경화광 디자인, 한자 모티프를 적용해 영웅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벤트는 키리코, 겐지, 한조를 중심으로 시마다 일족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한조의 '용의 별', 겐지의 '용의 별', 키리코의 '여우의 별' 스킨이 각 영웅의 정신과 유대를 담아 제작됐으며, 협업 공식 음악과 안무가 포함된 춤 감정 표현도 함께 마련됐다. 이 외에도 신규 단편소설을 기반으로 한 요아소비의 음악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수집형 꾸미기 아이템, 전장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음악을 매개로 풀어내는 영웅들의 새로운 유대 관계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6.30 15:01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3시즌' 정식 오픈…신규 영웅 시온 합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신규 시즌인 '탈론의 지배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를 전격 오픈하고,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물든 새로운 도시를 배경으로 신규 영웅과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3시즌인 '호랑이 굴 속으로'를 정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화려한 네온 불빛과 자욱한 연기로 가득한 도쿄 거리를 무대로, 오랜 원한과 범죄 조직의 위험한 야망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서사를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공격 영웅 '시온'은 탈론의 세력 확장과 함께 등장한 하시모토 가문의 옴닉 수장으로, 고립된 채 훈련용 봇으로 이용당했던 혹독한 과거를 딛고 살아남은 위협적인 인물이다. '시온'은 특유의 3점사 방식이 적용된 쌍권총으로 적을 정밀하게 타격하며, 전장을 질주한 뒤 오토바이를 투척 무기로 활용하는 등 공격적인 기동성과 강렬한 전투 스타일을 자랑한다. 도쿄의 상점가 아래에 새롭게 추가된 혼합 전장 '네온 교차로'는 오락실과 캡슐 뽑기 등 생동감 넘치는 표면 아래에 오래된 갈등이 도사리고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이용자들은 네온으로 물든 밤거리를 지나 최초 거점을 점령한 뒤 화물을 호위해 즈이코자로 향하게 되며, 전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거리를 지배하는 세력의 이야기를 파헤치게 된다. '시온'의 합류를 기념해 마련된 시즌 한정 스토리 이벤트 '혼의 습격'은 다음 달 6일까지 총 3주간 전개되며, 각종 도전을 완료해 네온 교차로 곳곳에 얽힌 도시의 불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화 등급의 승천 불사조 일리아리 스킨과 도쿄 저항군 한조 무기 스킨 등 다채로운 꾸미기 아이템이 함께 도입되어 플레이어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2026.06.17 16:24정진성 기자

'언차티드' 저스틴 리치먼드, '오버워치' 디렉터로 합류

애니메이션 '드래곤 프린스' 원작자이자 게임 '언차티드' 공동 디렉터인 저스틴 리치먼드가 블리자드 '오버워치' 개발팀에 합류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저스틴 리치먼드는 개인 SNS를 통해 오버워치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Franchise Creative Director)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그는 "오버워치 팀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오버워치의 다음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블리즈컨에서 만나자고 덧붙였다. 저스틴 리치먼드는 과거 게임 '언차티드' 디렉터로 활약했으며, 애니메이션 '드래곤 프린스' 크리에이터를 맡아 세계관 구축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블리자드가 향후 오버워치 IP의 미디어 믹스 확장 및 프랜차이즈 전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2026.05.31 09:00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 X 요아소비' 협업 콘텐츠 공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와 일본 J-팝 듀오 '요아소비'가 만났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일본 J-팝 듀오 '요아소비'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버워치 개발진과 요아소비가 함께 발표했다. 협업 콘텐츠는 오는 7월 1일부터 게임 내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요아소비 특유의 음악과 스토리텔링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과 보상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키리코, 겐지, 한조 등을 기반으로 한 신규 스킨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겐지가 한조와 키리코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도쿄를 찾는 내용을 담은 신규 단편 소설과 함께 전개된다. 요아소비의 대표 앨범 시리즈 '더 북' 마지막 앨범은 특별 오버워치 에디션으로 발매된다. 해당 앨범은 6월 2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출시 예정이며, 겐지 단편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트랙 '오리온'도 수록된다.

2026.05.28 18:10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테마 업데이트

포트나이트(Fortnite)에 오버워치 협업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 에픽게임즈는 글로벌 대표 인기게임 포트나이트에 '챕터7 시즌2: 쇼다운 액트3'를 공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챕터7 시즌2: 쇼다운 액트3'은 파운데이션 팀과 얼음왕 팀 진영 간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시즌이다. 이번 '액트3'에서는 얼음왕에 맞서는 전투를 위해 오버워치 영웅들이 포트나이트 세계에 합류한다. 플레이어는 배틀로얄과 빌드 제로, 리로드, 블리츠 모드에서 오버워치 테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에는 ▲부산 사찰 ▲하나무라 ▲왕의 길 탑 ▲감시 기지: 지브롤터를 테마로 한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또한, 디바D.Va와 겐지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지팡이 등 오버워치 대표 아이템도 등장한다. 특히 '쇼다운' 진행 상황에 따라 킹스 로우 타워에서 화물이 활성화된다. 플레이어가 화물을 목적지까지 성공적으로 호위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오버워치 전리품이 보상으로 지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대표 영웅인 ▲트레이서 ▲D.Va ▲메르시 ▲겐지 의상이 포트나이트 상점에 추가된다. 각 의상에는 전용 액세서리와 레고 스타일이 포함되며, 오버워치 테마의 '포르쉐 카이엔 EV 번들'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번들에는 커스텀 데칼 4종과 전용 휠 세트가 포함된다. 빌드 제로 모드 개편을 비롯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나이트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버워치 영웅들이 함께 하는 쇼다운 액트 3를 통해 또 다른 재미와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5 11:45이도원 기자

넥슨코리아-블리자드,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올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오버워치'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래 개성 넘치는 영웅들과 빠르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 블리자드는 지난달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아울러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오버워치 PC 버전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진행할 방침이다. 블리자드는 IP를 제공하고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양사는 한국 시장 맞춤형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생태계를 확장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 모두 공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현지 인재 채용에 나선다. 퍼블리싱 이관에 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버워치 IP와 이를 개발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으며, 그들의 열정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오버워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돼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09:34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프로젝트 요르하' 협업 진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프로젝트 요르하' 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 이벤트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오버워치' 영웅들을 요르하 안드로이드와 휴머노이드 기계 테마로 재해석한 전설 스킨 5종을 추가했다. 새롭게 도입된 스킨은 '2B 키리코', '9S 우양', 'A2 벤데타', '사령관 화이트 메르시', '아담 라이프위버'로 구성됐다. 해당 스킨들은 묶음 상품 형태로 상점에서 판매된다. 협업 기간 동안 게임 내 전용 이벤트 허브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도전 과제 달성 결과에 따라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칭호, 특별 무기 장식품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3.11 15:50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오버워치, 1시즌 '정복' 호평…보상 이벤트 진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1시즌 '정복(Conquest)' 업데이트 이후 성원에 대한 감사 의미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21일 오전 4시부터 24일 중 접속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험치(XP) 두 배 혜택이 적용되며, 전리품 상자 5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지난 11일 시작된 1시즌은 신규 영웅 5명의 동시 합류와 함께 2026년 연간 서사 '탈론의 지배'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며 오버워치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을 알렸다. 각 역할군 내 개성과 전략적 가치를 강화한 영웅 구성, 신규 역할 하위 분류 및 패시브 시스템 도입, 경쟁전 연간 초기화 및 보상 체계 개편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는 시즌 시작 이후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업데이트와 함께 5주간 진행되고 있는 진영 기반 메타 이벤트 '정복'을 비롯해 '헬로키티와 친구들' 협업, 신규 신화 스킨 등 콘텐츠를 통해 게임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며 시즌 초반 분위기를 견인하고 있다.

2026.02.20 14:45정진성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버워치' 팝업 얼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오버워치 뉴 히어로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캐릭터 5명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이밍존'을 비롯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입체감 있게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인공지능(AI) 기술로 오버워치 캐릭터로 변환된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AI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굿즈존에서는 오버워치의 인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르세라핌Ⅹ오버워치2 스트랩 키링'(2만 5000원), '오버워치 로고 유리잔'(2만 8000원) 등이 있다.

2026.02.13 13:00안희정 기자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 "한국 커뮤니티는 우리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본질"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취임 3년 차를 맞아 블리자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블리자드 35주년이라는 마일스톤을 앞둔 시점에서, 패리스 사장은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잠재력 극대화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시너지,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와의 깊은 유대를 통해 세계 최고의 게임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패리스 사장은 2024년 취임 이후 내부적으로 '대담함과 엄격함 사이의 균형'을 정립하는 데 집중해 왔다. 패리스 사장은 "모든 팀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프랜차이즈와 세계관의 미래를 고민하도록 했다"며 "동시에 부서 간 협업 방식을 진화시켜 각 팀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한 방향으로 정렬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인수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독립성 유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패리스 사장은 "새로운 소유 구조 아래에서 매우 큰 권한과 자율성을 느끼고 있다"며 "MS 리더들은 항상 '블리자드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까'를 먼저 묻는 오랜 팬이자 게이머들이기에, 블리자드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리스 사장은 커뮤니티의 최대 관심사인 '블리즈컨'의 귀환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철학을 전했다. 그는 "직접 만나 관계를 이어가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것에 대한 갈증이 블리즈컨을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이라며 "현장에 참여하는 팬들뿐만 아니라 온라인 참여자들도 블리자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소외되지 않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리자드의 향후 3~5년 장기 비전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패리스 사장은 "단기적으로는 오버워치나 하스스톤 등 기존 IP와 프랜차이즈에 집중해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팬들이 기다리는 신규 IP에 대해서는 "기존 세계관 안에서도 성장과 확장의 잠재력이 여전히 크다"며 "단기적으로 조직의 체력과 규모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패리스 사장은 "K-팝과 한국 문화가 우리 게임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는 블리자드 전반의 중요한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국내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과의 협업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패리스 사장은 "한국 문화 기념은 블리자드다움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35주년을 맞이하는 블리자드의 유산에 대해서는 "과거를 돌아보는 동시에 그 안에 살아있는 기회를 인식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오래된 타이틀의 플레이어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할 영역과 기존 경험을 존중하며 발전시킬 영역에 대해 매우 건강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패리스 사장은 한국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패리스 사장은 "한국 커뮤니티는 문화적 측면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기반 측면에서도 블리자드를 블리자드답게 만드는 핵심"이라며 "매년 강화되는 한국과의 관계는 우리의 성공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며, 팬들의 열정에 기대 이상의 결과물로 보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2.12 08:05정진성 기자

"오버워치 다음은?"…블리자드 '스포트라이트' 성공적, 향후 기대감 '상승'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진행 중인 '스포트라이트 2026' 행사가 연이은 대형 소식을 전하며 이용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30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26년 로드맵 발표로 포문을 연 데 이어, 5일에는 '오버워치' 대변혁을 예고하며 성공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인 '오버워치'는 타이틀에서 '2'를 떼어내는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연간 신규 영웅 10명을 추가하는 공격적인 콘텐츠 공급 계획을 밝혔다. 특히 1시즌부터 6시즌까지 1년에 걸쳐 이어지는 '탈론의 지배' 서사 구조는 게임 플레이와 이야기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시도로 분석된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기둥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게임"이라며 "오버워치 유니버스가 계속 성장해 여러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영원한 게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발표를 향한 이용자 반응은 뜨겁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본격화되는 '탈론의 지배' 서사가 1년 단위 기승전결을 갖추며 게임 플레이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는 점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감시기지: 지브롤터' 전장의 구조적 변화와 게임 내 '내러티브 뷰어' 도입은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서사 몰입감을 극대화할 혁신적인 시도로 분석된다. 1시즌 시작과 함께 추가되는 영웅 5종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트팩 캣'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아군을 견인해 공중으로 수송하는 '생명줄' 스킬이 공개되며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등 산리오 IP 협업 스킨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역할 하위 분류 도입과 시스템 UI/UX 전면 개편 등 공개된 스포트라이트 내용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커뮤니티 화력도 다시 집중되는 모양새다. 앞서 발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시 차기 확장팩 '한밤' 상세 정보와 함께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다음 달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는 '한밤'은 신규 종족 '하라니르'와 레벨 상한 90 확장,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고대해온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 정식 출시를 포함한다. 특히 하우징 시스템은 지난해 말 얼리 액세스 기간에만 400만 시간 이상 투자와 1400만개 이상의 아이템 배치가 기록될 정도로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는 연중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한밤' 서사를 확장하고, 메가 던전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구렁 콘텐츠 '미궁' 등 실험적인 이벤트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확장 업데이트와 '불타는 성전' 기념 서버 운영 등 클래식 이용자를 위한 단계적인 확장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라이브 서비스의 안정적인 주기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에게 끊임없는 탐험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성공적인 발표가 이어짐에 따라 오는 10일 예정된 '하스스톤'과 12일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 세션에도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IP들이 차례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미래를 향한 큰 포부를 드러낸 만큼, 남은 두 게임 역시 팬 기대를 충족할 혁신적인 변화를 담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해나 패리스 사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블리자드 35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큰 포부를 되새기는 중요한 시점에 열린다"며 "올해 블리자드 게임들에 관해 공유할 여러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며, 이를 직접 선보일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2026.02.06 10:38정진성 기자

[ZD e게임] "전장 판도 바뀐다" 오버워치, 신규 영웅 5종 해봤더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5일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2026' 영상을 통해 향후 1년에 걸쳐 진행될 거대한 서사 '탈론의 지배'를 공개하고, 한번에 신규 영웅 5종을 추가할 것이라 예고했다. 오는 11일 오버워치에는 탈론 진영의 '도미나', '엠레', '미즈키'와 오버워치 진영의 '안란', '제트팩 캣'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번에 5종의 영웅이 추가되면서 시스템 격변과 함께 전장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영웅들의 포지션 또한 돌격(도미나), 공격(엠레, 안란), 지원(미즈키, 제트팩 캣) 등 전 직군이 포함돼, 이용자들의 다양한 전략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미국 현지시각) 스포트라이트 2026에 앞서 진행된 '핸즈온 데이'에서는 신규 영웅 5종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었다. 포킹 계열의 돌격 영웅인 '도미나'부터 하늘을 날며 아군을 띄우거나 적군을 끌어오는 등 순식간에 전장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지원 영웅 '제트팩 캣'까지, 모두가 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해 보였다. '도미나'는 비슈카르 인더스트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장을 정교하게 통제하는 돌격 영웅이다. 장거리 광선인 '광자 매그넘'과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개별 파괴해야 하는 '방벽 배열'은 수비 진영에서 강력한 억지력을 발휘했다. 실제 중장거리 교전에서 '방벽 배열'을 통해 보호막을 설치한 뒤 접근하는 적은 '소닉 리펄서'로 밀쳐내는 등 지역 장악력이 뛰어났다. 일종의 포킹형 탱커로서 대치 단계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궁극기는 다수의 적을 가두는 개별 방벽을 발사해 일정 시간 뒤 폭발하는 '판옵티콘'이다. 공격형 영웅의 경우 빠르게 방벽을 파괴할 수 있으나, 지원 영웅의 경우 방벽을 깨기 힘들어 대규모 교전 단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엠레'는 기존 '솔저: 76' 이용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한층 강화된 기동성을 제공하는 공격 영웅이다. 3연발 '합성 점사 소총'과 정조준 시스템을 통해 중거리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특히 '사이버 파편 수류탄'과 '사이펀 블라스터'를 활용한 생존력이 뛰어났다. '사이펀 블라스터'의 경우 반자동 권총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스킬로, 적 공격시 생명력을 흡수 할 수 있으며, 사용 동안 이동 속도와 점프 높이가 증가한다. '엠레'는 '사이버 파편 수류탄'의 폭발을 추진력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숙련된다면 해당 스킬과의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인 '오버라이드 프로토콜'은 매우 직관적이다. 생체 병기로 변신한 '엠레'가 공중에서 폭발 사격을 가하는 형태로, 일정 시간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공중에 떠서 공격하는 만큼 적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미즈키'는 치유와 군중 제어의 균형을 맞춘 지원 영웅으로, 특유의 닌자 스타일이 돋보였다. 아군 사이를 튕기며 치유하는 '치유의 삿갓'과 적의 이동을 방해하는 '속박 사슬'은 전황을 뒤집는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특히 '속박 사슬'은 투사체 속도가 느리지만 적중 시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하도록 의도돼, 숙련된 이용자의 실력에 따라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영웅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종이 인형 분실술' 또한 사용시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재사용시 다시금 종이 인형 위치로 돌아가는 스킬로 생존력을 높여주는 스킬로 자리했다. 궁극기 '결계 성역'은 아군을 치유하고 외부에서 발사된 적 투사체를 흡수하는 광역기다. 방어와 회복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안란'은 불을 다루는 암살자로서 강력한 화력과 높은 기동성을 뽐냈다. '주작의 부채'를 활용한 화염 공격과 모든 피해를 회피하며 주위를 강타하는 '춤추는 불꽃'은 적진을 붕괴시키는 데 탁월했다. 특히 사망 시 폭발과 함께 다시 살아나는 궁극기 '주작 부활'은 교전 지속력을 극대화하는 파격적인 장치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플레이는 기존 영웅인 '겐지'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겐지'보다는 좀더 중거리에도 특화됐으며, 또 다른 궁극기인 '주작 승천'을 통해 대규모 교전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달랐다. 예컨대 '주작 승천'을 통해 적군 한가운데로 진입해, '춤추는 불꽃'으로 피해 없이 대미지를 준 뒤, '맹염 질주'로 빠르게 탈출하는 식의 '히트 앤 런'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했다. 보조 발사 스킬인 '불난 데 부채질' 스킬은 화염 피해를 증폭시키는 만큼 불이 붙은 적에게 활용해 큰 대미지를 주는 것도 중요했다. '제트팩 캣'은 영구 비행 능력을 통해 오버워치만의 독창적인 판타지를 실제 게임 플레이로 구현해냈다. 아군을 공중이나 고지대로 수송하는 '생명줄' 능력은 팀 단위 전략의 기동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먼저 기본 발사인 '생체 냥냥탄'은 아군은 치유하고 적에게는 피해를 주는 직관적인 형태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골골 대기' 또한 파동을 통해 주변 아군을 광역으로 회복시킬 수 있었다. '생명줄'과 궁극기인 '납치한다냥'은 '제트팩 캣'의 가장 특징적인 스킬이다. '생명줄'을 통해 아군을 견인, 공중에 끌고 다니며 전장을 누빌 수 있으며, 이는 지형지물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영웅들이 하지 못했던 색다른 플레이도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반대로 궁극기 '납치한다냥'은 지면으로 뛰어들어 적들을 쓰러뜨리고 가장 가까운 적 하나를 속박해 끌고 올 수 있는 스킬이다. 적을 끌어와 아군에게 대미지를 넣게끔 할수도, 낙사를 시킬 수도 있어 탁월한 진영 붕괴 스킬로 활용될 여지가 커 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은 역할군 하위 분류(서브롤) 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의 돌격, 공격, 지원 역할군은 각각 3~4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나뉘어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패시브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체험 현장에서 확인한 신규 영웅 5종 역시 각각의 서브롤에 맞춰 독특한 패시브 효율을 보여주었다. '도미나'는 '강건한 자'로서 밀쳐내기 저항력을 갖췄고, '엠레'는 '전문가'로 분류돼 처치 시 재장전 속도가 증가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측면 공격가'인 '안란', '생존왕'인 '미즈키', '전술가'인 '제트팩 캣'은 각각 생명력 팩 효율 증가, 이동 기술 사용 시 지속 재생, 궁극기 사용 후 추가 충전 등의 효과를 발휘하며 전장에서의 생존력과 변수 창출 능력을 극대화될 것으로 보였다. 이번 핸즈온을 통해 경험한 5종의 영웅은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것을 넘어 각 역할군 내에서 명확한 개성과 전략적 가치를 증명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브롤' 시스템과 맞물려 각 영웅의 패시브가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만큼, 이번 1시즌 업데이트가 오버워치의 새로운 출발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05 06:0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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