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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e게임] AI 통해 피로도 덜고 파밍 재미 살리고…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컴투스와 에이버튼이 새롭게 선보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고착화된 경쟁형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피로도는 낮추고 성장의 쾌감은 극대화하는 영리한 설계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는 중세 서양 판타지에 치중되어 있던 기존 게임들과 달리, 그리스 신화를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인 세계관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신과 반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세계 '테이아'를 무대로 한 이 작품은 익숙한 신화 속 서사를 매력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러한 신화 속 세계를 언리얼 엔진 5로 빚어낸 시각적 완성도 역시 빼어나다. 바람에 나부끼는 풀잎과 거대한 신전까지 정교하게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고사양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구동함에도 발열이 현저히 적고 로딩이 쾌적하게 이루어져, 그래픽 품질과 최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아냈다. MMORPG 본연의 재미인 성장의 구조도 충실하고 탄탄하다. 비즈니스 모델(BM)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탈피해, 신과, 에테리온, 운명의 실타래 등 다채로운 인게임 육성 요소를 배치했다. 특정 에픽 퀘스트 구간에서 성장이 막히더라도, 던전 사냥을 통해 재화를 파밍하고 장비를 맞추며 스펙업을 이뤄내는 고전적인 '파밍의 재미'도 쏠쏠했다. 이러한 파밍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핵심 장치가 바로 'AI 모드'다.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스케줄에 맞춰 AI가 사냥터를 순회하고 '신탁' 퀘스트와 마을 정비까지 알아서 수행한다. 지루한 반복 사냥은 AI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이용자는 레이드나 대규모 PvP 같은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허문 것이다. 기존 모바일 MMORPG가 디바이스 환경에서 오는 피로감을 AI 모드를 통해 덜어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치 방치형 RPG와 같은 성장 편의성을 제공해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게끔 설계한 것이다. 이용자 간 경쟁(PvP) 시스템 역시 스트레스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콜로세움'은 이용자의 전투 데이터를 반영한 비동기식 AI '페르소나'와 맞붙는 콘텐츠다. 또한 필드에서 무차별 학살 시 강력한 패널티를 부여해 무소과금 이용자도 팽팽한 균형 속에서 안전하게 월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의 치열함은 유지하되 성장의 과정은 영리하게 다듬은 수작이다. '모두를 위한 MMORPG'라는 슬로건처럼, 세심한 시스템과 탄탄한 기본기를 무기로 장기 흥행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6.09.01 11:19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통신 3사 결제 청구 할인 프로모션 실시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대규모 결제 청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이동통신 3사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5일 오후까지 SKT, KT, LG U+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통신사별로 SKT와 LG U+ 이용자는 최대 5000원의 기본 할인과 함께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할인(최대 20만원 한도) 혜택을 받는다. KT 이용자에게는 최대 3000원의 기본 청구 할인에 더해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결제 시 5%, 3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할인(최대 10만원 한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7일 출석 이벤트인 '올림포스의 부름'을 비롯해 '아테나의 특별지령', '헤파이스토스의 담금질', '영웅의 여정 오디세이아', '아폴론의 도약'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6일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8 16:30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이 지난 26일 정식 출시 후 18시간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6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까지 정상에 오르며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전투와 8개 클래스, 육성의 연속성을 높인 AI 모드 등을 지원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와 캐릭터명 선점 전 회차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에이버튼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컴투스 주가는 신작 흥행 소식에 힘입어 전일 대비 15.59%(5300원) 급등한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8.27 10:06정진성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컴투스,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격...단기 성과 주목

컴투스의 퍼블리싱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된 가운데, 단기간 기대 이상 성과를 보여줄지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컴투스(대표 남재관)에 따르면,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의 개발작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오늘 낮 12시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이용자 맞이에 본격 나섰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를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로 풀어낸 MMORPG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서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펼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웅장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 등으로 플레이 편의성도 강화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 PC 런처를 설치해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전 사전 예약과 다운로드 서비스 만으로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하며 흥행에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이 게임은 출시 전 국내 구글·애플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된 상태다. 관전 포인트는 해당 신작 게임이 출시 이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를 유지하고, 단기간 매출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성적을 보여줄지다. 이에 대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에는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 측은 "서비스 시작과 함께 이용자의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출석 및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연계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장과 경쟁 구조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6.08.26 10:45이도원 기자

그리스 신화 MMORPG 뜬다…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시 기대감 고조

컴투스의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24일 오전 10시부터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 '테이아'를 무대로 신과 반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서사를 그린다. 이용자는 신과 인간 사이의 존재로서 시련을 극복하고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해 나간다. 출시 전 지표는 우호적이다. 사전예약자가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지난 13일 1차를 시작으로 3차까지 모두 조기에 마감됐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출시일 공개 영상은 조회수 3000만회를 넘겼다. 편의 기능을 소개한 'AI 모드' 소개 영상은 1800만회 이상, 이외 사전예약 영상 2종 역시 1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D-7 개발자 라이브'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과금 모델과 작업장 대응 방침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개발진은 무기·방어구 완제품 및 제작 재료, 핵심 스킬을 유료 패키지로 직접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유저 신뢰를 다졌다. 아울러 작업장을 방지하고자 다중 클라이언트 구동을 제한하고, 무분별한 플레이어킬(PK)를 막기 위해 12시간 동안 위치가 강제 노출되는 '학살자 시스템'을 도입해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게임성 역시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생산과 거래에 특화된 경제 클래스 '아티산'을 추가해 무소과금 이용자도 경제 순환의 주축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접속 종료 후에도 설정해둔 일정에 따라 사냥과 정비를 알아서 수행하는 'AI 모드'를 통해 장르 특유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처럼 장르 문턱을 낮추려는 설계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출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지난 7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MMORPG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찾은 답이 바로 '모두를 위한 MMORPG'였다"며 "에이버튼 개발진은 게임의 본질에 집중했고,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최상의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2026.08.24 11:35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배우 박지현 비하인드 영상 공개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의 핵심 NPC 역을 맡은 배우의 인게임 플레이 및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핵심 NPC '판도라'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박지현이 클래스 선택부터 외형, 메이크업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인게임 전투를 진행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페이셜 캡처와 음성 녹음을 통해 실제 외형과 목소리가 반영된 NPC '판도라'를 게임 내에서 직접 마주하는 장면도 함께 소개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우스의 절대 권력에 맞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MMORPG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배우 박지현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실제 목소리라서 정말 신기했다"며 "유저분들이 만든 캐릭터보다 저를 더 애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8.18 16:10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1·2차 캐릭터명 선점 마감...3차 오픈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1·2차 캐릭터명 선점이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 1·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는 오픈 직후부터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며 빠르게 종료했다. 이에 컴투스는 원활한 참여를 위해 서버당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오늘 오후 12시부터 3차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아직 캐릭터명을 선점하지 않은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사전예약 참여 여부를 인증한 뒤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점을 완료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 후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미리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 오픈을 기념한 모니터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 상태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물에서 안내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선점한 캐릭터명으로 게임에 접속한 응모자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49인치 모니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쟁과 성장의 재미를 선보인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8.14 09:58이도원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13일 오후 8시 캐릭터명 선점 시작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에 앞서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 후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해 선점을 완료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해당 서버에서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하게 된다. 서버는 아테나, 아레스, 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으로 구성되며, 그룹당 3개씩 총 30개 서버가 오픈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 및 대립, 다채로운 성장 구조와 편의성을 갖췄다. 게임은 오는 2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접수 중이다.

2026.08.13 10:19정진성 기자

AI 입은 MMORPG…스마일게이트·컴투스, 자동 넘어 'AI 모드' 전면에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과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나란히 'AI 모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MMORPG가 써온 '자동 전투'라는 표현을 걷어내고, 비접속 상태에서의 성장 지원 기능을 차별점으로 삼았다. 두 회사는 최근 각각 제작발표회 및 쇼케이스를 열고 주요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사업 방향과 콘텐츠 구성은 달랐지만, 장르 본연의 경쟁 요소를 유지하면서 플레이 부담은 낮추겠다는 방향성은 공통적이었다. 접속 종료해도 이어지는 성장…"자동 전투의 진화" 과거 MMORPG의 자동 전투는 접속 상태에서 캐릭터가 사냥터를 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이번 신작들이 제시한 AI 모드는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종료한 상태에서도 미리 설정해둔 일정에 맞춰 퀘스트를 수행하고 재화를 수급하도록 지원한다. 이클립스는 비접속 상태에서 핵심 재화를 생산하는 '성소' 시스템과 AI 모드를 연계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사냥과 성장 방식을 미리 설정해두면 성장 흐름이 끊기지 않는 구조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해야 했던 기존 MMORPG 특유의 시간적 압박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제우스는 관리 기능을 세분화했다. 게임 접속을 종료해도 사냥이 유지되며, 서버 점검 후 자동 재개와 모바일 알림을 통한 상태 확인을 지원한다. 시간과 좌표 단위의 사냥터 스케줄링, AI 모드 상태에서의 인게임 원격 관리, 비접속 길드원을 레이드에 활용하는 '징집' 기능도 담았다. '자동 전투'라는 이름을 버린 이유 두 게임이 같은 시기에 같은 용어를 꺼내 든 배경에는 자동 전투를 둘러싼 이용자 정서가 있다. 그간 자동 전투는 작업장, 과금 유도, 똑같은 방식의 성장 구조로 이어지며 부정적 인식이 굳어졌다. 반복 작업 자체가 과금 상품으로 연결되는 구조에 대한 피로감도 쌓였다. 방치형 RPG가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며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한다'는 방식이 친숙해진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MMORPG가 이 방식을 받아들이면서, 기능을 감추기보다 전면에 내세우고 명칭을 새로 정의하는 방식을 택한 셈이다. 관건은 실제 체감 정도 반복 작업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는 점은 오랫동안 MMORPG의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왔다. 두 회사는 이 시간을 줄이고 이용자가 경쟁과 협동, 전략적 선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만 과제도 남는다. 비접속 사냥을 지원하는 만큼 재화 수급이 자동화되면서 게임 내 경제 관리 난도도 올라간다. 자동 사냥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매크로·작업장과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AI 모드가 단순한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차별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2026.08.10 11:51진성우 기자

컴투스·에이버튼 "제우스: 오만의 신, 모두를 위한 MMORPG"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정식 출시한다. 하드코어 경쟁에 지친 유저를 위해 플레이 부담을 줄이면서도 경쟁 재미도 동시에 챙겨 '모두가 함께 즐기는 MMORPG'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환영사에 나선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화려한 그래픽이나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오래 기억되는 게임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MMORPG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찾은 답이 바로 '모두를 위한 MMORPG'였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에이버튼 개발진은 게임의 본질에 집중했고,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최상의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역시 경쟁의 재미를 재정의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김 대표는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는 경쟁이지만, 지나치게 치열해진 상위 플레이 중심의 구조로 인해 대다수 유저가 경쟁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끼게 됐다"며 "최고 수준의 비주얼과 압도적인 편의성, 그리고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경쟁 구조라는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고 말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출시 시점에는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계열의 1차 클래스를 선보이며, 전직을 통해 총 8개 클래스로 확장된다. 핵심 NPC 판도라 역에는 배우 박지현이 참여했으며, 페이셜 스캐닝과 보이스 레코딩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경쟁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핵심 장치로는 시즌제 콘텐츠 '오디세이아'가 도입된다. 유저 스펙과 외형을 복제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활용해 1대1 대결을 펼치는 '콜로세움'과 길드 간 간접 대전인 '아카디아 제전'을 제공해 경쟁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최상위권 유저를 위한 자유 필드 보스전, 인터 서버 전장, 공성전 등 무한 경쟁 콘텐츠도 구축했다. 정성훈 에이버튼 디렉터는 "상위 유저에게 쏠리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타겟 유저 범위를 넓히는 디자인을 원칙으로 삼았다"며 "상위권의 권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스템 개입을 통해 누구나 내 수준에 맞는 라이벌과 부담 없이 경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정 디렉터는 접속을 종료하거나 서버 점검 중에도 플레이가 지속되는 진보된 'AI 모드'와 주차별 업데이트 로드맵을 함께 발표했다. 유저 중심의 경제 생태계와 착한 수익구조(BM) 정책도 눈길을 끈다. 게임 내에는 전용 제작 스킬로 시장에 핵심 재료를 공급하는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과, 시스템이 유저 아이템을 매입해 다이아를 환원해 주는 '미다스의 금고'가 도입된다. 이와 함께 MMORPG 장르 특성상 몰려드는 작업장에 대응하고자 본인 인증과 과금 허들을 세우는 한편, AI 모드 풀타임 이용과 개인 거래가 포함된 멤버십(월 9900원) 구조를 적용해 작업장의 경제 생태계 교란을 사전 봉쇄할 방침이다. 김정훈 컴투스 사업본부장은 "유료 상품의 모든 구성품은 인게임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도록 하고, 성장의 핵심 영역은 과금으로 접근할 수 없도록 유지할 것"이라며 "미다스의 금고와 통합 거래소를 통해 성장과 재분배가 선순환하는 유기적인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13일 저녁 8시 캐릭터명 선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오는 26일 낮 12시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6.08.07 17:15진성우 기자

컴투스,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8월7일 쇼케이스 개최

다음달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정식 출시일 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미디어 쇼케이스를 다음달 7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쇼케이스에는 컴투스 남재관 대표, 김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개발사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 정성훈 총괄 디렉터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게임의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정식 출시 이후의 운영 및 서비스 방향성 등을 자세히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아온 정식 출시 날짜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밝혀진다. 이와 함께 사전 공개되지 않은 특별 게스트의 참석도 예정돼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대립 구조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국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19:10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개발자 영상 공개…세계관 몰입 장치 소개

컴투스의 차기 대작 MMORPG가 단순한 배경 묘사를 넘어 게임 전반의 시스템과 연출에 그리스 신화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이식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3화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몰입을 위한 집착'이라는 주제 아래, 이용자가 인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세계관에 유기적으로 동화될 수 있도록 설계한 장치들을 상세히 다뤘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원전의 상징성과 고유의 이야기 구조를 계승하는 동시에, 퀘스트와 전투 등 성장 단계에 맞춰 서사를 재해석했다.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결정이 지상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혼돈 속에서 이용자가 수행하는 영웅적 역할이 전체 스토리 라인의 뼈대를 구성한다. 이러한 내러티브는 실제 전투 메커니즘과 연출로 이어진다. 각 직업군은 신화 속 특정 신들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스킬 발동 시 신의 형상이 발현되거나 권능이 시각 효과로 연출된다. 특히 타격 시 번개가 내려치는 신성력 시스템 등을 통해 조작 단계에서부터 직관적인 타격 감각을 제공하도록 다듬었다. 탐험 무대가 되는 월드 설계 역시 신화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용자는 지중해 풍경을 반영한 '테베', 풍요로움과 재앙의 대비를 묘사한 '테살리아', 오아시스에서 암흑 지대로 변모하는 사막 지형인 '자하브' 등을 모험하게 된다. 각 지역은 신화 세계의 균열과 기후적 변화를 오감으로 체감하는 서사적 무대로 기능한다. 캐릭터 및 몬스터 디자인 측면에서는 신화 내 위계질서와 각 클래스의 고유 정체성을 반영했다. 올림포스 신은 화려하고 권위적인 그리스 정통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이용자는 신이 될 그릇을 지닌 반신으로서 외형과 모션을 취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나이트, 어쌔신, 오라클, 아티산 등 4대 클래스는 전용 모션과 이펙트를 고도화해 클래스 고유의 개성을 키웠다. 컴투스는 디렉터스 인사이트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통해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5 17:30진성우 기자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클래스 8종 공개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시점에 선보일 클래스 8종과 주요 편의 시스템 설계 방향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와 각 클래스의 전직 형태를 포함한 총 8종의 특징을 소개했다. 각 클래스는 전투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2종의 시그니처 스킬을 보유해 플레이 성향에 따른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전장의 최전선에 서는 '워리어'는 나이트와 버서커로, 기습에 특화된 '로그'는 어쌔신과 레인저로 분화한다. 마법을 다루는 '메이지'는 엘리멘탈리스트와 오라클로 나뉘며, '파라곤'은 신성 기사 콘셉트의 블레스드와 경제 활동 특화 클래스인 아티산으로 구성된다. 함께 공개된 '디렉터스 인사이트' 2화에서는 편의 시스템인 'AI 모드'가 상세히 소개됐다. AI 모드는 원 버튼으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게임 접속 종료 후에도 사냥과 성장이 지속되도록 설계됐다. 서버 점검으로 접속이 중단되어도 점검 종료 후 자동으로 재동작한다. AI 모드 실행 중에도 강화, 제작, 거래 등 주요 활동을 관리할 수 있어 유저의 개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조작 중이 아닐 때도 길드 레이드 등 보스 공략에 기여할 수 있는 '징집' 시스템을 마련해 길드 콘텐츠와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성장 단계에 맞춰 도전하는 간접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와 유저의 강함을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 도입을 통해 경쟁 콘텐츠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의 권력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컴투스는 향후 개발자 영상 콘텐츠를 통해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7.10 16:55정진성 기자

컴투스, 흥행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 7월 1일 사전예약

컴투스가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 시작일을 공개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디렉터스 인사이트' 영상 예고편을 공개하고, 다음달 1일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개발진의 시선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무한 경쟁에 피로감을 느끼는 MMORPG 유저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수직적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협력과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본편의 주요 방향성을 담았다. 영상은 하이엔드 비주얼 구현 의지도 함께 전하며, 추후 공개될 본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는 사전예약 당일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와 서비스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사전예약을 기점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 유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 등을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통해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와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신화 서사의 시작을 선보였다. 특히 게임 내 핵심 NPC '판도라'는 세계의 비밀과 유저의 여정을 잇는 주요 인물로 등장하며,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와 연기에 참여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2026.06.26 13:07이도원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인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신작 '제우스: 오만의신(이하 제우스)' 실제 게임 화면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 중인 대형 신작 MMORPG '제우스'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실제 인게임 환경에서 촬영됐다. 이용자가 조작하게 될 어쌔신, 엘리멘탈리스트, 아티산, 버서커 등 주요 4개 클래스의 외형과 개별 전투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 5를 바탕으로 정교한 캐릭터 모델링과 화려한 이펙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클로즈업과 사냥터 액션 장면을 교차 편집해 전반적인 플레이 감각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신작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분열된 세계를 그린다. 다층적 경쟁 시스템과 역할 분화, 다양한 성장 구조를 도입해 장르 본연의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오는 3분기 게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주요 세계관과 시스템 등 서비스 관련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2026.06.24 11:05정진성 기자

두산에너빌, 중동 발전시장 공략…오만 두큼 프로젝트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약 5300억원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쪽으로 약 550㎞ 떨어진 두큼 경제특구에 발전용량 870MW 규모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준공 목표는 2029년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 전문기업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한다.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 발전소 핵심 기자재도 직접 제작해 공급할 예정이다. 발주 컨소시엄에는 한국서부발전을 비롯해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가 참여했다. EUDC는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의 개발·투자 전문 자회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오만을 포함한 중동 발전시장에서 추가 수주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6.06.15 16:51류은주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시네마틱 영상 공개…3분기 출격 예고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알리기에 나섰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본편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분기 정식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삼아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 속에서 새로운 신화를 개척해 나가는 영웅들의 장대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핵심 사건을 중심으로 신화 속 주요 인물들 간의 얽힌 관계와 팽팽한 갈등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붕괴하는 도시와 혼란에 빠진 인간 군상, 이를 지켜보는 제우스와 아테나 등의 모습을 차례로 비추며 앞으로 게임 내에서 전개될 불안정한 세계 질서를 효과적으로 암시한다. 이와 함께 화려한 마법 연출과 역동적인 공중 액션이 가미된 치열한 전투 장면들이 이어지며 향후 게임에 구현될 다채로운 캐릭터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인 판도라 역에는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 기술로 직접 참여해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살려내며 서사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판도라는 작품에서 서사의 주요 흐름을 이끌고 세계의 비밀과 유저의 여정을 잇는 인물로, 그가 품은 비밀과 선택은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는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026.06.11 16:55정진성 기자

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동기 대비 207%↑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6.9%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은 RPG 장르 라인업과 자회사 매출 감소에 비용효율화 기조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야구 게임 라인업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상승한 63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RPG 장르와 자회사 매출이 각각 25.1%, 41.6%씩 빠지며 야구 게임의 성과를 상쇄했고, 결국 전체 실적 감소로 이어졌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는 야구 게임 라인업과 장기 흥행 타이틀 성과로 기반을 다지며 하반기 신작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오는 3분기 AAA급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에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장대한 세계관과 서사, 최신 기술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극대화된 편의성 등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다크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 개성을 살린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전투 연출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핵심 타이틀은 탄탄한 실적 기반을 이어간다. '서머너즈 워'는 12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전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 신규 장비 유물, 덱 프리셋 등 신규 콘텐츠를 토대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통해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올해 다시금 역대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로, KBO∙MLB 등 국내외 리그의 시즌 흐름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 전개하며 성장세를 더욱 높인다. 또 지난 2월 성공리에 개최한 '컴프야V 페스타'를 시작으로, 각 타이틀별 특성에 맞춘 이용자 대회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확대하며 국내외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과 '전지적 독자 시점', 'A랭크 파티' IP 게임 등 글로벌 유력 콘텐츠 기반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주력 타이틀과 경쟁력 높은 신작,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외부 IP를 결합해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한다.

2026.05.13 10:39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게임 스크린샷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을 엿볼 수 있는 실제 게임 스크린샷을 최초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절벽 위 신전 도시 '테살리아'와 붉은 심연이 펼쳐진 '타르타로스' 등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장엄한 배경과 압도적인 스케일이 담겼다. 작품은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능을 극한으로 활용한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엔비디아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를 적용해 정교한 신화적 절경을 구현했다.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재앙이 덮친 후 도시 풍광과 봉인 흔적이 짙은 타르타로스의 붉은 기운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서사 측면에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사건과 티탄 12신의 부활을 꾀하는 세력, 그리고 올림포스 신들의 갈등이 맞물린 '제우스: 오만의 신'만의 독창적인 변주를 예고했다. 이용자는 혼돈의 한가운데서 '신의 그릇' 후보로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 나가며, 클래스별 역할 분화와 경제 요소를 바탕으로 다층적인 경쟁과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04.22 14:10정진성 기자

서부발전, 사업비 1조3천억원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 사업 수주

서부발전이 오만에서 사업비 1조3천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서부발전(대표 이정복)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만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오만 수전력조달공사 주최로 열린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컨소시엄 주체인 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가 두큼 가스복합 사업을 공동 수주한 것을 발주처인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다.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은 오만 정부가 민간투자방식으로 1조3천억원을 들여 오는 2029년 3월까지 877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민간투자방식은 '선 투자 후 회수' 형태로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자금을 조달·운용하는 기법이다. 국내 발전설비(증기터빈)·기자재 업계는 서부발전이 수주한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 등을 통해 오만에서만 4억 달러 규모 국산 발전 기자재, 증기터빈 수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에 수출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함으로써 국내 기술과 자본이 공동 진출하는 'K콘텐츠 수출' 외형도 갖추게 됐다. 서부발전은 사업 시행을 위해 조만간 오만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4월까지 재원조달을 마친 뒤 착공할 계획이다. 발전소는 2029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향후 20년간 운영된다. 아메드 빈 살림 알 아브리 오만 수전력조달공사 사장은 “오만의 전력수급계획상 중요한 역할을 할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 계약을 축하하기 위해 서부발전과 컨소시엄사가 참여한 데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오만 정부의 차기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500MW급 마나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다시 한번 오만의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컨소시엄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향후 오만이 추진 중인 청정 수소개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명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기주 주오만한국대사, 김성재 KOTRA 무스카트 관장 등 한국 관계자와 사드 쉐로다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모하메드 나세르 알 하즈리 네브라스파워 의장, 수하일 모하메드 파라즈 알 마즈루에이 아랍에미리트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유시프 아메드 알 알리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사장 등 컨소시엄 관계자, 살림 빈 나세르 빈 사이드 알 아우피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 아메드 빈 살림 알 아브리 오만 수전력 조달공사 사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정복 사장은 두큼 사업 계약 서명식에 앞서 하반기 준공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아즈반 1.5GW 태양광발전소로 향해 안전을 점검하고 직원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 사장은 안전 취약점이 없는지 작업 현장을 꼼꼼히 살핀 뒤 개선을 위한 제안사항을 전달했다. 이 사장은 “해외 사업장 역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할 대상”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6 18:26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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