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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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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40% 빠진 오라클…월가서 반등론 나오는 이유는

오라클 주가가 지난해 9월 중순 최고점을 찍은 후 최근 40% 이상 하락했지만 시장의 기대감은 오히려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에 대한 기대 조정이 주가에 영향을 줬지만, 주요 투자은행들이 매출 기반과 고객 구조가 견조한 오라클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평가를 유지하면서 주가도 재차 반등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지난 17일 191.09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는 52주 최고가(345.72달러)였던 지난해 9월 10일 대비 약 44.5% 정도 하락한 수치다. 이는 AI 투자 자금이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연산 인프라 기업과 오픈AI 관련 플랫폼 기업으로 집중된 반면, 오라클처럼 AI 인프라 투자가 비용으로 먼저 반영되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감가상각과 자본지출 부담이 단기 실적 우려로 연결되며 주가 하락 압력을 키운 것도 영향이 컸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시각은 주가 흐름과 다소 결이 다르다. 최근 기준 오라클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는 애널리스트 비중은 70%를 웃돌고 있다. UBS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은 유지했고, 골드만삭스는 새롭게 오라클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주가 하락을 실적 부진보다는 AI 기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조정으로 해석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단기적으로 수익성 압박이 불가피하지만, 매출 기반이나 고객 이탈 등 구조적인 훼손 신호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UBS는 "신용 및 자금조달 관련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며 오라클의 중기 성장성에 대한 시각은 유지했다.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데이터센터와 GPU 확보를 위한 오라클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만큼, 투자 대비 수익화 시점이 지연될 경우 현금 흐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또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에 비해 개발자 생태계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열세라는 점도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오라클이 완전히 시장에서 외면받지 않는 이유는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포지션 때문이다. 오라클은 AI 모델 개발 기업이 아닌 대규모 연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중심으로 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는 고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앞세워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 투자를 단기적인 비용 부담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장기 진입장벽으로 해석했다.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는 초기 투자비가 크지만 일단 가동되면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데이터베이스와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기존 사업에서의 높은 고객 락인 효과도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소로 거론된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오라클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 240달러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AI 도입 확산은 향후 10년간 소프트웨어 산업의 총주소가능시장(TAM, 특정 산업이 이론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최대 시장 규모)'을 확대할 것"이라며 "오라클은 클라우드 규모와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 데이터센터 확장을 바탕으로 인프라서비스(IaaS)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2026.01.19 16:41장유미 기자

오라클, 클라우드 성장 전망에 주가 41%↑…영업익은 '주춤'

오라클이 클라우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지만 순이익과 주당순익은 정체되거나 하락했다. 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49억 달러(약 20조6천73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1일 실적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이 중 클라우드 매출은 72억 달러(약 9조9천9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으며, 같은 기간 인프라 부문은 55% 급증한 33억 달러(약 4조5천787억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11% 성장한 38억 달러(약 5조2천725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들은 매출 증가 원인이 기업들의 AI 활용 증가와 기술 발전으로 인한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봤다. 도이체방크는 이날 보고서에서 "오라클이 AI 인프라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영업익은 일반회계(GAAP) 기준 43억 달러(약 5조9천653억원)로 7% 증가에 그쳤다. 순이익은 GAAP 기준 29억 달러(약 4조23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큰 차이가 없다. 주당순익(EPS)은 GAAP 기준 1.01달러로 2% 줄었다. CNBS 등 외신은 "세금 부담과 회계 기준 차이로 GAAP 기준 순이익과 EPS가 기대만큼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오라클은 1분기에 체결한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으로 잔여 이행 의무(RPO)가 4천550억 달러(약 631조2천2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9% 오른 수치다. RPO는 계약된 매출 중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금액이다. 이같은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 기준 오라클 주가는 전날보다 41.36% 오른 341.39달러(47만3천600원)를 기록했다. 이는 1977년 설립 이래 하루 상승폭 최고 기록이다. 블룸버그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순자산가치가 실적날 오전 한때 3천930억 달러(약 546조원)에 이르며 일론 머스크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사프라 캣츠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달 공개할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가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1 10:53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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