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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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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분기 글로벌 성과 뚜렷…'비욘드코리아'도 본격화

사령탑 교체를 꿰한 카카오게임즈가 2024년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이제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플랫폼 다변화를 앞세워 '비욘드코리아'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8일 2024년 1분기 매출 2천463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 전분기 대비 약 2.6%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1% 증가, 전분기 대비 약 13.2% 감소했다. 특히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각각 약 5.3%, 약 4.1% 증가한 약 1천769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 라이브 타이틀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의 설 이벤트 효과 등 견조한 실적과 신작 '롬'의 국내외 론칭 성과가 일부 반영됐으며, PC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1분기에는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IP 파워에 더해, 신작 '롬'의 1개월 론칭 효과 등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카카오게임즈 대표 IP 오딘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며 MMORPG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오딘은 지난해 연말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해 들어 '룬'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 각종 편의성 기능 추가, 출시 1천일 기념 이벤트 등으로 이용자들을 만족시키며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을 지속했다.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하는 2분기에도 신규 콘텐츠 추가와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장기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월 27일 출시된 롬은 크로스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원빌드 게임으로,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10개 지역 글로벌 이용자들간 대규모 PvP 콘텐츠가 특징이다. 자유도 높은 경제 시스템과 PK 시스템 등 MMORPG 핵심 재미를 잘 구현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시 당일 국내와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출시 일주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롬'은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환경을 기반으로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국가간 경쟁, 대립을 활성화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25일 대규모 전투 콘텐츠인 '영지전'을 추가했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CFO는 이날 진행된 2024년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롬은 견조한 초기 성과를 거뒀다. 두 달여간 서비스 기간 동안 해외 이용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다"며 "해외시장에서도 탄탄한 대규모 트래픽을 이어가며 서비스 장기화 가능성을 입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 CFO는 이어 "MMORPG 장르 라인업간 타겟유저와 콘텐츠의 차별성으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이 지속가능하도록 견고한 이용자층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MMORPG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포지셔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기존 타이틀의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타깃 신작 출시 등으로 비욘드 코리아에 속도를 낸다. 우선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오는 5월 29일 일본 시장에,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를 2분기 중 대만, 일본, 동남아 등 9개 지역에 출시한다. 모바일에서 콘솔 게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액션 RPG '가디스 오더'는 연내 글로벌 타깃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방식에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 수동 조작의 손맛과 호쾌한 액션이 강점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PC온라인 및 콘솔 등 보다 확장된 플랫폼과 장르 기반의 새로운 IP를 준비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조 CFO는 "카카오게임즈는 중장기 핵심 투자 사업으로 PC 콘솔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파트너십 단계를 고려한 선별적 전략적 투자로 생태계 조성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PC 콘솔의 경우 글로벌 미드 코어, 인디 장르 등에서 차별화 및 포커싱할 수 있는 게임사와 글로벌 서비스에 있어 가장 검증된 영역인 MMORPG를 대규모 관리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게임사를 선별하여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상우 대표는 "점점 치열해지는 게임 시장 환경을 고려,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춘 글로벌 PC, 콘솔 IP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 MMORPG 장르의 3가지 주요 축은 서브컬처, 액션 어드벤처, 전략 시뮬레이션·퍼즐"이라며 "모바일 장르는 해외에서의 성과나 꾸준한 성장을 위한 필수 장르"라고 말했다. 이어 "서브컬처의 경우 해외 게임을 가져와서 서비스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이나 기타 해외 지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라며 "아직 내용을 밝히긴 어렵지만 3개 정도의 신규 타이틀도 이미 소싱 마무리 단계"라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로, 독창적 비주얼의 판타지 세계관과 깊이 있는 내러티브가 대표적 특징이며, '시간' 조작을 활용한 개성있는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 대표는 "'검은사막'의 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PC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며 "'크로노 오디세이' 개발사와 저희 모두 바라보는 방향도 유사하고 사업적 성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PC·콘솔 게임은 플랫폼과의 협력관계가 중요하기에, 다수의 플랫폼과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며 "(크로노 오디세이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에서 전작 PC MMORPG '아키에이지'의 뒤를 잇는 '아키에이지2'를 AAA급 그래픽의 콘솔 및 PC 플랫폼 대작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딘을 개발한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도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고려한 유망 프로젝트들을 진행중이다. 다크판타지 콘셉트의 로그라이크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RPG '프로젝트V', 서브컬처 계열의 수집형 RPG '프로젝트C', 신규 IP 기반의 루트슈터 게임 '프로젝트S', 쿼터뷰 시점을 적용한 풀3D 오픈월드 MMORPG '프로젝트Q' 등을 모바일, PC온라인,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해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검술명가 막내아들(가제)'을 비롯해 3종의 PC온라인 및 콘솔 플랫폼 게임을 개발 중이다. '검술명가 막내아들(가제)'은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연재해 최상위권의 인기를 유지중인 웹소설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웰메이드 헌팅 액션 RPG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트윈스틱 슈터 장르의 '블랙아웃 프로토콜', S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중인 PC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2',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개발중인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등 여러 타이틀도 연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4년을 글로벌 동력의 원년으로 삼은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주요 타이틀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아우르는 신작 IP를 준비하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0:49강한결

카카오게임즈, 상반기 주요작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들의 2024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상반기 내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을 비롯해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 '에버소울' 등 다양한 게임들이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게임 내 함께 하는 재미를 위한 길드전, 레이드 콘텐츠 등의 업데이트를 비롯해 신규 테마나 시즈닝 이벤트들을 더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먼저 오딘은 새로운 성장의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길드전과 공성전 시즌 2를 업데이트하고 편의성 개선을 진행한다. 여기에 새로운 전직을 추가하지 않은 클래스에 3차 전직을 추가하고 '발할라 대전', '파티 던전'의 매칭 시스템을 기존 서버 단위에서 월드 단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챕터 난이도를 하향하고 클래스 스킬 난이도를 조정 하는 등 밸런스 개선과 함께 ▲자동 스케쥴링 기능, ▲외형 아바타 염색 기능, ▲동일 클래스 내 전직 변경 등의 기능을 추가하는 시스템 개선도 진행한다. 또,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에 앞서 보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돕기 위해 유물, 결속, 봉인석 등의 주요 콘텐츠 편의성 개선도 계획 중이다.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레스도 지역과 레이드 콘텐츠 등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지난 3일, 전체 슈트 클래스(헌터/워로드/워락/엔지니어)마다 S등급 스킬 1종, R등급 스킬 1종, R등급 연계 스킬 1종 등 총 12종의 주무기 액티브 스킬과 탈것/오퍼레이터 스킨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근에는 신규 피니쉬 스킬을 추가하고, 활과 사슬검을 이용한 화려하고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는 신규 슈트 클래스 레인저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신규 지역과 스토리, 10인 이상 참여 가능한 신규 최상위 레이드 콘텐츠를 준비중이다. 새로 추가될 레이드 콘텐츠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여러 기믹들을 활용해서 던전을 돌파하고, 최종 보스에게 승리 시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은 소통 중심 이벤트에 더해 인게임 콘텐츠 강화로 올 상반기, 풍부해진 세계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월마다 각종 코스튬을 제공하는 등 신규 테마 이벤트를 선보이고 정령을 지속적으로 추가한다. 또, 새로운 전선 지역과 에덴 연합 작전 등 메인 전투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밸런타인데이 코스튬 등을 획득할 수 있는 2023년 테마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복각 이벤트들을 월별로 재 오픈한다. 이와 함께, 영지 내 아르바이트, 인연 시스템 등 이용자 피로도가 있던 콘텐츠를 개편하고, 길드원 모집 시스템 등 게임 이용에 편의성을 높여줄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2024년에는 각 게임의 매력을 더해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4 09:00강한결

카카오게임즈, 롬·아키에이지 워 대만 진출…오딘 흥행 이을까

카카오게임즈가 상반기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롬)'과 '아키에이지 워'로 대만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앞서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을 통해 대만에서 성공을 경험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롬과 아키에이지 워 두 작품으로 오딘 흥행 신화를 재현할 지 기대를 모은다. 선두타자로 나서는 것은 롬이다. 다음 달 27일 출시 예정인 롬은 레드랩게임즈가 개발·운영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및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정통 하드코어 MMORPG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전장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초기 서비스 권역은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10개국이 될 예정이다. 롬은 최근 10개 권역국가에서 사흘간의 글로벌 동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테스트 시작 1시간 만에 준비된 서버가 포화되면서 접속 대기열이 발생해 신규 서버를 긴급 증설하기도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글로벌 1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베타 테스트임에도 테스트 기간 내내 서버 다운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게임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각 지역 이용자들간의 협동, 경쟁 플레이를 경험하며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될 글로벌 통합 전장에 대한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드랩게임즈는 롬 공식 커뮤니티의 PD 브리핑을 통해 베타 테스트 결과와 게임 개선 방향, 향후 일정에 대해 알리며 소통할 예정이다. 2분기 중에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 워의 대만 및 중화권, 동남아시아, 일본 등을 포함한 9개 지역 동시 출시가 예정된 상황이다. 지난해 출시된 아키에이지 워는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작품이다. 아키에이지가 모험과 생활 콘텐츠에 집중했다면, 아키에이지 워는 '대모험의 시대에서 대전쟁의 시대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원작 대비 전투 요소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또한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해상전을 내세우기도 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 초반 MMO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단기간 인기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 애플 마켓 매출 1위, 삼일 만에 구글 매출 2위를 기록했다. 대만은 한국 게임 이용자들의 성향과 비슷하다는 특성 때문에 국내 게임사가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해외 시장이다. 특히 국내와 비슷하게 MMORPG가 전통적 강세를 보인다는 특성도 있다. 지난 2022년 대만에 출시된 오딘 역시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 당시 대만 구글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 대만 및 홍콩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수상(2022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업계 한 관계자는 "보통 특정 지역에서 특정 게임이 성공하면, 그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대만 이용자들이 한국게임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편이고, 오딘이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상반기 대만에서 출시되는 롬과 아키에이지 워도 게임성만 보장된다면 흥행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2024.02.01 11:00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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