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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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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 개발 현황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차세대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첫 개발자 노트를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로노스튜디오는 지난 2월 비공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 당시 수집한 피드백과 주요 데이터 내용을 '크로노 오디세이'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개발자 노트에 따르면 FGT 테스트 참여자들은 약 11시간 20분의 평균 플레이 타임을 기록했고, '소로마 요새'가 FGT 기간 중 최고 인기 방문 지역으로 선정됐다. '소로마 요새'는 이용자가 '크로노 오디세이'를 플레이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대표 지역 중 하나로, 비밀을 품은 듯 음산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게임 내 다양한 무기 중 '활'을 가장 많이 사용했고, '검과 방패', '석궁'이 뒤를 이었다. 게임 내에서 매번 다채로운 전투 양상이 펼쳐져, 원거리 무기 혹은 공격과 방어 밸런스가 갖춰진 무기를 선택해 전투 안정감을 높이려는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FGT 기간에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현상수배'로, 주요 현상범 몬스터인 '대식가 부찌'는 100번 이상 처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 '월드 보스', '미궁', '시련', '타임 포탈' 콘텐츠도 높은 이용자 참여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일반 몬스터는 50,560마리가 처치됐고 '스크래쳐', '브로큰', '블라인드'가 가장 많이 사냥된 몬스터로 이름을 올렸다. 개발진은 “현재 이용자분들께 더 나은 경험을 전달 드리기 위해 게임 곳곳을 끊임없이 다듬고 채워나가고 있다”며 “머지 않아 크로노 오디세이를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패키지(Buy to Play) 모델을 채용해 PC와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에 선보이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작품은 소울라이크가 연상되는 묵직한 액션과 '시간' 조작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투가 대표적 특징으로, 다크 판타지 기반의 독창적 세계관과 강렬한 비주얼의 몬스터 디자인을 선보여 글로벌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중국, 러시아 제외) 판권을 획득, PC 및 콘솔 라인업에 대형 MMORPG 신작을 추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다년간 축적한 MMORPG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출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개발사 크로노스튜디오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크로노 오디세이'만이 가진 재미를 이용자분들께 그대로 전달하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카카오게임즈의 플랫폼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11 10:46이도원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글로벌 서비스 확대 예고...신작 준비도 '착착'

카카오게임즈가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지역 확대와 함께 신작 출시로 추가 성장을 시도한다. '오딘'은 국내 대표 흥행작으로, 태국 뿐 아니라 북미 유럽 등에 진출할 예정이다. 12일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에 따르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오딘'의 서비스 지역 확대를 앞두고 글로벌 티저 페이지를 열었다. '오딘'은 지난 2021년 국내에 선출시된 작품이다. 이 게임은 국내에 이어 대만과 일본 등 진출로 누적 1천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 게임은 국내서 장기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게임은 수년째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10을 유지하며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을 잘 받쳐주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 유지는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개발 역량이 시너지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는 해당 게임의 글로벌 티저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태국 쇼케이스를 비롯해 현지 시장 공략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티저 페이지에는 게임 소개와 다음 달 3일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안내했다. 오딘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그래픽 연출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꺼낼 예정이다. 출시 예정 타이틀은 8종이다. 이 회사는 엔픽셀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온라인 액션 RPG '크로노 오디세이'를 비롯해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 '섹션13',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C'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중 '크로노 오디세이'는 상반기 중 글로벌 테스트로 완성도를 높인다. 또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테스트도 연내 실시한다. 이 게임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 흥행 기대작 중 하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대를 앞두고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 게임이 대만과 일본 등에 이어 또 다른 글로벌 지역에서 주목을 받을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올해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등 기존 인기작 뿐 아니라 신작 게임 출시로 추가 성장에 성공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2 09:51이도원 기자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3D 게이밍' 구현에 힘 모은다

삼성전자가 게임회사 넥슨코리아(이하 넥슨)와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과 함께 한 차원 높은 3D 게이밍 경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넥슨, 네오플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Odyssey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협력 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조정된 3D 입체감이 적용돼 한층 몰입감 있고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보스 캐릭터와 전투하는 장면에서는 보스 캐릭터의 3D 입체감을 높여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게임 진행 중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는 사용자 시선과 피사체간 거리(초점거리, Focal distance)가 세밀하게 조정돼, 3D 화면 시청시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는 크로스톡(X-talk, 화면겹침)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상급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와 게임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여 3D 모니터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과 수려한 그래픽을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최상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넥슨의 대표적인 IP(지식재산권)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속 인물인 대장군 '카잔'을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로, 3월 28일 국내와 해외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는 3월 말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순차 출시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돼 게이밍∙e스포츠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며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25.01.19 09:22장경윤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으로 도약 노린다

카카오게임즈가 개발 및 사업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새해 점핑을 시도한다. 이 회사는 2021년 출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장기 흥행과 '패스오브엑자일2' 서비스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새해에 성장세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새해 준비 중인 다양한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오딘', '패스오브엑자일' 시리즈 등을 서비스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시도해온 국내 대표 게임사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 타이틀인 '오딘'은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르면서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 역량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더 높였다는 평가다. 2021년 6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해당 게임은 지난해 12월 구글 매출 1위를 다시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카카오게임즈는 새해 어떤 신작을 출시할까. '크로노 오디세이'와 '프로젝트Q', '가디스오더' 등이 유력해보인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최상급 그래픽과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에 소울라이크 전투 재미를 갖춘 대작으로 알려졌다. 또 로드컴플릿 픽셀트라이브가 제작 중인 '가디스오더'는 횡스크롤 RPG 장르로 요약된다. '프로젝트Q'는 '오딘' 개발사이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야심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성을 담은 MMORPG 장르로, 출시 이후 단기간 흥행작 발열에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카카오게임즈의 추가 성장을 견인할 흥행 기대작은 또 있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제작하고 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대표적이다. PC콘솔 타이틀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신작이다. 심리스 오픈월드 콘텐츠를 구현한 이 게임은 새해 비공개 테스트(CBT)로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이 게임이 CBT에서 호평을 받을 경우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성에 시장의 기대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꺼낸다. 오딘의 장기흥행과 패스오브엑자일2 서비스 성과를 보면 카카오게임즈의 새해 신작 게임에도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새해 상반기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0:27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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