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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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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비타민·건강보조식품 사업 美 사모펀드에 매각

네슬레는 사업을 간소화하고 실적 개선을 추진하는 경영 기조에 따라 비타민·건강보조식품 사업을 미국 사모펀드(PEF) 옐로우 우드 파트너스에 10억 달러(약 1조 3745억원)에 매각할 계획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거래에는 '네이처스 바운티', '오스테오 바이플렉스', '퓨리탄스 프라이드' 등의 브랜드와 미국 자체 브랜드 건강보조식품 사업, 관련 제조·물류 사업이 포함된다. 네슬레의 비타민·건강보조식품 매각은 커피와 펫케어, 식품·스낵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필립 나브라틸 최고경영자(CEO)의 조치다. 회사는 올해 생수 사업의 절반을 매각했으며 아이스크림 사업도 매각하고 있다. 비타민 브랜드와 생수 사업에 대한 검토는 나브라틸의 전임 CEO 시절 이미 시작된 것이다. 그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번 사업 매각으로 팀들이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매각 대금은 부채 부담을 낮추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나브라틸 CEO는 “레버리지가 적정 범위에 들어오면 분명히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당연히 우리는 외부 인수를 통핸 매력적인 성장 기회도 항상 열어두고 살펴볼 것”이라고 답했다. 네슬레의 비타민 사업은 지난해 12억 달러(약 1조 649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사업 대부분을 미국에서 운영했다.

2026.09.02 09:16박서린 기자

"카톡·AI 활용법 여기서 배우세요"...카카오, 6070 위한 스마트폰 안내서 출간

카카오가 6070세대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기 위한 생활 가이드북을 선보인다. 카카오톡과 택시 호출부터 모바일 송금, 인공지능(AI) 활용까지 일상에서 자주 쓰는 기능 100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스마트폰 생활 가이드북 '옐로우북'을 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옐로우북에는 카카오톡 글씨 크기 조절과 카카오T 택시 호출, 모바일 쿠폰 선물, 카카오페이 송금, 카카오맵 이용법 등이 담겼다. AI를 활용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스마트폰 보안 설정 등 최근 이용 수요가 늘어난 기능도 포함했다. 하루 5분씩 한 가지 기능을 익혀 100일 동안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스마트폰 화면을 활용하고 글씨 크기를 키웠으며 책을 펼쳐 놓고 따라 하기 쉽도록 사철 제본 방식을 적용했다. 학습 내용을 기록하는 '챌린지 시트'와 김재원 아나운서, 윤영선 자동차 여행 작가 등 6070세대 4명의 디지털 활용 경험을 담은 인터뷰도 실었다. 이번 책은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에서 출발했다. 교육 현장에서 시니어들이 자주 질문했던 내용과 교육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반영해 별도의 교육장을 찾지 않아도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아날로그 환경부터 스마트폰까지 기술 변화를 경험한 6070세대를 '디지털 1세대'로 표현했다. 책 이름은 과거 전화번호를 찾을 때 사용했던 노란색 전화번호부에서 착안했다. 옐로우북은 오는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하며 9월 셋째 주부터 순차 배송한다. 가격은 1만5000원이며 구매자에게 스마트폰용 터치펜을 제공한다.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시니어 디지털 교육 사업에 기부된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출간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카카오가 출연하는 2000만원을 포함해 모금된 기부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된다. 이를 활용해 다른 시니어의 디지털 학습을 돕는 봉사단 100명을 양성하고 지역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필요한 순간 스스로 찾아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기쁨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라며 “디지털 1세대가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익히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10:16안희정 기자

고유가 지원금 맞춰 할인 확대…이마트24, PB·간편식 40% 페이백

이마트24가 이달 말일까지 PL(자체브랜드) '옐로우(Ye!low)' 전 상품과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등 밥류 간편식을 대상으로 4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맞춰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트24는 5월 한 달간 진행하는 생활 밀접 품목 50종을 대상 30% 할인 행사에 더해, 100여종의 옐로우 전 상품과 밥류 간편식 100여종 대상 페이백 행사로 혜택을 강화한다. 고객들은 행사 상품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 시 4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옐로우 상품은 제지류, 과자, 과일, 음료,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부터 비식품 카테고리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된 가성비 라인이다. 생필품 외에도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부담 없이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밥류 간편식 전 품목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 이후(4월 27일~5월 13일) 주요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직전주와 비교해, 계란 27%, 얼음 26%, 파우치음료 25%, 아이스크림 23%, 생수 22%, 건강식품 20%, 간편식 20%, 제지류 19%, 주류 17% 등 생활 밀접 품목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 인원이 확대되는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5.18 10:32김민아 기자

최대 50% 할인…이마트24,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출시

이마트24는 자체브랜드(PL) '옐로우(Ye!low)'를 통해 초저가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저가형 생리대가 일반적으로 낮에 사용하는 패드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던 점과 달리, 이번 상품은 착용 편의성이 우수한 입는 타입(팬티형) 오버나이트로 구현했다.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힙을 감싸는 입체 구조와 신축성 있는 허리밴드로 착용감을 높였다. 여기에 3층 흡수 구조를 적용해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입는 오버나이트 4입'은 대형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700원으로 개당 675원이다. 이는 이마트24가 운영 중인 유사한 스펙 상품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적용되는 원플러스원 행사를 적용하면 개당 가격은 338원까지 낮아진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이번 신상을 양육시설이나 취약계층 등에 2000개 기부할 예정이다. 최근 생리대 시장은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피부 자극을 줄인 순면 소재나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로 유통업계 역시 자체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며 필수 소비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옐로우 브랜드를 통해 먹거리 중심이었던 PL 전략을 생활필수품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옐로우 상품은 약 100여종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앞세워 매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훈 이마트24 라이프&컬처팀 MD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옐로우'를 통해 가격 경쟁력은 물론 고객 취향까지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2 09:26김민아 기자

"가성비는 노란색"…이마트24, 새 PL브랜드 '옐로우' 출시

이마트24가 다음 달 1일 새로운 PL(Private Label)브랜드 '옐로우(Ye!low)'를 출시하고 PL 상품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고물가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PL상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가격보다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PL브랜드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옐로우는 '품질은 ye! 가격은 low'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이마트24의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을 뜻하기도 한다. '옐로우'는 ▲가성비 상품(Amazing Price) ▲새로운 상품(New Trend) ▲건강한 상품(Healthy)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성비 상품은 '오렌지', 트렌디 한 상품은 '네이비', 건강 상품은 '그린'으로 패키지 라벨 폰트 색상을 달리했다. 이번 새 PL브랜드 출시로 기존 PL상품을 모두 '옐로우'로 바꾸고, 새 브랜드에 맞는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기존 아임이 과자, 제지류, 간편식품, 유제품 등 10종 상품을 '옐로우' 브랜드로 새단장하고 신상품 3종을 더한 총 13종의 옐로우 상품을 다음 달 1일 선보인다. 옐로우의 첫 신상품은 신개념 믹솔로지 음료 '프루티' 3종(유자&민트, 리치&캐모마일, 매실&그린티)다. 과일과 허브티를 블렌딩 한 음료는 모두 제로 칼로리로, 비타민B3, 아연, 테아닌 등 기능성 원료를 담아 건강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향후 각 콘셉트에 맞는 가치를 담은 옐로우 PL상품을 지속 확대, 다양한 고객층의 만족감을 높임으로써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지웅 이마트24 MD전략팀 팀장은 “PL상품이 고객들이 편의점 브랜드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고, 고물가 속에 PL상품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상품 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동업계 대비 차별화된 PL상품을 개발,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06:00김민아 기자

美 국립공원에 갑자기 생긴 푸른 물 웅덩이…왜?

작년 4월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서 이전에는 없던 푸른 물의 웅덩이가 갑자기 발견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최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노리스 간헐천 분지에서 발견된 구멍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최근 보도했다. 새롭게 생긴 웅덩이는 푸른 물로 가득 차 있었고 너비는 약 4m, 수온은 약 43도, 수면은 웅덩이 가장자리에서 약 30cm 아래에 있었다. 지질학자들은 웅덩이 주변에서 최대 너비가 30cm인 암석을 포함해 밝은 회색 진흙으로 덮여 있는 암석들을 발견했다. 위성 사진에 따르면 2024년 12월 19일 이전에는 웅덩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1월 6일부터 작은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고 2월 13일에는 물웅덩이가 완전히 자리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푸른 물 웅덩이가 난데없이 등장한 이유는 뭘까? 지질학자들은 이 웅덩이가 액체 물이 증기로 변해 지하에서 압력 변화를 일으켜 증기 폭발을 일으키는 열수 폭발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 동안 노리스 간헐천에서 열수 폭발은 드물지 않으며, 이전에도 유사한 폭발이 일어났다. 초저주파 음파를 통해 열수 활동을 감지하는 관측소는 해당 기간 동안 이 곳에서 강하거나 뚜렷한 폭발을 감지하지 못했다. 다만 2024년 12월 25일, 2025년 1월 15일, 2025년 2월 11일 웅덩이 방향에서 여러 차례 약한 신호를 감지했지만, 강한 폭발에 수반되는 신호는 아니었다. 따라서 이 웅덩이는 단 한 번의 큰 폭발로 생긴 게 아니라, 여러 차례의 작은 폭발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연구진의 지적이다. 웅덩이가 생긴 후 실리카가 풍부한 푸른 물이 그 구멍을 채웠다. 이 활동은 2024년 12월 25일부터 시작되어 올해 1월과 2월 초까지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노리스 간헐천 분지는 옐로우스톤에서 가장 오래되고 활동적인 지열 지대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옐로우스톤에는 간헐천, 온천, 증기 분출구 등 1만 개가 넘는 지열 시설이 있어 전 세계 관광객과 과학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 곳의 활발한 지열 활동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슈퍼화산인 옐로우스톤 화산 단지 때문으로 보인다.

2025.07.18 09: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더스윙, 작년 영업익 15억원...전년 대비 70%↓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이 5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인수·합병 비용과 공유킥보드 견인비 등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더스윙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538억원 대비 약 30% 오른 수치다. 회사는 주력 산업이던 공유 킥보드 분야를 대폭 축소한 가운데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기준 공유 킥보드 사업 비중은 이전의 4분의 1 이하로 줄었고, 바이크 렌탈 사업인 스윙바이크가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4월 시작한 택시 호출 사업도 누적 탑승 20만 회를 달성하며 성장세다. 그러나 지난해 더스윙의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49억원)대비 70% 가까이 감소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통학버스 사업인 옐로우버스를 인수하고, 택시 호출과 자전거 구독 서비스로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며 “공유 킥보드 견인비용 등 규제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억원을 기록, 전년(11억4천만원) 대비 56.2%가량 하락했다. 더스윙의 올해 목표는 사업 다각화와 더불어 스윙 앱을 통한 교통 생태계 구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가 4월부터 서울에서 먼저 출시하는 서울패스(가제)는 모든 교통비를 월 7만5천원에 고정시키는 구독 요금제로, 가입자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공유, 구독 모빌리티 할인, 택시 1만원 쿠폰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새로운 사업이 지난해 시장에 안착한 데 이어, 올해는 가파른 성장가도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가용 없이는 이동이 힘들다는 국내 교통 문화가 자가용이 없어야 이동이 쉽다는 선진국처럼 바뀌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2025.03.31 17:2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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