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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검색'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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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빵지순례 코스 추천해줘"…네이버지도, '플레이스 에이전트' 공개

네이버는 지도앱에서 대화를 통해 장소를 추천받고 예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대화형 장소 탐색 솔루션 '플레이스 에이전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스 에이전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장소 탐색을 돕는 대화형 검색 기능이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이용자의 대화 내용과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적합한 장소를 제안하고, 가능한 경우 예약까지 연결한다. 추천에는 네이버지도에 등록된 ▲음식점 ▲카페 ▲빵집 ▲호텔 ▲펜션 ▲미용실 ▲동물병원 등 플레이스 정보가 활용된다. 이용자는 여러 조건을 자연어로 한 번에 입력해 원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다. 기능은 네이버지도 앱 검색창 우측에 표시되는 에이전트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음식점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추천 질문을 선택하거나,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을 때 나타나는 'AI 에이전트에게 물어보세요' 버튼을 통해서도 연결된다. 플레이스 에이전트는 문장 형태의 구어체 검색어를 이해하고 여러 탐색 조건을 동시에 반영한다. ▲성수동 빵집순례 코스 추천해줘 ▲비 오는 날 혼자 책 읽기 좋은 조용한 카페 연남동 ▲북한산 단풍 산행 후 갈 우이동 두부 맛집 ▲성묘 다녀오는 길에 들르기 좋은 용인 한식당 주차 넉넉한 곳처럼 구체적인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장소 목록을 보여준다. 특정 지역을 지정하지 않고 ▲데이트로 무난한 곳 ▲주차가 편한 곳 등 상황이나 조건을 중심으로 장소를 추천받는 것도 가능하다. 답변에는 ▲주소 ▲영업시간 ▲메뉴 ▲전화번호 등 기본 플레이스 정보뿐만 아니라 ▲방문자 리뷰 ▲블로그 후기 ▲예약 가능 여부 등이 반영된다. 이를 토대로 각 장소의 특징과 추천 이유도 함께 제공한다. 대화를 이어가며 결과를 좁힐 수 있는 '멀티턴' 방식도 지원한다. 처음 제시된 장소 목록을 확인한 뒤 '이 중에 조용한 곳은?'과 같이 추가 질문을 하면 조건을 다시 반영해 결과를 정리한다.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는 업체의 경우 예약 신청까지 이어갈 수 있다. 이용자가 ▲업체명 ▲날짜 ▲시간 ▲인원을 한 문장에 입력하면 예약 조건을 정리해 동의 여부를 묻고, 이용자가 이를 수락하면 예약 절차가 진행된다. 플레이스 에이전트는 만 14세 이상 로그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에이전트가 생성하는 답변에는 AI를 활용했다는 안내 문구가 상시 표시된다. 최지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총괄 리더는 "플레이스 에이전트는 풍부한 플레이스 정보를 결합해 지도 환경에 최적화한 서비스"라며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발견하고, 예약 및 실제 방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기능과 사용성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0:38박서린 기자

네이버 검색창, 대화형 검색 'AI탭'으로 개편

네이버는 검색 경험을 확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색과 AI 도구를 담아온 '그린닷'이 AI탭 중심으로 재편된다. 그린닷의 기능 중 멀티모달 검색의 핵심 도구 '스마트렌즈'는 검색창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탭 버튼 옆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음악 검색'은 AI탭 안으로 통합됐다. AI탭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답변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쇼핑 ▲장소 탐색 ▲예약 등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검색 서비스다. 정식 출시를 통해 네이버 메인에서 모든 사용자가 모바일과 PC 검색창의 AI탭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내달부터는 AI 브리핑 하단의 대화창에서도 AI탭으로 진입해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 지난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AI탭은 약 2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 AI탭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상품과 장소 카드 클릭률(CTR)은 각각 20% 이상을 기록했으며, AI탭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쇼핑과 플레이스 서비스 등으로 연결되는 비율도 함께 증가했다. 실제 AI탭을 11회 이상 방문한 사용자는 1회 방문 사용자 대비 상품 클릭은 2.7배, 장소 클릭은 2배 높게 나타났다. 이번 AI탭 정식 버전에는 네이버 지도 및 실시간 예약 가능 시간대를 답변 안에서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더해졌다. 사용자는 식당이나 카페, 특정 장소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도 확인부터 예약 및 방문까지 필요한 행동을 한 흐름 안에서 이어갈 수 있다. 네이버는 AI탭 정식 출시에 맞춰 실행 중심의 대화형 검색 서비스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델을 탑재했다. 해당 모델은 일평균 5000만 명이 방문하는 네이버 서비스 환경에 맞춤 설계된 '프로덕트 네이티브 초거대 언어모델(LLM)'이다. 대규모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최적의 크기와 구조를 도입하여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처리량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하이퍼클로바X의 역량을 바탕으로 네이버의 ▲서비스 시나리오 ▲버티컬 데이터 ▲사용자 피드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질의 이해와 ▲답변 요약 ▲도구 호출 등 핵심 성능을 고도화했다. 네이버는 해당 특화 모델을 기반으로 AI탭의 에이전트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사용자의 예산과 선호 지역 등을 반영해 맞춤형 부동산 매물을 추천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결과지를 업로드하면 개인 맞춤형 생활 습관 및 건강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건강 에이전트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웨일 브라우저'에도 AI탭을 탑재해 웹 환경 전반으로 사용자 접점을 확대한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는 "AI탭은 네이버의 서비스 생태계와 데이터 인프라, AI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사례"라며 "수천만 네이버 사용자가 검색창에서 바로 AI탭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탐색에서 실행까지 연결되는 차별화된 에이전트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6 09:31박서린 기자

네이버, 타베로그 기반 '맛집예약' 검색 필터 도입

네이버는 일본 최대 규모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에서 예약 가능한 맛집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 타베로그와 제휴를 맺고 플레이스 서비스와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일본 주요 도시의 식당 정보를 제공하고 이 가운데 일부 식당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접 타베로그로 이동해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려면 이용자가 일일이 개별 식당을 클릭해 상세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맛집 예약' 필터만 클릭하면 예약 가능한 식당의 목록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도쿄 맛집 ▲삿포로 맛집 ▲오사카 맛집 등 일본 주요 도시의 맛집을 검색하면 전체 음식점 리스트가 노출되는데, 이 리스트의 좌측 상단에 있는 '맛집 예약' 필터를 클릭하면 타베로그로 예약이 가능한 식당들만 따로 모은 별도 리스트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지난 15일에는 예약 가능한 식당을 모아볼 수 있는 일본 내 지역이 추가돼 분류가 더욱 세분화됐다. 가령 지금까지는 '도쿄 맛집', '오사카 맛집'처럼 도시 단위로만 식당 리스트를 찾아볼 수 있었지만, 이제 도쿄와 오사카 내에서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신주쿠, 도톤보리 등 지역을 특정해 타베로그 예약 가능 식당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을 찾는 여행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네이버의 타베로그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연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맛집에 대한 검색량도 함께 증가했다. '타베로그 예약하러 가기' 버튼의 클릭률은 지난 9월 대비 약 2.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타베로그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일본 내 다양한 지역과 맛집으로 탐색 범위를 확대하고, 서비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를 다듬어 나가며 여행 맛집 검색 및 예약 경험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최지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총괄 리더는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현지에 숨겨진 다양한 맛집을 발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타베로그 서비스 연동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0:49박서린 기자

네이버 플레이스, 동물병원 '실시간 예약' 필터 도입

네이버는 플레이스에 등록된 동물병원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에 '지역명 + 동물병원', '동물병원 네이버예약' 등의 키워드로 검색 시 실시간 예약 필터가 제공되며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진료 가능한 병원의 목록과 예약 시간 슬롯이 노출된다. 플레이스 상세페이지 내 홈탭과 예약탭에서도 실시간 예약 필터를 활용해 동물병원 예약이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현재 식당 업종에도 적용됐다. 사용자는 새로 적용된 필터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들을 한 데 모아 볼 수 있다. 또 병원마다 예약 가능한 시간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방문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단계가 줄어든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동물병원 업종에 '진료시간' 검색 필터도 새로 도입한다. '지역명 + 동물병원'으로 검색한 후 필터에서 ▲24시간 진료 ▲주말 진료 ▲공휴일 진료 등 조건을 선택하거나 '24시간 동물병원' 등으로 바로 검색해 해당하는 병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 대상 '실시간 예약' 필터와 '진료시간' 필터는 오는 11일부터 네이버앱·웹, 네이버지도 앱에서 모두 제공된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플레이스에서 병원별 진료 동물과 진료 분야 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며 동물병원에 대한 이용자의 탐색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리더는 “실시간 예약 필터를 도입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동물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검색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편의와 효율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온·오프라인 장소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플레이스 기능들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11:18박서린 기자

"교통편 한 눈에"…네이버 지도, '예약 탭' 도입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앱에서 네이버 예약이 가능한 장소와 액티비티, 이동수단을 한눈에 모아보고 예약할 수 있는 '예약' 탭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지도는 지도앱 탭을 장소 탐색부터 이동으로 이어지는 이용자의 여정에 맞춰 ▲발견 ▲예약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저장으로 개편한다. 네이버지도 앱 업데이트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의 모든 경험을 연결한다는 방향성을 담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롭게 단장했다. 신규 도입된 예약 탭에서는 네이버 예약을 지원하는 장소와 액티비티 등을 한눈에 살펴보고 예약할 수 있다.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네이버지도를 통해 ▲음식점 ▲카페 뿐만 아니라 ▲레저·티켓 ▲체험·클래스 ▲여행 ▲항공권 등 일상 속 모든 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또 주변의 예약 가능한 핫플레이스와 다양한 예약 관련 혜택, 기획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예약 후에는 이용자에게 예약 일정 알림부터 예약 장소 주변 가볼 만한 곳 추천까지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예약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더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예약 탭에 '예약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처럼 장소 검색 시 플레이스 필터를 활용해 예약 가능 여부, 업종 등 조건을 설정하지 않아도 예약 검색을 통해 원하는 장소를 더 편리하게 탐색 가능하다. 네이버지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예약 탭을 통해 다양한 장소를 발견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예약 탭을 다국어(영·중·일)로 지원하고, 외국인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오늘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식당, 한국의 명소 및 인기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 등을 소개한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네이버지도 이용자 중 62%에 달하는 MZ 세대 이용자 특성에 맞춰 여러 앱을 오가며 번거롭게 예약하지 않아도 발견부터 예약, 혜택까지 네이버지도를 통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예약 탭을 도입했다”며 “네이버지도는 온라인에서의 발견을 오프라인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나아가 생생한 공간 경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1:13박서린 기자

MS 엣지 '코파일럿' 탑재…AI 브라우저 경쟁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웹 브라우저 '엣지'에 인공지능(AI) '코파일럿'을 도입하며 AI 브라우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MS는 엣지 브라우저에 코파일럿 모드를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맥과 윈도우 PC 사용자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옵트인 방식으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허용할 경우에만 활성화된다. 코파일럿 모드를 이용하면 브라우저 탭에서 검색·채팅·웹 탐색을 AI와 함께할 수 있으며 특정 웹페이지를 보고 있는 중에도 코파일럿에게 질문하거나 요약을 요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핵심 내용 추출과 일정 관리 등 다양한 작업을 코파일럿과 함께 수행할 수 있다. MS는 코파일럿이 사용자를 대신해 예약 일정 잡기, 쇼핑 목록 작성, 콘텐츠 초안 생성 등의 업무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허용하면 코파일럿이 열려 있는 모든 브라우저 탭을 분석해 사용자의 탐색 목적을 파악하고 비교·분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예컨대 사용자가 항공권 가격을 여러 사이트에서 비교하고 있거나 제품 스펙을 찾고 있는 경우 각 페이지를 AI가 스캔해 요약하거나 다음 행동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또 음성 입력 기능도 탑재해 웹 탐색에 익숙하지 않거나 손이 불편한 사용자도 지원한다. 향후에는 사용자 인증 정보나 이전 검색 이력 등 더 많은 맥락을 AI에게 제공해 예약 업무처럼 복잡한 작업도 자동화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MS는 "앞으로 코파일럿이 이전에 하던 작업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탐색 흐름을 기억하고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7.29 13:43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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