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예술의전당'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멤버십 환불 불가?"…공정위, 예술의전당·인터파크 등 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예술의전당·인터파크 등 주요 공연장과 티켓 예매 플랫폼의 유료 멤버십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일부 혜택을 이용했거나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연회비 환불을 제한하던 조항 등이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공정위는 19개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랫폼의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부당한 환불 제한, 사업자의 부당한 면책, 이용자의 권리행사 제한, 기타 불공정 약관 등 4개 분야 9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부산문화회관, 국립국악원 등 공연장 17곳과 인터파크, 클럽발코니 등 티켓 예매 플랫폼 2곳이다. 공연 유료 멤버십은 이용자가 연회비 등을 내고 선예매권, 티켓 할인, 포인트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 서비스다. 공정위에 따르면 공연시장 총 티켓 판매액은 2023년 1조 2696억원에서 2024년 1조 4537억원, 2025년 1조 7326억원으로 증가했다.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도 확대되면서 환불과 해지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공정위가 가장 문제로 본 조항은 환불 제한이다. 일부 공연장과 플랫폼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선예매·할인 등 멤버십 혜택을 한 번이라도 이용한 경우 연회비 또는 가입비 전액을 환불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계약을 중도 해지하더라도 위약금은 사업자가 입은 실질적 손실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봤다. 단순히 일정 기간이 지났거나 일부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연회비 전액을 위약금처럼 부과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불공정 약관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일정 기간 안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미 제공된 혜택을 이용한 경우에는 이에 상응하는 합리적 위약금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을 환불하도록 약관을 바꾸기로 했다. 브리핑에서 공정위는 전액 환불 가능 기간에 대해 “14~30일 이내면 문제가 없다고 봤고, 그 사이에서 어떤 날짜를 정하는지는 공연장의 재량으로 두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환불금 산정 과정에서 이용기간에 따른 금액과 사용한 혜택 상당액을 모두 공제하던 조항도 시정된다. 공정위는 이를 시간적 가치와 서비스 실제 가치를 중복 공제하는 방식으로 보고, 앞으로는 이용기간 해당 금액과 제공된 혜택 상당액 중 더 큰 금액만 공제하도록 했다. 인터파크의 포인트 공제 조항도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에는 중도 해지 시 지급된 포인트 금액을 환불금에서 공제하도록 했으나, 공정위는 포인트가 현금보다 범용성과 교환 가치가 낮은 만큼 사업자의 원상회복 의무를 부당하게 줄이는 조항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회원 탈퇴 시 포인트를 회수하되, 부족분이 있는 경우에만 환불금에서 해당 금액을 공제하도록 바뀐다. 사업자 책임을 과도하게 면제하는 조항도 손질된다. 일부 약관은 소비자에게 일부 귀책이 있으면 서비스 장애 등에 대해 사업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공정위는 사업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용자 게시물을 사전 통지나 소명 기회 없이 삭제할 수 있도록 한 조항도 개선된다. 앞으로는 게시물 삭제나 임시조치 사유를 구체화하고, 원칙적으로 조치 이전에 작성자에게 사전 통지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도록 약관을 바꾸기로 했다. 가입 거절이나 서비스 이용 제한 사유를 포괄적으로 정한 조항도 시정된다. 기존 약관에는 '가입 승낙이 곤란한 경우', '정책방향에 위배되는 경우' 등 사업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표현이 포함돼 있었다. 공정위는 가입 거절과 이용 제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사전 통지를 거치도록 했다. 회원가입은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해놓고 탈퇴는 전화로만 받던 조항도 개선된다. 공정위는 이 같은 방식이 소비자의 의사표시 방법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탈퇴를 어렵게 하는 조항이라고 보고, 온라인·유선·서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입 취소와 탈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약관 개정 시 이용자가 별도 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조항은 고지 요건을 명확히 하도록 했고, 사업자 소재지 법원을 전속 관할로 정한 조항은 민사소송법에 따라 관할을 정할 수 있도록 시정했다. 공정위는 19개 사업자 모두 문제 조항을 시정하기로 했으며, 5월 말까지 시정안을 제출해 개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유료 멤버십 관련해서는 이번이 첫 사례라고 보면 된다”며 “앞으로 비슷하게 문제가 되는 조항이 있는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4:02류승현 기자

문체부,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4일 자로 장한나 지휘자를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다. 1988년 개관한 예술의전당은 음악당과 오페라하우스, 서울서예박물관, 한가람미술관 등 공연·전시시설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이다.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발레, 무용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 진흥과 국민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해 왔다. 장 신임 사장은 임명장을 받은 뒤 “지금까지 전 세계 무대에서 음악가로 쌓아온 경험을 예술의전당의 미래에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가까이 열려 있는,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장한나 신임 사장에 대한 국민들과 문화예술계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2028년에 개관 40주년을 맞이할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경영 전반에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 문체부도 예술의전당 제2의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한나 신임 예술의전당 사장은 1982년생으로, 첼리스트로 국제적 명성을 쌓은 뒤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업했고, 노르웨이 트론헤임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과 음악감독, 독일 함부르크심포니 수석 객원지휘자, 대전예술의전당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예술감독 등을 맡았다.

2026.04.24 18:06김한준 기자

문체부,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1987년 예술의전당 설립, 1988년 개관 이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이다. 장한나 지휘자는 취임을 위한 입국 일정 등을 협의해 이르면 오는 24일 최휘영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한나 지휘자는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온 정상급 음악인이다. 11세에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1994년 세계 무대에 데뷔했고, 베를린필하모닉, 뉴욕필하모닉, 런던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탁월한 예술적 역량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07년부터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국제적 교류망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해 왔다. 국내에서는 예술감독으로서 '장한나의 앱솔루트클래식페스티벌'과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을 이끌었으며, 2025년 11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초빙특임교수로 임명돼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장한나 지휘자는 세계적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32년간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 세계적 음악 단체 및 음악인들과의 교류망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갖추고 있다”라며 “케이-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장한나 지휘자가 대한민국 기초예술 대표 플랫폼인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4.06 15:08김한준 기자

박보검,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오디오 가이드 맡는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보검이 23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BEYOND TIME(비욘드 타임)'에서 오디오 가이드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박보검은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로 샤갈의 예술 세계를 안내할 예정이다.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 마르크 샤갈(1887-1985)은 강렬한 색감과 서정적 아름다움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창조했다. 그의 작품은 색과 빛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전시는 마르크 샤갈의 서거 40주기를 기념하여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원화 7점을 포함해 회화, 드로잉, 석판화, 유화, 스테인드글라스 등 총 1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샤갈의 색과 빛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적 유산을 탐구하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샤갈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그가 남긴 예술 세계를 더욱 가까이 만나볼 수 있다. 박보검은 샤갈의 작품에 담긴 사랑, 희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달하며, 관람객들이 샤갈의 예술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한층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BEYOND TIME은 5월23일부터 9월2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진행된다. 박보검이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는 전시장 내 기기 대여 혹은 H포인트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시 예매 및 오디오 도슨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7 15:57백봉삼 기자

20세기 예술의 거장 '마르크 샤갈' 특별전 티켓 오픈

샤갈의 미공개 원화 7점이 서울을 찾아온다. 20세기 유럽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가장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색채를 탐구한 예술가로 평가 받는 마르크 샤갈(1887-1985)의 '마르크 샤갈 특별전: BEYOND TIME' 전시가 5월23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7년 만에 돌아온 샤갈의 대규모 전시로 회화, 드로잉, 석판화, 유화, 스테인드글라스 등 총 17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억(MEMORIES) ▲주요 의뢰 작품(MAJOR COMMISSIONS) ▲파리(PARIS) ▲영성(SPIRITUALITY)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STAINED GLASS INDOWS) ▲지중해(MEDITERRANEE) ▲꽃(FLOWERS)이라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각 공간은 샤갈의 색채와 상징이 유기적으로 펼쳐지도록 정교하게 설계돼 샤갈 예술의 본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샤갈의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미공개 원화 7점이 공개되며, 그의 감각적인 색채와 유려한 선의 흐름, 그리고 자유로운 붓질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할 수 있다. 몰입형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탄생한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천장화와 하다사 의료 센터 스테인드 글라스 샤갈의 대표적 공공 프로젝트인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천장화, 하다사 의료 센터의 스테인드 글라스 두 작품이 몰입형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된다. 샤갈이 음악과 회화를 결합해 창조한 걸작인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천장화는 공간 전체를 감싸는 빛과 색의 움직임 속에서 마치 천장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동물, 식물, 천체, 인간의 형상이 환상적인 풍경 속에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고요하고 경이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하다사 의료 센터 스테인드 글라스는 유리와 빛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색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재현됐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 샤갈의 색채가 단순한 시각적 감상이 아닌 빛과 공간을 채우는 감각적 경험으로 확장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BEYOND TIME은 5월23일부터 9월2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며, 4월9일부터 12일까지 에이패스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된다. 에이패스는 이번 전시의 주최사인 아튠즈가 운영하는 전시 전문 예매 플랫폼으로 추후 전시 콘텐츠 확대는 물론 도슨트 서비스 제공, 관람객 커뮤니티 운영, 맞춤형 전시 추천 서비스 등을 통해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4월10일 슈퍼 얼리버드 할인(40%), 11일에서 17일까지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얼리버드 할인(35%) 판매가 진행된다. 4월18일부터 5월 6일까지 1차 얼리버드(30%), 5월7일부터 5월22일까지 2차 얼리버드(20%) 티켓이 에이패스를 포함한 예술의전당, 티켓링크, 네이버, 인터파크, 카카오톡 예약하기, 29CM, YES24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모든 얼리버드 티켓은 5월23일부터 7월13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2025.04.09 16:24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대형마트 규제 개선, 실행은?"…유통 B 학점

한은, 2명 금통위원 금리 인상 주장…신 총재 "적절한 시기에 단행"

폐배터리 자산화 나선 현대차…구독 넘어 '순환경제' 실험

李 대통령 '일베' 폐쇄 시사…현실 가능성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