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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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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만, CJ CGV와 미래형 'AI 영화관' 짓는다

삼성전자와 하만이 CJ CGV와 함께 차원이 다른 편의성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래형 AI 영화관 구축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하만, CJ CGV는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4관에서 'AI 시네마 혁신을 통한 미래형 영화관 구축'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정종민 CJ CGV 대표이사, 아마르 수바시 하만 아시아태평양 및 인도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CJ CGV의 차세대 영화관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Onyx)' ▲하만의 고객∙공간 맞춤 음향 솔루션이 적용돼 관람객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공기청정기 등 쾌적한 시청 환경을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공조 기기와 '삼성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모델명 EMDX)'도 적용될 예정이며, 상영관 내 환경과 설비·각종 기기들은 삼성전자의 AI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통합 제어된다. 삼성전자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는 기존 영사 방식의 빔 프로젝터와 달리 스크린에서 영상이 직접 재생돼, 화면 표현이 균일하고 색 재현력이 뛰어나다. 빔 프로젝터 타입 대비 6배 이상 밝은 최대 300니트의 고휘도를 제공한다. 또한 하만의 입체음향 솔루션은 관람객이 상영관의 음향에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해, 고객의 영화 감상 경험을 한 차원 높인다. '오닉스'와 입체음향 솔루션이 적용된 상영관은 영화 상영은 물론, 라이브 콘서트나 다이닝 시네마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종이에 잉크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의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로, 영화관 종이 포스터를 대신할 수 있어 운영∙관리 효율을 높인다. 특히 미래형 영화관에 적용되는 스크린과 음향 솔루션, 공조 기기와 설비들은 삼성전자의 AI 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로 통합 제어된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주거∙오피스 빌딩∙상업 등 다양한 공간의 형태와 목적에 따라 ▲에너지 절감 ▲공간 통합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디바이스와 솔루션, 서비스를 하나로 연동해 제공하는 맞춤 AI B2B 솔루션이다. 차세대 상영관에 적용된 '스마트싱스 프로'는 스크린 화면 밝기에 따라 조명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관람객 수에 따라 온습도 조절과 공기청정 기능도 알아서 작동시킬 수 있다. 미래형 영화관은 2개의 상영관을 선정해 파일럿으로 운영 후, 향후 국내외 CGV 프리미엄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종민 CJ CGV 대표이사는 "영화 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하만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영화관은 고객에게 영화 관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최적화된 공간과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가 CGV 영화관에 도입돼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르 수바시 하만 아시아태평양 및 인도 총괄 부사장은 "하만은 전문가용 오디오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형 CGV 영화관에 최적화된 음향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 하만의 고도화된 사운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8 08:53장경윤 기자

CGV, 'AI로 만든 영화 공모전' 진행

CGV가 극장사 최초로 'AI영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 또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히어로'와 '빌런' 이야기 혹은 '자유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10~20분 미만의 분량의 영화 영상물로 응모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면 응모 가능하며, 장르나 제작연도에는 제한이 없다. 국내 영화제작자, 여러 분야의 창작자, 영화를 사랑하고 AI 기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출품 접수는 4월 25일까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CGV AI영화 공모전'은 스토리텔링 40%, 창의성 30%, 기술력 30%를 심사 기준으로 한다. 1차 예선 심사를 통해 15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2차 본선 심사를 진행한다. 공식 심사위원 평가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한 관객심사를 거쳐 5편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의 김중혁 작가, CJ ENM AI 프로덕션 정창익 감독 등 총 4명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 공식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객이 원하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모전의 총 상금은 약 5천만원 규모이며, 대상 수상작은 CGV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ENM 특별상을 마련해 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자 양성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5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CGV AI영화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GV 김재인 콘텐츠·마케팅담당은 “최근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 높아진 대중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극장사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영화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화를 사랑하는 창작자들의 다채로운 AI영화가 관객과 만나고, 극장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08:49안희정 기자

인사이트클럽, AI 스토리텔링 교육기관 '프롬' 설립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새로운 실험이 시작된다. AI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인사이트클럽이 AI 스토리텔링 전문 교육기관 '프롬'을 설립하고, 2월4일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타운 서교에서 '클로드 프롬프트 프로그래밍 클래스'를 시작한다. 프롬은 인공지능과 인문지성을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 학교이자, 좋은 AI 도구로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실험실을 지향한다. 인사이트클럽은 2024년 8월부터 약 20여 차례의 인공지능 스토리텔링 워크숍을 통해 약 300명의 참가자와 함께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강생들과 함께 개발하는 과정에서 1편의 숏폼 드라마 대본이 완성됐고, 1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개발 중이다. 지난 12월에는 원더스랩과 함께 숏폼 드라마 시나리오 AI 어시스턴트 '원더스토리'를 선보였다. 원더스토리는 기존 구독형 시나리오 AI의 한계를 개선한 전문가용 AI 어시스턴트로, 저예산과 짧은 제작 기간이라는 제작환경에서 주목받았다. 프롬의 첫 교육과정인 '클로드 시나리오 창작' 과정은 2월4일 개강하며, 8명의 수강생을 선발해 운영된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AI'를 활용해 4주 동안 장편 영화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영화/드라마/웹툰/숏폼드라마 제작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제작 방식 대비 3분의 1 이상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프롬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수강생은 실전 포트폴리오를 쌓고, 파트너는 작품개발을 진행하는 시너지가 만들어지게 된다. 현재 영화/드라마/웹툰/숏폼드라마 등의 제작사와 플랫폼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진으로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의 제작자 연동은 대표가 '스토리 위버'로,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투사들의 AI 영상으로 주목받은 AI 크리에이터 '그림달'이 '메이븐'으로 참여한다. 김우정 인사이트클럽 디렉터는 "최고 성능의 전투기를 운 좋게 얻어도 조종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라며 "프롬프팅 공부 없이 생성 인공지능을 단순한 챗봇처럼 사용하면서 성능을 폄하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클로드의 지침과 지식파일, 그리고 프로그래밍 프롬프트를 활용하면 시나리오 완성도는 현장의 90% 수준까지 향상된다"고 말했다.

2025.01.20 13:5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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