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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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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 외교부·통일부와 사내 영어 교육 공급 계약 체결

링글이 외교부와 통일부의 사내 영어 교육 솔루션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링글은 이달부터 외교부와 통일부에 AI 기술이 접목된 'AI 튜터' 및 'AI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일부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링글을 도입했고, 외교부 역시 AI 교육 기술을 사내 영어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링글을 도입했다. 창업 초기부터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교육을 운영해 온 링글의 B2B(기업 간 거래) 부문은 근래에 더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링글의 지난해 B2B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하며, B2B 부문이 전체 매출 성장을 강하게 견인했다. 링글은 각 기업 및 기관의 특성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영어 실력을 정량화하는 'AI 분석' 기술을 통해 교육 성과를 데이터로 제공하는 등 교육 운영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이승훈 링글 공동대표는 "해외 주요 인사들과의 소통이 잦고 국가의 중대한 외교·안보 업무를 수행하는 외교부와 통일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링글이 기여할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글로벌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급 비즈니스 영어' 분야만큼은 링글이 최고의 선택지임을 계속해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0:46백봉삼 기자

스피킹맥스, 이서진 출연 새 광고 공개

위버스브레인(대표 정연중·조세원)이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한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신규 광고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의 핵심 가치인 보상형 학습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앱테크'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에 아쉬움을 느끼는 상황을 제시한 뒤, 영어 학습과 보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안으로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를 제안한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인 '멈출 수 없는 동기부여'는 학습을 지속할수록 보상이 쌓이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학습을 이어가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습과 보상의 선순환 구조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 영어 교육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했다. 모델로 참여한 이서진은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친근함과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2015년 첫 발탁 이후 10년간 스피킹맥스 모델로 함께하며 브랜드와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특유의 지적이고 담백한 이미지로 브랜드 메시지의 설득력을 더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이번 광고는 보상을 통해 영어 학습을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AI 기술과 보상 시스템을 결합해 누구나 멈출 수 없는 동기부여를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4:53백봉삼 기자

위버스마인드 톡이즈, 왕초보 부담 낮춘 AI 영어 회화 커리큘럼 출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의 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가 왕초보 학습자의 부담을 낮춘 신규 커리큘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톡이즈는 뇌새김을 통해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교육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일대일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학습자는 AI 튜터와 대화를 주고 받으며 학습을 진행하고, 관심사와 직업에 따라 최적화된 4,303가지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왕초보 커리큘럼은 CEFR(유럽 공통 언어 능력 기준) A1~A2 레벨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영어 대화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으로 학습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왕초보 학습자들이 단계적으로 말하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리뷰와 연습 과정을 통해 하나의 핵심 문장 패턴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문을 익히고, 반복 발화를 통해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전 대화 단계에서는 학습자가 배운 내용만으로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췄으며, 발화 가이드를 제공해 부담 없이 배운 내용을 실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가족이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프로필 기능도 추가해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4명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학습 이력과 AI 튜터 설정, 학습 진도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톡이즈는 AI 기술에 뇌새김만의 교육 설계 노하우를 더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인 서비스”라며 “이번 왕초보 커리큘럼을 포함해 이용자들의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9 15:12백봉삼 기자

이성파 링글 대표 "기업 영어 교육 기준 만들겠다"

"기업 영어 교육의 기준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디지털 기반 종합 영어회화 솔루션 링글이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을 넘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저변을 넓힌다. 2024년과 지난해 각각 출시된 인공지능(AI) 튜터와 AI 전화영어는 학습 지속성을 확보하고 확장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500개 수준인 기업 고객 수를 2~3년 안에 3천 개로 늘릴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영어 회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기업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고객층을 넓히겠는 계획을 세웠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링글 본사에서 이성파 공동대표를 만나 B2B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과 차별점, B2B 시장에 그리는 청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개인 고객 추천에 시작한 B2B…제품력이 곧 생명 2015년 설립된 링글은 1:1 화상영어를 포함해 다양한 영어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회사는 1:1 화상영어, AI 튜터·전화영어, AI 스피킹 테스트를 운영 중이다. 링글은 특정 산업에 치우친 것이 아닌 금융·제조업·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기업을 고객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 B2C 사업에서 강점을 보이던 링글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진출한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바로 링글의 서비스를 사용하던 일반 고객이 재직 중인 회사에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다. 이 대표는 "B2B 시장은 진입하려면 규모가 있어야 한다. 반대로 고객을 확보하려면 규모가 작아서 (시장에) 들어갈 수 없는 딜레마가 있었다"며 "그러다 마침 일반 고객 중 한 명이 HR 매니저로 발령을 받으면서 링글을 다니는 회사에 도입하고, 다시 지인에게 소개하면서 사업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우연하게 찾아온 기회에 링글은 초창기 상품의 질을 높이는 데만 주력했다. 이 대표는 "B2B라고 크게 다른 건 아니었다. 비즈니스 미팅을 더 많이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인바운드 콜(고객이 건 전화를 받아 처리하는 행위)에만 대응했다"면서 "결국 회사가 교육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에 링글이 들어가길 원했던 것이기 때문에 그저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AI 활용 성과 측정·맞춤 전담 관리팀 편성이 고객 확보 열쇠 링글 매출 중 B2B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달하며, 기업 수 기준으로는 5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나 정확한 성과를 측정하고 싶어 하는 HR 매니저들의 필요에 맞춰 수업을 듣는 수강생의 실력과 성취도를 AI 분석에 기반해 점수화해 보여준 것이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효했다. 9점 척도로 산출된 네 가지 영역별 점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실력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이스트, 이화여대 공동연구팀과의 검증으로 AI 평가 시스템의 신뢰도도 확보했다. 점수에 따라 업무 적합도에 이어 토플, 아이엘츠(IELTS)와의 점수 비교도 가능하다. 고객사 맞춤 전담 관리팀을 편성해 고객사 요구에 따라 산업·직무별 맞춤 커리큘럼을 개발한 것도 유용했다. 이 대표는 "예를 들어 특정 기업이 그 기업의 문화를 담고 있는 교재로 임직원들이 공부하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하면 다음날 반영된다"며 "맞춤형인데다 수업, 연습, 평가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올인원 서비스라는 것이 링글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고객사, 3년 내 3천 개로…AI튜터·전화영어, 맞춤형 영어 교육 앞장 이 대표는 지금의 성장세에 안주하지 않고 "10년 내 10배 이상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이를 수치로 환산하면 고객사 수를 2~3년 내 최소 3천 개로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이 목표에서 신제품인 AI 튜터와 AI 전화영어는 학습을 이어갈 수 있고, 그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담당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대표는 "고객사 3천 개 확보의 의미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업체가 됐다는 반증"이라며 "링글 제품군이 너무 무거웠다는 점이 지금껏 이를 못했던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고객층을 겨냥할 수 있는 AI 기술이 들어오면서 국내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청사진으로 보고 있다"면서 "신제품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에게 걸맞는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링글은 B2B에 힘을 주지만, B2C 시장도 함께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는 "B2C 시장에서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장 변화 흐름을 더 잘 읽어낼 수 있다. 이들의 반응에 맞춰 서비스에 잘 반영하고 싶다"며 "고객사들의 걱정을 잘 이해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고, 기업 영어 교육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부연했다.

2026.01.15 09:56박서린 기자

스픽, 포브스 '2025 AI 50' 리스트 선정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가 운영하는 AI 영어 학습 솔루션 '스픽'이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2025 AI 50' 리스트에 선정됐다. 언어 교육 분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포브스 2025 AI 50 리스트는 매년 AI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 해결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상장 기업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실리콘밸리의 대표 VC인 세콰이아 캐피털과 성장단계 전문 투자사인 메리테크 캐피털이 공동으로 선정했다. 기업들의 기술력, AI 활용도, 사업성 등을 정량적 알고리즘과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정성적 평가를 통해 선별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천860개 기업이 후보로 등록했다. 스픽은 선정된 50개 기업 중 유일한 언어 교육 분야 기업이다. 스픽은 기존의 언어 학습 틀을 깨는 독자적인 AI 음성인식 기술로 글로벌 언어 교육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출시 후 5년 만에 전 세계 약 1천만 명의 사용자가 영어와 스페인어를 배우는 데 스픽을 활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6% 이상이 스픽 이용자다.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2024년에는 약 1천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조4천억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했다. 코너 니콜라이 즈윅 스픽이지랩스코리아 대표는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글로벌 커리어와 문화 간 소통을 열어주는 열쇠다. 스픽은 AI 기술을 통해 언어 장벽을 허물고 자신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18:20백봉삼 기자

에듀윌, 프리미엄 학습 공간 '스페이스 알파' 신촌 오픈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서울 신촌역 인근에 자사 수강생을 위한 프리미엄 블렌디드 러닝 공간 '스페이스 알파'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이스 알파는 에듀윌 인강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공간은 현장 강의 전용의 '에듀 스페이스존'과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윌 스페이스존'으로 구성된다. 스페이스 알파는 학습에 최적화된 조도와 방음, 공조 시스템을 갖췄으며, 강의 후 자율적인 복습과 심화 학습까지 가능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강의 수강 중 실시간 피드백이 필요하거나, 집중 가능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찾는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듀윌 강의를 복습하거나 시험 준비를 본격화하려는 수험생에게도 적합하다. 스페이스 알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4월에는 매주 편입 영어 특강이 진행된다. ▲16일 문장의 5형식 ▲24일 편입 독해 필수 구문 정리 ▲30일 동사가 어려워? 등 특강이 열린다. 에듀윌 관계자는 "스페이스 알파는 강의 수강과 자기주도 학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수험생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에듀윌은 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학습 환경까지 통합적으로 설계해 수험생의 합격 경험을 혁신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1 10:39백봉삼 기자

유탑소프트, AI 영어 발음 평가 서비스 '스피치픽AI' 출시

AI 에듀테크 전문기업 유탑소프트(대표 김성범)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발음 분석 및 평가 솔루션 '스피치픽AI'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스피치픽AI 발음 평가 솔루션은 특히 비원어민 학습자 및 저연령 학습자의 다양한 발음 특성을 학습해 인식 정확도를 높여 발음 평가 기능을 제공한다. 발음을 음소,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미 대형 교육 업체와 영어 교재 전문 업체, 영어 어학원에서 솔루션을 도입해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또 네이버클라우드와 연계해 중소 어학원 등에서도 작은 도입 비용으로 '스피치픽AI' 발음 평가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행사도 진행 중이다. 김성범 대표는 "영어 파닉스부터 성인대상 AI스피킹 서비스까지 수준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발음분석 및 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AI청킹이나 쉐도잉 등을 포함한다양한 AI영어서비스를 고객사는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4.01 16:27백봉삼 기자

위버스마인드, '톡이즈 스쿨' 출시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초중고 학생들이 AI튜터와 함께 3천여개의 커리큘럼과 필수 단어로 영어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톡이즈 스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톡이즈 스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100여 종의 최신 영어 교육 과정을 AI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는 학습 서비스다. 2022년 개정된 교육 과정을 반영해 2천800여 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AI 시스템으로 교육부가 지정한 학년별 우선 순위의 단어 3천여개를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원하는 튜터를 직접 선택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총 8명의 영어권 국적의 AI 튜터 중 1명을 선택하고, 친밀도 시스템에 기반한 기억과 공감을 쌓는 감정적 교류로 집중도 높은 수업이 진행된다. 수준별로 AI 튜터와의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학생과의 일대일 밀착 케어를 제공한다. AI 피드백과 학습 리포트로 체계적 학습 관리도 가능하다. AI 튜터가 수업이 끝날 때마다 전달하는 리포트로 강점과 개선점을 확인하며 복습할 수 있으며, 진도에 맞춰 생성되는 대화들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에 기반한 'AI 맞춤 어휘 큐레이션'으로 자주 틀리는 단어는 집중 복습하고, 익숙한 단어는 적절한 주기로 복습하며 영어 학습에 중요한 단어들을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다. 특허 받은 '뇌새김' 이미지 연상 단어 암기 학습법도 적용해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위버스마인드 정성은 대표는 “톡이즈 스쿨은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AI 맞춤 학습으로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학생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진 AI 튜터 시스템과 체계적인 피드백 기능은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위버스마인드는 2009년에 설립된 AI 에듀테크 기업이다. 좌, 우뇌를 사용하여 오래 기억되는 학습 브랜드 '뇌새김'으로 205만 명의 누적 학습자를 확보했으며, 전 세계 12개의 특허를 받았다. 2023년에는 연매출 1천억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03.27 09:32안희정 기자

위버스브레인, 지난해 매출 336억원…전년비 18%↑

AI 글로벌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조세원)이 지난해 연매출 33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23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024년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2008년 창립 이후 16년 만의 최고 실적이다. 위버스브레인은 지난해 출시한 AI 튜터 서비스 '맥스AI'의 성공적인 출시와 B2B 시장 진출이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거시적인 연구개발(R&D)을 위해 AI 연구실을 설립하고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면서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 회화를 가르치는 '맥스AI'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B2B 시장 진출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위버스브레인은 지난해 제약, 방산 등 전문 용어를 사용하는 기업에 효과적인 비즈니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맞춤형 AI 엔진 '위코치'를 출시했다. '위코치'는 전문 산업 분야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20대 기업, 정부 기관, 학교들과도 계약을 이어나가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진출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일본은 진출 1년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고, 베트남에서는 유명 프로 게임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이번 성과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영어 교육 서비스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B2B 시장으로 확대한 전략이 성공적으로 결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AI 외국어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6:44안희정 기자

그렙, 영어 능력 평가 시험 iTEP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오픈

그렙(대표 임성수)이 글로벌 영어 능력 평가 시험 iTEP(International Test of English Proficiency)의 한국 공식 플랫폼인 iTEP코리아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iTEP은 북미 지역 1천개 이상 교육 기관에서 인증받은 국제 공인 영어 시험으로 대학 및 고등학교 입학, 기업 채용 및 내부 평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그렙은 지난해 12월 iTEP의 한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수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험을 응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번 웹사이트 오픈으로 수험자는 iTEP 시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응시할 수 있으며, 교육 기관과 기업도 맞춤형 평가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iTEP은 ▲대학 입학 및 학업 평가용 iTEP Academic ▲해외 중·고등학교 입학 테스트용 iTEP Slate ▲기업 채용 및 직원 평가를 위한 iTEP Business 등 다양한 시험을 제공한다. 문법,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총 5개 영역을 평가한다. 또 인터넷 기반 시험 방식으로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60~90분 내외의 짧은 시험 시간과 24시간 이내의 신속한 성적 제공이 특징이다.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북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육 기관과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iTEP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렙은 iTEP 코리아 공식 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iTEP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기업과 교육 기관이 iTEP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채용 및 해외 유학, 입학 전형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며, 기존 영어 평가 시험 대비 신속하고 유연한 평가 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iTEP은 이미 북미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공인된 국제 영어 능력 시험으로, 한국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평가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공식 웹사이트 오픈을 계기로 체계적인 시험 응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과 교육 기관이 필요로 하는 평가 솔루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14:06백봉삼 기자

온라인 학원 뜬다..."대치동 학원 안 가도 되겠네"

대전·반포·상하이·호치민 등 사는 지역은 달라도 같은 영어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바로 '토피아 라이브'(TOPIA Live)처럼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한 학원 덕분이다. 14일 토피아에 따르면, 사교육 시장이 에듀테크 기술의 도움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제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하거나 방학 때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치동 학원들이 최근 온라인 학원을 연달아 오픈하고 있어서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줌'을 이용해 비대면 수업을 했던 학원들이 이제는 온라인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토피아 라이브는 토피아 어학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영어 학원이다. 서비스 시작 1년 6개월 만에 수강생이 500명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외 국제학교 학생들이 전체 정원의 20%를 차지한다. 토피아 어학원 외에도 피아이, 트윈클 등 대치동의 유명 어학원들이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비 학군지 지역과 지방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토피아 라이브에서 9개월 동안 수업을 받고 있는 부산의 초등학교 2학년 학부모는 "좋은 학원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는데, 서울의 유명 학원 수업을 집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다"면서 “온라인 학원이라 처음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수업이나 학생 관리가 너무 잘 돼 있고,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토피아 라이브 김진영 서비스 기획팀장은 “오프라인 학원은 높은 임대료와 차량비용 때문에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 부대비용이 너무 높아 교육 본연의 서비스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토피아 라이브는 학원의 핵심인 좋은 선생님과 콘텐츠인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14 15:04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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