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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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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저택 태운 LA산불…피해면적만 여의도 35배

박찬호와 멜깁슨 등의 저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한 미국 LA 산불 면적과 최초 발화지점, 향후 확산 방향 등을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으로 분석, 규명하고 예측해 화제다. 이 영상 분석에 따르면 LA산불은 발생 5일만에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지역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텔레픽스(대표 조성익)는 지난 7일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지역 초대형 산불 위성영상 분석 결과를 이번 주 중 이메일로 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LA 산불은 발생 1주일 넘게 진화되지 못하고 있다. 피해 규모나 발생 원인 등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텔레픽스는 재난 현황 파악 및 복구 전략 수립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산불이 난 지역의 위성영상을 분석했다. 텔레픽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지 약 5일 만인 12일까지 여의도 면적(2.9㎢)의 약 35배까지 피해가 확산됐다. 지난 9일부터 3일 간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이 3배 가까이 늘었다. 미국 현지시각 9일 기준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통해 살펴보면 전체 산불피해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약 75㎢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25.8배에 달한다. 이 중 실제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은 절반 수준인 33.3㎢(여의도 11.5배)로 추정됐다. 이를 12일 유럽우주국(ESA)의 센티넬2(Sentinel-2) 위성을 통해 살펴보면 산불피해지역이 총 102.4㎢(여의도 35.3배)로 넓어졌다.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도 98.7㎢(여의도 34배)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텔레픽스에서 자체 개발한 위성특화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 '샛챗(SatCHAT)'이 활용됐다. 텔레픽스는 피해 지역 위성영상을 서치한 후, 그래픽과 텍스트를 융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맵모드 화면에서 렌더링해 피해지역 영상, 면적 등을 도출했다. 텔레픽스 측은 "이러한 급격한 확산은 바람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에도 업데이트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A 산불 피해가 큰 퍼시픽 팰리세이즈 화재 구역을 광학영상으로 확인해 본 결과, 지난 7일 께 산불 초기에는 최초 발화지점에서 좌하단으로 발전하다가 우하단으로 변경됐다. 이때의 기상 관측 결과를 보면 7~8일에는 북동풍이 불었다. 7일에 발생한 강한 바람 및 돌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크게 번진 것이다. 이후 9일 경에는 서풍 혹은 북서풍이 불며 우하단으로 화재 발전 방향이 변경된 것이 당시 촬영된 레이더영상을 통해 확인된다. 또한 12일에 촬영된 광학영상을 보면 남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내륙 중심부로 옮겨가는 것이 관측된다. 이는 앞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LA 시내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텔레픽스는 센티넬2 위성이 수집한 영상에서 최초 발화지점도 예측했다. 산불 발생 시점인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경(미국 현지시각) 촬영된 위성영상을 보면 LA 토팽가 주립공원(Topanga State Park)에 위치한 스컬 록(Skull Rock) 왼쪽 부근에서 큰 불이 발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함선정 텔레픽스 영상분석사업부 이사는 "위성영상을 활용하면 바람의 방향, 기상 상황, 주변 지형 등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험금 선정 등 구체적인 구제 전략 수립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함 이사는 UNDRR 산하 지구관측그룹(GEO)에서 현재 기후위기 대응 한국 실무단 멤버로 활동 중이다.한편 텔레픽스는 지난 해 말 AI 챗봇 솔루션 '샛챗'을 국내 위성영상 활용 서비스 관련 공공연구기관에 보급했다.

2025.01.16 09:10박희범 기자

메이아이, 3년 연속 '이머징 AI+X 톱 100' 선정

영상처리 AI 솔루션 '매쉬' 개발사 메이아이(대표 박준혁)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이머징 AI+X 톱 100'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머징 AI+X 톱 100(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과 다양한 산업을 융합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유망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메이아이는 성장성, 혁신성 등 기술과 산업의 미래가치에 중점을 둔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23년 메이아이는 융합 분야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이미지·영상처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3년 연속 영상처리 AI 기술의 혁신성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 메이아이가 운영하는 '매쉬'는 매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활용해 ▲방문객 데이터 분석 ▲매장별 핵심성과지표(KPI) 측정 ▲KPI 달성 및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 등을 제공해 오프라인 공간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다. 모든 방문객 데이터는 가명 처리돼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로부터 안전하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CGV 등 방문객 분석에 대한 필요도가 높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매쉬를 활용해 매장 운영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타깃 고객층을 파악하고 매장 레이아웃을 최적화하는 등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박준혁 메이아이 대표는 "세밀한 평가를 바탕으로 3년 연속 100대 기업에 선정, 영상처리 AI 분석 업계의 선두주자로 인정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데이터 분석에 주목하는 기업들과 협력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똑똑하게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15:33백봉삼 기자

"삼성 TV는 AI 더한 세계 베스트셀러"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 개막에 앞서 공개한 TV를 '인공지능(AI)이 더해진 세계 베스트셀러'라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비전 AI'라는 브랜드로 TV에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해 인공지능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취향·의도를 파악해 개인에게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TV를 전날 선보였다. ▲영상을 보면서도 한 번 클릭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클릭 투 서치' ▲외국어 영상의 자막을 실시간으로 우리말로 바꿔주는 '실시간 번역' ▲사용자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해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배경화면' 등 기능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TV를 판 업체라며 다양한 회사와 협업해 비전 AI 제품을 늘릴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기업들과 손잡고 AI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5.01.06 17:20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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