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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 '연운', 누적 이용자 200만 돌파…최고 동접 19만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무협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이 글로벌 동시 출시 24시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연운'은 출시 직후 스팀에서 빠르게 흥행 지표를 쌓아 올렸다. 글로벌 스팀 플랫폼 기준 최고 인기 게임 Top4, 최다 플레이 게임 Top5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9만명을 기록했다. 주요 콘솔 플랫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플레이스테이션 주요 7개 지역에서 베스트셀러 Top 3에 올랐다. 출시 전부터 '연운'은 고대 무협 세계관의 완성도 높은 구현, 실제 무술 동작을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전투 연출, 그리고 방대한 오픈 월드 탐험 요소 등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연운'은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자유도 높은 무협 세계를 오픈 월드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떠돌이 무림인으로서 대지를 탐험하며 검술, 태극권, 경공, 그림자 인형극, 사자춤 등 다양한 중국 전통 무술과 문화 요소를 체험할 수 있다.

2025.11.19 09:32정진성

넷이즈게임즈 "연운, '진짜 무협'의 정수 담았다…'착한 BM'으로 글로벌 공략"

넷이즈게임즈가 무협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의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7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넷이즈게임즈의 에릭 정 '연운' 퍼블리싱 총괄과 이세영 한국 퍼블리싱 총괄이 참석해 '연운'의 주요 콘텐츠와 향후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날 게임 소개를 맡은 이세영 이사는 '연운'을 "무협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무협을 사랑하고 당대 역사를 깊게 이해해서, 무협의 본질을 전 세계인들에게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스튜디오"라며 "김용 소설이나 여러 가지 영화들을 통해서 접했던 무협을 정말 제대로 설계한 게임"이라고 덧붙였다. '연운'은 넷이즈게임즈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중국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에 대해 에릭 정 총괄은 "당시 문화적인 요소와 환경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라며 "예전의 영웅은 사라지고 새로운 영웅은 없던 시기라서 매력적이었고, 혼란스러운 시기였기에 문화적인 요소가 충돌, 융합되는 부분에서 밝혀지지 않은 영웅의 서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연운'은 4K 해상도와 60fps를 지원하며, 12개 이상의 지역과 20개의 던전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게임은 창, 검, 우산, 부채 등 다양한 무기와 40여 종의 무공을 지원하며, 홍콩 금상장 무술감독 둥웨이와 협업해 액션성을 높였다. 맨손 전투(권장법)에 대한 질문에 에릭 정 총괄은 "개발진들이 맨손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추후 동작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향후 무기, 무술 등 추가 콘텐츠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플레이 방식은 싱글 모드와 멀티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싱글 모드는 150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멀티 모드에서는 수천 명이 동시 접속해 협력, 경쟁, 대규모 팀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비즈니스 모델(BM)이다. 에릭 정 총괄은 "'노 페이투윈(No Pay-to-Win)' 방식"이라며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복장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고대 배경인데 갑자기 청바지를 입는다거나 하는 현대식 복장은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세계관에 부합하는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이 이사는 "과금 요소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착한 의도'로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며 "수익이나 돈보다도 게임 본질에 포커스해서 게임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협 장르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현지화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에릭 정 총괄은 "베타 테스트에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출시 버전에서는 모든 대사를 수정하고 조정할 예정"이라며 "출시 이후에도 한국 이용자와 함께 장기간 커뮤니티를 통해서 번역에 공을 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기술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NPC에 도입, 이용자와의 관계에 따라 NPC가 선물을 주거나 혹은 경비대에 신고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오픈월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운'은 오는 11월 15일 PC(스팀, 에픽게임즈, 윈도우) 및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이사는 "사전 예약자 수가 700만명을 돌파했으며 출시 시점에는 1천만명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넷이즈게임즈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에릭 정 총괄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위해서 더욱더 많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최근 시행된 해외 게임사 대상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와 관련해 "넷이즈게임즈는 국내 대리인 지정을 완료했다"며 "계속해서 국내 게임 산업에서 요청하는 법령을 확실히 준수하고, 한국 이용자분들의 권익을 최우선하기 위해 관련 부처 및 전문가들과 열심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07 13:29정진성

[이기자의 게임픽] 4분기 신작 게임 쏟아진다...흥행 기대작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하반기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가운데, 어떤 작품이 먼저 흥행의 포문을 열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드림에이지, 넷이즈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가 4분기 신작 출시를 예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게임사가 준비 중인 일부 신작은 테스트와 게임 전시 참여로 기대감을 높인 만큼, 출시 후 단기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먼저 오는 22일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이하 카제나)와 드림에이지의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출시된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PC·모바일 RPG '카제나'는 멸망한 우주에서 인류의 최후 생존을 위한 사투를 그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도쿄게임쇼 2025'에 출품돼 현지 팬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달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카드 기반 로그라이크 전투 시스템 등도 호평을 받았다. '아키텍트'는 AAA급 PC·모바일 MMORPG로, 국내외 시장 판도를 바꿀 기대작으로 꼽힌다.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이 작품은 수준 높은 그래픽 연출, 캐릭터 중심의 서사, 거대한 심리스 월드, 협력과 탐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달 초 사전 등록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한달도 안 돼 나온 성과로, 기존 MMORPG 팬을 흡수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어 오는 30일 넥슨코리아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상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넥슨 측은 정식 출시 전 사전 판매와 함께 서버 안정성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 판매는 스팀, 에픽게임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PS), X박스 등 전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스탠다드와 디럭스 두 가지 에디션 중 선택 가능하다. 테스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달에도 신작 출시는 이어진다. '아이온2'와 '연운'이 대표적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19일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지역은 한국과 대만이다. '아이온2'는 '아이온'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 6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그래픽 연출과 수동 전투, 협동 던전, 캐릭터 육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회사 측은 '아이온2' 출시를 앞두고 퍼플·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참여자에게는 펫 선택 상자와 인게임 재화 '키나' 10만 개가 지급된다. '아이온2'의 사전 서버 선택과 캐릭터명 선점은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넷이즈게임즈는 다음 달 15일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 무협 RPG '연운'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연운'은 중국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젊은 검객이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도 연내 추가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작품은 '몬길: 스타다이브'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RPG '몬길: 스타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액션을 지원한다. PC·모바일·콘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4분기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잇따라 출시된다. 10월에는 카제나, 아키텍트, 아크 레이더스가, 11월에는 아이온2와 연운이 경쟁에 합류한다"며 "이들 게임이 신작을 기다린 이용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2025.10.16 11:36이도원

넷이즈게임즈 '연운', 사전 등록자 500만 돌파...11월 15일 출시 드라이브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neteasegames)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가 개발한 무협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출시 약 한달을 앞두고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운'은 다음 달 1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 환경은 PC(스팀, 에픽게임즈, 윈도)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5)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 5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신규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무협 세계의 광활한 풍광과 몰입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 영상 속 플레이 장면을 통해 게임의 핵심인 오픈월드 탐험과 실시간 전투의 묘미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운'은 중국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젊은 검객이 되어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모험을 그린다. 이용자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특히 독창적인 동양 무협 전투 시스템을 자랑하는 '연운'에서 이용자는 창·검·양손검·언월도·우산·부채 등 다양한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태극·점혈·사자후·침술 등 동양 무술의 정수를 담은 전투 시스템을 통해 진정한 강호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채집, 제작, 탐험 등 RPG의 기본 재미는 물론, 살아 숨 쉬는 강호의 일상을 다채롭게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연운'의 또 다른 매력은 풍부한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는 방대한 오픈월드다. 끝없이 이어지는 광활한 세계 곳곳에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부터 죽음의 기운이 감도는 신비로운 동굴, 험준한 협곡, 활기로 가득한 도시까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장소들이 펼쳐져 있다. 이용자는 이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곳곳에 숨겨진 강호의 전설과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2025.10.16 10:46이도원

넷이즈게임즈 신작 연운, 도쿄게임쇼에서 시즌 업데이트 계획 발표

넷이즈게임즈는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무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도쿄게임쇼2025를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운'은 오는 11월 15일 PC 및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으로 글로벌 공식 출시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도 포함됐다. '연운' 개발팀은 도쿄게임쇼를 통해 3개월 주기의 시즌제 운영을 통해 스토리를 계속 확장하는 운영 계획을 밝혔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변화하는 역동적 무협 세계관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출시 버전 시즌에는 '청하'와 '개봉' 두 지역이 공개되며, 각 지역은 독자적인 게임 스토리를 담고 있어, 등장 인물들의 과거와 숨겨진 서사를 깊이 경험할 수 있다. 향후 시즌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지역과 인물을 통해 주요 스토리가 이어지며, 신규 콘텐츠 및 한정 이벤트, 소셜 기능과 캐릭터 육성 강화 등이 반영돼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연운 개발팀은 '우아함과 잔혹함의 공존'이라는 게임 전투 디자인 관련 배경 철학 내용도 공개했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은 게임 전투 시스템 설계에 적극 반영됐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게임 속 '우산'은 치명적 무기가 될 수 있는 동시 방패로 활용될 수 있고, 무협의 우아함과 미학적 경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연운 개발팀은 무협의 정수를 담은 디자인 철학을 게임 내 설득력 있게 구현하기 위해, '정무문'에 참여했던 홍콩의 전설적 액션 감독 동위(Wei Tung)와 협업한 개발 배경 스토리도 전했다. 회사 측은 '연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등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PS5 전용 외관 아이템 및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한정 예약 패키지도 선보였다.

2025.09.26 10:24이도원

넷이즈게임즈, 무협 RPG '연운' 11월 15일 글로벌 출시

넷이즈게임즈는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무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글로벌 공식 출시일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운'은 오는 11월 15일 PC 및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으로 선보인다. 해당 게임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는 스팀 및 에픽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진행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도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PS5 한정 예약 패키지도 출시했다. '연운'은 중국 역사상 가장 큰 혼란을 겪었던 오대십국 시기를 배경으로 한 정통 무협 RPG 게임이다. 20여개의 개성 넘치는 지역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오픈월드 체험도 제공한다. 연운의 세계에는 1만명이 넘는 NPC가 등장하며, 이들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상호작용하며, 우정을 쌓거나 적대 관계로 돌아서기도 한다. 이 게임은 전통 무술의 정통 초식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협 액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무기와 무술, 문파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폭넓은 수용성을 갖춘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플레이 난이도 설계는, 스토리 중심의 플레이를 즐기는 이용자는 물론, 도전적인 ARPG를 선호하는 고수들까지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5.08.21 11:00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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