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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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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연구소+, '숨은 독립 찾기' 광고제 2관왕

광고 에이전시 방구석연구소+(대표 임하은)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제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숨은 독립 찾기'로 '2023 앤어워즈 사회공헌 분야 위너상'과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공공분야 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숨은 독립 찾기는 실제 배화학당의 삼일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숨은 그림 찾기 형식의 미니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독립 운동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아나서며 만세운동에 참여하는 임무를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실제 역사적 사건을 체험하게 되고 독립 운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1회 참여만으로도 기부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콘텐츠로 Z세대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해당 콘텐츠는 오픈 이틀 만에 6만 명이 넘게 참여하며 목표 기부 금액인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후 캠페인 기간 동안 Z세대의 자발적 공유와 인증에 따라 17만 명 이상의 참여자를 달성하며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파급력을 증명했다. 임하은 방구석연구소+ 대표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유저가 참여를 통해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별화를 가진 콘텐츠이고 유저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를 나타내기도해 Z세대 사이에서는 자발적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며 “이번 숨은 독립 찾기의 경우 선한 영향력을 직접 체험하고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다소 조명 받지 못했던 독립 운동을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2.02 10:38안희정

서울대병원, 국내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지정

보건복지부가 서울대병원을 국가전략기술 첨단바이오-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활용분야 특화연구소로 지정했다. 복지부는 서울대병원이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 기반 및 산·학·연 협조체계 등 특화연구소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대병원은 향후 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활용 중심으로 첨단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인력양성·국제협력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병원은 ▲첨단 바이오 연구 기반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구축-개방-활용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체계 구축 ▲글로벌 혁신 주도 핵심인재 양성 등의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첨단바이오 산업은 미래 혁신성장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정부의 12대 국가전략기술에 포함된다.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는 국가전략기술육성법에 따라 국가전략기술 및 인력의 육성·확보를 위하여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정하는 연구기관이다. 이번 결정은 작년 9월 국가전략기술육성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지정된 것이다. 김영태 병원장은 “대한민국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로써,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 기반을 구축하고, 의료 연구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9 16:21김양균

스톰테크, 미래부품기술연구소 설립…"신제품 개발 박차"

정수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스톰테크가 가전 부품·각종 밸브류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인 '미래부품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톰테크는 지난 24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인정서를 취득했다. 회사는 25년간 이뤄온 정수기 핵심 부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전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과 각종 밸브류, 스마트팜용 반제품 등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사업 영역 다각화는 스톰테크가 작년 기업공개(IPO) 당시부터 강조했던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가전 업계 핵심 인재 2명을 영입하고, 신규인력 2명도 추가로 채용해 미래사업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강했다.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는 "미래부품기술연구소 설립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정수기 부품 시장을 넘어 새로운 매출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이를 통해 스톰테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톰테크는 1999년 글로벌 음용수기기 고객사 맞춤 부품 생산을 목표로 설립된 회사다. 고품질 피팅·밸브 등 회사가 개발한 부품은 쿠쿠와 LG, 코웨이 등 국내 주요 정수기 회사들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스톰테크는 품질 및 친환경 제조관리 시스템의 유지·관리를 위해 국제표준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받았으며, 제품의 식음용수 처리 안전성 및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위생협회(NSF)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작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4.01.26 16:44신영빈

차백신연구소, 설하투여형 코로나19 백신 유효성 확인

차백신연구소(261780)는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연구에서 설하투여형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이트재단은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한국 보건복지부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민관협력 국제보건연구기금이다. 2020년부터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R&D 기술울 활용해 필수 의료기술이 세계 공공재로 개발될 수 있도록 중대형 연구프로젝트의 밑바탕이 될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기술가속연구비(Technical Accelerator Award) 사업을 지원해왔다. 차백신연구소는 팬젠과 스위스 바이오기업인 바이오링구스(BioLingus)와 함께 '설하(혀밑) 투여가 가능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제를 제안해 2021년 2차 기술가속연구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전액 지원받았다. 연구는 2022년 4월부터 약 1년간 진행됐다. 설하투여형 백신은 점막면역유도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 주사형 백신은 냉동 혹은 냉장 상태로 보관‧유통해야 하며 백신 접종을 위한 전문 의료인력이 있어야 한다. 반면 설하투여형 백신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주사기가 필요하지 않아 전문 의료진과 의료시설이 부족한 중저소득 국가에서도 접종을 늘릴 수 있어 백신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에서 차백신연구소는 설하투여형 코로나19 재조합 단백질 백신에 활용될 면역증강제를 제공했다. 팬젠은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되는 항원을 생산하고, BioLingus는 설하 백신 전달 플랫폼 기술을 제공했다. 차백신연구소는 이렇게 제조된 다양한 설하투여형 코로나19 백신 제형을 마우스 모델에 설하투여해 점막 면역의 중요 지표인 lgA(면역글로블린A, 면역항체) 생산능력을 검증했다. 항체 생성을 활발하게 하는 체액성 면역반응,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세포성 면역반응도 확인했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 'L-pampo'(엘-팜포)를 사용한 설하투여형 백신을 항원 단독투여 백신, 전달물질 단독투여 백신과 효능을 비교한 결과, 항원 단독투여 및 전달물질 단독투여군은 lgA를 전혀 생산하지 못했지만, 엘-팜포가 포함된 백신은 비교군 대비 4~5배 높은 농도로 lgA를 생성했다. 체액성 면역반응은 40배, 세포성 면역반응도 비교군에 비해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허가 받은 점막면역 유도백신인 '비강 스프레이 독감 백신'과의 비교 연구도 진행했다. 그 결과 차백신연구소의 설하투여형 백신이 특정 항원에 대한 점막면역과 체액성 면역반응에서 비강 스프레이 백신 대비 동등 이상의 효과를 유도했다. 이는 설하투여형 제형이 비강 스프레이 제형보다 우수한 점막면역 유도백신으로서의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차백신연구소는 설하투여형 백신 플랫폼을 강화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위기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라이트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6:35조민규

청소연구소, 집청소 이용하면 포인트 준다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가 고객들이 집청소 서비스 이용시 포인트로 적립되는 '청소연구소 샵마일리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청소연구소 샵마일리지는 고객들이 집청소 이용시 결제 금액의 일부를 청소연구소 앱 내 '플러스샵'에서 이용 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제공한다. 기본 0.2% 적립으로 운영되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연구소는 2022년 10월 앱에서 청소 예약 뿐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구매 가능한 자사몰 '청연 플러스샵'을 출시한 바 있다. 자체 제작한 만능행주티슈, 건조기시트, 청소포 등을 비롯해 욕실, 주방용품, 침구류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400여 개의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만능행주티슈는 누적 판매 30만개를 넘어섰으며 기존 정전기 청소포의 2배 성능으로 개발된 점착식 청소포도 메이커스에서 출시 3일만에 1만개가 완판 되는 등 청연 플러스샵의 대표 PB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청소연구소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자 샵마일리지 제도를 선보이게 됐다”며 “집청소는 물론 생활용품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고객만족을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연구소는 청연 플러스샵의 엄격한 품질 유지를 위해 자체 상품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상품 연구개발부터 테스트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청소용품 및 세제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일상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05 15:44백봉삼

지난해 가계 재정 양극화…소비도 줄였다

2023년 가계 재정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4'를 4일 발간하고 월 평균 소득 대비 월 지출액이 크지 않았고 저축 여력이 높은 가구가 늘어난 만큼 저축 여력이 낮은 가구도 늘어 가계 재정이 양극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3년 월 평균 가구 소득은 500만원 이상으로 2022년 489만원과 비교해 22만원 증가했다. 이중 절반 정도는 소비와 지출에 사용됐고 저축과 투자는 소득의 20%(107만원)가 가능했다. 저축 여력을 가구 소득서 고정·변동지출 및 보험료, 대출상환액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으로 보면, 소득서 50% 이상을 저축할 수 있는 가구는 2022년 25.1%에서 2023년 28.1%로 증가했다. 하지만 소득서 30% 이상을 저축할 수 있는 가구와 저축 여력이 0~30% 미만인 가구, 즉 저축여력이 중저 수준인 가구가 늘었다. 30% 이상 저축할 수 있는 가구는 2022년 29.9%에서 2023년 24.4%로 줄어들었고, 저축 여력이 거의 없는 가구는 2022년 32.3%서 지난해 34.9%로 증가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측은 "금융소비자의 재정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저축여력이 낮은 소비자도 유사한 비율로 증가해 가계 재정이 양극화되는 추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월 소비액도 2023년 2만원 증가에 그쳤다. 지출이 불가피한 필수 소비 외에 선택형 소비를 줄이며 긴축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작년 식비 및 공과금 지출이 2022년 대비 늘었지만 의류·잡화 구입이나 국내 여행 등에서는 지출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출을 보유한 경우 중도상환 노력이 컸고, 자산 증식보다 돈이 생기면 대출을 우선 상환하겠다는 의향(36%)이 1.3배 이상 높았다. 금융소비자의 51%는 향후 1년 내 가계재정이 지난 1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부정적 예상(43%)에서 크게 개선됐으나 여전히 적극적 투자는 주저하는 모습이었다.

2024.01.04 09:12손희연

대한민국, 남극 깊숙히 닿는다···남극내륙기지 후보지 도착

우리나라가 남극 내륙 연구를 위한 교두보를 놓았다. 장보고기지에서 남극내륙기지 후보지까지 1천 512㎞의 육상 루트를 확보했다.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K-루트 탐사대가 남극내륙기지 후보지에 도착했다고 2일 밝혔다. K-루트는 남극 내륙에서 연구 및 보급 활동을 하기 위해 개척하는 육상 루트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2032년 세계 6번째 남극내륙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내륙 기지에 비행기로 물자를 공급하면 기상 변동에 대응하기 어렵고 비용도 비싸 육상 루트가 꼭 필요하다. 남극내륙기지 후보지는 남위 76도 11분, 동경 117도 36분에 위치한다. 지난해 11월 16일 장보고 기지를 떠난지 46일만인 지난달 31일 도착했다. 이 지역 빙하 두께는 최소 3천 200m 이상이라 100만 년 전 기후 복원이 가능하다. 최저 기운이 영하 80도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우주 등 극한지 탐사 기술 연구에 적합하다. 탐사대는 이번에 장보고기지와 남극내륙기지 후보지를 잇는 1천 512㎞의 육상 루트를 확보했고, 기지로 복귀하며 270㎞의 신규 루트를 추가 개척할 예정이다. 과거 다른 연구 목적으로 개척한 과학루트 433㎞까지 더하면, 대한민국이 남극에서 확보한 육상 루트는 2천 200㎞에 이를 전망이다. 남극은 평균 2㎞ 두께의 얼음이 덮여 있는, 지구에서 평균 고도가 가장 높은 대륙이다. 빙하가 움직이며 형성된 크레바스나 영하 수십 도까지 떨어지는 극한 환경 때문에 대륙 안쪽으로 접근이 어렵다. 남극 내륙에 독자 루트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5곳 뿐이다. K-루트 탐사대는 남극내륙기지 건설에 필요한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기 위해 후보지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환경시료 채집, 기상관측장비 설치 등 연구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제1차 극지활동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2032년 남극내륙기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다. 이번 K-루트 탐사는 극지연구소 미답지연구단이 해양수산부 연구과제 '남극내륙 연구거점 구축과 기지후보지 선정을 위한 빙원탐사'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탐사대는 활동을 마치고 다음 달 중순 장보고기지로 돌아올 예정이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이번 K-루트 개척으로 몇몇 선진국들만 가능했던 남극내륙 연구의 문이 활짝 열렸다"라며 "K-루트를 활용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 거점을 선점, 남극연구 선진국들과 경쟁하고 대한민국의 극지연구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라고고 말말했다.

2024.01.02 10:56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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