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여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서울시 성평등상…가족친화 경영 성과 인정

여성 경영인이 드문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30년 넘게 회사를 이끌어온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가 가족친화 경영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시에스는 박 대표가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여성대회'에서 '제23회 서울시 성평등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성평등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서울시가 수여하는 상이다. 박 대표는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와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포시에스는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왔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기업 가운데 '가족친화 선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대통령상과 고용노동부·잡플래닛 선정 '워라밸 실천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 대표가 이끄는 포시에스는 1995년 설립된 전자문서 전문기업이다. 전자문서 생성과 리포팅·전자계약·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포시에스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의 70% 이상이 회사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도 전자문서 서비스 사업을 넓히고 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여성의 사회 참여와 일·생활 균형이라는 뜻깊은 주제로 마련된 자리에서 값진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꾸준히 실천해온 가족친화 경영과 성평등 문화가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5:17김동원 기자

문체부, '2026 젊은 건축가상' 발표…10월 건축문화제 연계 전시

국내 우수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젊은 건축가상'의 최종 수상자로 3개 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단법인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나종원(Of Architecture limited), 김민호(코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신성진·손경민(볼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등 3개 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총 42개 팀이 지원한 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김용미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회는 건축가의 기본기와 태도, 건축적 사고의 발전 과정, 도시 및 사회에 대한 이해도, 공공적 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고루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작품의 완성도를 넘어 건축가로서의 진정성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실천 의지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문체부는 지난 2008년부터 신진 건축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이 상을 지속 운영하며 장관상을 수여해 왔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수상자들의 주요 작품과 건축적 성과를 소개하는 기획 전시도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2026.09.08 11:00진성우 기자

지그재그·에이블리 '임부복' 찜…AI·브랜드 전문성으로 차별화

지그재그와 에이블리가 '임부복'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여성 특화 패션 플랫폼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특히, 에이블리는 카테고리 신설을 통해 주력 고객층을 10·20대에서 30대까지 확장한다. 5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임부복을 모아 별도의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임신 기간에도 다양한 TPO에 맞춰 스타일을 연출하려는 요구 사항을 반영하려는 시도다. 또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한곳에 모아 둠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복안이다. 지그재그도 지난 4월 플러스 사이즈에 속했던 임부복을 카테고리로 새롭게 만들어 올해 전략 품목으로 키우고 있다. 플랫폼 주요 이용층의 생애 주기에 맞춰 카테고리를 고도화했다는 설명이다. 임부복으로 30대 사로잡는다 1020세대를 겨냥해 플랫폼을 운영해오던 에이블리가 임부복을 분리해 별도 카테고리로 구축한 것은 30대로 이용층을 넓히기 위해서다. 올해 상반기 에이블리에서 임부복 관련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중 25~39세 구매자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30~34세 구매자가 약 30%로 집계됐다. 지그재그도 상황은 비슷하다. 같은 기간 지그재그의 쇼핑몰 카테고리에서 30대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임부복으로 조사됐다. 전체 거래액의 약 85%가 30대에서 발생했을 정도다. 임부복의 경우 성장세도 가파르다. 상반기 에이블리에서 임부복 관련 상품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지그재그의 경우 관련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82%, 구매자 수는 81% 성장했다. '전문성' 지그재그 VS 'AI 활용' 에이블리…뭐가 다를까 여성 특화 패션 플랫폼을 정체성으로 내세운 지그재그와 에이블리가 같은 품목을 판매하는 만큼 에이블리는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상품 추천에, 지그재그는 브랜드가 가진 전문성에 주안점을 둔다. 지그재그에는 1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소임, 리얼마미, 해피텐 등 임부복 1세대 전문 브랜드들이 플랫폼에 입점한 상태다. 또 임부복을 가리는 옷이 아닌 트렌디한 옷으로 재정의해 데일리룩처럼 스타일링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입점시켰다. 에이블리는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또 AI 사진 검색, AI 프로필을 이용해 다양한 패션 상품을 온라인에서 시착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중이다. 여기에 에이블리는 기존 임부복 관련 상품 판매 셀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셀러 및 마켓 입점을 바탕으로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이용자가 상황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2026.09.05 09:00박서린 기자

SKB,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집관 운영...상영작 34편 선봬

SK브로드밴드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국내외 상영작 34편을 담은 특집관을 오는 21일부터 엿새간 열고, 22일엔 5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을 모은 'Btv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집관은 Btv와 모바일 B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섹션에서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특집관에선 국내외 상영작 34편을 만날 수 있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에어기타 대회에 도전하는 소녀를 그린 아폴린 앙드레이 감독의 '레이디 아틸라', 제3국에서 태어난 소녀가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장주선 감독의 '의주의 언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편지를 전하려 팬사인회 티켓을 구하는 혜진의 분투를 따라가는 양도혜 감독의 '투유(To YOU)'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상영작 구매자 전원에게 구매 금액 전액을 Btv B캐시로 적립해 준다. 구매 편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도서와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9일 B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오는 22일 하루 동안엔 '투유(To YOU)', '하와이에는 공룡이 산다', '창신동 마트', '레이디 아틸라', '웰컴 투 셋' 등 5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세계 여성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며 신진 창작자를 발굴해 온 국제영화제다. SK브로드밴드는 2023년부터 매회 영화제를 후원하고 상영작을 'B tv 특집관'으로 편성해 선보이고 있다.

2026.08.20 10:18홍지후 기자

AI 캐릭터챗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 1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이용자 선택에 따라 관계와 서사가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이 투자를 유치했다.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위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위프는 이용자가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세계관을 확장하고 고유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AI 인터랙티브 플랫폼이다. 누구나 직접 캐릭터를 창작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결제 이용자 기준 일평균 체류시간 217분을 기록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확보했다.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월 매출이 초기 대비 1000배 성장하며 아시아 여성향 AI 캐릭터 채팅 분야에서 선두권을 확립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등에 동시 진출한 이후 현재 13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체 매출의 약 4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벙커키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조직 확대를 위한 채용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전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캐릭터와 서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미지와 영상 등 멀티모달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국가별 콘텐츠와 이용자 경험을 고도화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벙커키즈는 두 차례의 사업 매각을 경험한 정승완 대표를 주축으로 쿠팡과 토스 등 국내 주요 테크 기업에서 제품과 기술 역량을 쌓은 인재들로 구성됐다. 소수 정예 조직을 기반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실행하며,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의 취향을 정교하게 반영한 캐릭터와 서사 시스템을 구축해 긴 체류시간과 가파른 매출 성장을 만들어냈다. 정승완 벙커키즈 대표는 "온라인 게임이 텍스트 중심에서 그래픽과 영상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했듯, AI 캐릭터 채팅 시장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미지와 영상이 결합된 멀티모달 콘텐츠로 확장되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위프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15:30진성우 기자

'아재폰' 벗은 갤럭시Z폴드8, 1030·여성 잡고 흥행 지속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이 사전판매 흥행에 이어 출시 후에도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에 대한 1030세대와 여성 고객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삼성닷컴 기준 갤럭시 Z8 시리즈의 판매량에서 1030세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이들은 시리즈 중 갤럭시 Z 폴드8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1030 여성 고객의 갤럭시 Z 폴드8 구매가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기존에는 폴드 주요 고객으로 보기 어려웠던 젊은 여성층까지 관심을 보이면서 '폴드는 아재폰'이라는 기존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쳤을 때는 넓은 화면으로 영상·SNS·웹서핑 등을 즐길 수 있어 기존 폴드보다 일상 사용성이 강화됐다"며 "이러한 변화가 젊은 소비자도 폴드8을 하나의 새로운 스마트폰 선택지로 받아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애플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서는 삼성 일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내 갤럭시 Z 폴드8 일부 모델이 품절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은 기존 폴드의 핵심 경쟁력인 대화면은 유지하면서 디자인, 휴대성, 콘텐츠 경험을 개선해 소비자층을 넓히고 있다"며 "'아재폰' 이미지를 넘어 1030세대와 여성 고객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소비자가 선택하는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10 11:14진운용 기자

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대상 황민지 이너마음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인 중기부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바른자세를 유도하는 여성 웰니스(Wellness) 이너웨어를 개발한 이너마음의 황민지 대표가 차지했다. 이번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구상을 보유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여성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27년을 이어 온 국내 대표적인 여성 예비창업자・창업자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총 1712팀이 참가해 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수상자 44개 팀이 선정됐다. 특히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창업 뿐 아니라 여성 수요와 경험에 첨단 기술을 결합한 펨테크(Femtech, 여성 건강), 미용, 의류, 식품 등 '여성 특화 사업 모델'의 질적 도약이 두드러졌다. 시상 종류는 중기부장관상 6팀(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 기업은행장상 4팀과 신한은행그룹장상 4팀(장려상8),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 30팀(입상30) 등이다. 최우수상은 ▲허혈성 뇌졸중 정밀 진단 및 치료 적합성 판단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딥클루 김현정 대표 ▲여성 골반저근 기능장애 진단을 위한 센서기반 디지털 검진 솔루션을 개발한 ㈜코어모션 한희주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우수상은 ▲초단명 척추동물 킬리피쉬를 활용한 항노화‧건강수명 증대 물질 효능평가 플랫폼을 개발한 이음바이오㈜ 김유미 대표 ▲0.0001mm 코팅 기술, 스쿼클 쉐입 특허 기술력을 더한 메이크업 퍼프를 개발한 ㈜프링즈 김정현 대표 ▲레이더를 활용해 신체 신호를 수집하고 위험을 예측하는 AI(인공지능) 돌봄 위험감지 플랫폼을 개발한 하이퍼네트워크 김지연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 수상자는 포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 등 후속 지원을 받는다. 수상자 중 상위 13개 팀에게는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도전 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권 혜택도 준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수상자와 대회에 도전한 많은 여성창업가 분들은 대한민국 여성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주인공”이라며 “중기부는 여성의 잠재력이 더욱 활짝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4 11:04방은주 기자

세라젬, 마스터 V5 '파우더 핑크' 온라인 단독 출시…3040 여성 공략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척추 의료기기 시장의 고객층이 젊어지는 가운데, 세라젬이 홈 인테리어 요소와 특화 기능을 앞세워 3040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마스터 시리즈 최초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파우더 핑크'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파우더 핑크의 추가로 마스터 V5는 기존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과 함께 총 3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세라젬은 척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중장년층을 넘어 3040 세대로 확대되고,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인테리어 조화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주목했다.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앞세워 젊은 여성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마스터 V5는 척추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사용자를 위한 입문형 제품이다. 세라젬의 핵심 기술인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해 척추 마디마디를 밀착 견인하고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도 제공한다. 척추 견인 모드와 목·어깨, 등·허리 등 부위별 집중 모드는 물론 운전 후, 골프 후 등 일상 상황에 맞춘 코스를 지원한다. 특히 수유 후 모드,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을 탑재해 출산 이후 여성의 건강 관리 수요까지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건강 관리와 함께 집 안 인테리어를 고려하는 고객이 늘면서 의료기기도 디자인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스터 V5 파우더 핑크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3040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4:40전화평 기자

11번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도입..."육아·여성용품 구매 손쉽게"

11번가가 정부가 운영 중인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들의 손쉬운 온라인 구매를 돕는다. 11일 11번가에 따르면,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23종의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다.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바우처 지원 대상 고객들은 11번가에서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 대상 품목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육아 등으로 외출이 쉽지 않은 고객들도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필요한 상품을 주문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바우처 지원 대상 상품을 한데 모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전용관도 새롭게 열었다. 현재 전용관에서는 하기스·팸퍼스 등 대표 브랜드 기저귀와 앱솔루트·아이엠마더 등 인기 분유를 비롯해 바우처 대상 상품 6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바우처 결제 지원 대상 상품은 모두 무료배송·무료반품 된다. 바우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상품 선택 후 결제 페이지에서 '바우처 결제' 표시가 있는 카드사를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11번가는 BC카드를 시작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지원 카드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도입으로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6.06.11 09:46백봉삼 기자

로카101, 서울 종로에 여성 전용 캡슐호텔 연다

로카101은 서울 도심 관광 수요와 단기 체류 수요를 겨냥해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여성 전용 캡슐호텔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셋째 주 공식 개소를 앞둔 종로구 관수동 캡슐호텔은 여성 전용 숙박 공간으로 캡슐 36개와 캐빈 5개로 구성돼 최대 41명 수용 가능하며 ▲공용 샤워장 ▲화장실 ▲라운지 ▲주방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캡슐호텔은 제한된 면적 안에서 다수의 투숙객이 머무는 구조인 만큼, 객실 내부의 공기 흐름과 욕실의 습기·냄새 관리가 체류 만족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로카101은 캡슐호텔에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도심형 숙박 공간의 체류 환경 품질 고도화에 나섰다. 환기청정기는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내부 공기를 배출해 실내 공기 흐름을 관리하며 ▲이산화탄소(CO₂) 저감 ▲필터 시스템 ▲에너지 효율 기술 등을 통해 쾌적한 공기 환경을 유지한다. 복합 환풍기는 ▲환기 ▲제습 ▲온풍 ▲드라이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습기와 냄새, 공기 정체가 발생하기 쉬운 욕실 환경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카101 관계자는 "앞으로 로카101은 캡슐호텔뿐 아니라 픽셀하우스, 호스텔 등 운영 공간 전반에 걸쳐 공기질과 환기 환경을 중요한 운영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입주자와 투숙객의 체류 만족도와 생활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간 기획과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1:21박서린 기자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AI엑스포 2026'서 세미나 개최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KIBWA, 회장 김덕재)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AI 엑스포 코리아 2026(AI EXPO KOREA 2026)'에서 'KIBWA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EXPO KOREA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약 200명의 참여자와 함께 피지컬 에이전트 시대의 AI 경쟁력을 위해 비즈니스 도입 전략 및 AX 전환 사례 등 실질적 서비스 혁신 기술의 미래 진화를 논의했다. 김덕재 회장 개회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 축사로 시작해 약 5시간 동안 진행한 세미나는 박종천 CAIO(지란지교소프트), 지용구 대표(더존비즈온), 김승현 대표(GNworks), 이승현 CEO(Enhance), 김광집 대표(스튜디오 메타케이) 등 AI 관련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청했다. 지란지교소프트 박종천 CAIO는 '성공적인 Business AI 도입은 어떻게?'를 주제로 기업의 AI 도입 목적과 적용 업무, 확산 전략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핵심 역량임을 강조했다. 더존비즈온 지용구 대표는 'AI전환 일상화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솔루션 융합을 통한 생산성 혁신과 사용자, 직원, 고객 경험을 통합하는 성공적인 AX(인공지능 전환) 방정식을 제시했다. GNworks 김승현 대표는 'AI 시대의 휴먼 토큰: AI 에이전트로 일은 빨라졌다 그런데 우리는 왜 더 피곤한가'라는 주제로 인간의 인지 한계로 인한 병목 현상을 지적하며, 이를 고려한 AI 워크플로우 재설계 방안을 설명했다. Enhans 이승현 CEO는 'AI Agent가 우리 사무실에 출근했다'라는 주제로 온톨로지 기술 기반의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 업무를 실질적으로 혁신하는 에이전트 운영 체제(AgentOS)의 가치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는 'AI 프로덕션의 진화: IP, 화면을 넘어 실체(Physical)가 되다'를 주제로 드라마, 영화, 광고 및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는 AI 기술의 융합 사례소개를 통해 제작 환경의 변화를 소개했다. KIBWA 김덕재 회장은 “여성의 경험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AI는 더 안전하고 실용적이며 따뜻한 기술로 발전할 것”이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들이 피지컬 에이전트 시대의 주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협력을 만들며,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22:47방은주 기자

이베이재팬, 큐텐재팬 'K디저트' 판매량 전년대비 54%↑

이베이재팬은 '큐텐재팬'의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K디저트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저트 전체 판매량이 1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K디저트 성장세는 더 두드러진다.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K디저트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디저트는 '눈으로 먼저 먹는'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과 씹는 재미를 주는 독특한 식감 등이 특징으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찾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한 간식 소비를 넘어 이미지 촬영과 공유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즐기는 '체험형 디저트' 문화가 확산하는 점도 K디저트 인기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기존 일본 디저트와는 차별화된 식감과 구성을 갖춘 K디저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크루아상을 납작하게 눌러 구워 만든 '크룽지', 감자를 활용한 '감자빵' 등이 대표적인 인기 K디저트로 꼽힌다. '두쫀쿠'류의 제품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메뉴와 카페 트렌드를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하는 일본 젊은 소비자가 늘면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가 일본에서도 빠르게 주목받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큐텐재팬 K디저트 랭킹에서 ▲'랩노쉬 단백쿠키' ▲'랩노쉬 단백쿠키바' ▲'두바이 초코 쿠키'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버터 크로플' ▲'골든피스 레드박스 약과세트'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김수아 이베이재팬 한국 영업본부 본부장은 "일본에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초반에 라면, 김밥 등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디저트까지 K푸드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큐텐재팬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다양한 K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기획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4 09:50박서린 기자

WISET, '연구지원직' 신규 도입…올해 3개 유형 304명 지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 문애리)은 오는 4월 20일까지 R&D 경력복귀 지원사업' 참여기관과 인력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출산·육아 등으로 연구 현장을 떠난 여성과학기술인 복귀를 돕기 위헤 마련됐다. 올해는 3개 유형으로 연간 304명을 지원한다. 특히, 이공계 경력보유 여성 복귀 경로를 다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연구지원직(Staff Scientist)' 유형을 신설했다. 연구지원직은 이공계 석사 이상·연구경력 3년 이상 보유자로, 연구기획·관리, 연구보안·데이터관리, 고가장비 운용, 기술사업화 등 연구책임자의 연구 활동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규모는 10명이다. 연 2,3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경력복귀 과제지원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유형도 계속 운영된다. 학·석사 최대 연 2,100만원, 박사 최대 연 2,300만원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계속지원과 신규를 포함해 294명이다.

2026.03.20 14:10박희범 기자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KOTRA,여성IT·AI기업 해외 진출 지원 협력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덕재)는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국내 AI산업 생태계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IT·AI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3강 도약' 전략에 발맞춰, 국내 AI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해외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여성 IT·AI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IT·AI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사업 협력 ▲시장·기술 동향 자문 및 연계 지원 ▲교육·세미나·전시상담회 등 행사 연계 및 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회원사 및 유망 여성 IT·AI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 진출 준비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코트라는 해외 132개 무역관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시장 연계를 지원한다. 김덕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은 “국내 여성 IT·AI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글로벌 시장 진입 단계에서 실질적인 연결 고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트라의 해외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 기업 네트워크가 결합해 여성 AI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AI 생태계의 글로벌화는 개별기업 성과를 넘어 국가산업 전반의 미래경쟁력을 좌우할 중요 과제다”라며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와 협력을 통해 우리 AI 기업 생태계가 해외 곳곳에서 성과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일한 여성 IT기업인 단체다. 여성 IT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ICT 여성 인재 양성,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 11대 김덕재 회장이 올해 연임함에 따라 협회는 AI·디지털 전환(AX) 기반의 산업 고도화와 여성 IT·AI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여성 기술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11 16:02방은주 기자

우버, 여성 승객·운전자 연결…매칭 기능 도입

우버가 미국 전역에서 여성 승객과 여성 운전자를 우선 연결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1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우버는 여성 이용자가 차량 호출 시 여성 운전자와 매칭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Women Preferences'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지난해 미국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 뒤 정식 도입됐다. 우버는 “시범 운영 결과 여성 승객들이 뒷좌석에서 더 편안함을 느꼈다”며 “여성 운전자 역시 운전석에서 더 자신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여성 승객은 여성 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사전에 예약하거나 앱에서 선호 설정을 통해 여성 운전자와 매칭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청소년 계정이 제공되는 지역에서는 청소년 이용자와 부모도 여성 운전자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에 따르면 미국 내 전체 운전자 가운데 약 20%가 여성이다. 다만 여성 운전자 비율은 도시별로 차이가 있다. 이번 기능 도입을 두고 법적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우버 운전자 두 명은 해당 기능이 여성 운전자에게 더 많은 승객 선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남성 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우버는 소송 절차를 중단하고 사건을 비공개 중재로 넘겨달라는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회사 측은 운전자들이 앱 가입 시 중재 조항에 동의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이번 기능이 기업의 성별 차별을 금지하는 캘리포니아 '언루법(Unruh Act)'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 정책적 목적을 가진 조치”라고 반박했다. 차량 공유 플랫폼 리프트도 2024년 승객과 운전자가 여성 및 논바이너리 이용자와의 매칭을 우선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 뒤 차별 소송에 직면한 상태다. 우버는 이미 40개국 이상에서 여성 운전자 대상 매칭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승객 대상 서비스도 스페인·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2026.03.11 09:08김민아 기자

여성 직원 비중 톱3 대기업은 롯데쇼핑·오뚜기·CJ ENM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여성 고용이 늘고 남녀 임금 격차도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요 150개 대기업에서 남성 직원 수는 줄어든 반면 여성 직원 수는 늘었고, 여성 평균 연봉 상승폭도 남성보다 컸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주요 대기업의 업종별 남녀 직원 수 및 평균 급여 비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상장사 가운데 15개 업종별 매출 상위 10개사씩 총 150곳이다. 직원 수와 평균 급여는 2024년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집계했으며,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 미등기임원을 포함했다. 조사 결과 2024년 기준 150개 대기업의 전체 직원 수는 89만 2703명이었다. 이 가운데 남성은 66만 9367명, 여성은 22만 3336명으로 집계됐다. 여성 직원 비중은 25.0%로, 2023년 24.7%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여전히 전체 직원 4명 중 1명꼴에 머물렀지만, 여성 고용은 늘고 남성 고용은 줄면서 격차가 소폭 좁혀졌다. 실제로 2023년과 비교하면 남성 직원은 1890명 줄었고, 여성 직원은 2876명 늘었다. 국내 대기업의 성별 고용 격차가 여전히 큰 편이지만, 여성 채용 확대 흐름은 이어지는 모습이다. 여성 직원 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 여성 직원 수는 2024년 기준 3만 4567명으로, 2023년 3만 2998명보다 증가했다. 이어 이마트 1만4515명, 롯데쇼핑 1만 2579명, SK하이닉스 1만 897명 순으로 여성 직원이 1만명을 넘었다. 업종별 여성 비중은 편차가 컸다. 유통·상사 업종의 여성 비중은 51.2%로 가장 높았고, 금융 업종도 50.9%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 식품 42.0%, 운수 38.4%, 제약 33.9%, 섬유 33.2% 순으로 여성 비중이 높았다. 반면 철강은 5.3%로 가장 낮았고, 자동차 7.4%, 기계 7.7%도 10%에 못 미쳤다. 가스 14.3%, 건설 14.4%, 전기 18.2%는 10%대였고, 정보통신 28.4%, 전자 24.2%, 석유화학 20.0%는 20%대 수준으로 조사됐다. 개별 기업 가운데 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롯데쇼핑이었다. 롯데쇼핑은 전체 직원 1만8832명 중 여성 직원이 1만2579명으로 66.8%를 차지했다. 오뚜기는 3460명 중 여성 비중이 65.3%(2258명)로 2위였고, CJ ENM도 62.1%로 60%를 넘었다. 이마트(59.1%), 기업은행·DB손해보험(각 57.6%), 일신방직(56.6%), 농심(55.0%), LG생활건강(54.7%), 아시아나항공(53.2%), 티웨이항공(52.5%), 현대해상(51.2%), 대상(50.9%)도 여성 비중이 절반을 웃돌았다. 임금 격차는 여전히 컸지만 전년보다 다소 줄었다. 2024년 기준 조사 대상 150개 대기업의 남성 직원 평균 급여는 9940만원, 여성 직원 평균 급여는 7090만원이었다. 여성 평균 급여는 남성의 71.3% 수준으로, 남녀 임금 격차는 28.7%였다. 2023년 여성 6650만원, 남성 9530만원으로 격차가 30.2%였던 것과 비교하면 1.5%포인트 축소됐다. 1년 새 남성 평균 연봉은 410만원(4.3%) 올랐고, 여성은 440만원(6.6%) 상승했다. 업종별 여성 평균 연봉은 금융이 1억 11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보통신 9620만원, 자동차 8790만원, 전자 7890만원, 가스 7680만원, 제약 7190만원 순으로 7000만원을 웃돌았다. 개별 기업 기준으로 여성 평균 연봉이 1억 원을 넘는 곳은 19곳이었다. NH투자증권이 1억 319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삼성증권 1억 2470만원, 미래에셋증권 1억 1960만 원, 삼성생명 1억 1900만원, SK텔레콤 1억 1700만원, 삼성화재 1억 1640만원, 삼성SDS 1억 1600만원, 기아 1억 1400만원, 서연이화·네이버 각 1억 1300만원, 현대차 1억 1200만원, 현대모비스 1억 750만원, 삼성전자 1억 600만원, 삼성물산·포스코홀딩스 각 1억 300만원, 포스코인터내셔널 1억 200만원, 에쓰오일 1억 130만원, SK하이닉스·KT 각 1억 100만원 순이었다. 다만 15개 업종 가운데 여성 평균 급여가 남성보다 높은 업종은 없었다. 그나마 제약 업종은 여성 평균 급여가 7190만원으로 남성(8940만원)의 80.4% 수준이어서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이어 자동차 79.5%, 섬유 78.3%, 정보통신 76.5%, 전자 75.5%, 전기 75.3%, 가스 74.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설 업종은 남성 평균 급여가 9130만원, 여성은 5760만원으로 여성 급여가 남성의 63.0% 수준에 그쳐 격차가 상대적으로 컸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조사 대상 150개 대기업 가운데 62.7%가 2023년보다 2024년에 여성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저출산 등 인구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만큼 기업들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여성 인력 확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입사한 여성 인력이 임원으로 성장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 등 정기보고서 공시에 성별 입사자와 연령대 분포, 중간관리자 비율 등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08 09:00류은주 기자

[기고] 포용적 인재 전략이 AI 리스크 관리 핵심

인공지능(AI)이 기업 핵심 기능 전반에 빠르게 탑재되면서, 기술 성과만큼이나 '신뢰할 수 있는 AI'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에이전틱 AI처럼 자율성 높은 시스템은 작은 취약점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확대될 수 있어 데이터, 검증, 운영 거버넌스를 점검해야 한다. 이때 놓치기 쉬운 지점이 인재 구성과 역할 설계다. AI 고성장 분야에서는 특정 인재가 부족한 반면, 자동화 영향이 큰 분야에는 특정 인재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대표성 차원을 넘어 설계·검증 과정에 다양한 관점이 충분히 반영되는지와 연결된다.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 역시 AI 확산 국면에서 기업이 시스템 신뢰성과 인력 설계 리스크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따르면 아태지역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연구자 23.9%가 여성이다. 산업 전반에서 여성은 고위직 23%, 고위 기술직 8%에 불과하다. 이는 기술 생태계에서 인재 풀이 충분히 확장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기업은 장기 역량 확보 관점에서 점검이 필요하다. IDC는 2027년까지 전체 기업 절반이 인간과 기계의 협업 방식을 재정의하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에이전트가 핵심 업무에 더 깊이 관여할수록, 이를 설계하고 테스트하고 운영하는 조직 판단 기준이 시스템 품질과 리스크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진다. AI는 데이터 기반으로 작동하지만 개발 환경과 의사결정 방식 영향도 받는다. 팀 구성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데이터 편향을 넘어 문제 우선순위, 성공 기준, 예외 처리, 위험 판단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의 높은 자율성은 작은 결함을 운영 리스크로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엄격한 점검이 요구된다. 기업은 다양성을 선언하는 데 그치기보다 개발과 운영 단계 점검 항목으로 구현해야 한다. 데이터셋 대표성 확인, 불균형 테스트, 예외 상황 검증, 라이프사이클 전반 인적 검토가 핵심이며, 조직도상 숫자보다 제품 방향성과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의 AI 검증 테스트 프레임워크는 공정성, 책임성, 인간 주체성과 감독 등 국제적으로 인정된 11개 원칙 기준으로 AI 시스템을 평가한다. 기업도 이를 참고해 내부 기준을 정리하고 개발과 배포 과정에 일관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AI 도입이 특정 부서의 프로젝트로만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사 부서가 AI 관련 핵심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비율은 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지역 절반에 가까운 기업은 IT 부서가 AI 도입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 변화, 업무 재설계, 신규 역량, 재교육과 전환 경로가 함께 논의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인력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AI 확산으로 기술 기여 기준도 바뀌고 있다. 엔지니어에게는 코딩뿐 아니라 비즈니스 감각, 커뮤니케이션, 협업 역량이 요구된다. 책임 있는 AI는 단일 팀이 아니라 맥락과 판단을 공유하는 협업 구조에서 구현되기 때문이다. 기업이 인정과 보상 기준을 재정의하고 성장 경로를 넓히면 과소대표된 인재에게도 기회가 열릴 수 있다. 클라우데라의 여성 기술 리더(WLIT)와 같은 프로그램은 리더들이 연결되고 경험을 나누는 장을 제공하며, 조직의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도움이 된다. 결국 다양한 관점이 설계, 검증, 운영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 때 AI 리스크를 줄이고 신뢰를 높일 수 있다. 부서 간 협업을 제도화하고 경력 전환 경로를 마련하며, 커뮤니케이션과 감성 지능을 역량의 일부로 인정하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

2026.03.08 08:35남영지 클라우데라코리아 상무 컬럼니스트

한국여성벤처협회, 경력단절여성 창업 지원 나서

한국여성벤처협회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기술창업 지원에 나섰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내달 2일까지 '2026 경력단절여성 창업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창업케어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의 기술 및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십여년간 여성의 기술창업과 벤처창업붐 확산을 위해 협회가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 성과를 확대하고자 경력단절여성으로 지원대상을 특화했다. 창업케어 프로그램 선발 과정은 먼저 비즈플랜업 교육으로 서류 평가를 거쳐 60명을 선발,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보완을 위한 셋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발표평가를 통해 30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수혜자에게는 2·3단계 실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선배 여성벤처 CEO 1:1 밀착 코칭과 비즈업 교육을 통해 시장성 검증 및 피보팅 필요성을 점검받고, 사업화과제해결 자금도 지급된다. 최대 1000만 원 규모다. 프로그램은 '비즈콘테스트'로 마무리된다. 단계별 지원을 받아 고도화한 비즈니스 모델과 창업 준비(실행)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함께 IR 기획, 영상제작 등 추가 프로그램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단계별 프로그램 진행 중에 브릿지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다양한 산업의 여성벤처 선배 CEO와 협력 기회도 만든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은 벤처창업붐 확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여성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여성벤처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6:36김기찬 기자

아성다이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5000팩 지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리대 총 5000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에 출시될 경우 다이소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0:20김민아 기자

대기업 총수일가 여성 경영 참여 늘었다

최근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 다양성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대기업 총수 일가 중 여성의 경영 참여도 점진적으로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지정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기업집단 81곳을 대상으로 총수일가의 경영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1월 말 기준 경영에 참여 중인 총수일가 370명(81개 집단) 중에 여성이 137명으로 37%를 차지했다. 세대별로 보면, 총수일가 중 자녀세대의 여성 경영 참여 비중이 부모 세대보다 높았다. 부모세대의 경우 202명 중 70명(34.7%)이 여성이었으나 자녀세대는 168명 중 67명(39.9%)이 여성으로,5.2%p 높았다. 자산 규모별로는 상위 50대 그룹보다 하위 그룹에서 여성 총수일가 경영 참여가 10%p 이상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50대 그룹에 속하는 41곳 경영 참여 총수일가 중 여성 비중은 31.8%인 반면, 하위 그룹 40곳의 경영 참여 총수일가 중 여성 비중은 42.9%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자녀세대의 경우 그 격차가 더 컸다. 여성 총수일가 경영 참여 비중을 구간별로 보면 75% 이상인 집단은 4곳이었다. 넥슨이 100%(1명 중 1명), 글로벌세아는 80%(5명 중 4명), 소노인터내셔널은 80%(5명 중 4명), 대광은 80%(5명 중 4명)로, 여성의 경영 참여 비중이 높았다. 50% 이상 75% 미만 구간에는 27개 기업이 포함됐다. 한진 66.7%(3명 중 2명), 하림 66.7%(6명 중 4명), LIG 66.7%(3명 중 2명), 파라다이스 66.7%(3명 중 2명), 영원 66.7%(3명 중 2명), BS 60.0%(5명 중 3명), 롯데 57.1%(7명 중 4명), SM 57.1%(7명 중 4명), 세아 55.6%(9명 중 5명), 사조 55.6%(9명 중 5명), 삼성 50.0%(4명 중 2명), LG 50.0%(2명 중 1명), HD현대 50.0%(4명 중 2명), 카카오 50.0%(2명 중 1명) 등이다. 25% 이상 50% 미만 구간에는 26곳이 포함됐다. SK 42.9%(7명 중 3명), 신세계 40.0%(5명 중 2명), CJ 40.0%(5명 중 2명), 부영 40.0%(5명 중 2명), KCC 40.0%(5명 중 2명), 현대자동차 38.5%(13명 중 5명), 코오롱 33.3%(3명 중 1명), DB 33.3%(3명 중 1명), 금호석유화학 33.3%(3명 중 1명), 셀트리온 25.0%(4명 중 1명), 효성 25.0%(4명 중 1명), HDC 25.0%(4명 중 1명), OCI 25.0%(8명 중 2명) 등이다. 25% 미만 구간에는 24개 기업집단이 속했다. 이 가운데 한화, DL, 네이버,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영풍, 장금상선, LX, 넷마블, 이랜드,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 동원, 태광, 크래프톤, 동국제강, 하이트진로, 신영, 하이브 등 19곳은 경영에 참여 중인 여성 총수일가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산 규모 하위 그룹에서 여성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배경으로는, 총수 일가가 지분을 대부분 보유한 개인회사(오너 일가 지배 회사)에 여성 친족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예를 들어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의 장녀 구수진 이사는 대방산업개발 기타비상무이사로,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의 배우자 김애희 씨는 데이지파트너스 사내이사로 각각 재직 중이다. 총수의 배우자 가운데서도 경영 참여 비중은 적지 않았다. 총수의 여성 배우자 68명 중 29명(42.6%)이 계열사 임원 또는 재단 이사 등으로 재직하며 경영에 참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핵심 계열회사 임원 또는 공익법인 이사장 등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총수 배우자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아내인 형미선 케이큐브홀딩스 이사, 고(故)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의 아내인 안양임 중흥산업개발 감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부인인 나길순 부영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부인인 오수정 맥시칸 대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부인인 김나영 호텔HDC 감사가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경영 참여 여부는 해당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의 임·직원 및 공익법인 이사 등으로 재직하고 있는 경우이며, 총수 일가 친족 범위는 배우자와 혈족 4촌 이내, 인척 3촌 이내의 친족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또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당시 총수까지를 부모세대로 보고, 총수 아래는 자녀세대로 조사했다.

2026.02.25 08:54류은주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가상공간 넘어 생성현실로…피지컬 AI·로봇 미래 본다

보고 집고 옮긴다…몸 가진 AI, 유통·물류 어떻게 바꾸나

"명륜당-대부업체 한몸"...공정위 과징금 148억 철퇴

삼성전자, P5 첫 양산라인 구축 속도…장비 도입 내년 2분기로 앞당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