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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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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티, 여가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현대아이티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은 여성가족부가 가족 친화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3년 동안 유효하다. 현대아이티는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1시간 조기 퇴근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또 ▲가족 돌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여가활동 지원 등도 마련했다. 장제만 현대아이티 대표는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을 중심에 두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05 15:15신영빈

"임직원 삶의 질 향상 노력"…아이티센,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아이티센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아이티센그룹은 아이티센글로벌(現 아이티센)과 아이티센코어(舊 굿센)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2008년에 도입한 가족친화 인증은 출산 및 육아 지원 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과 같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아이티센그룹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룰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 선택적 근로), 임신/육아기 단축근무제를 비롯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임직원 재충전(Refresh)을 위한 단체 휴무일 지정 ▲아동 보육지원금 및 고등/대학 자녀 학자금 지원 ▲임직원 종합검진 할인 혜택 ▲가족과의 휴식을 위한 휴양소 운영 등도 시행 중이다. 아이티센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이 곧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12:20남혁우

도구공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순찰로봇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도구공간은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해 ▲시차출퇴근 ▲2시간 단위 휴가 ▲장기근속자 리프레시 휴가 ▲가족돌봄 등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휴게시간 연장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육아휴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출산 경조금 등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밖에도 직무역량개발지원과 자기계발지원, 직원 및 가족 건강지원 등 임직원 복지 제도를 마련했다. 도구공간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은 도구공간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며 직원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15:11신영빈

KCC정보통신, '가족친화인증기업' 획득...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KCC정보통신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지속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KCC정보통신은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환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의 항목을 평가해 부여한다. KCC정보통신은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남녀 직원 육아휴직 보장, 자녀돌봄휴가 및 가족돌봄휴가를 제공한다.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통한 탄력적 근무제를 비롯해 직원 자기계발과 장기근속 휴가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여성 휴게 시설로 여성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제공, 정시퇴근의 날(해피패밀리데이), 조기퇴근의 날(해피프라이데이)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덕분에 가족친화 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었다"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조화롭게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2.09 18:40남혁우

과기정통부-여가부,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맞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28일 오후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해 긴급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가부 산하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과 피해촬영물에 대한 삭제를 지원하고, 수사와 무료법률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4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3만2천여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촬영물 상담과 삭제, 수사 법률 의료 연계 지원 등 총 100만4천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손쉽게 허위 음란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일반인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두 부처는 신속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대응은 지난 5월에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범부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에 포함된 핵심 정책 과제 중 하나로 부처 간 협업을 이어왔다. 강도현 차관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면서 “과기정통부는 모두를 위한 안전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해야 하는 임무가 있는 만큼, 여가부와 협력해 딥페이크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기술개발, 새로운 사업 기획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숙 차관은 “디지털 기술을 악용해 갈수록 정교해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는 삭제시스템 고도화 등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과기정통부와 협력방안을 논의해 건전한 디지털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끊임없이 재유포되는 피해영상물의 신속하고 완전한 삭제를 위해 삭제 실무자 1인당 피해자 100명 이상을 지원하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삭제지원시스템에 고도화된 기술이 도입된다면 피해자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인력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28 14:22박수형

"성인 인증 없이 구매"…방심위, 해외 플랫폼 성인용품 집중 '접속차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4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로그인이나 별도의 성인인증 절차 없이도 누구나 열람하고 구매 가능한 성인용품 정보 276건에 대해 '접속차단'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보는 자위행위 기구 등 청소년유해매체물로 특정고시된 성인용품임에도, 성인인증은 물론 청소년 유해문구도 없이 청소년들의 열람이 가능한 상태였다. 또한 간단한 검색어만으로도 이른바 '리얼돌' 등 인체 모사성인용품의 자극적인 사진 등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심위는 "이달 8일부터 약 일주일간 긴급 모니터링한 결과만으로도 이 정도의 건수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가 심의 요청한 정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중점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청소년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르면 공개를 목적으로 인터넷 등을 통해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제공할 때에는 19세 미만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음을 알리는 '유해표시'를 해야 하고, 동시에 '성인인증' 기능을 갖춰야 한다. 방심위는 "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해외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보다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14 15:58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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