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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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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네이버 '넾다세일' 참여...플래그십 제품 할인 프로모션

여름철을 맞아 실내 청결 관리와 스마트 가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로보락은 네이버 쇼핑의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넾다세일'에 참가해 주요 청소가전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로보락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부터 무선청소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철 실내 생활 증가로 높아지는 청소 수요에 맞춘 기획이다. 행사 대상에는 로보락의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시리즈'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물걸레 성능, 정교한 장애물 회피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집약한 모델이다. 이 외에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Qrevo(큐레보) 시리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시리즈',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탑재한 무선 진공 청소기 'H60 Hub 시리즈' 등을 함께 선보인다. 로보락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도 병행한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소통으로 제품 이해도를 높이려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방송을 통해 제품별 핵심 기능과 맞춤형 청소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청자 전용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생활 먼지와 반려동물 털 등 실내 청결 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을 맞아 소비자들이 스마트 청소 솔루션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09:26전화평 기자

"냉동면이 생면보다 낫다"…면사랑, B2C 시장 본격 공략한다

기업 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면사랑이 냉동면을 앞세워 소비자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지난해 2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소비자 대상 매출 비중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만큼, 제품군과 유통망을 확대해 자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면사랑 미디어데이 현장. 테이블에는 100% 메밀면으로 만든 냉면부터 회냉면, 냉우동, 콩국수, 잔치국수까지 면 요리가 차례로 올랐다. 회사 연구진은 면의 식감과 소스 제조 방식, 원재료 차이를 직접 설명하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회사가 가장 강조한 제품은 냉동면이었다. 소비자 사이에 냉장면이 냉동면보다 신선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생산 직후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급속 냉동한 면이 오히려 식감과 품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강근석 면사랑 연구소장은 “소비자들에게 냉장면과 냉동면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대부분 냉장면을 선택할 것”이라며 “하지만 냉동면은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바로 얼리기 때문에 생면보다 훨씬 뛰어난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면사랑은 이날 냉동면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자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B2C 매출 10%도 안 돼…자체 브랜드 키운다” 면사랑은 1993년 건면 생산을 시작해 생면과 냉동면, 소스, 고명 등을 생산해온 면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지만 소비자 대상 제품 매출은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면사랑 관계자는 “B2C 매출은 아직 전체 매출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면사랑은 올해 30~40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정하고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한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맛본 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만큼, 시식과 요리 도전 행사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유통망도 넓힌다. 그동안 소비자용 제품은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았지만 올해 여름면 제품을 롯데마트에 입점시켰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할인점과도 입점을 논의하고 있다. 오뚜기와의 거래는 기존 수준을 유지하되 자체 브랜드 사업에 더 힘을 싣는다. 면사랑 측은 오뚜기 거래와 향후 사업 방향을 묻는 질문에 “오뚜기와는 기존에 해오던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면사랑 자체 브랜드를 더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냉동 우동면 매출 131% 증가…“냉동이란 편견 깰 것” 면사랑이 소비자시장 공략의 중심에 세운 품목은 냉동면이다. 올해 처음 TV 광고를 선보인 것도 냉동면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다. 김미라 면사랑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냉동면이라고 하면 해동해야 할 것 같고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면서 “냉동은 단순히 보관을 위한 방식이 아니라 면의 맛과 품질을 완성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면사랑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사누키 우동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는 냉동면을 연간 약 1억5000만개 판매하고 있다. 강 소장은 냉장 생면과 냉동면의 원재료 차이를 직접 비교했다. 그는 “냉장 생면은 한 달가량 유통해야 해 주정이나 산미료 등 보존을 위한 원료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사누키 우동면은 밀가루와 전분, 소금, 물 외에는 들어가는 것이 없다”고 짚었다. 이어 “냉동면에 대한 소비자 편견을 깨는 것이 과제”라며 “기업 간 거래 시장은 이미 냉동면 중심으로 바뀌었고, 소비자시장도 느리지만 결국 같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면사랑은 이날 100% 메밀면과 저당·저나트륨 소스, 냉우동, 냉메밀, 회냉면 등을 공개했다. 저당 소스는 기존 제품보다 나트륨을 25%, 당류를 90% 줄였다. 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움을 결합한 반생 메밀소바도 새로 선보였다. 회사는 앞으로 반생면 제품군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에도 박차,..“미국 코스트코 계속 두드리는 중”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면사랑은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트레이더조와 코스트코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면사랑 관계자는 “미국 유통업체에 샘플을 계속 보내며 입점을 논의하고 있다”며 “진출 계획은 명확하게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사업팀은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와 동남아시아, 중동시장도 두드리고 있다. 최근에는 두바이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업체들과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 다만 소비자시장에서 면사랑을 대표할 만한 제품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점은 과제로 꼽히는 상황이다. 면사랑 관계자는 “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쌓은 냉동면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용 제품과 해외 유통망을 함께 확대할 계획”이라며 “오프라인 판매처를 넓히고 자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B2C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자신했다.

2026.06.19 17:39류승현 기자

역대급 폭염·장마 예고…"냉방·제습 가전 알뜰소비 중요"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가 예고된 가운데, 고물가와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져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 성향이 더욱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냉방·제습 가전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은 보다 알뜰한 소비를 위해 제품 성능뿐 아니라 판매처별 가격과 각종 할인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17일 다나와에 따르면, 회사는 상품 가격뿐 아니라 카드 할인, 멤버십 적립, 배송비, 가격 변동 추이 등 다양한 구매 조건을 통합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사 행사와 카드 혜택까지 구매 판단 요소로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가격비교 서비스 활용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다나와가 최근 4주간(5월 19일~6월 15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냉방·제습 가전 판매량은 직전 4주 대비 크게 증가했다. 제습기 75%, 선풍기 및 냉풍기 36%, 에어컨은 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관련 제품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요 증가와 함께 가격 비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다나와를 통해 주요 브랜드의 2026년형 투인원(2in1) 에어컨 가격을 비교한 결과, 동일 제품임에도 판매처에 따라 최대 50만원 이상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카드 할인과 멤버십 혜택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구매 금액 차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최근에는 제조사와 유통업체가 진행하는 행사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구매가 차이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7월 5일까지 진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행사 대상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품 가격뿐 아니라 이러한 사은 혜택까지 고려해야 실질적인 구매 비용을 정확히 비교할 수 있는 셈이다. 에어컨 구매 시에는 설치 비용도 꼭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제품이 기본 설치비 포함 조건으로 판매되지만, 실제 설치 과정에서 배관 연장, 벽 타공, 전기 공사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이에 제품 가격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기보다 설치 조건과 추가 비용 발생 여부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나와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를 앞두고 냉방·제습 가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판매처별 가격 차이와 행사 혜택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격비교 서비스를 활용해 제품 가격은 물론 할인 혜택, 적립금, 설치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의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2026.06.17 17:31백봉삼 기자

우산 대신 우양산, 레인부츠 대신 젤리슈즈

올여름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와 햇빛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패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그재그에서는 젤리슈즈와 젤리백, 우양산 등 이른바 '하이브리드 아이템' 거래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최근 한 달(5월 10일~6월 9일)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마와 폭염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상품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젤리슈즈다. 최근 한 달간 젤리슈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천397% 증가했다. 비 오는 날은 물론 강한 햇볕 아래에서도 착용할 수 있고, 신발 꾸미기 유행까지 더해지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름철 대표 신발인 메시 샌들과 메시 메리제인, 플립플롭도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액은 각각 238%, 493%, 48% 증가했다. 가방과 우산 카테고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방수 기능과 여름철 소재 특성을 동시에 갖춘 젤리백 검색량은 전년 대비 3천798% 늘었고 거래액은 1천57% 증가했다. 우산보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우양산 선호 현상도 뚜렷했다. 미니 우양산 거래액은 1천4% 증가해 일반 우산 증가율(103%)을 크게 웃돌았다. 의류에서는 레인코트보다 방수 바람막이가 주목받았다. 방수 바람막이 거래액은 172% 증가했으며 방수 관련 상품 전체 거래액도 1천331% 늘었다. 폭염 대비 상품 수요도 확대됐다. 자외선 차단과 냉방 대비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이른바 '살안타템'이 인기를 얻으며 살안타 카디건 거래액은 2천288%, 여름 긴소매 상품 거래액은 7천807%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비와 햇볕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여름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6 10:25안희정 기자

코지마, 여름 맞이 안마의자·마사지기 특별 프로모션 실시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가 여름 시즌을 맞아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를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고객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지마의 대표 안마기기들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코지마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콤팩트형 EMS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비트 미니'를 '카카오톡 선물하기 쟁쟁한 특가'를 통해 출시하고 최대 61% 할인 판매한다. 신제품은 기존 '코지비트'의 소형 버전이다. 16g의 무게로 원하는 신체 부위에 부착해 10단계 강도의 저주파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롯데아이몰 썸머바캉스' 기획전을 연다.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소프라 쁘띠',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 등 인기 제품 14종을 최대 54% 할인하며 적립금 및 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6일 오전 11시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속형 안마의자 '아르코'를 최대 41% 할인하고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는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넾다세일'에서 할인전을 진행한다. '소프라', '소프라 쁘띠', '아르코' 등 주력 안마의자 9종과 소형 마사지기 14종을 최대 73%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한다. 코지마는 오는 7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서머빅세일 리빙 페어'에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스마트 리커버리존'을 테마로 한 이번 매장에서는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와 안마의자 4종, 소형 마사지기 13종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무더위 속 활동으로 지친 컨디션을 회복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코지마의 신제품부터 스테디셀러까지 합리적인 조건에 장만해 활력 있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11:32전화평 기자

통신 3사, 전기 수요 급증하는 여름철 정전 대비책 확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여름철 대규모 정전(블랙아웃)에 대비해 비상 전력 장치를 갖추며 통신망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다만 전력 소모가 큰 5G 환경 한계 극복을 위해선 저궤도 위성 통신 등 백업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여름철 전력 수요 집중이나 태풍,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대규모 정전 사태를 대비해 통신 기지국, 국사 등에 비상 전력 장치를 확보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정전으로 한국전력공사에서 오는 전기가 끊겨 통신 기지국이 전력을 사용하지 못하면, 해당 지역의 스마트폰 통신, LTE, 5G 등 데이터, 112, 119 등 비상 통화가 모두 마비된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SK텔레콤은 기지국 정전 대비 배터리와 비상 발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전력, 온도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 관리하는 환경 설비, 제어 시스템과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KT도 UPS 등 보조 배터리와 전원을 공급받을 발전기를 마련했으며, LG유플러스는 주요 통신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로 다른 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이원화한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시설 내 자체 비상 발전기와 UPS 등으로 예비 전원을 확보했다. 과거 2011년 9월15일 전국적인 폭염으로 예측하지 못한 전력 수요가 급증해 전국적으로 순환 정전 사태가 일어났고, 이통3사는 전국 통신 기지국에 비치된 예비 배터리 등 비상 전력 장치를 즉각 가동해 정전 이후에도 일정 시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만 과거 LTE 기지국과 견줘 5G 기지국이 주력이 된 현재는 전력 소모량이 훨씬 크고, 예비 배터리만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2, 3시간으로 한정돼 통신 안정성 강화를 위해선 위성 통신망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상 기지국과 코어망을 연결하는 유선 선로가 끊기더라도 위성을 코어망과 연결함으로써, 최소한의 통화 등 필수 트래픽을 유지하는 복구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보조 배터리는 지속 시간이 한정된 만큼, 정전 상황에서 긴 시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서 저궤도 위성 등을 활용한 백업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6.09 16:46홍지후 기자

얇아지는 옷차림에…음료도 닭고기도 '저당 열풍'

여름을 앞두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당 줄이기' 소비가 식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에 머물렀던 저당 트렌드가 닭고기와 미숫가루 같은 일상 식재료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저당 트렌드는 제로 음료를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단백질 식품과 간편식, 식사 대용식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장 성장세도 가파르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원에서 2022년 3000억원대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4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음료 넘어 잡곡·축산까지…넓어지는 저당 시장 저당 상품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은 롯데마트·슈퍼다. 초기 음료 중심이던 저당 트렌드가 잡곡·축산 등 식생활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관련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잡곡·축산 등 신선식품의 저당·무가당·제로슈거 상품군 매출은 2023년 91%, 2024년 150%, 2025년 247%로 3년 연속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취급 상품 수(SKU)도 같은 기간 25%, 41%, 57%씩 늘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롯데마트는 최근 당류와 대체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저당·고단백 콘셉트의 미숫가루 신제품 3종 '단백질 블랙 미숫가루', '단백질 저당 통곡물선식', '이천쌀로 만든 국산 고단백 미숫가루' 등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단백질 블랙 미숫가루는 40g 기준 당류를 1g 이하로 낮추고 식물성 단백질 함량을 강화했다. 편의점도 저당 경쟁…음료 넘어 간편식·디저트 확대 편의점 업계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저당 제품 강화에 나섰다. CU는 최근 저당·제로 칼로리 콘셉트의 '헬씨 소다'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헬씨 소다 종류는 5년 전 25개에서 현재 135개로 5배 늘었다. 현재 CU가 운영 중인 전체 탄산음료 약 300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헬씨 소다 제품이다. 매출도 매년 증가세다. 헬씨 소다 관련 음료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4년 14.7%, 2025년 11.8%, 올해(1~4월) 23.6% 증가했다. 최근 선보인 '애사비 콜라 제로'도 출시 이후 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했다. 세븐일레븐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 시리즈를 출시했다. 단백질,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됐고 상품 전면에 총 열량과 단백질 함량 등을 크게 표시해 소비자가 영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저당 디저트도 확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카페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와 협업해 엔제리너스의 저당 브랜드 라인인 '엔제린밸런스' 콘셉트를 적용한 당 함량을 낮춘 미니 롤케이크를 선보였다. CU도 과일 원물을 최대 15% 넣은 '라라스윗 듬뿍바' 3종을 출시했다. 제품당 열량은 55㎉ 내외, 당류는 4g 수준으로 낮췄다. 업계에서는 저당 트렌드가 일시적인 다이어트 수요를 넘어 일상적인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과거 제로 음료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식사 대용식과 단백질 식품, 간편식까지 저당 키워드가 붙으며 경쟁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저당은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대중적인 키워드가 됐다”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저당 제품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6.07 09:40김민아 기자

990원 삼겹살·9990원 수박…롯데마트, 6월 '통큰데이' 연다

롯데마트가 먹거리와 하절기 시즌 상품을 앞세워 6월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삼겹살, 수박, 한우 등 상반기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해 여름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6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매월 1회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인기 먹거리를 비롯해 여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시즌 상품을 엄선했다. 먼저 6일 하루 특가 상품으로 '통큰 수박(6㎏ 이상·국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매한다. 지난달 행사 당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웠던 대표 상품으로, 이번 '통큰데이'에서도 동일 가격의 앵콜 행사를 준비했다. 해당 상품은 전 점 1만통 한정으로 운영되며, 1인 1통 구매 가능하다. 축산 코너에서는 삼겹살부터 한우까지 아우르는 고기 축제를 마련했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수입)'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인 2팩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한다. 최고 등급 '투뿔 한우 등심(1++등급·각 100g)'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한다. 수산물도 최대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활 랍스터'와 '완도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저렴하게 선보이고 생연어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한다.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냉면·쫄면과 하겐다즈 파인트는 1+1, 아이스크림은 10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봉지라면 전 품목은 주말 이틀간 2+1 행사를 진행한다.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인기 버추얼 아이돌 '스텔라이브' 랜덤 포토카드가 포함된 단독 상품 '밀키스 제로X스텔라이브'와 '크라운 버터와플X스텔라이브'를 한정 판매한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스페셜 띠부씰이 동봉된 '삼립 포켓몬빵 10종', 카스타드·꼬깔콘 등 인기 스낵에 캐릭터를 입힌 '롯데 메이플스토리 콜라보 6종' 등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오늘좋은' 여름 홈웨어·쿨 언더웨어, 아이스박스·쿨러백 등 하절기 시즌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6월 통큰데이는 상반기 고객 반응이 좋았던 대표 먹거리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6.02 10:14김민아 기자

세라젬, 6월 척추의료기기 보상 강화..."마스터 V7 최대 혜택"

이른 무더위와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피로감, 근육 뭉침 등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세라젬은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상 판매와 맞춤형 라인업을 앞세워 비수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라젬은 여름철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척추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플래그십 제품을 중심으로 특별혜택 및 자·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척추관리 의료기기 라인업 '마스터 V 컬렉션'은 제품별로 최대 4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 V5·V7·V9' 등 주요 모델은 기존에 사용하던 자사 제품이나 타사 안마 기기를 반납할 때 적용하는 보상 혜택을 늘렸다. 간판 모델인 마스터 V7은 보상 프로그램 적용범위를 넓혀 고가 건강가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세라젬 마스터 V7은 목과 어깨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경추 모드가 특징이다. 독자 척추 스캔 기능을 통해 사용자 체형에 맞춰 마사지 밀착도를 조절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및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5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으며, 미국 FDA에서도 근육·관절통 완화 등 4가지 적응증 허가를 확보했다. 인테리어 가전 요소를 결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도 6월 한 달간 혜택을 집중한다. 품목별로 최대 30만원의 기본 혜택이 주어진다.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할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50만원 수준까지 부담을 덜 수 있다. 선납금 제도와 제휴카드 할인을 연계해 월 구독료(렌탈비)를 낮추는 옵션도 마련했다. 파우제 M 시리즈는 직가열 온열볼을 탑재해 여름철 찬 에어컨 바람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데 최적화했다. 라인업별로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빌트인 방식의 '파우제 M6', 12가지 사이드 커버와 서호성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접목한 '파우제 M8 Fit 아트 에디션', 두 개의 마사지 엔진이 목·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집중 관리하는 '파우제 M10' 등으로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세라젬은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세라젬 밸런스' 등에 대한 보상 판매를 병행하며, 2종 이상 가전을 동시에 구매하는 패키지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아울러 '마스터' 및 '파우제' 시리즈,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구매자를 대상으로 기존에 쓰던 노후 가전을 무상 수거하는 리사이클 서비스도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 속 냉방병 등으로 가벼운 근육통이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홈 헬스케어 가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가정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루틴을 이어가도록 실질적 보상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6.01 09:20전화평 기자

우본, 여름철 직원 안전 특별 관리 기간 운영

우정사업본부는 여름철 직원의 안전, 건강 보호를 위해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관리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10월2일까지다. 이 기간 우정사업본부는 안전사고 건수를 지난해 대비 10% 감축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약 14억원 예산을 투입해 생수와 식염 포도당, 쿨토시 등 종사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용품을 지급한다. 온열질환 초기 증상과 예방법, 응급조치 요령에 관한 교육도 진행한다. 집배원이 업무 중 PDA를 통해 온열질환 증상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그늘진 곳에서 주기적인 휴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폭염 외 호우, 강풍, 기상악화 등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존재할 경우 집배원 등 외근 직원에게 즉시 업무를 정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거나 우체국에 복귀하도록 조치한다. 우편집중국에서도 출입문 관리, 냉방기 가동 등을 통해 적정 실내온도 26~28℃를 유지하고 작업자는 작업 전 체조와 장비 점검을 실시해 안전 지침 및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공유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정사업 종사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고 직원 보호와 안정적인 우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3:25홍지후 기자

삼성전자로지텍,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20% 할인

삼성전자로지텍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전국 36개 세척 전문 협력회사가 참여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은 천장형(1Way·2Way·4Way·360 카세트)을 비롯해 스탠드형(일반형·중대형), 벽걸이형 등 상업용 삼성 시스템에어컨 전 모델의 종합 세척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로지텍의 종합 세척 서비스는 제품을 완전 분해한 뒤 열교환기, 송풍팬, 드레인 등 오염되기 쉬운 주요 부품을 집중적으로 세척하고 관리하는 전문 케어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로지텍은 "고압 세척 장비를 투입해 제품 내부에 쌓인 미세 오염물질을 제거하, 세척 후에는 항균 및 탈취 공정을 거쳐 보다 사용 환경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세척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에어컨 주요 부품의 상태를 정밀 점검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5.24 10:18진운용 기자

"제철 식재료를 할인가에"…11번가, 5월 '마트대전' 실시

11번가는 초여름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들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5월 '마트대전'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는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월 정기 기획전 '마트대전'을 매달 진행하고 있다. 11번가는 ▲국내산 햇 마늘종(3kg, 1만1000원대) ▲국내산 햇감자(10kg, 2만4000원대) ▲국내산 햇양파(4kg, 4000원대) 등 제철 채소들을 특가에 마련했다. ▲미국산 생체리 ▲세이블 블랙포도 등 과일류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여름 보양식인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1kg)를 최대 혜택 적용시 2만5000원대에, ▲완도 활전복(1kg, 6~7미)을 2만4000원대에, ▲완도 자연산 돌문어(1kg, 1~3미)를 2만1000원대에 할인 판매한다. 캠핑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바비큐에 적합한 구이용 육류들도 할인 판매한다. ▲한돈 냉장 삼겹살·목살(1.2kg, 2만5000원대)부터, ▲농협안심한우 1등급 실속구이 세트(200g, 1만3000원대) ▲프레시누리 쪽갈비(1.2kg, 1만5000원대) 등 다양한 부위의 육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시원한 여름 간편식들도 준비했다. ▲순수본가 야심찬 부산밀면(10개입, 1만4000원대)을 포함해 ▲참도깨비 전통 도토리묵·묵사발 육수(3개입, 1만원대), ▲다림 맛있는 메밀소바 5인 세트(1만3000원대)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초여름철 저하되기 쉬운 컨디션과 기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정관장 홍삼 ▲종근당 종합비타민 ▲순수식품 종합영양제 등의 종류별 건강식품들도 행사 기간 폭넓게 선보인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장보기는 일상 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필수 소비인만큼 정기 기획전을 통해 '마트' 카테고리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21 10:02박서린 기자

무신사, 상반기 축제 '패션 페스타' 개최…열흘간 진행

무신사는 상반기 패션 카테고리 최대 규모의 축제인 무신사 패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28일 오전 11시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올 여름 패션 키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패션 대축제로 꾸며진다. 무신사는 이번 행사 기간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을 선보이며, 최대 30% 패션 페스타 쿠폰과 최대 15%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무신사 삼성카드로 결제 시 1만 2000원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마다 갱신되는 브랜드 하루특가 코너에서는 ▲수아레 ▲아캄 ▲다이닛 등 무신사 인기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24시간 동안 특별한 가격에 제안한다. 행사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행사 중 두 차례에 걸친 앵콜 브랜드 하루특가도 운영한다. 무신사 패션 상품을 모은 무배당발 시그니처 특가 코너에서는 베스트셀러 상품을 무료 배송과 당일 발송 혜택으로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위크에서는 스타일과 추구미를 키워드로 인기 브랜드 상품이 총출동한다. ▲캐주얼 ▲스트릿 ▲워크웨어 ▲고프코어 ▲프레피 등 대중적인 스타일에 이어 최근 주목받는 ▲걸코어와 ▲유틸리티 ▲오피스웨어 ▲모던 스타일까지 총 9가지 테마의 맞춤형 추천을 진행한다. 상세한 키워드 큐레이션도 강화했다. ▲반소매 ▲셔츠 ▲하의 등 기본 의류부터 ▲스포츠 ▲잡화 ▲키즈 ▲부티크 ▲아울렛까지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브 커머스 혜택도 다양하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8시에는 ▲앤더슨벨 ▲미세키서울 ▲배드블러드 ▲썸웨어버터 ▲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해당 시간을 통해 최대 혜택을 선사한다. 래플 행사도 열린다. 무신사 패션 페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애플 3종 세트와 젠틀몬스터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한정판 협업 선글라스 등 소장 가치가 높은 경품들을 준비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패션 페스타는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과 추구미에 맞는 브랜드를 발견하고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한다.

2026.05.18 12:33박서린 기자

얼리 휴가족 증가에…W컨셉, '서머 에션셜' 기획전 실시

W컨셉은 여름철을 앞두고 얼리 휴가족이 증가하면서 바캉스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머 에센셜'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 비치타월 등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항목은 수영복 카테고리다. 상∙하의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샌들 ▲버킷햇 ▲볼캡 ▲암튜브 ▲비치타월 등 시즌 잡화 상품도 30% 늘었다. 스윔웨어의 경우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체형을 보완해 주는 원피스 수영복과 상위 위에 걸쳐 입는 커버업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강한 자외선에서 대비하기 위한 뷰티 상품군도 선호도가 높다. ▲선크림 ▲선쿠션 ▲선스프레이 등 선케어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W컨셉은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여름 시즌 패션 및 잡화 상품을 모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리엘, 꼼파뇨 등이 참여해 '24시간 얼리 서머 브랜드 세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씨타 ▲오스트카카 ▲나이키 등 200여 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도 할인을 제공한다. 여름철 필수 의류인 ▲티셔츠 ▲서머 아우터 ▲슬리브리스 ▲원피스 ▲반바지 ▲위빙백 ▲샌들 ▲선글라스 등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보헤미안블루 ▲배럴 ▲이스트씨 ▲라메레이 ▲써피 등 인기 브랜드의 스윔웨어, 래시가드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코너도 마련했다. ▲선케어부터 ▲피부 진정 ▲제모 등 여름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도 한 데 선보인다. ▲스트라이덱스 패드 ▲라피타 제모의료기기 ▲테 톤업 선쿠션 세트 등 시즌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W컨셉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와 한발 앞서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트렌디한 바캉스 상품부터 뷰티 아이템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15 13:13박서린 기자

CU, 과일 원물 넣은 저당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듬뿍바'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원물을 최대 15% 함유한 '라라스윗 듬뿍바'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라스윗 듬뿍바 시리즈는 과일 원물 토핑을 최대 15% (딸기 듬뿍바 기준) 함유해 과일 원물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과일 원물을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했으며 비타민도 섭취할 수 있다. 라라스윗 특유의 저당 설계로 여름철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라스윗 듬뿍바는 55kcal 내외, 당류 약 4g의 과일 아이스크림이다. 맛은 딸기, 골드키위파인, 피치망고 총 3가지로 출시했다. CU는 여름 성수기 시즌인 6월부터 8월까지 상시 1+1 행사를 전개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CU 과일 매출은 물론, 지난해 말부터 생과일 키오스크 등 과일을 앞세운 상품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며 아이스크림에도 과일을 적용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08:51김민아 기자

유류할증료 부담 던다…여기어때, 항공권 결제액 3% 포인트 환급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인상된 유류할증료로 인한 고객 부담을 덜어주고자 항공 결제 금액의 일부를 자사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고 13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여기어때는 이달 31일까지 항공권 총 결제 금액의 3%(최대 10만 포인트)를 여기어때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8월 이내에 출국 및 귀국하는 왕복 해외 항공권이 대상이다. 관련 행사 페이지 내 '페이백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항공권을 결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포인트는 귀국일 기준 익월 10일에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해외 전 노선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별 할인 혜택도 키웠다. 왕복 항공권 결제 금액에 따라 ▲20만원 ▲40만원 ▲60만원 이상 시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100만원, 2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에는 각각 5만원, 1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즉시할인' 배지가 표시된 항공권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권 가격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13 10:10박서린 기자

기후부, 여름철 홍수 대응 총력…하천 제방부터 전력시설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4월 15일~5월 14일)'의 4주차 일정으로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홍수대응 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기상청·유역(지방)환경청·홍수통제소·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전에 기관별 여름철 홍수 대응 준비태세를 최종 점검했다. 점검회의에서는 기상정보 제공과 기관 간 협업 계획, 수해복구사업 추진현황과 홍수취약지구 점검 결과,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다목적댐 관리계획 등 기관별 여름철 홍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0월 기후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여름철로 한전·한수원 등 에너지 관련 산하기관이 점검회의에 참여해 홍수기 발전댐 관리계획과 전력시설 피해 관리계획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이번 점검회의에서 기관별 홍수 대비 실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완해 홍수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에너지 분야 산하기관은 기후부 체계에서 홍수대응 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기관별 대비 태세를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7:55주문정 기자

스타벅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 앞당겨

스타벅스 코리아가 여름 시즌 음료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출시한다. 이른 더위가 예상되면서 판매 시작일을 앞당긴 것으로, 해당 제품은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670만잔을 기록했다. 11일 회사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월 22일부터 판매했지만, 올해는 초여름 날씨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출시일을 11일 앞당겼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망고와 자몽에 코코넛 베이스를 더한 음료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커피를 마시지 않는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2024년 첫 출시 이후 '자망코'라는 줄임말로 불리며 여름 시즌 음료로 판매돼 왔다. 스타벅스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여름 음료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부터 서울 전 매장에서 '수박 주스 블렌디드'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4월에는 빙수 블렌디드 2종을 출시했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스타벅스 카드, 계좌 간편결제, 간편결제에 등록된 스타벅스 삼성카드 또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구매하면 최대 별 3개를 받을 수 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여름 음료를 일찍 즐길 수 있도록 출시일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2026.05.11 10:11류승현 기자

"강아지도 빙수·냉면 사주세요"…이마트, 반려견 여름 간식 출시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는 여름철을 맞아 반려견 전용 빙수와 냉면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여름 간식 시리즈는 방부제나 합성 보존제 없이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개발됐다. '반려견 물냉면'과 '반려견 비빔냉면', '멍빙수' 등 총 3종이다. 냉면은 황태 육수를 기반으로 면은 흑미, 쌀가루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코코넛 등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비빔냉면은 고구마, 비트 등을 활용해 빨간 비빔장 소스를 구현했다. '멍빙수'는 닭가슴살, 락토프리 우유 등으로 얼음 모양을 만들고, 캐롭과 흰 강낭콩으로 팥 모양을 구현했다. 상품은 7일부터 이마트 앱의 '오더투홈'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8일부터는 이마트 및 스타필드 내 몰리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김성근 이마트 몰리스 팀장은 “반려동물 시장이 단순히 키우는 것을 넘어, 사람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향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며, 펫 라이프스타일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모두 채워줄 수 있는 몰리스만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09:19김민아 기자

"입는 아이스크림?"…CU-아이더, 냉감 티셔츠 모양 아이스크림 출시

CU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냉감 기능성 티셔츠 '쿨리츠(COOLEATS)'를 모티브로,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출시되는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는 실제 쿨리츠 냉감 티셔츠의 주름진 텍스쳐를 그대로 구현하고, 제품 형태도 유사하게 재현해 '입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아이더 브랜드의 근원지인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의 청량한 이미지를 담아 블루 레몬에이드 맛으로 선보인다. CU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立夏)'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아이더와 함께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6일부터 유명 유튜브 채널과 협업해 오피스 어택 방식의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하며, 아이더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를 통해 쿨리츠 냉감 티셔츠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다양한 이종업계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식이 단순 패키지 변화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담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이색 상품들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소비자의 공감과 관심을 유도하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09:28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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