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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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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인천공항…SPC·롯데GRS·아워홈 실적 향상 기대

인천국제공항 여객 실적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하면서 공항에 입점한 컨세션(식음료 위탁운영) 사업을 운영 중인 SPC·롯데GRS·아워홈 등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여객 실적은 약 3천404만8천517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3천525만8천765명) 대비 96.6%의 회복률을 보였다. 국제선 운항은 상반기 19만8천79회로 전년 동기(14만7천803회) 대비 34% 늘었고, 2019년 상반기(19만7천639회)를 뛰어넘었다. 인천공항 내에서 컨세션 사업을 운영 중인 롯데GRS, 아워홈, SPC그룹 등도 엔데믹과 함께 컨세션 부문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롯데GRS는 2021년 대비 2022년 컨세션 매출이 30% 늘었고 지난해 기준 4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만 놓고 보면 올해 1분기 컨세션 매출은 60% 증가했다.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GRS는 2018년부터 인천·김포·김해공항 등에 사업을 운영해 왔다. 아워홈도 2015년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T1)에서 컨세션 사업장 운영을 시작했고 2018년 인천공항 제2터미널(T2)로 영역을 확장했다. 아워홈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이후인 2020년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하락했지만,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T1구역 160%, T2 구역 65% 증가했다. 아워홈은 2015년 인천공항 T1 동편, 서편과 탑승동에서 컨세션 사업장을 운영해왔다. SPC그룹도 지난해 인천공항 내 컨세션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SPC그룹은 2007년부터 인천국제공항 T1 2기 컨세션사업자로 선정돼 식음사업장 운영을 본격화했다. 2017년에는 T2 중앙부와 동편에 대한 식음료부문 컨세션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들 기업의 올해 컨세션 사업 실적 역시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사업권을 모두 획득하면서 매장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공사는 T1 및 T2 식음료 복합(FB) 사업권 운영사업 입찰공고를 냈고 1사업권(FB1)은 파리크라상에, 2사업권(FB2)은 롯데GRS, 3사업권(FB3)은 아워홈을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각 사업자는 2028년까지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권 획득을 바탕으로 롯데GRS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PLEATING)3'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약 316평, 좌석수 320석 규모다. 또 롯데GRS가 송리단길에 선보인 수제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쇼콜라팔레트'도 인천공항 T2 A/S 3층에 2호 매장을 열었다. 아워홈도 지난달 말 인천공항 T2에 푸드홀 브랜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을 열었다. '세계를 맛 보다'라는 슬로건을 두고 K푸드와 세계 각국의 음식 등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159평에 좌석 수 182석을 갖췄다. 입점 브랜드는 ▲우리家 김치(한식) ▲PHO(베트남식) ▲리틀싱카이(중식) 총 3개며 연내 퓨전 한식과 할랄 푸드, 멕시칸 푸드 등 4개 코너를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사는 K푸드 관련 독보적인 레시피 개발 및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을 찾는 글로벌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GRS 관계자도 “올해 롯데GRS의 컨세션 사업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5% 성장세를 보이며 이번 플레이팅 3 오픈과 함께 내년까지 전 사업장 오픈을 통해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8.06 15:31김민아

위기의 면세점…휴가철 맞아 마케팅 사활

면세점 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악화된 업황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면서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각종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면세점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8천329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8% 급감한 7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시내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3천754억원을, 공항점 등 매출이 19.5% 늘어난 4천575억원으로 나타났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다이궁(보따리상) 송객수수료를 낮춘 것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송객수수료가 오르고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분기 적자를 내기도 했다. 면세사업부 매출은 8천196억원을 기록했지만, 28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중국 내수 경기 침체 장기화 여파로 단체관광객(유커) 회복 속도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했고 고환율에 따른 상품 원가 상승, 다점포 운영에 따른 인건비, 임대료 부담 등의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면세점은 1분기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고 현대면세점은 5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년 동기(-157억원) 대비 적자 폭은 줄었지만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면세점의 이 같은 부진에는 관광 트렌드가 변화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쇼핑 위주의 관광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체험형 관광으로 변했다는 분석이다. 또 개별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면세점 대신 로드숍 위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실제 BC카드가 2019년과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쇼핑 매출 비중은 79%에서 58%로 21%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식음료 매출 비중은 15%에서 26%로, 체험(즉석사진, 노래방 등)은 1%에서 7%로 각각 늘었다.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과거 단체관광 시절에는 면세점이 하나의 방문 코스였지만 개별 관광객들은 성수동, 명동, 홍대 등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더 선호한다”며 “또 단체와 달리 여행경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면세점 방문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면세점들은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오프라인 지점에서 국내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달부터 브랜드 캠페인 '여행으로 산다'를 진행 중이다. 인기 유튜버 4인과 협업해 면세점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고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영상 등을 콘텐츠로 담아내고 있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퍼스트클래스 왕복 항공권 ▲신라인터넷면세점 추가혜택적립금 ▲인천공항점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한다. 휴가철 공항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말부터 '잭다니엘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고 오는 9월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샤넬의 주요 화장품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샤넬 썸머 클럽'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9월 1일까지 환율 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금·토·일 주말에는 구매일 기준 1달러당 매장환율이 1천320원을 초과할 경우 LDF 페이를 최대 42만원 추가 제공한다. 또 다음 달 9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내외국인 고객에게 응모권을 지급하고 당첨자에게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이용권이 포함된 인스파이어 1박 패키지 숙박권 ▲인스파이어 셰프스 키친 석식 2인 식사권 ▲LDF 페이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2024.08.02 15:46김민아

기업규모 작으면 여름휴가도 짧아…300인 미만 기업 대부분 3일

기업 규모별로 하계휴가 일수에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4일 전국 5인 이상 563개 기업(응답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2024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92.0%가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한다'고 답변했으며, 나머지 8.0%는 '별도 집중 기간 없이 연중 연차 사용'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휴가 일수는 평균 3.7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 300인 이상 기업은 '5일 이상'이 64.3%, 300인 미만 기업은 '3일'이라는 응답이 44.7%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하계휴가 실시 기간을 조사한 결과, 업종별로 제조업은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휴가 실시'가 72.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1~2개월) 동안 휴가 실시'가 70.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단기간에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들은 7월말과 8월초에 집중적으로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59.8%는 올해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해, 전년(61.0%)에 비해 소폭 감소(-1.2%p)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300인 이상 기업(69.0%)이 300인 미만 기업(58.6%)보다 10.4%p 높게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에 비해 어떠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설문에서, 300인 이상 기업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이 52.2%로 가장 높았다. 300인 미만 기업은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45.8%로 가장 높게 나타나 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반기 채용 계획이 상반기에 비해 어떠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하반기 채용이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이 65.1%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하반기 채용이 상반기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 24.8%,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 10.1% 순으로 나타났다.

2024.07.14 12:00류은주

KT "로밍 요금제 가입하면 티빙 3개월 무료"

KT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을 위한 로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8월18일까지 로밍 상품 '로밍 데이터 함께ON'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여행 기간 놓친 드라마나 예능을 챙겨 볼 수 있도록 '티빙 베이직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을 통해 '로밍 데이터 함께ON'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로밍 데이터를 최대 3GB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로밍 데이터 함께ON '아시아/미주' 상품에 가입하면 ▲3.3만원(4GB) ▲4.4만원(8GB) ▲6.6만원(12GB) 상품에 각각 1GB, 2GB, 3GB를 추가 제공하고, '글로벌' 상품은 ▲3.3만원(3GB) ▲4.4만원(6GB) ▲6.6만원(9GB)에 각각 1GB, 2GB, 3GB를 추가 제공하여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공항로밍센터에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물티슈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로밍 데이터 함께ON'은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260만 명을 돌파한 KT의 대표 로밍 상품이다. 여행을 함께 떠나는 일행 중 1명만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족/친구 등 KT 모바일을 쓰는 최대 5명까지(본인포함)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가족 외에 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로밍은 KT '로밍데이터 함께ON'이 유일하다. 최근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로 로밍 시장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로밍 이용자 수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올해 5월 기준 약 35%가 증가했고, 로밍 이용자 중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도 기존 50%에서 75%까지 확대됐다. 데이터 로밍 이용 니즈가 높아지면서 이용자 범위가 넓은 '로밍 데이터 함께ON' 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 사업본부장은 “여름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에 맞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10:28최지연

마이리얼트립-드림플러스, 여름휴가 이벤트 공동 진행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약 100개 입주사 대상으로 여름휴가 이벤트(Enjoy Your Wave)를 공동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이 드림플러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여름휴가 이벤트는 18일부터 19일까지 드림플러스 강남 1층 미디어월 존에서 양일간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테이블 사커 월드컵, 플러스 붐업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업출장 및 임직원 여행복지 등 맞춤형 법인서비스 상담을 위한 마이리얼트립 법인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휴가 이벤트는 양사가 함께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여행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으며, 드림플러스에서도 부스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드림플러스 강남은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하는 공유 오피스로, 마이리얼트립을 비롯해 100여 개의 스타트업 및 기업이 입주돼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2월 하나투어 육경건 전 대표를 B2B 사업을 총괄하는 사내독립기업(CIC)의 대표로 임명해 B2B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출장, MICE 법인단체, 해외교육 연수, 임직원복지, VIP 의전, 친목·모임 단체여행 등의 법인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넥슨, 농심, 요기요 등 약 100개 기업들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특히 365일 상담 신청이 가능한 '마이비즈니스'를 통해 기업들은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마이리얼트립과 기획 단계부터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약 3만개의 마이리얼트립의 상품을 기반으로 블레저(Business+Leisu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 복지포인트 구매 및 전용상품 제공, 제휴사 특별 할인쿠폰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육경건 CIC 대표는 "보다 다양한 기업들이 마이비즈니스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세심한 맞춤형 법인서비스로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11:01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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