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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크 스튜디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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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레이더스', 글로벌 판매량 1천240만장 돌파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누적 판매량 1천24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빠른 속도로 1천만장이 판매됐으며, 1월 초에는 누적 판매량 1천240만장을 달성했다. PC·콘솔 등 전 플랫폼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96만명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10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졌다. 이와 함께 게임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다양한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으로 꼽히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최대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주관하는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에 올랐다. 앞서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 인수 후 7년간 장기적인 협업과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이어온 바 있다. 2018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엠바크 스튜디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뒤 단기 성과보다는 완성도와 지속성을 우선하는 개발 기조를 유지해왔다. 엠바크 스튜디오 독립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한편, 넥슨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서구권과 아시아 시장을 아우르는 신규 IP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글로벌 이용자가 아크 레이더스에 보내준 높은 몰입과 꾸준한 호응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며 "출시 이후 달성해온 기록은 넥슨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엠바크 스튜디오와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자 기반을 확장해온 글로벌 횡적 IP 성장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이용자 여러분 성원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출시 초기부터 함께해온 레이더 커뮤니티에 깊이 감사드리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게임 방향성을 함께 정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1.13 13:20진성우 기자

넥슨 엠바크 스튜디오, '아크 레이더스' AI 논란 정면돌파…"인력 대체 아닌 효율 중심"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신작 '아크 레이더스' 인공지능(AI) 활용 논란에 대해 기존의 개발 철학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제기된 AI 활용 비판 여론이 AI 기술 활용에 대한 방향성을 바꾸지는 않는다는 계획이다. 버질 왓킨스엠바크 스튜디오 아트 디렉터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AI를 비롯한 모든 도구의 활용 기준은 과거에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하게 하거나 게임에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논란이 된 음성 합성(TTS) 기술과 관련해 "당시 내부 역량으로는 캐릭터 음성을 모두 구현할 여력이 없었으나, 이 기술 덕분에 목소리가 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유형의 AI나 관련 도구에 무분별하게 문을 열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AI 활용 범위에 대한 신중한 태도도 덧붙였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신기술 탐구가 소규모 팀으로도 방대한 규모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한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왓킨스 디렉터는 "현재의 팀 규모로 지금과 같은 거대한 스케일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스스로 도구를 만들고 신기술을 탐색하는 과정을 이어갈 것"이라며 "물론 외부에서 제기되는 우려의 목소리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 역시 AI 활용이 인적 투자를 줄이기 위한 수단이 아님을 분명히 한 바 있다. 그는 최근의 비판에 대해 "게임 산업은 결국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이라며 AI 기술이 인력을 대체하기보다는 창의적 업무를 돕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2026.01.13 10:41정진성 기자

넥슨 '아크레이더스', 매칭 시스템 개편 덕?… 동접자 40만 재돌파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흥행 가도에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출시 초기 이후 다소 주춤했던 동시 접속자 수가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다시 40만명 선을 회복하며 장기 흥행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서비스하고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 스팀 동시접속자 수가 반등했다. 스팀 지표를 보면 '아크 레이더스'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지난해 11월 16일 48만1천96명으로 확인됐다. 이후 같은 달 30만명대를 유지하며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했으나, 지난해 12월 말부터 다시 이용자가 몰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40만명대로 회복한 상태다. 이러한 수치 변화는 게임 내 매칭 시스템 개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매칭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중순 적용됐으며, 이용자 숙련도뿐만 아니라 개인 '플레이 성향'과 팀 단위(솔로·듀오·스쿼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알려졌다. 패트릭 소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최근 외신 인터뷰를 통해 "이용자가 PvE(환경과의 전투)와 PvP(이용자 간 전투)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는지, 즉 플레이 성향에 따라 매칭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며 "PvE를 선호하고 타 이용자와 충돌을 최소화하고 싶은 이용자라면, 비슷한 성향 플레이어들과 더 자주 매칭되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아크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정식 출시된 이후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고, 전 플랫폼 통합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흥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2025 스팀 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했고,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6.01.06 11:47진성우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선택적 초기화로 '롱런' 발판 마련하나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정식 출시 이후 첫 대규모 분기점을 맞이했다. 최근 글로벌 시상식에서 성과를 거두며 기세를 올린 가운데, 장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실험으로 장기 흥행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17일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콜드 스냅(Cold Snap)'을 적용하고, '원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을 넘어,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서비스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아크 레이더스'는 최근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시 2주 만에 400만장 이상의 판매했으며, 스팀 일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평균 40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중장기 흥행 궤도에 안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원정 프로젝트'는 기존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문법인 '강제 초기화'를 탈피 '선택적 초기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원정 기간 동안 현재의 보금자리인 '스페란자'를 떠날지 직접 결정할 수 있다. 원정을 선택해 초기화를 진행할 경우 스킬 트리, 레벨, 보관함, 작업장 등 성장 요소가 모두 리셋된다. 대신 기존 보유했던 재화 가치에 따라 최대 5개의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더기 레이더 의상', '꼬꼬 청소부 야구 모자' 등 한정 치장 아이템과 보관함 추가 공간 등의 영구적인 이점을 확보한 채 새로 시작하게 된다. 초기화 직후에는 수리 버프와 경험치 획득량 증가 등 임시 버프도 제공된다. 이는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장치다.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서비스가 장기화될수록 신규 및 기존 이용자 간의 자산 격차가 벌어지며, 이는 높은 진입 장벽을 형성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개발진은 의무적인 전체 초기화 대신 보상을 담보로 한 선택적 초기화를 통해 숙련자 독식 구조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도다. 물론 초기화를 원치 않는 이용자는 기존 진행 상황을 유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카라반 건설 진행도 등 일부 요소는 유지되더라도, 시즌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경제 생태계가 조성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콜드 스냅' 업데이트를 통해 환경적인 변수도 추가됐다. 게임 내 배경인 '러스트 벨트'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 환경이 적용됐다. 이용자는 추위로 인한 동상 위험에 노출되며, 시야가 제한되고 발걸음이 불안정해지는 등 새로운 생존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신규 이벤트 '흔들리는 불꽃'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맵 곳곳에 배치된 '캔들베리' 덤불을 수집해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하키 스틱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레이더 덱 '골리(The Goalie)'가 추가돼 전투의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아크 레이더스'가 표방해 온 '익스트랙션 장르의 대중화'를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간 해당 장르는 높은 난이도와 사망 시 모든 것을 잃는 하드코어한 특성 탓에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아크 레이더스'는 무료 로드아웃 제공, AI 동료 '꼬꼬'를 통한 최소한의 안전망 구축 등으로 진입 장벽을 낮춰왔으며, 이번 선택적 초기화 시스템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타진한다. 개발진(엠바크 스튜디오)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진행도 초기화는 균형점을 찾기 어려운 과제"라며 "선택적 원정 프로젝트는 의무적 초기화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자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17 10:39정진성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2025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수상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글로벌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Best Multiplayer)'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TGA는 세계 게임 전문가 및 미디어, 이용자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이다. 특히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은 온라인, 협동, 경쟁 플레이를 아울러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멀티플레이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역대 수상작으로는 글로벌 흥행을 거두거나 멀티플레이 방식 자체에 대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게임들이 선정되어 왔다. 신규 IP 패키지 게임이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에 후보로 선정된 것은 사상 최초다.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용자는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기계 생명체 '아크(ARC)'에 맞서고 다른 이용자와 협력 또는 경쟁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지난 10월 30일 출시 이후 12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전 플랫폼 최고 동시접속자 70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로버트 사멜린(Robert Sammelin) 아트 디렉터는 "아크 레이더스가 뛰어난 작품들이 많은 TGA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엠바크 스튜디오를 대표해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크 레이더스를 함께 개발한 모든 스튜디오 일원들과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보내준 파트너사 넥슨, 그리고 수많은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엠바크 스튜디오는 20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보유한 패트릭 쇠더룬드가 설립한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의 게임 개발사다. 넥슨은 2018년 초기 투자를 통해 엠바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확인한 뒤 지분을 전량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며, 완성도를 최우선에 둔 장기적 물적·인적 지원 기조를 유지해온 바 있다. 현재 엠바크 스튜디오는 팀 기반 FPS '더 파이널스'와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2025.12.12 13:25이도원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2025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후보작 올라

단기간 흥행에 성공한 넥슨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의 부문 후보에 올랐다. TG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올해는 총 30개 부문에서 최고 게임을 선정한다. 1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북미 개발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TGA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Best Multiplayer) 부문 후보작에 포함됐다. 같은 부문 후보작으로는 슈팅 액션 게임 '배틀필드6', 서바이벌 액션 게임 '엘든링 밤의 통치자', 협동 게임 '피크', 협동 액션 게임 '스플릿 픽션'이 있다. 지난달 30일에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 일명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PvPvE 생존의 재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지난 11일 기준 전 플랫폼 최고 동시접속자 70만 명,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기록했으며, 출시 후 2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및 매출 1위를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 게임은 직접 플레이뿐 아니라 보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의 뒤를 이어 새로운 이스포츠(e스포츠) 종목으로 우뚝설 수 있을지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TGA'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며 유튜브, 트위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2025.11.18 10:01이도원 기자

넥슨 아크레이더스, 파죽지세...스팀 동접자 35만 돌파

넥슨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스팀(PC) 동시 접속자 수를 또 경신했다. 이 게임의 동시 접속자 수는 출시 첫날 26만 명을 넘어서고, 지난 1일 3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3일 스팀 접속자 데이터를 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동접자 수가 추가로 늘었다. 지난달 30일 정식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생존과 탐험을 이어가는 구조를 선보였다. 지상에서는 각기 다른 환경의 '댐 전장' '파묻힌 도시' '우주 기지' '블루 게이트' 4개 전장에서 자원을 탐색할 수 있으며, 지하 기지 '스페란자'에서는 장비를 제작하고 NPC들과 거래 및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생활과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출시 첫날 동접자 수 26만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지난 1일 처음 3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최고 동접자 수 35만4천836명을 기록하며 파죽지세(破竹之勢,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힘)를 보이기도 했다. '아크 레이더스'에 이용자가 몰리는 이유는 슈팅 액션에 PvPvE(플레이어 간 대결과 플레이어 대 환경 재미) 재미를 잘 융합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이용자는 콘텐츠 구성과 경쟁 및 협동 재미에 호평을 아끼지 않은 상태다. 실제 이 게임의 긍정 평가는 출시 첫날 86.42%에서 88.25%로 증가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출시 초반 성과는 기존 인기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이에 신작 '배틀필드6'와 인기작 '배틀그라운드'의 24시간 최고 동접자 수를 넘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두 게임은 각각 24시간 기준 동접자 56만4천239명, 64만4천214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일각에서는 '아크 레이더스'가 새로운 e스포츠 종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직접 플레이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제공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등 채널에 '아크 레이더스' 플레이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출시 초반 성과를 보면 장기 흥행 기대도 크다"며 "아크 레이더스가 넥슨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 함께 실적 성장을 이끌 핵심 타이틀로 자리매김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11.03 10:24이도원 기자

넥슨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 출시 첫날 집중 조명...PC 동접자 26만 돌파

넥슨의 신작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첫날 이용자의 주목을 받으며 스팀(PC) 동시 접속자 수 신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해당 신작 게임의 출시 첫날 분위기를 보면 장기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첫날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PC와 콘솔로 즐길 수 있는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생존과 탐험을 이어가는 구조를 선보인다. 지상에서는 각기 다른 환경의 '댐 전장' '파묻힌 도시' '우주 기지' '블루 게이트' 4개 전장에서 자원을 탐색할수 있으며, 지하 기지 '스페란자'에서는 장비를 제작하고 NPC들과 거래 및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생활과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핵심 적대 세력인 '아크'는 지상을 지배하는 자율적 기계 생명체로, 이용자의 탐사 과정에서 지속적인 위협으로 등장한다. 또 이용자를 인식하면 주변 '아크'에게 신호를 보내 협공을 유도한다. 특히 거대 개체인 '퀸'은 강력한 방어력과 공격력을 갖춘 보스급 존재로, 탐사 중 가장 높은 난이도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전날(3일) 오후 7시 출시 이후 하루도 안 돼 스팀 동시접속자 수 26만4천673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긍정 평가는 86.42%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날 스팀 24시간 최고 접속자 순위 기준 '카운터스트라이크2'(147만3천556명)와 '도타2'(74만5천746명), '펍지: 배틀그라운드'(61만6천666명), '배틀필드6'(46만1천385명),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26만5천182명)에 이어 6위다. 특히 출시 전 서버 슬램(서버 점검 테스트) 기간 약 19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게임의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3위, 글로벌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크 레이더스'에 많은 이용자가 몰린 것은 테스트 기간 게임성과 완성도에 호평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슈팅 액션의 재미에 아이템 파밍과 생존, 협력을 통한 스릴감을 적절히 결합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이 게임의 출시 첫날 분위기를 고려할 때 주말 이후 동시접속자 수는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해당 게임이 넥슨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4시간 만에 스팀 동시접속자 수 26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기대작의 면모를 보였다"라며 "분위기를 보면 주말 이후 접속자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의 사전 판매량도 기대 이상이라고 알려진 만큼 넥슨의 매출 기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10.31 09:53이도원 기자

[ZD e게임] 넥슨 '아크 레이더스', 죽어도 부담 없는 '착한' 익스트랙션 슈터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30일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정식 출시한다. '더 파이널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력을 입증한 엠바크 스튜디오의 차기작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슈팅 게임이다. 출시 전 진행된 온라인 프리뷰를 통해 게임을 먼저 체험해 본 결과, '아크 레이더스'는 아이템 분실의 압박감이 큰 기존 익스트랙션 장르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보완 장치를 마련해 대중성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익스트랙션 장르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사망 시 모든 것을 잃는다는 공포감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무료 장비 세트(free loadout)'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생존에 실패하더라도 기초적인 총기와 탄약, 회복 아이템을 언제든 무료로 제공받아, '맨손'으로 전장에 다시 진입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 또한 지하 개인 공간의 반려 수탉 '꼬꼬(Scrappy)'는 일종의 '방치형 요소'로 작동한다. 이용자가 지상 탐사를 진행하는 동안 '꼬꼬'가 고철이나 플라스틱 조각 등 기본적인 제작 재료를 모아주기 때문에, 장비 제작의 부담도 덜었다. 전투 역시 이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게임의 주된 적은 정체불명의 기계 생명체 '아크(ARC)'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갖추고 있다. '아크'는 이용자를 발견하면 인근의 다른 '아크'에게 신호를 보내 집결하고 무자비하게 추격해오기 때문에 PvE 자체의 긴장감이 높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다른 생존자(이용자)들과 마주칠 수 있는데, 일시적인 동맹을 맺고 '아크'를 함께 처치하거나, 은신과 회피 등 전략적 선택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의 교전을 피하고 탈출에만 집중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더 파이널스' 개발사의 신작답게 타격감도 준수한 편이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총기 발사음 등을 구현하기 위해 실탄 사격을 라이브 레코딩했으며, 100미터 이상 거리감을 사운드에 담아냈다. 또한 '히트 마커' 같은 UI를 최소화하고 시각 효과를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등 몰입감을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주요 전장인 '러스트 벨트'는 이탈리아 나폴리 일대를 재해석한 공간으로, '댐 전장', '파묻힌 도시' 등 5개의 맵이 각기 다른 환경과 전략적 특징을 제공한다. '아크 레이더스'의 플레이는 지상 탐사와 지하 기지 '스페란자'를 오가며 진행된다. 지상에서 자원을 수집해 탈출한 뒤, 지하 기지에서 다음 탐사를 준비하는 구조다. 기지의 상인 NPC들은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퀘스트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개인 공간인 '레이더 은신처'에서 수집한 자원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레벨업으로 얻은 스킬 포인트로 기동성을 높이거나 소음을 줄이는 등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탐사와 제작, 퀘스트로 이어지는 반복 플레이 구조는 성장의 재미를 더한다. 지난 10월 진행된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수 약 19만 명, 트위치 최고 동시시청자수 약 22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아크 레이더스'가 익스트랙션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10.30 00:00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익스트랙션 시장 정조준

'퍼스트 디센던트', '퍼스트버서커: 카잔' 등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는 넥슨이 이번에는 PvPvE 익스트렉션 장르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꺼내들었다. 넥슨은 16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바이벌 익스트렉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두 번째 테크니컬 테스트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다음 달 4일까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공식 웹사이트와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기존 테스트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서바이벌 기반 익스트랙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인류 문명이 붕괴한 이후의 세계 '러스트 벨트'에서 레이더가 돼 자원을 확보하고, 동료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생존 전략을 펼쳐야 한다. 익스트랙션 장르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제한 시간 내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안전 지점으로 운반한 뒤 탈출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러한 기본 구조에 PvP와 PvE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성장 시스템과 클래스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게임성을 확장했다. 게임의 세계관은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모든 자원을 독점한 채 지상 생존권을 장악한 상태다. 이용자는 이들의 감시와 압박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게임은 단순한 전투 중심의 슈팅 장르를 넘어, 서사적 몰입감과 전략적 변수 설계를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크는 전투로만 극복할 수 없는 존재로, 단순한 위협이 아닌 게임 환경 자체로 작용한다. 이용자는 아크의 활동 패턴, 생존 자원의 분포 등을 분석하며 상황에 따라 회피하거나 정면 돌파하는 전략을 택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투 밸런스, 성장 흐름, 크로스플레이 환경 등 핵심 시스템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알렉산더 그론달 아크 레이더스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6개월 동안 내부 테스트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전반적인 게임 경험을 확장했다”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 중인 엠바크 스튜디오는 2019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개발사로, 일렉트로닉아츠(EA) 산하에서 배틀필드를 제작했던 핵심 인력들이 주축이 됐다.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를 북미·유럽 등 웨스턴 시장 공략의 핵심 전초기지로 삼고 있으며, 아크 레이더스는 이 전략의 중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전작 더 파이널스는 2023년 출시 직후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24만명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2만7천명 이상의 접속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아크 레이더스를 퍼스트 디센던트에 이은 서구권 대표작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025.04.23 10:53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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