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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크스튜디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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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2025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후보작 올라

단기간 흥행에 성공한 넥슨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의 부문 후보에 올랐다. TG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올해는 총 30개 부문에서 최고 게임을 선정한다. 1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북미 개발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TGA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Best Multiplayer) 부문 후보작에 포함됐다. 같은 부문 후보작으로는 슈팅 액션 게임 '배틀필드6', 서바이벌 액션 게임 '엘든링 밤의 통치자', 협동 게임 '피크', 협동 액션 게임 '스플릿 픽션'이 있다. 지난달 30일에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 일명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PvPvE 생존의 재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지난 11일 기준 전 플랫폼 최고 동시접속자 70만 명,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기록했으며, 출시 후 2주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및 매출 1위를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 게임은 직접 플레이뿐 아니라 보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의 뒤를 이어 새로운 이스포츠(e스포츠) 종목으로 우뚝설 수 있을지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TGA'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며 유튜브, 트위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2025.11.18 10:01이도원

넥슨 아크레이더스, 파죽지세...스팀 동접자 35만 돌파

넥슨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스팀(PC) 동시 접속자 수를 또 경신했다. 이 게임의 동시 접속자 수는 출시 첫날 26만 명을 넘어서고, 지난 1일 3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3일 스팀 접속자 데이터를 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동접자 수가 추가로 늘었다. 지난달 30일 정식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생존과 탐험을 이어가는 구조를 선보였다. 지상에서는 각기 다른 환경의 '댐 전장' '파묻힌 도시' '우주 기지' '블루 게이트' 4개 전장에서 자원을 탐색할 수 있으며, 지하 기지 '스페란자'에서는 장비를 제작하고 NPC들과 거래 및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생활과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출시 첫날 동접자 수 26만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지난 1일 처음 3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최고 동접자 수 35만4천836명을 기록하며 파죽지세(破竹之勢,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힘)를 보이기도 했다. '아크 레이더스'에 이용자가 몰리는 이유는 슈팅 액션에 PvPvE(플레이어 간 대결과 플레이어 대 환경 재미) 재미를 잘 융합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이용자는 콘텐츠 구성과 경쟁 및 협동 재미에 호평을 아끼지 않은 상태다. 실제 이 게임의 긍정 평가는 출시 첫날 86.42%에서 88.25%로 증가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출시 초반 성과는 기존 인기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이에 신작 '배틀필드6'와 인기작 '배틀그라운드'의 24시간 최고 동접자 수를 넘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 두 게임은 각각 24시간 기준 동접자 56만4천239명, 64만4천214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일각에서는 '아크 레이더스'가 새로운 e스포츠 종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직접 플레이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제공했기 때문이다. 유튜브 등 채널에 '아크 레이더스' 플레이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출시 초반 성과를 보면 장기 흥행 기대도 크다"며 "아크 레이더스가 넥슨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 함께 실적 성장을 이끌 핵심 타이틀로 자리매김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11.03 10:24이도원

넥슨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 출시 첫날 집중 조명...PC 동접자 26만 돌파

넥슨의 신작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첫날 이용자의 주목을 받으며 스팀(PC) 동시 접속자 수 신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해당 신작 게임의 출시 첫날 분위기를 보면 장기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첫날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PC와 콘솔로 즐길 수 있는 '아크 레이더스'는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미래 지구에서 이용자가 '레이더'로서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생존과 탐험을 이어가는 구조를 선보인다. 지상에서는 각기 다른 환경의 '댐 전장' '파묻힌 도시' '우주 기지' '블루 게이트' 4개 전장에서 자원을 탐색할수 있으며, 지하 기지 '스페란자'에서는 장비를 제작하고 NPC들과 거래 및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생활과 성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핵심 적대 세력인 '아크'는 지상을 지배하는 자율적 기계 생명체로, 이용자의 탐사 과정에서 지속적인 위협으로 등장한다. 또 이용자를 인식하면 주변 '아크'에게 신호를 보내 협공을 유도한다. 특히 거대 개체인 '퀸'은 강력한 방어력과 공격력을 갖춘 보스급 존재로, 탐사 중 가장 높은 난이도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전날(3일) 오후 7시 출시 이후 하루도 안 돼 스팀 동시접속자 수 26만4천673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긍정 평가는 86.42%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날 스팀 24시간 최고 접속자 순위 기준 '카운터스트라이크2'(147만3천556명)와 '도타2'(74만5천746명), '펍지: 배틀그라운드'(61만6천666명), '배틀필드6'(46만1천385명),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26만5천182명)에 이어 6위다. 특히 출시 전 서버 슬램(서버 점검 테스트) 기간 약 19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게임의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3위, 글로벌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크 레이더스'에 많은 이용자가 몰린 것은 테스트 기간 게임성과 완성도에 호평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슈팅 액션의 재미에 아이템 파밍과 생존, 협력을 통한 스릴감을 적절히 결합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이 게임의 출시 첫날 분위기를 고려할 때 주말 이후 동시접속자 수는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해당 게임이 넥슨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4시간 만에 스팀 동시접속자 수 26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기대작의 면모를 보였다"라며 "분위기를 보면 주말 이후 접속자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의 사전 판매량도 기대 이상이라고 알려진 만큼 넥슨의 매출 기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10.31 09:53이도원

[ZD e게임] 넥슨 '아크 레이더스', 죽어도 부담 없는 '착한' 익스트랙션 슈터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30일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정식 출시한다. '더 파이널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력을 입증한 엠바크 스튜디오의 차기작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슈팅 게임이다. 출시 전 진행된 온라인 프리뷰를 통해 게임을 먼저 체험해 본 결과, '아크 레이더스'는 아이템 분실의 압박감이 큰 기존 익스트랙션 장르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보완 장치를 마련해 대중성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익스트랙션 장르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사망 시 모든 것을 잃는다는 공포감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무료 장비 세트(free loadout)'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생존에 실패하더라도 기초적인 총기와 탄약, 회복 아이템을 언제든 무료로 제공받아, '맨손'으로 전장에 다시 진입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 또한 지하 개인 공간의 반려 수탉 '꼬꼬(Scrappy)'는 일종의 '방치형 요소'로 작동한다. 이용자가 지상 탐사를 진행하는 동안 '꼬꼬'가 고철이나 플라스틱 조각 등 기본적인 제작 재료를 모아주기 때문에, 장비 제작의 부담도 덜었다. 전투 역시 이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게임의 주된 적은 정체불명의 기계 생명체 '아크(ARC)'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갖추고 있다. '아크'는 이용자를 발견하면 인근의 다른 '아크'에게 신호를 보내 집결하고 무자비하게 추격해오기 때문에 PvE 자체의 긴장감이 높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다른 생존자(이용자)들과 마주칠 수 있는데, 일시적인 동맹을 맺고 '아크'를 함께 처치하거나, 은신과 회피 등 전략적 선택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의 교전을 피하고 탈출에만 집중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더 파이널스' 개발사의 신작답게 타격감도 준수한 편이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총기 발사음 등을 구현하기 위해 실탄 사격을 라이브 레코딩했으며, 100미터 이상 거리감을 사운드에 담아냈다. 또한 '히트 마커' 같은 UI를 최소화하고 시각 효과를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등 몰입감을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주요 전장인 '러스트 벨트'는 이탈리아 나폴리 일대를 재해석한 공간으로, '댐 전장', '파묻힌 도시' 등 5개의 맵이 각기 다른 환경과 전략적 특징을 제공한다. '아크 레이더스'의 플레이는 지상 탐사와 지하 기지 '스페란자'를 오가며 진행된다. 지상에서 자원을 수집해 탈출한 뒤, 지하 기지에서 다음 탐사를 준비하는 구조다. 기지의 상인 NPC들은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퀘스트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개인 공간인 '레이더 은신처'에서 수집한 자원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레벨업으로 얻은 스킬 포인트로 기동성을 높이거나 소음을 줄이는 등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탐사와 제작, 퀘스트로 이어지는 반복 플레이 구조는 성장의 재미를 더한다. 지난 10월 진행된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수 약 19만 명, 트위치 최고 동시시청자수 약 22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아크 레이더스'가 익스트랙션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10.30 00:00정진성

넥슨, 신작 서바이벌 슈터 게임 '아크 레이더스' 테스트 D-1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신작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테크니컬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PC 및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개발 중인 '아크 레이더스'는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지능적인 적들을 상대하며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PvPvE 서바이벌 3인칭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이 특징이며, 치명적인 기계 생명체 '아크(ARC)'의 등장으로 종말을 맞이한 먼 미래를 배경으로 꾸몄다. 이용자들은 '레이더(raider)'가 되어 생존 물자를 구하러 위험한 지상으로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번 테스트는 내일(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테스터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위협적인 지상에서의 전투와 지하에서의 생활, 커스터마이징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에 앞서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폐허가 된 지상에서 '집라인'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고 동료 '레이더'와 협동하여 드론을 격추시키며, 생존 물자를 찾는 게임 플레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회사측은 지난 8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내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4.10.23 13:45이도원

넥슨 신작 '더 파이널스', 슈팅 게임 시장 새 바람

넥슨 엠바크스튜디오가 선보인 신작 슈팅 게임 '더 파이널스'가 출시 이후 누적 플레이 수 1천만을 돌파하며 인기 순항 중이다. '더 파이널스'는 스팀 최고동시접속자 수 24만 명을 기록했고, 동시접속자 수 10만 명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슈팅 게임팬들의 주목을 받은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슈팅 게임 '더 파이널스'의 인기가 안정적이다. '더 파이널스'는 지난해 12월 8일 스팀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신작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팀 중심 슈팅의 재미에 다양한 액션성 등을 제공, 출시 초반 글로벌 슈팅 게임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 게임은 출시 2주 기준 누적 플레이 수 1천만 명을 넘어섰고, 스팀 동시접속자 수는 약 한달째 10만 명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인기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스팀 리뷰 평가를 보면 약 9만 명 중 7만 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눈길을 끌고 잇다. 시장에서는 '더 파이널스'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추가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인기 반등에 성공할지 예의주시하고 있을 정도다. 또 불법 핵 프로그램 등에 대한 조치 강화로 기존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을지도 관심사다. 최근 엠바크스튜디오는 신규 패치를 통해 밸런스 조정과 핵 프로그램 감지 기능을 강화하기도 했다. 여기에 UI 개선으로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더 파이널스가 출시 약 한달 째 인기 순항 중이다. 누적 플레이 수 1천만 명을 넘어서며 슈팅 게임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라며 "지켜봐야할 부분은 이 같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다. 신규 콘텐츠 추가와 밸런스 개선, 지속적인 핵 프로그램 감시 등에 이용자들이 호응할지가 중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2024.01.02 10:46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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