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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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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신작 귀혼M, 출시 준비 박차...테스트로 완성도↑

엠게임이 신작 2종을 앞세워 하반기 실적 개선에 드라이브를 건다. '귀혼M'은 원스토어 테스트로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돌입했다면, 하반기 퍼블리싱작인 '전민강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엠게임은 모바일 2D 횡스크롤 MMORPG '귀혼M'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귀혼M'은 엠게임이 2005년 출시한 온라인 무협 MMORPG '귀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든 신작이다. 이 게임은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원스토어 회원 대상 테스트에 돌입했다. 이 게임의 테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가 대상이다. 테스트 기간 추첨을 통해 이용자 중 100명은 40레벨을 달성하고 설문을 완료하면 원스토어 1만 캐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작은 또 있다.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다. 이 게임은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로 제작한 게 특징이다. 여기에 엠게임은 신규 모바일 게임 1종을 퍼블리싱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엠게임이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회사가 준비 중인 신작이 해외 인기작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뒤를 이어 흥행할지다. 무엇보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업데이트로 매출 반등을 시도한다고 알려진 만큼 기존 인기작과 신작이 하반기 실적 개선에 시너지를 낼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열혈강호온라인과 나이트온라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엠게임이 하반기 선보이는 신작을 흥행시켜 추가 성장에 나설지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귀혼M과 전민기적이 엠게임의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지가 관전포인트"라고 전했다.

2024.05.20 10:33이도원

엠게임, 1분기 영업익 40억...하반기 해외 매출 성장 기대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3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이익 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분기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과 북미, 유럽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창사 이래 1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 -5.7%, 영업이익 -6.5% 소폭 하락했다.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분기 신규 서버 오픈으로 서비스 이래 최고 누적 매출을 기록했고, 이후 현재까지 상향 평준화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7월 북미, 유럽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 활용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 말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신규 서버를 오픈하며 신규 령수(펫)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으로, 하반기 해외 매출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 '열혈강호 온라인'이 국내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레벨 상향 및 신규 맵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국내 업데이트 이후 신속히 중국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작 2종도 출시 준비 중이다. 자사의 횡스크롤 MMORPG '귀혼' IP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귀혼M'을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원작의 향수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4분기는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하고, 신규 모바일게임 1종을 퍼블리싱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난해 각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둔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이 올해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하반기는 자사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귀혼M'과 '전민강호'의 출시가 예정돼, 2024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5.16 16:16김한준

엠게임-부산외대, 부산지역 청년 창업 펀드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와 청년 창업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엠게임은 부산 지역 내 청년 창업 펀드를 조성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창업경진대회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이 창업 구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대학창업공간 및 센텀시티 공유오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거래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자산거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연구와 실증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부산디지털거래소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헬스케어, 디지털치료제의 기술 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디지털치료제는 모바일 앱, 가상 현실 기술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질병 예방이나 치료를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데 사용된다. 엠게임은 축적된 게임 및 가상 현실 구현 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디지털치료제 콘텐츠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확장할 방침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본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 지역의 산업 발전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첫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를 갖고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4.16 14:35강한결

엠게임 '라피스·드로이얀', 서비스 27주년·2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4일 온라인게임 '라피스'와 '드로이얀'이 각각 서비스 27주년, 22주년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자사의 첫 온라인게임 라피스는 1997년 4월 '다크세이버'라는 타이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난 2005년 게임 그래픽 및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서비스명을 '라피스'로 변경했다. 서비스 27주년을 맞이한 라피스는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시나리오 추가 및 신규 맵 2종이 업데이트 되며, 최상위 유저를 위한 강력한 몬스터 및 시나리오 퀘스트가 추가된다. 또한, 12단 승격을 완료한 캐릭터에 대해 직업별 특성을 활용한 고유 스킬이 추가돼 기존 스킬보다 더욱 화려한 효과 및 능력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27일까지 서비스 27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시 누적 시간에 따라 '모래시계', '27주년 금화'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명예포인트가 가장 높은 1인에게 전설 무기를 증정하고, 명예의 전당에 등록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유저에게는 공격력, 방어력, 경험치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27주년 명성증서가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2002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드로이얀'은 오는 6월 27일까지 서비스 22주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로이얀은 서비스 22주년을 맞이해 신규 최상위 세비지 장비 및 엔지니어 최상위 로봇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최상위 지역 랜디아 서버 및 중상위 지역 엘파도르 포트리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상위권 유저를 위한 콘텐츠를 대량 추가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기념 주화', '청룡의 기운' 등을 수집해 사냥용 고급 장비, 청룡 펫, 청룡 브레스 제작권 등 능력치를 크게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기념주화는 몬스터 처치 시 일정 확률로 획득 할 수 있으며, 청룡의 기운은 관련 퀘스트 완료 시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1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시간 7시간을 달성하면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22주년 생일상자'를 지급하며, 생일 당일인 11일에는 24시간 동안 능력치 향상 효과가 적용될 예정이다.

2024.04.04 14:07강한결

2년 연속 성장 엠게임, 신작 앞세워 점핑 나서

2년 연속 매출 성장에 성공한 엠게임이 올해에도 추가 성장에 나설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퍼블리싱작 '전민강호'와 자체 개발작 '귀혼M' 등을 잇따라 선보여 기업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엠게임은 신작 MMORPG '귀혼M'과 MMORPG '전민강호'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귀혼M'은 횡스크롤 MMORPG '귀혼'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작품으로,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게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엠게임 자체 개발작 중 하나로, 여름 시즌 국내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흥행을 시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민강호'는 '열혈강호온라인' IP를 계승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중국 게임사 킹넷이 개발한 작품으로, 지난해 8월 중국에 먼저 출시돼 현지 인기 게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 게임의 경우 하반기 국내 출시로 가닥을 잡았다. 국내에서도 '열혈강호온라인'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만큼 '전민강호'가 단기간 국내에서 흥행할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은 '열혈강호온라인'과 '나이트온라인' 등을 국내외에 서비스하며 2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 회사는 2022년 매출 734억 원, 2023년 매출 816억 원 기록했다.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8% 상승한 수치였다. 업계 일각에서는 엠게임이 올해 기존 서비스작과 신작 출시에 힘입어 3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할지 예의주시하고 있을 정도다. 준비 중인 신작 2종이 흥행할 경우 엠게임의 매출 신기록 경신은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엠게임은 열혈강호온라인과 나이트온라인의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에 성공해왔다"라며 "올해 이 회사가 신작을 앞세워 추가 성장에 성공할 경우 기업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엠게임은 지난 25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손승철 엠게임 회장을 사내 이사로 선임했다. 또 이 회사는 현금배당 소식도 전했다. 현금배당은 1주당 150원으로, 총액은 약 28억6천만 원 규모다.

2024.03.27 10:31이도원

엠게임, 2023년 매출 816억원…전년比 10.8% 상승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8일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213억원, 당기순이익 2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2년 대비 10.8% 상승하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퍼블리싱 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의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 29.3%, 3.0% 하락했다. 2023년 4분기는 매출 25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77억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 47.4%, 116.4%, 140.9% 크게 올랐다. 전년동기대비는 2022년 4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재계약 일회성 금액 500만불이 반영된 탓에 각 13.0%, 37.6%, 14.0% 하락했다. 지난 2022년에 이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매출 달성의 주역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과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다.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2022년 11월 추가된 신규 서버 효과가 지속돼 지난해 5월까지 현지 누적 매출이 전년도 전체 매출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7월 중국의 대형 게임업체 킹넷과 '열혈강호 온라인' 리소스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중국 내 IP(지식재산권) 가치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는 지난해 8월 중국에 출시돼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까지 올랐고, 하반기 엠게임이 퍼블리싱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여름 시즌 자사의 횡스크롤 MMORPG '귀혼'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로 옮긴 MMORPG '귀혼M'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원작 '귀혼'이 인기를 끌고 있는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도 계획 중이다. 올해 1분기 내 지난해 8월 국내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RPG '퀸즈나이츠'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하고, 연내 신규 퍼블리싱 게임을 발굴해 1종 이상 출시할 예정이다.

2024.03.08 15:22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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