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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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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귀환', 구글 매출 순위 5위 기록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신작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최고 5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열혈강호: 귀환'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 킹넷이 개발하고, 글로벌 게임사 파이펀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 중인 신작이다. '열혈강호: 귀환'은 지난 7일 출시 직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이틀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에 올랐다. 이후 단기간에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하며 서비스 8일 만에 매출 순위 최고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주말이 지난 현재는 매출 7위를 기록 중이다. '열혈강호: 귀환'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중국 킹넷이 개발한 원작 버전은 지난 2023년 8월 중국 출시 당시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2023 게임 10강' 우수 모바일게임에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국에서는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확보하고 앱스토어 전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도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해 최고 매출 순위를 기록했다. '열혈강호: 귀환'은 정파·사파·세외 세력 간 대립 구도를 중심으로 문파·사제·자유 거래 등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한다. 원작 온라인게임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SD(슈퍼디포메이션)풍 3D 그래픽을 활용해 모바일 환경에 맞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출시 직후 단기간에 인기와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른 것은 '열혈강호 온라인' IP의 저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IP 확장을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8 10:39정진성

엠게임, 2분기 영업익 27억...전년비 293.4% ↑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25년 2분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2% 상승했다. 이는 역대 2분기 매출 중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경상개발비)이 반영된 지난해 2분기 대비 293.4%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열혈강호 온라인'을 불법복제해 서비스한 중국 게임사로부터 받은 손해배상금이 포함된 전년동기대비 56% 하락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70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95.7%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1.8% 하락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적 성장 원동력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화권 및 북미·유럽에서 거둔 해외 매출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지난 7일 국내 출시 후 이틀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순항 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2025년 하반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를 자체 개발,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되며, 그 외 국내 틈새 시장을 공략할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온라인게임의 비수기 시즌임에도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및 누적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하반기는 시즌 성수기 이슈로 매년 상반기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둬 왔다. 온라인게임의 탄탄한 국내외 매출에 신규 게임 매출을 더해 지난해에 이어 최대 실적 경신의 기록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14 13:30이도원

파이펀게임즈-엠게임, '열혈강호: 귀환'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기록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 서비스하고, 중국 킹넷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출시 이틀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열혈강호: 귀환'은 지난 7일 출시 이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까지 정상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내 출시 이전, 이미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입증된 바 있다. '열혈강호: 귀환'은 태국에서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기록하고 앱스토어 전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도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최고 매출 순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한 사전 유저 확보는 물론,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준비가 주효했다. 파이펀게임즈는 배우 이광수와 개그우먼 장도연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GTA 스타일 패러디 영상, OST 'Burning my heart' 뮤직비디오,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 등 다각도의 홍보 전략을 전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식 출시와 함께 초반 유저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런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일일 접속, 임무 달성, 진영 전투 등을 통해 희귀 영수, 한정 코스튬, 성장 재화 등을 지급하며, 게임 다운로드만으로 팬더 영수를 받을 수 있는 간편 보상도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출시일 기준 오는 14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열혈강호: 귀환'은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정파·사파·세외 세력 간 대립 구도와 전투 중심의 콘텐츠, 자유 거래 시스템과 문파·사제·시장 등 커뮤니티 기능이 특징이다. 원작의 인기 캐릭터들은 SD풍 3D 그래픽으로 재현되었으며, 전용 장비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

2025.08.11 09:48이도원

파이펀게임즈-엠게임, '열혈강호: 귀환' 사전 예약 100만 돌파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은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의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중국 게임사 킹넷이 개발한 '열혈강호: 귀환'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전투 중심의 전략적 콘텐츠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달 초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배우 이광수와 개그우먼 장도연을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해 커뮤니티 이벤트, 콘텐츠 공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유입이 확대됐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한정 코스튬 '어흥소협', 전용 령수 '다람쥐', 인게임 재화 '강호전'과 칭호 등 다양한 게임 내 보상이 제공되고 있으며, 아이폰 16 Pro, PS5, 닌텐도 스위치 OLED, 열혈강호 30주년 굿즈 등 실물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같은 날 '열혈강호: 귀환'의 첫 번째 OST 'Burning my heart'를 기반으로 제작된 공식 뮤직비디오 본편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JTBC '슈퍼밴드2'에서 3위를 차지한 혼성 밴드 KARDI와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보컬 김예지의 폭발적인 보컬과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원작 IP의 감성과 세계관을 강렬한 퍼포먼스에 잘 담아냈다. 현재 '열혈강호: 귀환'은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오는 7일 정식 출시와 함께 OST 'Burning my heart' 음원이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08.04 08:44이도원

엠게임 '귀혼M', 신규 직업 '맘루크' 업데이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에 신규 직업 '맘루크'를 업데이트하고, 대규모 콘텐츠 추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귀혼M'은 2D 그래픽의 레트로 감성과 요괴, 무협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은 모바일 게임이다. 횡스크롤 액션에 경공, 허공답보 등 무협 특유의 전투 요소를 그대로 구현해, 깊은 몰입감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직업 '맘루크'는 60레벨부터 육성 가능하며, 캐릭터 생성 시 50레벨 무기 및 방어구가 함께 지급된다. 유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캐릭터 슬롯 1개도 추가 제공된다. '맘루크'는 '도'와 '암기'를 다루는 술탄 직속의 정예 전사 부대 출신으로, 각개 전투와 특수 작전에 능한 캐릭터다.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 모두에 강점을 지닌 다재다능한 전투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고레벨이 기존 120레벨에서 140레벨로 확장되고, 신규 지역 '오래된 나루터', '백귀혈로'가 오픈된다. 신규 지역 오픈에 따라 지역도감, 요괴도감, 의행 등의 콘텐츠도 추가돼 한층 강화된 육성 재미를 제공한다. 전설 등급 강령 '동곽은'과 '하우무'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유물 강령 4개를 조합해 전설 강령을 확정해서 획득할 수 있는 '초월 합성' 시스템도 도입됐다. 초월 합성은 해당 전설 강령을 보유해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맘루크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엠게임 조광철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직업을 비롯해 최고레벨 확장, 전설 강령 추가 등 유저분들이 기다려온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7.31 10:52이도원

열혈강호: 귀환, 첫 OST 뮤비 티저 공개…'카디'와 협업

파이펀게임즈는 '열혈강호: 귀환'의 첫 번째 OST 'Burning my heart'를 바탕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 티저 Part 1과 Part 2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열혈강호: 귀환'은 킹넷이 개발하고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JTBC '슈퍼밴드2'에서 3위를 차지한 혼성 밴드 카디(KARDI)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카디는 전통악기 거문고를 중심으로 록과 뉴메탈 장르를 융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팀으로, 실험적인 사운드와 몰입감 있는 연주로 주목받고 있다. 팀은 김예지(보컬), 황린(기타), 박다올(거문고), 황인규(베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저 영상 Part 1은 김예지 보컬 퍼포먼스와 오케스트라 선율, 원작의 전투 장면으로 구성됐고, Part 2는 카디의 밴드 사운드와 OST 음원이 중심이다. 각 영상에는 '열혈강호' 원작의 상징적 장면이 삽입됐다. 파이펀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게임 세계관을 음악과 영상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라며, "감성적인 몰입감과 콘텐츠의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 본편은 8월 4일, OST 음원은 8월 7일 공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열혈강호: 귀환'은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 정파·사파·세외 세력 간 대립 구조를 채택했다.

2025.07.25 11:14정진성

엠게임, '열혈강호: 귀환' 꺼낸다...사전 예약 돌입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감성을 이어받은 신작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귀환'이 여름 시즌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사전 예약에 돌입한 해당 게임은 원작 인기 캐릭터를 재각색했고, 좌판 기반 아이템 거래 등 자유 경제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엠게임은 글로벌 게임사 파이펀게임즈와 신작 게임 '열혈강호: 귀환'의 국내 서비스 계약 체결과 함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열혈강호:귀환'은 중국 킹넷(Kingnet)이 개발한 '전민강호'의 국내 서비스명이다. 이 게임은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장르로, 지난해 8월 중국에 선 출시돼 현지 게임팬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는 마케팅 및 운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장기간 축적된 국내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열혈강호 온라인' IP의 팬덤을 기반으로 게임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지원하며, 파이펀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성공 사례와 현지화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엠게임 측은 '열혈강호:귀환'을 다음 달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사전 예약 페이지 오픈과 함께 본격 마케팅에 돌입한다. 특히 이 회사는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 음원 제작, 뮤직비디오 공개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엠게임이 열혈강호 IP 기반 신작으로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할지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 회사가 그동안 열혈강호 중국 서비스와 나이트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올 하반기 다시 한 번 실적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인기 게임 열혈강호온라인 IP 기반 신작이 국내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라며 "열혈강호는 만화뿐만 아닌 게임 이용자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만큼 해당 신작의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4 09:48이도원

엠게임-파이펀게임즈 '맞손'…'열혈강호: 귀환' 공동 퍼블리싱 계약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인기 지식재산권(IP)인 '열혈강호 온라인' 기반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구 전민강호)'의 국내 서비스를 위해 글로벌 게임사 파이펀게임즈(대표 제이슨 양)와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열혈강호: 귀환'은 중국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지난 2023년 8월 중국에 출시됐다. 출시 직후 중국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를 주관하는 오디오-비디오 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게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식 '중국 2023 게임 10강'에서 '우수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는 양사 간 마케팅 및 운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장기간 축적된 국내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열혈강호 온라인' IP 기반의 팬덤을 기반으로 게임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지원하며, 파이펀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성공 사례와 현지화 경험를 바탕으로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열혈강호: 귀환'은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 중 사전예약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이슨양 파이펀게임즈 대표는 "태국, 홍콩, 마카오,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열혈강호: 귀환'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했다"며, "이런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 이용자들에게도 기존 게임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열혈강호를 체험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공동 퍼블리싱은 엠게임의 인기 IP가 지닌 탄탄한 팬덤과 글로벌 파트너사의 시장 경험이 결합된 성공적인 시너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게임 특성과 시장 환경에 맞춰 유연한 역할 분담을 통해 성공적인 국내 론칭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4 14:35정진성

엠게임 '아레스 온라인', 서비스 21주년 맞이 개발 로드맵 공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타격 액션 온라인 RPG(역할수행게임) '아레스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하반기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레스 온라인'은 종교와 민족 간의 대립을 소재로 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춘 3D RPG로, 지난 2004년 정식 출시 이후 21년간 서비스를 이어오며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게임이다. 21주년을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다채로운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사냥 시 경험치 210%를 추가 획득할 수 있는 '핫 타임 버프'가 적용되며, 오는 15일에는 하루 동안 특별한 '생일 버프'가 적용된다. 해당 기간에는 기본 경험치 획득량 증가, AP 및 도덕경험치 추가 획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장비 렌탈권'과 '접속도장'을 지급하는 일일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비 렌탈권은 10등급 무기, 강화 백호 장비, 수르트 장비 등 고급 장비를 30일간 체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접속도장은 경험치 2배 포션, 대량의 AP, 신비한 묘족 변신스킨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신비한 묘족 연금술사'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중 샤모르 지역에 등장하는 특별 NPC '신비한 묘족 연금술사'를 통해 몬스터 사냥 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신비한 돌'을 모으면, 인비지 포션, 자비의 부활주문서, 샤이아의 눈 등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는 샤모르 마을 내 '세리스' NPC(Non-Player Character, 조정불가캐릭터)를 통해 계정당 1회 수령 가능한 '21주년 생일상자'가 지급되며, 축복옵스, 스페셜 폭죽 등 기념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일일 누적 접속 5시간 달성 시 요일별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는 '여름휴가 선물' 이벤트도 운영된다. 오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는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레벨별 성장 지원 버프와 함께, 캐릭터당 1일 1회 1시간 동안 특별 NPC를 통해 고속 성장을 위한 전용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아레스 온라인'의 하반기 개발 로드맵도 공개한다.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잊혀진 유적 던전과 보스 몬스터 리뉴얼을 시작으로, 길드 간 PVP(Player VS Player, 유저간 대전) 콘텐츠가 가능한 아레나 지역 개편, 캐릭터 강화를 위한 컬렉션 시스템 및 신규 엘리멘탈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더불어 유저 편의를 위한 게임머니 보유량 확장도 함께 진행된다.

2025.07.03 10:46이도원

엠게임-알지에스온라인, '귀혼M' 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글로벌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 레이저(Razer)의 자회사 레이저게임서비스온라인(Razer Game Service Online, 이하 알지에스온라인)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알지에스온라인은 레이저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강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레이저는 2005년 설립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19개 지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결제 서비스인 레이저골드(Razer Gold)와 리워드 프로그램 레이저실버(Razer Silver)를 중심으로,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게이밍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선보이는 '귀혼M'은 과거 태국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귀혼은 독특한 동양 판타지 세계관과 요괴를 소재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태국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여전히 귀혼을 추억하는 팬층이 두터운 작품이다. '귀혼M'은 2025년 하반기 태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론칭 이후에는 레이저골드 및 파트너사의 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퍼블리싱 계약은 알지에스온라인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었으며, 실질적인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은 태국 현지 퍼블리셔인 이니3(Ini3)가 위임받아 담당할 예정이다. 이니3는 태국 게임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경력과 45개 이상의 타이틀을 보유한 퍼블리셔로, '하스스톤', '퍼즐오디션', '퍙야' 등 다수의 인기게임을 태국 내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사례가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알지에스온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유저들에게 '귀혼'IP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원작에 대한 친숙함과 기대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현재 태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장수 IP 기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귀혼M' 론칭을 통해 모바일 포트폴리오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5.30 11:11이도원

엠게임-디김, '귀혼M' 대만·홍콩·마카오 퍼블리싱 계약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대만 대표 게임 퍼블리셔 디김(대표 임후이)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모바일게임) '귀혼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디김은 2017년 설립된 게임 퍼블리셔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엠게임과는 '귀혼', '나이트 온라인'을 통해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김은 '귀혼M'의 현지 퍼블리싱 서비스를 전담하며,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돌입한다. '귀혼M'은 2005년 출시된 온라인 게임 '귀혼'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D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감성은 유지하되, 그래픽과 UI·UX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였으며, 커뮤니티와 전투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만 시장은 원작 '귀혼'이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한 팬층을 확보해온 지역으로, 캐릭터 디자인과 동양풍 세계관에 대한 선호가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귀혼M 역시 원작에 대한 향수와 새로운 세대의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한 작품으로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후이 디김 대표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소중한 파트너인 엠게임과 귀혼M의 대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그동안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호흡을 바탕으로 대만 유저들에게도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디김은 귀혼을 8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IP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이어온 퍼블리셔다”라며 “이번 귀혼M 계약은 모바일 라인업 확대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 내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엠게임은 현재 태국, 대만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장수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귀혼M', '퀸즈나이츠' 등 자체 개발 모바일 타이틀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05.18 15:53이도원

엠게임, 1분기 영업익 65억...전년比 61.8%↑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39.8%, 61.8%, 70.2% 오른 수치다. 전분기대비로는 각 3.0%, 67.3%, 40.5%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1분기 실적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북미·유럽에서 2005년부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8.5%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케팅으로 동시접속자가 증가해 지난해 10~11월 서버 안정화를 위한 채널을 증설했고, 직후 특별 아이템 할인 이벤트를 단행한 결과다. 엠게임은 올해 상반기 중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M: 서곡'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3분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 개발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하반기는 자사의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된다. 이와 함께 신작의 해외 수출 계약을 타진 중이며, 1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1분기 실적은 스테디셀러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과 열혈강호 온라인의 안정적인 매출에 신규 모바일게임 매출이 더해진 성과다”며 “하반기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월드 추가 등 국내외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05.15 11:20이도원

2분기 시장 흔들 게임은...다키스트데이즈-세나 리버스 출시 임박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흥행을 시도한다. 1분기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퍼스트버서커: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RF온라인: 넥스트' 등이 정식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면, 2분기에는 '다키스트 데이즈'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NHN과 넷마블, 웹젠, 데브시스터즈, 엠게임 등이 2분기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우선 출시가 임박한 신작 게임으로는 NHN이 자체 개발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은 '다키스트 데이즈'가 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PC 슈팅 장르다. 이 게임은 좀비로 인해 황폐해진 '샌드크릭'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생존자를 만나 성장하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멀티 모드를 통해 일반 좀비부터 거대한 특수 좀비 등 다양한 종류의 좀비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게임은 오는 24일 글로벌 공개시범테스트(OBT)로 최종 콘텐츠 점검에 나서며, 이르면 상반기 정식 서비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BT 기간 축적된 게임 이용자 데이터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RF온라인: 넥스트'를 흥행시킨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지식재산권(IP)를 계승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한 게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넷마블 측은 이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24일 프리뷰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출시 전 이용자에게 신작을 소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하며, 넷마블 사옥 지타워 2층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게임 홍보 모델인 스페셜 게스트 비비의 축하 공연과 사전 빌드 시연, 개발진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알려졌다. 웹젠은 웹젠노바가 제작하고 있는 서브컬처RPG '테르비스'의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면,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 기반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비공개 테스트(CBT)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웹젠은 '테르비스' 티저페이지를 오픈했다면,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과 4월 중 테스트 일정 공개를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중국 게임업체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한다. 중국에 선출시된 이 게임은 원작 특유의 재미를 계승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이 게임은 중국게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식 '2023 게임 10강'에서 호요버스의 '원신', '붕괴: 스타레일'과 함께 우수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흥행이 기대되는 신작 게임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라며 "NHN은 오랜만에 자체 개발작 다키스트 데이즈의 OBT로 완성도를 높인다면, 넷마블은 RF온라인: 넥스트에 이어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다시 웃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21 11:05이도원

엠게임 '귀혼M', PVP 신규 맵 '카르마' 추가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가 추가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PVP가 가능한 신규 맵 '카르마' 지역을 선보였다. 카르마 지역은 80, 90, 100, 110, 120 레벨 총 5개 맵으로 구성되며, 마물 경험치가 기존 대비 30% 증가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이용자 간 자유롭게 PVP가 가능하며, 새로운 속성 공격력을 가진 마물이 등장한다. PVP 결과에 따라 카르마 포인트와 명성치가 지급되며, 카르마 조각 및 카르마 장비 레시피를 획득할 수 있는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보스 '혈옥수' 추가로 전투의 즐거움을 더한다. 80레벨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쉬움/보통/어려움 3가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최대 6인 파티로 공략 가능하며 보스를 처치하면 '혈옥수 씨앗'을 획득해 차원 상점에서 소환수 및 다양한 소모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규 보스 추가를 기념해 오는 4월 23일까지 혈옥수 처치 이벤트가 진행된다. 캐릭터 전투 능력을 보조해 주는 '강령' 2종도 추가된다. 강령은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육성 시스템이다. 스탯 보너스를 얻게 해주며, 스킬로 전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강령은 '십이요진,' ,십이요묘' 2종이다. 신규 강령 추가에 따라 강령 도감 23종이 추가된다. 이외 문파 제단에서 봉인 장비를 한 번에 여러 개 넣을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되며, 카르마 지역에서 몬스터 사냥 시 획득 가능한 레시피를 활용해 신규 카르마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또 41레벨 이후부터 진행이 가능한 일일 의행 5종을 선보인다. 업데이트와 함께 내달 12일까지 '네코의 추억의 뽑기판', '강시의 주사위 대모험'이 진행되며 금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접속,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게임의 조광철 본부장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귀혼M'의 콘텐츠를 확장하고 유저분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라며, “새롭게 추가된 PVP 시스템과 신규 보스 레이드,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귀혼M'은 2D 도트 그래픽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한 게임 감성과 요괴라는 소재의 독특함, 무협이 주는 동양적인 판타지를 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횡스크롤 액션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경공, 허공답보 같은 무협 액션을 그대로 구현해 유저들에게 몰입감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025.02.27 10:50이도원

엠게임, 2024년 매출 834억원…3년 연속 매출액 성장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83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당기순이익 1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2024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2% 상승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2분기 일시적인 경상개발비의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 39.8%, 29.8% 하락했다. 2024년 4분기는 매출 263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33.5%, 당기순이익 4.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1% 하락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1% 상승했지만 신작 마케팅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7.6%, 51.4% 하락했다. 지난해 3년 연속 최대 매출액 달성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성과에 모바일 신작 '귀혼M'의 신규 매출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귀혼M'은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 기반의 자체 개발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출시 후 3대 모바일 마켓에서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 상반기 내 중국 게임업체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한다. 지난 2023년 중국 출시 당시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차이나조이를 주관하는 '오디오-비디오 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는 '2023 게임 10강'에서 우수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되며 게임성과 인기를 모두 입증했다. 3분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를 개발 및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인기 IP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중 자사의 장수 IP '드로이얀 온라인'을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 39게임(Jiangsu 39 Inter-Entertainment Network Technology CO.,Ltd.)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드로이얀'이 중국 현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그 외, 1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의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25년은 귀혼을 방치형 모바일게임으로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드로이얀 온라인을 중국 게임사가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현지 출시하는 등 자사의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서비스와 신규 퍼블리싱 서비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올해도 성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비게임 분야 신사업 진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2.14 17:22이도원

엠게임 '귀혼M', 1분기 대규모 업데이트 순차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월 순차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귀혼M'은 2D 도트 그래픽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한 게임 감성과 요괴라는 소재의 독특함, 무협이 주는 동양적인 판타지를 재현한 모바일 게임이다. 횡스크롤 액션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경공, 허공답보 같은 무협 액션을 그대로 구현해 이용자에게 몰입감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먼저 오늘 업데이트를 통해 문파 제단이 추가된다. 문파 제단에서 봉인장비의 혼을 이용해 제단을 활성화시키면 문파 전체 버프가 제공된다. 제단 레벨은 5레벨까지 있고, 활성화시킨 횟수에 따라 증가된다.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 버프는 경험치 획득량, 물리/마법 공격력, 체력/귀력 증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신규 투혼장비로 '적아 세트'를 선보인다. 회사 측은 '귀혼M' 공식 커뮤니티인 라운지의 'GM노트'를 통해 2~3월에 진행 예정인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도 공개했다. 오는 27일에는 필드 PVP(Player VS Player)가 추가된다. PVP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별도의 맵에서는 새로운 속성 공격력을 가진 마물이 등장하고, 신규 장비 아이템 및 장비를 획득해 신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레시피와 재료 아이템을 모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제작 가능이 추가되고, 신규 보스 '혈옥수'를 공개한다. 다음 달 13일에는 신규 직업으로 '군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군사는 창을 무기로 사용하며, 혈문 시스템을 활용한 스택형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압도적인 방어력을 구사한다.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업데이트와 발렌타인 이벤트는 유저분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공식 라운지를 통해 공개된 2~3월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3 10:45이도원

엠게임, 인기 온라인게임 4종 설 특별 이벤트 마련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인기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표 인기 게임 코믹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부터 내달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현발파 마을에서는 뱀 모양의 조형물과 윷놀이판을 만나볼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윷놀이판에서 휴식 시 휴식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파티원들 간 수동으로 윷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등급에 맞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경험치가 차등 보상되는 '설날 이벤트 의뢰'와 버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가 간 대전을 소재로 한 정통 MMORPG '나이트 온라인'에서는 내달 11일까지 설 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 분위기로 변경된 모라돈 지역에서 세배하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고 각 국가 본성에 위치한 잔소리 유령 몬스터를 처치하면 축복받은 설날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이 쿠폰으로 경험치의 축복 퀘스트를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이슬란트 지역에서는 거대 팽이가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이 거대 팽이를 처치하는 유저에게는 복주머니를 지급한다. 또 거대 팽이를 마지막 타격으로 처치할 경우 '아이템/경험치/기여도 보너스'를 원하는 대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스위칭 프리미엄과 아이템 추가 획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타워에 몰려드는 몬스터를 방어하는 만월의 차원과 주사위를 굴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나이트 마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통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은 내달 13일까지 매일 참여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을사년 출석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동안 장사지역 내 청사NPC에게 을사년 청등불 아이템을 반납하면 소원 버프를 받을 수 있고, 몬스터 처치 후 얻은 음식 재료 아이템으로 새해 음식 버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의 설날 이벤트는 오늘부터 내달 26일까지 이어진다. 먼저, 청음평야에 나타난 뱀들을 퇴치하면 공격력, 방어력 등이 10% 상승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의좋은 형제의 의뢰를 완료하면 200% 추가 경험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마물을 사냥하여 획득한 투호입장권으로 경기장에 입장, 마물 머리 위의 항아리를 향해 화살을 던져 맞춘 개수에 따라 아이템이 지급되는 투호 이벤트와, 윷을 던진 횟수에 따라 차등 보상이 지급되는 윷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두 이벤트에 참여하면 모자, 복주머니, 의류, 홍조 등 꾸밈 아이템을 획득해 착용할 수 있다.

2025.01.22 12:10이도원

엠게임 귀혼M, 새해 첫 업데이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새해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귀혼M'은 2D 도트 그래픽을 그대로 살린 레트로한 게임 감성과 요괴라는 소재의 독특함, 무협이 주는 동양적인 판타지를 그대로 재현했다. 횡스크롤 액션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과 경공, 허공답보 같은 무협 액션을 그대로 구현해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이용자들이 더욱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환경을 개선한다. 먼저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공유할 수 있도록 계정 창고를 추가한다. 창고는 기본 8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칸까지 확장할 수 있다. 캐릭터가 보유한 지역도감 중 하나를 선택하면 서버 내 계정의 모든 캐릭터가 공유할 수 있도록 지역도감 시스템이 개선된다. 또 꾸미기 아이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능력이 우수한 아이템은 장착하고, 외형으로 꾸며질 새로운 아이템을 등록하여 외형 변경을 온오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그 외 보옥 조합과 보옥 옵션 변경이 추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업데이트에 맞춰 오는 5일까지 전 서버 경험치 30% 버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일 미션을 통해 '복주머니'를 모아 행운의 복주머니를 성장시킬 수 있는 '행운의 복주머니' 이벤트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금전, 백표, 고대 재성부 등 퐁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새해맞이 7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운세 이벤트'를 통해 일일 행운패의 버프 효과가 강화되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엠게임 조광철 본부장은 “귀혼M이 2025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유저 분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올해는 유저 분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귀혼M과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2 11:55이도원

엠게임, 2년 연속 현금 배당 실시…총 30억원 규모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결정한 것에 이어 2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배당금 총액은 30억원 규모로, 1주당 배당금은 16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며, 시가배당율은 2.9%다. 배당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 1천954만3,877주에서 자기주식수 94만1,303주를 제외한 1천860만2,574주다. 새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 계획을 승인받는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각각 중국과 북미, 유럽 지역에서 거둔 견조한 해외 성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213억원, 당기순이익 21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7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4분기에는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귀혼M'의 신규 매출이 더해질 예정으로 유의미한 성과가 예상된다. 새해 상반기는 엠게임이 자체개발한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의 국내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어 매출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올리는 것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이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주 친화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기업가치를 지켜가기 위해 주주환원과 재무 건전성 강화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6 13:07이도원

엠게임, '열혈강호' 양재현·전극진 작가와 함께 한국만화가협회 공동 후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6일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원작자인 양재현·전극진 작가와 함께 한국만화가협회에 공동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서울에 위치한 엠게임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엠게임 권이형 대표, 양재현 작가, 전극진 작가, 한국만화가협회 신일숙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올해 만화 열혈강호 연재 30주년,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국내 만화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만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만화는 게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의 중요한 원천이다. 국내 만화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1994년 첫 연재를 시작, 대한민국 대표 무협 만화인 열혈강호를 30년째 이끌어 오고 있는 양재현·전극진 작가는 "만화는 우리 문화의 중요한 자산으로, 창작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엠게임과 함께 뜻깊은 후원에 참여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국내 만화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 환경을 개선, 한국 만화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협회다. 만화가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계약 문제나 분쟁 발생 시에도 중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화가들과 업계의 상생을 도모하고, 한국 만화계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만화가협회 신일숙 회장은 1984년 '라이언의 왕녀'로 데뷔한 국내 대표만화가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서사와 섬세한 그림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 순정만화 전성기의 대표 작가이며, 온라인 게임 '리니지' 시리즈의 어머니로 불린다. 신일숙 회장은 “이번 기부금 후원은 국내 만화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창작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해 주신 엠게임과 양재현 작가님, 전극진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6 15:07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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