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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온라인 플랫폼과 자사우대···이익과 경쟁의 균형점

산업통상자원부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오프라인을 제치고 50.6%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연간 매출 증가율은 온라인이 15%에 달하는 반면 오프라인은 2%에 그쳐, 온라인 플랫폼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이런 변화 속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은 단순한 유통 창구를 넘어 자사 또는 계열사의 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등 사업 다각화 및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급성장 과정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자신의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최근 공정거래 규제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는 행위가 '자사우대'다. '자사우대'란, 온라인 플랫폼이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쟁업체보다 유리하게 노출하거나 배치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몇 년간 경쟁당국은 이런 행위를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판단해왔다. 예를 들어, 국내 대형 포털 운영사는 쇼핑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해 자사 상품이 상단에 노출되도록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국내 택시호출 앱 사업자는 자사 가맹 택시에게 호출 배차를 더 많이 몰아줬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 다국적 온라인 쇼핑몰 A사는 입점업체의 비공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자사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를 우대했다는 혐의를 받아 경쟁당국의 조사를 받았고, A사는 동의의결이라는 제도를 이용해 지적된 사항을 스스로 시정했다. 이처럼 경쟁당국은 특정 시장에서 지배력을 가진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자사우대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인접시장에 전이(Leverage)해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공정거래법 위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해줬다. 물론 이러한 규제가 오히려 시장 혁신과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온라인 플랫폼의 사업 다각화를 '시장지배력 전이' 관점에서만 판단해 인접시장에 미치는 경쟁제한적 영향을 과다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비판 시각은 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 기조와 맞물려 논의가 가속화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산업이 확장해 온 것처럼 이들도 이익 극대화를 위해 사업 확장과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하지만 자사 우대가 단순한 기업 전략인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인지의 경계는 모호하기 때문에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익 추구와 공정한 경쟁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이 자사 우대 정책을 통해 경쟁사를 불리하게 만드는지를 최근 경쟁당국이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기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자들은 시장 신뢰를 유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2025.02.04 16:36박신애

디엘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 저널' 선정 우수 한국 로펌 뽑혀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BLJ)이 주최한 '2024 한국 로펌 어워드' 4개 분야에서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 디엘지는 ▲해외투자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및 사이버보안 ▲기술·미디어·통신(TMT) ▲프랜차이즈 및 라이센싱 분야에서 수상해 대형로펌인 김앤장, 태평양, 광장, 세종 등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고 24일 회사는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ABLJ는 국내외 사내 변호사들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주요 업무 분야의 우수 로펌을 선정한다. 디엘지는 해외투자 분야에서 베트남 법인 거래, EU 디지털서비스법(DSA) 규제 검토,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플립(Flip) 자문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플립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 검토와 주식 교환 절차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TMT 분야에서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PC·콘솔게임 해외 퍼블리싱 독점계약을 성공적으로 자문했으며, 다국적 스포츠 브랜드의 앰버서더 계약 분쟁과 생성형 AI 콘텐츠 저작권 자문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분야는 해킹 사고 개인정보 유출 대응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신고, 피해 보상 자문, 글로벌 기업 쿠키 정책 자문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100~200개 규모의 F&B와 도소매 가맹본부를 위한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원재료 구매계약서 등 필수 계약 자문과 컴플라이언스 구축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디엘지는 창립 7주년을 맞아 법무법인 디라이트에서 법무법인 디엘지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센터(GBSC) 출범과 주요 아시아 국가 로펌들과의 네트워크를 주도적으로 구축한 '아시아 프랙티스 서클'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상은 디엘지가 글로벌 법률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글로벌 종합 컨설팅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1.24 10:10방은주

디엘지, 장애인 편의시설 접근권 개선 토론회 24일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지난해 대법원에서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권에 대해 의미있는 판결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와관련 디엘지는 이번 판결의 의의와 향후 과제 등을 다루는 토론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토론회는 '모두의 1층을 위한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14일 디엘지에 따르면, 작년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장애인 편의법 시행령이 장기간 개정되지 않아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권을 침해한 것에 대해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했다. 토론회는 2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는 김용혁 변호사(법무법인 디엘지)가 대법원 판결 분석을, 한상원 변호사(공익법단체 두루)가 향후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장애인단체, 학계,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엘지와 공익법단체 두루,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한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인권위원회도 후원사로 나서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모여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익과 사회기여에 앞장서 온 법무법인 디엘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공론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토론회 이후에는 편의증진법령 개정 TF 구성과 관계부처 간담회 등을 후속 조치로 이어갈 계획이다. 염형국 법무법인 디엘지 공익인권센터 센터장(변호사)은 "이번 대법원 판결로 장애인의 기본권과 접근권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판결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09:24방은주

디엘지, 안희철 변호사 신임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는 안희철 변호사(변시 4회)를 신임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안 변호사는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로 입사 후 파트너 변호사를 거쳐 이번에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안 공동 대표변호사는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스타트업 자문, M&A, 기업 및 금융, 경제 정책 등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다수 스타트업들이 플립(본사를 한국서 해외로 옮기는 것) 등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또 유수 스타트업이 M&A를 통해 대기업 또는 사모펀드 등에 매각되는 거래 역시 그의 손을 거쳤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액셀러레이터산업 전문화기여상을 수상했고, 국내외 매체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받았다. 안 변호사는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겸직교수로도 활동하며 스타트업 및 M&A, 지적재산권 법률 강의를 하고 있다. 또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사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아산나눔재단 마루180과 서울핀테크랩에서도 현재 멘토로 있으며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정・입법・미디어 등 다양한 관점의 전략적 분석을 토대로 파트너 기업들에게 통합적인 규제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엘지 정책센터의 센터장도 맡고 있다. 스타트업 관련 책도 출간했다. '스타트업법률가이드 3.0'과 '창업가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을 냈고 다수 매체에 스타트업과 M&A 분야의 글을 기고, 스타트업 법률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소속 변호사에서 출발해 파트너 변호사로 성장한 안희철 변호사를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능력과 열정을 지닌 젊은 변호사들이 전문가로 성장하고 법인 경영에도 참여하는 것은 디엘지가 로펌으로 성장해 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희철 공동 대표변호사를 통해 법인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엘지가 글로벌 로펌으로 도약해 스타트업과 M&A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는 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10:16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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