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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이틀 앞두고 변수…워런 美 상원의원 "IPO 연기해야"

미국 매사추세츠주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연기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촉구했다고 CNBC 등 외신이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워런 의원은 서한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성에 전례 없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등록신고서의 효력 발생 승인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페이스X의 막대한 기업가치에 비해 투자자 보호 장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12페이지 분량의 서한에서 워런 의원은 스페이스X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AI 기업 xAI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계 처리와 기업가치 평가가 부정확하거나 투자자를 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 최대주주 일론 머스크의 막강한 지배력으로 인한 이해충돌 가능성과 함께, 스페이스X가 주요 주식시장 지수에 조기 편입될 경우 투자자 모두에게 상당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워런의 서한은 12일 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스페이스X는 역사적인 기업 가치로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런 의원은 ”투자자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투자자라면 적어도 위험하거나 불공정한 관행에 관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며, "스페이스X의 IPO는 새로운 우려를 낳는다. 주요 주식시장 지수들이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조작돼 소액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저비용 투자 상품인 '수동형 인덱스 펀드'를 가진 수백만 명의 투자자들이 선택의 여지도 없이 스페이스X에 강제로 투자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이 회사가 가진 상당한 리스크에 무방비로 노출됐다"라고 지적했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에서 수요에 따라 공모가를 조정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주당 135달러(약20만 원)의 고정 가격을 제시하는 이례적인 방식을 선택했다. 또 개인 투자자에게 전체 공모 물량의 30%를 배정해 약 225억 달러(34조 2900억 원)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오는 12일 나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상장 정지와 같은 SEC의 긴급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 한, 워런 의원의 문제 제기로 인해 실제 상장이 연기되거나 중단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 예정일까지 남은 시간이 매우 짧아 SEC가 관련 우려를 충분히 검토하기에는 물리적 제약이 있다는 분석이다. SEC 대변인은 워런 의원의 서한을 접수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2026.06.11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美 상원의원 "스테이블 코인 규제법 통과 큰 실수"

미국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최근 발효된 미국의 첫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 법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디크립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은 배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강력한 가상자산 법안을 필요로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업계가 주도해 설계한 법안을 졸속으로 통과시키는 것은 큰 실수"라고 지적했다. 지니어스 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서명하면서 발효됐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에 대한 법적 명확성을 제공하며 은행과 대형 소매업체들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진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은 “우리가 광범위한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승인하려면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상자산 업계의 로비 지출 규모가 워싱턴 역사상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이 때문에 업계가 사실상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안을 직접 쓸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과거 2008년 금융위기를 초래한 전통 금융권의 입법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법안을 2000년 제정된 '상품선물현대화법(CFMA)'과 비교했다. 그는 "2000년 파생상품 업계가 워싱턴에 와서 자신들을 규제해달라며 스스로 법안을 만들어 입법자들에게 넘겼다. 그 결과 장외 파생상품 시장이 사실상 방치됐고, 이는 2008년 금융위기의 주요 원인이 됐다'며 "정부가 이런 산업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때 소수만 큰 부를 쌓고 결국 국민이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말했다.

2025.07.26 07:51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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