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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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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그룹, 기술커뮤니티 플랫폼 '기술학당' 오픈

에스넷그룹이 그룹 기술 커뮤니티 플랫폼 '기술학당'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스넷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선도기술 교류 및 엔지니어 기술 역량을 높이고자 기술학당을 개발했다. 기술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인 기술학당을 만들고 선도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술학당은 그룹사 간 통합된 기술교류 커뮤니티로, 기존 굿어스 ICT서비스 사업부에서 자체 구축 및 운영 중인 플랫폼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어디에서든 쉽게 모바일, PC, 태블릿 등으로 기술 내재화 및 기술 숙련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엔지니어들이 스스로 자격증, 교육 일정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에스넷그룹 엔지니어 간에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와 지식 교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공유했다. 그룹사간 기술 관련 지식공유를 활성화해 엔지니어 영역의 업무수행 경험을 자산화할 수 있어 그룹사 상호 간 '윈-윈(Win-Win)'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술학당 플랫폼 안에 '아이디어발전소' 카테고리를 더했다. 아이디어발전소는 에스넷그룹 임직원 누구나 아이디어 기획안, 사업 계획서를 제안 등록이 가능한 곳이다. 등록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선정해 사내벤처, 스핀오프 등 사업화를 진행해, 그룹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현재는 ▲에스넷시스템 ▲굿어스 ▲굿어스데이터 ▲굿어스스마트솔루션을 포함한 에스넷 부문 엔지니어가 이용이 가능하며, 추후에는 인성부문 엔지니어들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계열사에서 기술학당 이용을 전파할 계획이다. 김오현 굿어스 대표는 “기술학당은 엔지니어 기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그룹사간 IT선도기술을 교류함으로써 서로간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해 마련되었다”며 “이를 통해 엔지니어들의 기술 역량이 강화되고, 고객에게 최상의 IT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기술중심의 회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스넷그룹은 그룹사 기술력 강화를 위해 그룹 연구개발센터인 'S2F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S2F센터는 에스넷그룹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센터로 ICT 인프라 영역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미래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식을 융합하여 고객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벤더 그리고 협력사의 IT 인력간 지식 교류를 할 수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4.01.16 10:07남혁우

日 대표 반도체 장비기업, 초봉 40% 인상…인재확보 가속화

일본 주요 반도체 장비기업인 도쿄일렉트론(TEL)이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사원의 초봉을 약 40% 인상할 예정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지난 1일 보도했다. TEL은 식각, 트랙 등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 5대 반도체 장비기업에 속한다. 보도에 따르면 TEL은 올해 4월 입사하는 모든 신입사원의 월급을 8만5천500엔(한화 약 79만원) 인상한다. 인상률은 약 40%로, TEL이 초봉을 인상한 것은 이번이 7년 만이다. 닛케이아시아는 "이번 인상안에 따라 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한 신입사원의 월급이 모두 30만엔(276만원)을 초과하게 된다"며 "더 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 반도체 장비 기업들과 수준을 맞추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시작되는 채용 인원도 400명으로 전년 대비 50명 가량 늘어난다. TEL은 수년 내 해당 채용 규모를 500명으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 현지 민간기업의 평균 초임 월급은 대졸자 21만 엔, 대학원 졸업자가 23만 엔인 것으로 집계됐다. 닛케이아시아는 "TEL은 상반기 및 하반기 성과급을 포함한 연봉이 해외 경쟁사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일본 내 해외 경쟁사들 대부분의 초임 월급이 30만 엔을 초과하고 있어, 명시한 초봉 만으로는 경쟁사 대비 유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03 11:21장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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