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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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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엔비디아 GPU '맞손', 지스타 2025 시연 최적화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엔비디아와 '지스타 2025'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의 모든 시연 PC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80'를 탑재한다. 엔씨는 엔비디아가 전량 지원한 매니아용 고성능 GPU를 통해 최상의 시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엔씨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는 '지포스 RTX 5080' GPU가 탑재된 시연 PC에서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와 엔비디아는 올해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10월 서울에서 진행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이어 '지스타 2025'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지난 달 30일 서울에서 개최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게임 시연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들이 3시간 이상 대기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2025.11.07 09:25정진성 기자

엔씨, 한국MS와 '신더시티' 개발 협력 MOU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신더시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이다. 엔씨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MOU를 통해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애저 오픈AI 기술 도입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라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게임 리더로,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파트너로서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도약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더시티를 시연 게임으로 출품한다.

2025.11.06 18:37정진성 기자

"아이온2 스페셜 쿠폰 지급"…엔씨, '지스타 2025' 현장 프로그램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상세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엔씨는 지스타 현장에 ▲메인부스 ▲휴게공간 ▲야외부스 등 세가지 테마의 공간을 마련했다. 지스타 관람객은 엔씨(NC)가 운영하는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메인부스에서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시연 및 신작 트레일러 상영이 진행된다. 아이온2 시연자는 게임 정식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G-STAR 스페셜 쿠폰'과 '마우스 장패드'를 선물로 받는다. 신더시티 시연자에게는 보조배터리가 제공된다.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에서 엔씨(NC) 신작 트레일러를 끝까지 감상한 관람객은 'NC 디렉터스 체어(캠핑 의자)'를 받을 수 있다. 휴게공간은 메인부스 앞에 마련되어 있다. 휴게공간에서 엔씨 부스를 촬영한 뒤 SNS에 인증샷을 게시하면 레드불 음료를 제공한다. 아이온2 사전 예약을 인증하면 팝콘을 받을 수 있다. 야외부스에서는 엔씨 포토월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이벤트와, 간식 '다르다 팝칩'을 받을 수 있는 핀볼 게임이 진행된다. 엔씨는 메인부스, 휴게공간, 야외부스에서 총 8종의 '스탬프 미션'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아이온2 시연 ▲신더시티 시연 ▲상영관 트레일러 관람 중 1종을 포함해 최소 5종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레이저 키보드/마우스/헤드셋', '롯데월드(부산) 이용권', '맥세이프 카드 지갑'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2025.11.05 10:25정진성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엔씨, 신작 게임 '아이온2'로 재도약 시도

엔씨의 신작 게임 '아이온2'가 출시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테스트 기간 호평을 받은 이 게임이 흥행에 성공해 엔씨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신작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아이온2'는 2008년 출시작 '아이온'의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AAA급 타이틀로, 출시 전 사전 캐릭터 생성에 이용자가 대거 몰리며 흥행 기대를 높인 상태다. 언리얼엔진5로 제작한 이 게임은 전작과 같은 8종의 클래스, 자유도를 높인 비행 시스템, 수동 조작 위주의 후판정 논타깃팅 방식, 1인·4인·8인 PvE 던전 전투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내 거래소는 재화인 '키나'로 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장비 강화 실패 시 파괴나 등급 하락이 없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용자의 과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금은 확률형 아이템보다 확정형 아이템과 유료 멤버십 등으로 구성했다고 알려졌다. 유료 멤버십은 기본(4주 1만9천700원)과 배틀패스(4주 2만9천800원)로 나뉜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패키지 멤버십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멤버십은 자동 판매, 창고 확장, 경험치 보너스 등 편의성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 능력치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구성해 과금 부담을 낮춘 셈이다. 여기에 커스터마이징 캐릭터 거래도 지원한다. 커스터마이징은 캐릭터의 얼굴과 체형 등 외형을 꾸미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자 간 공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아이온2'에 대한 흥행 기대는 높다.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 호평을 얻었고, 이후 사전 캐릭터 생성에 십수만 명의 이용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엔씨 측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지원했지만, 2분도 안 돼 준비된 20개 서버가 문을 닫았다. 이에 서버 14개를 추가해 총 34개로 늘렸지만, 참여자 수를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서버 마감 시간은 20분 내외로 추정된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아이온2'가 출시 초반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전 캐릭터 생성 성과를 보면 출시 초반 이용자가 대거 몰릴 수 있고, 정액제 과금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만큼 단기간 접속자와 매출 지표는 긍정적일 전망이다. '아이온2'의 흥행 여부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 기간에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올해 지스타에 '아이온2'가 출품되기 때문이다. 엔씨 측은 올해 아이온2를 비롯해 신더시티의 시연 버전을 지스타 관람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온2는 엔씨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꼽힌다. 테스트 반응과 사전 캐릭터 생성 성과를 보면 출시 후 이용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공개된 게임성과 과금 요소 등을 보면 매출 지표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11.05 10:21이도원 기자

"게임 생태계 활성화"…엔씨, 9년 연속 게임 스타트업 '지스타' 참가 후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지스타 2025'에서 게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2B관 전시 부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엔씨는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2017년부터 9년 동안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엔씨의 지원으로 지스타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뉴코어 ▲강남게임즈 ▲나디아소프트 ▲인플루전 등 4개 기업이다. 엔씨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지스타 B2B관에 'Startup with NC' 부스를 마련한다. 참여 기업은 부스에 게임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미팅 및 투자 제안 등의 기회를 갖는다. 엔씨는 지스타 외에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인디크래프트',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현영 엔씨 대외협력 상무는 "게임 생태게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의 성장은 필수적"이라며 "엔씨는 게임 산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11:15정진성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지스타2025 출품작 속속 공개...시연작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5 개최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품작과 현장 시연작이 공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지스타의 메인스폰서는 엔씨소프트로, 출시를 앞둔 신작 게임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B2C 전시장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넷마블과 크래프톤, 웹젠, 네오위즈 등도 B2C 전시장에 신작을 현장 방문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스타2025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들이 출품작을 확정했다. 지스타2025는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게임사를 비롯해 해외 게임사도 참가할 예정이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어제(28일) 5종의 신작 게임 출품작과 시연작, 300부스 규모의 조감도를 공개했다. 엔씨는 올해 지스타 기간 다음 달 19일 출시될 예정인 '아이온2'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를 방문해 '아이온2'를 PC와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던전 중 하나인 '우루구구 협곡' 시연을 준비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스타 방문객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도 시연할 수 있다. 신더시티는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캐릭터 '세븐'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지난 2023년 지스타 출품 이후 업데이트 된 버전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 지스타 부스는 중앙의 돔 상영관과 양측 2개의 시연존으로 꾸민다. 돔 상영관은 초대형 파노라마 상영관으로, 신작 트레일러를 넓은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부스에는 이용자 휴게 공간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스타 2025'에서 진행되는 출품작 5종의 현장 프로그램을 27일 공개했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 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솔: 인챈트(SOL:enchant)' 5종을 출품한다. 회사 측은 지스타 기간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구성해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넷마블 지스타 중앙 무대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스 내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주요 캐릭터 '다이앤'의 거대 조형물과 '몬길: 스타다이브'의 거대 야옹이가 전시된다. 첫 시연대를 마련한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김성회, 닛몰캐쉬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 시연과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여기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부스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타임어택 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팰월드 모바일'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해당 신작 게임은 원작의 '팰(Pal)' 수집·육성, 오픈월드 서바이벌, 건축 요소 등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재미와 다양한 스킬 기반의 전략적 전투의 강조했다고 알려졌다. 또 이 회사는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CAFÉ PUBG)'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니게임과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한다. 웹젠은 신작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출품하고, 시연 버전을 제공한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에 지분 투자와 함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내 다양한 콘셉트의 미소녀 캐릭터 일러스트와 전략 디펜스 장르 특유의 깊은 전략성이 게임의 특징이다. 네오위즈는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시연 부스를 마련한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 '산나비'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이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다. 조선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 내러티브 감동을 담은 작품으로 요약된다. 위메이드맥스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는 레트로캣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를 꺼낸다. 지스타 현장을 찾은 이용자는 데모 버전을 체험할 수 있으며, '노아'의 첫 공식 굿즈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노아'는 매력적인 요원들과 함께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의 전투와 생존 재미를 담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플레이어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전황이 달라지는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고품질 2D 스파인 기술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그라비티는 신작 게임 18종을 출품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6종, PC 및 콘솔 12종이다. 이 회사의 모바일 타이틀은 첫 공개 신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를 비롯해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레퀴엠M' '이번 라그나로크의 주인공은 바로 접니다만' '라그나로크 몬스터 키친' 6종을 준비한다. 라그나로크3와 라그나로크 어비스는 지난해보다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PC 및 콘솔 타이틀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후보에 오른 '스노우 브라더스2 스페셜'을 포함해 '파이널 나이트'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 'THE GOOD OLD DAYS: 누기스의 대모험'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라이트 오디세이' '쟈레코 아케이드 콜렉션' 'Hashire HEBEREKE: EX' '아르타' '트와일라잇 몽크'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 사무소' 12종이 있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지스타 기간 B2B에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사업 협력 및 투자 논의 등 비즈니스 미팅과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추진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스타2025에 참가하는 주요 게임사가 출품작과 시연작을 공개했다"며 "B2C 전시장에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네오위즈, 위메이드커넥트 등은 부스를 마련한다. 올해 지스타 현장에서 각 게임사의 성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10:57이도원 기자

"아이온2 시연하자"…엔씨, '지스타 2025' 출품작 5종 라인업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지스타 202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종의 신작 라인업과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씨는 지스타에서 다음 달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를 방문해 아이온2를 PC와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던전 중 하나인 '우루구구 협곡' 시연을 준비했다. 지스타 관람객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도 시연할 수 있다. 신더시티는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캐릭터 '세븐'의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지난 2023년 지스타 출품 이후 업데이트 된 버전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는 아이온2, 신더시티와 함께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와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포함된 출품작 안내 영상을 공개했다. 미공개 신작 1종은 지스타 현장에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는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B2C관에 단독 30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는 중앙의 돔 상영관과 양측 2개의 시연존으로 구성됐다. 돔 상영관은 초대형 파노라마 상영관으로, 신작 트레일러를 넓은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부스에는 이용자 휴게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엔씨는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지스타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10.28 14:25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 28년 만에 사명 '엔씨'로 변경…"절차 검토 중"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해외 지사, 자회사 등과 함께 'NC'라는 브랜딩을 통해 통일성을 높임과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넘어서는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26일 엔씨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1997년 3월 창립 이후 28년 만이다. 엔씨는 지난 2020년에도 '소프트'를 뺀 'NC'를 강조한 새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엔씨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엔씨는 야구단 '엔씨 다이노스(NC Dinos)를 비롯해 올해 초 분사한 AI 전문 자회사 엔씨 AI(NC AI) 등에서 엔씨 기반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게임 및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더 넓은 분야로 정체성을 확장하려는 의도로도 분석된다. 실제 자회사 엔씨 AI는 패션업계에 특화된 AI 솔루션 '바르코 아트 패션'을 통해 업계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엔씨 AI는 이미 MLB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으로 유명한 에프앤에프(F&F), 신세계인터내셔널 등 국내 유수의 패션회사에 바르코 아트 패션을 도입했다. 현재는 국내 주요 패션 기업 10여 곳과 계약 검토를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형지그룹과 손잡고 패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2025.10.26 17:07정진성 기자

엔씨 AI 장한용 실장 "게임은 방대한 3D 월드·고급 데이터 갖춘 AI 연구 최적의 환경"

"인공지능(AI)이 개발을 효율화해도 이용자들은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만든 더 멋진 게임을 원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게임 산업의 규모는 더 커지고, 필요한 인력 채용도 많아지는 선순환을 가져올 것이다." 장한용 엔씨 AI모션서비스실 실장은 21일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주최로 열린 'AI 시대의 게임 개발과 사업 전략'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실장은 게임 산업이 AI 기술을 연구하고 적용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며, AI를 통해 노동집약적인 개발 파이프라인을 혁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실장은 "게임은 방대한 3D 월드, 정제된 오디오와 스토리 등 AI 연구에 필수적인 고급 데이터를 이미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콘텐츠 제작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AI를 통한 효율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엔씨소프트의 AI 기술 솔루션 '바르코(VARCO)'의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3D 모델을 생성하는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즉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장 실장은 "아이템 레벨업에 따른 외형 변화를 '더 화려하게' 같은 간단한 명령어로 처리할 수 있다"며 "최근 외부 인디 개발사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고, 이를 활용한 게임 제작 공모전에 200여 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만드는 애니메이션 분야의 혁신도 소개됐다. '앉아서 수류탄을 던진다'와 같은 자연어 검색으로 방대한 모션 데이터를 쉽게 재활용할 수 있으며, '바르코 싱크페이스' 기술은 음성 데이터만으로 얼굴 애니메이션을 자동 생성해 수개월 걸리던 수작업을 대체한다. 특히 다국어 더빙 시 언어에 맞는 입 모양을 자동으로 구현해 현지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 기술은 곧 출시될 '아이온2'에 입술 움직임을 구현하는 형태로 일부 적용됐다. 이 외에도 ▲게임의 연기 톤에 맞는 음성을 생성하는 TTS 기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몬스터의 소리를 창조하는 사운드 합성 기술 ▲실시간 채팅 번역 및 욕설 필터링 ▲AI 챗봇을 통한 고객 문의 대응 시간 10분의 1 단축 등 게임 운영 전반의 효율화 사례도 공유됐다. 장 실장은 AI 기술이 아직 현업 아티스트들의 높은 기준을 완전히 만족시키지는 못하지만, 반복 작업을 줄이는 보조 도구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엔씨 아티스트분들은 본인이 하는 게 훨씬 낫다는 의견을 주지만,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좋아한다"며 "이러한 기술들을 패션 분야로 옮겨가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패션 디자인 업체들이 사용해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실장은 AI 시대의 게임 산업 미래에 대해 "과거 'RPG 메이커' 같은 툴이 있었지만 모두가 그것만 쓰지 않았듯, AI가 개발을 효율화해도 이용자들은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만든 더 멋진 게임을 원하게 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게임 산업의 규모는 더 커지고, 필요한 인력 채용도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0.21 15:13정진성 기자

엔씨큐에이,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인력 양성 맞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자회사 엔씨큐에이(대표이사 김진섭)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씨큐에이는 오랜 기간 축적한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외대 융합대학 학부생의 역량 강화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지난해 Culture & Technology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하에 디지털콘텐츠학부를 개설해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첨단 디지털 기술, 콘텐츠 비즈니스 역량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부는 시각디자인·AI콘텐츠·XR제작·UI/UX 등 실무 중심 교과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문화 환경을 선도할 융합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진섭 엔씨큐에이 대표는 "엔씨큐에이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QA PLUS'를 20년 이상 운영하며, QA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과 검증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외대와 협력을 통해 높은 역량을 지닌 디지털 콘텐츠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대근 한국외대 Culture & Technology 융합대학 교수는 "K-콘텐츠의 활성화로 인해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학부생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09:20정진성 기자

한국게임미디어협회, 21일 'AI 게임 개발' 강연회 개최

한국게임미디어협회(KGMA)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OPGG 사옥에서 'AI시대의 게임 개발과 사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는 업계 AI 전문가 3인이 강연자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엔씨 AI 모션서비스실 장한용 실장이 'AI를 활용한 인게임 에셋 제작 효율화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크래프톤 딥러닝본부 성준식 실장이 '새로운 게임성을 위한 CPC(Co-Playable Character)'를 주제로 강연하며, 마지막으로 베이글코드 김훈일 시니어 매니저가 'AI로 완성하는 Story Visualization'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각 세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은 "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게임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아 업계 전문가들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기획했다"며 "국내 게임업계의 AI 활용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업계 관계자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0.02 10:00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 '리니지 리마스터', 27주년 신규 업데이트 사전예약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의 27주년 신규 업데이트 '다시 시작되는 전장의 시대, 선포'의 일정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씨(NC)는 27주년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월드 공성전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콘텐츠와 보상 시스템을 개선한다. 업데이트는 순차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전설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27주년 신비한 큐브' ▲공성전 전용 효과 등 다양한 능력을 제공하는 '황금 면류관' ▲영구 소장이 가능한 '27주년 견갑' 등 풍성한 아이템을 받는다. 27주년 기념 미니 게임도 선보인다. 디펜스 형식의 미니 공성전 '시즈 스쿼드(SIEGE SQUAD)'는 랭킹에 따라 각종 보상을 획득한다. 가장 높은 랭킹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집행급 무기 상자(전설급 무기 선택 상자)'를 지급한다. 특화서버(데몬, 야히) 이용자가 가장 높은 랭킹을 달성했을 경우 '드래곤 무기 선택상자'를 지급한다. 리니지 이용자는 미니 게임에 참여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전일 생방송 '스포일러 TALK 선포'를 통해 ▲월드 공성 대격변 ▲변신 시스템 리뉴얼 ▲클래스 리밸런싱 ▲초보존 리뉴얼 ▲라이브 케어 등 신규 업데이트 주요 내용과 함께 각종 이벤트 및 혜택을 공개했다. '다시 시작되는 전장의 시대, 선포'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 및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생방송은 리니지 공식 유튜브 채널 '피니지'를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2025.09.25 18:31이도원 기자

엔씨, '지스타 2025' 메인 스폰서 참가…단독 300부스 '최대 규모'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지스타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나흘간 열린다. 엔씨는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B2C관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며, 단독 300 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몰입도 높은 게임 시연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품작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엔씨소프트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25.09.08 09:36정진성 기자

엔씨 '신더시티', 록밴드 YB와 트레일러 영상 협업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빅파이어게임즈(대표 배재현)이 개발 중인 신작 게임 '신더시티'와 국내 대표 록밴드 'YB'의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내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엔씨(NC)는 YB가 올해 발매한 '오디세이(Odyssey)' 앨범의 타이틀곡 '오키드(Orchid)'를 '신더시티' 트레일러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활용했다. '신더시티'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오키드' 음악이 삽입된 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신더시티'의 역동적인 슈팅 액션과 모던 메탈 장르의 '오키드' 음악이 어우러지며 절망 속에서 역경을 이겨 나가는 게임 스토리를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잿빛 폐허의 도시에서 희망의 불씨로 세상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신더시티와 절망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찾는 오키드의 서사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협업을 결정했다”며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활용해 몰입감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YB의 보컬 윤도현은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와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오키드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곡이 게임에 잘 녹아들어 신더시티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8.28 14:00이도원 기자

엔씨문화재단, 아름지기재단과 'AI 시대의 문화유산' 아카데미 개최

엔씨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은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2025 아름지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통문화·공예 분야 전문성을 쌓은 아름지기와 AI 윤리·창의성 분야에 집중하는 엔씨문화재단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의 주제는 'AI 시대의 문화유산: 디지털로 이어가는 과거와 미래'다. 아카데미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아름지기 아카데미는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술과 전통이 교차하는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고찰하기 위한 자리다. 아카데미는 온라인 기조강연 2회, 오프라인 강연 4회로 구성된다. 9월 매주 토요일 엔씨문화재단 지하 공간에서 진행될 강연 주제는 '기술을 담은 공예'(1회차), '박물관의 인터렉티브 헤리티지'(2회차), '기술이 잇는 우리 생활문화'(3회차), '고건축분야의 대안으로서 디지털 복원'(4회차)이다. 엔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는 아카데미와 연계된 무료 전시 '기술로 이어가는 헤리티지, 가장 인간적인 미래'가 열린다. 전시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 11시~6시에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 첫번째 섹션은 '인간은 기술을 통해 헤리티지를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가?'를 테마로 ▲유물 관련 인터렉티브 콘텐츠 ▲보존 과학에서 사용되는 기술 ▲미디어아트 영상 및 3D 복원/복제 모형 ▲건축 도면을 3차원으로 구현한 문화유산 3D 정보체계 HBIM(Historic/Heritage)로 구성된다. 두번째 섹션은 '기술은 과거와 현재 우리 삶에 무엇을 이어주는가?'를 테마로 ▲LG전자 미래형 가전 '틔운' 프로젝트 ▲산업 기술을 활용한 공예 작품 ▲전통적 감수성을 되살린 가구 및 공간 디자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한다. 엔씨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08.26 11:12정진성 기자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본사 글로벌 공략 의지 강해…7종 타이틀은 변화의 시작"

"이번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신작 7종은 엔씨소프트의 비전이나 글로벌 시장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타이틀이다. 무엇보다 본사 경영진의 글로벌 공략 의지가 매우 강하다."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는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이같이 밝히며,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공략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게임스컴 B2B관을 통해 출품한 7종의 타이틀을 통해 변화하는 엔씨의 비전과 전략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다. 21일 진 대표는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엔씨 VIP 쇼케이스'를 통해 출품한 7종의 타이틀을 소개하고, 향후 글로벌 공략을 향한 엔씨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진 대표는 "엔씨는 한국 게임사 중에서는 서구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형 게임사로 인식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성과로서 그런 부분이 온전히 반영되지 않거나 게임의 실패 등으로 인해 평판에서는 엔씨가 가진 역량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따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엔씨아메리카가 오래된 MMORPG의 반등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게임들의 글로벌 출시를 위해 서구권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와 전략 수립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게임스컴 2025에서 엔씨아메리카는 B2B관에 부스를 내고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즈 ▲리미트 제로 브레이커스 ▲블레이드&소울 히어로즈(국내 출시명 호연) ▲아이온2 ▲밴드 오브 크루세이더스 ▲길드워 2: 비전 오브 이터니티 등 7종의 출품작을 공개했다. 이들 작품은 모두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작품들로 진 대표는 이를 통해 변화하는 엔씨의 글로벌 전략을 강조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진 대표는 그 중에서도 슈터 게임 장르의 성공을 바라고 있다고 짚기도 했다. 진 대표는 "모든 작품들에 대한 글로벌 기대가 크지만, 개인적으로는 '신더시티', '타임 브레이커스' 등 슈터 장르에서 좋은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슈터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시장이 크기에 정말 경쟁이 심하고 시장 진입도 어렵다. 결국 다른 이용자들을 빼앗아와야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터 장르 게이머들은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일단 해보지만 기준이 높아 평가에 박하다"며 "대형 퍼블리셔도 실패하는 시장인 만큼 더 잘 분석하고 준비해서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엔씨의 글로벌 공략은 엔씨 본사, 특히 김택진 엔씨 대표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도 설명했다. 진 대표는 "엔씨 입사 때부터 김택진 대표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실제로 그때 경영진의 의지나 열정에 고민하는 부분에 많이 공감했다"며 "엔씨는 1997년 창업해 2000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진입했다. 그런 과감한 결정은 글로벌 진출을 미리 고민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의 글로벌 확장 의지에 따라 엔씨아메리카의 조직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진 대표는 "당연히 조직을 더 키워야하는 상황"이라며 "전체적으로 더 많은 장르를 선보이고 현지 법인에서 콘솔, 모바일로의 확장을 위해서는 인력 구조나 조직 확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럽 쪽으로도 사업과 서비스를 더 강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진 대표는 마지막으로 공개한 신작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는 2026년에는 엔씨의 글로벌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진 대표는 "2026년부터는 글로벌 매출, 서구권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대표와 경영진이 글로벌 성공에 대한 의지가 굉장히 높다. 과거의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2025.08.21 21:00정진성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주요 게임사, 신작 출시 라인업 재정비...붉은사막-GTA6 내년 출시

주요 게임사가 하반기 신작 출시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했던 일부 신작 게임의 출시일이 내년으로 조정되거나, 새로운 게임을 라인업에 포함하는 등 내부 개발 상황에 맞게 계획을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가 신작 게임 출시 준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먼저 넥슨 측은 개발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아크 레이더스'를 오는 10월 30일 출시할 예정이다. '아크레이더스'는 PvPvE 생존 협동 TPS 장르다. 이 게임은 PC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의 톱10에 이름을 올려 흥행에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이 회사는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 중인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도 하반기에 꺼낸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의 한국·대만 서비스를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PC·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온2'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과 수동 조작의 액션성, 협동의 재미를 강조한 신작으로 요약된다. '아이온2'는 6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로 합격점을 받으며, 하반기 흥행 기대작에 이름을 올렸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특히 엔씨 측은 '아이온2'의 흥행에 강한 자신을 보이면서, 이달에 이어 다음 달 이용자 소통 라이브 방송에서 비즈니스 모델(BM) 등 사업 관련 새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음 달 '아이온2'의 추가 테스트 일정이 공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엔씨 측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했던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더시티'를 내년에 출시한다고 결정하기도 했다. '신더시티'는 'LLL'의 정식 명칭이다. 넷마블은 오는 26일 뱀파이어 소재 PC·모바일 MMORPG '뱀피르'를 시작으로, 하반기 준비 중인 신작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게임스컴2025 개막에 맞춰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 상태다. 두 게임은 각각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와 '몬스터길들이기' IP를 계승한 작품으로, 하반기 차례로 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컴투스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 카카오게임즈는 RPG '가디스오더'와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 드림에이지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조이시티는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비행 슈팅 '드래곤플라이트2'를 하반기에 꺼낸다. 이중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출시하는 '크로노 오디세이'를 PC·콘솔 버전만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게임은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제공하기로 했었지만, PC·콘솔 서비스로 전환한 셈이다. 웹젠은 서브컬처 RPG '테르비스'의 출시를 내년으로 미루고, 하반기 MMORPG '드래곤소드'와 'R2오리진' 서비스 준비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R2오리진'의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하기도 했다. 내년으로 출시가 조정된 신작 게임도 있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RPG '붉은사막'과 락스타게임즈의 'GTA6'다. 펄어비스는 하반기 '붉은사막' PC콘솔 버전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이달 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출시일을 내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 완성도와 함께 PC콘솔 동시 출시에 맞춘 유통 계획 조정에 따른 것으로, 업계 일각은 이러한 결정이 '완성된 붉은사막'을 기다리는 이용자에게는 호재일 수 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락스타게임즈는 애초 올 가을에 'GTA6'를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출시일을 돌연 내년 5월로 미뤘다. 'GTA6'의 출시 연기 이유는 개발 완성에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핵심 개발진 이탈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는 최근 던전 탐험 RPG '어비스 오브 던전'의 글로벌 사전 등록 중단을 결정하고, 재정비에 나섰다. 이 게임은 '다크앤다커 모바일'로 처음 알려졌던 작품으로, 연내 글로벌 서비스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요 게임사가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게임은 재정비를 위해 출시일도 일부 조정된 상황"이라며 "조정된 라인업이 있더라도 하반기 겨울 시즌 대작 게임 간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신작 게임 경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1 10:42이도원 기자

독일 게임스컴2025 D-1, 韓 흥행 기대작 '총출동'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2025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에는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등이 각각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게임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가 게임스컴2025 기간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현지 이용자 소통과 파트너 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게임스컴2025는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21일 일반인 대상 전시 행사가 본격 막이 오른다. 이 기간 메인 전시장 B2C관에 신작 게임을 출품하는 한국 게임사로는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펄어비스 등이 있다. 먼저 크래프톤은 인생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와 슈팅 게임 '펍지: 블라인드스팟', '배틀그라운드'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게임스컴 개막에 맞춰 인조이의 첫 DLC를 무료로 출시한다면, '펍지: 블라인드스팟'의 출시 전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한다. 또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을 출품한다. 해당 신작 게임은 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은 흥행 기대작 중 하나다. 해당 게임이 게임스컴 기간 현지 게임팬의 이목을 집중시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RPG '붉은사막'의 신규 시연 버전을 행사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게임스컴 어워즈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해당 게임은 내년 1분기 PC콘솔 버전으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부스,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도 한국 게임사의 신작 게임이 다수 출품된다. 삼성전자 부스에는 넷마블의 미출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소개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서는 원웨이티켓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미드나잇워커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부스는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로 꾸며진다. 이어 엔비디아 부스에는 엔씨소프트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게임즈가 제작 중인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더시티'의 프롤로그 플레이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LLL'의 정식 명칭이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의 북미 지사 엔씨아메리카와 조시시티 등은 B2B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소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엔씨아메리카는 올해와 내년 선보일 주요 게임 라인업을 VIP에게 설명하고, 조이시티는 신작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주요 게임사가 게임스컴2025 기간 핵심 게임을 현장을 찾은 방문객과 예비 파트너사에게 선보인다"라며 "올해는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를 비롯해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원웨이티켓 스튜디오 등이 B2C에 출전한다. 다양한 장르의 한국 게임이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19 10:40이도원 기자

IT·게임 도시 성남,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유치 나서나

2028년 프로야구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한 성남시가 새로운 연고지를 찾고 있는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C 다이노스의 모기업 엔씨소프트가 성남시에 리틀야구장 건립 지원을 결정한 가운데, 해당 프로야구단의 이전 지역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2027년 말까지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2만 석 규모의 야구 전용 구장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시는 지난 3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장 조성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8년 프로야구 시대 개막과 1부 리그 기업 구단 유치를 예고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KBO와 업무협약식에서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프로야구 경기 개최는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라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프로야구단 유치 시 수천억 경제 효과 기대 성남시가 야구전용구장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프로야구단 유치에 따른 대규모 경제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성남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야구장 건립에 이어 프로야구단 유치에 성공한다면 성남시의 숙원인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균형 발전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이러한 전망은 일본 홋카이도의 소도시 기토히로시마가 2023년 야구장을 리모델링하고 '닛폰햄 파이터스'의 연고지 이전을 끌어들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성공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해당 소도시의 인구는 5만6천명. 여기에 위치한 3만석 야구장 '에스콘필드'는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국의 지자체와 야구 관계자은 잇따라 해당 소도시를 방문하고 있다고 알려진 배경이다. 그래서일까. 화성시의회 김상수 의원은 NC 다이노스에 연고지 유치를 제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상수 의원은 KBO 자료를 인용해 “프로야구단 한 팀당 연간 250억~3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하며, 화성시와 같이 수도권 중심의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서는 10년간 2천억원 이상의 누적 경제 효과와 1천8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충분히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국 지자체, NC 다이노스 유치 경쟁 치열 예상...성남시는 현재 수도권 도시를 포함한 복수의 지방자치단체가 NC다이노스에 연고지 이전을 제안했고, 일부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새로운 야구장을 건립하고 프로야구단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성남시는 이와 비교해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최근 성남시 의회에서 명확한 프로야구단 유치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면, 야구장 건립에 3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성남시가 다른 지자체와 경쟁하고, 시민의 혈세를 투입하는 야구장 완공에 힘을 쏟기 위해서는 프로야구단 유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성남시는 90만명이 넘는 인구가 몰린 대한민국 첨단 IT 및 게임산업의 본진으로 꼽힌다. 해당 시에 네이버, 카카오, 넥슨, NC 다이노스의 모기업 엔씨소프트 등이 밀집해 있다. 또 HD현대그룹, 두산그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신사옥도 자리를 잡았다. 성남시가 고용 창출이 지속되고 있는 핵심 도시로 탈바꿈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성남시가 인구뿐만 아니라 광역 교통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프로야구단을 확보해 야구장을 운영하면 공개된 KBO 자료 이상의 누적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다. 이러한 기대 때문인지, 지자체의 프로야구단 유치 경쟁은 내년 지방선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장 후보들이 스포츠 문화 도시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놓을 수 있다는 얘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성남시의 야구장 건립이 본격화하면 프로야구단 유치는 중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상진 성남시장이 임기 내에 프로야구단 유치를 공식화하거나,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시장 후보들의 핵심 공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07.25 08:30이도원 기자

엔씨소프트 TL, 여름 맞이 '그랜드 서머 페스타' 업데이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퍼스트스파크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그랜드 서머 페스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오늘 오후 5시부터 '그랜드 서머 페스타'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비엔타∙케슬러∙헤르바 등 주요 거점 마을을 파라솔, 모래성, 서핑 보드 등 해변 콘셉트로 꾸몄다. 이용자는 필드와 심연 던전에 등장하는 '대장 물놀이 고블린'과 '물놀이 고블린'을 처치해 이벤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상자를 개봉하면 ▲'물놀이 주화' ▲프로필 프레임 '서머 웨이브' ▲영웅 2단 장비 ▲게임 내 재화 '솔란트' 등을 얻을 수 있다. '한여름의 기간트리테' 버프(Buff, 강화효과)를 받은 상태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출석부와 주간 보상을 완료하면 '물놀이 주화'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용자는 '물놀이 주화'를 각 마을의 교환 NPC(Non Player Character)에서 ▲성장 지원 아이템 ▲이벤트 칭호 ▲프로필 프레임 ▲유희 변신 ▲요리 재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엔씨(NC)는 6대6 PvP(Player vs Player) 이벤트 '아미토이 물풍선 축제'를 연다. 이용자는 '어푸 여름 바다'에 입장해 풀장으로 꾸며진 전장에서 물총 싸움을 펼친다. 폭발하는 풀장과 거대 파도 등 다양한 기믹(Gimmick)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TL의 생활형 콘텐츠가 선보였다. 이용자는 여름 테마 물고기 10종이 추가된 낚시와, 무기 전문화 경험치 획득량 및 솔란트 획득량이 증가하는 신규 요리 '세비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NC)는 오늘부터 31일까지 12대12 대전장 차원석 쟁탈전 대회 '솔리시움 챔피언스'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8강(29일), 4강(30일), 결승(31일)을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4강과 결승전 경기는 개발진이 직접 해설한다. 최종 우승 길드는 ▲솔란트 ▲개방석 ▲전환석 ▲솔리시움의 축복 플러스(7일) ▲솔리시움 코스튬 선택 상자 ▲우승 칭호 '전설이 된 투사' ▲황금 아크 무기 외형 등을 받는다. 더불어 회사 측은 TL의 신규 무기 '오브'와 채집 시스템 확장과 하우징 시스템 등 생활형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개발자 피드에 공개했다. 이벤트와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24 17:0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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