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엔씨소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0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엔씨소프트 '아이온2',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오픈...11일 19일 출시

출시가 임박한 신작 게임 '아이온2'의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열렸다. 16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의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서버가 오픈됐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날 12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오후 6시부터 시작했다. 당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오픈 시간은 오후 2시였지만, 6시로 조정됐다. 이는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사전 다운로드를 시도하면서 서버 접속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오는 18일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아이온2를 설치하고, 캐릭터를 생성한 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생성한 캐릭터는 19일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 가능하다. 아이온2는 200가지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캐릭터 제작 과정에서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체형, 피부, 홍채, 근육 등 신체를 구성하는 각 요소들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커스터마이징 제작에 서툰 이용자를 위해 미리 만들어진 외형 프리셋도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달 16일 진행된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은 계정당 1개로 제한된다. 엔씨(NC)는 앞선 선점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 서버 4개를 추가 오픈한다. 엔씨소프트의 소인섭 사업실장(아이온2 부문)은 "많은 분들께서 아이온2 다운로드를 진행하고 있어 속도가 저하되고 트래픽이 발생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는 사전에 예상하지 못하고 충분히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저희의 불찰"이라며 "서버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돼 사전 커스터마이징 서버 오픈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미흡하나마 아이온2 론칭 이후 모든 이용자에게 7일 이내 사용 가능한 외형 변경권(각인)을 지급해드리고자 한다.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6 18:57이도원 기자

[ZD브리핑] 李 대통령, 아프리카·중동 순방...재계 연말 인사 단행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새로운 한 주 산업계의 시선은 대통령의 아프리카·중동 순방과, 재계의 연말 인사 시즌으로 쏠려 있습니다. KT 차기 대표 공개모집에 몇 명이 지원했는에도 통신 업계 관심이 커질 전망입니다. 주요 IT·콘텐츠·플랫폼 업계는 신작 게임 출시를 비롯해, 국가 데이터센터 정책 세미나, 플랫폼 알고리즘 규제 토론회, 금융보안 컨퍼런스 등 정부·산업·학계가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이 대통령, 재계 총수들과 아프리카·중동 순방...삼성 등 대기업 연말 인사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오는 17∼26일 아프리카·중동 순방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전후로 찾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함께 동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기업인들은 한국경제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주요 그룹들이 연말 인사 시즌에 돌입합니다. LG는 AI·바이오·클린테크 중심으로 미래 사업 인력을 강화했고, SK는 승진 폭을 줄이며 기술·R&D 중심의 실무형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삼성도 이번주 연말 사장단 인사가 거론되며 변화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올해 인사는 각 그룹이 AI·전장 등 신사업 경쟁 속에서 조직 민첩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인적 쇄신의 폭을 어떻게 가져 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배터리 업계 관심이 높은 전력거래소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 설명회가 오는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전력거래소는 앞서 상반기 입찰이 진행된 1차 사업 결과를 두고 나타난 업계 의견을 반영해 비가격 배점 비중을 늘렸는데요. 1차 사업에선 배터리 3사가 경쟁한 결과 삼성SDI가 70% 이상을 수주했던 만큼, 2차 사업에선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5 LA 오토쇼'에 참여해 신차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미국 전용 모델로 출시될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첫 고성능 전기 세단인 아이오닉 6 N의 미국 출시 계획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아는 북미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2세대 텔루라이드를 전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기아는 지난 10일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신형 텔루라이드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신규 적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산업연구원이 오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전환기에 서비스산업 혁신의 길을 찾아서: 생산성, 수출경쟁력, 디지털 전환의 진단 및 과제'를 주제로 서비스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생산성, 수출경쟁력, 디지털 전환과 같은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관련 핵심 주제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집니다. KT 차기 대표 후보 몇명 몰렸나 KT 이사회 10인 가운데 사외이사 8인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를 16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사내 후보군을 비롯해 공모 의사가 알려진 이들과 주주 추천, 외부 전문기관 추천인 등이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등기 접수와 각각의 공모 방식에 따라 전체 모집자 수는 17일 오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면접 대상자를 추리는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명단이 나오게 될텐데 통신업계 전반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넥슨, 던파페스티벌·두나무, D-CON 개최 엔씨소프트가 신작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를 오는 19일 출시합니다. '아이온2'는 인기 게임 '아이온'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흥행 기대작으로, 엔씨소프트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난 13일부터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지스타2025 기간 수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으며 흥행에 기대를 더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이 출시 이후 단기간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넥슨 측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디레지에' 레이드 업데이트를 비롯한 향후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콘(D-CON) 2025'를 개최합니다. D-CON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한 정책 세미나입니다. 올해 주제는 'Next 대한민국, K-디지털자산'입니다. 이 기간 여야 정치인과 디지털자산 전문가들이 자리한다고 알려졌습니다. MS·구글·삼성, 'AI 서밋 서울'서 한 자리에...기업별 AI 행사 봇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최대 플래그십 이벤트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조직이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신 기술과 비전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1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이그나이트 온 투어 서울'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 필리파 콕스웰 팔로알토네트웍스 보안 인텔리전스 조직 유닛42 일본·아시아·태평양(JAPAC) 부사장 겸 매니징 파트너가 방한합니다. 이들은 최근 한국 기업을 향한 랜섬웨어 공격의 트렌드와 실제 사례연구를 살펴보며 전략적 방어 체계를 제시하고, 한국 고객들을 위한 유닛42의 특별하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퀴닉스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향동 SL4 데이터센터 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혜덕 에퀴닉스 한국 대표와 이종래 센터장이 참석해 SL4 데이터센터 소개와 함께 분산형 AI 인프라 및 회복탄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19일 퀀텀 x AI 세미나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개최합니다.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산·학·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경영학회·한국경영정보학회·연세대학교 바른 ICT 연구소는 20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쿠쿠세미나실에서 '국가 데이터센터, 위기 이후 변화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행사에서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부상한 국가 데이터센터의 위기 대응 체계와 운영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20일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 지하 2층에서 '스노플레이크 인텔리전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식 출시된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를 비롯해 최근 공개된 AI 제품, 신규 개발자 도구 등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레븐랩스는 21일 '한국 시장 진출'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날 마티 스타니샤프스키 일레븐랩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홍상원 한국총괄이 한국 시장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날 스타니샤프스키 CEO는 일레븐랩스의 창업 스토리와 차세대 인터페이스 혁신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규제 기준 짚는 국회 토론회 열린다 네이버쇼핑 '자사우대'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계기로 공정위와 법원의 상반된 판단을 짚는 토론회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검색 알고리즘 조정이 경쟁 제한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그 입증 기준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를 핵심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서치원 변호사는 대법원 판결의 법적 쟁점을 분석하며 공정위 제재가 뒤집힌 이유를 설명합니다. 김윤정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독점 플랫폼의 알고리즘 조작이 시장 구조와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합니다. 업계·규제기관·시민단체는 검색순위의 영향, 피해 입증책임 전환 필요성, 온라인플랫폼 규제 방향 등을 두고 토론을 진행합니다. 심장질환의 보장성 강화와 인프라 확충 모색 국회토론회 '심장질환 법·제도 공백 해소: 보장성 강화와 인프라 확충' 국회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대한심장학회와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공동주최로 열립니다. 심부전, 부정맥, 판막질환, 폐고혈압 등 중증·난치성 심장질환은 장기적 관리와 다학제 협력이 필수적임에도, 급성기 중심의 현 제도에서는 실질적인 보장과 인프라 지원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행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심장질환의 특수성과 위험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환자 중심의 치료체계 구축과 보장성 강화, 심장중환자실(CICU)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강석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해영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대한심부전학회 정책이사)와 정욱진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장(대한심장학회 정책이사)이 각각 '심뇌혈관질환법 개정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섭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 배장환 좋은삼성병원 심혈관중재연구소장, 윤종태 한국심장재단 사무총장,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 장재원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과장이 참여해 심장질환 환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금보원, 'FISCON 2025' 개최 예정…국내 최대 금융권 보안 컨퍼런스 금융보안원이 2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Leading The Change'를 주제로 금융권 정보보호 컨퍼런스인 'FISCON 2025'를 개최합니다. 금융 보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주요 금융회사 대표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이 참석하여 금융보안 현안과 미래 전략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조 강연은 임우형 LG AI 연구원장이 국가대표 AI 선정 과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을 이끌기 위한 AI 혁신 전략을 제시합니다. AI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와 디지털자산 전문가인 DSRV 서병윤 이사도 초청해 AI와 디지털자산이 바꿔나갈 금융의 미래에 대한 특별강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또 전년도 대비 참가인원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금융보안원 AI 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2025 금융 AI Challenge) 시상식도 개최해 금융보안 AI 모델 경쟁, 맞춤형 AI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수상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디지털금융 전략 ▲기술 혁신 트렌드 ▲위협 대응의 3개 섹션으로 나누어 미래 금융을 변화시킬 핵심 주제를 담은 총 18개의 강연을 진행하며, 금융회사 보안담당자 대상 비공개 세션도 개설해 최근 사고 사례와 랜섬웨어 해킹그룹 전략 등에 대한 상세 내용도 발표하고 논의합니다.

2025.11.16 15:00백봉삼 기자

"23년 만에 처음"…엔씨 김택진·박병무 기립박수 이끈 '호라이즌' 신작 뭐기에

[부산=최병준, 이도원, 김한준, 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호라이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MMORPG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내년 있을 독일 '게임스컴'에 출품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엔씨의 침체됐던 분위기를 반전시킬 카드로 자리할 지에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김택진 엔씨 대표는 '지스타 2025 오프닝 세션' 무대에 올라 "오늘 세계 최초로 공개될 신규 프로젝트는 새로운 빛깔의 MMORPG를 향한 우리의 열정을 보여줄 작품"이라며 '호라이즌' IP를 활용한 신작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공개했다. '호라이즌' IP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산하 게릴라 게임즈의 시리즈로 2017년 첫 작품 '호라이즌 제로 던'을 시작으로 2022년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4천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엔씨는 기계 사냥꾼들의 땅 '데드랜드'를 배경으로 호라이즌의 핵심 요소인 헌팅 액션을 계승하면서 MMORPG 장르에 맞춘 고도화된 전투 시스템, 높은 자유도의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등 차별화된 요소들을 결합해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작의 지휘봉은 이성구 엔씨 CBO(최고사업책임자)가 맡았다. 신작 공개 이후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성구 CBO는 지스타 현장에서 "김택진 대표님과 박병무 대표님이 같이 일어나 박수를 치셨다"며 "23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경영진이 그렇게 박수 치는 것은 처음 봤다"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IP인 '호라이즌'의 신작을 지스타에서 먼저 공개한 점도 이러한 엔씨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 CBO는 "소니(SIE) 측에서는 당연히 '게임스컴'에서 첫 발표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며 "제가 지스타에서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우리가 이런 도전을 한다는 것을 한국 이용자들에게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엔씨는 내년 '게임스컴'에도 작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CBO는 "내년 게임스컴에 무조건 나갈 것"이라며 "게임스컴에는 시연을 할 수 있는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스타 2025'에서 최초 공개된 신작이 불과 9개월여 만인 내년 8월 '게임스컴'에서 곧바로 시연 버전으로 출품된다는 것은, 개발 완성도가 이미 상당한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이 CBO는 이러한 개발 속도에 대해 "보통 마일스톤을 당기고 넘어갈 때 폐기되는 것들도 있고 잘못 가는 길도 있는데, 저희가 그런 게 한 번도 없었다"며, 개발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분위기 반전을 위해 엔씨가 핵심 역량을 총동원하며 칼을 갈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이 CBO는 "엔씨에 위기가 왔었고 사실 지금도 위기다"라며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올해와 내년엔 시장에서 '엔씨가 이를 갈고 있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CBO로서 열심히 만들고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스타에서 (호라이즌 신작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5.11.14 13:26특별취재팀

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글로벌 재공략"…11월 자체결제 도입으로 수익성 강화

엔씨소프트가 1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의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고정비 절감에 이어 11월부터는 변동비 절감도 병행한다”며 “퍼플(PC)을 통한 결제 비중은 게임별로 차이가 있으나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12일부터 자체 결제로 전환되며, 리니지W는 이달 말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온2 역시 19일 정식 출시 시점부터 자체 결제를 기본값으로 제공하되, 구글·애플 결제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온2 관련 질문에서는 사전 반응과 과금 체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 공동대표는 “사전예약 수치는 시장 왜곡을 막기 위해 공개하지 않지만 내부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60개 이상 서버를 세 차례 개방해 모두 수 분 내 마감됐다”며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했고, 서구권에서도 9~10월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해 유사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라이트한 BM으로 초기 모수 확대를 우선하고, 방대한 오픈월드와 던전 볼륨으로 높은 리텐션을 기대한다”며 “매출은 이용자 기반과 페잉 레이어 비율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고 부연했다. 아이온2 외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지스타에서 차세대 MMO를 공개할 예정이며, 개발 진척도가 상당히 높아 내년 또는 내후년 초 출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브레이커스', '타임테이커즈', '신더시티' 등 신규 IP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4종의 스핀오프 타이틀 중 한 종은 올해 12월로 출시가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그는 “리니지W는 내년 상반기 동남아 재런칭 후 북미·러시아로 확대하고,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리니지2M의 현지 이용자 테스트는 11월 말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협업에 관한 질의에는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답했다. 그는 “중국 성취게임즈와 PC 아이온 IP를 기반으로 '아이온 모바일'을 공동 개발 중이며, 해당 게임은 2026년 성취게임즈가 중국 내 퍼블리싱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이에 대해 “중국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로열티를 받지만, 글로벌 출시 시에는 엔씨가 퍼블리셔가 되어 성취게임즈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온 모바일과 아이온2는 오픈월드 규모와 콘텐츠 구성 등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며 “판호는 내년 중 획득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비용 구조 및 조직 효율화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홍원준 CFO는 “리니지W와 블레이드&소울2의 서버 자산 감가상각이 종료되며 감가상각비가 전분기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회성 퇴직 위로금은 올해 총 200억 원 규모로, 3분기에 60~70% 반영됐고 4분기 반영분은 소규모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클라우드와 자체 IDC를 병행 운용하며 자원을 정교하게 재배치해 비용을 지속 절감하고 있다”고 보충했다. 인력 구조와 개발 일정 관련해서 박병무 공동대표는 “희망퇴직은 지원·중복 조직 중심으로 진행돼 핵심 라이브 및 전략 신작 조직에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공헌이익 기반 인센티브 체계로 전환해 팀 규모와 개발 일정을 효율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계획도 소개됐다. 박 공동대표는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기술 플랫폼 회사 1곳, 소규모 스튜디오 국내·해외 각 1곳의 인수를 결정했다”며 “규모 있는 추가 M&A와 퍼블리싱 계약도 협의 중으로, 아이온2 출시 이후 적정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0:12김한준 기자

엔씨소프트 3분기 매출 3천600억원...모바일 매출 10% 감소

엔씨소프트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천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4천351억원, 당기순이익은 3천474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 측은 부동산 매각 이익과 외화 관련 손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3분기 총 영업비용은 3천675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인건비는 일회성 퇴직 위로금이 반영되며 1천99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5% 증가했다. 마케팅비는 전략적 조정에 따라 160억 원으로 32% 줄었고, 감가상각비는 일부 서버 자산의 감가 종료로 2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반적인 사업 강도 조율의 영향으로 1천972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리니지M은 1천53억원, 리니지2M은 432억원, 리니지W는 471억원, 블레이드&소울2는 128억원이었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55%를 차지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8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리니지는 252억 원, 리니지2는 216억원, 아이온은 90억원, 블레이드 & 소울은 87억원, 길드워2는 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라이프사이클 장기화 노력으로 2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한국 매출이 2천1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으며, 아시아 지역 매출은 6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리니지2M의 동남아시아 출시와 블레이드&소울 네오의 지역 확장이 영향을 미쳤다. 로열티 매출은 468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11% 늘었다.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4조3천589억원, 부채총계는 9천319억원, 자본총계는 3조4천269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천165억원, 단기금융상품은 5천949억 원 수준이었다. 엔씨소프트는 4분기 이후 다중 플랫폼 기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콘솔 및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프로젝트 LLL과 블레이드&소울S 등 대형 타이틀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기존 지적재산(IP)의 글로벌 확장과 신작 출시를 통해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11.11 09:21김한준 기자

엔씨소프트,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퍼플'에 신작 입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씨는 이번 계약을 통해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을 판매 및 서비스한다. 엔씨 퍼플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다양한 PC 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엔씨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사전 판매를 오는 20일 시작한다. 퍼플에서 PC 버전 한정판 실물 패키지와 PC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는 다음 달 18일 시작한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도 같은 날부터 구매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임원기 엔씨 CBMO(최고사업관리책임자, 전무)는 "퍼플이 대원미디어와의 협력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게임 플레이 허브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며 "엔씨가 운영 중인 전국 가맹 PC방에서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일 대원미디어 이사는 “엔씨의 퍼플을 통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15:16정진성 기자

"이용자 경험 최선"…엔씨, 지스타 2025서 삼성·엔비디아·MS 등과 제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게이밍 하드웨어 및 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엔씨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레이저 등과 제휴를 맺고 이들의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해 부스를 꾸린다. 방문객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해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와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적용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지원한다. '아이온2' 시연에는 500Hz 주사율이 적용된 27형 'OLED G6' 모델이, '신더시티' 시연에는 18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27형 'OLED G5' 모델이 채택됐다. '아이온2'의 최초 모바일 시연은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7' 등 최신 기기들로 진행되며, 엔씨는 삼성전자와 그래픽 최적화를 통해 FPS(초당 처리 프레임 수)를 40%가량 향상시켰다. 시연 경험을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 시리즈도 사용된다. '아이온2'와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과 NVIDIA Reflex 등을 지원해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인텔은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오픈월드 환경에 특화된 최신 C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준비한다. 해당 프로세서는 내장형 NPU와 하이브리드 코어 구조를 결합해 AI 연산 가속 기능 등을 갖췄으며, 엔씨는 인텔과 '아이온2' PC 버전을 위한 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엔씨의 공식 스폰서로 행사에 참여한다. 엔씨는 마이크로소프트와 MOU를 체결하고, '신더시티' 개발에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 AI'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이 밖에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시연에 필요한 주변기기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지원하며, 레이저는 현장 이벤트를 위한 경품도 후원한다.

2025.11.10 14:47정진성 기자

'아이온2'·'신더시티' 앞세운 엔씨...'지스타 2025' 기대감↑

'지스타 2025'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통해 이용자 기대감 높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오는 19일 국내 및 대만 정식 출시를 확정한 '아이온2'를 필두로, 엔씨는 과거 PC MMORPG 전성기를 이끌었던 IP의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이용자 친화적 운영 기조를 내세우며 시장의 신뢰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 '아이온2'는 엔씨의 변화 의지를 상징하는 핵심 타이틀이다. 개발진은 원작 '아이온'의 감성과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전투 시스템은 '블레이드 & 소울(블소)'의 역동적인 액션성을 융합해 '아이온의 완전체'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최근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에서 "1년 반 전에는 PC 아이온과 거의 굉장히 흡사한 모습으로 개발을 했었다"며, "이걸로 만들다 보니 어떻게 만들어도 리니지처럼 보인다는 생각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것을 "트라우마에 가깝게 피하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기존의 익숙한 문법에서 탈피하기 위해 전투 시스템을 대폭 수정한 배경을 전했다. 실제로 김 PD는 "옛날에 아이온을 개발하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블소가 나왔을 때, 아이온 전투가 조금 더 발전했을 때 블소처럼 될 것 같다라는 상상도 했었다"며, 현재의 논타겟팅 기반 액션성이 '블소'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액션성 강화로 인한 이용자 피로도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하루 숙제들을 다 하고 나서 끄는 게임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혀, 플레이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게임을 설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기존 '아이온1'의 조작 방식을 제공하는 '아이온1 모드'를 탑재했으며, 이는 모바일 버전의 기본 설정으로 제공된다. 엔씨의 변화는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 행보로도 이어지고 있다. 엔씨는 지난 6일 특별 라이브 방송 '아이온2 LIVE'를 진행하며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버 수용 인원 증설을 결정했다. 또한 '지스타 2025'에 앞서 10월 말 엔비디아가 주최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유일한 게임 시연사로 참여,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엔씨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이용자 경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협력도 강화했다.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스타 부스의 모든 시연 PC에 고성능 GPU '지포스 RTX 5080'을 탑재한다. 이는 엔비디아가 전량 지원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시연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양사의 협력의 일환이다. 또 다른 출품작인 '신더시티' 역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엔씨는 지난 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고, '신더시티' 개발에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애저 오픈AI',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MS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성구 엔씨 CBO(부사장) 또한 엔씨의 이번 '지스타 2025'에 앞서 "준비한 것들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나가고 싶었고 또 시장의 평가를 많이 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해, 변화된 엔씨가 선보일 신작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엔씨는 이번 '지스타 2025'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아 300부스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총 5종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부스를 방문해 ▲'아이온2'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대표 던전 '우루구구 협곡'을 PC와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신더시티'는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모드를 선보이며 이와 함께 ▲차세대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그리고 현장에서 공개될 미공개 신작 1종을 출품할 예정이다.

2025.11.10 10:19정진성 기자

엔씨-엔비디아 GPU '맞손', 지스타 2025 시연 최적화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엔비디아와 '지스타 2025'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의 모든 시연 PC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80'를 탑재한다. 엔씨는 엔비디아가 전량 지원한 매니아용 고성능 GPU를 통해 최상의 시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엔씨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는 '지포스 RTX 5080' GPU가 탑재된 시연 PC에서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와 엔비디아는 올해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10월 서울에서 진행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이어 '지스타 2025'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지난 달 30일 서울에서 개최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게임 시연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들이 3시간 이상 대기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2025.11.07 09:25정진성 기자

엔씨, 한국MS와 '신더시티' 개발 협력 MOU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신더시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이다. 엔씨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MOU를 통해 '신더시티' 개발 과정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애저 오픈AI 기술 도입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한 공동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빅파이어 게임즈 개발팀과의 기술 교류,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안정성과 확장성을 부여하는 파트너"라며 "애저와 코파일럿 스튜디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더시티'를 글로벌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게임 리더로,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파트너로서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도약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신더시티를 시연 게임으로 출품한다.

2025.11.06 18:37정진성 기자

"아이온2 스페셜 쿠폰 지급"…엔씨, '지스타 2025' 현장 프로그램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상세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엔씨는 지스타 현장에 ▲메인부스 ▲휴게공간 ▲야외부스 등 세가지 테마의 공간을 마련했다. 지스타 관람객은 엔씨(NC)가 운영하는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메인부스에서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시연 및 신작 트레일러 상영이 진행된다. 아이온2 시연자는 게임 정식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G-STAR 스페셜 쿠폰'과 '마우스 장패드'를 선물로 받는다. 신더시티 시연자에게는 보조배터리가 제공된다.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에서 엔씨(NC) 신작 트레일러를 끝까지 감상한 관람객은 'NC 디렉터스 체어(캠핑 의자)'를 받을 수 있다. 휴게공간은 메인부스 앞에 마련되어 있다. 휴게공간에서 엔씨 부스를 촬영한 뒤 SNS에 인증샷을 게시하면 레드불 음료를 제공한다. 아이온2 사전 예약을 인증하면 팝콘을 받을 수 있다. 야외부스에서는 엔씨 포토월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이벤트와, 간식 '다르다 팝칩'을 받을 수 있는 핀볼 게임이 진행된다. 엔씨는 메인부스, 휴게공간, 야외부스에서 총 8종의 '스탬프 미션'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아이온2 시연 ▲신더시티 시연 ▲상영관 트레일러 관람 중 1종을 포함해 최소 5종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레이저 키보드/마우스/헤드셋', '롯데월드(부산) 이용권', '맥세이프 카드 지갑' 등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2025.11.05 10:25정진성 기자

엔씨,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아이온2-신더시티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서 아이온2(AION2)와 신더시티(CINDER CITY)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은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에서의 지포스 사업 2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행사다. 엔씨(NC)는 유일한 게임 시연사로 참여해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와 신규 트레일러를 페스티벌 방문자에게 선보였다. 아이온2는 다음 달 19일 한국과 대만에 출시 예정인 엔씨(NC) 차세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뛰어난 그래픽과 방대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가 특징이다. 신규 영상을 통해 ▲클래스별 개성이 살아있는 전투 시스템 ▲아이온 IP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비행' 및 '활공' 모션 등을 공개했다. 엔씨(NC) 이성구 CBO(Chief Business Officer, 최고사업책임자, 부사장)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엔씨소프트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며 엔비디아와 오랫동안 협업해왔다”며 “론칭 예정인 아이온2와 엔비디아 최신 기술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에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온2 개발을 총괄하는 엔씨(NC) 백승욱 CBO(전무)는 “원작의 감성과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최고 기술을 집약한 '아이온의 완전체'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NC)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Tactical Shooter)' 장르 신작이다. '신더시티'는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엔비디아 게임스컴(NVIDIA Gamescom)' 행사에서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공개됐다.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삼성동 등 서울의 실제 장소가 그대로 구현된 전장 ▲다양한 택티컬 기어와 무기를 활용한 전투 ▲주요 인물 '조이'가 등장하는 '신더시티'의 핵심 내러티브 등을 공개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신더시티는 엔비디아 첨단 기술을 적용해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이용자가 함께 대규모 협력전(CO-OP)의 진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31 12:05이도원 기자

"게임 생태계 활성화"…엔씨, 9년 연속 게임 스타트업 '지스타' 참가 후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지스타 2025'에서 게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2B관 전시 부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엔씨는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2017년부터 9년 동안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엔씨의 지원으로 지스타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뉴코어 ▲강남게임즈 ▲나디아소프트 ▲인플루전 등 4개 기업이다. 엔씨는 다음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지스타 B2B관에 'Startup with NC' 부스를 마련한다. 참여 기업은 부스에 게임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미팅 및 투자 제안 등의 기회를 갖는다. 엔씨는 지스타 외에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인디크래프트',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현영 엔씨 대외협력 상무는 "게임 생태게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의 성장은 필수적"이라며 "엔씨는 게임 산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11:15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 28년 만에 사명 '엔씨'로 변경…"절차 검토 중"

엔씨소프트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한다. 해외 지사, 자회사 등과 함께 'NC'라는 브랜딩을 통해 통일성을 높임과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넘어서는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26일 엔씨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1997년 3월 창립 이후 28년 만이다. 엔씨는 지난 2020년에도 '소프트'를 뺀 'NC'를 강조한 새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엔씨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엔씨는 야구단 '엔씨 다이노스(NC Dinos)를 비롯해 올해 초 분사한 AI 전문 자회사 엔씨 AI(NC AI) 등에서 엔씨 기반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게임 및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더 넓은 분야로 정체성을 확장하려는 의도로도 분석된다. 실제 자회사 엔씨 AI는 패션업계에 특화된 AI 솔루션 '바르코 아트 패션'을 통해 업계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엔씨 AI는 이미 MLB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으로 유명한 에프앤에프(F&F), 신세계인터내셔널 등 국내 유수의 패션회사에 바르코 아트 패션을 도입했다. 현재는 국내 주요 패션 기업 10여 곳과 계약 검토를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형지그룹과 손잡고 패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2025.10.26 17:07정진성 기자

엔씨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프랑스 '파리 게임 위크' 참여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를 '파리 게임 위크'에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씨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파리 게임 위크에서 브레이커스 부스를 운영한다. 파리 게임 위크는 지난해 18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한 프랑스 최대 게임쇼다. 관람객들은 브레이커스 부스를 방문해 게임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협동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 콘텐츠'를 PC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11종의 캐릭터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도쿄게임쇼에 이어 파리 게임 위크에도 참여하며 전 세계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5.10.22 14:20정진성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엔씨소프트 아이온2, 출시 한달 앞...일찌감치 흥행 조짐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아이온2' 출시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찌감치 흥행 조짐을 보였다. 이 게임의 사전 캐릭터 등록 이벤트에 최소 십여만 명이 몰린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명무)는 PC 모바일 MMORPG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마감했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지원했지만, 2분도 안돼 준비된 20개 서버에 이용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서버를 10개와 4개를 더해 총 34개로 늘렸지만, 몰리는 이용자를 감당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전체 서버 마감 시간은 20분 내외로 알려졌다. 애초 이번 사전 캐릭터 생성은 어제(20일)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게임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가 대거 몰리면서 조기에 마감된 것으로 업계는 해석했다. 특히 서버당 캐릭터 생성 수를 감안하면 최소 십여만 명이 이번 이벤트에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추정치는 게임사 대부분이 원활한 플레이 환경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서버당 이용자 접속 규모를 5천명~1만명으로 설정해서다. 엔씨소프트 측은 사전 캐릭터 생성자 수는 함구하면서 추가로 서버를 증설할지를 두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내 직원도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지 못했고, 추가 사전 생성 이벤트를 요구하는 이용자도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생성이 조기에 마감된 것은 엔씨표 MMORPG 장르의 부정적인 여론이 어느정도 해소된 하나의 방증이란 업계 일각의 의견도 있었다. 해당 신작 게임에 대한 시장의 흥행 기대치가 더 높여질지 지켜봐야하는 이유다. 엔씨소프트 측은 '아이온2'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를 위해 수 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재미와 과금 부담을 낮춘 것을 잘 알려왔다. 이러한 노력도 회사의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아이온2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마감이 2분 내에 끝났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일반적인 서버당 설정 인원을 보면 최소 십여만 명이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이번 이벤트에 이용자가 몰린 것은 엔씨표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어느정도 해소됐고, 게임성에 기대가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 측은 이용자가 몰릴 것을 예상해 서버 안정성 등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남은 숙제"라고 말했다.

2025.10.21 10:57이도원 기자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NEO' 서비스 1주년 로드맵 공개 예고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앤소울 NEO'(이하 BNS NEO)의 서비스 1주년 기념 특별 라이브 방송 'NE:ON'을 20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방송은 1년 간의 서비스를 되돌아보고, 이용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NS N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보상도 제공한다. 방송에는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내용 공개 ▲이색 기록 보유 이용자 소개 ▲이용자 사연 소개 등의 콘텐츠를 진행한다. 이용자를 대변하는 특별 게스트가 등장해 개발진과의 실시간 Q&A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BNS NEO의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목표 수치에 도달하면 '영웅 도화 상자', '홍문가호 회복약', '태고의 달빛 초원 모래시계'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2025.10.20 13:25이도원 기자

엔씨큐에이,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인력 양성 맞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자회사 엔씨큐에이(대표이사 김진섭)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씨큐에이는 오랜 기간 축적한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외대와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외대 융합대학 학부생의 역량 강화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지난해 Culture & Technology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산하에 디지털콘텐츠학부를 개설해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첨단 디지털 기술, 콘텐츠 비즈니스 역량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부는 시각디자인·AI콘텐츠·XR제작·UI/UX 등 실무 중심 교과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문화 환경을 선도할 융합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진섭 엔씨큐에이 대표는 "엔씨큐에이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QA PLUS'를 20년 이상 운영하며, QA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과 검증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외대와 협력을 통해 높은 역량을 지닌 디지털 콘텐츠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대근 한국외대 Culture & Technology 융합대학 교수는 "K-콘텐츠의 활성화로 인해 디지털 콘텐츠 특화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학부생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09:20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실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는 오는 20일 자정까지 아이온2의 종족과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 이름을 선점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점 이벤트는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에서 'PLAYNC' 계정 로그인 후 참여 가능하다. 엔씨(NC)는 총 20개의 서버를 초기 오픈한다. 각 서버명은 '시엘', '이스라펠' 등 원작 '아이온'에 등장하는 천족과 마족의 주신 및 아이온2 주요 NPC 이름에서 영감을 받았다. 천족과 마족은 각각 10개의 서버로 구성되며, 이벤트 기간 중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캐릭터 이름은 한글, 영어, 숫자를 조합해 최소 1자부터 최대 12자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캐릭터 이름은 같은 서버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며, 서버가 다를 경우 중복 생성이 가능하다. PLAYNC 계정당 1개의 캐릭터 이름만 선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 전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이온2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이용자에게 ▲펫(자이프/파피스) 상자 ▲실버버튼: 펫 상자(펑기/크레스틀리치/코누티 일꾼) ▲10만 키나 상자를 선물한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10.16 13:35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4분기 신작 게임 쏟아진다...흥행 기대작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하반기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가운데, 어떤 작품이 먼저 흥행의 포문을 열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드림에이지, 넷이즈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가 4분기 신작 출시를 예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게임사가 준비 중인 일부 신작은 테스트와 게임 전시 참여로 기대감을 높인 만큼, 출시 후 단기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먼저 오는 22일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이하 카제나)와 드림에이지의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출시된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PC·모바일 RPG '카제나'는 멸망한 우주에서 인류의 최후 생존을 위한 사투를 그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도쿄게임쇼 2025'에 출품돼 현지 팬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달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카드 기반 로그라이크 전투 시스템 등도 호평을 받았다. '아키텍트'는 AAA급 PC·모바일 MMORPG로, 국내외 시장 판도를 바꿀 기대작으로 꼽힌다.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이 작품은 수준 높은 그래픽 연출, 캐릭터 중심의 서사, 거대한 심리스 월드, 협력과 탐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달 초 사전 등록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한달도 안 돼 나온 성과로, 기존 MMORPG 팬을 흡수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어 오는 30일 넥슨코리아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C·콘솔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상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넥슨 측은 정식 출시 전 사전 판매와 함께 서버 안정성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 판매는 스팀, 에픽게임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PS), X박스 등 전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스탠다드와 디럭스 두 가지 에디션 중 선택 가능하다. 테스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달에도 신작 출시는 이어진다. '아이온2'와 '연운'이 대표적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달 19일 PC·모바일 MMORPG '아이온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지역은 한국과 대만이다. '아이온2'는 '아이온'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 6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그래픽 연출과 수동 전투, 협동 던전, 캐릭터 육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회사 측은 '아이온2' 출시를 앞두고 퍼플·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참여자에게는 펫 선택 상자와 인게임 재화 '키나' 10만 개가 지급된다. '아이온2'의 사전 서버 선택과 캐릭터명 선점은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넷이즈게임즈는 다음 달 15일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 무협 RPG '연운'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연운'은 중국 오대십국 시대를 배경으로 젊은 검객이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도 연내 추가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작품은 '몬길: 스타다이브'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액션RPG '몬길: 스타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액션을 지원한다. PC·모바일·콘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4분기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잇따라 출시된다. 10월에는 카제나, 아키텍트, 아크 레이더스가, 11월에는 아이온2와 연운이 경쟁에 합류한다"며 "이들 게임이 신작을 기다린 이용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2025.10.16 11:36이도원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나프타 쇼크에 포장재 비상…파우치 배터리는 괜찮나

네이버·카카오의 요즘 인재상…"AI 활용 넘어 소통·사고력"

"AI 스타트업 성패는 '인프라'…글로벌 확장 기회 좌우"

美, 반도체 공급망 위한 '팍스 실리카' 펀드 출범…3700억원 투입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