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엑시노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퀄컴 "스냅드래곤 PC 성장중... 4년 뒤 40억 달러 매출 목표"

[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퀄컴이 지난 해 6월 정식 출시한 AI PC용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러스 등 SoC(시스템반도체) 3종은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중이다.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각국 기자단과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비 핸드셋 부문에서 2029년까지 40억 달러(약 5조 5천980억원)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 AI PC 시장에서 9-10%의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9년까지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라이온 CPU, 데이터센터까지 확장할 것" 퀄컴은 2022년 '스냅드래곤 서밋' 행사 당시 "오라이온 CPU는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는 IP이며 모바일부터 XR, 컴퓨트까지 여러 카테고리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이날 기조연설 말미에 등장한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관련 질문에 "엔비디아의 AI 관련 맞춤형 프로세서 생태계에 퀄컴 CPU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에서 자사 반도체 IP와 타사 IP를 결합할 수 있는 기술인 'NV링크 퓨전'을 공개한 바 있다. 기조연설에 등장한 슬라이드에도 퀄컴 이름과 로고가 노출됐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데이터센터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고성능·저전력 CPU IP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제품 로드맵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샤오미-퀄컴 관계? 삼성전자를 보라" 샤오미는 최근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용 SoC인 '쉬안제(XRing) O1' 탑재 스마트폰을 이달 말부터 자국 시장에 공급 예정이다. 쉬안제 01은 2021년부터 3년간 개발을 시작해 최근 완성됐고 2022년 퀄컴이 출시한 스냅드래곤8 2세대와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샤오미와 퀄컴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그는 "샤오미가 독자적인 SoC 개발을 모색하고 있지만 여전히 최상위 제품에는 퀄컴 제품이 탑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2G 휴대전화 시절부터 자체 개발 반도체를 만들어왔지만 삼성전자와 관계는 여전히 원만하다. 샤오미와 퀄컴의 관계 역시 경쟁보다는 공존에 가깝다"고 부연했다. "완전한 Arm 라이선스 보유... 반소 절차 내년부터 시작" 퀄컴은 오라이온(Oryon) CPU에 포함된 Arm IP(지적재산권)과 관련해 2022년 하반기부터 법적 분쟁을 이어왔지만 지난 해 말 판정승을 거뒀다. 미국 델라웨어 주 연방법원에서 진행된 소송에서 8인 배심원단은 "퀄컴이 누비아 지적재산권(IP) 인수 과정에서 Arm 라이선스 계약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평결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퀄컴은 Arm의 ISA(명령어 세트) 사용에 대해 완전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라이온 CPU 역시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개발중이다. Arm의 일방적인 라이선스 종료 요청도 철회됐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에서도 퀄컴의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퀄컴이 Arm을 상대로 시작한 반소는 여전히 진행중이며 내년 초부터 시작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은 인간 지향, 드래곤윙은 기계 지향 브랜드" 퀄컴은 지난 2월 산업용 기기와 IoT, 셀룰러 인프라 솔루션 등을 겨냥한 새로운 브랜드 '드래곤윙'(Dragonwing)을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널리 알려진 '스냅드래곤'과 '드래곤윙'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스마트폰, PC, 웨어러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은 '스냅드래곤'으로, 산업용, 로봇, 엣지 디바이스 등은 '드래곤윙' 브랜드를 적용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스냅드래곤은 사용자와 직접 연결된 경험을 중심으로, 드래곤윙은 기계와 산업용 컴퓨팅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는 기기를 넘나드는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내며 OS, 앱스토어, SaaS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5.19 21:24권봉석 기자

삼성전자, 내년 커스텀 HBM4 상용화 목표…"복수 고객사 협의"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이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다. 고부가 메모리 공급량 감소, 첨단 파운드리 및 시스템반도체 수요의 감소가 겹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HBM3E 12단 및 고용량 DDR5 제품으로 AI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커스텀 HBM4 및 HBM4E 상용화 준비를 위해 복수의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3E 개선품은 샘플 공급을 완료해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판매 기여 폭이 증가될 것"이라며 "HBM4의 경우 고객사 과제 일정에 맞춰 하반기 양산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DS(반도체) 부문 매출은 25조1천억원, 영업이익은 1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3%가량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HBM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 위축에 있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이어진 중국향 HBM 판매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로 차질을 빚었으며, HBM3E 12단 리비전(개선) 제품 개발에 따른 수요 공백이 발생했다. '엑시노스 2500' 등 신규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상용화 지연, 파운드리 전반의 부진 등도 영향을 끼쳤다. 올해 HBM3E 12단 판매 확대…HBM4도 상용화 채비 이에 삼성전자는 2분기 HBM3E 12단 개선 제품의 초기 수요 대응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영역에 속하는 8세대 낸드의 생산 전환을 가속화한다. 나아가 하반기에는 AI 서버 및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HBM3E 12단 개선 제품 및 128GB 이상 고용량 DDR5 판매를 확대하며, 10.7Gbps LPDDR5x 등 고사양 제품을 늘릴 계획이다. 커스텀 HBM4 및 HBM4E는 복수의 고객사들과 과제를 협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HBM4와 커스텀 HBM4는 2026년부터 판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HBM4 및 HBM4E 고객사 수요 대응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지속 집행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스템LSI의 경우, 올 2분기 주요 고객사 플래그십 제품향으로 엑시노스 2500 공급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공개되는 '갤럭시Z' 시리즈 일부에 엑시노스 2500를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운드리는 차세대 공정으로 꼽히는 2나노 공정에 주력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1세대 2나노 공정인 'SF2'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 리벨리온과 딥엑스, 일본 PFN 등을 고객사로 확보한 상황이다.

2025.04.30 11:21장경윤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가상공간 넘어 생성현실로…피지컬 AI·로봇 미래 본다

보고 집고 옮긴다…몸 가진 AI, 유통·물류 어떻게 바꾸나

"명륜당-대부업체 한몸"...공정위 과징금 148억 철퇴

삼성전자, P5 첫 양산라인 구축 속도…장비 도입 내년 2분기로 앞당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