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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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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샤르마 MS 게이밍 CEO, PS 전 수장에 공개 제안…"언젠가 대화 나누자"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부문과 엑스박스 플랫폼을 이끄는 아샤 샤르마가 플레이스테이션 전 수장 숀 레이든에게 공개적으로 대화를 제안했다고 미국 IT 매체 WCCF테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숀 레이든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대표이자 플레이스테이션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회장을 지내면서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또한 퇴임 후에도 구독형 게임 모델과 업계 구조 변화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이어왔다. 아샤 샤르마 CEO의 이번 반응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게임패스 가격과 구조를 놓고 내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와도 맞물린다. 앞서 일부 외신은 샤르마가 게임패스 가격 부담과 모델 개편 필요성을 언급한 내부 메모가 유출됐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공개 발언만으로 두 사람이 실제로 대화를 나눌지, 또 그 결과가 정책 변화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04.21 09:58김한준 기자

"너무 비싸"…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료 개편되나

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료 인상에 이용자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내부에서 가격 개편을 시사하는 목소리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14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지난 2월 취임한 아샤 샤르마 MS 게이밍 CEO가 엑스박스 직원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입수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르마는 메일을 통해 "게임패스가 이용자에게 너무 비싸졌다. 더 나은 가치 모델을 찾아야 한다"며 "현재 구독 모델은 최종 형태는 아니다. 더욱 유연한 시스템으로 진화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MS는 지난해 10월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월 구독료를 이전 대비 50% 인상한 29.99달러(약 4만 5000원)로 조정했다. 외신은 이번 가격 인상의 주된 이유로 게임패스 타이틀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추가된 점을 꼽았다. MS는 2024년 여름부터 해당 지식재산권(IP)을 구독 서비스에 포함했으나,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패키지 판매 수익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구독료를 대폭 올릴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도 내놨다. 당시 MS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이용자의 반발과 구독 이탈로 이어지는 부작용도 있었다고 외신은 밝혔다. 더버지는 샤르마 CEO가 현재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가격 변동 루머를 인지하고 있으며, 다음 주 중 직원과 이 사안에 대해 추가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04.14 11:38진성우 기자

MS 엑스박스, 업적 기능 개편…인사이더 대상 테스트 돌입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가 일부 엑스박스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게임 업적(Achievements) 시스템을 개편하는 신규 기능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성과를 쉽게 기념하고 프로필을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적 알림의 시각적 요소가 전면 개편된다. 일반 및 희귀 업적 달성 시 새로운 아이콘과 애니메이션이 나타나며, 이용자가 지정한 커스텀 색상 테마가 알림에 동일하게 적용되어 개인화 맞춤 설정이 한층 강화됐다. 이달 말에는 프로필 업적 목록에서 특정 게임을 숨기는 기능이 도입된다. 숨김 처리된 게임은 프로필 화면에서만 가려질 뿐, 플레이어의 총 게이머점수 산정과 엑스박스 전반의 활동 기록에는 정상적으로 반영된다. 아울러 획득 가능한 게이머점수를 모두 달성해 100% 완료한 게임은 업적 목록에서 명확하게 강조 표시된다. 이와 함께 도입되는 새로운 필터링 옵션을 통해 완전히 완료한 게임과 숨겨진 게임을 빠르게 분류하고 탐색할 수 있다. 알렉스 차터스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업데이트는 업적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단계"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요청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진단했다. 해당 신규 기능들은 테스트를 거쳐 향후 더 많은 인사이더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안정화 이후 모든 Xbox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넓게 정식 적용될 예정이다.

2026.04.12 08:06정진성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컨트롤러 배터리 누락 사태 인정 및 보상 조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수개월 동안 엑스박스 컨트롤러 패키지에 기본 배터리를 누락한 채 배송해 온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고 게임스팟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일부 엑스박스 컨트롤러 제품군에 기본으로 제공되어야 할 듀라셀 AA 배터리가 누락된 채 소비자에게 배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피해를 입은 구매자들에게 보상 차원에서 25달러(약 3만 7825원) 상당의 USB-C 충전식 배터리 팩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배터리가 누락된 제품을 수령한 고객이 전용 웹사이트를 방문해 양식을 작성하면 받을 수 있으며, 영수증이 없어도 기기의 일련번호를 통해 인증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앞으로 출하되는 모든 컨트롤러에는 배터리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11:12정진성 기자

MS 엑스박스, 6월 8일 게임 쇼케이스 개최…'기어스 오브 워' 신작 예고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가 '엑스박스 게임즈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6월 8일 오전 2시(한국시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엑스박스 생태계를 이끌어갈 신작 라인업 공개와 함께 간판 프랜차이즈인 '기어스 오브 워'의 복귀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다이렉트 방송이 연속으로 진행된다. 먼저 진행되는 쇼케이스에서는 엑스박스 산하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와 전 세계 서드파티 파트너사들이 준비 중인 차기작들이 대거 베일을 벗는다.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독창적인 인디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작들의 첫 게임플레이 영상과 주요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쇼케이스 직후에는 '기어스 오브 워: 이데이(E-Day) 다이렉트'가 곧바로 이어진다. 원작 개발사인 더 코알리션 스튜디오가 직접 나서 프랜차이즈의 기원이 되는 '이머전스 데이'의 탄생 비화를 소개하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의 상세 정보와 게임 플레이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아울러 엑스박스 브랜드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축제인 '팬페스트'도 쇼케이스와 함께 돌아온다. 이번 팬페스트는 지난 25년간 엑스박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비전을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연속 방송은 엑스박스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40개 이상의 언어가 지원되며, 미국 수어(ASL)와 영국 수어(BSL), 영어 오디오 설명 등 다양한 접근성 기능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31 13:32정진성 기자

MS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성료…신작 19종 대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가 서드파티 파트너사의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종의 신규 타이틀이 소개된 가운데, 7개 게임이 세계 최초(World Premiere)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1인칭 액션 '헌터: 더 레코닝 - 데스위시'를 필두로, 레벨리온의 신작 슈팅 게임 '에일리언 데스스톰', 로봇 탐정이 활약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어드벤처 '아티피셜 디텍티브' 등이 포함됐다. 기존 글로벌 기대작들의 엑스박스 출시 일정도 구체화됐다. 명작 로그라이크의 후속작 '하데스2', 오픈월드 생존 게임의 대형 확장팩 '스토커2: 코스트 오브 호프 DLC', 내러티브 어드벤처 '디스패치', 하드코어 플랫포머 '슈퍼 미트 보이 3D' 등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들이 엑스박스 생태계 합류를 알렸다. 특히 전체 발표작 중 14개 타이틀이 자사의 구독형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출시 당일(데이원) 추가될 예정이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리뷰 발표에는 글로벌 타이틀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사들의 참전도 눈에 띄었다.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시간을 조작해 전투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시스템의 액션 로그라이크 신작 '어센드투제로'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오는 7월 13일 정식 출시되며 게임패스 데이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개발사 이기몹 역시 한국의 봉건시대를 어두운 분위기로 담아낸 3인칭 액션 게임 '무사: 더티 페이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체불명의 강력한 위협을 추적하는 이 게임은 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마찬가지로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 당일부터 즐길 수 있다.

2026.03.29 09:26정진성 기자

MS, 엑스박스 게임패스 요금 낮출까…가격 구조 개편 검토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 가격 구조 개편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IT 매체 WCCF테크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샤 샤르마 마이크로스프트 게이밍 CEO는 게임패스와 차세대 콘솔 등을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 어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기존보다 저렴한 신규 구독 모델을 고려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요금 인상을 통해 게임패스 이용료를 크게 올린 바 있다. 이번 소식은 게임패스 이용료 인상으로 인한 이용자 이탈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신규 요금제에 대한 구체적인 형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WCCF테크는 광고 기반 요금제나 혜택을 제한한 저가형 모델이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와 함꼐 게임패스와 다른 구독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안도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넷플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구독 번들 형태의 서비스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CEO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다만 WCCF테크는 해당 계획은 초기 검토 단계에 있으며, 실제 도입 여부나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구독형 게임 서비스로 월 구독료를 내면 수백 개의 게임을 자유롭게 다운로드하거나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즐길 수 있다. 콘솔과 PC,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자사 스튜디오의 신작은 출시 당일부터 서비스에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요금제에서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와 클라우드 게임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2026.03.25 09:46김한준 기자

MS 엑스박스,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서 신작 '마크 던전스2' 등 신규 업데이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는 올해 첫 '마인크래프트 라이브' 행사를 통해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아우르는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한국시각) 새벽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작은 액션 RPG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다. 올가을 새로운 지역과 적,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담아 첫선을 보인 뒤, 올 연말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2,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출시와 동시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라인업에 포함된다. MS 엑스박스 산하 모장 스튜디오는 멀린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프랜차이즈 최초의 테마파크인 '마인크래프트 월드'도 선보인다. 게임 내 환경과 플레이 경험을 현실 세계에 구현한 이 공간은 오는 2027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체싱턴 월드 오브 어드벤처에서 최초로 개장할 계획이다. 기존 게임을 위한 두 건의 대규모 신규 게임 업데이트 소식도 공개됐다. 오는 24일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는 '타이니 테이크오버' 업데이트는 새롭게 디자인된 베이비 몹과 변종들, 신규 아이템인 황금 민들레 및 제작 가능한 이름표 등을 새롭게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황 동굴과 신규 몹인 유황 큐브를 도입하는 '카오스 큐브'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유황 큐브는 다른 몹과 달리 주변 블록을 흡수할 수 있으며, 어떤 블록을 흡수하느냐에 따라 속성이 변화하는 특징을 지녔다. 이와 함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새로운 야외 야간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마인크래프트 익스피리언스: 문라이트 트레일'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실제 숲속 트레일을 걸으며 마인크래프트의 바이옴을 탐험하고, 자원 채굴과 장비 제작, 몹과의 전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026.03.23 16:20정진성 기자

엑스박스, 신규 기능 테스트...게임별 '빠른 재개'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가 일부 '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회원 대상 신규 업데이트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게임스팟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는 '엑스박스 홈'의 그룹 생성 한도를 기존 2개에서 최대 10개로 확대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아울러 커스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색상표, '엑스박스 가이드'를 통한 플레이어 프로필 탐색 시 배지 표시, 게임별로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빠른 재개' 기능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래리 흐립 전 엑스박스 라이브 프로그래밍 디렉터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21년에 타이틀별 빠른 재개 기능 탑재를 요청했는데, 마침내 실현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빠른 재개는 가장 사랑받는 기능 중 하나지만, 특정 게임의 경우 장기간 활동이 없을 때 기대한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의견을 들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별로 빠른 재개를 비활성화하여 항상 새롭게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달 돌연 은퇴한 필 스펜서 전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인 아샤 샤르마 신임 CEO 체제하에서 이루어졌다. 아샤 샤르마 CEO는 전임자의 논란이 많았던 마케팅 캠페인에 제동을 걸고, 다가오는 PC 및 콘솔 통합 플랫폼인 '프로젝트 헬릭스'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능들이 일반 사용자에게 언제 정식 출시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용자는 콘솔이나 PC에서 앱을 다운로드해 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지만, 현재는 선택된 그룹에게만 기능이 제공되므로 즉각적인 접근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2026.03.19 09:49정진성 기자

엑스박스, GDC 2026서 '프로젝트 헬릭스' 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 차세대 퍼스트 파티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의 세부 비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이슨 로널드 엑스박스 차세대 부문 부사장의 발표에 따르면, 프로젝트 헬릭스는 엑스박스 콘솔 타이틀과 PC 게임을 단일 기기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엑스박스는 하드웨어 성능 향상을 위해 AMD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프로젝트 헬릭스에는 맞춤형 AMD 시스템온칩(SoC)이 탑재되며, 이는 차세대 다이렉트X 및 FSR 기술에 최적화되도록 양사가 공동 설계한 결과물이다. 엑스박스는 내년부터 게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하드웨어의 알파 버전 개발킷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위 호환 지원에 대한 계획도 발표했다. 엑스박스는 지난 4세대에 걸쳐 출시된 기존 엑스박스 게임들을 차세대 기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말 브랜드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과거의 상징적인 타이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3.12 11:01정진성 기자

사티아 나델라 MS CEO "앞으로도 게임에 투자할 것"...엑스박스 장기 전략 재확인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게임에 투자할 것”이라며 게임 사업의 장기적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미국 IT 매체 윈도우센트럴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CEO가 진행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Q&A 행사에서 나왔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우리는 게임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정체성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플랫폼 기업, 개발자 기업, 지식 노동을 위한 기업, 그리고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정의하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게임이 기술 산업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나델라는 “게임이 없었다면 GPU 혁명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래픽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 발전에서 게임 산업의 역할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엑스박스 전략 변화 속에서 나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헤일로', '기어스 오브 워', '포르자' 등 주요 IP를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출시하기로 하면서 독점 전략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엑스박스 브랜드의 장기 방향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시에 차세대 콘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차기 엑스박스는 코드명 '프로젝트 헬릭스'로 알려졌으며, 콘솔과 PC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랫폼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엑스박스가 기존 팬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우리의 친구인 이용자들이 내일도 계속 친구로 남아야 한다”며 콘솔과 PC, 그리고 '헤일로'와 '포르자' 같은 시리즈를 사랑하는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이 사람들에게 능동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적 경험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게임은 단순히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이라며 “게임과 코딩에서 오는 즐거움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10 09:12김한준 기자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신임 CEO "차세대 콘솔서 PC 게임도 지원"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프로젝트 헬릭스'로 알려진 차세대 콘솔에서 엑스박스와 PC 게임을 모두 구동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르마 CEO는 SNS를 통해 차세대 기기를 통한 '엑스박스의 귀환'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새로운 콘솔은 성능 면에서 업계를 선도할 것이며 엑스박스와 PC 게임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취임한 그는 콘솔과 하드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점작 부활 가능성도 열어뒀다. 샤르마 CEO는 "엑스박스의 귀환은 하드웨어에서 시작된다"며 "과거의 의사결정 배경과 현재 데이터를 학습해 독점작 전략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역시 과거 차세대 기기의 PC 게임 지원을 암시한 바 있다. 아울러 엑스박스는 차세대 콘솔의 그래픽 혁신을 위해 지난해 6월 AMD와 다년간의 실리콘 개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쟁사인 소니는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의 PC 이식을 축소하는 등 멀티플랫폼 전략을 수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09 10:27정진성 기자

MS,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 언급… PC·콘솔 하이브리드 방향 시사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시리즈 X 뒤를 이를 차세대 콘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미국 IT 매체 WCCF테크는 아샤 샤르마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차세대 콘솔 코드명 '프로젝트 헬릭스'와 로고를 공개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시물에서 아샤 샤르마 CEO는 “성능을 선도하고 엑스박스와 PC 게임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차세대 콘솔이 PC와 콘솔의 경계를 일부 허무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아샤 샤르마 X 계정에서 삭제된 상태지만, 엑스박스 공식 X 계정도 '프로젝트 헬릭스'의 이름과 로고를 공유하며 차세대 콘솔 개발 소식을 전했다. 이번 발언은 아샤 샤르마 체제가 출범한 뒤 처음 나온 차세대 하드웨어 관련 메시지여서 눈길을 끈다. 아샤 샤르마 CEO는 취임 이후 '엑스박스의 부활'을 강조하며 플랫폼 전략 재정비 의지를 밝혀온 바 있다.

2026.03.06 08:37김한준 기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6년 만에 콘솔 독점 전략 전환

소니 그룹은 6년간 시도한 멀티 플랫폼 전략을 뒤로 하고 콘솔 독점 전략으로 다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주요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을 PC로 출시할 계획은 전면 취소된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니는 최근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 전용 대작 게임들을 PC로 출시하려던 계획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흥행 모델인 '고스트 오브 요테이'와 향후 출시 예정인 액션 게임 '사로스' 등 주요 싱글 플레이 타이틀은 PC 버전 없이 PS5 독점으로만 남게 된다. 이러한 행보는 2020년 '호라이즌 제로 던'을 시작으로 '갓 오브 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 간판 지식재산권(IP)을 스팀 등 PC 플랫폼에 선보였던 흐름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다만 '마라톤'이나 '마블 토콘'과 같은 온라인 게임은 기존처럼 멀티 플랫폼 출시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 수정의 주된 원인으로는 최근 PC로 이식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의 판매 실적 저조가 꼽힌다. 내부에서는 PC 출시가 기존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고, PS5 후속 기종 판매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소니는 닌텐도의 스위치처럼 '독점 콘텐츠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는 다른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가 PC와 콘솔로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 플랫폼 퍼블리셔'로 변모하는 것과 다른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소니가 자사 대표작이 경쟁사에 구동되는 것을 원치 않아 전략 자체를 수정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3.05 10:20진성우 기자

엑스박스, '닌자 가이덴 4' 신규 DLC 출시…100단계 생존 모드 도입

엑스박스는 '닌자 가이덴 4'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기반 DLC 'The Two Masters'를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장 콘텐츠는 본편 이후의 서사를 다루는 신규 챕터와 한계에 도전하는 생존 모드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새롭게 추가된 이야기와 도전 모드인 '어비설 로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난이도와 무관하게 기존 캠페인을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 초보자를 배려한 '히어로' 모드로 엔딩을 본 이용자 역시 제약 없이 새로운 지역에 접근할 수 있다. 주인공 류와 야쿠모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무기들은 본편의 최종 목표인 '흑룡'을 처치하지 않았더라도 튜토리얼만 마치면 언제든 장착해 활용할 수 있다.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데 특화된 야쿠모의 신규 낫 '솔리테어'와 빠르고 섬세한 근접 타격에 어울리는 류의 건틀릿 '자코츠몬'이 추가돼 전투의 선택지를 넓혔다. 핵심 도전 콘텐츠인 '어비설 로드'는 본편과 이번 DLC에 등장하는 적들이 뒤섞여 출몰하는 100회 연속 전투 생존 모드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스페셜 블러드 에센스와 광폭화된 몬스터 등 예측 불가능한 전투 변수들이 추가돼 역동적인 전황을 만들어낸다. 이 외에도 커스터마이징과 캠페인 흐름 등 게임 전반에 걸친 편의성 개선 및 밸런스 조정이 함께 이루어졌다. DLC는 9만 9800원 상당의 '닌자 가이덴 4 에디션' 보유자나 2만원의 '디럭스 업그레이드'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무료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된다. 개별 단품 구매도 지원한다.

2026.03.04 14:50정진성 기자

MS 게이밍, 12년만에 수장 교체...필 스펜서 떠나고 아샤 샤르마 선임

엑스박스 브랜드를 총괄했던 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최고경영자(CEO)가 12년만에 물러난다고 미국 게임 매체 게임스팟을 비롯한 다수의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필 스펜서가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에서 물러나고 올해 말까지 고문 자격으로 회사에 남는다고 밝혔다. 1998년 인턴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필 스펜서는 2014년 엑스박스 사업 총괄로 선임된 뒤 2022년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로 승진하며 그룹 내 게임 사업 전반을 지휘해왔다. 이 기간 중 콘솔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 확대, PC·클라우드 연동 강화를 주도했다. 특히 베데스다 모회사 제니맥스 미디어 인수와 690억달러 규모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이끌기도 했다. 다만 엑스박스 독점 대작의 부진과 퍼스트파티 라인업 경쟁력 약화, 지속된 하드웨어 점유율 열세는 그의 재임 기간 내내 지적됐다. 특히 멀티플랫폼 전략 확대가 엑스박스 브랜드 정체성을 약화시킨 것 아니냐는 논쟁도 불러왔다. 필 스펜서는 사내 메일을 통해 “1988년 6월 인턴으로 첫발을 디뎠을 때 오늘날의 여정을 상상하지 못했다. 평생 잊지 못할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가을 사티아 나델라 CEO에게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이후 전환을 신중히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필 스펜서의 후임으로는 최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코어AI 사업부 제품 개발 사장을 역임했던 아샤 샤르마가 선임됐다. 아샤 샤르마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수석부사장 겸 CEO로 취임한다. 이번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도 이뤄진다. 사라 본드 엑스박스 사장은 회사를 떠나며, 맷 부티가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승진한다. 사이타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게임 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소비자 사업 확장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2.21 09:31김한준 기자

엑스박스, '붉은 말의 해' 설 맞이 추천 게임 5선 공개

엑스박스는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소망별 추천 게임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추천 게임들은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와 클라우드 게이밍을 통해 콘솔, PC, 핸드헬드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추천 리스트에는 세상과 소통하며 조화를 이루는 게임으로 '마인크래프트'가 선정됐다. 활력과 에너지를 주제로는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5'가 이름을 올렸다.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는 '폴아웃 76'이 추천됐다. 또한 영웅이 되어 팀을 이끄는 '오버워치'와 팀워크를 강조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도 리스트에 포함됐다. '오버워치'는 게임 패스 혜택을 통해 영웅 스킨 6종과 신화 프리즘 30개를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해당 게임들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2.13 16:13정진성 기자

엑스박스, '안전한 인터넷의 날' 앞두고 제6차 투명성 보고서 발표

엑스박스가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앞두고 이용자 보호 및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혁신 의지를 담은 제6차 투명성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동안 진행된 AI 중재 솔루션의 성과와 이용자 신고 기능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쿠네스 엑스박스 게이밍 신뢰 및 안전 부문 부사장은 "모든 이에게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용자를 보호하는 책임이 엑스박스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엑스박스는 증오 발언, 괴롭힘, 치팅 등 이용자에게 중요한 11개 유해 주제로 사전 대응형 AI 솔루션의 범위를 확대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48억건의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스캔했으며, 이 중 약 3억 6800만 건의 정책 위반 사항을 이용자에게 노출되기 전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으로 플랫폼 내 스팸 메시지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90% 급감했으며, 비친구로부터 오는 메시지에 대한 불만도 23%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신고 시스템 고도화와 교육용 콘텐츠 보급에도 주력하고 있다. 개발사 턴 10은 '포르자 호라이즌 5' 내에 신고 기능을 직접 통합해 이용자가 게임을 중단하지 않고도 즉시 비매너 행위를 보고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마인크래프트는 시나리오 기반 학습 월드인 'CyberSafe: Bad Connection?'을 최초 공개하고,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마인크래프트 안전 위원회'를 설립해 안전한 멀티이용자 환경 조성을 위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영국 내 성인 계정을 대상으로 도입한 연령 확인 시스템을 올해 말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연령에 적합한 게이밍 환경을 보장할 방침이다. 또한 '테크 코알리션' 및 '랜턴' 프로그램에 참여해 업계 공동으로 고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엑스박스 측은 지난해 동안 약 33만 2000건의 이의 신청을 처리했으며, 이 중 26%를 복구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02.06 10:41정진성 기자

코엑스-CJ대한통운, 국내 최초 AI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 론칭

코엑스와 CJ대한통운은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하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목표로 업무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박스가 도입되면 전시 참가기업은 개별 차량 반입이나 수작업 운반 없이 물품 수령·보관·전시장 반입·회수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배송 관리로 전시 일정에 맞춘 안정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해진다. 엑스박스는 이달말 전시회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비스 운영을 맡은 CJ대한통운은 전국 880여 개 물류센터와 290여 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시 산업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물류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전시장 내 혼잡도를 최소화해 친환경 전시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최갑주 CJ 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 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 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코엑스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 물류는 행사 운영 효율성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엑스박스 도입을 통해 주최사와 참가기업,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전시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7:26주문정 기자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접근성 확대…홈OS·하이센스 TV 앱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의 접근성을 확대한다. 엑스박스는 6일 V(구 VIDA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 일부 하이센스(Hisense) 및 홈OS(HomeOS) 기반 스마트 TV에 엑스박스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자들은 별도의 콘솔 기기 없이도 앱을 지원하는 스마트 TV에서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엑스박스 측은 "홈OS 기반 스마트 TV의 엑스박스 앱은 엑스박스를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시한다"며, "구독자는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을 즐길 수 있으며 본인이 소유한 일부 게임을 포함하여 원하는 기기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된다"고 전했다. 이용자들은 엑스박스 앱을 통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등 주요 신작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현재 에센셜, 프리미엄, 얼티밋, PC 등 총 4개 플랜으로 운영 중이며 등급에 따라 혜택이 달라진다.

2026.01.06 16:11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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