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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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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아르테미스 2'로 99.999% 신뢰성 입증…비즈니스 혁신으로 연결

[올랜도(미국)=남혁우 기자] SAP가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지원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입증하며 인공지능(AI)기반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 비전을 본격화했다. AI가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복잡한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의사결정하며 실행까지 완료하는 지능형 운영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 SAP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2026'에서 록히드마틴, 엑슨모빌 등 주요 글로벌 기업과 함께 비즈니스 AI 기반 운영 혁신 사례를 공개하고 기업 운영 전반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최적화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토마스 사워레식 SAP 최고 고객 책임자(CCO)는 현대 사회가 문제 없이 운영되는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기업 운영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전등 스위치를 켜면 당연히 불이 들어오고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이착륙하며 공급망과 금융 시스템이 지연 없이 움직일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처럼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수많은 서비스 뒤에는 복잡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는 기업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커피 한 잔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수십개 기업이 연결된 글로벌 공급망이 작동하고 있으며 항공, 물류, 금융, 제조 산업 역시 실시간 데이터와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상이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운영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SAP는 최근 진행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II' 사례를 통해 자사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부각했다. SAP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II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요 계약 기업들이 모두 SAP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우주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와 운영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SAP는 우주항공과 같은 초고신뢰 산업에서는 단 몇 초의 시스템 장애나 데이터 오류도 대규모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AP는 99.999% 수준의 서비스 가용성과 보안성,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균 탐지 시간 단축 등 보안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스 사워레식 총괄은 "아르테미스 II와 같은 프로젝트는 잠시 멈추거나 오류를 허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라며 "SAP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기업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AI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신뢰와 운영 안정성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글로벌 기업이 SAP 기반 비즈니스 AI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운영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록히드마틴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원엘엠엑스(1LMX)'를 소개하며 SAP 기반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계·제조·공급망·유지보수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 체계로 연결해 운영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AI를 활용해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리아 데마리 록히드마틴 디지털 전환 총괄은 "트랜스포메이션의 목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준비태세"라며 "국방 산업에서는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역량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와 프로세스, 운영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록히드마틴은 100년 이상 축적된 복잡한 시스템 환경과 엄격한 보안·규제 요구사항 속에서도 SAP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 구조를 표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AI를 별도 기능처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 프로세스 자체에 내재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슨모빌은 150년 이상 축적된 맞춤형 시스템 환경을 클린코어 기반으로 재정비하는 사례를 공개했다.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중심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SAP 표준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운영 구조를 단순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 케일러 엑슨모빌 글로벌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기업 AI의 핵심은 결국 데이터"라며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가 다양한 시스템에 갇혀 있었고, 이를 표준화하고 통합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AI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 기반을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라며 "클린코어와 표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 안정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AI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리바이스는 글로벌 ERP 통합과 AI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는 기존 9개 ERP 인스턴스를 하나의 통합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현재 1000개 이상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 유통업체 주문 처리 업무에 AI를 적용해 기존 2~5일 걸리던 주문 처리 시간을 20~30분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AI가 이메일·PDF·엑셀 기반 주문서를 자동 분석해 주문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제이슨 고에블스 리바이스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는 "표준화는 민첩성과 반대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라며 "AI 혁신 속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도 글로벌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표준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주요 공항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아에로푸에르토스 아르헨티나는 공항 운영 AI 사례를 공개했다. 겨울철 활주로 결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AP를 기반으로 '스노 에이전트(Snow Agent)'를 개발해 기상 정보와 활주로 센서, 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활주로 상태를 예측하고 제설 작업과 운영 대응을 자동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운영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 활주로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프로젝트 아이디어 단계부터 실제 MVP 개발까지 수주 만에 진행됐으며, 향후 다른 국가 공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객 사례를 소개한 토마스 사워레식 CCO는 "기술이 목표 달성의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그 결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결국 인간성(Humanity)"이라며 "미래는 AI가 아니라 기술을 신뢰하고 운영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6.05.14 05:53남혁우 기자

中 의존도 줄이는 영미권…엑손모빌, 흑연 공급망 전쟁 합류

미국이 중국산 흑연계 배터리 음극재에 대한 관세를 대폭 올리면서 탈중국 공급망을 노리는 영미권 자원·에너지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상무부는 중국산 음극재에 대해 최종 상계관세(CVD)율을 66.82~66.86%로 확정했다. 지난해 예비 판단 때 적용됐던 11.58%에서 큰 폭으로 오른 수치다. 이번 조치가 반덤핑관세(AD)와 기존 관세까지 더해질 경우, 중국산 음극재의 대미 수출 부담은 사실상 200% 안팎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세 리스크가 커지자 시장의 관심은 중국 외 지역에서 음극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들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포스코퓨처엠 등 음극재 밸류체인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동시에 북미·호주를 중심으로 원료(광산) 확보 → 정제·가공(구형화 등) → 배터리용 음극재 생산을 현지에서 한 번에 묶는 '로컬 공급망' 구축 시도도 잇따르고 있다. 눈에 띄는 건 석유공룡 엑손모빌의 참전이다. 엑손모빌은 미 걸프 연안 기존 설비를 활용해 합성흑연 전구체인 '어드밴스드 코크'를 만들고, 지난해 확보한 슈피리어 그래파이트의 자산·기술을 결합해 고성능 합성흑연으로 전환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올해 미국 내 시범 규 파일럿 유닛을 가동해 성능 검증과 고객 샘플을 추진하고, 2029년 상업 설비 가동을 목표로 제시했다. 엑손모빌은 자사 합성흑연이 업계 제품 대비 최대 30% 높은 사용 가능 용량, 더 빠른 충전, 최대 4배 긴 배터리 수명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한다. 켄터키 애슐랜드에 공장을 만들고 ACP테크놀로지스와 협업해 흑연 전구체를 생산해 합성흑연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도 병행 중이다. 천연흑연 진영에서는 캐나다 노던그라파이트가 북미 유일 생산 광산을 앞세워 중동에서의 다운스트림 확장을 추진한다. 노던그라파이트는 사우디 오베이칸과 합작해 사우디 얀부 산업도시에 약 2억 달러 규모 배터리용 음극재 공장을 짓는 구상을 밝혔다. 초기 생산능력은 연 2만 5000톤(t)이며 올해 착공, 2028년 1단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 호주에서는 그래피넥스가 일본 이데미츠코산·마루베니 등과 함께 호주산 고품위 천연흑연을 활용한 일본-호주 음극재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이 장악해 온 흑연 정제·가공을 우회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업계에 따르면 그래피넥스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배터리 업계 관계자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지 생산 확대가 가격 경쟁력과 대량 양산 및 고품질 제품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 중국은 대규모 증설과 가공 생태계로 가격 우위를 확보해 왔고, 미국·동맹국의 신규 프로젝트들은 초기 설비투자(CAPEX) 비용과 에너지·인건비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급계약 과정에서 품질·양산 안정성 이슈가 변수로 떠오른 사례도 있다. 호주 시라리소스는 미국 루이지애나 비달리아 공장에서 테슬라에 납품할 천연흑연 기반 음극재 샘플의 규격 적합 문제를 둘러싸고 테슬라와 시정 시한을 여러 차례 연장해 왔다. 테슬라는 향후 1~2년내에 미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서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국 내 거의 유일한 대형 흑연 음극재 생산시설을 보유한 시라리소스와의 계약을 파기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시간을 부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비중국산 음극재 경제성 문턱이 낮아진 만큼, 원료(광산)→정제→코팅·구형화→셀 고객까지 연결되는 수직계열화 경쟁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대체 공급망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중국산을 대체할 물량이 부족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장기공급계약(오프테이크) 쏠림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비중국산 흑연 수요가 늘면 국내 음극재 업체들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도 “여러 기업이 생산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로 대량 양산까지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으며, 특히 비중국 생산품과 중국산의 가격 격차가 큰 만큼,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업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17:55류은주 기자

美대법원, 정유업계·콜로라도 '기후소송' 다룬다

미국 주 정부와 법원이 석유기업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미국 연방대법원이 정유업계와 콜로라도 주 볼더시 간의 공방에서 정유업체들의 상고 신청을 받아들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블룸버그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고심의 핵심 쟁점은 주 법원이 에너지 소송을 다룰 수 있느냐는 부분이다. 연방대법원이 각 주 법원의 에너지 소송 진행을 허용할 경우 정유업체들은 수십억 달러 비용 부담을 떠안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엑손모빌을 비롯한 정유업체들은 현재 미국 전역에서 유사한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주 대법원에선 볼더 시 승소…엑손모빌 "판결권한 없다" 반발 이번 소송은 콜로라도 주 볼더시·카운티가 엑손모빌과 선코어에너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소송에서 볼더 시와 볼더 카운티는 엑손모빌 등이 화석연료 마케팅과 생산, 판매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화석연료 판매 등을 통해 극심한 고온과 빈번해진 산불이 초래됐다며 두 회사가 피해 배상을 할 의무가 있다는 주장이다. 원고 측은 두 회사가 소비자 보호조항을 비롯한 콜로라도 주 법률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엑손모빌과 선코어에너지는 엔너지 문제는 주 단위에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에너지나 기후 문제는 연방 차원에서 다룰 문제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콜로라도주 대법원은 볼더시·카운티의 손을 들어줬다. 콜로라도 주 대법원은 지난 해 볼더 시 등이 엑손모빌과 선코어에너지 두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그러자 엑손모빌 등은 곧바로 연방대법원에 상고했다. 이날 대법원이 상고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초유의 소송은 9명의 대법원 판사 손에 넘겨지게 됐다. 콜로라도 사건을 심리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 기업 단체, 보수 성향 기관들이 대법원에 상고 인용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쏟아낸 이후에 나왔다. 엑손모빌과 선코어에너지 측은 "이 사건에 걸린 중대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주장했다. 이들 기업은 해당 소송들이 "기후변화의 물리적, 경제적 영향에 대해 에너지 기업들에 막대한 손해배상을 부과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볼더시는 석유 기업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대중을 기만했으며, 화석 연료를 생산하고 홍보함으로써 해당 현상에 의도적으로 일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주 및 지방정부가 기후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부담하고 있는 비용의 일부를 이들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석유 기업들은 상고심에서 기후변화처럼 전 지구적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주법 소송은 헌법이 허용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콜로라도주 볼더가 미국 전체의 에너지 정책을 결정할 수는 없다”고 항변했다. 볼더시는 기업들의 주장에 대해 "아직 어떤 항소법원도 설득하지 못한 헌법적 이론"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연방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연방대법원, 10월 회기부터 변론 시작…결과 따라 유사소송 영향 막대 연방대법원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9개월간의 회기 동안 변론을 듣고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기업들의 상고 허가 여부를 놓고 심의를 진행해 왔다. 대법원은 이번 사건 심리에 동의하면서, 현 소송 단계에서는 주 법원이 최종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연방대법원이 상고를 심리할 관할권이 없다는 볼더시의 주장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하와이 호놀룰루시가 제기한 유사 소송에서 석유 기업들의 상고를 기각한 바 있다. 알라배마가 주도한 공화당 주정부 19곳이,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주정부 5곳이 빅오일(엑손모빌·셰브론 등)을 상대로 제기한 기후소송을 멈추게 해 달라며 연방대법원에 직접 소송을 내며 '주 대 주' 분쟁 형태가 됐으나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2023년 연방대법원은 기업 측에 유리한 연방법원으로 사건을 이관해 달라는 석유 기업들의 상고도 기각했다. 이로 인해 주 법원에서 소송이 계속 진행되게 됐으나, 소송을 제기한 관할 구역들이 승소를 위해 주법을 원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2026.02.24 09:23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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