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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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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자만레벨업:어라이즈', 포트나이트 협업 콘텐츠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에서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다음달 2일까지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나혼렙에 등장하는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 외형을 비롯해 각종 의상과 액세서리, 감정표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나혼렙은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연휴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맞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다음달 12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10장의 '커스텀 모집 티켓'을 최대 100장까지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나혼렙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2.20 14:20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6 겨울 세일' 개시…인기 타이틀 대규모 할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6 겨울 세일'을 시작해 인기 게임의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겨울 세일은 이번달 10일 오전 1시부터 24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되며, AAA급 타이틀부터 인디 게임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이번 세일에서 AAA급 블록버스터부터 독창적인 인디 게임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접할 수 있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서유기를 재해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액션 RPG '검은 신화: 오공'과 스타일리시한 전투로 큰 찬사를 받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포함된다. 일본을 배경으로 닌자와 사무라이의 서사를 다룬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와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거친 '풋볼 매니저 26'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와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등 검증된 대작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성 넘치는 인디 명작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신비로운 동물 떼를 산 정상으로 인도하는 '허들링'과 즉석 사진기로 환경을 조작하는 창의적인 퍼즐 게임 '뷰파인더'를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좀비와 인간의 협력을 다룬 '글루미 아이즈' 등 숨은 명작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 배분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개발자는 제품별 연간 순수익 100만 달러까지 100%의 수익을 확보 가능하다. 이용자는 게임 구매 시 에픽 리워드를 적립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6.02.10 11:00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엠버앤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 '올해 기대작' 선정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입점된 신작 중 올해 성과가 기대되는 라인업 20종을 엄선했다. 그중 엠버 앤 블레이드는 캡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펄어비스 '붉은사막',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국내외 기대작과 함께 선정됐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으며, 당시 스토어 입점과 함께 탑 데모스 타이틀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핵앤슬래시와 같은 전투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이 게임은 죽음에 맞닿은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펜릭스 헤이븐'이 대악마와 추종자에 맞서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게임 전반에 걸쳐 절제된 색채감이 돋보이는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자유도 높은 빌드 구축과 성장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엠버 앤 블레이드가 포함된 것은 장르적 완성도와 가능성에 글로벌 게이머가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에서 체험판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라인게임즈는 연내 국내 및 글로벌 정식 발매를 목표삼고 있으며 콘솔 플랫폼 출시도 고려 중이다.

2026.02.09 15:10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 2025 스토어 주요 성과 및 새해 로드맵 공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스토어 운영 성과와 올해 핵심 계획을 담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2025 성과'를 4일 발표했다. 2025년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PC 및 모바일 무료 게임 배포 ▲구매 금액만큼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에픽 리워드 등으로 인해 서드파티 PC 게임 지출 및 플레이 시간에서 성과를 거뒀다. 서드파티 PC 게임에 대한 플레이어 지출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총 플레이 시간은 27억 8천만 시간에 달했다. 이 가운데 35%는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에서 발생했다. PC 월간 활성 사용자 수도 7800만명을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전체 플레이 시간은 66억 5천만 시간이었으며, 전년 대비 전체 이용 시간은 감소했지만 서드파티 게임 이용 시간은 4% 증가했다. PC 부문 플레이어 지출 역시 전년 대비 6% 늘어난 11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료 게임 제공도 이용자 유입과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무료 게임 다운로드는 총 6억 6200만건에 달했으며, 무료 제공 기간 동안 전체 게임 77% 이상이 스토어 내 동시 접속자 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해당 타이틀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역시 평균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 지원 정책도 강화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작년 6월부터 새로운 수익 배분 모델을 도입해, 개발자가 제품별 연간 순수익 100만 달러까지 전액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후에는 기존 88대12 수익 배분 구조가 적용된다. 또 에픽 웹 상점을 통해 개발자가 자체 스토어를 구축하고 인게임 콘텐츠를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전반에서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도 향상됐다. 새로운 다운로드 관리자를 도입해 설치 속도를 개선했으며,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 간 게임 선물도 가능해졌다. 모바일에서는 서드파티 게임 지원과 무료 게임을 새롭게 도입하고, 스토어 실행 속도와 사용성을 개선했다. 에픽게임즈 앱 출시로 2단계 인증 기반 계정 보안 및 크로스 플랫폼 텍스트 채팅 기능도 제공하며 포트나이트, 에픽 모바일 앱, 에픽게임즈 런처 간 연동성도 한층 강화했다. 새해에는 플랫폼 고도화와 소셜 기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런처 기반 구조를 개선해 로딩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공간 구축과 크로스 플랫폼 간 채팅 기능을 강화한다. 2분기에는 음성 채팅과 게임 독립 파티 기능을 추가하고, 연내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외부 개발사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트나이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한 개발사 판매 지원 프로그램도 상반기 중 선보인다. 첫 파트너로는 ▲캡콤 ▲펄어비스 ▲민트로켓 ▲카카오게임즈 등이 참여한다. 참여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포트나이트 코스메틱 아이템과 에픽 계정 프로필에 사용할 수 있는 동일 테마의 캐릭터 아바타가 제공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에픽은 플레이어와 개발자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열린 마켓플레이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개발자 지원과 이용자 경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4:40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 통합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팹' 2025 하이라이트 공개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통합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팹'의 지난해 하이라이트를 29일 공개했다. 2024년 말 정식 론칭한 팹은 디지털 에셋을 검색, 구매, 판매,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오픈 마켓플레이스다. 언리얼 엔진, 퀵셀,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 등 에픽게임즈 에코시스템 제품뿐 아니라 유니티, 블렌더더, 쓰리디에스맥스 등 다양한 엔진과 툴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팹은 다양한 산업의 리얼타임 3D 크리에이터가 활용하는 마켓플레이스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팹은 2025년 한 해 동안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팹에 등록된 에셋 수는 42만개 이상으로 3배로 성장했으며 콘텐츠를 판매하는 퍼블리셔 수는 2만명 이상으로 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크리에이터는 2천400만 달러 이상 수익을 창출했다. 팹 프라이데이, 봄 세일, 여름 세일 등 주요 행사 할인은 월 매출 최대 50%를 차지했다. 또 플래시 세일은 월 평균 매출 25%에 달했다. 유료 에셋 외에도 팹은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엄선된 콘텐츠를 2주마다 무료로 제공하는 '기간 한정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90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1천500만회 이상 라이브러리에 추가됐다. 이와 함께 팹은 언리얼 엔진 무료 샘플 콘텐츠를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을 이어갔다. 지난해 이용자에게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카테고리는 ▲3D 환경 ▲3D 캐릭터 & 크리처 ▲툴 및 플러그인을 포함한 엔진 툴 ▲프로시저럴 시스템 ▲게임플레이 기능 순으로 꼽혔으며, 주요 테마는 ▲리얼리스틱 ▲판타지 ▲스타일라이즈드 ▲중세 ▲호러로 나타났다. 크리에이터 다수는 사실적인 비주얼 스타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RPG 프레임워크, 블루프린트 기반 제품, 그리고 실시간 VFX 콘텐츠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에픽게임즈는 2026년 고퀄리티 환경 에셋, 게임 메커니즘 툴 및 플러그인, 프로시저럴 게임 시스템 분야에서 퍼블리셔에게 더 많은 성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 팹은 게임, 방송 및 라이브 이벤트, 영화, TV,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됐다. WWE TV 프로덕션은 대규모 레슬링 이벤트 '클래시 인 파리' 제작에 팹 콘텐츠를 사용했으며, 샌드폴 인터랙티브는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올해의 게임을 수상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개발에 팹 콘텐츠를 활용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지난 1년간 팹의 성장은 3D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얼마나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보여줬다"며 "새해에도 크리에이터와 함께 팹을 통해 마켓플레이스를 활성화하고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 18:05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에픽게임즈스토어 사전예약 돌입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와 협업 소식도 밝혔다. 해당 스토어에서 사전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에게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 의상이 제공된다. 오는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획득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골드행은 게임 개발이 완료된 상태를 의미한다. 현재는 양산용 상품을 점검하는 중이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1.28 09:30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사우스파크' 협업 이벤트 마련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에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와 협업한 신규 이벤트 '사우스 파크: 혼돈의 시작'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다음달 5일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사우스 파크 악동 5인방을 만나볼 수 있다. 섬에는 원작 대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카트먼랜드'가 등장한다. 골든 코스트에는 새로운 '퀸트 5인 플레이리스트'가 도입됐다. 원작 에피소드와 설정을 고증한 신규 아이템도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진리의 막대'를 사용해 폭풍을 제어할 수 있으며, '치지 푸프'를 통해 자신을 치유하거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케니의 부활 토큰'을 사용하면 자동 리부트가 가능하다.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별도 브이 벅스 구매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혼돈의 시작 패스'가 출시된다. 이는 퀘스트 기반으로 운영되며, '배틀로얄' 또는 건설이 없는 '빌드 제로' 모드에서 퀘스트를 완료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패스 보상으로는 ▲CRED 배낭 등 장신구 ▲테런스와 필립 곡괭이 ▲치지 푸프 로켓선 이모트 등을 포함해 총 13종 사우스 파크 테마 아이템이 제공된다.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상상나라 비행선 글라이더'가 주어진다. 상점에는 ▲스탠 ▲카일 ▲카트먼 ▲케니 ▲버터스 등 5종 캐릭터 의상이 등장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원작 개성을 살린 아이템과 무료 패스를 통해 포트나이트만의 유쾌한 혼돈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2 15:59진성우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영웅 3종 업데이트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3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투전승불 손오공'은 방어덱 딜러로, 자신에게 분신 버프를 부여해 강화된 스킬을 사용한다. 공격력에 비례해 방어력이 증가하며 스킬 1회 발동 시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합성으로만 획득 가능한 (구)세븐나이츠에 신규 영웅 2종이 추가됐다. '인연의 수정룡 밀리아'는 마법형 영웅을 팀에 많이 배치할수록 강해지는 캐릭터다. 마법형 아군 3명 배치 시 일정 피격 횟수 이후 적에게 고정 피해와 함께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수정 결정'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혹한의 강자 겔리두스'는 강화된 빙결 효과 '빙극'을 핵심으로 활용하는 캐릭터다. 빙극 상태의 적은 일정 시간 행동할 수 없고, 이 대상을 공격할 시 효과가 해제됨과 동시에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만큼 방어 무시 피해를 입힌다. 영웅의 잠재 능력이 추가되고 성장 던전 난이도가 확장됐다. 이용자들은 영웅별 공격력·방어력·생명력 중 원하는 스탯을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다. 이에 활용되는 성장 재화는 확장된 성장 던전 난이도에서 수급할 수 있다. 레이드 부스터 모드를 추가해 이용자가 선택한 배수만큼 입장 재화를 소모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다음달 22일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에픽스토어에 출시한다. 아울러 위시리스트 마일스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시리스트 달성 수에 따라 열쇠 상자 30개, 영웅 소환 이용권 50개, 펫 소환 이용권 50개, 전설 영웅 소환권 II 등 누적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업데이트를 기념한 '2025 세나 페스티벌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신규 (구)세븐나이츠 영웅 2종을 포함한 위시 영웅을 선택해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2025.12.23 15:10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넥슨코리아, 10년 기술 파트너십 계약

에픽게임즈가 넥슨코리아와 10년간 기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에픽 프로 서포트'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에 규모가 작은 게임부터 대규모 AAA급 프로젝트까지 개발 안정성과 품질 기준 등을 장기적으로 지원한다. 넥슨 측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PC·모바일·콘솔 등 멀티 플랫폼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신규 IP(지적재산권) 및 글로벌 프로젝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여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현 넥슨코리아 개발총괄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글로벌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개발역량을 통해 차세대 게임 개발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AAA급 대작뿐 아니라, 실험적이면서도 참신한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넥슨의 개발철학이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강화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10:27진성우 기자

에픽게임즈스토어, '2025 홀리데이 세일'...아크레이더스 20% 할인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2025 홀리데이 세일'을 마련하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2025 홀리데이 세일'의 시작을 알렸다. 새해 1월 9일 오전 1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홀리데이 세일에서는 AAA 대작 타이틀부터 다양한 인디 게임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구매 시 에픽 리워드 적립 혜택 ▲친구에게 게임 선물하기 ▲인게임 재화 등이 포함된 에픽 보너스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르별 글로벌 대표작이 라인업에 대거 포함됐다. 인기 FPS 시리즈 '배틀필드 6'(30% 할인), 오픈 월드를 누비며 친구들과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보더랜드 4'(20% 할인), 스타일리시한 전술 슈팅 게임 '레디 오어 낫'(40% 할인)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더 게임 어워드 2025(The Game Awards, 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한 글로벌 흥행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출시 한 달 만에 전 세계 판매 400만 장, 최고 동시 접속자 70만 명을 기록하며 패키지 게임 최초로 단기간 후보 선정과 수상까지 이끌어낸 만큼, 올해 하반기 가장 주목받고 있다. 개성 넘치는 포트나이트 의상을 리워드로 지급하는 게임도 만날 수 있다. 먼저 새해 1월 9일 새벽 1시까지 'EA 스포츠 FC 26'(60%)와 '리매치'(33%)를 구매하면 '포트나이트 FFC 스트라이커 스파크플러그' 의상이 제공된다. FC 26은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GOTY)'에 노미네이트 되어, 플레이어는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해당 타이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인디 게임들도 마련돼 플레이어의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3'(20%), 고대 그리스 배경의 액션 RPG '타이탄 퀘스트 II'(20%), 전통 판타지 RPG '히 이즈 커밍'(35%)가 포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홀리데이 세일 기간 동안 공개하는 무료 게임 라인업은 오늘 오전 진행된 더 게임 어워드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첫 번째 무료 미스터리 게임은 '호그와트 레거시'로, 일주일 동안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세일 기간 동안 에픽 결제 시스템을 통해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가 에픽 리워드로 적립된다. 또한 '포트나이트', '폴가이즈' 에서도 동일한 리워드 혜택이 적용된다. 선물하기를 통해 게임과 애드온을 친구에게 직접 선물할 때에도 적립이 가능하며, 적립된 에픽 리워드는 다른 콘텐츠 구매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장신구 팩, 게임 내 화폐, XP 부스트, 앱 체험판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홀리데이 세일은 PC뿐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같은 기간 일부 게임을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2025.12.13 09:00이도원 기자

에픽게임즈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 레고 스테디셀러 IP '닌자고' 도입

에픽게임즈는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의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LEGO Fortnite Odyssey)'에 신규 콘텐츠 '닌자고: 닌자 시대의 새로운 도래(NINJAGO: Rise of the Ninja)'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는 솔로 또는 최대 7인의 플레이어가 레고 테마의 섬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보스를 상대하고 생존하는 크래프팅 장르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레고®의 스테디셀러 IP '닌자고(NINJAGO)' 테마에서, 닌자 기술을 연마해 섬을 위협하는 적들에 맞서는 모험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상점에서 ▲쟌(Zane, 얼음) ▲제이(Jay, 번개) ▲콜(Cole, 흙) 등 각각의 원소 마스터 의상을 획득해 해당 캐릭터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수도원을 기점으로 섬 곳곳의 성소를 탐험하며 새로운 능력을 습득, 최후의 전투에 대비한다. 원소 마스터 의상은 포트나이트의 일반 캐릭터 비율을 반영한 크기로도 상점에 처음 제공돼, 레고가 아닌 다른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닌자고' 세계관에 등장하는 핵심 전투 기술은 모험에서 마주하는 적들을 물리치기 위한 스킬과 무기 등으로 구현됐다. 플레이어는 원소 능력 외에도 '스핀짓주 두루마리(Spinjitzu Scroll)'를 배워 닌자고 특유의 회전 무술을 활용할 수 있다. 쌍절곤과 수리검도 무기 아이템으로 등장해 전투 스타일의 선택지를 넓혔다. 닌자고 레고 패스에는 불의 원소 마스터인 카이(Kai)가 실물 크기로도 포함돼, 레고 외 다른 게임에서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패스를 진행하며 세 가지 프리미엄 빌드 보상과 닌자 테마의 무료 장식 번들을 획득해, 섬 곳곳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더불어, 에픽게임즈는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닌자고 에셋을 공개, 크리에이터가 닌자 테마의 섬과 장식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가 닌자고 특유의 세계관에 대한 향수와,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 스타일로 구현된 어드벤처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내년 예정된 두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닌자고 세계관이 한층 더 확장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5.12.12 11:59이도원 기자

라인게임즈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 포트나이트와 협업 예고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28일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이하 콜라보)을 예고했다. 이번 콜라보는 '엠버 앤 블레이드'의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라인게임즈와 에픽게임즈 양사 협의 하에 결정됐다. 내년으로 예정된 '엠버 앤 블레이드' 발매 시점에 맞춰 포트나이트에 '펜릭스'를 비롯한 '엠버 앤 블레이드' 주요 캐릭터 코스튬이 추가되는 형태로 콜라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 10월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인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 스토어 입점과 함께 톱 데모 부문 1위 타이틀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기대작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게임은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류 장르의 특성을 결합한 타이틀로, 자유로운 캐릭터 성장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절제된 색채감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사 측은 액트(Act)2까지 즐길 수 있는 사전 체험판을 에픽게임즈 스토어 및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라인게임즈는 추가 개발을 거쳐 내년 중 정식 발매한다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흥행작 포트나이트와 캐릭터 콜라보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포트나이트 팬들에게 엠버 앤 블레이드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에픽게임즈와 잘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11:29이도원 기자

에픽게임즈-유니티, 엔진 장벽 허문다…포트나이트에 유니티 게임 입점

글로벌 게임 엔진 시장을 양분하는 에픽게임즈와 유니티가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쟁 관계를 넘어 상호 운용성을 확대해 개발자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에픽게임즈와 유니티는 19일(현지시간) 열린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에서 양사 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엔진 간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우선 내년부터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을 에픽게임즈의 대표작 '포트나이트' 생태계에 직접 출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포트나이트는 언리얼 엔진과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 기반 콘텐츠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협력으로 유니티 개발자들은 별도의 엔진 교체 없이 5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맞춰 유니티는 자사의 '크로스플랫폼 커머스' 솔루션에 언리얼 엔진 지원을 추가한다. 언리얼 엔진 개발자는 내년 초부터 유니티 솔루션을 활용해 PC·모바일·웹 전반의 ▲디지털 카탈로그 관리 ▲결제 서비스 연동 ▲웹 상점 운영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양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이 '개방형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임을 강조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는 "웹의 초창기처럼 개방형 메타버스를 공정하고 상호 호환 가능하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개발자가 엔진에 제한받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게임을 배포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맷 브롬버그 유니티 CEO 또한 "선택권과 개방형 시스템은 게임 생태계 구성원 모두의 성장을 이끈다"며 "에픽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기술적 세부 사항을 내년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11.20 09:13정진성 기자

에픽게임즈코리아-컴투스, 언리얼엔진5 장기 라이선스 계약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남재관)와 언리얼 엔진 5 장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한국, 미국, 일본 등 프로야구 라이선스 기반 인기 타이틀을 서비스하는 대표 게임 기업이다. 이 회사가 지난 9월에 출시한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됐으며, 이번 계약으로 언리얼 엔진 5가 제공하는 최적의 성능을 활용해 완성도 높은 차기 게임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과 PC뿐만 아니라 콘솔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완벽히 지원하며 개발을 효율화하는 언리얼 엔진 5를 이용해 다양한 플랫폼의 글로벌 게이머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차기 게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계약에는 '에픽 프로 서포트'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컴투스는 에픽게임즈 전문 인력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11.18 10:45이도원 기자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5.7' 정식 출시...AI 어시스턴트·PCG 정식 버전 탑재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다양한 신규 기능 및 개선 사항이 추가된 언리얼 엔진 5.7을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5.7 업데이트는 풍부한 디테일로 사실감 넘치는 광활한 월드를 제작하고, 현세대 하드웨어에서 고퀄리티로 실시간 렌더링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또한, 더 강력해진 애니메이션 워크플로, 유연해진 메타휴먼 통합, 확장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능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언리얼 에디터 내 AI 어시스턴트가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주요 신규 기능으로, 프로시저럴 콘텐츠 제너레이션 프레임워크(PCG)가 정식 버전으로 제공되어 몰입감 높은 대규모 월드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PCG 에디터 모드는 스플라인 드로잉, 포인트 페인팅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GPU 연산 속도도 획기적으로 빨라졌다. 엔진 내에서 고퀄리티 식생 에셋을 실시간으로 제작하는 프로시저럴 베지테이션 에디터(PVE)도 추가됐다. 렌더링 기술도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새로운 지오메트리 렌더링 시스템인 '나나이트 폴리지'가 추가되어 밀도 높은 식생 환경을 안정적인 프레임 속도로 제작하고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모듈형 머티리얼 제작 프레임워크인 '서브스트레이트'도 정식 버전으로 제공되어, 금속, 피부, 천 등 다양한 재질의 물리적 특성을 정확하게 결합할 수 있다. '메가라이트'는 베타 버전으로 전환되어 더 많은 다이내믹 섀도를 생성, 복잡한 광원에서도 사실적인 그림자 효과를 구현한다. 메타휴먼은 리눅스 및 맥OS를 지원해 플랫폼 간 호환성이 확대됐으며, 파이썬 또는 블루프린트 스크립팅을 통해 에셋 편집 및 조합 작업 자동화가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툴세트도 강화됐다. 새롭게 개선된 애니메이션 모드가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며, IK 리타기터 개선으로 발과 지면의 접촉이 한층 자연스러워졌다. 업데이트된 스켈레탈 에디터를 통해 본 배치, 웨이트 페인팅 등을 매끄럽게 전환하며 작업할 수 있다.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도 확장됐다. 프롭용 다이내믹 컨스트레인트 컴포넌트가 추가돼 모션캡처 작업 시 자연스러운 결과를 제공하며, 실시간 합성 툴 '컴포셔'도 대폭 향상됐다. 새롭게 도입된 AI 어시스턴트는 에디터 내에서 직접 언리얼 엔진 관련 가이드, C++ 코드 생성 등 실시간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오는 27일 언리얼 엔진 5.7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11.13 09:55정진성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인기 애니 '심슨 가족'과 함께 특별 시즌 마련

에픽게임즈는 11월 한 달간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 가족(The Simpsons)'이 손잡고 게임 및 OTT(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오는 29일까지 포트나이트에서 심슨 가족의 작중 배경인 스프링필드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과 퀘스트를 수행하고, 세계의 균형을 되찾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 포트나이트 세계관의 근원인 '제로 포인트(Zero Point)'가 호머 심슨의 손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혼란을 바로잡는 모험이 펼쳐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2일 자정 미니 이벤트를 시작으로 미니 시즌을 정식 오픈했다. 시즌이 진행되며 맵 지형이 변화하고, 호머 심슨의 실험으로 인한 새로운 아이템과 능력도 활용할 수 있다. 상점에는 ▲바트(Bart) ▲리사(Lisa) ▲모(Moe) ▲크러스티(Krusty) 등 다양한 캐릭터 의상과 ▲사악한 호머 등 의상이 순차 출시된다. '필스(Peels)'는 포트나이트 최초의 플레이어 파트너 동물인 사이드킥(Sidekick) 캐릭터로 등장하며 8일 상점 업데이트 전까지 독점 제공된다. 심슨 미니 시즌을 위한 스프링필드 배틀패스는 ▲호머(Homer) ▲마지(Marge) ▲블링키 피쉬스틱(Blinky Fishstick) 등 심슨 가족 의상을 프리미엄 보상으로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스프링필드 섬에서 80명이 함께하는 배틀로얄을 즐길 수 있으며, 한정 모드인 델루루(Delulu)에서 심슨 가족 테마의 무기도 경험 가능하다. 델루루는 단 한 명의 플레이어가 남을 때까지 매치를 진행하며 근거리 음성 채팅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동맹을 맺거나 심리전도 펼칠 수 있다. 또한 심슨 제작진이 참여한 단편 영상 시리즈가 매주 포트나이트 내 퀘스트 탭에서 공개된다. 영상은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감상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인게임 스토리와 연동된 시리즈를 시청하고 주차별로 새로운 전개와 맵 변화를 따라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내년 2월까지 에픽 계정과 마이디즈니(MyDisney) 계정을 연동하면 '캉과 코도스 글라이더(Kang and Kodos Glider)'를 지급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심슨의 유머와 포트나이트의 창의성을 결합한 색다른 시도”라며 “게임과 단편 애니메이션을 함께 즐기며, 플레이어가 세계관 속에 한층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1.03 11:05이도원 기자

에픽게임즈, 트윈모션 2025.2 출시…나나이트·VCam 등 신규 기능 대거 추가

에픽게임즈는 리얼타임 3D 시각화 솔루션 '트윈모션'의 최신 버전(2025.2)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언리얼 엔진 5의 핵심 기술인 나나이트 가상화 지오메트리와 버추얼 카메라(VCam), 렌더링·애니메이션·머티리얼 관리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트윈모션은 건축, 영화·TV, 자동차,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시각화 도구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포토리얼 구현과 직관적인 UI,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접근 가능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새 버전의 핵심은 나나이트 도입이다. 수십억 개의 폴리곤 메시도 별도 최적화 과정 없이 실시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패럴랙스 윈도우'와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 기능이 추가돼 공간 표현과 사실감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으며, 포스트 프로세싱 시스템 개편과 LUT 임포트 지원으로 다양한 스타일 효과와 컬러 일관성 확보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기능도 강화됐다. 오브젝트를 분해하듯 배치하는 '익스플로더' 애니메이션, 순차적 회전과 이동을 구현하는 스태거 오프셋, 트랙 기반 제어 기능 등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버추얼 카메라 연결 기능을 통해 촬영감독이나 시각화 전문가가 자유롭게 카메라를 배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 온라인 웨비나를 열고 주요 기능 시연과 워크플로 개선 사항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10.01 10:35정진성 기자

구글, 美 대법원에 앱마켓 개편 명령 중단 요청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포트나이트 제작사 에픽게임즈와의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한 뒤, 미국 대법원에 앱스토어 정책 개편 명령의 효력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엘레나 케이건 연방대법관에 해당 내용과 관련한 문건을 제출했다. 회사 측은 이 문건에서 지난 9월 연방항소법원 판결에 따라 오는 10월 22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독점적 제한 조항을 해제해야 한다는 명령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이 명령이 실제로 시행되면 회사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반에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진 장기 소송이다. 에픽게임즈는 구글이 앱 개발자들의 자체 마켓 운영이나 대체 결제시스템 도입을 막고, 제조사와 인기 앱 개발사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사실상 독점 구조를 유지했다고 주장해 왔다. 지난해 12월 배심원단은 에픽의 손을 들어줬으며, 이후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구글에 경쟁사 진입을 허용하라고 명령했다. 지난 7월 9순회항소법원도 이 결정을 지지했다. 구글은 보안과 혁신이 심각하게 훼손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에픽게임즈 측은 구글이 법원의 판단을 계속 부정하며 독점을 유지하려는 핑계로 보안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고 맞섰다. 에픽 CEO 팀 스위니는 이번 판결이 시행되면 자사 앱스토어를 구글 플레이에 도입할 수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구글과 애플 등 빅테크 플랫폼의 앱 마켓 독점 구조에 제동을 거는 시도라는 점에서 국제적으로도 주목된다. 구글의 대법원 상고가 받아들여질 경우 명령 이행은 늦춰지지만, 기각될 경우 오는 10월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대대적인 구조 변화를 겪게 된다.

2025.09.26 10:19류승현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와 특별 협업 콘텐츠 선보여

에픽게임즈는 문화와 혁신을 담은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와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함께 새로운 몰입형 음악 경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자 음악 역사에서 상징적인 공연 중 하나로 꼽히는 다프트 펑크의 글로벌 투어 '얼라이브(Alive)'를 모티브로 한다. 플레이어는 오는 28일 오전 3시부터 포트나이트의 주요 모드 전반에서 다프트 펑크의 음악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다프트 펑크 경험(Daft Punk Experience)'을 통해 아티스트의 대표곡과 무대를 즐기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꿈의 방 스튜디오(Dream Chamber Studios)'에서 다프트 펑크의 음악을 자유롭게 리믹스할 수 있다. '로봇 록 아레나(Robot Rock Arena)'에서는 음파와 레이저로 로봇 무리를 퇴치하는 등 시각과 음향적 요소로 구현된 게임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는 동명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한 레고® 뮤직비디오 무대로,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함께 춤추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플레이어는 26일 오전 9시부터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다프트 펑크 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번들에는 ▲GM08, TB3 등 다프트 펑크 멤버를 본뜬 의상과 장신구 ▲대표곡을 상징하는 이모트 ▲더블넥 기타와 잼 트랙 등이 포함된다. 모든 아이템은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레고 포트나이트에는 최초의 음악 반응형 콘텐츠인 '다프트 펑크 피라미드'가 출시된다. 플레이어가 음악을 재생하면 피라미드 조명이 켜지고, 리듬에 따라 빛나며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한다. 상점에는 다프트 펑크 테마의 ▲침실 ▲가정용품 ▲조명 세트 등 다양한 인테리어 번들이 함께 공개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게임과 음악이 만나 전설적인 아티스트 다프트 펑크를 추억하는 동시에, 그들의 음악이 낯선 플레이어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고, 플레이어가 게임을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3 10:34이도원 기자

"인앱결제 불공정 경쟁의 마지막 피해자는 구글·애플"

“구글과 애플 같은 글로벌 빅테크가 앱마켓에서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불공정 경쟁을 계속한다면 시장은 약탈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약자에 해당하는 앱 개발자들이 먼저 밀려나게 되고, 결국 마지막 피해자는 구글과 애플이 될 것입니다” 고삼석 동국대학교 AI융합대학 석좌 교수는 27일 국회서 열린 '국내 앱마켓 공정경쟁 촉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삼석 교수는 특히 “단순히 기업 간 이해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디지털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글과 애플이 각사 앱마켓에서 부과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에 대한 문제가 지적됐다. 현재 구글과 애플은 인앱결제 수수료로 최대 30%까지 부과하고 있다. 이러한 재정적 부담뿐만 아니라 불투명한 앱 심사 및 서비스 지연, 광고 독점으로 인한 단가 상승, 보복 행위 등 다양한 불공정 사례도 소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전체 매출의 30%는 사업자에게 엄청난 부담”이라며 “영업 마진이 30%를 넘는 업체가 몇이나 되겠냐, 이는 사실상 개발사와 창작자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구글과 애플이 각각 인앱결제 수수료로 30%를 가져가는 것에 반발하며, 자사 게임 '포트나이트' 내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에 구글과 애플은 이러한 조치가 앱마켓 정책을 위반했다며 해당 게임을 자사 앱마켓에서 삭제했다. 이후 에픽게임즈는 두 기업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공방을 시작했고, 그 결과 일부 판결에서 승소해 앱마켓 공정 경쟁 논의에 불씨를 지폈다. 스위니 대표는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이전 소송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 자료는 상당 부분 이미 공개됐으며, 봉인된 자료도 수 개월내 공개될 예정”이라며 “법적 자료와 시장 조사 결과 등 한국 입법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시민단체, 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개발자들이 애플·구글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덧붙였다. 국내 앱마켓 시장의 불공정 경쟁 문제를 놓고 산업계와 시민단체, 학계에서도 의견을 모았다. 김종원 원스토어 팀장은 “높은 수수료와 폐쇄적 운영이 스타트업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며 “구조적 개방과 상호운용성이 확보돼야만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글·애플이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앱마켓 환경은 신생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단체 역시 불공정 구조의 피해가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된다고 경고했다. 한석현 서울 YMCA 실장은 “개발사들이 떠안는 과도한 수수료는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가 최종 부담자가 된다”며 “앱마켓 운영의 불투명성은 소비자의 선택권까지 심각하게 제약한다”고 말했다. 학계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디지털 경제 차원에서 바라봤다. 고 교수는 “앱마켓은 디지털 경제의 심장”이라며 “공정한 경쟁 질서가 확립되지 않으면 산업 전반의 혁신 동력이 사라지고, 결국 글로벌 빅테크 스스로도 시장 기반을 잃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책 당국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주연 방송통신위원회 조사정책기획과장은 “국내 앱 생태계에는 최종 소비자, 모바일 앱 개발사, 원스토어 같은 국내 앱마켓 사업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다”며 “이들 각각에 적합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앱마켓이 모바일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로서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는 만큼, 보다 합리적이고 적절한 규제가 요구된다”며 “현재 과징금은 관련 매출액의 약 3% 수준, 약 680억원 정도로 글로벌 빅테크를 제재하기에는 부족하다.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과징금 상향과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 모바일 앱 생태계를 공정하고 개방적인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앱결제 강제 금지 보완 입법, 글로벌 형평성 제고)에 발맞춰 제도적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고 덧붙였다. 조 과장은 “시민단체, 학계, 법조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합리적인 수준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27 21:18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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