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에프앤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레드·허니콤보 아성 이을 것"…권원강 회장 합격 받은 신제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년 만에 출시한 신제품을 '오리지널·레드·허니' 시리즈에 이은 네 번째 시그니처 메뉴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국내사업지원부문장은 18일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 “전체 치킨 매출중 간장소스를 활용한 오리지널과 레드, 허니 제품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가맹점 일 판매량 중 5~10% 정도를 차지하면 시장 반응이 긍정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교촌옥수수'는 아카시아꿀과 옥수수, 무염버터로 완성한 특제소스에 진짜 옥수수로 만든 '리얼 옥수수 플레이크'를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의 치킨이다. 교촌옥수수는 JTBC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닭싸움'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됐다. 출연자인 김도우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의 저작권을 확보했고 산학협력과 소비자 조사를 거쳐 약 1년간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교촌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1020세대 공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1991년 간장소스를 특징으로 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내놨고 2004년 매운 치킨인 레드 시리즈, 2010년 허니 시리즈를 각각 선보였지만, 이를 잇는 제품을 출시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윤 부문장은 “허니 시리즈 출시 이후 약 15년이 흐르면서 1020대 고객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이었다”며 “기존 고객과 MZ세대 고객을 아우르는 4번째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옥수수는 최근 피자, 도넛, 빙수 등에 활용되며 Z세대가 좋아하는 식재료이자 남녀노소가 호불호없이 좋아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옥수수 본연의 맛을 내기 위해 옥수수 알갱이를 구워 분쇄해 만든 플레이크를 사용해 치킨과 버무려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교촌옥수수는 정식 출시에 앞서 대학생과 고객, 가맹점주 등을 대상으로 사전 기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2년간 준비했던 신제품 5종 대비 기호도 및 구매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교촌옥수수는 한 마리 모든 부위를 즐길 수 있는 '오리지날'과 통안심살로 만든 '통안심' 닭다리살로만 만든 '순살' 등 3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윤 부문장은 “닭 한 마리에서 4% 정도 나오는 부위인 통안심살로 순살 치킨 제품을 만든 것은 업계 최초”라며 “가슴살 대비 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제품 개발에는 창업주인 권원강 회장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문장은 “1년의 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회장님의 시식도 있었는데, 옥수수 알갱이 원형을 사용한 초기제품에 대해서는 완성도가 높지 않다며 부정적인 반응이었다”며 “올해 초 R&D 담당 직원이 옥수수 알갱이가 아닌 시즈닝을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안한 후 회장님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수수 플레이크 사용을 결정한 뒤 마지막 7번째 소비자 조사에서 회장님을 포함한 경영진의 입맛을 만족시켰다”며 “옥수수 풍미를 살리기 위한 플레이크를 개발하는 데 공을 많이 들였다”고 전했다. 교촌은 교촌옥수수 출시 이후 추가 신제품 '다담덮밥'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치밥' 형태이지만 양과 질을 보완해 덮밥 하나만 먹어도 한 끼 식사가 되도록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오는 8~9월 중 가맹점을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2024.07.18 15:01김민아

교촌에프앤비 '교촌옥수수' 출시…2년 만에 신메뉴

교촌치킨이 Z세대 고객을 겨냥한 신메뉴를 2년 만에 선보였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교촌그룹 판교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촌옥수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교촌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메뉴 '교촌옥수수'는 아카시아꿀과 옥수수, 무염버터로 완성한 특제소스로 옥수수의 진한 단맛을 구현했다. 시즈닝이 아닌 진짜 옥수수로 만든 '리얼 옥수수 플레이크'를 치킨 표면에 버무렸다. 튀겨낸 치킨에 소스를 한번 버무리고, 옥수수 플레이크로 또 한 번 버무리는 등 총 2번의 텀블링 과정을 거쳐 치킨에 소스를 입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촌 관계자는 “젊은 'Z세대'를 비롯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고, 교촌의 미래를 이끌 신메뉴 출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식재료인 옥수수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교촌은 이번 신메뉴 개발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태원 교촌필방 매장에도 선보이는 등 총 7회에 걸쳐 소비자조사를 진행했다. 교촌옥수수는 ▲한마리 모든 부위를 즐길 수 있는 '교촌옥수수 오리지날' ▲자르지 않은 통안심살로만 만든 '교촌옥수수 통안심' ▲닭다리살로만 만든 '교촌옥수수 순살' 등 3가지 메뉴로 '통안심' 메뉴는 자르지 않은 통안심살로만 선보이는 새로운 구성의 순살 부분육 메뉴다. 통안심은 닭 한마리(13호 기준)에서 단 4%(55~60g)만 나와 제품 한 개를 위해 9~10마리의 닭이 필요한 특수 부위다. '교촌옥수수 통안심'은 자르지 않은 통안심살을 사용한다. 교촌은 '교촌옥수수'를 매콤한 떡볶이에 찍어먹는 '달·고·맵'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떡볶이 세트'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교촌옥수수'와 함께 기존 인기 사이드메뉴인 '국물맵떡'을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소용량 구성으로 마련했고 사이드 메뉴 '블랙시크릿팝콘'을 함께 제공한다. 떡볶이 세트 역시 부분육 구성에 따라 ▲교촌옥수수 오리지날+국물맵떡+블랙시크릿팝콘 ▲교촌옥수수 통안심+국물맵떡+블랙시크릿팝콘 ▲교촌옥수수 순살+국물맵떡+블랙시크릿팝콘 등 3종이다. 교촌은 올해 안에 신메뉴 '다담덮밥'도 출시할 계획이다. 특제 소스에 24시간 숙성한 닭다리살을 직화로 구워낸 덮밥 메뉴로 간장맛과 매운맛 등 2종이다.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지원부문장(사장)은 “오늘 선보인 '교촌옥수수'는 100년 기업을 향한 교촌의 미래를 이끌 신메뉴로 Z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 고객의 입맛을 겨냥한 야심찬 작품”이라고 말했다.

2024.07.18 10:11김민아

뉴로메카, 새 튀김로봇으로 교촌치킨 공급 박차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가 최근 개발을 마친 신규 프라잉 템플릿 개발을 바탕으로 교촌치킨에 로봇 공급을 330%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뉴로메카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작년 11월부터 교촌치킨 조리 시스템에 특화된 프라잉 템플릿을 공동 연구·개발했다. 기존 템플릿은 교촌에프앤비 본사와 교촌치킨 다산신도시점과 한양대점, 면목점, 상일점, 대구 태전점 5개 가맹점에 총 8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템플릿은 교촌치킨 평내점과 호평점, 의정부 장암점, 강릉 포남점 총 4개 지점에 5기가 설치 완료됐다. 이 밖에도 미국을 포함한 16개 지점 총 25기의 템플릿이 공급 계약된 상태다. 또한 이러한 공급 확대에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미국 2개 지점에 3기의 템플릿을 도입하기로 해 미국 시장으로 솔루션을 확장하게 됐다. 뉴로메카의 신규 프라잉 템플릿은 ▲소프트웨어 기능 업데이트 ▲직관적인 UI적용 티치펜던트 ▲그리퍼 개선 ▲풀 프루프 기능 적용으로 조작 오류를 최소화하고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로봇교시점 자동보정 기능으로 설치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설비 당일 설치가 가능해져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운영 공백을 최소화했다. 교촌치킨 특화 프라잉템 플릿은 작업자가 생닭에 물반죽을 입힌 후 튀김기에 투여하면 1차 튀김과 조각성형, 탈유, 2차튀김 등 교촌치킨 튀김 과정을 수행한다. 균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며 작업 효율성과 근로자 안전성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뉴로메카와 교촌 연구소 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퀄리티로 품질을 만족시켜 비약적인 확대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며 "연내 국내외 100개지점 이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16:15신영빈

[단독] 뉴로메카-교촌 치킨로봇, 美 매장서 닭 튀긴다

한국 푸드테크 기술이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의 해외 매장에 국산 튀김 로봇이 도입돼 조리 과정을 자동화하게 됐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서 “교촌과 개발한 튀김 로봇이 이달 수주 기준으로 국내 약 20여곳과 미국 2개 지점으로 확산됐다”며 “연내 국내에만 100개 정도의 로봇 지점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지난 2021년 10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치킨 조리로봇을 개발해왔다. 튀김 요리에 특화된 로봇 시스템을 개발해 공동 특허를 출원하고 2022년 11월부터 직영점에서 운영을 시험한 바 있다. 뉴로메카의 튀김 솔루션은 협동로봇을 기반으로 튀김 과정을 모두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로봇이 물 반죽 분리와 탈유, 성형 등 조리 과정을 수행한다. 시간당 30마리 닭을 튀길 수 있으며, 튀김 사이드 메뉴 조리도 가능하다. 하루면 설치가 가능하고, 원격 유지보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교촌치킨 레시피에 특화된 전용 솔루션으로 교촌치킨 튀김 공정을 고려해 설계됐다. 박 대표는 “교촌 연구소 품질을 만족시키며 독보적인 퀄리티를 입증했다”며 “국내 유일하게 6가지 공정에서 모두 자동화를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티칭 포인트를 대폭 축소해 미세한 교시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했고, 파지·동작 실패를 감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 등을 탑재한 점도 강조했다. 뉴로메카는 지난해 11월 교촌에프앤비 전국 가맹점 100여곳을 대상으로 로봇 도입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솔루션은 당시 교촌치킨 가맹점 5곳에서 운영 중이었다. 양사는 이후에도 추가 설명회를 열고 적용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로봇 조리 자동화로 가맹점 인건비 고민을 줄이고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함이다. 뉴로메카는 올해 식음료 자동화 템플릿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튀김 솔루션 외에도 무인 로봇 카페도 기능을 개선하며 보급을 늘리고 있다. 박 대표는 “(로봇 카페도) 올해 안에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K-푸드가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 요리를 만드는 주방 장치들도 필요하다”며 “로봇 성능과 경제성을 키우면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6.20 13:54신영빈

치킨값 올린 교촌·아이스크림 담합 롯데웰푸드·빙그레 배당금도↑

14개 식품업계의 2023년 배당과 2022년 배당 현황을 조사한 결과 3개 업체만이 배당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14개 코스피에 상장한 식음료업체(해태제과식품·CJ제일제당·동원F&B·교촌에프앤비·롯데웰푸드·오리온·크라운제과·샘표식품·농심·남양유업·대상·오뚜기·SPC삼립·빙그레)가 2023년 실적 발표를 마무리 한 가운데 보통주 배당금 규모도 확정지었다. CJ제일제당을 제외하고 모두 1년에 한 차례 결산 배당을 하는데 보통주 배당금액이 가장 큰 곳은 오뚜기다. 오뚜기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9천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이 뒤를 ▲CJ제일제당(5천500원) ▲농심(5천원)이 이었다. 2022년 대비 2023년 결산 배당금을 올린 곳은 교촌에프앤비·롯데웰푸드·빙그레다. 교촌에프앤비는 200원에서 300원으로 50% 배당금을 상향 조정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023년 4월 치킨 값을 인상해 소비자로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2023년 매출액이 2022년 대비 14.0%(724억여원) 줄었지만 영업익은 181.9%(160억여원) 증가하며 사실상 영업마진율을 높였다.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및 입찰 방해로 법원서 유죄를 선고받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와 빙그레도 배당금을 늘렸다. 롯데웰푸드는 2천300원에서 3천원으로 30.4%, 빙그레는 1천500원에서 2천600원으로 73.3% 배당금이 확대됐다. 같은 담합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해태제과만 결산 배당금 변화가 없었다. 해태제과는 200원으로 동일하다. 해태제과는 2023년 당기순이익이 217억여원으로 2022년 22억여원 적자서 흑자 전환했다. 해태제과는 흑자 전환의 배경을 경영 효율화라고 진단했다. 2개년 연속 당기순손실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양유업도 꾸준히 배당을 했다. 남양유업의 2022·2023년도 결산 배당금은 모두 1천원이다. 남양유업은 2023년 670억여원 적자, 2022년에는 784억여원 당기순손실을 냈다.

2024.03.15 15:47손희연

스위트스팟, 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전속 임차 대행

리테일 프롭테크 기업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와 계약을 맺고 신규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의 전속 임차 대행을 맡는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누적 8천여건의 팝업스토어 중개 실적을 비롯해 다수의 리테일 임대대행 사업을 통해 공간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에게 적합한 입점 공간을 찾아 연결해주는 임차 대행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해왔다. 스위트스팟은 교촌에프앤비가 새롭게 출시한 메밀단편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일대 배후수요가 풍부한 '여의도 파이낸스타워'를 1호점 입점지로 낙점했다. 이어 건물 용도 변경부터 임대인과의 소통 등을 전담하며 개점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스위트스팟은 상권 데이터 분석 역량은 물론, 유통사 입점 프로세스를 내재화해 F&B에 특화된 임차 대행 서비스를 구축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스위트스팟의 임차 대행 서비스는 의뢰 시 공간만을 찾아주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고객사의 사업성 검토 단계부터 참여해 ▲타겟 연령층 및 상권 설정 ▲경쟁 브랜드 분석 ▲적정 가격대 도출 등을 함께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공간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트스팟은 교촌에프앤비가 브랜드 임차를 위해 국내 기업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첫 사례다. 메밀단편은 국내산 순메밀로 자가제면한 면과 한우 양지와 사태, 닭, 들기름 등 양질의 재료로 선보이는 메밀 요리 전문 브랜드다. 스위트스팟 한대희 리테일 부동산 본부장은 "스위트스팟이 지금껏 쌓은 공간 데이터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메밀단편의 요구와 고객층에 맞는 적정 공간을 발굴하겠다"며 "교촌에프앤비의 출점 계획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임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1:11백봉삼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HBM3E 12단 공급 추진…ASIC서 기회 포착

메타의 공격적 AI 인재 사냥, 핵심은 '데이터 전쟁'

입점하면 서로 이득…유통가, ‘올다무’ 유치 경쟁 치열

새정부 독자AI 구축 의지...통신사, 자체 AI 모델 공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