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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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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작년 영업익 흑전…메탈가 상승에 제련 이익 ↑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 올해는 전기차 수요 부진 지속에도 경영 효율화와 공정 혁신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 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실적 개선은 에코프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제련소 4곳에 투자해 지난해 약 2500억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다.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중간재(MHP) 판매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메탈 가격 상승과 환율 등 대외 사업 환경 개선도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전기차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며 에코프로 그룹 가족사들의 양극재, 전구체, 리튬 판매 실적도 개선세를 보였다. 가족사별로는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 3925억원, 영업적자 654억원을 기록했다. 전구체와 메탈 판매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가동률 증가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매출 1411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2345억원 대비 40%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242억원 대비 52% 감소했다. 에이치엔은 전방 반도체 고객사의 투자 계획 조정 및 가동률 변동으로 온실가스 저감 장치 등 제품 판매가 줄어들며 실적이 다소 주춤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는 업황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4분기 제품 판매 회복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하반기 메탈 가격 상승 등 사업환경이 개선되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에코프로는 메탈 시세 변동으로 인도네시아 IMIP 제련소 투자 및 트레이딩 이익 규모를 연 평균 1800억원에서 약 20% 상향해 2200억원으로 추산했다. 제련소 투자로 제품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제품 판매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률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탈 가격 상승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간 흑자 기조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판매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각 사업장별 손익경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품질, 물류 등 가족사들이 수행하는 업무들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제조 R&D 등 전 부문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외 환경 개선과 별개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극한의 원가 절감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과 로봇 배터리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경영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강도 높은 경영효율화 작업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제련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 전 사업장 AI 도입, 로봇 등 뉴 애플리케이션 대응력을 강화해 흑자 기조를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5:46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에이치엔, 4분기 영업익 23억…전년비 69.7% ↓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2억원, 영업이익 23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69.7%, 순이익은 55.1%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보면 매출 1411억원, 영업이익 117억원, 순이익 127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39.8%, 영업이익은 51.7%, 순이익은 41% 감소했다.

2026.02.05 15:25김윤희 기자

특구재단, 에코프로 그룹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4일 충북 청주 에코프로에이치엔 본사에서 에코프로 그룹 및 충북대학교 등과 함께 충북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강소특구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구재단은 지난해부터 에코프로 그룹, 충북대학교와 함께 충북 청주 강소특구를 거점으로 에코프로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이다. 오픈이노베이션에는 지난 2024년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파트너스(이상 청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CNG(이상 포항)가 참여 중이다. 이들은 사업 기획부터 기업 선정, 기술 컨설팅까지 전 과정에 공동 협력하며, 수요 기반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 후속 성장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와 지역 산업 생태계 지속 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 충북 지역 배터리·친환경 분야 유망 기업 육성 방향과 기업 성장 사례 공유, 향후 공동 추진 과제의 구체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주체인 특구재단과 충북대학교,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충북 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역 제조 혁신기업에 투자 연계를 추진하고 있는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연구개발특구 전반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특구를 중심으로 딥테크 벤처와 혁신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그 성과가 지역 혁신기업 육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 지역 배터리·친환경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5:00박희범 기자

[1보] 에코프로에이치엔, 3Q 영업익 23억…전년비 59% ↓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23억원, 순이익 25억원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4%, 영업이익은 59%, 순이익은 48.3%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7.2%,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26.4% 줄었다.

2025.11.05 09:38김윤희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 대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스마트팜' 활용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화학연구원과 협력해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 기술을 개발, 내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KAIST의 건식 이산화탄소 흡착제와 한국화학연구원의 장치 설계·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소형 DAC 설비를 공동 개발했다. 소형 DAC는 인위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공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해 고농도로 농축한 뒤 스마트팜 내 농작물에 공급하는 설비다. 스마트팜 및 비닐하우스 내 작물들은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일 때 광합성 능력이 향상되며 빠르게 성장한다. 보통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약 800ppm~1000ppm일 때 최적의 성장을 보이는데 일반 대기 환경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00ppm 수준이다. 기존 습식 방식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술은 폐수가 발생하고 설비가 부식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소형 DAC 설비는 흡착제를 활용한 건식 방식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이산화탄소 포집 방식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고농도 탄소를 대상으로 해 발전소 굴뚝과 같이 제한적인 지점에만 적용됐다. 이번에 개발한 소형 DAC 설비는 대기 중 저농도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장소 제한없이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격제어 및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해 무인자동화 스마트팜 운영에도 최적화할 수 있다. 스마트팜은 AI와 빅데이터 등을 작물 재배에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은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먹거리 물가 안정이라는 의미도 있어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DAC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팜 시장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현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1세대 소형 DAC 장치 설비를 통해 토마토를 재배 중이다. 구체적인 성능 검증을 통해 소형 DAC 설비로 이산화탄소 농도를 600~700ppm까지 상승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속적인 성능 개선으로 목표 농도인 800ppm~1천ppm을 달성할 계획이다. 향후 성공적인 검증 결과를 기반으로 미세조류를 포함한 다른 분야 농작물에도 소형 DAC 설비를 적용할 방침이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해 스마트팜 농업 현장에 제공하는 기술은 농업의 친환경적 전환과 미래 지향적 농업 환경 제시라는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DAC 기술 개발은 탄소 중립보다 한 발 더 나아가 탄소 자체를 줄이는 '탄소 네거티브'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01 08:38김윤희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 3세대 허니컴 촉매 공장 건설 착수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3세대 촉매인 '허니컴' 촉매 생산 공장 건설에 나선다. 최근 반도체 산업 확대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장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차세대 촉매 양산 체제를 구축해 촉매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 그룹에서 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초평 사업장에 허니컴 등 차세대 과불화탄소(PFCs) 촉매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준공한 초평 사업장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이차전지 소재 및 반도체 소재 사업 다각화를 위한 사업장으로, 허니컴 공장 건설을 통해 신규 환경 사업의 전초기지 역할도 담당할 전망이다. 허니컴 촉매 공장 건설을 위한 총 투자비는 236억원이며 내년 2분기까지 건설을 마무리해 내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PFC 촉매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PFCs를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핵심 소재다. 온실가스는 화학적으로 단단하게 결합돼 있어 자연분해가 어렵지만 촉매를 통과하면 상대적으로 무해한 물질로 분해·변환된다. 허니컴 촉매는 1세대 펠릿(작은 조각) 타입 촉매, 수명을 배 이상 늘린 2세대 촉매에 이은 3세대 촉매다. 벌집 모양으로 구성돼 기존 촉매에 비해 온실가스 분해가 일어나는 표면적이 3배 가량 크다. PFCs 제거율은 약 99%에 이른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3년 허니컴 촉매 개발에 착수해 최근 특허 출원을 마무리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사용 후 허니컴 촉매를 폐기하지 않고 재가공하는 기술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촉매 수명이 다하면 폐기물로 처리해야 했지만 허니컴 촉매는 재가공해 '복합축열체'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축열체는 온실가스 저감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머금어 적은 에너지로 온실가스를 분해할 수 있게 돕는 장치다. 복합축열체는 기존 축열체를 개선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고 더 많은 열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번 투자로 점차 확대하는 탄소중립 솔루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촉매 제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국내외 탄소중립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8 10:50김윤희 기자

에코프로, '전구체' 6분기 연속 적자…"하반기 외부 판매 확대"

에코프로 전구체 계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6분기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외부 고객사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정책 변화로 사업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도 기대했다. 6일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천317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분기 매출 781억원, 영업손실 288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실적을 발표한 계열사 중 최대 규모 손실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85.2%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2.6%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94.7% 커졌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1분기부터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탈중국 전구체' 각광 전망…인니 제련소 인수 3분기 완료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그룹 양극재 사업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에 전구체를 주로 공급한다. 하반기에는 외부 고객사 공급 확대가 예정돼 있어 매출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경영관리담당 상무는 "올 상반기 1개 외부고객사향으로 전구체가 출하됐고, 다수 고객사 대상 유상 샘플을 판매했다"며 "외부 고객사 판매 비중은 50%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7월 중 신규 외부 고객사향에 대한 출하가 개시됐으며 4분기에도 신규 고객이 확보될 것"이라며 "현재 신규 외부 고객사 및 기존 외부 고객사와 다수 프로젝트를 협의중이고, 일부는 내년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현재로선 외부 판매 비중이 60~7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사업 전망도 일단 긍정적이다. 지난달 관세 강화 및 대규모 감세법안(OBBBA)이 도입되면서 보조금 성격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는 10월부터 폐지되면서 시장 침체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산 소재 조달을 비율로 제한하는 금지외국단체(PFE) 규정이 신설되면서, 탈중국 전구체 수요는 커졌기 때문이다. 이성준 상무는 "중국산 전구체와 음극재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내년부터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수령하기 어려워지는데, 이 중 상대적으로 전구체의 탈중국이 용이하다"며 "탈중국 전구체 수요가 크게 올라온 상황"이라고 했다. 북미 시장 기준 중국산과 판가 차이도 5% 내외로, 중국산에 부과되는 고율의 관세를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도 강조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오는 3분기 중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인 그린에코니켈 지분 28%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수 완료 후 자회사로 제련 사업 실적이 편입돼 연결기준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고전압미드니켈(HVM), 리튬인산철(LFP), 리튬망간리치(LMR) 등 다양한 중저가 제품들을 개발해 오는 2030년까지 12개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지재료·반도체 제조 사업 순항…친환경 사업 정책 인센티브 기대 친환경 소재 사업 계열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경우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9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8%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 늘었다. 상반기 실적은 전방 시장 상황 탓에 신규 수주 진행이 다소 지연된 영향을 받았다. 전지 재료 사업 현황으로는 국내 양극재 3개사 대상으로 도가니를 개발,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고 연말 양산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해액 첨가제는 고객사 최종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반도체 제조 사업 부문 후공정 소재는 기존 납품한 공급 물량이 하반기 소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 공정 소재용 원재료 사업은 현재 최종 양산 검증 단계로 내년 초부터는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 반도체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제품 공급 확대 가능성도 거론됐다. 최진영 에코프로에이치엔 경영관리팀장은 "계약 관련 공장에 일부 장비를 앞서 납품했다"며 "언론 보도대로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한다면 회사에도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업 특성상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인센티브 확대도 예상했다. 에코프로는 당장 부채 관리에는 문제가 없지만, 향후 선제 투자 목적의 자금 조달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하 에코프로 경영관리본부장은 "가족사 부채 비율은 120% 미만으로 유지 중이고, 하반기 인니 신규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자금 수요 그렇게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경영관리본부장은 "자회사 포함한 당사 2분기말 기준 보유 현금 9천200억원이고, 올해 3분기 지주사 회사채 1천100억원과 에코프로비엠 620억원 만기가 도래하는데 보유 현금 내에서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면서도 "중장기 성장 동력 위한 선제적 투자와 안정적 재무 구조 유지는 그룹 차원 중요 과제로, 차후 상황 살피며 유연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025.08.06 14:17김윤희 기자

에코프로, 2분기 연속 흑자…"연간 흑자 지속" 자신

에코프로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및 양극재를 비롯한 사업별 고객사 확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연간 흑자를 지속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317억 원,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 보면 매출은 1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천81.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 개선됐으며 영업 흑자 기조는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이어졌다. 양극재·친환경 소재 분기 흑자 지속…하반기 전구체 사업 반등 전망 가족사별로는 양극재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비엠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천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천159.1%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2천58.7%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과 주요 자동차 OEM의 신차 출시 효과로 전기차(EV)용 양극재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로 2분기 ESS용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매출이 814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100% 늘어났다.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분기 매출 781억 원, 영업손실 2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85.2%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2.6%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94.7% 커졌다. 환율 하락과 북미 전기차 시장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매출이 전분기 대비 43% 감소했고 분기 적자 기조도 이어졌다. 3분기부터는 실적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7월부터 신규 외부 고객사에 제품을 출하하고 있고 하반기 추가 고객사 확보도 기대되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인도네시아 현지 제련소 그린에코니켈(GEN)도 자회사로 편입하며 하반기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봤다. 친환경 소재 사업 계열사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9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8%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 늘었다. 2분기에는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선전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하반기에는 전방 산업인 반도체 업계 신규 시설 투자가 재개되며 추가 실적 개선도 기대했다. 에코프로는 생산기지별 최적 라인 운영과 함께 비용 절감 활동을 병행해 전년 대비 제조 원가를 약 20% 이상 절감하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있다. "인니 제련소 투자 이익 연 1800억…계열사별 고객 다변화 성과" 에코프로는 올해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흑자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주사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현지 제련소인 QMB(지분 9%)와 메이밍(지분 9%)의 지분을 인수하며 광물 무역 사업 실적을 실현했다. 니켈 제련소의 지분 투자 규모만큼 니켈 중간재(MHP)를 확보하고 이를 외부에 판매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반영했다. 올해 2분기 무역 사업 매출은 419억원으로 전분기 333억원 대비 26% 늘었다. 올해부터 인니 프로젝트 성과가 본격화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인도네시아 제련소 4곳에 투자해 올해 상반기 565억원의 투자 이익을 실현했다. 향후 5년간 연 평균 투자 이익은 1천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법인까지 설립할 경우 현지에서 니켈 등 원료를 저렴하게 구입해 전구체 제조, 양극재 양산에 나서며 사업과 제품 가격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비상장 가족사들의 신규 고객 확보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리튬 가공 사업을 영위하는 가족사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2분기 매출은 55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 늘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7월 신규 고객을 확보해 매출 증대가 예상되며 하반기 중 추가 고객도 확보할 방침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한다. 에코프로는 고전압미드니켈(HVM), 리튬망간리치(LMR),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개발을 마무리하고 현재 글로벌 셀 메이커, 자동차 OEM들과 수주를 협의 중이다. HVM의 경우 2027년부터 양산을 계획 중이다. LMR은 기존 삼원계 양극재 라인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주 즉시 양산이 가능한 상태다. LFP는 현재 3천톤 규모의 양산 라인을 확보하고 있고, 하반기 5천톤 규모로 생산능력을 늘릴 계획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EV 및 ESS 양극재 판매가 모두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지주사와 비상장 가족사의 사업 확대도 가시화한 상황”이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인니 프로젝트 성과 본격화로 차별화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8.06 10:25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에이치엔, 2Q 영업익 37억…전년비 1.8% ↑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0억원, 영업이익 37억원, 순이익 34억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 순이익은 6.6%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7.6% 증가하고 순이익은 7.9% 감소했다.

2025.08.06 09:39김윤희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 배터리 공장 '염폐수' 처리 효율 배로 늘린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배터리 소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를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처리 기술 개발에 나섰다.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리튬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황산을 투입하는데, 이로 인해 공정 폐수 안에 들어있는 망초(황산나트륨)를 처리하는 기술의 개발과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일이 업계 당면 과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산학기술 협력을 통해 염폐수에 녹아 있는 망초를 분해하는 차세대 수처리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특수화학물질인 촉매와 전기분해를 통해 망초를 가성소다(수산화나트륨)와 황산으로 분리하고 이를 재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최근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북 오창 에코프로 본사에서 '차세대 환경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망초가 들어있는 오염물질인 염폐수를 분해하는 차세대 수처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국립공주대학교 김춘수 교수 연구팀과 차세대수처리 시스템의 핵심인 '레독스 전기투석(RFED)'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이 기술은 레독스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 분해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분해 비용을 기존 방식에 비해 50% 가량 낮출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전기분해(BPED) 방식이 적용된 수처리 시스템은 전기 사용량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탓에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국립공주대학교와 공동개발하는 차세대 수처리 시스템은 물을 분해할 때 사용하는 고가의 금속 산화물 전극 대신 전기 분해 효율을 높이는 독자 촉매를 사용해 전기 투석을 활성화시켜 전기 사용량을 기존 방식에 비해 절반 가량 줄일 수 있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계도전R&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계도전R&D프로젝트는 국가간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실용적인 기술 해결책을 찾는 프로젝트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프로젝트매니저(PM)에게 모든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시범 사업이다. R&D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는 산학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와 별도로 고압으로 폐수를 정화해 유가금속 회수 효율을 높인 독창적인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폐수 처리 시스템은 ▲약물 등을 통해 폐수를 침전·여과하고 ▲입자성 역삼투압(RO) 설비로 폐수에 압력을 가해 초미세망으로 염류, 중금속, 미생물을 걸러낸 뒤 ▲기계식 증기 재압축(MVR)을 통해 오염물질을 고체상태로 추출, 분리해내는 구조다. 여기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RO 설비를 고압 역삼투압(HPRO) 설비로 대체해 고염도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낮은 압력으로 처리가 어려운 고농도의 염폐수를 정화할 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해당 수처리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허 출원 및 국립공주대학교와의 차세대 수처리 기술 공동 개발이 마무리되면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수처리 솔루션 사업 매출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매년 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수처리 솔루션 사업을 통해 실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차전지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산업용 폐수 처리·자원화 과정과 해양 이산화탄소 제거 등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기범 에코프로에이치엔 사업총괄담당은 “이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 가족사들과 협업해 양극소재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세척수를 100% 재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폐수 처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이 시스템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15 09:32김윤희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 온실가스 감축 핵심 소재 '허니컴' 촉매 개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최근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의 핵심 소재인 허니컴 촉매 개발에 성공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허니컴 촉매에 대한 고객사 현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중 산업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3년 허니컴 촉매 개발에 착수했다. 온실가스 감축 장치에 쓰이며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분해해 온실가스를 제거해준다. 벌집 모양의 허니컴 촉매는 기존 촉매에 비해 표면적이 3배 가량 커서 단위 면적당 온실가스인 과불화탄소(PFC) 저감 효율성이 높다. PFC 제거율은 99% 이상이며, 수명은 2세대 촉매보다 길어진 촉매로 평가받는다. PFC 제거율이 99%라는 것은 1kg의 PFC 가스가 배출되는 공장에서 허니컴 촉매를 통해 이를 990g 가량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허니컴 촉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제거하는 시스템에 활용된다. 최근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고사양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반도체 공장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전방 산업 확대와 함께 3세대 촉매 개발 및 상용화로 향후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분야의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나아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7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공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인 PFC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펠릿타입의 1세대 촉매를 개발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1세대 촉매의 PFC 제거율은 90% 수준이었다. 2세대 촉매는 지난 2017년 개발돼 상용화됐다. 1세대 촉매는 산성가스나 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수명이 짧아지는데, 이 수명을 배 이상 늘린 것이 2세대 촉매의 특징이다. 산업 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 촉매의 활용도를 넓힌 셈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내년을 목표로 차세대 촉매 개발도 진행 중이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촉매 효율을 높이는 활성물질에 대한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공정에서 PFC가스를 제거하는 촉매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며 “선진 기업에서도 아직 성공하지 못해 개발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기업의 수요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촉매 기술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등의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2025.05.25 09:17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에이치엔, 1Q 영업익 34억…전년比 53.6% ↓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44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 37억원을 잠정 실적으로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1%, 영업이익은 53.6%, 순이익은 43.9%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55.2%, 순이익은 47.1% 감소했다.

2025.04.30 13:43김윤희 기자

에코프로HN, 지난해 영업익 242억원…전년비 42%↓

에코프로에이치엔(HN)이 지난해 매출 2천345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 줄었다.

2025.02.11 09:38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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