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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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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오작동 방지"...에임인텔리전스, LG전자와 공동 개발 추진

AI 보안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 대표 유상윤)는 미국 로봇OS 기업 오픈마인드(OpenMind), LG전자와 함께 '피지컬 AI 안전 레이어(Physical AI Safety Layer)'를 공동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즉 '피지컬 AI(Physical AI)'의 오작동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피지컬 AI의 안전 규칙은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 수준에 머물러 있어, 현실 환경에서의 오작동과 외부 공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세 기업이 개발하는 새로운 안전 레이어는 로봇의 판단 오류(환각)를 차단하고, 외부 침입과 공격까지 방어하는 차세대 안전 표준을 제시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초음파 신호나 의류 및 헬멧의 미세한 이미지 패치만으로도 AI를 교란해 명령을 조작할 수 있는 공격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번 기술은 시각,청각,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이러한 은밀한 공격으로부터 로봇이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보호한다. 이번 협력에서 오픈마인드는 범용 로봇 OS 'OM1'을 제공하고, LG전자는 하드웨어 개발과 실증 단계를 담당하며,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보안 기술을 로봇 운영체제(OS)에 통합해 모든 로봇의 행동이 인간 통제 하에 이뤄지는 체계를 설계한다. 에임인텔리전스의 박하언 CTO는 “단순한 오작동 방지를 넘어 외부 공격까지 차단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하며 자율 환경에서도 신뢰 가능한 로봇 운영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리스크 탐지 및 차단 기술을 개발하는 AI 보안 전문기업이다. ACL과 ICML 등 국제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KT와 LG, BMW, 메타, KB국민카드, 한국신용정보원 등과 함께 AI 안전 기술 산업화를 추진 중이다.

2025.10.14 22:17방은주 기자

LGU+, AI 스타트업 4곳 지원…협력 생태계 조성

LG유플러스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AI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초기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실질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4개의 유망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선보인 '쉬프트'는 AI 미래기술 분야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및 사업 협력과 투자를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AI 생태계를 혁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투자와 함께 스타트업에 대한 단순한 재무적 지원을 넘어, 실제 기술·사업 조직이 협업에 참여해 실증(PoC), 기술 연계,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함께하는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투자를 유치한 4개 스타트업은 ▲페어리 ▲르몽 ▲테크노매트릭스 ▲에임인텔리전스다. 이들은 모두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0월 시작한 '쉬프트' 1기로 선발됐다. '페어리'는 구글 출신 AI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기업이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실시간 사용자 정보 추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르몽'은 소상공인(SOHO) 대상 영업·마케팅 통합 효율화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테크노매트릭스'는 AI 모델의 재학습 과정을 자동화해 지속 가능한 모델 운영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생성형 AI의 취약점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기술과 사업 부서를 통해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연구·개발을 위한 자본과 기술 자원도 도울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LG유플러스 내부 조직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용산 사옥에서 진행한 성과 공유회 '쉬프트 업 데이'를 통해 1기 투자 스타트업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1기 투자 스타트업은 그동안 LG유플러스와 함께 수행한 PoC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그 동안의 기술 실증 과정과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을 비롯해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주요 경영진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운영진, 1기 PoC를 함께한 4개 스타트업 대표,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쉬프트를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과 정부, 대기업, 국내외 파트너사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사업 검증과 상용화, 투자 기반의 R&D,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본격화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쉬프트 2기 참가 기업을 공식 모집할 예정이다. 김지훈 LG유플러스 CSO는 “스타트업의 실제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국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와 사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스타트업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들과 '쉬프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AI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09:08진성우 기자

에임,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 IOA에 '구독 경제' 개념 도입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 이지혜)이 자산관리에 '구독 경제' 개념을 도입, 금융 투자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에임은 이용자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투자하고 안전하게 필요한 수익금을 회수할 수 있는 신개념 자산관리 자동화 서비스 'IOA 2.0'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IOA 2.0은 기존의 정기 자산관리 구독 모델인 IOA(Investing On Autopilot)를 확대 개편하되, 투자의 유연성과 자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마치 콘텐츠를 구독하듯,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원할 때 언제든 해지할 수 있는 구독 모델의 철학을 금융에 접목했다. 적금처럼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도 있고 예금처럼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투자해도 된다. 급히 자금이 필요할 경우 투자금과 수익금 일부, 또는 전부를 안전하게 현금화하는 자문도 받아볼 수 있다. IOA 2.0은 '은행 예금과 같은 편리함'과 '전문 투자의 높은 수익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지난 9년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물로, 많은 이들이 에임의 '절대수익' 추구 알고리즘 성과에 만족하면서도 기존 금융 상품의 경직된 계약 구조를 넘어선 유연한 자산관리를 원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이용자가 겪는 불편함을 제거했다. ▲정해진 계약 기간이 없어 언제든 투자와 수익 실현이 가능하고 ▲최초 약관 동의 외에 복잡한 계약 절차가 없으며 ▲입금,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수익 실현 및 자산의 매도 기준 가격 설정과 기간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정교한 AI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용자는 오직 투자와 수익 실현 시점만 고민하고, 나머지는 에임의 기술에 맡길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수익 실현을 요청할 경우 시장 상황과 종목 단위 유동성을 고려해 최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다이나믹 리퀴데이션 알고리즘'이 적용돼 이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은행 예금처럼 편리하게 자금을 운용하고 싶다는 이용자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수년간 기술 개발을 통해 완전 자동 IOA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며 “IOA 2.0이 공급자 중심의 복잡한 금융 계약 시대를 끝내고, 모든 이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투자를 자유롭게 구독하는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6 22:37백봉삼 기자

와이브레인,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솜즈' 유통 협약체결

와이브레인은 불면증 디지털치료제 '솜즈'의 공동 유통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와이브레인, 세라젬클리니컬, 에임메드 및 에임넥스트 총 4개사가 참여했으며, ▲불면증 치료 ▲웰니스 증진 ▲가임력 향상 ▲시니어 및 홈케어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공동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 확대가 목적이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임넥스트의 디지털치료기기 솜즈의 멘탈헬스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유통 파트너십도 체결, 정신건강의학과 및 신경과를 대상으로 솜즈의 유통 및 판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면 웰니스 솔루션 및 프로그램 공동 연구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세라젬클리니컬은 자사의 침대형 의료기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임넥스트와 함께 수면 및 가임력 개선을 위한 B2C형 웰니스 제품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마인드 디지털 수면일기와 같은 체계화된 진단 솔루션을 통해 불면증을 진단받은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에 있어 인지행동 치료의 중요성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매우 강조되고 있다”라며 “병원 내 진단부터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를 통해 불면증 환자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달 불면증 진단 솔루션인 '마인드 디지털 수면일기'를 출시한 데 이어, 솜즈의 유통 협약을 통해 슬립테크 분야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2025.05.22 16:12조민규 기자

에임 "지금까지 고객 투자 자산 1천억원 불렸다”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 대표 이지혜)은 지난해 에임 앱을 이용한 사용자들의 투자 수익이 42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서비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앱 이용자들의 누적 수익은 1천60억원을 기록했다. 에임은 특히 지난해 이용자들의 평균 수익률이 26.78%에 이를 정도로 투자 성과가 좋았지만, 누적 수익 1천억원을 돌파한 데는 시장 침체나 금융위기 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코로나 위기에 각국의 긴축 정책까지 겹치며 전 세계 금융시장이 얼어붙었던 2022년 코스피 지수(-24.89%)와 S&P500 지수(-18.11%)는 동반 폭락했다. 그렇지만 이 기간 에임은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자산배분 전략으로 2.06%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3년은 전 세계 금융시장이 다시 살아났고, 지난해의 경우 한국 증시는 추락(코스피 -9.63%)한 반면 미국 증시는 활황(S&P500 25.02%)을 보였다. 이 기간 에임은 각각 13.95%와 26.7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2~2024년 3년 누적 투자 성과를 계산하면 에임은 45.29%인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는 19.41% 하락했고 S&P500은 29.29% 상승했다. 에임은 위험에 대비한 자산배분 전략의 변화를 실행하고 시장의 회복 또한 적극 활용한 결과,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즉, 같은 기간 에임의 자문에 따라 100만원을 투자한 사람은 145만원을 손에 쥔 반면 S&P500 지수에 투자한 사람은 129만원을, 코스피 지수에 투자했다면 19만원을 손해 보고 약 81만원이 남은 것이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에임의 이 같은 전략이 상위 1%의 자산가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헤지펀드의 자산관리 기법, 즉 시장의 변화와 관계없이 위험을 고려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라며 "에임을 신뢰하는 에이머들과 함께 일궈낸 성취인 투자수익이 1천억원을 돌파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년 국내에서 에임 1.0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임의 누적 자문계약금액은 1조4천800억원을 기록하며 미화로도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앱 다운로드는 110만 회, 한 번이라도 에임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이 대표는 "대세 하락 국면에 자산가치를 강력히 방어하고 수익 구간을 늘릴 수 있다면, 긴 호흡으로 편안하게 자산을 늘려갈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2025.02.24 15:1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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