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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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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장원영과 함께한 '부스터 프로 X2' 새 광고 공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광고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신제품 홍보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 SNS를 통해 장원영과 함께한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내 지상파, 종합편성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국내외 SNS 채널에도 공개돼 글로벌 고객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공식 모델로 선정해 약 1년간 연을 이어오고 있다. 장원영의 당당한 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에이지알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호평을 받아온 가운데, 에이피알은 장원영과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다. 이번 광고 영상은 'Luminous Young(빛나고 생기 있는)'이라는 콘셉트 아래 부스터 프로 X2가 제공하는 스킨케어 기능을 강조했다. 강렬한 핑크빛 무대에 등장한 장원영이 부스터 프로 X2로 완성된 광채 피부를 자랑하며, 이와 함께 탄력 및 광채 기능, 듀얼 모드 등 해당 제품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에이피알은 이날 같은 콘셉트의 지면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부스터 프로 X2'는 에이지알의 대표 인기 제품 '부스터 프로'의 차세대 모델로, 듀얼 케어 기능을 더해 피부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AI 모드 등 총 7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별 강도는 6단계로 세분화됐다. 또한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해 사용 목적과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에이피알은 이번 신규 광고를 시작으로 신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몰에 '부스터 프로 X2'를 공식 론칭했으며, 메디큐브 성수, 도산, 홍대 등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해당 제품의 대대적인 판매를 이어갈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장원영은 그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꼭 맞는 시너지 효과를 내왔다”라며 “앞으로도 장원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08:36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 출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스터 프로 X2'는 에이지알의 대표 인기 제품 '부스터 프로' 출시 이후 약 2년 반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해당 제품은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 효율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기 표면의 네 개의 전극이 함께 작용해 피부 표면층과 더 깊은 피부층 두 영역에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부스터 프로 X2'는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과 주요 플래그십 매장에서 동시 출시됐다. '부스터 프로 X2'는 기존 '부스터 프로'의 핵심 기능이었던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신규로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AI 모드를 추가해 총 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을 두 개의 영역으로 구분해 각 영역별 다른 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에이지알 앱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각 영역에 적용할 모드를 선택하고 이를 저장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또 '마스크 모드'는 기존 기기에 적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진동 패턴과 주파수 설계를 적용한 모드로, 마스크팩 시트 사용 시 에센스와 유효 성분의 흡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돕는다. 또한 에이피알은 이번 '부스터 프로 X2'에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뷰티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에이지알 앱과 기기를 연동한 뒤 'AI 모드'를 설정하면 사용자가 설정한 케어 시간과 피부 고민, 기기 사용 패턴 등을 기반으로 AI가 최적의 케어 모드와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피부 고민과 관리 습관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각 모드별 강도는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확장돼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보다 세밀한 조절이 가능해졌으며,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해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여기에 음성 안내 기능을 강화해 총 4개 국어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소비자를 위한 직관적인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 프로 X2는 기존 에이지알 대표 디바이스의 기술력과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홈 뷰티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뷰티 케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3 16:30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유럽 세포라 입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에 메디큐브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를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중 유럽 내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각 국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입점을 통해 메디큐브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를 비롯해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입점 됐다. 에이피알은 세포라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메디큐브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세포라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만큼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부터 현지 전문 유통사를 통해 유럽 내 판로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세포라 진출과 병행해 매출 확대와 글로벌 뷰티 시장 내 K-뷰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프랑스는 전통과 헤리티지를 갖춘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번 세포라 유럽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브랜드 제품력과 시장성이 유럽 전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6.03.20 08:58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인도 뷰티 플랫폼 나이카 온라인 입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에 입점하며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인도 최대 뷰티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뷰티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인도는 약 15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구 국가 중 하나로, 최근 중산층 확대와 디지털 커머스 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뷰티-퍼스널 케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뷰티 및 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4년 280억 달러에서 2028년 34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카는 인도 온라인 뷰티 플랫폼 1위 기업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인도 전역에 26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약 9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중심 채널 구조를 갖춘 인도 대표 뷰티 리테일 기업이다. 지난 10여 년간 인도 내 K-뷰티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온 나이카는 이번 메디큐브와의 협업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나이카 입점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메디큐브의 핵심 인기 라인으로 구성됐다. ▲제로 라인 ▲PDRN 라인 ▲콜라겐 라인 ▲딥 비타 C 라인 등 국내외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대표 스킨케어 라인들이 포함됐다. 특히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으로 판매 중인 ▲콜라겐 젤크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 4종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해당 제품들은 나이카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내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해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는 에이피알이 인도까지 시장을 확장하는 전략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에이피알은 나이카의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과 현지화 역량을 기반으로 인도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인도는 15억 인구의 압도적인 시장 잠재력을 지닌 곳으로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핵심 시장”이라며 “인도 1위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미국과 일본에 이은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39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美 코첼라 공식 스폰서 참여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스킨케어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코첼라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높은 화제성을 갖추고 있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첼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코첼라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축제 기간에도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뷰티 솔루션을 소개한다. 화장품 라인업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도 함께 전시한다. 제품 전시와 더불어 방문객이 메디큐브만의 브랜드 정체성과 뷰티 테크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메디큐브 부스 현장에는 음악과 뷰티 테크, 게임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라운지, 캠핑 공간 등 코첼라 주요 동선 곳곳에도 메디큐브 제품을 배치해 코첼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참여를 계기로 메디큐브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메디큐브는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 4천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뷰티 브랜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코첼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코첼라 스폰서 참여는 전세계 소비자와 메디큐브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09:31안희정 기자

중동 매출 키우던 K뷰티, 아모레·LG생건·에이피알 괜찮나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이란이 보복 타격에 나서면서 중동 지역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을 신시장으로 낙점한 K뷰티 기업들은 단기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관측하면서도,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원자재·환율 변동 등 간접 리스크는 긴장하는 눈치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아랍에미레이트로의 화장품 수출 규모는 2억 9000만 달러(약 4245억원)로, 2023년(9000만 달러·약 1317억원) 대비 222% 급증했다. 수출 순위도 12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중동 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이 3000만 달러(약 439억원)로 전년 대비 109.8% 증가했다. 중동이 K뷰티의 신시장으로 꼽히는 배경이다. 개별 기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중동 지역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2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미주(20%)·중화권(0.5%)·기타 아시아(14%)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높은 성장세다. 뷰티 업계는 아직 중동 매출이 크지 않은 초기 단계라 전쟁에 따른 직접적인 타격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K뷰티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은 대부분 미국으로, 중동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들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다. 다만 원자재 수급, 물류 등 리스크 가능성은 있다는 관측이다. 아모레퍼시픽은 EMEA 지역 매출 중 대부분은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원자재 수급, 물류, 환율 리스크 등 비즈니스 상에 전반적인 영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역시 “직접 진출한 형태가 아니라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 등 원가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중동으로 시장 영역을 넓히겠다고 선언했던 에이피알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매출 중 미국·일본·한국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중동발 상황에 따른 물류 리스크가 증가한 것은 맞지만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전반에 여러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기에 상황은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답했다.

2026.03.03 16:36김민아 기자

에이피알, 560억 규모 결산 배당...주당 1500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560억 규모의 현금 배당을 발표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에이피알은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56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해당 내용은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내달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의 주주 환원 행보를 보였다. 에이피알의 주주환원 정책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2025년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그 해 8월 전량 소각까지 완료했다. 이에 더해 2025년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2024년 6월에 취득해 2025년 1월 소각까지 완료한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포함하면, 상장 이후 2년 간 집행한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고성장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 365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배당은 주주들의 실질 수익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배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충족할 경우 해당 특례 적용 대상 주주들의 세후 배당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기존에는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고 45%의 누진세율이 적용됐지만, 올해부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상장 기업의 경우 배당 소득을 다른 소득과 분리해 과세하는 새로운 체계가 적용된다. 다만 개인별 소득 요건에 따라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오늘은 에이피알이 상장한 지 만 2년이 되는 뜻깊은 날로 그간의 성장을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과감한 환원 정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상장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2:53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 57억원

에이피알이 지난해 누적 사회공헌 금액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2023년 대한적십자사 내 1억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 에이피알은 기부처 역시 다각화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폭넓게 지원하고자 했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 '홍콩 화재 참사' 등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 피해를 돕고자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 뷰티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과 뷰티산업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CSR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지난해 큰 성장을 이뤄낸 만큼,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도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이웃과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10:22김민아 기자

세 자릿수 성장한 에이피알 "올해 2조 클럽 목표"

해외 매출 비중이 80%까지 확대된 에이피알이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는 미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성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올해 매출은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매출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영업이익률 24%)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198% 성장한 수치다. 4분기 실적도 매출 5476억원, 영업이익 130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CFO)은 이날 진행한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2분기부터 200%대의 큰 폭의 성장률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는 화장품 최초로 분기 매출이 4천억 원을 돌파했다. 특정 제품의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가 아니라 핵심 제품군이 점차 늘어나면서 여러 제품들이 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서 폭발 성장…4분기 해외 비중 58%→87% 에이피알 4분기 실적은 해외가 주도했다. 신 CFO는 “4분기 해외는 전년 동기 대비 203% 성장한 474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4년 4분기 58%에서 25년 4분기 87%로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전년 대비 270% 성장한 2551억 원으로 사상 분기 최고의 매출을 경신했다”며 “단일 국가 최초로 분기 매출 2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강조했다. 성장 배경으로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기존 베스트셀러와 함께 다수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판매 호조였다는 점을 들었다. 일본 시장에서도 회사는 가파르게 성장했다. 신 CFO는 “일본은 매출 6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성장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너지 효과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동반 성장했다”고 말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해외서 발생한 매출이 실적의 중심이 됐다. 신 CFO는 “해외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7% 상승한 1조 22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4년 55%에서 25년 80%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의 폭발적 성장 흐름이 자연적으로 글로벌로 확산됐다"고 덧붙였다. 올해 매출 2.1조·영업이익률 25% 예상 에이피알은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 2조1천억원, 영업이익률 25%를 제시했다. 신 CFO는 “당사의 사업 계획과 최근의 매출 트렌드들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한 매출 목표”라고 말했다. 지역적으로는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성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선도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널 확대를 예고했다. 유럽에 대해서는 “3월 정도쯤부터 본격적으로 오퍼레이션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는 오프라인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신 CFO는 “미국은 오프라인 매출이 올해에 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얼타 뷰티에서 매출 성과가 좋고 상반기 말부터는 다른 오프라인 채널에 두 세 개 이상의 추가 대형 리테일 쪽에 입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미국 매출 채널과 관련해선 “아마존이 틱톡보다 2배 이상 더 높은 비중”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고성장 과정에서 공급망 부담이 동반되고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신 CFO는 “재고 회전은 매우 높은 상태”라면서도 “제품이 없다 보니까 적시에 현지 매출들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들이 일부 있다”고 말했다. 또 “해상 운송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비행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그로 인한 물류비나 판관비 쪽에 어느 정도의 비용 손실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6.02.04 19:38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지난해 영업익 3654억원...사상 최대 실적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화장품·뷰티 디바이스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에이피알이 2025년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1조 5273억 원과 영업이익 36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고, 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 2025년 4분기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당 분기에는 해외 매출액이 47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 성장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중심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단연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은 베스트셀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매출액 41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며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연간 화장품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글로벌 판매 지역 및 유통 채널 다변화 전략을 통해 4분기 매출액 1229억 원, 연간 매출액 407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4분기에는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 수요를 적극 공략했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했다. 해외 전반에서도 성장은 이어졌다. 2025년 해외 전체 매출액은 1조 2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7% 성장했으며, 매출 비중은 55%에서 80%로 대폭 확대됐다. 온-오프라인 채널의 동반 성장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유럽을 비롯한 기타 지역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전역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에이피알은 올해도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지속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 트렌드와 수요에 맞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를 통해 현재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2025년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5천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주력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10:19안희정 기자

"메디큐브에 1천600명 몰렸다"…에이피알, CES 2026 성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며 글로벌 파트너를 대상으로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ES에는 160여 개국 4천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에이피알 역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CES 2026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1천6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CES 행사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부터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되며 뷰티 산업 내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만큼, 에이피알이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와 기술 기반 제품 경쟁력에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현장에는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메디큐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부스를 찾은 방문객도 다수 확인됐다. 이들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 세안부터 기초 케어,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아우르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와 고기능성 화장품을 직접 체험했으며 기술 및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성료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넓히고 해외 유통 및 판매처를 확장할 계획이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3분기 누적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올해는 미국, 일본 등 주력 시장은 물론 유럽, 동남아 등 신규 지역까지 글로벌 전반에서 온·오프라인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뷰티테크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피알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K-뷰티테크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2 09:47김민아 기자

라스베이거스서 'K-뷰티테크' 알리다...에이피알 CES 전시 가보니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만난 에이피알 부스는 'K-뷰티테크'를 체험 중심으로 풀어낸 공간이었다.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결합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띄었다. 에이피알은 CES 2026에 3년 연속 참가하며 베네시안 캠퍼스 라이프스타일관에 메디큐브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부스는 에이피알이 CES에서 운영한 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전시·체험·상담 공간을 명확히 구분해 관람 동선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개막 전부터 부스에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글로벌 투자 관계자를 비롯해 뷰티, 유통, 마케팅 분야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에이피알의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체험 공간이 빠르게 채워졌다. 부스 전면에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이 배치됐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중심으로,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헤드를 교체해 사용하는 결합형 디바이스 구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가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디바이스의 결합 방식과 사용 시 기대 효과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현장 설명이다. 체험존에서는 디바이스 활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한 시연이 이어졌다. 단순한 기술 사양 설명보다는 스킨케어 루틴 속에서 디바이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CES라는 기술 중심 전시회 성격을 고려해 '기기 성능'보다 '사용 경험'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화장품 전시는 디바이스 체험 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제로모공패드, 랩핑 마스크, 캡슐 크림 등 메디큐브의 대표 화장품 라인업이 디바이스와 병용되는 형태로 배치되며, 화장품과 기기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은 랩핑 마스크와 캡슐 크림은 일반 관람객들의 질문이 집중된 제품군이었다. 부스 안쪽에는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됐다.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십 논의를 염두에 둔 구성으로, 제품 체험과 미팅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피알 측은 지난해 CES에서 약 1천200여 명이 부스를 찾았던 경험을 반영해 이번에는 상담과 논의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결합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테크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16:12신영빈 기자

에이피알, 병역지정업체로 선정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되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에이피알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피알은 2026년부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20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과 안전성 검증 체계를 구축했고,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해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 체계를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조직인 '에이디씨(ADC)'를 통해 의료공학 및 전자공학 기반의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지속 확대 중이다. 2025년 3분기를 기준으로 에이피알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은 300여 건을 넘어섰다. 이러한 연구 조직과 인프라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 인증에 이르는 '뷰티 R&D 밸류체인' 내재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연구 인프라와 연구 인력 운영 체계가 공공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이피알은 향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해 피부과학, 향장학, 의료공학 등 핵심 분야의 연구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에이피알이 구축해온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구 환경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해 우수한 연구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뷰티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08 15:09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위상 높인다"

에이피알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처음 참여한 이후 3년 연속 참가다.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6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K-뷰티테크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캠퍼스(Venetian Campus) 내 '라이프스타일(Lifestyle)'관에 '메디큐브'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부스 규모는 그간 에이피알이 운영했던 부스 중 가장 크게 설계됐다. 지난해 CES에서 투자자 및 바이어, 뷰티,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의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까지 약 1천2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이 부스를 찾았던 만큼,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방문객의 편의에 신경을 썼다. 전시와 체험, 상담 공간을 구분해 보다 편리하고 집중된 환경에서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구체적 사업 협력 논의가 가능하다. 미국 시장에서도 인기인 '부스터 프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비롯해 글로벌 진출을 예정하고 있는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의 신제품들도 대거 전시한다. 메디큐브 화장품도 함께 전시된다. '제로모공패드'와 같이 화장솜에 토너가 결합된 형태의 스킨패드류, 바르고 떼어내는 형식의 랩핑 마스크, 고영양 캡슐 크림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메디큐브 화장품 라인들을 다양하게 전시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에서 보다 고도화된 기술력과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 속 K-뷰티테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며 “이번 무대를 발판삼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9 09:41김민아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출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차세대 EMS 기술을 탑재한 얼굴 윤곽 관리용 신제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출시하며 결합형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신제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헤드 형태의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은 지난 7월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출시하며 브랜드 최초로 '결합형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는데, 이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추가 출시함으로써 클렌징부터 기초 케어, 탄력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는 에이피알의 최초 뷰티 디바이스이자 1세대 인기 제품이었던 '에이지알 더마 EMS샷'을 소비자 니즈에 맞춰 리뉴얼한 제품이기도 하다. 에이피알은 그간 축적해 온 뷰티 디바이스 R&D 인프라와 자체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강력하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는 차세대 EMS 기술을 기반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경락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을 전용 부스터 젤과 함께 작동시키면, 상단에 달린 롤러 볼이 1세대 제품 대비 20배 강력해진 초당 최대 2만 번의 EMS 진동을 발생시킨다. 이 진동이 피부 속 근육층을 자극해 탄력 개선과 붓기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보다 높아진 30kHz의 주파수를 적용해 에너지를 전달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EMS 제품에서 흔히 나타났던 치아 시림 증상도 완화했다. 또한 세 종류의 파장과 다섯 단계의 강도로 선택지를 넓혀 이중턱, 중안부 등 얼굴 윤곽 라인 정리와 승모근, 쇄골 등 다양한 부위에 맞춘 정밀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두 개의 롤러 볼이 인체 곡선에 최적화된 각도로 설계돼 어느 부위에서도 안정적인 밀착 케어를 이어갈 수 있다. 이는 1세대 제품에서 더 나은 사용감, 다양한 활용도를 원했던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인 경험 제공에 주력한 결과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에이지알의 최초 뷰티 디바이스 '더마 EMS샷'에 에이피알이 그간 축적한 뷰티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의 목소리가 담긴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15:26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美 블랙 프라이데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이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판매 지표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아마존, 틱톡샵, 온라인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울타 뷰티(ULTA) 등 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판매를 합산한 결과로, 신흥 판매 채널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 증가가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아마존에서의 흥행이 특히 두드러졌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12월 1일 '사이버 먼데이'를 끝으로 종료됐는데, 해당 기간 동안 메디큐브는 K-뷰티 인기를 견인하며 '뷰티&퍼스널케어(Beauty&Personal Care)' 카테고리 베스트 셀러 10위권 내에 4종, 50위권 내에 7종을 올리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실적이 온라인 채널뿐 아니라 뉴욕 팝업스토어, 울타 뷰티 입점 등 오프라인 브랜딩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프로모션 노출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주목받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는 행사 기간 내내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및 '스킨케어(Skin Care)'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갔다. SNS 챌린지 등으로 화제가 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도 높은 고객 반응을 이끌며 주요 스킨케어 제품군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외에도 ▲콜라겐 젤크림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딥 비타C 캡슐 크림 등 주요 스킨케어 제품군이 아마존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라인업 전반에서 고른 판매가 이뤄졌다.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 뷰티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 8월 메디큐브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이 확대됐으며,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도 견조한 제품 반응을 확인했다. 이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전월 선행 행사 대비 약 30%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제품 체험 기반 신규 고객 유입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0 18:40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세번째 플래그십스토어 '메디큐브 성수' 열어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신규 플래그십스토어 '메디큐브 성수'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마포구 동교동의 홍대점과 강남구 신사동의 도산점에 이에 3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스토어다. 에이피알은 그간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매장을 공개해왔다. 에이피알은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해 트렌드 중심지이자 외국인 필수 방문 지역으로 떠오른 성수동에 이번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설명했다. 공간면적 총 450㎡(약 136평) 규모를 갖춘 '메디큐브 성수'는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는 '핑크 페어리(요정)'라는 콘셉트 아래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 등을 조합한 인테리어로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매장 입구에는 분홍색 날개를 단 핑크 페어리 오브제를 세워 '피부가 다시 날개를 얻는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한편, 이동 동선 역시 해당 오브제로부터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해 작은 경험이 큰 만족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의 의미도 구현했다. 층별 구성은 2개의 층을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공간으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1층은 특별 전시 존으로, 핑크 페어리 오브제와 함께 메디큐브의 인기 화장품 및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전시해 마치 뷰티를 주제로 한 아트 갤러리를 방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문객들은 해당 공간에서 메디큐브의 브랜드 철학을 감상하는 한편, 다양한 포토존과 즉석 사진 부스를 통해 기념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반면 2층엔 실물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 존이 마련됐다. '부스터 프로'와 '제로모공패드' 등 메디큐브 브랜드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뷰티 디바이스 꾸미기 이벤트를 통해 '나만의 디바이스 만들기'에도 도전할 수 있다. 이 밖에 포맨트, 에이프릴스킨 등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도 전시해 다양한 뷰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메디큐브 성수'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여러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방문 및 제품 구매를 실시한 모든 고객에게 리유저블백과 메디큐브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디바이스 구매 고객에게는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성수동의 특징을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더욱 밀접한 고객 소통과 긍정적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9 09:45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홍콩 화재 참사 피해 복구 성금 100만 홍콩 달러 기부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홍콩 북부 아파트 화재 참사 현장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8천만 원)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 3일 홍콩 공립 병원 얀 차이 호스피탈(Yan Chai Hospital)에 홍콩 화재 참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화재 참사는 지난달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웡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것으로, 12월 3일 기준 159명의 사망자와 백여명에 달하는 부상자 및 실종자가 발생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참사에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표하는 한편, 조속한 피해 주민 및 유가족 지원과 보금자리 복구를 돕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에이피알이 얀 차이 호스피탈에 전달한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필품 구매, 생활 보조 등 재정적 지원에 더해 의료서비스, 심리 상담 등 회복 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에이피알의 성금이 홍콩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라도 되길 바란다”며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12.08 10:20김민아 기자

UN 세계지식재산기구, 에이피알 찾아 글로벌 IP 보호 논의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관계자과 만남을 갖고 K-뷰티의 글로벌 영역 확장에 따른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4일 WIPO 앤드루 스테인즈 사무차장보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식재산처 관계자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에이피알 본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에이피알의 법무 및 지식재산권 실무 관계자들도 참석한 가운데, 함께 본사를 둘러보며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에이피알의 제품들과 짧은 역사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낸 에이피알의 역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67년 설립된 WIPO는 전세계 19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UN산하 전문기구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가입을 완료한 바 있다.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흔히 지식재산권(IP)으로 분류되는 권리에 대해 국제적인 보호와 조정 업무를 진행하며, 기업과 개인의 혁신과 창의성 발휘를 격려하는 단체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방문을 통해 그간 WIPO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국제특허출원(PCT출원), 국제디자인출원(헤이그출원), 국제상표출원(마드리드출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K-뷰티 글로벌 확장의 선두주자로서 신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 지식재산 보호 강화 및 관련 분쟁 해결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WIPO는 에이피알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원활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WIPO는 한국을 방문해 에이피알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식재산처와 손잡고 '한-WIPO IP 가치평가 및 금융 교육과정'을 운용하는 등 한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내용에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에이피알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중요도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라며 “WIPO와의 협력을 통해 에이피알의 혁신 기술이 더욱 안정적으로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12.05 08:14안희정 기자

"켄달 제너도 찾았다"…에이피알, 메디큐브 뉴욕 팝업에 1만2천명 방문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미국 뉴욕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타임스퀘어·지하철 등에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현지시간)까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메디큐브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4분기에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등 미국 쇼핑 특수 기간을 앞두고 현지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화제성 제고를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을 비롯한 대규모 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팝업은 '메디큐브: 광채 모드를 켜다'는 주제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인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공간은 ▲아케이드존 ▲전시존 ▲테스터존으로 구성됐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복고풍의 디지털 아케이드 공간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특히 아케이드존은 에이지알의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의 4가지 메인 모드를 아케이드 게임으로 구현했다. 이번 팝업에는 약 1만 2천명이 방문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다양한 인종의 현지 소비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 준비된 게임, 이벤트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팝업 기간 중 평소 메디큐브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현장을 방문해 메디큐브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을 직접 경험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타임스퀘어와 뉴욕 지하철 등 도심 곳곳에 메디큐브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광고는 'Glow out loud(당당하게 빛나라)'를 주요 문구로 내세우며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제로 모공 패드' 등의 메디큐브 제품과 함께 광채나는 피부를 얻게 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해당 영상은 타임 스퀘어 내 대형 전광판 5곳을 비롯, 지하철 주요 노선 내 총 500여 구좌에 송출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뉴욕 팝업 스토어와 옥외광고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행보였다”며 “다가오는 연말 특수 기간을 비롯해 내년에도 현지 소비자와 다양하게 소통하며 메디큐브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11:16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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