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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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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나온 에어팟 프로3…전작과 달라진 점은

애플이 3년 만에 고급형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을 공개하며 제품 디자인을 일부 수정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0일(현지시간) 새롭게 공개된 에어팟 프로3 디자인을 전작과 비교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에어팟 프로3는 충전 케이스가 조금 달라졌고, 이어팁 크기가 외이도에 더 잘 맞도록 개선됐다. 전반적으로는 에어팟 프로2와 유사하지만 세부적으로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 이어버드 디자인 애플은 1만 건 이상의 3D 귀 스캔과 10만 시간 이상의 사용자 연구를 토대로 에어팟 프로3를 새롭게 설계했다고 밝혔다. 내부 구조를 재구성해 각 에어팟 크기를 약간 줄였고, 이어팁을 본체 중심에 맞춰 안정성을 강화했다. 쉽게 말해 이어팁이 안쪽으로 약간 회전된 형태이다. 이런 변화로 귀에 더 밀착돼 소음 차단 효과가 강화됐고, 운동 중에도 제자리에 잘 고정될 수 있게 됐다. 크기 변화도 있다. 높이는 에어팟 프로2와 동일해 스템 길이는 그대로지만, 폭은 21.8mm에서 19.2mm로 줄어들어 더 슬림해졌다. 반대로 두께는 24mm에서 27mm로 늘어났고, 무게도 5.3g 에서 5.55g으로 소폭 증가했다. ■ 충전 케이스 일각에서는 에어팟 프로3의 충전 케이스가 작년 에어팟4처럼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크기가 더 커졌다. 높이는 1.78인치에서 1.86인치로, 너비도 2.39인치에서 2.45인치로 확대됐고 두께 역시 기존 0.85인치에서 0.86인치로 늘었다. 다만 무게 기존 50.7g에서 43.9g으로 줄었다. 케이스에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와 정전식 페어링 버튼, 케이스를 열거나 충전할 때만 켜지는 LED가 탑재됐다. 이어버드 자체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어났지만, 충전 케이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오히려 줄었다. 애플은 최대 24시간의 충전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지만, 에어팟 프로2 케이스는 최대 30시간의 재생 시간을 지원했다. 에어팟 프로3는 국내에서 11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19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249달러(약 36만9천원)다.

2025.09.11 08: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3년 만에 나온 에어팟 프로3…"노이즈 캔슬링 역대 최강"

애플이 3년 만에 고급형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을 공개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롭게 선보인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수 센서와 실시간 번역 기능이 추가됐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가격은 249달러(국내 출시가 36만9천원)부터 시작하며, 오는 19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에어팟 프로3는 더 넓어진 사운드 스테이지와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에어팟 프로3의 음질을 업그레이드했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3가 새로운 폼 융합 이어팁 덕분에 "세계 최고의 ANC”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팟 프로3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전작보다 전작보다 2배, 오리지널 에어팟 프로보다는 4배 강화됐다. 그 다음 큰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심박수 센서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3에 맞춤형 광전용적맥파(PPG) 센서를 탑재해 "적외선을 초당 256회 방사해 혈류 내 빛 흡수를 측정한다"고 밝혔다. 이 센서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GPS 및 아이폰의 새로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모델과 연동돼 심박 수, 칼로리 소모량, 활동량을 추적한다. 또, 애플의 피트니스 앱에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운동 데이터와 운동 기록을 추적하는 새로운 운동 기능인 '워크아웃 버디(Workout Buddy)'가 추가됐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3에 새로운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했다. 애플은 "실시간 번역 기능을 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에어팟으로 자연스럽게 말하여 다른 언어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며, “핸즈프리 기능이 없는 사람과 소통하려면 아이폰을 가로형 디스플레이로 사용해 사용자가 말하는 내용을 상대방이 선호하는 언어로 실시간으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옵션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1만 건 이상의 3D 귀 스캔 데이터를 분석해 에어팟 프로의 크기를 줄였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때문에 외이도에 더 잘 맞도록 디자인됐고, 5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제공된다. 아울러 땀이나 습기에 강한 IP57 등급의 한층 견고한 내구성까지 갖추도록 설계됐다. 애플은 올 가을 iOS 26 출시와 함께 에어팟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에어팟은 iOS 26에서 카메라 앱의 카메라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에어팟4와 에어팟 프로2를 통해 노래, 비디오, 팟캐스트 등을 스튜디오 품질의 오디오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청력 테스트와 보청기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애플은 iOS26에서 에어팟4와 에어팟 프로2의 통화 품질을 개선하고, 충전 알림 기능, 잠이 들 경우 오디오를 일시 정지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2025.09.10 08: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애플이 올해 에어팟 프로3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좀 더 구체적인 소식이 나왔다. 올해 에어팟 프로3를 내놓은 뒤 내년 초에 고급 버전을 추가로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8일(현지시간) IT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을 인용해 애플이 올 가을 에어팟 프로3를 출시하고, 내년에 에어팟 프로3의 고급 버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급형 에어팟 프로3에는 적외선 카메라 센서가 탑재될 예정이다. 인스턴트 디지털은 애플이 이 모델에서 '쥐어짜기' 제스처 컨트롤을 제거하고 카메라 센서를 활용하는 에어 제스처 컨트롤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3년 만에 에어팟 프로 신제품을 공개한다. 에어팟 프로3는 전작보다 성능이 개선되고, 심박수 감지 기능, 더 얇아진 충전 케이스가 새롭게 탑재될 예정이다. 한편, 하루 전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에어팟 프로4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나인투파이브맥은 궈밍치가 언급한 에어팟 프로4가 사실상 에어팟 프로3의 고급 버전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애플은 에어팟4를 일반형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지원 고급형 모델 두 가지로 나눠 판매 중이다. 에어팟 프로3 고급형 모델의 가격은 기본 모델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팟 프로2는 현재 250달러(34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인스턴트 디지털은 고급형 에어팟 프로3의 가격이 280달러(약 38만원) 이상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9.09 10: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올해 나온다…내년에 더 큰 업그레이드"

올해 애플이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맥루머스를 비롯한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 보도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곧 열릴 애플 신제품 행사에서 에어팟 프로3가 공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궈밍치는 올해 하반기 출시 전망만 제시했을 뿐,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에어팟 프로3, 심박 수 측정 기능·디자인 변경 등 예상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에어팟 프로3가 올해 초 파워비츠 프로2 에 도입한 것과 동일한 심박 수 측정 기능과 훨씬 더 작은 충전 케이스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파워비츠 프로2의 이어버드 양쪽을 귀에 꽂고 심박 수 측정 기능을 활성화하면 LED 광학 센서가 초당 100회 이상 진동하며 혈류를 통해 심박 수를 측정한다고 애플은 설명한다. 이 기능은 인기 피트니스 앱과 연동돼 운동 중 데이터를 수집하고 애플의 건강 앱과 동기화된다. 이 기능은 애플워치의 심박 수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파워 비츠프로 2와 애플워치 를 모두 착용한 경우, 앱은 기본적으로 애플워치 심박수 데이터를 사용하며 이는 에어팟 프로3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에어팟 프로 3는 심박수 측정 기능 외에도 향상된 음질,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디자인 변경 등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내년 에어팟 프로4, 적외선 카메라 탑재 전망” 에어팟 프로2는 2022년 9월 아이폰14 행사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2023년 9월에는 USB-C 충전 케이스와 몇 가지 다른 개선 사항이 추가됐다. 에어팟 프로2와 에어팟 프로3 출시 사이에는 최소 3년의 기간이 있으나, 에어팟 프로4의 출시는 더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 궈밍치는 애플이 “내년 에어팟 프로에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더욱 중요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궈밍치는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에어팟이 사용자의 손동작을 인식하고 비전 프로 헤드셋과 함께 향상된 공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비전 프로로 영상을 시청하면서 새 에어팟을 착용하고 사용자가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돌리면 해당 방향의 사운드가 강조되어 공간 오디오·컴퓨팅 경험이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9.08 10: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이 다음주 공개할 신제품 핵심 내용은 '이것'"

애플이 다음 주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이 이 행사에서 소개될 핵심 내용을 요약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먼저 아이폰17 표준 모델의 주요 특징은 프로모션이 적용된 더 큰 6.3인치 디스플레이다. 플러스 모델을 대체해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아이폰17 에어는 ▲두께 5.5mm ▲A19 칩 ▲단일 카메라 ▲배터리 수명 감소 ▲프로모션이 적용된 6.6인치 디스플레이 ▲eSIM으로 대체 ▲애플 C1 모뎀 ▲스카이 블루 색상이 주요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17 프로 모델은 ▲가로로 긴 후면 카메라 모듈 ▲4천800만 화소 망원 렌즈 ▲새로운 가변 조리개 시스템 ▲전·후면 카메라 듀얼 영상 촬영 ▲무선 충전을 위한 새로운 후면 컷 디자인 ▲A19 프로 칩 ▲배터리 수명 증가 ▲알루미늄 프레임 ▲ 새로운 오렌지 색상이 도입될 예정이다. 애플워치 울트라 3는 약간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 S11 칩을 탑재하고 5G 레드캡 칩을 탑재해 5G 연결을 제공하며 위성 연결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 SE 3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더 빠른 칩이 탑재된다.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3는 ▲심박수 측정 ▲에어팟 4와 어울리는 더 작은 충전 케이스 ▲실시간 번역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 밖에도 애플은 아이폰17 라인업을 위해 새로운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잠깐 나왔다 사라졌던 파인우븐 케이스를 대체하는 가죽 대체 케이스가 선보일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17 에어용 범퍼형 케이스, 크로스바디 스트랩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다음 주 9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아이폰17 시리즈의 출시일은 오는 19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5.09.07 09: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올해도 에어팟 맥스 안 나온다…왜?

2020년 말 출시된 이후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애플의 오버이어 무선 이어폰 '에어팟 맥스'가 올 가을에도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세대 에어팟 맥스를 기대하는 이들이 있다면 기대하지 않아도 된다고 최근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에어팟 맥스가 “판매를 중단하기에는 인기가 있고, 새 버전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 만큼의 인기는 없다”며 상업적으로 애매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올해 초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가 에어팟 맥스 2가 2027년에 양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마크 거먼은 애플의 오디오 팀이 매년 에어팟 업데이트와 다른 제품의 오디오 구성 요소 지원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다음 달 새로운 에어팟 프로3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팟 맥스는 2020년 12월에 출시된 이후로 약 5년이 흘렀다. 2024년 유럽연합(EU) 규정 준수를 위해 USB-C 버전을 새롭게 내놓고 색상을 약간 바꾼 것이 전부였다. 거먼은 “애플 제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긴 시간"이라고 밝혔다.

2025.08.26 14: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심박수 측정 기능 추가해 올해 나온다"

애플이 올해 심박수 측정 등 신기능을 갖춘 새로운 에어팟 프로3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밝혔다. 애플은 올해 초 파워비츠 프로2에 심박수 측정 기능을 도입했다. 파워비츠 프로 2의 이어버드 두 개를 귀에 꽂고 심박수 측정 기능을 활성화하면, LED 광학 센서가 초당 100회 이상 진동해 혈류를 통해 심박수를 측정한다고 애플은 밝혔다. 해당 기능은 피트니스 앱과 연동돼 운동 중 데이터를 수집하고 아이폰의 건강 앱과 동기화 된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출시될 에어팟 프로3에 탑재되는 심박수 측정 기능은 애플워치의 심박수 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파워비츠 프로2와 애플워치를 모두 착용한 경우, 애플은 기본적으로 애플워치 심박수 데이터를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새 에어팟 프로3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또, 애플은 에어팟 프로3에 향상된 음질,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디자인 변경 등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는 밝혔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에어팟 프로 2는 2022년 9월 출시됐고, 2023년 9월 USB-C 충전 케이스와 몇 개의 개선사항이 추가돼 업데이트됐다.

2025.08.25 08: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26서 에어팟 실시간 번역 기능 추가된다"

올 가을 정식 출시될 예정인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 iOS26에서 에어팟의 실시간 번역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등 외신들은 최근 출시된 애플 iOS26 여섯 번째 베타버전에서 발견된 이미지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OS26 베타버전에서 발견된 이미지는 영어, 포르투칼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여러 언어로 '안녕하세요(Hello)'라고 쓰여 있는 에어팟 사진과 함께 두 번 누르면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파일 이름은 'Translate(번역)'으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제스처가 있을 것임을 암시한다. 해당 기능은 에어팟 프로2와 에어팟 4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iOS26 출시 전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에어팟에 대면 대화를 번역하는 실시간 번역 기능이 추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OS26에서는 전화, 메시지, 페이스타임에서 실시간 번역 기능이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미루어 볼 때 에어팟용 실시간 번역 기능은 iOS26 출시 버전이나 iOS 26 업데이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실시간 번역 기능은 애플 인텔리전스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팟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아이폰이 필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5.08.12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내년 상반기 아이폰17e·M5 맥북 등 신제품 대거 출시"

애플이 내년 초 차세대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7e'를 포함해 맥과 아이패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상반기에 ▲A19 칩 아이폰17e (2월 출시 예정) ▲M5 칩 맥북 프로 ▲M5 칩 맥북 에어 ▲업데이트된 애플 디스플레이 ▲M4 칩 아이패드 에어 (3~4월 출시 예정) ▲더 빠른 칩을 갖춘 보급형 아이패드 (3~4월 출시 예정) ▲스마트 홈 허브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등을 준비 중이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이 당초 올해 말 새 M5 맥북 프로를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출시 일정을 내년 상반기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5 맥북 프로는 현재 디자인과 대체로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M6 맥북 프로부터 새로운 케이스와 OLED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후속 제품인 애플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제품은 2022년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출시 이후 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외부 디스플레이다. 물론 이보다 앞서 애플은 올 가을 아이폰17 시리즈를 비롯한 애플워치, M4 기반 비전 프로, M5 아이패드 프로 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5.07.11 08:2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룰루메딕, 프로에어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

룰루메딕은 해외환자이송 전문기업 프로에어코리아와 해외여행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룰루메딕의 대표 서비스인 트레블케어 '어시스트카드'와 프로에어코리아의 해외 환자 이송에 대한 것으로 해외여행 중 응급상황 발생 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두 기업이 환자의 국내 이송 및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어시스트카드를 통한 해외여행 및 해외 체류자들이 좀 더 손쉽게 에어 앰뷸런스를 이용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 셈이다. '어시스트카드'는 해외여행 시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발생, 국내 이송이 필요한 경우 의료비·이송 비용 지원 및 현지 긴급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트레블케어 서비스다. 프로에어코리아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서비스는 해외여행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이송 비용의 보장 한도를 없애고, 프로에어코리아의 글로벌 이송 네트워크와 룰루메딕의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연계해 신속한 치료와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병원 진료비 ▲국내 이송 전용 항공 비용 ▲24시간 전문 의료 상담 ▲현지 통역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언어 장벽과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전한 여행을 구현할 계획이다. 프로에어코리아는 7년 이상의 해외환자 이송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응급 이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조성제 프로에어코리아 대표는 “해외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막대한 이송 비용과 언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룰루메딕과의 협력을 통해 이송부터 치료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객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우성한 룰루메딕 대표는 “해외여행객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는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며 “프로에어코리아와 같이 해외여행 분야에서 인정을 받은 기업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더 많은 여행객에게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7.10 15:58조민규 기자

"아이폰17 에어, 칩 성능 예상보다 강력할 수도"

애플이 올 가을 새롭게 내놓는 슬림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의 칩 성능이 예상보다 강력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9일(현지시간)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17 에어에 A19 칩이 아닌 A19 프로 칩을 탑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17 A19칩·8GB 램 ▲아이폰17 에어 A19 프로 칩(5코어 GPU)·12GB 램 ▲아이폰17 프로·프로 맥스 A19 프로 칩(6코어 GPU)•12GB 램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모바일 칩을 이런 방식으로 차별화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아이폰16e는 4코어 GPU에 약간 다른 A18 칩을 탑재한 반면, 아이폰16은 5코어 GPU를 탑재한 표준 A18 칩을 채택했다. 하지만 이 전망은 그 동안 나온 보도와는 배치되는 것이다. 과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이 일부 정확한 전망을 내놓기도 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5.07.10 09:0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 3, 올해 출시설에 힘 실리나

애플이 최근 업데이트한 개발 코드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오디오 제품이 발견됨에 따라 에어팟 프로 3 출시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팟, 비츠 헤드폰에는 특정 블루투스 ID 번호가 있다. 예를 들면 USB-C 포트 기반 에어팟 프로 2의 경우 '0x2024(8228)'다. 최근 애플은 기기 동기화 관련 코드를 업데이트했는데 이 코드에는 현재 출시된 모든 오디오 기기 목록에 추가로 새 블루투스 ID 하나가 포함돼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코드가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지칭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 동안의 소문을 종합해 볼 때 에어팟프로 3일 가능성이 있다고 맥루머스는 밝혔다. 물론 비츠 헤드폰 중 하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에어팟 프로 3가 올해 출시될 지 여부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태다. 올해 초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심박수 측정 기능을 갖춘 새 에어팟을 몇 개월 안에 출시될 것이며 이르면 2025년 말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카메라가 장착된 에어팟이 나오는 2026년까지 에어팟의 중요 업데이트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달 GF 증권 분석가 제프 푸는 애플이 내년 에어팟 프로3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소문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 3는 더욱 세련된 디자인에 향상된 오디오 품질 및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추고, 심박수 측정과 같은 건강 관련 기능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2025.06.28 15: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올해도 안 나오나

애플의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GF 증권 분석가 제프 푸를 인용해 애플이 내년 에어팟 프로3를 출시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팟 프로3가 올해 출시될 것이라는 이전 전망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보도대로 애플이 2026년 에어팟 프로3를 출시할 경우 2022년 9월 에어팟 프로2 출시 후 4년 만에 신제품이 나오는 셈이다. 지난 2월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심박수 측정 기능을 갖춘 새 에어팟을 몇 개월 안에 출시될 것이며 이르면 2025년 말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최근에는 iOS 개발자 스티브 모저가 최근 출시된 iOS 26 베타 버전 코드에서 '에어팟 프로', '에어팟 프로 2'와 함께 '에어팟 프로 3' 용어를 발견하면서 에어팟 프로3의 올해 출시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카메라가 장착된 에어팟이 나오는 2026년까지 에어팟의 중요 업데이트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궈밍치가 언급한 에어팟 모델이 일반 에어팟인지 에어팟 프로인지에 밝히지 않아 의구심이 커졌다. 에어팟 프로3는 최근에 나온 파워비츠 프로2와 유사하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및 심박수 측정 기능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제프 푸가 공개한 향후 애플 제품 로드맵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애플워치11과 애플워치 울트라3를 출시할 예정이며, 오랫동안 소문이 났던 홈팟 태블릿 신제품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26년에는 에어팟 프로3를 비롯해 애플워치12, 비전 프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2027년에는 혈압 및 혈당 기능이 추가된 애플워치에 저가형 헤드셋 '비전 에어'와 스마트 글래스가 나올 예정이다.

2025.06.17 09: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 3, 올 가을 나올까…iOS 26서 포착

애플이 최근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 26 베타 버전을 공개한 가운데, iOS 26 코드에서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3'라는 용어가 포착됐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루머스 기고자인 iOS 개발자 스티브 모저는 최근 출시된 iOS 26 베타 버전 코드에서 '에어팟 프로', '에어팟 프로 2'와 함께 '에어팟 프로 3' 용어를 발견했다. 이는 애플이 머지 않아 새 에어팟 프로 3를 출시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에어팟 프로 3가 올 가을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태다. 이번에 소스 코드에서 포착된 에어팟 프로 3 용어는 헤드폰 관련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프레임워크에 숨겨져 있어 애플이 곧 출시될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애플 에어팟 프로 3 출시가 임박했다는 정황은 이전에도 포착됐다. 지난 달 개발자 애런 페리스(Aaron Perris)도 애플 소스 코드에서 에어팟 프로3 출시를 암시하는 문자열을 발견했다. 그가 공개한 소스 코드 스크린샷에서 기존에 '에어팟 프로 2'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던 코드가 '에어팟 프로 2 이상'을 필요로 한다고 수정됐다. 이는 에어팟 프로 2에서 작동하는 코드 일부가 에어팟 프로 3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애플이 SW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새 에어팟 프로 3는 이어버드와 케이스의 디자인이 새롭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팟 4처럼케이스가 더 슬림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태다. 또, 향상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오디오 음질이 개선되고 심박수 측정 기능과 온도 감지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6.11 09: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디스플레이, 120Hz 지원…프로모션 기능은 뺀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7와 아이폰17 에어 모델 디스플레이에서 프로모션(ProMotion) 기능을 뺄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아이폰17 기본 모델과 에어 모델의 디스플레이가 기존 60Hz 화면 주사율에서 업그레이드된 120HZ 화면 주사율이 지원될 예정이지만, 프로 모델에서 지원되는 '프로모션(ProMotion) 기능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20Hz 디스플레이는 화면 재생 빈도가 높아 더욱 매끄러운 렌더링이 가능해 특히 고성능 게임 등에서 매끄럽고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애플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는 가변 주사율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로 작업에 따라 화면 주사율을 1Hz에서 최대 120Hz까지 동적으로 조절해 빠른 재생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속도를 조절해 배터리 수명을 절약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17년 아이패드 프로에 처음 도입되었고 아이폰13 프로에 도입된 이후 프로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아이폰17에 120Hz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프로모션 기능을 뺄 경우,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 간의 차별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2025.06.04 16: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언제 나올까…내년 유력?

애플의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가 올해가 아닌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올해 에어팟 라인업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궈밍치는 “에어팟이 내년까지 대규모 업데이트가 없을 수도 있다”며,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에어팟 프로가 2026년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에어팟 프로3가 개선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 등의 기능을 추가해 올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한 다른 매체의 보도와 배치되는 것이다. 궈밍치는 “에어팟 맥스의 더 가벼운 버전은 2027년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에어팟 맥스도 아무리 빨라도 2027년이 되어야 신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에어팟 프로 2세대가 출시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궈밍치의 주장은 다소 모호해 보인다고 전했다. 애플 제품 중 가장 인기 있고 수익성 높은 제품 중 하나가 에어팟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능은 이미 새로운 파워비츠 프로4에 탑재됐다. 애플은 작년 가을 저렴한 에어팟4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출시하면서 기존 에어팟 프로의 인기를 빼앗고 있는 상태다. 애플은 2022년 이후 에어팟 프로 신제품을 내놓지 않았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어폰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특히 에어팟 프로2는 청력 손실을 교정하는 보청기 기능을 추가했다.

2025.05.19 08: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 3세대, 올 가을 출시 유력"

애플의 차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가 올 해 출시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개발자 애런 페리스(Aaron Perris)가 애플의 소프트웨어(SW) 소스 코드에서 에어팟 프로3의 출시를 암시하는 문자열을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그가 공개한 소스 코드 스크린샷에서 기존에 '에어팟 프로2'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던 코드가 '에어팟 프로2 이상'을 필요로 한다고 수정됐다. 이는 에어팟 프로2에서 작동하는 코드 일부가 에어팟 프로3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애플이 SW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물론 이 증거가 에어팟 프로3 출시가 확실하다고 말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에어팟 프로2가 출시된 지 시간이 꽤 흘렀고, 다른 소식통들도 에어팟 프로3의 올 가을 출시를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다음 달 열리는 WWDC 행사에서 에어팟 프로3가 깜짝 출시될 수도 있으나, 그 동안의 제품 출시 시점을 고려했을 때 올 가을 아이폰17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에어팟 프로3는 새로운 H3 칩에 개선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5.17 15: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비전 헤드셋도 '에어' 모델 내놓는다"

애플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춘 새 '비전 에어(Vision Air)' 헤드셋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은 IT팁스터 코스타미(@Kosutami_Ito)가 엑스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그는 애플이 비전 에어에 “배터리와 커넥터를 포함해 무게를 줄이기 위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할 것”이라며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기 외부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지만 과거 아이폰5 시절 블랙 색상인 그래파이트 다크 블루 마감이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차세대 비전 헤드셋에 사용될 새로운 라이트닝 커넥터 이미지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이에 대해 애플이 비전 헤드셋에 얇은 디자인을 적용해 하드웨어 개편을 추진한다는 점, 헤드셋 본체 뿐만 아니라 커넥터와 배터리에 티타늄을 사용한다는 점, 새로운 색상이 적용되는 것에 대해 주목할 만하다고 평했다. 이 소식은 지난 주말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이 애플이 두 개의 새로운 비전 헤드셋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에 이어 나온 것이다. 그 중 하나는 더 가볍고 저렴한 모델이며 다른 하나는 맥에 연동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2025.04.17 09: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확 바뀌는 아이폰17 디자인, 반응 엇갈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최고급 아이폰 모델 '아이폰17프로 맥스'와 새롭게 나오는 초박형모델 '아이폰17 에어'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렌더링이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팁스터 마진 부는 그 동안 유출된 정보를 종합해 아이폰17 프로 맥스와 아이폰17 에어의 렌더링을 자신의 엑스(@MajinBuOfficial)에 공개했다. 렌더링에서 아이폰17 에어는 단일 렌즈가 있는 얇은 후면 카메라 모듈을 특징으로 하는 반면,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훨씬 더 커진 카메라 모듈이 자리한다. 더 커진 프로 모델의 카메라 모듈에는 삼각형 배열의 렌즈가 배치되나 플래시는 우측 끝에 배치될 예정이다. 구글 픽셀폰과 유사한 디자인이지만 애플 디자인 요소를 녹였다. 확 바뀐 디자인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수년 간 아이폰 디자인의 변화가 없었다고 불만이었던 사용자들은 새 디자인을 반기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새 디자인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폰아레나 압둘라 이심(Abdullah Asim) 기자는 아이폰이 경쟁사 제품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픽셀폰 디자인을 채택한 건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디자인이 정확한지에 대해서도 말이 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해당 디자인이 애플 내부의 잘못된 스케치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다른 유명 IT팁스터 존 프로서는 애플에서 아이폰17 에어가 개발 중인 것을 봤고 실제로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밝히고 있다. 만약, 위 디자인으로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에어의 디자인이 바뀐다면 매년 같은 디자인의 단조로움을 깨는 것이 아이폰17이 가진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3.10 15: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카메라 탑재 에어팟 개발 중"…왜?

애플이 통합 카메라가 있는 에어팟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어팟에 탑재된 카메라는 사용자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인공지능(AI) 기능을 구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왜 사용자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에어팟을 개발 중인지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비주얼 인텔리전스 통합 애플은 아이폰16 시리즈에 새롭게 카메라 컨트롤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기능인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비주얼 인텔리전스는 카메라를 통해 주변 사물이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마크 거먼은 애플이 AI 경쟁에서 애플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에어팟에도 이와 유사한 통합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에어팟에 이 기능이 통합되면 아이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AI 비서 '시리'에게 주변 환경에 대해 물어볼 수 있다. 향상된 공간 오디오 제공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작년 6월 애플이 에어팟 카메라를 비전 프로 등 다른 제품과 통합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그는 “새로운 에어팟은 비전 프로 및 향후 애플 헤드셋과 함께 사용돼 공간 오디오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공간 컴퓨팅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비전 프로로 영상을 시청하고 새 에어팟을 착용할 때 사용자가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돌리면 해당 방향의 음향을 강조해 공간 오디오/컴퓨팅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에어팟 카메라가 '공중 제스처 제어'를 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카메라가 탑재된 에어팟은 2027년 에어팟 프로 4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애플은 2027년 메타 레이벤과 동등한 스마트안경과 카메라가 달린 에어팟을 출시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025.03.10 09: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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