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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협력사 R&D 전액 지원…성과·특허도 공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사 국방 첨단 분야 연구개발(R&D)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공동개발 성과와 지식재산권을 공유하는 상생협력 제도를 도입한다. 회사는 올해부터 총 300억원 규모 '혁신 성과공유제'를 시행해 협력사 첨단 R&D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창원특례시 3사업장 R&D센터에서 협력사 56곳과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고 제도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방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방위사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혁신 성과공유제는 협력사가 첨단 R&D와 부품 국산화 과제에 참여할 경우 개발직접비를 포함해 연구활동비, 시설투자, 인프라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부품 국산화), 중소벤처기업부(민관 공동 기술사업화) 등 정부 R&D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협력사 부담금도 회사가 부담하기로 했다. 성과 환원 방식도 제시했다. 회사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협력사가 계약 첫해 경쟁력 향상 효과를 낸 경우 성과를 협력사에 환원하고, 이후에도 50% 이상을 지속 귀속하는 연계형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성과가 검증된 기술에 대해서는 물량 보장까지 연계해 협력사의 투자와 생산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AI·로봇 등 국방 첨단 전략 분야 R&D에는 기존 협력사뿐 아니라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참여도 허용하고, 개발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을 참여 기업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다.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5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1500억원으로 늘리고,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협업해 선급금 이행보증료 감면 제도를 신설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산·항공우주 분야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및 기술 구매 상담회도 열렸다. 지상무기, 유도무기, 엔진·무인기, 우주발사체 등 30여 개 R&D 분야를 대상으로 100여 개 협력사가 기술 제안과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를 기술 기반의 전략 파트너로 보고 공동개발과 성과공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3 18:08류은주 기자

원팀 세일즈 통했다…한화에어로, 노르웨이에 천무 1.3조 공급

노르웨이가 장거리 정밀타격 전력 확보 사업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 풀패키지를 선택하며 K-방산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 침투가 한층 가속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하는 총 9억 2,2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 규모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노르웨이에서 열린 계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현종 대통령실 안보1차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서민정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 마르테 게르하르센 노르웨이 국방차관, 라르스 레르비크 노르웨이 육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그로 야레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 청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 양국의 숭고한 연대가 오늘날 방위산업 협력이라는 최고 수준 신뢰로 발전했다"며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가 북극해 안보의 핵심 축인 노르웨이의 안보 강화와 국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비서실장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계약은 극저온의 혹한 속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기술력을 통해 북유럽 시장 전체로 본격 진출하는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노르웨이가 한국을 선택함으로써 인근의 스웨덴, 덴마크 등도 '한국을 검토해보겠다'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게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후 다른 나라로 (수출 영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략적인 방산외교를 전개해 왔다. 당초 노르웨이 사업은 미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S),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라는 NATO 주력 무기체계와의 경쟁으로 수주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외교가 수주 경쟁의 흐름을 바꿨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10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들과 연쇄 회동을 하며 천무의 성능과 국가 간 방산협력 방안을 적극 설명했다. 같은해 11월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토레 온슈우스 산드빅 노르웨이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는 등 고위급 소통을 지속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한 '원팀 세일즈'는 기업이 단독으로 제안하기 어려운 장기 군수지원 및 산업협력까지 포괄하며 노르웨이 정부의 신뢰를 확보했다.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해 2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 데이(현지 기업 초청 행사)'를 지원해 현지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행사 성공에 기여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정부의 방산외교는 미국과 유럽 등 NATO 회원국을 상대로 한 치열한 수주 경쟁 속에서 올해 첫 K-방산 수출 성과를 만들어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노르웨이 천무 계약을 계기로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를 글로벌 베스트셀러 무기체계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노르웨이에 공급되는 천무는 극저온의 설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한 '현지 맞춤형' 제품이다.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에 더해 현지의 운용 환경을 반영한 설계는 K-방산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천무를 수입한 국가들 간 부품 수급과 운용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천무 운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노르웨이에 수출한 K9 자주포 운용 지원을 통해 그동안 쌓은 신뢰와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외교가 결합해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며 “정부와의 '원팀'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방산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09:16류은주 기자

에이비일팔공, 에어브릿지 AWS 서울 리전 서비스 출시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자사의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가 업계 최초로 금융권을 포함한 국내 기업의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AWS 서울 리전 서비스를 출시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내 서버 리전 증설은 단순한 인프라 서비스 확장을 넘어, 전자금융감독규정 등 국내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처리 요구 환경을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다. 국내 금융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주권, 내부 보안 통제에 대한 요구 수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주요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로부터 제기된 국내 리전 서비스 수요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에어브릿지는 국내 서버 리전 구축을 통해 데이터 처리 위치와 관리 구조에 대한 고객사의 우려를 해소하고, 이메일·ADID 등 민감 데이터 처리 영역에 금융권 수준의 보안 기준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해외 리전 사용 시 발생하던 내부 보안 및 IT 검토 부담과 도입 장벽을 낮춰, 규제 민감 산업군에서도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처리 환경을 마련했다. 이 같은 인프라 고도화를 바탕으로 에어브릿지는 금융, 핀테크, 공공기관 등 규제 민감 산업군으로의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으며, 보안·규제 및 개인정보 보호 요구가 높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물론 리테일·이커머스 기업을 대상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어브릿지에 따르면, 공식 론칭 이전부터 금융 고객사를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 논의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카카오페이, 메리츠증권 등이 새롭게 에어브릿지 도입을 결정했다. 아울러 에어브릿지는 국내 서버 리전 증설과 함께 금융 기업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유료 고객 성공 지원 플랜 기반의 서비스 최적화 및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 전담 고객 성공 조직을 통해 SDK 연동과 마이그레이션 온보딩을 지원하며, 고객사의 보안 및 운영 환경을 고려해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가이드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에어브릿지의 국내 서버 리전 서비스는 한국 시장 고유의 법·제도 및 보안 요구를 서비스 설계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로컬라이제이션 사례”라며, “특히 금융, 대형 커머스 기업들이 내부 보안 검토와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데이터 인프라 선택에 신중해지는 상황에서, 실제 도입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1.30 08:36안희정 기자

애플, 中서 아이폰 에어 30% 할인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슬림형 아이폰 에어를 대폭 할인 판매하기 시작했다. IT매체 기즈모차이나는 애플이 최근 중국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아이폰 에어의 대폭적인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티몰 애플 플래그십 스토어와 JD닷컴 온라인몰에서 아이폰 에어 256GB 모델의 가격이 최대 2천 위안(약 41만원) 가량 인하됐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소비자 보조금이 적용될 경우 최종 판매가는 5천499위안(약 112만원)까지 낮아진다. 이는 출시 당시 가격인 7천999위안(약 164만원) 대비 2천500위안(약 51만원) 인하된 수준으로, 할인율은 약 30%에 달한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형 아이폰이 이 정도 폭으로 할인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가격 인하는 아이폰 에어의 글로벌 판매 부진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아이폰 에어는 출시 이후 수 주간 애플이 예상한 판매량의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애플은 해당 모델의 생산량을 절반가량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가격 인하 이후 판매 분위기가 일부 반전된 모습이라고 기즈모차이나는 전했다. 현재 JD닷컴에서는 아이폰 에어 256GB 모델이 품절 상태로 표시돼 있으며, '입고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노출되고 있다. 애플 공식 티몰 스토어에서는 여전히 구매가 가능하며, 배송은 약 6일 이내로 안내되고 있다. 아이폰 에어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두께 5.6mm, 무게 165g의 얇고 가벼운 설계를 앞세워 휴대성을 강조했다. 다만 1세대 아이폰 에어는 999달러에 달하는 높은 가격과 단일 카메라 구성, 상대적으로 부족한 배터리 용량 등의 한계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2026.01.29 09: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커버써먼, 성수동에 '스마트팩토리' 설립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대표 이재호)이 서울 성수동에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스마트 섬유 기술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 에어테크, 발열 테크 등 고기능성 제품군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핵심 소재의 공급 안정성 확보와 품질 관리를 위해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약 447㎡(약 135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팩토리는 정밀 접합 및 재단 공정 전용 설비에 커버써먼의 에어테크 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단 소재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공정 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제어함으로써, 공정 편차를 최소화하고 생산 정밀도를 안정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팩토리는 카이스트(KAIST) 출신 진준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총괄하고 삼성항공·삼성자동차 엔지니어 출신 박영규 이사가 공정 설계를 전담해 고도화된 생산 라인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납기 리드타임 대비 30% 이상 단축시키며 대량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체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커버써먼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설계부터 제조, 품질 및 환경 관리 전반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를 확립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시양산을 진행 중인 커버써먼은 오는 4월부터 스마트팩토리를 본격 가동한다. 에어 필로우 및 에어 자켓 키트의 연간 생산량을 최대 8배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자체 스마트팩토리는 핵심 에어테크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관리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라며 “기능성 소재 공정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제품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09:45안희정 기자

애플, 에어태그 2 공개…"수신 범위 넓어지고 스피커 커졌다"

애플이 사물 추적용 액세서리 '에어태그'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은 26일(현지시간) 애플이 5년 만에 에어태그 후속 모델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새 에어태그는 향상된 2세대 초광대역(UWB) 칩을 탑재해 '정밀 찾기' 기능의 감지 거리를 최대 50% 가량 확대했다. 애플은 “정밀 찾기 기능은 햅틱, 시각, 청각 피드백을 통해 이전 세대보다 최대 50% 더 먼 거리에서도 분실물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며 “개선된 블루투스 칩을 통해 위치 추적 범위 역시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워치 시리즈9 이상 또는 애플워치 울트라2 이상에서도 정밀 찾기 기능을 활용해 에어태그를 찾을 수 있어, 손목에서도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새 에어태그의 또 다른 주요 개선 사항은 향상된 스피커로, 이전 모델보다 50% 더 큰 소리를 낼 수 있어 에어태그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기능 역시 강화됐다. 애플은 “새 에어태그는 사물 추적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사람이나 반려동물 추적용이 아니다”라며 “원치 않는 추적을 방지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다양한 보호 기능을 통합했다”고 강조했다. 에어태그의 위치 정보는 기기 자체에 저장되지 않으며,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해 제3자가 위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도록 했다. 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한 수하물 찾기 기능도 강화됐다. 아이폰에서 '물품 위치 공유' 기능을 사용해 필요 시 애플과 제휴한 항공사에 에어태그의 위치 정보를 임시 공유할 수 있다. 에어태그는 미국에서 26일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개당 29달러이고 4개 묶음은 99달러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개당 4만9천원, 세트 16만9천원으로 알려졌다. IT매체 엔가젯은 새 에어태그가 여전히 열쇠고리 구멍이 없어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주머니에 넣어 휴대해야 하는 점은 아쉽다고 평했다.

2026.01.27 08: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에어2에 초광각 카메라 들어간다"

애플의 차세대 슬림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2'에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 에어2에 초광각 렌즈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인스턴트디지털은 "아이폰 에어2에 초광각 렌즈가 가로 방향으로 배치될 것”이라며 “내부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공급업체에 초박형 페이스ID 부품을 맞춤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해당 초박형 페이스ID 패키지가 향후 맥북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폰아레나는 올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의 경우, 내부 공간 제약으로 인해 페이스ID 대신 터치ID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지만 초박형 페이스ID 부품 개발이 완료될 경우, 차세대 폴더블 아이폰에 해당 기술이 적용될 여지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가을 출시된 1세대 아이폰 에어는 슬림한 디자인을 앞세웠지만, 999달러에 달하는 높은 가격과 단일 카메라 구성, 부족한 배터리 용량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폰아레나는 차세대 아이폰 에어가 얇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카메라 수를 늘리고 배터리 수명을 개선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수 있는 제품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2026.01.27 08: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로봇 감속기 국산화 '원팀' 꾸린다

칸에스티엔은 아이로보틱스, 해성에어로보틱스와 함께 로봇 고정밀 감속기 분야에서 밸류체인 동맹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 재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3개사는 설계부터 정밀 생산, 시장·응용(SI)을 단일 전략 축으로 통합하는 협력 체제를 공식화했다. 감속기 개발 속도, 양산 경쟁력, 글로벌 사업 확장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이로보틱스는 로봇 구동계와 제어 알고리즘, 감속기 설계를 총괄하는 '팹리스' 역할을 맡아 제품 기획과 성능 정의를 주도한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RV 감속기를 중심으로 한 고정밀 가공 설비와 양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파운드리' 축을 담당하며, 대량 생산과 품질 안정화를 책임진다. 칸에스티엔은 연합 중심축으로 전략적 투자자이자 사업 촉진자(SI 허브)로 참여한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자본 투입은 물론,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와 사업 확장 전략을 결합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해성에어로보틱스 지배구조 전환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티피씨글로벌은 종전 최대주주로 보유하던 해성에어로보틱스 주식 365만3천336주 전량을 310억5천336만원에 양도한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양수 주체는 '케이로봇 밸류체인 신기술 코어펀드 1호'로, 칸에스티엔이 최다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해성에어로보틱스 사업 구조 개편과 함께, 3사가 추진하는 감속기 밸류체인 통합 전략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 회사는 이번 연합을 통해 ▲감속기 공동 R&D 및 기술 로드맵 통합 ▲해성에어로보틱스 생산 인프라를 활용한 대량 양산 체계 구축과 원가 혁신 ▲칸에스티엔 글로벌 고객망을 활용한 크로스셀링 및 해외 시장 확대를 3대 실행 축으로 설정했다. 개발·양산·판매 단계가 분절돼 있던 기존 구조를 해소함으로써 개발 기간 단축, 수율 개선, 고객 맞춤형 대응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구본생 칸에스티엔 대표는 "로봇 감속기를 중심으로 산업 밸류체인을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첫걸음"이라며 "중장기 산업 경쟁력 관점에서 접근해 3~5년 내 글로벌 톱티어 감속기 공급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향후 100일 실행계획을 가동해 공동 R&D 조직을 출범시키고 안정화된 샘플 개발과 주요 글로벌 고객사 인증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

2026.01.26 16:14신영빈 기자

"애플, 올해 맥북 프로 두 번 출시한다"

애플이 올해 맥북 프로 라인을 두 번 업데이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5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애플이 올해 상반기 새 맥북 프로를 선보인 뒤, 연말에는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맥북 프로 라인은 올해에만 두 번 업그레이드되는 셈이다. 애플은 2023년 1월 M2 프로·M2 맥스 기반 맥북 프로를 출시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M3 프로·M3 맥스 모델을 선보이며 1년에 두 번 제품을 내놓은 전례가 있다. 올해 초에는 M5 프로·M5 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맥북 프로는 2026년 말(2027년 출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을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연말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맥북 프로에는 ▲OLED 터치스크린 ▲다이내믹 아일랜드 ▲M6 프로·M6 맥스 칩 ▲더 얇아진 디자인 ▲셀룰러 연결 기능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가 이달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이에 맞춰 이번 주 M5 프로·M5 맥스 기반 맥북 프로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애플은 올해 상반기 새 맥북 프로 외에도 맥북 에어, 맥 스튜디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함께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맥북 에어는 M5 칩 탑재가 유력하며, 맥 스튜디오는 고급형 M5 맥스·M5 울트라 칩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차세대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개발 중이라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니 LED 백라이트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HDR 지원 ▲A19 또는 A19 프로 칩 탑재 등이 거론된다. 지난달에는 차세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중국 규제 데이터베이스에서 발견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마크 거먼은 애플이 올해 안에 아이폰용 칩을 탑재한 저가형 맥북과 업데이트된 맥 미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가형 맥북에는 아이폰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의 변형 버전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026.01.26 10: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터뷰] "벤큐 MA 시리즈, 가장 맥에 가까운 모니터"

"맥 제품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쓰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은 소비자들이 많다. USB-C 단자에 별도 허브를 꽂고, 그렇게 연결한 모니터 색감이 맥북에어/맥북프로 화면 색감과 다른 경우도 많다. MA 시리즈는 이런 문제 해소를 위한 제품이다." 22일 오후,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 공개 행사장에서 국내 전문매체 기자단과 만난 박인원 벤큐코리아 B2C 사업 총괄이사가 이렇게 설명했다. 벤큐는 2024년부터 애플 맥북프로·맥북에어 등 노트북 화면과 색상 불일치를 최소화한 특화 모니터인 'MA 시리즈'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2024년 첫 제품인 MA270U 국내 출시에 이어 오는 3월부터는 27인치 5K 모니터 등을 추가 투입 예정이다. "맥 외부/내부 모니터 색상 불일치 최소화에 주력" 이날 박인원 이사는 "맥으로 작업하는 콘텐츠 제작자나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 중 외부 모니터와 다른 색감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MA 시리즈는 내장·외부 모니터 간 색상 불일치를 줄이고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벤큐는 색 재현도나 조정 기능을 갖춘 PD 시리즈, SW 시리즈 등 전문가용 모니터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박인원 이사는 "MA 시리즈 모니터는 기존에 출시한 전문가용 모니터와 방향성이 다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기기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에 DCI-P3 색영역과 6500K 색온도를 조합한 '디스플레이 P3'를 표준 적용한다. MA 시리즈는 디스플레이 P3 색공간을 99% 충족하지만 포화도 등에서 색상 표준과는 차이가 있다. 화면과 출력물 사이 색상 일치가 필요하다면 별도 제품을 써야 한다." 3월 27인치 5K 모니터 시작으로 신제품 2종 국내 출시 벤큐코리아는 3월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 MA 시리즈 모니터 2종을 국내 공급 예정이다. MA27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며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맥 노트북 제품의 충전과 영상 입력을 USB-C 케이블 하나로 처리한다. 상반기에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에 최대 화면주사율 120Hz로 영상 편집까지 염두에 둔 'MA320UG'를 출시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빛반사를 줄인 '나노 매트',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깊이, 색 대비를 높인 '나노 글로시' 패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박인원 이사는 "기존 제품 기준 판매 비율은 나노 매트가 70%, 나노 글로시가 30% 가량이다. 나노 글로시가 강화유리를 이용하다 보니 난반사 문제가 있어 주요 모니터 업체들이 전문가용 제품에는 잘 적용하지 않는다. 계속 추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 맥 판매량 상승 전망... 수요 확대도 기대" 박인원 이사는 "2024년 하반기 처음 제품을 국내 출시한 뒤로 현재는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맥 점유율이 높은 일본 시장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일반 4K 모니터 대비 판매량은 두 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국내 PC 시장에서 맥 점유율은 약 8.5% 가량이다. 그러나 올해 출시될 PC 신제품 가격도 오르고 상대적으로 애플 제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본다. 올해는 10%를 넘길 것으로 보며 MA 시리즈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6.01.25 09:37권봉석 기자

벤큐코리아,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 공개

벤큐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에서 맥 특화 모니터 'MA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하고 올 1분기부터 국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MA 시리즈는 맥북프로·맥북에어 탑재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가까운 색상을 표시할 수 있는 '맥 컬러 튜닝' 기술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맥북 자체 모니터와 외부 모니터 작업시 색상 불일치 등 문제를 최소화했다. MA270S는 27인치, 5K(5120×2880 화소) 해상도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며 썬더볼트4 단자를 이용해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맥 노트북 제품의 충전과 영상 입력을 USB-C 케이블 하나로 처리한다. MA320UG는 32인치, 4K(3840×2160 화소) 해상도에 최대 화면주사율은 120Hz로 영상 편집,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작업은 물론 고해상도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화면 패널은 빛 반사를 줄인 '나노 매트'에 더해 색 표현력과 블랙 색상 표현력, 색 대비를 높인 '나노 글로시' 패널을 추가했다. 선호하는 색감과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한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컴포트,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등 눈 보호 기술도 전 모델에 적용해 장시간 작업시 눈의 피로를 경감한다. 이건우 벤큐코리아 모니터사업부장은 "MA 시리즈는 맥 사용자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맥 색상을 그대로 구현할 뿐 아니라 디자인 아이덴티티, 확장성, 맥과의 동기화를 통해 맥 생태계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A270S는 27인치 5K 해상도에 디스플레이 P3 색공간을 99% 충족하는 색재현력, 화소 밀도 218ppi로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어 맥 확장 모니터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큐코리아는 이날 공개한 MA 시리즈 신제품을 올 1분기부터 국내 순차 출시 예정이다.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

2026.01.22 16:50권봉석 기자

"애플, 듀얼 카메라 탑재한 'AI 핀' 개발 중…에어태그 크기"

애플이 듀얼 카메라에 스피커·마이크를 탑재한 소형 웨어러블 인공지능(AI) 핀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AI 핀은 크기가 에어태그와 비슷한 크기로 얇고 납작한 원형 디스크 모양으로 개발되고 있다. 외관은 알루미늄과 유리 소재로 구성되며, 전면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배치됐다. 카메라 하나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용 표준 렌즈, 다른 하나는 광각 렌즈다. 또한 3개의 마이크를 통해 착용자 주변 소리를 수집할 수 있으며, 내장 스피커를 활용해 오디오 재생도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기 한쪽 가장자리에는 물리 제어 버튼이 탑재되고, 애플워치처럼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은 최종 제품의 크기를 에어태그와 거의 비슷하게 유지하되, 두께는 약간 더 두꺼워질 가능성도 있다. 출시 시점은 이르면 2027년이 거론되지만, 아직 초기 개발 단계인 만큼 향후 출시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애플이 이 AI 핀을 별도로 판매할지, 아니면 향후 스마트 글래스나 다른 기기에 함께 포함시킬 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물리 버튼과 내장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이 탑재된 것으로 보아 독립적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다. 이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경우, 애플이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 iOS 27에서 공개할 예정인 새로운 시리 AI 챗봇이 탑재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고 있다. 한편 AI 핀과 같은 웨어러블 기기는 아직 시장에서 뚜렷한 성공 사례를 만들지 못했지만, 많은 기업들이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오픈AI는 조니 아이브와 협력해 소형 AI 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며, 이 밖에도 여러 스타트업들이 AI 통합형 웨어러블 기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6.01.22 09: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코드, 시큐레터와 무해화 솔루션 공급 계약

세종텔레콤 계열사 에어코드와 보안 기업 시큐레터는 '웹 전용 콘텐츠 무해화(CDR)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업을 통해 에어코드의 원격 브라우저 격리 솔루션 'AirRBI'엔 시큐레터의 고도화된 무해화 및 재구성 엔진이 탑재된다. 에어코드의 AirRBI는 사용자 PC에 웹 콘텐츠가 직접 실행되지 않도록, 가상 환경에서 렌더링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핵심 도구다. AirRBI에 시큐레터의 웹 전용 CDR 엔진이 결합되면서, 사용자는 웹 서핑 중 파일을 내려 받을 때 별도의 보안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도 안전한 파일만을 수신할 수 있다. 에어코드는 최근 금융권, 증권사, 철도망 운영 기업 등에 AirRBI를 공급하고 있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도 AirRBI를 등록하며 공공 및 교육기관에서도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에어코드는 이번 기술 통합을 기점으로 일반 기업(B2B) 시장은 물론, 공공 시장에서도 '가장 안전한 웹 환경'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정연철 에어코드 대표이사는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및 기관에 차원이 다른 웹 보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09:41홍지후 기자

아이폰 에어2, 올 가을 출시설…'내년 초' 전망 뒤집힐까

애플의 차세대 슬림형 아이폰 에어2가 당초 예상보다 이른 올가을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0일(현지시간) 아이폰 에어2 출시 시점과 관련해 새로운 관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애플이 올해부터 아이폰 라인업의 출시 시기를 조정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와 폴더블 아이폰은 기존처럼 가을에 공개되고, 아이폰18 일반 모델과 아이폰18e, 아이폰 에어2는 내년 봄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애플의 차세대 슬림형 '아이폰 에어2'가 2027년 초가 아닌 올 가을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부터 아이폰 모델 출시 시기를 바꿔 아이폰18 프로와 폴더블 아이폰은 가을에 출시하고 아이폰18 일반 모델과 아이폰18e, 아이폰 에어2는 내년 봄에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반면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은 아이폰 에어2가 올해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20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생산 라인에서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 에어2는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라며 “변경 사항은 아주 사소하고, 일반적인 업그레이드 수준이며 사양상 실질적인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아이폰 에어는 지난해 가을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는 점을 앞세워 야심 차게 선보였지만, 판매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쟁사들도 슬림형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접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일본 닛케이 아시아는 지난해 10월 애플이 아이폰 에어의 생산 주문량을 사실상 중단 수준으로 대폭 축소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 에어 라인업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에는 아이폰 에어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단일 카메라 구성을 개선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차세대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에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인기 없는 아이폰 에어를 사소한 업데이트를 해 출시할 가능성은 낮다며, 아이폰 에어가 성공하려면 듀얼 카메라가 필요해 보인다고 평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차세대 아이폰 에어의 핵심 변화가 구조적 디자인 업데이트보다는 2나노 공정 기반의 신형 프로세서로의 전환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칩이 배터리 수명을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만약 아이폰 에어2가 올해 출시된다면, 단일 카메라 구성에 2나노 공정 기반 A20 칩을 탑재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026.01.21 13: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 에어버스 항공기도 만든다

중국 로봇업체 유비테크(UBTECH)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판매 등을 포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어버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립 라인에 투입해 신형 항공기 제작에서 인간 작업자를 돕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유비테크의 워커S2 휴머노이드 로봇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테크는 2024년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S2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키 1767cm에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상호 작용을 지원하고, 11자유도의 정교한 손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필요 시 배터리를 스스로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24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중국 선전 기반의 유비테크는 지난해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약 2억 달러(약 2천953억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워커 S2를 최대 1만 대 생산할 계획이다. 유비테크는 지난해 미국 반도체업체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의 계약에 이어 이번에 에어버스와의 협약까지 체결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홍콩 증시에서 유비테크의 주가는 최대 8%까지 상승하며 작년 10월 3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 출하된 약 1만 3천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 중 상당수가 중국산으로 집계됐다. 로봇은 오래 전부터 제조업 현장에 도입돼 왔지만, 최근 중국 기업들은 상자 운반, 자재 분류, 안전 점검 등 공장 작업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만 블룸버그는 이런 용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이 실제로 어느 정도 효율을 내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평했다.

2026.01.20 16: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SKT "자급제 '에어' 가입하면 100GB 데이터 100원"

SK텔레콤은 에어 출시 100일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에어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 가입하는 가입자 대상 추가 포인트를 제공해 월정액 4만7천원인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100원에 제공한다. 신규 가입자 대상 지급하던 월 2만7천원 상당 보너스팩 포인트에 1만9천900시크릿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포인트는 요금 납부로 월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며, 나머지는 포인트샵에서 쓸 수 있다. 첫 달 이후 5개월간 보너스팩 포인트와 시크릿 포인트를 합해 3만7천 포인트를 매달 지급, 체감가 1만원에 100GB 요금제를 쓸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이심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 무료다. 기존 가입자 포함한 모든 에어 이용자 대상으로 '포인트 2배' 이벤트도 펼친다. 이벤트 기간 에어 앱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 대비 2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만보기, 오늘의 픽, 위클리 픽, 친구 초대 미션 등이 해당된다. 한편, SK텔레콤은 1분기 내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도 진행한다. UI, UX 개편을 통해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동선을 줄이고,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했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포인트,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로 디지털 세대에 사랑받는 서비스로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09:48홍지후 기자

"OLED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맥북 에어는 2028년"

애플이 올해부터 2028년 사이 다양한 제품군에 OLED 디스플레이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지타임즈와 맥루머스 등 외신은 애플이 2026~2028년 사이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 맥북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맥, 맥북 에어 등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의 마크 거먼은 아이패드 미니와 맥북 프로가 이르면 올해 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다만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LCD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전망이다. 거먼은 이후 아이패드 에어 모델에서 OLED 도입 가능성을 점치면서도, 최소 2027년까지는 해당 기술 적용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에는 한 국내 매체가 애플이 2027년 또는 2028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4인치 아이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애플 제품 중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는 ▲아이패드 미니 2026년 ▲맥북 프로 2026년 후반 또는 2027년 ▲아이패드 미니 2027년 ▲아이맥 2027년 또는 2028년 ▲맥북 에어 2028년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LCD 대비 더 풍부한 색감과 높은 명암비, 짙은 검은색 표현이 가능해 전반적으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 전 모델과 애플워치,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으며, 애플 비전 프로에는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2026.01.19 08: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냄새 안녕"...LG전자, 욕실 공기질 관리 신제품 내놔

LG전자가 프리미엄 에어컨·공기청정기를 통해 입증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쾌적한 욕실 공기질을 위한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9일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내놓는 첫 번째 욕실 에어케어 제품이다. LG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온·습도 감지 및 자동 운전, 외부 냄새 차단, 간편한 위생 관리 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능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국내 욕실 환풍기 시장은 위생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 증가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욕실 온·습도 조절의 불편함 ▲외부 먼지나 냄새 유입 ▲위생 관리의 어려움 등 기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송풍-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해 욕실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의 '공간 케어' 모드는 추울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답답함을 없앤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와 50%에 도달하면 대기 상태로 자동 전환된다. '듀얼 배기'는 바스에어시스템 본체에 배기팬을 하나 더 추가해, 빠른 공기순환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배기팬이 하나일 때보다 더 빠르게 공기를 환기시켜 더욱 효과적으로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이 꺼져 있을 때 외부의 먼지나 냄새 등 유해 공기를 차단하는 역류방지 장치도 갖췄다. '바디 케어' 모드는 따뜻하거나 선선한 바람으로 샤워 후 머리와 몸의 물기를 말려준다. 리모컨,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바람 방향을 원하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에어컨, 정수기, 냉장고 등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에 활용되는 UV나노(UV nano) 기술로 차별화된 '위생 케어'도 장점이다. 바람을 만들어내는 팬을 UV-LED로 살균해 세균을 99.99% 살균한다. 청소가 필요한 시기가 되면 제품 디스플레이에 알림이 표시되고, 자석 패널에 부착된 필터를 분리해 물로 씻어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셀프 케어가 가능하다. LG 씽큐 앱을 활용해 욕실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고 예약 운전 등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프리미엄' 모델과 듀얼 배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 배기팬이 포함된 '프리미엄 듀얼' 모델로 출시된다. 기존 사용 제품이 있더라도 타공 외 별도의 공사 없이 1시간 전후로 설치 가능하다. 일시불 구매와 구독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프리미엄 기준 각각 99만원(프리미엄 듀얼 119만원), 2만4천900원(6년 기준)이다. 배정현 LG전자 ES사업본부 SAC사업부장(전무)은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의다양한 기술을 집약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욕실 공기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8 11:52전화평 기자

샤오펑, 플라잉카 자회사 '아리지' 홍콩 상장 시동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플라잉카 자회사 상장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샤오펑이 아리지(구 에어로HT) 상장 준비를 위해 JP모건체이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아리지는 홍콩증권거래소에 비공개로 기업공개(IPO)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르면 연내 상장이 추진될 수 있다. 다만, IPO 계획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아리지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에어로HT는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광저우에 12만 제곱미터 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30분마다 한 대씩 연간 1만대 생산능력을 갖췄다. 첫 번째 양산형 모델 올해 말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미 7천건 이상 사전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지는 자사 제품을 플라잉 택시가 아닌 플라잉카로 규정한다. 온디맨드 택시 서비스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 소유를 전제로 설계된 이동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허샤오펑 샤오펑 회장이 아리지 지분 일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억 달러(약 1천400억원), 지난 2024년 1억 5천만 달러(약 2천200억원) 투자금을 각각 조달한 바 있다. 한편, 허 회장이 이끄는 샤오펑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69% 상승해 시가총액이 190억 달러(약 28조원)에 달한다.

2026.01.14 10:06류은주 기자

오픈AI, 에어팟 대항마 만드나…무선 이어폰 9월 출시설

챗GPT로 잘 알려진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올가을 무선 이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IT 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12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스마트피카츄를 인용해 오픈AI가 애플 에어팟을 대체할 수 있는 특수 오디오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스위트피(Sweetpea)'라는 코드명의 무선 이어버드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메인 기기는 금속 재질의 달걀 껍질 형태로 알려졌다. 이 케이스 안에는 귀 뒤에 착용하는 두 개의 알약 모양 기기가 수납되는 구조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위트피 프로젝트는 애플 제품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 팀의 우선 순위에 따라 현재 오픈AI의 하드웨어 개발 일정에서 가장 앞서 있는 프로젝트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오는 9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첫해 판매량은 4천만~5천만 대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스마트피카츄는 밝혔다. 해당 팁스터는 또 오픈AI가 이 이어버드에 '2나노 공정 기반 스마트폰용 칩'을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주장했다. 부품 원가(BOM) 역시 상당히 높아, 전체 원가가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에 이를 가능성도 거론됐다. 오픈AI는 스위트피 외에도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을 준비 중이다. 그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픈AI는 전자제품 위탁 생산 업체인 폭스콘에 2028년 4분기까지 총 5종의 하드웨어 제품 생산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제품군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홈 스타일 기기와 펜 형태의 제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픈AI는 하드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애플에서 제품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약 65억 달러에 인수하며 본격적인 하드웨어 사업 확대에 나선 상태다.

2026.01.13 14: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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