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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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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스 꼭 인쇄해야 할까요?"…에어픽, '0장 옵션' 선봬

"포토부스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았죠. 매일 인쇄되는 사진들 이면에 숨은 자원 과소비 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6인으로 구성된 공익 캠페인 소모임 사부작은 포토부스 브랜드 에어픽과 손잡고 환경 보호를 위한 공익 캠페인 '세상에 없던 0한 선택, 제로픽'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부작 팀은 포토부스에서 실물 사진을 인쇄하지 않고 디지털 이미지로만 사진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페이퍼프리' 방식을 고안했다. 포토부스 이용자에게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의 의미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제로픽 캠페인은 포토부스 이용자가 사진 수량 선택 단계에서 '0장'을 선택하면 실물 인쇄 없이 디지털 파일만 저장하는 방식이다. 가격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이다. 기존 서비스가 기본 5천원부터 시작하고 장수 추가 시 가격이 상승하는 데 반해, 제로픽은 3천원에 디지털 파일만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현재 서울 에어픽 건대점, 경기 수원 인계점에서 진행 중이다.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캠페인 포스터와 '실물 사진을 인화하지 않는 0장 옵션'을 함께 안내하며 포토부스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해당 캠페인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소개되며, 2030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위한 새로운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중앙대 사부작 팀은 "페이퍼프리 포토부스가 일상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 자원 소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5.14 11:01신영빈 기자

하늘 나는 2인승 슈퍼카, 내년에 나온다

슬로바키아의 스타트업 클라인 비전(Klein Vision)이 개발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올해 말 인증을 받고 내년 초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라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라인 비전은 현재 4세대 '에어카(AirCar)' 시제품의 시험 비행을 500회 이상 마친 상태다. 지난 주 클라인 비전은 미국 LA에서 열린 리빙 레전드 오브 에비에이션 갈라 디너(Living Legends of Aviation Gala Dinner)에서 5세대 에어카 시제품 렌더링을 공개했다. 안톤 자작(Anton Zajac) 클라인 비전 공동 창업자는 5세대 에어카가 오는 9월 말까지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완료해 내년 초 양산 및 고객 인도를 위한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인 비전의 에어카는 지난 몇 년간 소개됐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중 가장 돋보이는 디자인을 갖췄다고 뉴아틀라스는 평가했다. 에어카는 바퀴 4개가 달린 몇 안 되는 비행 자동차 중 하나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바퀴 4개보다 3개짜리가 더 많다. 이유는 바퀴 3개를 탑재하면 엄격한 자동차 관련 법규보다 오토바이 관련 법규를 준수해도 되기 때문에 차체가 더 가볍고 구조가 더 단순한 편이다. 2인승인 이 자동차는 활주로에 도착하면 주행 모드에서 비행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되며 모드 전환에 2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기존 시제품에서는 140마력 오토바이 엔진이 사용되었지만, 양산형 에어카는 280마력 엔진부터 최상위 모델 340마력까지 3가지 옵션이 있다. 도로 주행 모드에서 최고 시속 200km, 비행 모드에서는 시속 25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3개의 연료 탱크를 통해 최대 160리터(ℓ)의 휘발유를 실을 수 있어 하늘에서는 약 1천km를 날 수 있고 자동차로 주행 시 한 번에 8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자동차 모드에서 차체 너비는 약 2m, 길이는 5m로 메르세데스 S클래스와 거의 비슷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어카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80만~120만 달러(약 11억~17억원) 사이로 자동차라기보다는 항공기에 가까운 편이다. 회사 측은 "에어카의 4인승 버전도 제작 중이며 물 위에서 주행하고 땅에서는 자동차로 달리고 하늘에서는 날 수 있는 세 가지 모드를 갖춘 수륙양용차량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25.05.13 14: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5 엣지, 아이폰17 에어와 비교했더니

삼성전자가 13일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를 공개하며 슬림형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갤럭시S25 엣지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S25 엣지와 올 가을 출시될 애플의 슬림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의 주요 사양을 비교하는 기사를 최근 실었다.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아직 제품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그 동안 시장에 나온 정보를 토대로 분석된 것이다. ■ 디자인·크기 갤럭시S25 엣지의 화면 크기는 6.7인치,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이와 비슷한 6.6인치 또는 6.7인치의 큰 화면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슬림형 구조로 무게도 가벼워져 갤S25 엣지의 무게는 163g으로 크기가 훨씬 작은 갤럭시S25와 동일하며 갤S25 플러스보다 15% 가볍다. 아이폰17 에어도 이와 비슷한 무게를 자랑할 것으로 전망된다. ■ 두께 두께의 경우 갤S25 엣지는 5.8mm, 플러스나 울트라 모델보다 약 25% 더 얇아졌다.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두께가 5.5mm라는 소식이 나와 있어 두께는 갤S25 엣지보다 더 얇아질 예정이다. 하지만, 이 제품들이 가장 얇은 스마트폰은 아니다. 2018년 모토로라는 두께가 5.2mm에 불과한 모토 Z를 선보인 적이 있고 그 밖에도 중국 브랜드에서도 초박형 모델을 몇 개 선보인 바 있다. 갤럭시S25 엣지와 아이폰17 에어의 두께를 최근에 출시된 초박형 폴더블폰과 비교하면 그렇게 얇지 않은 편이다. 현재 폴더블폰 중 가장 얇은 제품은 오포 파인드 N5로, 화면을 펴면 두께가 4.2mm에 불과하다. ■ 내구성 기기 두께와 관련해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내구성이다. 과거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가 쉽게 구부려지는 '밴드 게이트' 이슈를 경험한 바 있다. 폰아레나는 애플이 최근 내구성이 뛰어난 슬림형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 바 있고, 삼성과 애플 모두 내구성에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돼 밴드 게이트와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S25 엣지는 IP68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아이폰17 에어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 디스플레이 6.7인치 갤럭시S25 엣지의 디스플레이는 화면 밝기 2천600니트를 지원하며,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3천니트 화면 밝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프로 모델이 아닌 아이폰 모델 처음으로 120Hz 프로모션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반면에 삼성전자는 이미 수년간 이 기술을 갤럭시폰에 제공해 왔다. ■ 성능 갤럭시S25 엣지에는 다른 갤럭시S25 모델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이 탑재됐다.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애플의 곧 출시될 A19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갤S25 엣지의 램 용량은 12GB으로, 아이폰17 에어의 예상 8GB 램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갤S25 엣지의 기본모델은 256GB부터 아이폰17 에어는 128GB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카메라 슬림형 스마트폰의 경우 두께를 줄이기 위해 배터리와 카메라의 희생이 필요하다. 갤S25 엣지에는 카메라가 2개만 탑재돼 망원 카메라가 없는 플래그십 모델이 됐고 아이폰17 에어에는 후면 카메라가 하나만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5 엣지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됐고 아이폰17 에어에는 4천800만 화소 단일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사용자들이 줄어든 카메라에 어떻게 반응할 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폰아레나는 초광각 카메라가 많이 쓰일지는 미지수이고, 망원 카메라가 더 나은 선택일 것으로 보이나 두 제품 모두 망원 카메라가 없다고 밝혔다. ■ 배터리 슬림형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일까? 3천900mAh 배터리가 탑재된 갤S25 엣지는 일반 갤럭시S25의 4천mAh 배터리보다 용량이 작다.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용량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갤S25 엣지보다 더 작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S25 엣지가 24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갤럭시S25의 29시간, 갤S25 플러스의 30시간보다 줄어든 수치다. 이 수치가 실제 배터리 수명을 대변해 주지는 않기 때문에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갤럭시S25 엣지, 아이폰17 에어 모두 배터리 수명이 그리 높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폰아레나는 이 두 제품이 배터리 크기가 작고 카메라 개수도 부족하나 그 동안의 똑같은 모습의 스마트폰 디자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제품 모두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안드로이드와 iOS 중 어떤 걸 선호하는지에 따라 반응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2025.05.13 11: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19부터 AI가 배터리 관리…애플, 새 기능 추가"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이하 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출시할 iOS19에 AI 기반 배터리 관리 모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기능은 AI가 사용자의 기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전력 절약을 위한 조정을 하는 방식이다. 애플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일부인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애플은 사용자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상태를 파악하고 특정 앱이나 기능의 전력 소모를 줄여야 할 시점을 예측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폰 잠금 화면에는 기기 충전에 걸리는 시간을 알려주는 표시기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아이폰 핵심 기능에 AI 기능을 통합하려는 애플의 전략을 이어가는 것이다. 작년에 출시된 애플 인텔리전스의 첫 번째 버전에는 텍스트 편집 및 글쓰기 개선 도구, 알림 요약, 사용자 지정 이모티콘 생성, 이미지에서 원치 않는 요소 제거, 스케치 생성 기능 등이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곧 출시될 슬림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를 염두해 두고 개발됐다. 아이폰17 에어는더 얇은 디자인 덕분에 내부 공간이 부족해 배터리 용량이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AI 최적화 배터리 기능을 통해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개선할 계획이나, 해당 기능은 iOS19를 실행할 수 있는 모든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iOS19에 추가될 예정인 다른 기능으로는 비전OS와 유사한 반투명 디자인, 재설계된 건강 앱, 시리 업데이트 등이 있다. 하루 전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iOS19에 공용 와이파이 접속을 편하게 해주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AI 기능 추가 및 인터페이스 변경 외에도,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더욱 기능적이고 버그가 적은 iOS19 버전을 개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전 iOS에는 버그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애플은 이번 달 말 iOS19의 첫 베타 버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6월 9일 개최되는 WWDC행사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iOS19 정식 출시는 오는 9월이다.

2025.05.13 08: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메라 탑재' 에어팟·애플워치, 2027년 출시 전망

애플이 카메라가 통합된 에어팟과 애플워치를 2027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스마트 안경과 신형 맥, 인공지능(AI) 서버용 자체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카메라가 장착된 애플워치에 사용될 코드명 '네비스(Nevis)'이라는 칩을, 카메라 탑재 에어팟에는 코드명 '글레니(Glennie)' 칩을 개발 중이다. 애플은 네비스 칩과 글레니 칩을 2027년경 출시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이 AI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카메라를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워치와 에어팟에 탑재될 카메라는 사진 촬영이나 페이스타임 등에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AI 기능을 위한 시각적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애플이 적외선 카메라를 에어팟에 추가해 비전 프로와 향후 기기에서 향상된 공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용자의 손 움직임을 감지하여 공중 제스처 컨트롤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워치의 경우 디스플레이 영역에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으며, 애플워치 울트라의 경우 디지털 크라운 근처에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이 카메라는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활성화해 사용자에게 주변 환경 정보와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5.09 10: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장] 'AI 네이티브' 비전 선포 메가존클라우드…"'에어'와 '헤일로'로 업무·보안 재설계"

메가존클라우드가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새로운 브랜드 '에어(AIR)'와 '헤일로(HALO)'를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8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에어와 헤일로를 통해 미래 AI 시대의 기업 업무를 지원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AI가 전 산업의 중심이 되는 흐름에 맞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기업에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신규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염 대표는 AI 네이티브 기업에 대해 "AI를 단순한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전략 수립과 운영·의사결정, 제품과 서비스 및 고객 경험 등 모든 분야에 AI를 내재화해 조직 DNA 자체가 AI 중심으로 재설계된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를 'AI 레디 프레임워크'로 구성해 내재화하는 동시에 기업 고객들에게 가시성 있는 AI 도입·활용 방법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메가존클라우드가 내세운 AI 레디 프레임워크는 ▲구성원의 AI 이해·활용도 ▲프로세스 재설계 ▲시스템의 AI 통합 수용성 ▲데이터 적합도 ▲신뢰 가능한 AI 실현 ▲리더십과 조직문화 등의 AI 준비 요소들을 점검하는 체계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같은 기준을 고객 지원에 앞서 내부에 우선 접목했다. 염 대표는 "우리는 200여 명에 달하는 AI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인증 취득 인력도 800여 명 배출했다"며 "이미 클라우드 관리(MSP) 서비스와 마이그레이션 현대화는 물론 계약서 검토와 코드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전사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AI 사업 확대를 위해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치로 내건 청사진은 AI 레디의 의미를 담은 '에어(AIR)'다. 회사의 AI 서비스와 플랫폼을 통칭하는 신규 브랜드로, 공기처럼 AI가 스며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에어 플랫폼은 최적의 솔루션 아키텍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에어 스튜디오, 에어 AI옵스 플랫폼, 에어 데이터 허브로 구성된다. 기존의 핵심 AI 플랫폼으로 지원해 온 젠AI360을 에어 스튜디오로 리브랜딩한 것으로, 올 3분기 신규 업데이트도 앞두고 있다. 에어 서비스의 경우 기업의 AI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는 에어 컨설팅과 맞춤형 개발을 돕는 에어 빌드, 자동화된 운영 및 유연한 인력 확장을 지원하는 에어 오퍼레이션으로 구성된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최고AI책임자(CAIO)는 "파트너들과 협업을 하며 에어 전체 플랫폼과 서비스의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메가존 에어를 통해 고객들의 AI를 활용한 운영, 의사 결정, 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메가존클라우드는 AI로 복잡해지는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전략 및 브랜드로 '헤일로(HALO)'를 발표했다. 헤일로는 하이퍼스케일·AI·레이어·제로트러스트 등 각 분야별 고도화된 보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를 활용한 지능형 보안 체계를 지원하고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보안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또 AI·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보안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할 전략으로 헤일로 AI 관제센터(SOC)와 헤일로 AI 시큐리티 서비스를 앞세운다. AI SOC는 보안 운영자들이 AI를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관제 서비스로, 메가존클라우드가 축적해 온 멀티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통합된 인프라 가시성을 제공한다. AI 시큐리티 서비스는 AI 모델과 학습 데이터 전반을 보호하고 AI 기반 서비스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준수를 지원하는 핵심 보안 서비스다. 메가존클라우드 한지운 부사장은 "헤일로는 차세대 보안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진화형 보안을 제공할 것"이라며 "AI 특화 보안 대응력을 제공하고 보안 이상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도 함께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염 대표는 AI 솔루션 추가 확보 방안에 대해 "우리의 AI 청사진에서 부족한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5.08 13:42한정호 기자

"애플, 더 큰 화면 아이폰 에어 개발 중…2027년 가을 출시 목표"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초박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또는 아이폰17 슬림)의 대화면 버전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 애플은 올해 두께 5.5mm의 얇은 섀시를 특징으로 하는 아이폰17 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폰17 에어는 기존 아이폰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고 가격은 900~1천 달러(약 128만원~143만원) 사이가 될 예정이다. 그 동안 유출된 제품 설계도에 따르면, 아이폰17 에어는 6.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춰 크기는 아이폰 프로와 아이폰 프로 맥스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최근 애플이 이미 더 큰 화면을 갖춘 차세대 아이폰 에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화면 크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애플이 올 가을 아이폰17 에어 출시 후 내년 가을 사양이 향상된 아이폰18 에어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애플이 현재 더 큰 화면을 갖춘 업데이트된 에어 모델의 출시 시기를 2027년 하반기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아이폰19 에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이 원래 아이폰 프로 맥스 화면 크기와 동일한 6.9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슬림형 아이폰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너무 약하고 휘어지기 쉽다는 우려로 개발 과정에서 방향을 바꿨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궈밍치의 전망에 따르면, 애플이 6.9인치 초박형 아이폰에 대한 야망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2027년 이 제품이 출시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디자인과 폼팩터를 지닌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하며 변화를 줄 예정이다. 새로운 아이폰 에어 모델 외에도 2026년과 2027년에 아이폰 프로 모델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으로 예정이며, 2026년 말부터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도 선보일 전망이다.

2025.05.07 15: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달라지는 아이폰17 시리즈, 모형으로 살펴보니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7 시리즈의 모형을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입수해 최근 보도했다. 올해 출시될 아이폰17 시리즈에는 아이폰17, 초슬림형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4개 모델이 포함될 예정이다. 해당 매체는 아이폰17 시리즈 중 가장 기대 이하인 제품은 아이폰17이라고 꼽으며, 전작 아이폰16과 거의 같다고 밝혔다. 애플이 프로 모델과 에어 모델의 새로운 디자인을 강조하여 소비자에게 더 비싼 기기를 구매하도록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게 외신의 분석이다.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형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기기 상단에 있는 거대한 카메라 모듈이다. 뒷면 카메라 모듈은 스마트폰 전체 폭을 따라 퍼져 있으며 구글 픽셀폰과 유사해 보인다. 출시 전까지 내부 구조가 어떻게 재설계될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소문에 따르면 새로운 망원 카메라 모듈의 회전 때문에 카메라 모듈 디자인이 바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좌측에는 렌즈 3개가 있고 플래시, 마이크, 라이다 센서는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애플인사이더는 프로 모델 중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디자인이 더 맘에 든다며, 카메라 범프의 큰 크기 때문에 더 큰 기기에서 비율이 더 잘 맞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이폰17의 두께는 전작과 거의 비슷하며 버튼 레이아웃, 안테나 밴드, 포트가 모두 동일하다. 유일하게 눈에 띄는 물리적 변화는 USB-C 포트 양쪽에 스피커 구멍과 마이크 구멍이 각각 5개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 16 프로는 우측에 스피커 구멍 5개, 왼쪽에 마이크 구멍 3개가 있었다. 아이폰17 에어는 지금까지 아이폰에서 볼 수 없었던 매우 얇은 폼팩터를 자랑한다. 소문에 따르면 두께는 약 5.5~5.6mm다. 해당 매체는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7 에어 모형을 비교했는데 두께 차이가 엄청났다며, 모형으로 실제 제품의 무게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17 에어의 카메라 모듈은 카메라 렌즈가 하나뿐이기 때문에 프로 모델보다 작다. 4천800만화소 단일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눈에 띄는 건 본체가 너무 얇아서 카메라가 더 튀어나와 보인다고 밝혔다. 하단 USB-C 포트는 본체 두께만큼 두꺼웠고 기본 모델이나 프로 모델과 비교해 보면 충전 포트 양쪽에 구멍이 두 개뿐으로 마이크용 두 개, 스피커용 두 개 뿐이다. 또, 아이폰17 에어 모형 제품이 살짝 휘어진 채로 도착했다며 모형과 실제 제품의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나 사용자들이 실제로 걱정할 만한 부분이라고 평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아이폰 케이스 제조업체는 애플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차기 아이폰의 디자인 파일을 여러 출처를 통해 확보해 제품 설계와 제조를 시작한다. 보통 이맘때쯤 입수된 모형들은 정확도가 매우 높은 편이나 그렇다고 해서 꼭 정확하다는 보장은 없다.

2025.05.03 10: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한화 방산3사, 新시장 개척…유럽·중동 넘어 남미로

한화그룹의 방산 3사가 남미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 발굴에 나섰다. 유럽과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넘어 칠레를 교두보로 중남미 지역에서도 신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코리아디펜스데이 2025'에 참가해 지역 맞춤형 주요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KOTRA)와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이 함께 주관한 방산 전시회로 국내 방산기업들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K-방산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칠레 국방부를 비롯해 육·해·공군, 경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칠레 육군의 차륜형 장갑차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를 전시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 빠른 납기와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 등을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x8, 6x6, 4x4 등 다양한 차륜형 장갑차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칠레 내 치안 이슈에 대응하고, 군의 장갑차 대체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칠레 군은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 등 지상 무기체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화시스템도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체, 위성영상 및 분석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칠레 공군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SNSAT)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화오션은 장보고-III급 기반 수출형 잠수함 및 첨단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호위함 등을 선보이며, 칠레 해군이 진행하는 차세대 함정 도입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방산 3사가 칠레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중남미 지역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토탈 디펜스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09:16류은주 기자

한화에어로, 유증 신고서 정정 제출…분량만 1200쪽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대한 분량의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금융감독원 정정 요구에 따라 세번째 신고서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두 번째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한 지 13일 만이다. 이번 정정신고서는 분량만 1천243쪽에 달한다. 이는 1차 신고서(850쪽)보다 46%, 2차 신고서(1천170쪽)보다는 6% 늘어난 수준이다. 발행할 신주 수와 발행예정가액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총 유상증자 규모도 2조3천억원으로 같다. 한화에어로는 금융당국 요구에 따라 유상증자 배경과 자금 사용 계획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화에너지 등 3개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해당 신고서가 통과되면 7월 1~2일 기존 주주(구주주) 대상 청약이, 4~7일 일반 공모가 각각 진행된다. 신주 상장일은 같은 달 21일로 예정돼 있다.

2025.04.30 18:04류은주 기자

한화에어로, 1Q 영업익 5608억원…"분기 최대 실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증가와 한화오션 자회사 편입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4천842억원, 영업이익 5천60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8%, 3천6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1천575억원, 영업이익 3천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유럽향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생산성 향상과 원·달러 환율 상승도 실적 견인에 한 몫을 했다. 항공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4% 늘어난 5천309억원,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3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 수출 증대로 매출 6천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상선사업부 LNG선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매출 3조1천431억원, 영업이익 2천586억원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한화오션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방산3사 역량을 결집된 통합솔루션을 제시해 해외 사업을 본격화 할 것”이라며 “유럽의 방산블록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지 투자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14:06류은주 기자

아이티센피엔에스, 클라우드 인증 SaaS 사업 본격화

아이티센피엔에스가 에어큐브와 클라우드 기반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에어큐브의 통합 인증·접근 관리 플랫폼 '브이프론트'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하는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브이프론트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전환해 보안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위해 아이티센피엔에스는 클라우드 보안 진단, 랜딩존 구축,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암호 기술 전문성 기반으로 컨설팅을 수행한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브이프론트 SaaS 전환 과정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설계,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의 핵심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안성과 유연성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인증 서비스를 출시해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8 17:00김미정 기자

이즈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LM 통합운영 지원사업 수주

이즈파크(대표 김갑산)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시스템 안정 운영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PLM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에서 분산 운영되던 설계, 해석, 협업 시스템을 통합하고 현업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이즈파크는 설계(CAD), 해석(CAE), 형상 및 제품 데이터 관리(PLM) 등 이기종 시스템 간의 기술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통합 운영 체계를 설계해왔으며, 특히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서도 실질적인 운영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실행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각기 다른 시스템 환경을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하고, 운영 안정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즈파크는 각 사업장별 업무 흐름을 분석해, 기술 지원과 사용자 교육을 포함한 운영 체계를 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형상관리 자동화, 사용자 권한 기반 기능 구성, 운영 품질 개선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요소들을 현업 중심으로 구현함으로써 PLM 시스템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 내 자율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4.28 16:18남혁우 기자

K-방산기술 보호에 앞장…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출범

국내 방위산업 기술을 각종 침해로부터 지키고, 국내외 정보공유와 수출 지원을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설립을 추진한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향후 협회 운영방안과 올해 사업과 예산 계획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원사로서 회장, 이사 등을 맡고 있는 14개 국내 주요 방산업체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회 출범은 기존의 임의단체(협의회)에서 사단법인 협회로 격상된 것이다. 회원사 간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조치다. 앞서 협회는 2023년 9월 방산 침해 대응을 위한 민관 교류 협력의 목적으로 방산침해대응협의회로 출범한 바 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협력업체 30개사를 대상으로 한 보안컨설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전문가를 활용해 협력 업체를 직접 방문, 취약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주요국의 방산 법·제도 동향을 분석해 최적화된 해외 현지 기술보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사업과 다양한 회원사 맞춤형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공식 출범과 함께 초대 회장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맡게 됐다. 손재일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은 “방산기술 보호는 더 이상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 해야 한다”며 “방산생태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민관의 역량을 모으는 데 협회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5 10:33류은주 기자

아이폰17 시리즈, 두께 비교했더니…"17 에어, 버튼만큼 얇아"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7 라인업의 기기 두께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4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공개한 아이폰17 시리즈의 모형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특히 초박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의 얇은 두께가 눈에 띈다. 아이폰17 에어의 두께는 약 5.5mm로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 모델 중 가장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7 프로 모델의 두께는 약 8.725mm로 알려져 있다. 사진에서 아이폰17 에어와 아이폰17 프로 모델의 확연한 두께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폰17 에어의 두께는 측면 버튼만큼이나 얇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얇아진 두께에도 아이폰이 휘어지지 않도록 티타늄과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17 에어를 예상했던 6.6인치보다 크게 만들 계획이었지만, 더 큰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경우 기기가 휘어지기 쉽다는 이유로 이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애플이 기기의 내구성에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17 에어의 얇은 두께를 위해 단일 후면 카메라를 채택해 배터리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애플은 SIM 슬롯을 없애기 위해 eSIM 채택을 확대 중이다. 또, 아이폰17 에어에는 아이폰16e에 탑재된 고효율 맞춤형 C1 모뎀도 탑재될 예정으로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기존 아이폰 모델과 동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올 가을 아이폰17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새로운 에어팟 프로 3세대도 함께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2025.04.25 09:0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에어·아이폰17 프로, 12GB 램 탑재"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초박형 '아이폰17 에어'에 12GB 램을 장착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4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폰17 에어와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에 12GB 램을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전망은 아이폰17 프로 맥스에만 12GB 램이 탑재될 것이란 종전 예상에서 학대된 것이다. 궈밍치는 아이폰17 기본 모델에도 12GB 램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으나 공급망 부족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 가능하다고 밝히며, 애플이 오는 5월까지 아이폰17 시리즈에 탑재할 램 용량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16 라인업 모든 모델에는 8GB 램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12GB 램이 탑재되는 것은 반길 만한 소식이다. 램 용량 증가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구동 및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그는 아이폰17 일부 모델에 램 용량 증가는 애플 공급사인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7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04.25 08:2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국토부, '항공사 정비·국토부 감독 역량' 동시 강화

국토교통부가 항공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기 제작사들과 협력해 전문가 초빙 교육을 추진하고, 최신 기술정보 공유에 나섰다. 국토부는 우선 제작사인 보잉 정비 전문가를 초빙해 국내 항공사 정비사들과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항공기 기체구조의 이해와 수리'를 주제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항공안전아카데미)에서 열렸다. 교육에 참석한 저비용 항공사(LCC) 정비사는 “그간 교육을 받으려면 해외로 직접 출장을 가야 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국내에서 직접 교육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이번 전문가 초빙 교육이 국내 항공기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내 다른 제작사(에어버스)와도 기술 세미나, 전문가 초빙 교육을 추진하는 등 항공기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4 14:47주문정 기자

"'초박형' 아이폰17 에어, 이만큼 얇다"

올 가을 출시될 초박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의 두께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폰17 모형 영상이 공개돼 주목 받고 있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IT 전문 유튜버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y)' 루이스 힐센테거는 22일 아이폰17 시리즈의 모형을 입수해 영상(▶관련 링크 https://bit.ly/4joMUZM)으로 공개했다. 아이폰17 에어의 두께는 약 5.5mm로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제품이 될 전망이다. 아이폰17 프로의 두께가 약 8.725mm라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17 에어와 나머지 모델 사이에 두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루이스 힐센테거는 아이폰17 에어의 얇은 두께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나 얇은 케이스 덕분에 기기가 휘어지지 않을까 우려했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7 에어에 티타늄과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애플은 2014년 아이폰6 플러스에서 기기가 휘는 '밴드 게이트' 현상을 겪기도 했다. 당시 언박스테라피 유튜브는 아이폰6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을 공개한 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17 에어에 더 큰 화면을 탑재하면 휘어짐에 더 취약할 것이라는 우려에 디스플레이 크기를 6.6인치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17 에어에 아이폰17 프로 맥스와 비슷한 6.9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애플이 개발 과정에서 화면 크기를 조정한 것은 휘어짐에 대한 고려 때문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설명했다. 루이스 힐센테거는 아이폰17 에어의 얇아진 디자인이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 수를 줄이고 애플이 설계한 전력효율이 높은 C1 모뎀 칩을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현재 아이폰 모델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5.04.23 08: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비앤비, 청소·서비스 요금 포함해 총 요금 표시한다

에어비앤비가 다음 달부터 시행될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규정에 따라 청소비와 서비스 요금을 포함한 숙박 총액을 기본으로 표시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이같이 밝히며 “미국을 비롯해 기존에 가격 표시 규정이 없던 200여개 시장에서도 숙소 검색 시 세금을 제외한 모든 수수료가 포함된 총 숙박 요금이 자동으로 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정크 수수료(junk fees)'를 금지하는 FTC의 새 규정이 다음 달 12일부터 발효됨에 따른 조치다. 해당 규정은 공연 티켓·단기 숙박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광고·표시물에 반드시 의무 수수료를 포함한 총액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에어비앤비는 유럽 일부 지역, 호주, 캐나다, 한국 등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총액 표시를 적용하고 있었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지난 2023년 미국 및 일부 미규제 지역 사용자들을 위해 세금 전 총액을 보여주는 토글 버튼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전체 요금을 확인하고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이를 통해 청소비가 과도하다는 소비자 불만을 줄이고 호텔보다 저렴하게 느껴지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이었다. 당시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에어비앤비의 핵심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25.04.22 09:23김민아 기자

"1시간 거리, 5분만에 주파"…뉴욕에 항공택시 난다

미국 항공택시 개발사 아처 에비에이션이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과 손잡고 미국에서 항공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 항공택시 서비스는 미국 맨해튼 공항과 JFK, 라과디아, 뉴어크 등 주요 공항을 연결해 혼잡한 도로를 주행할 때 1시간 가량 걸리는 곳을 약 5~15분 만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아처와 유나이티드 항공은 기존에 건설돼 있는 헬리콥터 이착륙지 '헬리패드'를 활용해 승객 4명과 조종사 1명을 태울 수 있는 순수 항공택시 '미드나잇(Midnight)'을 출시할 예정이다. 승객들은 헬리패드에서 미국 주요 공항은 물론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공항, 테터보로 공항, 그리고 리퍼블릭 공항 등 세 개의 소규모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미드나잇은 순수 전기 배터리로 최대 160km를 운항할 수 있으며, 최대 시속 241km을 자랑한다. 헬리콥터와 비행기의 장점을 결합한 '틸트 로터'를 갖춘 미드나잇은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 후 비행기처럼 전진 비행으로 전환하도록 개발됐다. 유나이티드 항공 승객들은 기존 항공편에 항공택시를 추가로 예약할 수 있으나 항공택시 서비스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헬리콥터를 타고 맨해튼에서 JFK 공항까지 가는 편도 비행은 일반적으로 좌석당 약 265달러(약 37만원)이다. 두 회사는 언제 뉴욕에서 항공택시 서비스를 출시할지 밝히지 않았지만, 아처는 자사 항공택시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미 일부 항공 운항 및 정비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현재 아처 외에도 조비 에비에이션, 볼로콥터, 베타 테크놀로지 등과 같은 업체들이 항공 택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5.04.19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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