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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큘레이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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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서] 말귀 알아듣는 에어 서큘레이터…신일 'S10 큐브'

에어 서큘레이터가 똑똑해지고 있다. 기기를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말만 하면 알아서 타이머를 켜 주고 바람 세기를 바꿔준다. 신일은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가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 기능을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계절 가전을 차별화하는 중이다. 올 여름 서큘레이터와 BLDC 팬을 시작으로 각종 제품에 AI 음성명령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동절기 가전에도 음성명령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기자는 지난 5월 출시된 신일 큐브형 서큘레이터 'S10 큐브'를 보름 간 사용해보며 제품 특징을 살펴봤다. S10 큐브 음성 명령 서비스 이름은 '웨디'다. 음성 버튼을 켜 두면 동작 중 언제든 말을 걸 수 있다. “하이 웨디” 혹은 “웨디야”로 시스템을 시작하고 원하는 조작을 얘기하면 된다.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은 선풍기 전원을 켜고 끄는 일이었다. 바람 세기를 몇 단으로 해달라거나 타이머를 몇 시간 단위로 설정해달라는 명령도 유용했다. 상하·좌우 회전과 대답 볼륨 조절도 가능했다. 리모컨 위치를 모를 때는 “리모컨을 찾아줘”라고 물어보면 리모컨에서 부저 소리를 내주기도 한다. 다만 정해진 명령어가 아닌 말은 아직 알아듣지 못했다. 주변이 조용할 때는 멀리서도 인식률이 양호했지만 생활 소음이 있는 경우는 다소 정확도가 떨어지기도 했다. 기본 성능은 충실했다. 최첨단 BLDC 모터를 탑재해 강력하면서 조용한 바람을 만들고 장기간 사용 시 발열이 적었다. 1단부터 16단까지 섬세한 풍속 조절이 가능한 점도 편리했다. 1단은 자연풍 수준이다. 나뭇잎 소리보다 작은 약 19.1dB 소음으로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줬다. 반면 최고 강도에서는 최대 25m 거리까지 고속 직진성 바람을 만든다. 주변 온도를 감지해 바람 세기를 조절해주는 모드도 있다. 리모컨에서 모드를 바꾸면 1단인 유아풍, 16단인 파워 모드에 이어 '에코풍' 기능이 켜진다. 에코풍 동작 시에는 주변 온도에 맞게 강도를 바꿔준다. 제품은 높이 조절 다리를 결합·분리해 스탠드형과 탁상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립 과정이 단순해서 별도 도구 없이도 손쉽게 제품 다리를 바꿔 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안전망 분리에는 드라이버가 필요했다. 서큘레이터 헤드 하단부 나사를 풀고 버튼을 누르면 안전망과 날개를 분해할 수 있다. 분리와 조립 방법이 직관적으로 드러나 있어서 청소할 때도 불편하지 않았다. 정육면체 큐브형 디자인도 강점이다. 기존 원형 또는 타원형과 차별화돼 인테리어 요소로 손색없었다. 색상은 아이보리, 스카이 블루, 다크 그레이 3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18만9천원이다. 서큘레이터 중에서는 고가에 속한다.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도 손쉽게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뚜렷해, 아이를 돌보거나 집안일에 바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2024.09.08 09:09신영빈

"65년 가전 외길, 이제 똑똑한 AI 가전으로 혁신 도약합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창의적인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65년 동안 쌓아온 생활가전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AI 가전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종합 가전기업 신일전자가 창립 6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에 나선다. 주력 상품인 선풍기를 시작으로 각종 제품에 인공지능(AI) 음성명령 기능을 탑재하고, 올인원 로봇청소기 제품군도 20평형대 보급형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일전자 기업부설연구소를 방문해 제품 개발 상황과 판매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이상용 기업부설연구소 사업부장(이사)과 최관호 상품개발사업부 제품개발팀장을 만났다. ■ "선풍기부터 청소기까지…AI 기술 배우는 가전" 신일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가전 신제품 대거 출시를 예고했다. 이후 상반기까지 AI 기술을 탑재한 로봇청소기와 음성인식 에어 서큘레이터, BLDC 팬 등을 선보였다.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신일은 지난달 말 기준 AI 가전 약 6만대를 팔았다. 연말까지는 약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삼았다. 이상용 사업부장은 “신제품은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며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최관호 제품개발팀장은 “에어 서큘레이터 S10의 경우 사용자들이 직접 선풍기를 끄고 켜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했다”며 “올인원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센서 인식률을 높이고 흡입력을 강화해 청소 성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에어 서큘레이터 S10 라인업은 음성인식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별도 리모컨 없이 음성으로 서큘레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선풍기 켜줘', '풍속 올려', '리모컨 찾아줘' 등 다양한 음성명령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수동으로 회전 각도를 조정하고 싶을 경우에는 리모컨으로 1회씩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5도씩 회전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이 이사는 “에어 서큘레이터 S10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깔끔한 디자인과 서큘레이터와 선풍기의 장점을 모두 갖춘 기능에 만족하고 있다”며 “특히 음성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를 사용한 후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처음 선보인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웨디'는 센서 성능에 집중했다. 제품에는 적외선 센서, 라이다 센서, 추락 방지 센서 등 총 7개의 센서가 탑재됐다. 브러시 개수를 2개에서 1개로 줄여 먼지를 더 잘 모을 수 있도록 설계했고 흡입력을 높였다. 카메라 온·오프 버튼을 탑재해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최 팀장은 “우수한 청소 성능과 신속한 A/S, 리모컨을 통한 직관적인 컨트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리모컨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올해 기능 고도화·신제품 출시 박차" 신일은 올해 AI 기능 고도화와 신제품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고정된 명령어만 반응하는 음성인식 기술에서 나아가 앞으로는 AI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늘린다. 소비자가 직접 명령어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고 더욱 자유롭게 AI 제품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이사는 “향후에도 더 많은 제품군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창의적 노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구자가 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구체적으로 음성명령 기능을 적용한 제품군을 동절기 가전 등으로 더욱 다양화하고, 청소 면적을 줄인 보급형 올인원 로봇청소기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3세대 음식물처리기'도 준비 중이다. 기존 약 12시간이 걸리던 건조 시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 신제품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최 팀장은 AI 기술 발전이 전통적인 가전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결합해 스마트홈 환경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런 기술들이 더욱 발전해 우리 생활에 더 깊숙이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전 시장에는 이미 로봇청소기와 음성인식 가전 등 사용자 생활 패턴을 학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 여럿 등장했다. AI 가전은 소비자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똑똑하게 만들 조력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이사는 “신성장 동력의 발굴은 전 직원의 혁신적 사고와 창의적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열린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통해 더 나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와 협력사,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4.07.31 08:03신영빈

쿠쿠홈시스, 5월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량 60% 늘어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는 올해 5월까지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쿠쿠홈시스는 자난 3월 신제품 7종을 선보이며 에어서큘레이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다양화한 것이 효과를 봤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신제품 출시 후 5월 한 달간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량은 전월 대비 170%,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24년형 에어서큘레이터 라인업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용적인 설계로 연장 지지대 사용 시 모델에 따라 최대 1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해 탁상용과 스탠드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12단계 풍속 조절 기능 및 5가지 바람 모드를 지원한다. 에코풍과 수면풍, 자연풍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모드를 제공한다. 대표 모델인 CF-DF1420W는 고성능 BLDC 모터와 14인치 7엽 날개 조합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킨다. 1단 세기 기준 속삭이는 수준인 약 25dB로 소음을 줄였다. 이 외에도 3D 입체 회전, 무선 리모컨, 정면 자동 복귀 등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깔끔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 등 소비자 요구에 맞춰 개선한 24년형 에어서큘레이터 라인업이 호응을 얻으며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쿠쿠만의 기술적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6.18 09:47신영빈

신일, AI 가전 본격화…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신일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음성인식 에어 서큘레이터에 이어 올인원 로봇청소기 신제품 '로보웨디'를 선보였다. 음식물처리기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일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웨디'를 처음 선보였다. 로보웨디는 dToF와 LDS 센서로 길을 찾는다. 6천Pa 흡입력의 진공 청소와 10N 압력으로 분당 180회 회전하는 물걸레를 탑재했다. 자동 먼지 비움과 물걸레 자동세척, 열풍건조 기능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리모컨을 기본 구성으로 포함한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129만원이다. 로보웨디는 신일이 자체 개발한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됐다. 생산은 국외 위탁생산(OEM)을 맡겼다. 신일은 오는 17일 제품을 정식 공개하고 홈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어 차세대 제품 개발도 지속할 예정이다. 신일은 앞서 올해 초 AI 생활가전 제품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김영 신일 회장은 지난 3월 열린 제6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반기 중 AI를 적용한 로봇청소기, 음성인식 선풍기 및 신개념 큐브 서큘레이터 등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A/S 부문도 적극적인 투자와 확장 및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일은 지난달 음성인식 기능을 더한 서큘레이터 'S10 큐브'를 선보이며 AI 가전 출시의 시작을 알렸다. S10 큐브는 “선풍기 켜줘”, “풍속 올려”, “리모컨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작동이 가능해 리모컨을 별도로 조작할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신일은 음성인식 선풍기와 로봇청소기 외에도 AI 가전 제품군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신일 관계자는 “3세대 음식물처리기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4.06.14 16:13신영빈

쿠쿠홈시스, 에어서큘레이터 7종 출시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는 실내 공기 전체를 효과적으로 순환시켜 다가오는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24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홈시스 에어서큘레이터는 연장 지지대를 사용해 모델에 따라 최대 77cm부터 1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해 탁상용과 스탠드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12단계 풍속 조절과 5가지 바람 모드를 통해 최적의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모델인 CF-DF1420W는 강력한 BLDC 모터와 14인치 7엽 날개의 조합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킨다. BLDC 모터는 강력하면서도 세밀하게 풍속 조절이 가능해 장시간 사용해도 일반 선풍기처럼 모터가 뜨거워지지 않으며 소음과 전력 소모가 적은 편이다. 14인치 7엽 날개는 공기를 가르는 면적이 좁아 부드럽고 조용한 바람을 일으켜 소음 발생이 적다. 소음 수준은 1단 세기 기준 약 25dB이다. 또한 단계별 회전 설정이 가능한 상하좌우 자동 회전 기능과 함께 3D 입체회전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킨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 리모컨을 탑재했다. 리모컨은 제품 후면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원하는 방향에서 회전을 정지시킬 수 있다. 전원을 끄면 회전 상태에서 정면으로 자동 복귀한다. 함께 출시하는 에어서큘레이터 CF-HF1020W 모델의 경우 BLDC 모터와 10인치 3엽 날개를 조합해 소음은 줄이고 효율은 높였다. 상단 최대 90도, 좌우 최대 120도까지 회전할 수 있으며 최장 77cm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하단부 볼트를 풀어 전·후면 안전망과 날개를 분리한 후 함께 구성된 보관용 파우치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쿠쿠는 정수기 렌탈 사업에 이어 제품 다각화 전략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올해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에어서큘레이터 7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3.26 15:07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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