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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그룹'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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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그룹, 2026년 조직개편 단행…에스넷시스템 김형우 사장 선임

에스넷그룹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발탁하는 인적 쇄신에 나섰다. 에스넷그룹이 역량과 전문성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를 골자로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 신임 대표에는 김형우 사장이 선임됐다. 김 사장은 금융·통신 분야에서 마케팅과 영업 전략 등 핵심 사업을 두루 경험했으며 자회사 굿어스스마트솔루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전략적 통찰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등 미래 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굿어스스마트솔루션 대표에는 중국법인장을 지낸 이준호 부사장이 선임됐다. 에스넷 부문은 금융·기업 중심의 핵심 사업을 재정비하는 한편 AI·사물AI(AIoT)·클라우드 등 그룹 차세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사 기술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센터와 프로젝트 수익성을 관리하는 PM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과 사업이 함께 움직이는 실행 중심 체계를 강화했다. 인성·유통 부문은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해 사업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영업과 기술 조직을 사업부 단위로 통합했으며 핵심 사업 중심으로 재편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손익과 실적에 기반한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되고 계열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경영진 구성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세대 교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실행력과 사업 경쟁력이 제고되며 성과 중심 인사 기조가 정착되면서 임직원에게는 '성과를 통한 성장'이라는 명확한 경로를 제시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성과로 검증된 내부 인재들을 전면에 배치해 책임경영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고, 미래 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스넷시스템 △ 사장 김형우 △ 사장 김기철 △ 전무 이창규 △ 상무 이경진 △ 상무보 김원진 △ 상무보 박동찬 ■ 굿어스 △ 전무 유일영 ■ 굿어스데이터 △ 부회장 전상현 △ 전무 현문환 △ 상무 추창호 △ 상무 박미나 △ 상무보 황경혜 △ 고문 이진철 ■ 굿어스스마트솔루션 △ 부사장 이준호 △ 상무 김우락 ■ 인성정보 △상무보 백선 ■ 아이넷뱅크 △상무보 최은석

2026.01.03 08:00남혁우 기자

에스넷그룹, CES 2026 참관단 '원클럽 3기' 출범

에스넷그룹이 CES 2026을 참관을 통해 차세대 리더 육성과 글로벌 기술 트렌드 학습, 조직 확산에 나선다. 에스넷그룹은 30일 차세대 리더 육성과 그룹 차원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 이해를 위해 CES 참관단 '원클럽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원클럽은 3년째 운영 중인 사내 CES 참관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학습하고, 이를 그룹 사업과 현업 과제에 연결하는 목적을 갖는다. 에스넷그룹은 선발, 육성된 임직원으로 참관단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발대식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참관을 앞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활동 목적을 정리하고 참관 계획과 이후 공유 방식 등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원클럽 3기 참가자들은 CES 현장에서 인공지능(AI), 네트워크, 보안, 디지털 인프라 등 주요 분야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참관 이후에는 관찰 내용과 시사점을 정리하고 현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조직 내 공유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에스넷그룹은 참관 사전 준비부터 참관 이후 분석,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술 인사이트가 개인 경험에 머물지 않도록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참가자들이 기술 방향성과 사업 검토에 기여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에스넷그룹 관계자는 "원클럽은 CES 참관을 통해 글로벌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각자의 업무에 연결해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공유, 확산돼 그룹 전반의 기술 이해도와 업무 방향성에 참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0 17:04남혁우 기자

굿어스데이터, 오라클 클라우드 핵심 파트너로 '부상'…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굿어스데이터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하며 글로벌 AI 서비스 확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굿어스데이터는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기업 투디지트의 모델을 기반으로 한 미국 주식 분석서비스 기술검증(PoC)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굿어스데이터는 OCI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 중이다. 투디지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AI 스타트업 거대언어모델(LLM) 챌린지 사업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유망 AI 스타트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굿어스데이터가 구축한 OCI 기반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환경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굿어스데이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OCI 기반 글로벌 서비스 아키텍처 구축 ▲데이터베이스(DB) 전환·운영 안정화 설계 ▲대규모 LLM 서비스 운영 환경 최적화 등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투디지트가 대규모 모델 기반 서비스를 해외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도록 지원했다. 굿어스데이터는 오라클의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파트너로서 AI 서비스 상용화와 글로벌 확장 지원을 핵심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LLM 기반 AI 서비스에 요구되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역량과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경험을 축적했다. 앞으로 금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서비스 스타트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PoC부터 상용화, 해외 시장에서의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표준 전환 모델을 정립·확산하며 국내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굿어스데이터는 최근 피지컬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엠아이제이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프로젝트도 수행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특성에 맞춘 OCI 기반 구축, 시스템 이관,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등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 구축했다. 굿어스데이터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클라우드 기술력 고도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굿어스데이터 데이터사업부 장재식 상무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흔들림 없이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각 기업의 산업적 특성과 기술 구조에 맞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시장 확장에 필요한 기반 마련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19 15:43한정호 기자

에스넷그룹, ESG 실천 앞장…지역 친환경 활동 나서

에스넷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선릉 및 정릉 외곽 지역 곳곳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에스넷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2회 '지.구.빗 플로깅 캠페인(지구를 구하는 블루빗)'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실천과 임직원의 자발적 ESG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넷그룹 임직원들은 약 1시간 동안 선릉 및 정릉 외곽 지역을 걸으며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이들은 생분해성 봉투, 재사용 가능한 집게와 조끼 등 친환경 물품을 활용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친환경 활동에 집중했다. 참가자에게 제공된 선물 역시 업사이클 키링과 친환경 탈취제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지.구.빗'은 '지구를 구하는 블루빗'의 약자로, 에스넷그룹의 대표 캐릭터이자 고객과의 소통 매개체인 '블루빗'이 중심이 되는 캠페인이다. 회사 측은 ESG 가치를 기업 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전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에스넷그룹은 플로깅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약 400권의 도서를 기부해 자원 순환과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에 기여했으며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용하던 전산 장비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함으로써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부가 ESG 공시 및 평가 인프라 강화, 재생에너지 전환, RE100 확대 등을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에스넷그룹은 ESG를 기반으로 고객과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스넷그룹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ESG 경영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에 기여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ESG를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5 09:59남혁우 기자

인성정보, 조승필 신임 대표 선임…그룹사 첫 내부 선임

인성정보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조승필 인성정보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승필 신임 대표이사는 에스넷그룹에서 재무, 경영관리, 투자 등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경영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에스넷시스템 경영지원실장, 인성정보 경영부문장, 인성디지탈, 아이넷뱅크 경영부문을 총괄하며 전문성을 살린 전략적 경영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그동안 인성정보의 성장과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룹사 첫 내부 출신 대표이사로서 내부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로 내실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조승필 대표이사는 IT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적인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인성정보를 총괄하게 되며, 인성정보의 신규 성장 동력 확보와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인성정보는 조 대표를 중심으로 주력 비즈니스인 IT 인프라 사업과 더불어 고객 경험과 가치 향상을 위한 서비스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IT 매니지드 서비스, AI 인프라 등 내부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가치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조승필 대표이사는 "인성정보를 고객가치 중심 사업구조로 변화시켜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빠른 시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인성정보가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3 16:13남혁우 기자

에스넷시스템, 지난해 실적 '뚝'…경영 복귀한 박효대, 올해 실력 발휘할까

삼성전자에서 분사해 설립된 에스넷시스템이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전년보다는 움츠러든 경영실적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줄어든 4천49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에는 4천771억원의 매출액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했으나 전년 대비 22.5% 줄어든 107억원에 그쳐 수익성이 다소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당기순이익 역시 무려 69% 감소한 65억원에 그쳤다. 이처럼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미국 공장 투자 지연으로 인해 매출이 발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국내 고객사 사업 지연에 따른 매출이 이월됐고 비용이 선반영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인성정보 투자주식 평가손 환입으로 72억원의 이익이 발생했다"며 "지난해에는 관계회사인 인성정보의 지분법 손실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 같은 상황에서도 지난해 ▲국내 제조사 및 IT 서비스 기업 대상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 ▲공공기관 프로젝트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또 재무 구조 개선을 통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강화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정부의 디지털 전환(DX) 정책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하면서 관련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어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7년간 AI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AI 사업 확장을 위해 자회사 굿어스로부터 엔비디아 파트너십도 이관 받았다. 앞으로 관련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해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AI, IoT(사물인터넷), OT(운영기술)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또 하나의 핵심사업 축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올해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한 박효대 회장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가치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스넷시스템은 올해 실적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말 수주이월잔고가 1천500억원인데다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한 성과 등으로 올해 실적이 전년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2025년에는 AI 인프라와 OT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14:28장유미 기자

"퍼스트무버 넘어 퍼스트크리에이터로"...에스넷시스템, AI 혁신 주도 선언

에스넷시스템이 새해 경영 전략으로 '퍼스트 크리에이터'를 선언했다.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퍼스트 무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여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를 위해 에스넷시스템은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내부 AI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 그리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에스넷시스템 사옥에서 만난 한상욱 대표는 "고객과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퍼스트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한다"며 올해 사업 방향성을 설명했다. 한 대표는 퍼스트 크리에이터에 대해 ' 창의적인 해석과 통합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합해 독창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기존 IT 인프라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AI 등 차세대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장 상황이 불투명하고 불황이 지속될 것이란 예측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경영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혁신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한 대표는 "대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은 만큼 비용 절감을 위해 자동화, AI 등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함께 AI 인프라와 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 크리에이터 전략은 에스넷시스템의 모든 면에 적용된다. 내부적으로는 직원의 성장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전략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AI도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사를 위해 GPU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 등 인프라를 비롯해 데이터 분석, 기계학습(ML) 모델링 등 맞춤형 AI 솔루션과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까지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지원을 풀스택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조,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oT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밖에도 고객사의 요청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 AI 교육 프로그램과 자격증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한상욱 대표는 "우리가 퍼스트 크리에이터로 나아갈 때, 고객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제안을 제공하려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에스넷시스템은 젊은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의 변화에 빠르고 유동적인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경영 일선에 복귀한 박효대 회장은 제2의 창업을 제시하며 전사적인 혁신을 요구했다. 한 대표는 "박 회장님의 복귀 이후 우리는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직원의 가치를 높이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통해 조직 문화를 혁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젊은 임원진의 발탁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사업 운영과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목표로 의사소통 체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신속히 제공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한다. 또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사 모든 조직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전략 발굴을 지원한다 한상욱 대표는 인터뷰를 마치며 에스넷시스템의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퍼스트 크리에이터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략"이라며 "이를 중심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비쳤다.

2025.01.22 16:01남혁우 기자

[신년사]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 "본질적 가치 성장 주력"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외형적 성장에서 벗어나 본질적 가치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체질 개선에 주력할 것을 선언했다. 박 회장은 2일 개최한 신년회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략적 대응을 위해 중점 목표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공유하며 가치 경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AI 인프라·서비스 통합 사업자'로 자리잡고 그룹사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그룹사가 고유한 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젊고 도전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해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것임을 다짐했다. 박 회장은 기업이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의 도전적 태도를 갖고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2025년은 제 2의 창업 정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해"라며 "지혜와 열정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임직원 모두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이 깃들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2025.01.02 19:48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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