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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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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봇,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래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개 이상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은 본상에 선정된 상위 약 20%의 수상작 중 최상위 0.75%에 해당하는 작품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금상에 오른 쓰리스핀 슬림은 초슬림 바디의 물걸레 로봇청소기다. 3개 패드가 바퀴 대신 회전하는 구조를 적용해 바닥에 강하게 밀착하며 더욱 깨끗한 물걸레 청소 성능을 구현한다. 심사위원단은 쓰리스핀 슬림에 대해 "초슬림하면서 기능적인 디자인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바퀴 대신 회전하는 물걸레 구조는 복잡한 메커니즘을 단순화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쓰리스핀 슬림은 국내에서 개발·설계·제조된 로봇청소기다. 에브리봇 디자인 R&D센터에서 자체 연구와 디자인을 통해 완성됐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인정받은 산업디자인 연구 조직이다. 에브리봇은 로봇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에는 에브리봇을 비롯해 삼성전자, 기아, 애플, 구글, IBM, 소니, 혼다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제품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국내 디자인 R&D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이 세계 디자인 상위 0.75%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로봇 가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10:12신영빈 기자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확장…휴머노이드까지 얹는다"

"로봇을 혼자 다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렸습니다. 우리가 잘하는 하부 자율주행 플랫폼에 집중하고, 위에는 무엇이든 얹을 수 있는 구조로 가는 겁니다." 김영태 에브리봇 사장은 최근 본지와 만나 자사 전략을 이같이 설명했다. 물걸레 청소로봇 기업으로 알려진 에브리봇이 이제는 '자율주행 하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선언이다. 하부 구동 모듈과 센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해 상부 애플리케이션을 파트너사와 결합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에어솔루션·케어로봇을 넘어 향후 휴머노이드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현재 SK인텔릭스 등과 협업해 제품 라인업 확대와 가치 경쟁력 강화 작업을 병행하며 플랫폼 외연을 넓히는 단계에 들어섰다. 에브리봇의 변화는 구조에서부터 읽힌다. 판교 시절 연구개발(R&D)과 영업이 분리돼 있던 조직을 통합형 구조로 재편했고, 사무공간에는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조명·커튼·가전을 IoT로 연동하는 실증 프로젝트도 병행 중이다. 김 사장은 "로봇 전체를 다 하겠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며 "하부 자율주행 구동 모듈과 센서, 인터페이스에 집중하고 상부 애플리케이션은 파트너와 결합하는 구조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최근 에브리봇과 SK인텔릭스가 상호 협업해 출시한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다. 상단 에어솔루션 기능은 SK가 맡고, 하단 자율주행 구동 모듈과 센서 설계·제조는 에브리봇이 담당한다. AI·언어모델 기능은 또 다른 외부 기업이 참여한다. 김 사장은 "이 하부 모듈은 표준화된 구조"라며 "위에 무엇을 얹느냐에 따라 에어솔루션, 서빙, 물류, 홈케어, 실버케어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전략도 명확하다. 고가 센서를 대거 탑재해 성능을 올리는 대신, 최소 센서 구성으로 주행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이다. 그는 "센서를 많이 쓰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며 "중요한 건 적게 쓰고 얼마나 가치 경쟁력의 완성도를 높이느냐"라고 강조했다. 에브리봇은 2D 카메라에 AI 비전언어모델(VLM)을 적용해 3D 거리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을 연구 중이다. 저가 IR·ToF 센서를 활용한 야간 인식 기술도 고도화하고 있다. 요양시설에서 낙상 감지 모니터링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제안도 받은 상태다. 회사는 기존 나무엑스 모델에서 더 나은 가치 경쟁력 창출과 제품 본연의 혁신을 목표로 후속 과제를 진행 중이다. 김 사장은 "자율주행 로봇이 상용화되려면 가치 경쟁력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에브리봇은 지난해 8월부터 SK와 협업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해 대량 출하했다. 다만 김 사장은 물량 자체보다 시장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내가 시장을 못 키우면 다른 업체가 들어와 키우게 하면 된다"라며 "중요한 건 파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SK 라인업 확대와 가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산업군으로 플랫폼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에브리봇은 산업통상부 디자인 국책과제를 통해 케어로봇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홈케어·실버케어를 중심으로 하부 자율주행 플랫폼 위에 모니터·카메라·콘텐츠를 결합하는 구조다. 휴머노이드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글로벌 유수 업체와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족보행 로봇 상단과 자율주행 하부 플랫폼을 결합하는 구조도 구상하고 있다. 그는 "당장은 시장이 제한적"이라며 "잘하는 영역에 집중하면서 단계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사장은 한국 로봇 산업의 생존 전략으로 '협업'을 꼽았다. 하드웨어 모듈은 외부에서 조달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에 집중하는 구조다. 그는 "중소 기업이 A부터 Z까지 다 하겠다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선택과 집중을 잘 해서 "잘하는 것끼리 묶어 원팀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는 현재 AI·소프트웨어 인력을 지속 채용 중이다. 삼성전자 출신 양산 전문가들을 핵심 포지션에 배치해 실행 중심 조직을 구축하고 있다. 김 사장은 "양산 경험이 있는 인력이 결국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외부 투자 유치와 유관 기관과의 전략적 동맹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국책과제 기반 기술 고도화가 마무리되는 내년 이후를 본격 상용화 시점으로 보고 있다. 김 사장은 "자율주행 플랫폼에 집중하면서 협업을 통해 외연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15:49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SK인텔릭스 AI 웰니스 로봇 라인업 키운다

에브리봇이 인공지능(AI) 로봇 플랫폼 제품군 라인업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인텔릭스도 하부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급하는 에브리봇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는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와 함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중심으로 제품군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기존 모델의 가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능별 세분화 모델을 추가해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나무엑스'는 에브리봇이 개발·공급하는 자율주행 구동 모듈과 센서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해당 모듈은 라이다, 카메라, 적외선(IR)·거리측정(ToF) 센서 기반 객체 인식과 실내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한다. 양사는 기존 모델 주행 안정성과 원가 구조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부 모듈 표준화 설계를 기반으로 상부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화하는 구조여서 향후 제품 확장성이 크다는 평가다. 또한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와 함께 AI 웰니스 로봇을 홈케어·에어솔루션·스마트공간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 플랫폼 고도화와 양산 체계 안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태 에브리봇 사장은 "AI 웰니스 로봇 라인업 확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하부 자율주행 플랫폼을 담당하는 에브리봇과의 협업 범위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06 09:46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S450)'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인 '골드'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다. 레드닷·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TS450은 제품 디자인 부문 가정용 도구·가전 카테고리에서 상을 받았다. 최종 심사에서 초슬림 구조와 높은 기능성이 호평을 받아 340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 측은 "회전식 물걸레 헤드가 바퀴를 대체해 구조를 단순화하면서 지속가능성과 세정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며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항상 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스마트 홈 헬퍼"라고 평가했다. TS450은 기존 로봇청소기 구동 방식을 개선해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3개 회전 물걸레 모듈 기반 구조로 강력한 밀착 세정력을 제공한다. 친환경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다. 에브리봇은 작년 쓰리스핀 프로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기술과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까지 통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과 차세대 서비스로봇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0:11신영빈 기자

에브리봇모빌리티, 삼성전자 출신 성한준 CTO 영입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삼성전자 출신 성한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성 상무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약 30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혁신기술 및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삼성전자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키친솔루션 개발업무 총괄과 윈가 및 사용자 중심 플랫폼 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술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업무도 담당했으며, 삼성전자 태국 법인에서도 근무한 경험으로 글로벌 생산 거점 운영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 성 상무는 에브리봇모빌리티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총괄한다. 에브리봇모빌리티 AI자율주행 퍼스널모빌리티 및 AI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R&D역량 향상, 원가 및 품질 경쟁력 강화, 공급망 효율성 극대화로 기업 실적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에브리봇에는 자회사인 에브리봇모빌리티를 포함해 총 4명의 삼성전자 R&D출신 인력이 임원으로 근무하게 됐다. 2022년 에브리봇에 합류한 김영태 사장 및 2024년 에브리봇에 합류해 S/W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 이사도 삼성전자 출신이다. 작년에는 카이스트 박사로 30년간 삼성전자에 근무한 조우종 상무가 에브리봇 R&D센터장으로 영입됐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R&D 인력 우대로 로봇전문가인 우수한 핵심연구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며 "에브리봇 및 자회사 R&D역량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면서 향후 선보일 새로운 AI서비스로봇 신제품들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9 11:04신영빈 기자

"月 수천대 납품"…에브리봇, 나무엑스 효과 본격화

에브리봇이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에 공급하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구동부 납품 규모가 본격 확대되고 있다. 나무엑스 판매가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늘면서, 에브리봇의 AI 자율주행 모듈 매출도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1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나무엑스는 출시 직후 한 달 만에 2,000대 이상 판매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웰니스 로봇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SK인텔릭스가 CES 2026 혁신상 등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점도 초기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수요 증가와 함께 에브리봇 AI 자율주행 구동부 공급도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에브리봇은 현재 월 수천대 규모 자율주행 구동부를 양산·납품 중이다. 나무엑스 생산량 증가에 따라 올해 연간 수만 대 공급이 예상된다. 에브리봇은 이번 프로젝트를 자사 AI 자율주행 기술이 중심이 된 첫 대규모 양산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나무엑스에 탑재된 에브리봇 자율주행 모듈은 라이다 기반 공간 인식, 실시간 경로 최적화, 움직이는 장애물 회피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한 구동 플랫폼이다. 해당 모듈은 로봇 하단에서 이동 기능을 담당하며, 상단부 기능만 변경하면 다양한 로봇 라인업으로 확장할 수 있어 플랫폼 비즈니스 전개에 유리하다. 에브리봇은 이러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복수 기업과 신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나무엑스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SK향 물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로봇 기능과의 결합을 통해 제품 확장성과 공급처 다변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무엑스는 SK인텔릭스가 지난해 말 출시한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다. AI 자율주행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추적해 공기를 청정하고 비접촉식 바이탈사인 체크 기능을 제공하는 등 다중 웰니스 기능을 통합한 제품이다. 기존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가 10배 빠르고 공기 오염 확산을 80%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시장 경쟁력으로 꼽힌다. 제품은 최대 60평 규모까지 케어할 수 있어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의료시설 등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된다. 나무엑스는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AI 관제 시스템을 통한 원격 사후서비스(AS),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반 건강지표 측정 등 복수 기능을 결합해 가정·사무공간·헬스케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2026.02.01 09:26신영빈 기자

에브리봇모빌리티, 퍼스널 모빌리티 '에브리고' 신제품 출시

에브리봇모빌리티는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 '에브리고' 전동스쿠터 S300과 S350을 선보이며 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에브리고 S300과 S350은 일상 이동 환경에 최적화된 전동스쿠터 라인업이다.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S300은 초슬림 설계를 기반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를 높인 전동스쿠터다. 510mm 컴팩트한 차체를 적용해 골목길, 엘리베이터 등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사로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정지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도난 방지를 위한 디지털 키 시스템과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는 4중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또 300W 고출력 모터를 적용해 오르막길이나 거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17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가성비 경쟁력을 갖췄다. S350은 초경량 설계와 원터치 폴딩 기능을 적용한 도심형 전동스쿠터다. 일상 이동 환경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이크로 모빌리티 모델이다. 버튼 한 번으로 접을 수 있는 오토 폴딩 기능을 적용했다. 약 22.8kg 초경량 프레임과 탈부착형 배터리를 적용해 휴대성과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브리봇모빌리티 관계자는 "신제품은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력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전략 제품"이라며 "AI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이동 제약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봇은 계열사를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을 자율주행 기반 이동 솔루션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 로봇 모빌리티 전문기업 인수와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 경험을 축적하는 중이다.

2026.01.16 16:20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 출시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쓰리스핀 슬림은 높이 8.3cm 디자인을 적용해 가구 하부 등 좁은 공간에서도 원활한 청소가 가능하다. 초속 30cm 주행 속도와 배터리 매니징 시스템을 통해 최대 200분간 고효율 물걸레 청소를 제공한다. 2.1kg 하중 파워 클리닝 기술을 적용했다. 세 개의 물걸레 패드를 바닥에 끝까지 밀착시해 성인 남성이 눌러 닦는 수준의 힘을 유지한다. 신규 물걸레 패드인 '파워 루프 패드'도 적용했다. NP극세사와 폴리에스터를 7:3 비율로 설계했다. 바닥 오염을 강하게 끌어올리고 초미세먼지까지 빈틈없이 흡착한다. 물통을 장착하고 버튼을 누르면 바로 작동한다. 걸레 부착과 물 충전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 방식을 구현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들어 옮길 수 있는 구조와 수직형 크래들을 적용했다. 에브리봇은 29일 오후 9시 CJ 온스타일 '전자전능' 방송과 30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은 에브리봇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쓰리스핀 슬림은 에브리봇이 축적해온 물걸레 청소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닦는 청소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09:45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새해 매출 560억원 전망"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새해 예상 매출액이 5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3일 밝혔다.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 웰니스로봇 나무엑스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부 모듈을 지난 10월부터 양산해 공급 중이다. 이를 통해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내년 에브리봇은 기존 물걸레 로봇청소기 기능을 추가한 프리미엄 물걸레 로봇청소기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다양한 특화 청소로봇 신상품도 출시를 검토 중이다. SK인텔릭스에 공급 중인 AI자율주행부 모듈 관련 매출은 올해 4분기부터 시작해 수천대 규모였다. 내년에는 연간으로 수만대 규모 공급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에브리봇은 최근 대규모 연구개발 인력 추가 채용을 발표했다. 내년 AI자율주행모듈 로봇플랫폼 사업 확장 및 로봇 신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보인다.

2025.12.23 18:13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연구개발 인력 대거 채용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내년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연구개발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브리봇은 최근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두 자릿수 규모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회사는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AI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한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에브리봇은 이미 전체 직원의 46%가 연구개발 부서에 소속됐다. 기술 개발을 사업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번 에브리봇의 연구개발 인력 확충은 기존 로봇청소기 사업 중심에서 SK인텔릭스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AI 인력을 강화해 확보된 모빌리티 플랫폼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에브리봇은 R&D센터와 AI융합기술연구소를 활용, AI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서비스 로봇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122건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하고, 2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통해 AI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차세대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AI서비스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봇은 최근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에 AI 자율주행 모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모듈은 공간 인식, 장애물 회피, 스마트 비전 매핑 등 주요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다.

2025.12.18 09:22신영빈 기자

하이코어, 휴림로봇·HT&C와 기술 협업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하이코어는 휴림로봇·HT&C와 자율주행 휠체어 관련 공동 연구·개발(R&D)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코어는 자율주행 휠체어 등 첨단 융합기술 공동 연구개발, 제품 상용화 및 국내외 전시·홍보 협력, 기술자료 및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 협력을 진행한다. 하이코어는 2012년에 설립돼 합성모터제어기술, 전기전자 구동체 설계제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3가지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회사는 충돌방지 초음파센서가 내장된 자율주행 전동휠체어를 제작하고 있다. 타사 대비 경량화를 이루면서 폴딩, 제자리회전, AI 자율주행 등 기능을 탑재했다. 에브리봇은 작년부터 계열사 하이코어와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를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하이코어는 최근 현대건설 및 현대자동차와 MOU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이코어가 진행중인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협업은 모회사인 에브리봇의 AI 자율주행 기술력과 연구·개발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에브리봇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SK인텔릭스의 웰니스로봇 나무엑스에 탑재되는 AI자율주행부 모듈은 지난달 양산이 시작됐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SK인텔릭스의 발주 주문서에 따라 공급 중이며, 생산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7 17:05신영빈 기자

하이코어, 현대차·현대건설과 나노모빌리티 협업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자회사 하이코어가 현대건설·현대자동차와 '나노모빌리티 서비스 및 실증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코어가 현대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나노모빌리티'는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호출 플랫폼, AI자율주행 등과 연계한 엔드 투 엔드 이동 솔루션이다. 실내 단거리 이동 또는 차량에서 내린 후 목적지까지 이동할 때 나노모빌리티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이동수단으로 확장돼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건설 신축 아파트 단지 한곳에 나노모빌리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코어는 나노 모빌리티 디바이스 양산 개발 공급 및 서비스 운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하이코어는 지난 3월 현대자동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25'에서 현대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나노모빌리티를 공개한바 있다. 나노모빌리티는 하이코어 듀얼모터 합성제어기술이 적용된 인휠모터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이코어는 대학병원, 미술관 등에서 AI자율주행 스마트 로봇체어를 시범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제네시스 퓨처디자인팀과 협업해 공동 개발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10월까지 2개월간 나노모빌리티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작년에 인수한 AI모빌리티 로봇 전문기업 하이코어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1 12:02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AI 올인원 로봇청소기 'Q11' 출시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오는 30일 SSG닷컴에서 인공지능(AI) 올인원 로봇청소기 'Q11'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브리봇 Q11은 청소는 물론, 제품 관리까지 가능한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해 빈틈없고 유연한 청소가 가능하다. AI 듀얼 엣지 클리닝 기능을 활용해 닿기 어려운 모서리나 가장자리를 커버하기 위해 사이드 브러시와 물걸레(듀얼)를 확장, 빈틈없는 청소를 할수있다. AI 휠 오토 컨트롤 기능은 로봇청소기가 문턱이나 매트 등 높은 공간을 인식하면, 본체 앞바퀴가 자동으로 리프팅 돼 로봇이 장애물에 막히지 않고 손쉽게 등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청소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Q11은 물걸레 자동 탈부착을 통해 먼지 흡입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나눠 진행한다. 2라인 레이저 센서, 라이다 센서 등 센서를 활용해 스캔한 지도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청소 경로를 판단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1인 가구, 육아를 하고 있는 가구 등 각기 다른 사용자의 환경과 편의에 맞춰 구역별 청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청소가 완료된 후, 직분사 방식의 다이렉트 클린 시스템으로 걸레를 세척해 워시보드에 오염물이 남지 않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Q9 대비 정수통·오수통 용량은 유지하면서 크기를 30% 축소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Q11은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로봇청소기는 무엇일지 고민해 디자인한 제품"이라며 "에브리봇이 로봇청소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8 14:49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SK 나무엑스' 자율주행부 공급 본격화

인공지능(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 웰니스로봇 '나무엑스'에 AI자율주행부 모듈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AI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웰니스로봇 나무엑스는 이동형 공기청정 및 바이탈사인 체크, 대화형서비스 등 기능을 탑재했다. 에브리봇은 해당 제품을 공동 개발한 파트너사중 하나로 AI자율주행부 개발을 담당했다. 나무엑스는 20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정식 출시에 따른 본격적인 양산 시작으로 10월부터 에브리봇은 SK인텔릭스에 월간 수천대 규모로 AI자율주행부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에브리봇 AI자율주행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에브리봇은 서비스 로봇을 위한 AI자율주행 센싱 및 제어, 실시간 공간 정보 인식, 차세대 라이다 센싱 기술을 비롯해 정확한 경로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비전 매핑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센서 및 카메라를 이용한 AI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통해 다양한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감지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은 정밀한 자율 이동을 가능하게 하며,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활용된다. 양산 시작에 따라 에브리봇의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는 연간 수만대 규모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돼 에브리봇 전체 매출액의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에브리봇은 로봇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공으로 기존 청소로봇 사업의 매출 및 실적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AI로봇 부품·모듈·플랫폼 공급분야에서 향후 사업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존 로봇청소기 사업 매출만으로 빠르게 성장한 에브리봇은 올해부터 AI자율주행 모듈 공급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로봇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점을 맞았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이번 SK인텔릭스와 협업으로 AI자율주행 로봇플랫폼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AI서비스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봇은 로봇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등 연구·개발(R&D) 관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5.10.22 09:46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욕실 로봇청소기 B1 출시

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욕실 로봇청소기 B1'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에브리봇 욕실 로봇청소기는 세제만 뿌린 뒤 단 한번의 터치로 욕실 바닥은 물론 틈새, 모서리까지 청소하는 기능을 갖췄다. 본체 전면부에 강모 재질의 듀얼 브러시 탑재, 1.75kg 압력 청소로 스마트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청소 세기는 일반 모드와 파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20·30·60분 시간 설정으로 공간의 크기나 오염 정도에 따른 구동이 가능하다. 구동이 종료된 이후 바닥 물청소만으로도 마무리된다. 본체 전면부 범퍼 감지 센서가 있어 장애물이나 벽면이 있어도 스마트한 경로 변경으로 공간 청소가 가능하다. 15도 경사 주행 및 문턱 1.2cm 등반으로 배수구 홀이나 샤워부스 문턱 등 다양한 화장실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은 오는 28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31일부터 순차 배송되며, 와디즈 사전 펀딩 후 11월부터 에브리봇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정식 구매가 가능하다.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올인원 로봇청소기, 창문 로봇청소기, 침구 로봇청소기에 이어 욕실까지 토탈 솔루션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로봇 카테고리 라인업을 확장하고 혁신적인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욕실용 로봇청소기 B1은 바쁜 현대 사회에 혁신적인 청소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새로운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며 "퍼스널 모빌리티 로봇 분야와 AI 서비스 로봇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0.01 14:33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2분기 영업이익 1억원 '흑자전환'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이 침구 로봇청소기 흥행과 나무엑스 용역개발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에브리봇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약 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 감소한 85억5천만원이다. 작년 말 출시된 침구 로봇청소기 X1이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루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반기 매출액 약 125억원 가운데 약 25억원(21.2%)을 차지했다. 로봇청소기 Q9도 14억원(11.8%) 판매됐다. 특히 SK인텔릭스(구 SK매직)와 지난 3월 체결한 용역개발계약 매출 약 13억원이 반영됐다. 현재 2차 중도금까지 반영됐고 나머지 잔금은 3분기 매출에 포함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브리봇 측은 공시에서 "SK인텔릭스가 AI웰니스로봇 '나무엑스' 제품을 9월 출시 예정으로 밝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브리봇이 공급하는 AI자율주행부 모듈도 9월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13 17:49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이마트 출신 천종호 CMO 영입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신임 영업마케팅 그룹장으로 천종호 이사를 새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종호 이사는 유통업계 1위 대기업 출신으로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을 모두 경험한 22년 경력 영업마케팅 전문가이다. 이마트에서 장기간 근무했고 쿠팡 근무를 거쳐 윈저글로벌에서 최근까지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에브리봇에서 천종호 이사는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영업마케팅그룹 조직을 총괄하게 된다. 그룹에는 영업본부와 온라인사업본부, 디자인팀, 상품기획팀이 포함됐다. 에브리봇은 올해 상반기 침구 로봇청소기 X1 및 AI올인원 로봇청소기 Q9의 판매 호조를 보였다. 신임 CMO 영입으로 로봇청소기 성과를 더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판매 채널별로 최적화된 맞춤 영업전략을 적용하면서 로봇청소기 관련 영업력을 더욱 강화한다. 하반기 새로운 카테고리 로봇청소기 출시도 준비 중이다.

2025.07.22 11:21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Q9 반값 프로모션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올인원 로봇청소기 Q9에 반값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브리봇 Q9은 1~3차 물량을 판매한 이후, 4차 물량 1천대도 7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현재 5차 물량 예약판매에 돌입했으며 오는 23일부터 순차 배송을 시작한다. 에브리봇 Q9은 걸레가 닿지 않았던 청소 사각지대를 로봇이 스스로 인식하고 물걸레를 자동으로 돌출해 청소한다. 카펫이나 섬유를 인식해 흡입력을 높이는 카펫 전용 청소 모드,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물걸레 리프팅을 지원한다. 에브리봇은 본격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청소 로봇을 넘어 서비스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 연구 인력과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Q9이 빠르게 완판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며 "고객 요구를 반영한 고객 맞춤형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1 15:09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SK 로봇 '나무엑스' 자율주행부 공동 개발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SK와 AI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K는 23일 쇼케이스에서 AI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했다. 나무엑스는 AI자율주행 웰니스로봇이다. 이동형 공기청정 및 바이탈사인 체크, 대화형서비스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에브리봇은 해당 제품을 공동 개발중인 파트너사 중 한 곳으로 AI 자율주행부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에브리봇은 작년 SK 계열사와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해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지난달 말에는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AI자율주행부 모듈을 SK 측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개발은 에브리봇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에브리봇은 자율주행 센싱 및 제어, 실시간 공간 정보 인식, 차세대 라이다 센싱 기술을 비롯해 정확한 경로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비전 매핑 기술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술을 통해 로봇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지도를 생성한다. 생성된 맵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지정한 목적지나 센서의 위치로 경로를 생성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더,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적외선(IR) 센서 및 카메라를 이용한 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통해 맵에 포함되지 않은 움직이는 장애물도 효과적으로 감지하고 회피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정밀한 자율 이동을 가능하게 하며,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활용되므로 향후 확장 가능성이 높다. 에브리봇은 이번 공동 개발로 AI 서비스로봇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자사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12:15신영빈 기자

에브리봇, 과천에 새 터전…"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이 올해 과천에 새 터전을 꾸리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한다. 에브리봇은 본사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판교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과천어반허브로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새 사옥은 총면적 5천183㎡(1천570평) 규모다. 기존 판교 사옥보다 1.5배 넓은 공간을 갖췄다. 과천어반허브 A동 6층 전체를 에브리봇과 계열사 에브리봇모빌리티, 하이코어가 단독으로 사용한다. 사무공간은 업무 분야별 협업이 쉽도록 배치했다. 곳곳에 업무 소통과 회의를 위한 공간을 마련,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도록 했다. 직원 복지에도 중점을 뒀다.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전용 라운지 등 휴식 공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임직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에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에브리봇은 사옥 이전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확장된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로봇 신제품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을 운영하는 계열사들과 한 공간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R&D,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에브리봇은 올해 자율주행로봇 제품화 본격화해 실적 개선 나선다는 계획이다.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약 57% 늘어난 468억원으로 정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이번 본사 이전은 회사의 새로운 성장과 혁신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계열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8 14:28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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