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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라인문상, 미등록업체일 수도…

금융위원회가 20일 '㈜문화상품권'사가 선불업 등록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미등록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선불전자지급수단에 발행 및 관리업에 ㈜문화상품권이 등록해야 하지만 기한 내에 등록하지 않았다. 현재 금융감독원은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미등록 선불업 영위 행위로 ㈜문화상품권을 수사당국에 수사 요청한 상태다. 그러나 ㈜문화상품권은 금융당국을 상대로 지난 12일 등록 의무가 없다는 내용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금융감독당국은 이와 별개로 ㈜문화상품궈이 선불업자로 등록하지 않아 추후 소비자가 이용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미등록된 선불업체가 파산하거나 영업정지, 가맹점 축소 등의 경우가 발생하면 상품궈 환불이 어려운 데다, 선불금 충전금액이 별도 보관되지 않아 문제가 생길 여지가 크다는 부연이다. 현재 등록 선불업체의 상품권은 제휴처 거래 중단 등에 따라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발행사에 상품권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금융위 측은 "㈜문화상품권의 선불업 미등록과 관련해 관계부처가 환급 및 영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3:47손희연 기자

정부 "홈플러스 기업회생 면밀히 모니터링…대응 지속할 것"

금융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감독원 등 정부와 은행연합회·기업은행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법원 기업회생 관련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반적인 상황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홈플러스의 대금지급 동향과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권의 금융지원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은행권(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 홈플러스의 협력업체에 대해 자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은행권은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상환 없는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지원하고, 특히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연체시에도 운전자금으로 대환할 수 있는 특약대출을 지원한다. 신규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5억원의 긴급자금지원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의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홈플러스측이 변제계획을 수립한 만큼 책임있게 성실히 이행하기를 희망하며,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들과 긴밀히 소통해 상품공급이 안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는 법원의 회생절차 진행과정에서 협력업체에 대한 대금지급 동향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관계기관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가 함께 추가적인 대응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 회생 신청 관련 언론 등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 및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13일부터 CP 등의 인수 증권사 및 신용평가사 2곳에 대한 검사에 착수하였으며, 위법소지가 발견될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금융시장 안정 노력도 지속한다. 현재까지는 홈플러스 회생신청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나, 홈플러스 회생신청을 계기로 업황이 부진한 업종들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금융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필요시 시장안정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품권 등과 관련한 소비자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민원 동향을 모니터링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4 15:52안희정 기자

법원, 홈플러스 3천457억원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채권 조기변제를 위한 허가 결정을 내렸다. 7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법원장 정준영)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변제 허가를 신청한 규모는 협력업체들에 대한 2024년 12월분, 2025년 1~2월분 물품·용역 대금 약 3천457억원 상당이다. 통상 회생절차에 들어가면 채권의 임의 변제가 불가능하지만, 법원이 홈플러스의 정상적인 영업 등을 위해 상거래 채권을 먼저 변제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서울회생법원은 “위 물품·용역 대금의 결제는 협력업체(상거래채권자)들에 대한 우선적인 보호, 채무자의 계속적·정상적인 영업을 위해 필수적인 기존 거래관계 유지 등을 위해 그 필요성이 인정돼 신청 금액 전부에 대해 허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회생절차 개시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채권 신고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다. 이후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이 4월 28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생계획안 제출은 오는 6월3일까지다.

2025.03.07 16:09김민아 기자

가비아, AWS 지원사업 개시…클라우드 비용 '50%' 지원

가비아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이용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선다.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부담을 낮춤으로써 매니지드·보안관제 등 자사의 부가서비스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가비아는 '3차 AWS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사들은 AWS 월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 한도는 1천만원이다. 기존보다 지원 규모가 확대됐고 지원 기간은 5개월로 설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비아와 처음으로 AWS 계약을 맺는 고객뿐 아니라 기존에 AWS를 직접 사용 중이거나 타 AWS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사(MSP)를 이용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서비스 전환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WS 이용료뿐만 아니라 매니지드, 보안관제, 컨설팅 등 부가서비스 비용도 지원 범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고객은 단순한 인프라 이용을 넘어 클라우드 운영·보안까지 포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지원사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업이 별도의 까다로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특징이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팀장은 "가비아 AWS 지원사업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며 "AWS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25.03.06 10:39조이환 기자

AMAT, '우수 공급업체 상' 13개社 발표…韓 협력사도 포함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는 '우수 공급업체 상(Supplier Excellence Awards)'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우수 공급업체 상은 매년 품질, 서비스, 지속가능성, 납기, 배송, 비용, 신속한 대응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운영 성과를 보여주며, 어플라이드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13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폴 차브라 어플라이드 글로벌 공급망 부사장은 “탁월한 성능, 민첩성, 품질을 제공한 우수 공급업체 상 수상 기업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AI, 사물인터넷(IoT)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가 반도체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요구하는 가운데, 어플라이드는 공급망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재료공학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최우수 성과상은 ▲아데코(Adecco) ▲EDIS 안라겐바우(EDIS Anlagenbau) ▲ETLA ▲폭스세미콘 인터그레이티드 테크놀로지(Foxsemicon Integrated Technology) ▲케이에스엠컴포넌트(KSM Component) ▲래피드 매뉴팩처링(Rapid Manufacturing) ▲리치포트 테크놀로지(Richport Technology) ▲스미토모 중공업(Sumitomo Heavy Industries) ▲TRUMPF 휴팅거(TRUMPF Huettinger) 등이 수상했다. 애프터마켓 지원 우수상은 페로텍 홀딩스(Ferrotec Holdings Corporation)가, 신제품 지원 우수상(Excellence in New Product Support)은 노칼 엔지니어링(NorCal Engineering)에 수여됐다. 지속가능성 우수상은 SMC가, 품질 우수상은 브룩스 인스트루먼트(Brooks Instrument)가 수상했다.

2025.03.06 10:06장경윤 기자

MSP, 이제 보안도 자동화 시대…체크포인트, '스파크 관리'로 중소기업 부담↓

[방콕(태국)=조이환 기자]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는 이제 적은 리소스로도 다수의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타무라 쇼이치 체크포인트 중소기업(SMB) 채널 리드는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체크포인트 익스페리언스 2025 (CPX 2025 APAC)'에서 최신 MSP 운영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체크포인트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MSP의 스파크 게이트웨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보안 대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타무라 리드에 따르면 MSP의 주요 난제는 다양한 고객 보안 환경, 복잡한 구성, 모니터링 작업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가중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MSP가 여러 보안 제품을 별도로 관리하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크포인트는 인피니티 포털에 통합된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MSP는 수천 개의 스파크 게이트웨이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모니터링하고 구성 템플릿(플랜)을 이용해 신규 게이트웨이 설정을 단 10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타무라 리드는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은 MSP가 보안 이벤트, 시스템 상태, 인터넷 연결 및 라이선스 문제를 단 몇 분 만에 점검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애플리케이션은 체크포인트 보안 자동화 및 협업 플랫폼인 '플레이 블록'과 연동돼 문자,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고 장애 발생 시 MSP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플랜' 기능을 활용하면 MSP는 NTP 설정, 관리자 권한, 보안 정책, 펌웨어 업그레이드, 백업 등을 미리 구성해 여러 게이트웨이에 한 번에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치와 유지보수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대폭 줄어든다. 타무라 리드는 "이번 분기부터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전반적인 웹 UI 개선, 글로벌 템플릿 지원 및 다중 테넌시 관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스파크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MSP가 적은 리소스로도 효율적인 보안 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 보안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18:34조이환 기자

식약처,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 지원 나선다

식품의약처안전처가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식약처에 따르면 오유청 처장은 이날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도입한 단체급식기업 삼성웰스토리를 방문해 음식을 자동으로 조리·제공하는 현장을 살펴보고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웰스토리, 조리로봇 제공업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NSF코리아, UL솔루션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집단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 활용이 확대되며서 현장엥서 활용 중인 조리로봇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도' 시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식약처는 '규제혁신 3.0'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전기·초음파 튀김기,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 등 3개 제품을 인증했다.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대표는 “자동 조리기기와 로봇 조리식품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가 필요한데 식약처가 인증제도를 마련해 줘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F코리아의 이상효 팀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인증제도는 국제 인증 규격인 NSF 규격 중요안전평가 항목과 동등성을 확보해 국산 식품용 기기의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했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인증된 제품은 국제 인증기관의 미국 본사 홈페이지에 목록을 등재해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업계는 ▲부품 설계 변경 시 추가 인증 면제 ▲세부 인증 절차·방법 등의 전담 상담 창구 마련 ▲적극적인 제도 홍보 등을 건의했다. 오 처장은 “식품안전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조리도구의 위생·안전 관리도 매우 중요하므로 식약처의 인증제도를 통해 우수한 국산 조리로봇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오늘 건의한 사항도 반영해 인증제도가 조기 정착돼 현장에서 산업 성장과 수출 확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13:42김민아 기자

전국 중소기업 모여라…190억 혁신바우처 지원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데 정부가 총 19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2025년도 2차 공고를 냈다. 혁신 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에 컨설팅·기술·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역량을 키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자 만들었다. 2차 공고로 '지역 성장형 바우처' 수요 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3년간 매출액이 평균 120억원 이하이면서 '레전드50+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지역 전통 제조업체라면 다음 달 6일까지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레전드50+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회사에 올해 총 170억원 지원한다. 지난해 140억원에서 30억원 늘렸다. 중기부는 지역에서 관심과 호응을 받아 레전드50+ 프로젝트 수가 당초 21개에서 37개로 늘었다며 참여하는 기업 수도 500개사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레전드50+ 프로젝트 기업은 현장 평가를 면제받는다. 레전드50+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중기부가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전통 제조업체는 지역 자율형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총 20억원 지원한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 대학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할 법도 찾는다. 기업당 5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매출액에 따라 보조율은 ▲3억원 이하(85%) ▲3∼10억원 이하(65%) ▲10∼50억원 이하(55%) ▲50∼120억원 이하(45%) ▲120억원 이상(40%)으로 다르다. 김우중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이 닥친 문제를 혁신 바우처로 풀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신기술을 개발하고 브랜드를 만들어 수출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58유혜진 기자

유탑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와 MSP 계약 체결

유탑소프트는 네이버클라우드와 MSP(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MSP사업자 계약으로 유탑소프트는 교육업체 등에 AI기반 에듀테크 응용서비스를 최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범 유탑소프트 대표는 "지난해 음성인식 및 영어를 포함한 다국어 발음평가 솔루션 등을 확보, 활발하게 교육시장을 공략해 왔다"면서 "이번에 네이버클라우드 MSP사업자 선정과, 현재 준비 중인 온디바이스기반 sLLM 등을 교육업체와 협력·개발하고 있다. AI응용서비스 전문 개발사로서 준비를 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 23:10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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