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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 아이스 NO.5'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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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출간

아이스크림에듀가 아이의 특성에 따라 독서 방법을 달리하는 문해력 교육서를 내놨다. 뇌의 기능과 역할을 8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에 맞는 책과 독서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는 신간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은 아이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뇌 타입 체크리스트'로 시작한다. 역할과 기능에 따라 청각형·시각형·운동형·전달형·기억형·이해형·감정형·사고형 등 8가지로 나누고 유형별 추천 도서와 독서 방법을 소개한다. 평소 행동이나 놀이 습관을 통해 아이가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이는 부분과 보완할 영역을 살펴보는 방법도 담았다.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법 등 25가지 실천 방법도 제시한다. 저자는 일본의 소아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인 가토 토시노리다. 현재 뇌과학 전문 기관 '뇌 학교' 대표와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뇌 기능을 영역별로 단련하는 훈련법과 소리 내어 읽는 독서법 등을 연구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뇌에서 켜지는 집중력', '최적의 뇌를 만드는 뇌과학자의 1분 명상', '걱정 끄기 연습' 등이 있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아이를 수동적인 정보 소비자가 아닌, 앎의 기쁨을 누리는 능동적인 학습자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에게 실전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면서 책과 가까워지고 읽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라며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특정 책만 반복해서 읽는 아이의 독서 습관을 잡는 데 참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16 21:58안희정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 AI 맞춤형 교육 플랫폼 만든다

아이스크림에듀가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학습자의 학습·성장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교육에 활용하고, 향후 교육기관과 공공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7일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자체 교육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 교육 분야에 적용해온 AI 기술을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비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3사는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과 평가 기능을 개발한다. 학습자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기관용 상품과 플랫폼도 공동으로 만들 계획이다.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다른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 모델도 발굴한다. 공동 개발한 상품을 기반으로 교육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공공 부문의 AI·빅데이터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기업·기관 대상 AI 교육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개발 중인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에 이번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3사의 역량을 결합해 AI 교육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08:46안희정 기자

"올글래스 아이폰, 포기 안했다…공급망서 디스플레이 포착"

애플이 아이폰 출시 20주년 기념제품으로 준비했던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중단설이 퍼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런 가운데 복수의 분석가와 IT 팁스터들이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중단설을 잇따라 반박하고 나섰다고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중단설을 처음 제기한 것은 제프리의 에디슨 리 분석가였다. 에디슨 리는 지난 10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유리 소재를 전면에 적용한 새로운 아이폰 개발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공급망 점검 결과, 생산 수율이 낮아 해당 프로젝트가 폐기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이 나온 직후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곧바로 반박했다. 거먼은 “올 글래스 아이폰이 2027년 예정대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도 12일 "20주년 기념 아이폰 모델 개발이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애플 공급망에서 해당 기기의 디스플레이가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디지털챗스테이션에 따르면 20주년 기념 아이폰은 프로와 프로 맥스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두 모델에는 동일한 화면 비율을 유지하면서 물리적인 크기가 커진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애플은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는 4면 커브드 엣지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면 2D 디스플레이에 커버 글래스를 결합하고, 유리의 광학적 굴절과 형태를 활용해 실제 베젤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 역시 해당 디자인에 대해 광학적 굴절과 빛 유도 구조, 정교하게 설계된 시각적 착시 기술 등이 결합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으면서도 화면 가장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현재까지 나온 전망을 종합하면 애플의 20주년 기념 아이폰 개발이 전면 중단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초기 예상됐던 완전한 '올글래스' 형태가 그대로 구현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며, 디자인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6.08.13 13: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폭염 탓?...스타벅스 서머 쿠폰 10명 중 9명 '아이스' 선택

스타벅스가 여름철 리워드 회원에게 제공한 쿠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음료 쿠폰 이용자 10명 중 9명이 아이스 음료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리워드 회원에게 제공한 '서머 쿠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음료 쿠폰 사용량의 90%가 아이스 음료에 집중됐다고 10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가 전체 교환 음료의 4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이어진 폭염과 여름 휴가철에 맞물려 차가운 음료 이용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푸드 30% 할인 쿠폰은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 이어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 '햄&루콜라 페스토 샌드위치' 순이었다. 스타벅스는 지난 7월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서머 쿠폰 2종을 지급했다. 음료 쿠폰은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가운데 한 잔과 교환할 수 있으며, 푸드 쿠폰은 샌드위치와 케이크, 베이커리 등을 구매할 때 30%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 기간은 이달 14일까지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고객은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쿠폰함에서 보유 여부와 사용 기한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고객들이 서머 쿠폰을 통해 아이스 음료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10 14:47류승현 기자

코웨이, 2분기 매출 1.4조원…15% 증가

코웨이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한 1조 442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32억원으로 4.3%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9% 오른 2조 7719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얼음정수기 5종과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51.6% 증가한 24만2000대에 달했다. 비렉스 모션베드와 안마 매트리스 등 신제품 선전과 벽걸이 에어컨, 음식물처리기 등 신규 카테고리가 긍정적 반응을 받았다. 해외법인도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2분기 매출 587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법인이 4345억원으로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미국 법인은 669억원, 태국 법인은 660억원, 인도네시아 법인은 1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국내외에서 판매량 증가와 계정 확대를 기반으로 2분기에도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제품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18:00진운용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예선 개최…본선 진출자 22명 선발 예정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의 대표 스타크래프트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가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예선 일정에 돌입한다. SOOP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간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의 본선 진출자 22명을 가리는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펼쳐지는 SOOP의 오리지널 이스포츠 리그다. 예선전은 양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첫째 날 12명, 둘째 날 10명을 각각 선발해 총 22명의 본선 합류자를 확정한다. 앞서 치러진 와일드카드전에서는 장윤철이 승리해 16강 직행 시드를 확보했으며, 시즌오픈을 통해 김택용과 변현제가 24강 시드를 사전 획득했다. 예선 통과자 22명이 추가되면 24강 대진표가 최종 완성된다. 이번 시즌 결승전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예선 기간 ASL 공식 방송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상세 일정과 이벤트 내용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1 15:10진성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광주 소규모 초등학교 3곳에 AI 학습 지원…교육격차 해소 나서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광주광역시 소재 '도심 속 작은학교' 3곳과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AI 학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환경이 어려워진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초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광주중앙초등학교와 목련초등학교, 삼도초등학교가 참여했다. 특히 광주중앙초는 1907년 개교한 학교지만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신입생이 없는 상황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학습 플랫폼 '아이스크림 홈런'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과 콘텐츠는 물론 학생들의 흥미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비교과 콘텐츠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학생별 학습 수준과 진도를 분석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스크림에듀가 전남교육청 관내 면 단위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5년 이상 운영해 온 AI 학습 지원 경험을 도심 소규모 학교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협약에 참여한 한 교사는 "소규모 학교는 학생을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학생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 제공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맞춤형 AI 학습 서비스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준 아이스크림에듀 B2G사업실장은 "학교 규모나 지역적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교육복지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와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해 공교육의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15:23안희정 기자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에너지대상 수상…4개 제품 석권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초소형 제품군과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앞세워 국내 대표 친환경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코웨이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포함해 총 4개 제품이 수상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대상을 차지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대비 체적을 약 28% 줄인 초소형 카테고리 제품이다. 고효율 제빙 및 냉 온수 제어 메커니즘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 성능을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품에 적용된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은 얼음을 생성하는 증발기 내 냉매 순환 구조를 2회 흐르도록 설계해 제빙 주기를 단축, 1회 제빙당 소비전력을 약 8% 낮췄다. 또한 내부 유로를 일체화한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을 채택해 냉각 효율을 기존 대비 약 12% 개선했으며, 취침 기능 및 맞춤형 온·용량 제어로 상시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아이콘 정수기3'는 제품 제조부터 사용 단계까지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한 공로로 'CO₂저감상'을 수상했다. 온수 생성 시 버려지는 수자원을 최소화하는 '드레인 제로 온수 시스템'과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고 5.2kg 대용량 제빙 성능을 갖춘 '아이스 스탠드 5.2'와 세라믹 발열체 기반의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각각 에너지위너상을 수확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2024년 오리지널 모델에 이어 미니 라인업까지 잇따라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며 자사 얼음정수기 기술의 독보적인 효율성을 입증했다”라며 “향후에도 고효율 열교환 및 제빙 기술 R&D를 지속해 친환경 가전 생태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2 10:36전화평 기자

지마켓, 여름 정수기 수요 잡는다…할인 행사 진행

지마켓은 오는 19일까지 '쿠쿠 정수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여름철을 맞아 얼음정수기 등 계절 수요가 높은 렌탈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제로100 미니 얼음정수기', '인스퓨어 미니100 초소형 정수기', '인앤아웃 직수 냉온정수기' 등이다. 이 밖에도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등 쿠쿠의 다양한 렌탈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계약 고객에게는 백화점상품권과 스마일캐시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캐시 10만원은 계약 고객 전원에게 지급되며, 백화점상품권은 계약 모델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최대 혜택 적용 모델의 경우 백화점상품권 40만원과 스마일캐시 10만원을 더해 총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얼음정수기 계약 고객은 백화점상품권 대신 쿠쿠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계약 고객은 총 2천만원 규모의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밥솥, 김치냉장고,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 쿠쿠 주방가전으로 구성됐다. 추첨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CU 편의점 1만원권을 제공한다. 7일에는 '더블데이 이벤트'도 열린다. 개그우먼 엄지윤이 출연하는 'G라이브' 방송을 오후 8시에 진행하며, 시청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스마일캐시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영은 지마켓 라이프사업팀 매니저는 “여름철 인기 렌탈가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상품권과 스마일캐시는 물론 경품 이벤트까지 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2026.07.07 08:28안희정 기자

아이스크림미디어, AI 인지미술 효과 입증…시니어 우울감 33% 감소

아이스크림미디어가 AI 기반 시니어 인지미술 프로그램 '그림약방'의 기술 검증을 통해 참여자의 우울감 지표가 평균 33%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바이엘과 협력해 데이케어센터를 대상으로 추가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시니어 인지미술 프로그램 '그림약방'의 실증 프로젝트(PoC)를 마무리하고 정서 케어와 우울감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월부터 강남노인종합복지관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성남시 중원구 치매안심센터 등 수도권 주요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했다. '그림약방'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인지·정서·사회·감각 활동을 지원하는 시니어 특화 인지미술 프로그램이다.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개발됐다. 실증에 참여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국형 노인우울척도 단축형(SGDS-K) 검사를 실시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이후 우울감 지표는 평균 33% 감소했고, 우울 위험군 비율도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드로잉 데이터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사용한 색상 수는 기존보다 8배, 드로잉 획수는 4배 증가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정서·인지·감각 활동이 활발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변화도 체감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70대 참가자는 "처음에는 디지털 기기가 낯설었지만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바이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바이엘이 운영하는 '브라보 데이케어 강남라운지'에서 경증·중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가 실증을 진행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 케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김종길 아이스크림미디어 전무는 "실증을 통해 그림약방이 시니어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활력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복지관과 치매안심센터, 데이케어센터 등 다양한 돌봄 현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08:55안희정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나선다…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맞손

아이스크림에듀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아동 교육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지도사를 양성해 지역 아동의 디지털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니어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자사의 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기와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해당 콘텐츠는 복지관이 운영하는 시니어 지도사 양성 교육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지도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 아동센터를 연계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이 아동 교육 지원과 시니어 고용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세대통합형 사회공헌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교육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시니어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아동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아동 교육 지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교육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09:23안희정 기자

"아박에 우유 부어볼까, 샷 추가해볼까"...투썸, 떠먹는 케이크로 여름 공략

투썸플레이스가 대표 디저트 '아이스박스'를 앞세워 여름철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연말 홀케이크 중심의 계절형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여름에도 안정적인 디저트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Z세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아이스박스를 '아박'이라는 브랜드로 재해석하고, SNS 기반 레시피와 커스터마이징 문화를 반영한 신제품과 캠페인을 확대한다. 회사는 27일 서울 영등포구의 투썸플레이스 국회의사당역점에서 품평회를 열고 여름철 신규 캠페인과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는 투썸의 대표 제품인 아이스박스 케이크가 있다. 투썸은 아이스박스를 줄인 '아박'이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하나의 취향 기반 디저트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스박스는 지난 2015년 출시된 투썸의 대표 제품으로, 숟가락으로 가볍게 떠먹는 방식이 특징이다. 기존 케이크가 특별한 날 먹는 디저트에 가까운 반면 회사는 아이스박스를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디저트를 제안한다는 입장이다. 투썸에 따르면 아이스박스 제품군은 조각 케이크 제품 중 부동의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간 약 60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500만 개를 넘어섰다. 이에 회사는 오리지널 아이스박스의 블랙 쿠키와 크림, 떠먹는 방식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말차 아박, 두바이 아박, 우베 아박 등 시즌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파생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SNS 레시피·커스터마이징 소비 겨냥 투썸이 아이스박스를 여름 캠페인의 중심에 둔 배경에는 Z세대의 디저트 소비 방식 변화가 있다. 최근 디저트 유행은 단순히 먹는 제품을 넘어, 개인 취향대로 조합하고 SNS에 공유하는 경험형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썸은 최근 디저트 시장 트렌드로 ▲SNS 레시피 확산 ▲개인 취향에 따른 조합 소비 ▲먹는 과정을 콘텐츠로 남기는 '인증샷' 문화 등을 꼽았다. 아이스박스 역시 우유를 부어 먹는 '우유박먹'이나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아박가토' 등 소비자 주도 레시피로 재해석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소비자 반응을 캠페인에 적극 반영했다. 원희가 출연하는 광고에는 아이스박스에 젤리나 우유를 더하거나 음료와 함께 즐기는 장면 등이 담겼다. 투썸은 “아이스박스는 어떻게 먹어도, 무엇과 먹어도, 내 멋대로 먹어도 맛있는 디저트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아일릿 원희를 모델로 기용한 것도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투썸은 다음 달 둘째 주부터 원희와 함께하는 아박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광고는 6월 8일께 공개될 예정이다. 크런치 아박 2종 출시…식감 경쟁력 강화 이런 트렌드에 맞춰 회사는 여름철 신제품으로 '초코 크런치 아박'과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 2종을 선보인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29일이다. 신제품은 기존 아이스박스에 크런치 초코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투썸은 최근 Z세대가 열광하는 바삭한 식감과 먹는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초코볼의 크기와 코팅 두께 등을 아이스박스에 맞춰 별도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마스카포네와 초코 크림, 블랙 쿠키, 크런치 초코볼을 조합한 제품이다.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 딸기 풍미를 더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판매가는 각각 7500원이다. 기존 오리지널 아이스박스는 6800원이다. 투썸은 다음 달 중순부터 오리지널 아이스박스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아박다토'도 판매할 예정이다. 아박다토는 차가운 아이스박스 위에 따뜻한 샷을 부어 단맛을 낮추고 커피 향을 더하는 방식이다. 기존 음료 샷 추가 가격과 동일하게 800원을 더한 금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투썸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봄 캠페인까지만 진행했지만 올해는 여름까지 한 번 더 강조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생크림 과일 케이크와 과일 주스, 차갑게 먹는 아이스박스 디저트 수요를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겨울 강한 투썸, 여름 디저트로 매출 구조 넓힌다 투썸은 연말로 대표되는 이른바 '홀리데이 시즌'에 홀케이크 판매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연말 케이크 수요가 높은 것은 강점이지만, 동시에 특정 시즌에 매출이 쏠릴 수 있다는 점은 한계로도 지적된다. 이에 회사는 여름철에도 판매를 견인할 수 있는 대표 디저트로 아이스박스를 다시 띄우는 전략을 택했다. 투썸 관계자는 “홀리데이 시즌에는 홀케이크 판매량이 많아 매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여름에도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봄 캠페인까지만 진행했지만 올해는 여름까지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생크림 과일 케이크와 과일 음료, 차갑게 먹는 아이스박스 디저트 수요를 공략할 것”이라고 전략을 드러냈다.

2026.05.27 15:23류승현 기자

청호나이스, 업소용 대용량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 출시

청호나이스가 식당과 카페 등 상업 공간을 겨냥한 업소용 제빙기 신제품 '아이스 스톰 55'를 22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 최대 55kg 얼음을 만들고, 최대 27kg까지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공간을 확보했다. 얼음 보관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제빙을 시작하는 '스마트 얼음량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피크 타임에도 끊김 없는 얼음 공급과 효율적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얼음 품질과 보관성도 강화됐다. 청호나이스는 "깨끗한 물을 분사해 얼음을 만드는 '노즐 분사 방식'을 채택해 단단하고 투명한 큐브형 얼음을 제조한다"며 "내부에는 우레탄 발포 단열 구조를 적용해 외부 공기 유입을 막고 냉기를 효과적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기를 이용해 냉각하는 공냉식 구조로 설계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적용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저소음·저진동 설계를 더해 매장과 사무실 등에서 소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아이스 스톰 55는 얼음 사용량이 많은 식당, 카페 등 상업 공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6.05.22 13:57진운용 기자

"베젤 거의 없다"…20주년 아이폰, '리퀴드 글래스' 곡면 디스플레이 도입 전망

애플이 2027년 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20주년 기념 모델에 새로운 형태의 곡면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8일(현지시간)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20주년 아이폰 모델이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애플이 기존과 다른 차원의 곡면 스크린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4면 곡면 구조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었던 커브드 스크린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며 “광학적 굴절과 빛 유도 구조, 정교하게 설계된 착시 효과가 결합된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적으로는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으면서도 가장자리 시야가 자연스럽고 방해 받지 않는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스플레이 기술 측면에서는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 OLED 기술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COE는 기존 OLED 패널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편광판을 제거하고, 빛 반사 억제 기능을 패널 내부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패널 두께를 줄이고 전력 효율을 개선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평가된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애플이 이 기술을 '리퀴드 글래스 디스플레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가능성도 제기했다. 애플은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노치 없는 완전한 풀스크린 디자인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페이스ID 시스템과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배치해야 하는 기술적 난제가 남아 있다.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은 애플이 2027년 모델에 디스플레이 내장형 페이스ID를 적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일부 업계에서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는 상태다.

2026.04.29 09: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한미마이크로닉스, CPU 냉각장치 '아이스락 CL-360'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4일 데스크톱 PC용 일체형 수랭식 냉각장치 2종을 출시했다. 아이스록 CL-360은 RGB LED를 내장한 워터블록과 회전형 워터 펌프 하우징 설계로 케이스 내 하드웨어 배치에 따라 설치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고성능 워터펌프와 고순도 구리 베이스로 열전도 효율을 높였고 라디에이터 두께 증가, 유체베어링 적용 냉각팬으로 장시간 작동시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지원한다. 데이지 체인 구조를 적용해 조립시 나사가 필요 없다. 지원 프로세서는 TDP 최대 310W까지이며 구입 후 5년간 누수 보증과 무상보증을 지원한다. 아이스록 EL-360 디지털은 CL-360 기반으로 워터블록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CPU 온도와 시스템 상태, 그림이나 애니메이션 등 원하는 패턴을 전용 소프트웨어로 설정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히든 스위치를 내장했다. 3초 이상 길게 누를 경우 메인보드 조명과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냉각팬 회전 속도는 시스템 내부 온도에 따라 최소 400RPM에서 최대 2200RPM까지 자동 조절된다. 풍량은 최대 81.81CFM, 풍압은 3.15mmH₂O이며 최대 소음은 약 34.91dB(A) 수준이다. 오는 5월 24일까지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아이스락 CL-360이 블랙 5만 9900원, 화이트 6만 4900원, 아이스락 EL-360 디지털이 블랙 7만 5900원, 화이트 7만 9900원.

2026.04.24 11:42권봉석 기자

코웨이, 슬립·힐링케어 영역까지 제품 혁신 확장

국내 가전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웨이가 주요 브랜드 가치 지표를 석권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전통적 강점 분야를 넘어 슬립테크라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켰다는 평가다. 코웨이는 최근 발표된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지난해 연간 순위 대비 3계단 상승한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지표는 국내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상위 100위권만을 엄선하는 것으로, 코웨이의 시장 내 가치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부 품목별 지배력은 더욱 압도적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코웨이는 정수기 부문 2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99년 조사 시작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정상을 지킨 브랜드는 가전 분야에서 코웨이가 유일하다. 이 외에도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에서 각각 2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환경가전 주요 카테고리를 석권했다.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아이콘' 시리즈 앞세운 시장 리더십 이러한 브랜드 파워의 근간은 기술적 차별화를 앞세운 제품 혁신에 있다. 코웨이는 최근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와 국내 카운터탑 모델 중 최대 제빙량을 갖춘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MAX)'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하며 얼음정수기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아이콘 프로 정수기'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면에 풀스크린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사용 목적에 따라 온도와 용량을 자동 설정해주는 '레시피 모드'를 도입해 사용자 맞춤형 음용 경험을 극대화했다. '비렉스' 통한 슬립테크 확장… 차세대 성장축 구축 코웨이는 기존 환경가전 사업 구조를 넘어 슬립 및 힐링케어 영역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 브랜드 '비렉스(BEREX)'를 필두로 수면 전 과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기술을 고도화하며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한 것이다. 최근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공개된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와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은 이러한 전략의 핵심이다. 수면 준비 단계부터 실제 수면 중 상태, 기상 이후의 컨디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적용해 개인별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안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주요 브랜드 조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2 09:00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미국서 가전 기술 세미나 개최... AI 기반 기술 시연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5일부터 이틀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Connected Experience Center) 쇼룸에서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 기반의 인식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사례를 시연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AI 비전' 기능을 갖췄다. 신선식품이나 가공식품뿐 아니라 용기의 라벨까지 인식해 '푸드리스트'에 자동 저장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디서나 냉장고 내 식재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식재료 중복 구매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비스포크 AI 오븐'은 사용자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리 완성도를 높이는 'AI 프로 쿠킹'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내부 카메라를 기반으로 식재료를 인식해 최적의 조리값을 제안하며, 조리 과정에서 식재료의 색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필요시 스마트싱스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해 음식이 타는 것을 방지한다. 또 조리 과정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제작하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고도화된 AI 기반 인식 기술을 청소 영역에도 적용해 청소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는 RGB 카메라 센서와 적외선 LED를 결합해 기존에 감지하기 어려웠던 투명한 액체까지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할 수 있다. 북미 주거·식문화 맞춤형 냉장고 라인업으로 현지 공략 삼성전자는 대용량 식재료 보관과 위생,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규 냉장고 라인업들도 대거 선보였다. ▲외관은 유지하면서도 내부 보관 공간은 한층 확대한 '스페이스 맥스' ▲대용량의 물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오토 필 정수기' ▲디스펜서를 쇼케이스 안쪽에 배치한 '베버리지 센터' ▲각진 큐브 아이스, 위스키볼 아이스 등 6가지 종류의 얼음을 제공하는 '아이스 메이커' 등 대표적인 특장점을 소개했다. 또한 좌우 4mm의 간격만 있어도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는 '제로 클리어런스' 기술이 적용된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함께 소개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복잡한 자연어 명령을 이해해 맞춤형 가전 경험을 제공하는 '빅스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삼성의 차별화된 '녹스' 보안 솔루션 등 초연결 시대의 핵심인 연결성과 보안 기능의 차별성도 강조했다. 문종승 삼성전자 DA 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AI 가전은 소비자의 삶을 이해하고 돕는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북미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특화 기능과 독보적인 AI 생태계 구현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10:14전화평 기자

아이스크림미디어, AI 기반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만든다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현준우)가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해 단순 시니어 여가 서비스를 넘어,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루틴 플랫폼(Life Routine Platform)'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라이프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시니어 특화 인지 미술 프로그램 '그림약방'을 중심으로 강남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림약방'은 인지·정서·사회·감각 활동을 기반으로 시니어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고,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여, 'AI 기반 타임 코치(Time AI Coach)'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분당노인종합복지관,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성남시 중원구 치매안심센터 등 수도권 주요 시니어 거점 기관들과의 협력을 4월 내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내 온·오프라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길 아이스크림미디어 전무는 “시니어가 은퇴 이후의 시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콘텐츠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삶을 지원하는 AI 라이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한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력이 복지관 인프라와 만나 시니어 복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9:25안희정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 맞춤형 특수교육 모델 구축 맞손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협회장 안지훈)와 맞춤형 디지털 특수교육 협력 모델 구축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하는 '리틀홈런'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틀홈런은 한글과 영어, 수학 등 기초학습 뿐만 아니라 창의사고력, 문해력 학습 등을 쉽고 간단한 UI와 게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AI 학습 콘텐츠에 대해 연구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며, 2022년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 및 현장 적용 모델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검토한다. 또 특수교육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인해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발달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19:30안희정 기자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7일 만에 100만잔 판매...아이스 음료 최단 기록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이스 전용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에어로카노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판매량 100만 잔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국내 출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 잔 돌파' 최단 기간으로 집계했다며, 같은 기간 시간당 약 9천500잔, 초당 약 2.6잔이 판매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사례가 지난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10일) 등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라고 덧붙였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 방식으로 미세한 폼을 더한 메뉴다. 스타벅스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가벼운 풍미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각적 요소도 확산 요인으로 꼽혔다. 컵 안에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형태가 사진·영상으로 공유되며 SNS에서 화제가 됐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가 출시 직후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많이 팔리며 대표 메뉴로 빠르게 올라섰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고객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취향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포함해 운영하고, 별 8개 적립 무료 음료 쿠폰 대상에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2026.03.05 09:56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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