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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월드: 히어로 서바이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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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바이오하자드는 싫었다" 조이시티가 선택한 4X 전략의 해답

"4X 전략 게임의 핵심은 생존입니다.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을 충실히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늬만 바이오하자드가 아닌, 원작의 감성과 긴장감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계동균 조이시티 개발 총괄 PD는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원작 지식재산권(IP)의 정통성과 모바일 전략 장르의 대중성 사이에서 고심한 끝에 나온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히 장르적 결합에 그치지 않고, 전략 요소 사이사이에 별도 모드를 배치해 원작 특유의 '서바이벌 호러'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지난 1996년 발매된 원작 시리즈를 본격적인 4X 전략 게임으로 개발한 첫 사례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출시 이후 미국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일본 및 유럽 주요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올해 1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400만건을 돌파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4X 전략이란 탐험(Explore), 확장(Expand), 개발(Exploit), 섬멸(Exterminate)의 핵심요소를 활용한 장르로, 이용자가 자원을 수집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고도의 전략성을 특징으로 한다. 주로 영토 점령과 연맹 간의 대규모 전쟁이 핵심 재미 요소로 꼽힌다. 계 PD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조이시티, 캡콤, 애니플렉스 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이룬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게임 개발 노하우를 가지고 개발을 맡았다"며 "애니플렉스 및 캡콤과는 매주 1~2번 씩 장시간의 화상 회의를 거치면서 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이시티에서 개발 계획을 공유하면 캡콤에서 방향성에 대해 피드백을 줬다"며 "여기에 애니플렉스의 적절한 조율이 더해지면서 기본 문법은 유지하되 충분히 '바이오하자드'다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작 개발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는 '원작 세계관의 충실한 구현'을 꼽았다. 이를 위해 계 PD는 모든 개발 팀원에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구입해주고 직접 플레이하도록 독려했다. 제작진 스스로가 원작의 팬이 돼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였다. 아울러 계 PD는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개발팀이 직접 모든 요소를 꼼꼼하게 감수하는 과정도 거쳤다"며 "감수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공을 많이 들여 원작의 디테일을 충실히 담아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이미 출시된 글로벌 지역에서 게임 곳곳에 숨겨진 원작 요소를 발견하고 감동하는 모습에서 개발팀 역시 큰 응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계 PD는 게임의 현 위치를 "원작의 향수와 새로운 전략적 재미가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거점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원작의 '세이브 포인트'와 '저택'이었다"며 "두 요소가 상징적이며 안전한 공간으로써 4X 게임의 거점과 닮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점인 저택 로비에 타자기, 상자, 퍼즐 요소 등 원작의 디테일을 꼼꼼하게 담았다"며 "원작 팬에게는 낯선 4X 게임이겠지만, 이 거점의 저택 안에서는 세이브 포인트에서 느꼈던 안도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박준승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글로벌 흥행 원동력으로 '강력한 IP의 힘'과 '치밀한 프리브랜딩 전략'을 꼽았다. 박 본부장은 "전략 장르에서는 이례적으로 런칭 전 6개월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애니플렉스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하시모토 신지 총괄 프로듀서의 영향력과 브랜드 효과를 활용한 프리브랜딩 전략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한국과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한 '선출시 후확장'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본부장은 "눈높이가 높은 한국·대만 이용자를 위해 글로벌 1차 출시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내실을 먼저 다졌다"며 "국내 출시 시점에는 최대 레벨 상향과 신규 캐릭터 라인업 추가 등 충분한 즐길 거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계 PD는 향후 목표에 대해 "모바일 전략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과금이 필수 요소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으며, 누구나 부담 없이 바이오하자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오는 5일 한국과 대만 정식 출시를 앞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조이시티에게도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박 본부장은 "일본의 전통 콘솔 IP를 한국 개발사가 모바일로 성공시킨 첫 번째 사례로 남고 싶다"며 "조이시티의 오랜 목표인 '한국 1위 4X 전략 게임'의 탄생을 이번 프로젝트로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4 10:14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TGS 2026 참가 마무리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 참가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월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현지 이용자는 원작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모바일 전략 장르로 충실히 재해석한 점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대만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가 부스를 방문해 방송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관심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현지 이용자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시장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한국을 포함한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전략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열정적인 대만 게이머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타이베이 게임쇼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2 14:45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중장기 성장 기대...신한투자증권 "성장세 주목해야"

조이시티가 신작 서바이벌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하 SLG)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흥행 성과로 주가 저점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리스타일 풋볼2'와 '프로젝트 임진' 등 후속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이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신한투자증권 리포트를 보면 조이시티가 기존 서비스작 성과와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에 기대를 높였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11월 18일 글로벌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서비스로 주목을 받은 상태다. 이 게임은 출시 초기 일매출 3~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까지도 1억5천만원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신작 게임은 일본 애니플렉스와의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마케팅비 부담은 낮춰 긍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이 회사의 마케팅비는 신작 출시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약 20억원 증가에 그치는 등 효율 중심 운영이 돋보였다고 평가받았다. 조이시티는 '바이오하자드' 외에도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오는 5~6월 월드컵 시즌에 맞춰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팀 등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올해 판매량을 30만장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했다. 다만 패키지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로 영업이익률이 50% 수준에 달하는 만큼, 실제 판매량이 추정치를 웃돌 경우 조이시티의 실적이 크게 상향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프로젝트 임진은 '임진록', '거상' 등을 개발한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 전쟁 MMORPG로, 3분기 출시가 예상되며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신한투자증권은 조이시티의 2026년 매출액을 1천703억원, 영업이익을 26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21.5%, 421% 상승한 수치다. 새해 추정 실적 기준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8.7배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도 상당히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다음달 5일 한국과 대만에 출시되면 높은 이용자 객단가를 기반으로 평균 일매출이 1억원에서 1억5천만원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작 '건십배틀' 분기 평균 최대 일매출인 2억1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이어 "매출 우상향이 가능한 SLG 장르 특성과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을 고려했을 때, 지금은 조이시티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2026.01.30 15:53진성우 기자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발할라서바이벌', 프로필 이미지 콘테스트 개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프로필 이미지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한다.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에서 실시하며, JPG와 PNG 등 자유로운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1위 수상작은 게임 내 프로필 이미지로 제작된다. 다이아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도 보상으로 지급된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영광의 무기 1회 소환권 50개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스크린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축복의 무기 소환권 25장, 영광의 무기 소환권 15장, 골드 주머니 10개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소통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7 14:23진성우 기자

글로벌 겨냥 조이시티, 상반기 신작 2종 출시…성장 엔진 재점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새해 상반기 신작 2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기 지식재산(IP)과 고품질 그래픽을 결합한 라인업으로 실적 반등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출격하는 타이틀은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다. 조이시티와 애니플렉스가 공동 개발한 이 게임은 오는 2월 5일 한국과 대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흥행 실적이 눈에 띈다. 지난해 11월 미국과 일본 등 151개국에 선출시된 이후 다수 국가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6년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400만건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IP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스토리 속 원작 캐릭터와 함께 생존 거점을 재건하는 전략적 재미를 강조했다. 특히 아마노 요시타카가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해 새로운 크리처 '모템'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아마노의 세밀한 디테일과 음산한 색채가 게임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며, 바이오하자드 특유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이시티는 또 다른 야심작인 '프리스타일 풋볼 2'를 2026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며, 엑스박스 시리즈 X|S 및 플레이스테이션 5 플랫폼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협동 중심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5대5 실시간 온라인 축구 대전 게임이다. 기존 스포츠 게임과 차별화된 '프리스타일'만의 카툰풍 아트 스타일을 계승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거리 축구 감성을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출시 시점에는 고유 캐릭터 15종을 제공한다. 각 캐릭터 배경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약 10~20시간 분량 싱글 플레이 전용 스토리 모드도 탑재된다. 이 게임은 과거 '프리스타일'을 비롯해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을 개발한 김명수 우레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오는 2월 5일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프리스타일 풋볼2도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 준비된 신작 라인업 잠재력에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11:03진성우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2월 5일 한국·대만 출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대만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다음 달 5일 한국과 대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이 게임은 캡콤 인기 지식재산(IP)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원작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며 싱글 플레이, 퍼즐 등 다양한 모드와 전략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이 게임은 지난해 11월 18일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세계 151개국에 먼저 선보였으며, 누적 다운로드 400만건을 돌파했다. 미국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 일본·영국·프랑스·독일 등 15개국 이상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과 대만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 특히 이 시장은 바이오하자드 IP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전략 게임 이용자층이 탄탄한 만큼, 앞선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1.09 09:57진성우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 사전예약 실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을 맞아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1주년 사전예약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1주년 한정 전설 유물 ▲1주년 기념 상자 ▲신성의 무기 1회 소환권(10장) 등을 제공한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스베일라 영웅이 등장해 전투를 벌이며, 전설 무기를 통해 적을 제압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신규 서버 '토르' 오픈 등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이 예고됐다. 신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적응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05 13:20정진성 기자

조이시티, 타이베이게임쇼2026 참가…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출품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해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난강 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 인기 IP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애니플렉스와 조이시티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조이시티는 올해 도쿄 게임쇼와 브라질 게임쇼에 잇달아 참가하며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는 글로벌 흥행 열기를 아시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중화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포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지 관람객을 위해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관람객이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시연존을 마련했으며, 촬영용 소품과 캐릭터 패널을 활용해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즐길 거리를 마련해 대만 이용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2026.01.05 10:15진성우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서바이벌', 콘텐츠 가이드 영상 공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서바이벌' 콘텐츠 가이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 영상은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게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3분 30초로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챕터 완료 시 획득 가능한 주요 보상과 게임 내 핵심 요소, 신규 던전 및 레이드 정보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주요 업데이트와 성장 로드맵은 이용자에게 향후 방향성을 제시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개발진은 핵심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13:31진성우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서바이벌', 크리스마스 던전 업데이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서바이벌'에 크리스마스 테마 던전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1월 7일까지 기간 한정 이벤트 던전 '핌불하임 크리스마스 던전'을 운영한다. 단계별 던전을 완료하면 ▲눈보라 코인 ▲영웅 성장석 ▲옵션 전이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눈보라 코인은 '이그드라실의 씨앗'을 비롯해 영웅에게 효과를 부여하는 테두리·프로필·유일급 영웅 무기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핌불하임 크리스마스 던전'에 적용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을 공개했다. 이 OST는 슬레이벨·핸드벨·첼레스타 등 금속성 타악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특징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전투 흐름에 맞춰 긴장감이 점차 고조되도록 설계됐다.

2025.12.24 14:56진성우 기자

'배민' 모회사, 대주주 압박에 사업 전반 검토 착수

'배달의민족' 등을 소유한 독일의 음식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가 주요 주주들의 요구로 재무구조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전략적 검토에 들어갔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딜리버리히어로는 ▲자본 구조 조정 ▲자산·국가별 사업의 적정 보유자 평가 ▲전략적 파트너십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이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검토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 구조와 자본 배분 조치까지 폭넓게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외신이 아스펙스 매니지먼트 등 주요 투자자들이 회사에 전략적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한 직후 나왔다. 딜리버리히어로는 7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주가가 25%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외신에 따르면 음식 배달 산업은 매우 낮은 수익률 구조 속에서 최근 인수·합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는 올해 초 영국 딜리버루를 인수했고, 딜리버리히어로의 최대주주인 프로서스는 또 다른 배달 플랫폼 저스트잇 테이크어웨이 인수를 추진 중이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을 의식해 프로서스는 내년 8월까지 딜리버리히어로 보유 지분 27.4%를 대폭 축소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다.

2025.12.10 09:05류승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신간 '킁킁 히어로 두두' 출간

넷마블문화재단은 사회공헌 사업 '어깨동무문고'의 신간 그림책 '킁킁 히어로 두두'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킁킁 히어로 두두'는 시력은 좋지 않지만 뛰어난 후각을 가진 두더지 '두두'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두두가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후각을 활용해 위기에 처한 숲속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가치를 주제로 한다. 저자인 이소라 작가는 "두두와 친구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모습처럼 함께 살아가는 힘이 얼마나 따뜻한지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신간을 포함해 총 14권의 도서가 발간됐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서 출판 및 교육·복지 기관에 기부된다. 해당 도서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2.08 10:40정진성 기자

지하철에 배트맨 탔더니, 임산부 자리 양보 늘어…왜?

지하철에 배트맨을 등장시켰더니 승객들이 임산부에 자리를 양보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매체 사이언스얼랏이 최근 보도했다. 이탈리아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진은 실제 이탈리아 밀라노 지하철에서 승객들이 임산부에게 얼마나 자리를 양보하는 지 알아보기 위한 현장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임신부로 분장한 한 여성을 한 객차에 홀로 탑승시키고, 같은 시각 같은 열차의 다른 객차에는 임산부로 분장한 여성과 배트맨 분장을 한 남성을 함께 탑승시켰다. 두 사람은 짜온 것으로 의심받지 않도록 서로 다른 문으로 탑승한 뒤 몇 m 이상 거리를 유지하게 했다. 또 서로 접촉하지 않도록 배치했다. 열차가 한 정거장 이동하는 2~4분 동안 승객들이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비율을 기록하고, 자리 양보자들을 대상으로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총 138차례 실험이 이뤄졌다. 실험 결과 여성이 혼자 탑승했을 때 자리를 양보할 확률은 37.66%였으나, 배트맨 분장을 한 남성과 함께 탔을 때 확률은 67.21%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연구진은 자리를 양보한 승객 3명 중 2명이 여성이었다고 덧붙였다. 왜 사람들은 배트맨이 있었을 때 임산부에게 더 친절했을까? 연구진은 “왜 그런 행동을 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대부분이 '임신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일부는 사회적 규범, 교육, 안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점은 자리를 양보한 사람들 중 누구도 자신의 행동을 배트맨의 존재와 연결하지 않았고, 자리 양보자 중 14명(43.75%)은 배트맨을 아예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는 점이다. 이에 연구팀은 주변에서 예상치 못한 뭔가를 보게 되면 자신에 대한 자각이 더 높아지고, 그 결과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을 더 잘 발견할 가능성이 커졌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아침 출근길에 팟캐스트를 들으며 멍하니 앉아 있다면 다른 승객들에게 신경 쓰지 않겠으나, 배트맨 복장을 한 사람이 기차에 타면 시선이 가게 되고 이로 인해 임산부가 눈에 띌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다만 배트맨을 전혀 못 봤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설명이 쉽지 않다. 이에 연구진은 배트맨 등장으로 인해 주변 승객들 사이에 생긴 소란이나 분위기 변화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 대학교 심리학자 프란체스코 파그니니는 "슈퍼히어로의 모습이 문화적 가치, 성 역할, 기사도적 도움 행동과 관련 규범을 더 강하게 상기시키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즉, 배트맨이라는 캐릭터가 무의식적으로 친사회적 행동을 유도하는 '프라이밍 효과'를 일으켰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향후 다양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유사 실험을 진행해 이 현상이 배트맨에만 나타나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네이처 자매지 'npj 정신 건강 연구(Mental Health Research)'에 발표됐다.

2025.11.29 13: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글로벌 200만 다운로드 돌파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8일 전 세계 151개국에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직후 미국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 이상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전역에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명작 IP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모바일 전략 장르로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진입 장벽은 낮추면서도 전략 게임 특유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협력하고 경쟁하며 생존을 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2025.11.28 17:10정진성 기자

딜리버리히어로 투자자들, 매각·사업 분할 압박...'배민'은?

딜리버리히어로가 주요 주주들로부터 사업 포트폴리오 전체를 다시 짜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실적 개선 지연과 1년 새 절반 가까이 떨어진 주가가 직접적인 배경이다. 27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회사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홍콩 애스펙스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다수의 투자자는 회사 전체 또는 일부 사업 매각을 포함한 선택지를 검토하라고 경영진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딜리버리히어로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53% 하락해 시가총액은 약 52억 유로(약 8조8천187억원) 수준이다. 또 다른 주주인 싱가포르 브로드피크와 미국계 대형 펀드 등도 회사의 구조조정 속도가 더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대만 사업 매각을 시도했지만 무산됐고, 투자자들은 특정 지역 매각을 넘어 포트폴리오 전반을 조정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회사가 매물로 나올 경우 중국의 메이퇀과 싱가포르의 그랩, 우버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특히 딜리버리히어로가 보유한 국내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은 가장 매력적인 자산으로 평가된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지분 5% 이상을 가진 주주는 독일 규정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경영진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 의무력이 큰 절차는 아니지만, 신임 철회가 현실화되면 경영진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딜리버리히어로, 그랩·프로서스·우버는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탈라바트는 규제 기준에 맞는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1.28 09:24류승현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글로벌 누적 100만 다운로드 돌파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글로벌 정식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지난 18일 전 세계 151개국에 동시 출시됐으며 출시 당일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15개 이상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1위, 미국 전체 무료 앱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출시 이후에도 여러 주요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모멘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게임은 캡콤의 대표 IP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생존 전략 플레이를 제공한다. 직관적인 접근성과 실시간 전략 장르의 깊이를 결합해 글로벌 유저들이 '바이오하자드' 세계관 속에서 생존을 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5.11.20 09:30정진성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출시 임박...전략 게임 명가 입지 강화

조이시티가 전략 게임 명가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조이시티가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오는 18일 캡콤의 대표 IP '바이오하자드'를 활용한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좀비로 뒤덮인 세계에서 생존자 부대를 조직하고 자원을 확보해 세력을 확장하는 전략 게임이다. '바이오하자드' 특유의 생존, 공포 분위기 위에 조이시티가 축적해온 전략 게임 노하우를 결합해 기존 IP 팬들과 전략 장르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을 통해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퍼블리싱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신작을 통해 글로벌 대형 IP와 협업하며 전략 게임 시장에서 한 단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캡콤의 대표 IP와 조이시티의 전략 노하우가 결합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실제 해당 신작은 지난 7월 첫 공개 후 한국, 일본,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남미, 유럽까지 높은 사전 등록 참여율을 보이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또한 브라질게임쇼,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IP와 자사의 전략 게임 경험이 만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2025.11.11 14:20이도원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11월 18일 글로벌 출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BIOHAZARD Survival Unit)'의 글로벌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애니플렉스와 조이시티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캡콤의 인기 IP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져 붕괴된 도시 속에서 생존자들과 함께 거점을 건설하고, 자원을 확보하며, 크리처와 맞서 싸우는 전략적 생존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탐험과 성장, 점령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플레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웅 캐릭터를 수집하고 퍼즐을 풀어나가게 되며, 동맹을 맺고 영토를 방어하거나 아레나에서 경쟁하는 등 깊이 있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지난 7월 첫 공개 후 한국, 일본,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남미, 유럽까지 높은 사전 등록 참여율을 보이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또한 브라질게임쇼,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글로벌 출시는 151개국 대상이며 한국·홍콩·대만·마카오 등 일부 지역은 내년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지속 확장하며 글로벌 흥행작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2025.11.10 10:45이도원 기자

국감서 '배달앱' 집중 포화…배민·쿠팡이츠 "불공정 개선·안전 강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국정감사에서 자영업자 부담, 라이더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자 제도·기술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4년 쿠팡이츠가 무료 배달을 시작하며 배달앱 경쟁이 과열됐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자율규제를 도입했지만 오히려 플랫폼의 갑질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액주문 할인과 소비자 혜택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자영업자에게 20% 이상 할인 부담을 강제하고, 할인 전 금액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무위원회는 이날 증인으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와, 쿠팡이츠 김명규 대표를 소환했다. 이 의원은 “일부 상담원이 업주에게 가격을 20% 올리고 20% 할인하라고 유도한 녹취가 3건 확인됐다”며 “두 회사 모두 과점적 지위를 이용해 영세 자영업자의 희생을 기반으로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배달의민족이 도입한 '로드러너' 시스템이 거리 제한을 두면서, 거리 밖 가게는 사실상 사라지는 것과 같다”면서 “이는 배달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 가게 문을 닫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배민이 독일 본사 딜리버리히어로(DH)에 2023~2024년 누적 약 1조원을 송금하고, 5천32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이중이익을 챙겼다”며 “로열티를 붙여 로드러너를 강제 도입하는 것은 약탈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배달노동자 처우에 대해서는 “스케줄 고정·등급제로 라이더들이 식사·화장실 시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이라면서 “사실상 고용된 노동자처럼 일하지만 수당·4대 보험이 없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또 “수락시간을 60초에서 40초로 줄이고, 미응답을 '거절'로 처리해 라이더가 운전 중 휴대폰을 조작하도록 유도하는 위험한 제도”라고도 덧붙였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끼워팔기 혐의로 공정위 조사가 진행된 배민이 최근에도 '최대우대'와 관련한 불공정 행위를 반복했다”며 “가격 조작과 입점업체 차별 의혹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공정위 조사 도중에도 할인율과 수수료 체계 조정을 통해 특정 업체를 우대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배민 경영진이 이를 몰랐다고 답변하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위증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라이더 안전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우아한형제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은 국내에서 산업재 발생이 가장 많은 사업장”이라며 “속도 경쟁을 유도하는 수수료 구조와 일방적 약관 변경이 라이더를 위험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올해 7월 배민이 수락시간을 60초에서 40초로 줄이고, 미응답을 '거절'로 간주하면서 수락률을 떨어뜨렸다”며 “운전 중 휴대전화 조작을 강요하는 구조가 사고로 직결되고 있다”고 짚었다. 또 “2021년 약속한 배달 위탁 표준계약서도 여전히 작성되지 않았고, 배민은 약관으로만 계약을 대체하고 있다”면서 “이는 약관법 위반이자 노동자 보호 의무 회피”라고 했다. 이에 김범석 대표는 “로드러너는 시범 운영 중이며,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검토하고 기술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라이더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도 검토 중”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도입 중단 여부에 대해선 “공정위 조사와 함께 살펴보겠다”고 답다. 김명규 대표는 “지적된 부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부분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0.14 16:58류승현 기자

배달앱 경쟁 과열 논란에…공정위원장 "철저히 감시하겠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배달앱 플랫폼 수수료 및 '로드러너' 도입 논란과 관련해 “시장 전반을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4년 쿠팡이츠가 무료 배달을 시작하며 배달앱 경쟁이 과열됐다”며 “자율규제를 도입한 뒤 오히려 플랫폼의 갑질이 심화됐다. 플랫폼의 힘을 키워준 결과만을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배달의민족이 올해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로드러너'를 시범 도입한 사례에 대해 언급했다. 한 의원은 도입 이유 관련 “딜리버리히어로에 로열티가 발생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딜리버리히어로는 과거 요기요에서 로열티 명목으로 연간 약 500억원을 받았고, 배민의 시장 점유율을 고려하면 연간 약 1천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배민은 거리 제한을 둬 거리 밖 가게는 아예 사라지는데, 이는 배달 의존도가 높은 시장에서 가게 문을 닫는 것과 같은 문제”라며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으로 볼 수 있어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에 주병기 위원장은 “배달앱 시장이 자영업자·라이더·플랫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15:4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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