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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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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인튜이션, SNC와 전장 자율화 맞손

글로벌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기업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SNC)과 차세대 자율 방위 기술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민수와 군수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유즈 자율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이 축적해온 개방형 아키텍처 임무 시스템 개발 역량과 결합해 전장 자율화 가속화에 나선다. 전투원에게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 시스템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 미사일 방어와 무인항공기 대응 작전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분산형 자율성과 실시간 센서 융합 기술로 전장에서 대응 시간과 위험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협력 분야는 SNC의 원정 지역 방위(EAAD) 시스템이다. EAAD시스템에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차량 지능 플랫폼을 적용해 오프로드 자율주행 능력과 기술성숙도 (TRL) 최고 수준 방위 능력을 결합한다. 또한 복잡성을 낮춰 단 기간 내 활용 가능하며 다양한 플랫폼과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다. 자율 EAAD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차량용 OS, 어큐이티 지상 자율주행 기술, 액시온 임무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겸 공동 창립자는 "미 국방부는 자율성 실험 단계에서 운영 자율성 단계로 전환하고 있으며,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즉시 배치 가능한 전장 자율성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올해 초 시리즈 F 투자 라운드에서 6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150억 달러로 끌어 올렸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액시온·어큐이티 방위 제품군은 미 국방부 주요 프로그램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

2025.12.04 17:41신영빈

피에스케이, 하형찬 사장 선임

반도체 장비기업 피에스케이(PSK)는 하형찬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PSK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중심 경영 체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하형찬 사장은 반도체 공정 장비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기술 전문가다.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에서 공정장비 개발 경험을 쌓았으며, 2019년 PSK 합류 이후에는 연구개발 조직을 총괄하며 주요 개발 과제를 이끌고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그는 북미 지역 주요 고객사를 확보해 회사의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혔으며 신규 장비의 양산을 이끌고 기구 설계 표준화를 추진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 요구가 다변화되는 만큼 하형찬 사장은 앞으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제품군 확장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에스케이 관계자는 “하형찬 사장은 국내외 장비사 경험과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기술 중심의 경영자”라며 앞으로 PSK의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4:01장경윤

AMAT, 최첨단 하이브리드 본딩 시스템 앞세워 로직·HBM 시장 공략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최첨단 하이브리드 본딩 시스템으로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시스템은 본딩 공정에 필요한 주요 공정을 단일로 통합해, 생산성 및 효율을 10배 이상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본딩 시스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통합 시스템으로 본딩 시간 대폭 감소…로직 넘어 HBM 적용 목표 어플라이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첨단 전공정 및 후공정, 계측용 신규 장비를 발표했다. 3종 장비 모두 AI 산업을 위한 고성능 로직·메모리 반도체 제조 공정을 타겟으로 한다. 가장 먼저 소개된 '키넥스(Kinex)' 본딩 시스템은 업계 최초의 D2W(다이-투-웨이퍼) 하이브리드 본더 통합 시스템이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기존 칩 연결에 필요한 미세한 범프(Bump)를 제거하고, 칩과 칩을 직접 접합해 패키징 성능 및 밀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현재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HBM(고대역폭메모리)용 본딩 공정에서도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플라이드는 주요 반도체 후공정 장비기업 베시(Besi)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의 핵심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투입된 웨이퍼의 세정 및 표면 활성화, 칩 정렬, 어닐링 등을 거쳐 실제 하이브리드 본딩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허영 어플라이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디렉터는 "키넥스는 본딩에 필요한 6가지 공정을 단일 시스템에 통합해, 각 장비를 개별적으로 두는 구조 대비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키넥스 시스템을 통한 본딩 공정의 소요 시간은 1시간으로, 10시간 이상이 필요했던 기존 구조 대비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키넥스 시스템은 다수의 고객사에 도입되고 있다. 로직 분야에서는 양산 적용됐으며, 메모리 분야에서는 개발 단에서 장비가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최첨단 증착, 전자빔 계측 시스템도 개발 또한 어플라이드는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공정을 위한 '센투라 엑스테라(Centura Xtera)' 증착 시스템을 공개했다. GAA는 반도체를 구성하는 트랜지스터에서 전류가 흐르는 채널 4개면을 모두 감싸는 기술이다. 기존 3개면을 감싸는 핀펫(FinFET) 구조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 전력 효율성 등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등 주요 파운드리 기업이 3나노미터(nm) 이하 공정부터 적용하기 시작했다. 해당 증착 시스템은 통합 선세정(Pre-clean) 및 식각 공정을 포함한 저용량 챔버 구조를 갖췄다. 덕분에 기존 증착 대비 가스 사용량을 50% 줄이면서도 공백(Void) 없이 GAA 트랜지스터를 형성한다. 함께 발표된 '프로비전(PROVision) 10'은 GAA 공정을 적용한 첨단 로직 칩은 물론, 차세대 D램과 3D 낸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빔 계측 시스템이다. 업계 최초로 냉전계 방출(CFE) 기술을 적용해 기존 열전계 방출(TFE) 대비 나노미터(nm) 단의 이미지 해상도를 최대 50% 높인다. 이미징 속도도 최대 10배 빠르다. 엑스테라 및 프로비전 시스템은 최첨단 로직 및 메모리 고객사 채택되고 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대표는 "AI 산업의 발달로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첨단 파운드리 및 패키징 기술들이 떠오르고 있다"며 "어플라이드는 관련 분야에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내년 뿐만이 아니라 향후에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3:40장경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매출 둔화로 전 세계 인력 4% 감축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글로벌 매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 약 4%를 감축한다. 인력 감축 규모만 약 1천400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블룸버그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규제보고서를 통해 감원 계획을 공식화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7월 말 기준 이 회사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3만6천100명으로, 감원이 완료되면 인력 규모는 약 3만4천명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반도체 산업 투자 위축과 중국 시장에 대한 미국 정부 수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이뤄졌다. 최근 몇 분기 동안 글로벌 반도체 장비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고객사들에 대한 장비 및 부품 공급 제약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이로 인해 2026 회계연도 매출이 최대 6억 달러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인력 감축과 조직 개편에 따라 1억6천만~1억8천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회사는 장기적으로 인건비 절감과 경영 효율화 효과가 비용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24 09:56전화평

AMAT코리아, 'K-ESG 경영대상'서 ESG부문 대상·외교부 장관상 동시 수상

글로벌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는 '2025 K-ESG 경영대상'에서 'ESG부문 대상'과 '외교부 장관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K-ESG 경영대상은 모범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올해 신설된 외교부 장관상은 ESG 경영의 국제적 확산과 글로벌 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외교부가 직접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어플라이드는 두 개 부문 동시 수상하며 국내외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임을 입증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코리아 대표는 “K-ESG 경영대상 ESG부문 대상과 외교부 장관상 동시 수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어플라이드의 노력을 널리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플라이드는 책임 있는 경영의 모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 및 탄소 저감 활동을 비롯해 지역 사회와 전체 공급망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코리아는 2020년부터 환경실천연합회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 '우리 하천 지킴이'를 운영하며 국내 환경 보호를 이어가고 있다. 5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관리 하천에서 EM(유용미생물) 흙공 제작 및 투척, 수질정화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하천 수질 개선에 기여해왔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재단과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을 5년 연속,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을 2년 연속 후원했다. 또한, 2012년부터 매년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외교부 장관상 수상은 어플라이드의 지속가능한 경영 리더십을 국제 협력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다. 어플라이드는 자사와 반도체 업계의 탄소 배출량 감축 공동 협력 방안인 '넷제로 2040 플레이북'을 기반으로 자체 탄소 발자국 저감 및 지속가능성 보고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 세계 사업장의 재생 전력 사용률 73%를 달성하고, 2022년 이후 스콥 3 온실가스 배출량을 600만 톤 감축했다. 또한 어플라이드는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전체 공급망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윤리적 경영을 가속하고, 파트너사의 지적재산권과 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하며 생태계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10.22 09:25장경윤

AMAT, 아시아 클린업 캠페인 일환으로 환경 캠페인 전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지난 20일 '세계 청소의 날'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봉사자들과 함께 동탄 신리천 일대에서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EM 흙공 투척 및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청소의 날을 기념해 어플라이드 아시아 6개국 지사가 공동으로 펼친 환경 보호 캠페인 '어플라이드 아시아 클린업'의 일환이다. 세계 청소의 날은 글로벌 비영리 단체 LDIW(Let's Do It World)로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 개인과 공동체가 하루 만에 지구를 깨끗하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이다. 세계은행은 2050년 전 세계 폐기물이 2016년 대비 약 70% 증가한 34억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어플라이드 아시아 6개 지사는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NGO와 협력해 10월까지 아시아 전역의 육지, 강, 바다 등 다양한 생태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환경 교육 및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 문화를 확산한다. 한국에서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의 대표적인 환경 보호 프로그램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0일 행사에서 임직원과 가족은 EM 흙공을 직접 만들어서 신리천에 투척하고, 신리천 인근 3km 구간에서 플로깅을 실천해 하천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어플라이드 코리아의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은 5년 연속 후원해 온 프로그램으로, EM흙공 제작 및 투척, 교란식물 퇴치, 수질정화식물 식재 등 다양한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기여해왔다. 올해 상반기, 어플라이드 임직원들은 지역 초등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EM 흙공을 제작했고, 하반기에는 가족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1만7천여 명이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에 참여해 EM흙공 38만 개를 하천에 투척하며 하천 수질 개선에 이바지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어플라이드는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기업으로서 기술 혁신을 넘어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헌신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보다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전통문화교실', '과학교실', '우리 하천 지킴이'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어플라이드 코리아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플라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22 09:35전화평

中 투자 감소·수출 규제 여파…반도체 장비社도 골머리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일본 도쿄일렉트론(TEL) 등 주요 반도체 장비기업의 중국향 매출이 감소할 전망이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규모 축소, 수출 규제에 따른 여파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기업들도 일부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반도체 장비업계는 중국 내 수요 감소, 수출 규제 영향 등으로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AMAT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기업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 7월 27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2025년 3분기 매출은 73억2천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다만 4분기 매출 전망치는 평균 67억 달러로, 증권가 예상치인 73억3천만 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회사는 중국 시장의 매출 감소를 주 요인으로 꼽았다. 3분기 전체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달하지만, 4분기에는 이 비중이 29%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게리 딕커슨 AMAT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지난 2년간 매우 많은 장비를 사들였고, 이를 소화하는 시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 매출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20%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고, 향후 몇 분기간 이러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MAT는 중국향 수출 승인이 대기 중인 건들이 "다수 쌓여 있다"고 표현했다. 현재 미국은 자국 내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첨단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양산용 장비가 중국에 수출될 경우 개별 허가를 받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에 AMAT는 매출 전망치를 제시할 때 중국 수출 승인을 대기 중인 물량을 모두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 TEL도 회계연도 2026년(2026년 3월 말 종료) 전체 전공정 장비 시장 성장률을 -5%로 예상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일부 선단 시스템반도체 고객사들의 설비투자(Capex) 계획 재조정, 신흥 중국 반도체 제조기업들의 레거시(성숙) 공정 관련 투자 축소, 낸드 부문의 투자 계획 조정 등을 제시했다. 회사는 향후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전망에 대해서도 "현재 새로운 투자 계획은 보이지 않는다"며 "일반적으로 반도체 기업은 수율 개선 및 장비 가동률 상승, 이에 따른 매출 증가 등의 경향이 있으나 지금까지는 그런 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장비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도 중국 내 반도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최근 1~2년간 매출 비중을 확대한 사례가 꽤 많다"며 "다만 중국 내에서 반도체 장비 공급망 자립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전만큼 생산능력을 적극 확장하기도 힘들어 효과는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14:29장경윤

AMAT코리아, 전통문화교실 2년 연속 후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지역사회 문화 예술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을 2년 연속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예술·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행사 및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춤'을 핵심 주제로 한다. 어린이들은 전통 탈을 만들고 탈춤 동작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올해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성남∙이천∙화성∙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소재 25개 지역아동센터 48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통 탈과 탈춤의 이해 ▲나만의 탈 만들기 ▲전통 탈춤 동작 익히기 ▲발표 및 소감나누기 등 4개의 커리큘럼으로 어린이의 정서 안정, 감정 표현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통문화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공연을 펼쳐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임직원도 전통문화교실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모둠을 이루어 전통 탈을 만들고 탈춤 동작을 배운다. 어린이들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생소한 전통문화 수업에 몰입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탈춤의 역사와 상징 같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 전통문화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협동심, 감정 표현력 등 사회정서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플라이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중국, 인도, 일본, 싱가포르,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 예술·문화, 시민 참여, 환경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 중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과학교실과 ▲어플라이드와 함께하는 전통문화교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어플라이드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플라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6.20 09:33전화평

AMAT코리아, '환경의 날' 맞아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코리아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가치 수호와 환경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2016년부터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 '우리 하천 지킴이'를 전개해왔다. 어플라이드는 약 5만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황구지천, 오산천, 공릉천, 중랑천 등 10개 하천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모니터링, EM(유용 미생물. 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 제작 및 투척, 수질정화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10개 관리 하천의 수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어플라이드는 성남시와 함께 탄천 습지 일대에 1만2천그루 나무를 심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성남시 지역 초중고 학생 약 8천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습지 이야기'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6년, 2019년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 받았다. 박광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임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온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복원 노력이 환경부 장관 표창이라는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술 혁신만큼 환경 보호도 기업의 중요한 책무인 만큼, 앞으로도 어플라이드는 임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5 10:04장경윤

AMAT, '업계 유일' 계측 장비로 3D·2나노 시장 공략…"이미 상용화 시작"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차세대 전자빔 시스템으로 2나노미터(nm), 3D D램 등 첨단 반도체 시장을 공략한다. 해당 장비는 업계 유일의 CFE(냉전계 방출) 기술과 AI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이미 유수의 고객사 공정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는 20일 오전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SEM비전 H20' 발표회를 열고 회사의 계측 기술력에 대해 소개했다. 장만수 AMAT코리아 이미징 및 프로세스 제어 기술 디렉터는 "반도체 공정이 초미세화되면서, 이제는 옹스트롬(Angstrom; 0.1나노미터)과 3D 트랜지스터 구조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며 "그러나 기존 계측 시스템으로는 이에 대응하기 힘들어, AMAT는 고도의 전자빔 기술과 AI를 결합한 새로운 장비를 개발해냈다"고 설명했다. SEM은 전자현미경의 일종으로, 전자빔을 주사해 표본을 계측하는 기술이다. AMAT의 'SEM비전 H20'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감도 및 분해능을 구현한 전자빔과 회사의 2세대 CFE 기술을 갖췄다. 전자빔은 빛보다 파장이 짧아 깊은 홈까지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덕분에 수 나노미터(nm) 대의 미세 공정과,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는 3D 구조에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AMAT의 설명이다. 장 디렉터는 "해당 장비는 이미 실제로 상용화해 고객사들이 활용 중"이라며 "현존하는 모든 최선단 공정에 다 활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CFE란 기존 1천500도 이상에서 작동하는 고온전계 방출형 대비 낮은 온도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술이다. 온도가 낮아지면 빔 폭이 좁아지고 전가 개수가 많아져, 분해능이 샹항되고 이미징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 특히 2세대 CFE의 경우, 1세대 대비 이미징 속도가 2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전계 방출형 대비로는 3배 빠르다. CFE가 지닌 불순물 취약 관련 문제도 2세대에서는 고진공, 자가 세정 기술 등을 도입해 보완했다. 장 디렉터는 "AMAT가 CFE 기술 상용화를 위해 쏟은 개발기간만 해도 10년이 넘는다"며 "현재 업계에서 이를 상용화한 기업은 AMAT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AI 역시 SEM비전 H20의 주요 특성 중 하나다. 기존 SEM을 통해 얻은 이미지 상에는 실제 결함과 계측 오류로 인한 노이즈 등이 뒤섞여 있다. 때문에 SEM 이미지를 여러 장 찍어야 하는데, 초미세공정에서는 결함 크기가 줄어들어 육안으로 둘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이에 AMAT는 AI 기술로 실제 결함과 노이즈를 구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제 회로 설계도에서 얻은 데이터를 추출해 신뢰성을 높였다. 장 디렉터는 "기존 전자빔 기반의 SEM 계측은 3시간 수준의 쓰루풋에도 결함을 완전하게 잡아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SEM비전 H20은 1시간 이내로 더 많은 결함을 정확하게 잡아내기 때문에, 첨단 반도체 수율 향상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11:49장경윤

AMAT, '세미콘 코리아 2025' 참가...AI 반도체 기술 공유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코리아(AMAT 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 어플라이드는 기조연설, 기술 심포지엄,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생 대상 커리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19일에는 프라부 라자(Dr. Prabu Raja)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제품 그룹 사장이 기조연설에서 '협업을 통한 혁신으로 에너지 효율적 반도체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AI 시대를 위한 반도체 칩의 전력 효율 향상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한 산업계, 학계, 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SEMI 기술 심포지엄(STS)에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전문가 2명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19일 가우라브 타레자(Gaurav Thareja) 응용 재료 부문 디렉터가 '2나노 및 그 이상의 기술 노드를 위한 GAA 트랜지스터: 디바이스 성능 및 신뢰성 인사이트'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상준 글로벌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20일 '차세대 3D 통합을 위한 높은 종횡비 및 높은 생산성 에칭 기술'를 주제로 강연한다. 사이버 보안 포럼에서는 칸난 페루말(Kannan Perumal)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CISO) 겸 정보 보안 담당 부사장과 강석원 정보 보안 디렉터가 '반도체 산업 공급망 전반에서의 사이버 보안'에 대해 발표한다. 여정호 패터닝 부문 디렉터는 MI(Metrology and Inspection) 포럼에서 '전력·성능·크기·비용·시장출시기간(PPACt) 개선을 위한 전자빔(eBeam) 패터닝 제어의 변곡점과 동향'을 소개한다. 어플라이드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문가와의 만남' 멘토링 세미나에도 참가하며, 21일에는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대학생을 위한 커리어 이벤트 '2025 어플라이드 원더랜드'를 진행한다. 어플라이드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임직원과의 멘토링, 채용 정보 안내 등을 통해 반도체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10 10:58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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